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너도 갖고 싶니(세계 그림책 124)(양장본 HardCover)
32쪽 | B5
ISBN-10 : 8901088878
ISBN-13 : 9788901088877
너도 갖고 싶니(세계 그림책 124)(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앤서니 브라운 | 역자 허은미 | 출판사 웅진주니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10%↓, 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4일 이내 출고 예정
2008년 10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2,000원 파워북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500원 중고북마켓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하급 내형 상급
  • 8,0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1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50원 스테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5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8,550원 [10%↓, 9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4 책이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693 발송이 조금 늦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kr1*** 2020.10.18
692 빠른배송 굿굿굿굿굿 5점 만점에 5점 gh*** 2020.10.14
691 포장과 책상태 모두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10.12
69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9.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나는 네가 부럽지 않아!

'아이빛 세계 그림책' 시리즈, 제124권 『너도 갖고 싶니?』. 30여 년간 전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젊은 시절에 창작한,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특유의 독창적인 유머가 배어있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울러 지은이의 그림책 작가로서의 초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가진 아이 '샘'과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아이 '제레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샘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는 '제레미'와 제레미가 가진 것을 절대로 부러워하지 않는 '샘'의 모습을 통해 '진정 소중하고 필요한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샘'은 산책을 갔어요. 그때 '제레미'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어요. '제레미'가 말했어요. "새로 산 거야. 너도 갖고 싶지?" 샘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제레미'는 '샘'에게 잘난 척 하기 위해 팔짱을 끼고 자전거를 타다가 결국 넘어지고 말았어요. "괜찮아?" '샘'이 물었어요. '제레미'는 '샘'을 노려봤어요. 다음 날 '샘'은 공원으로 갔어요. 그때 축구공이 '샘'의 고슴도치 같은 머리를 '퍽!'하고 쳤는데…….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너도 갖고 싶니?』는 아이들이 '샘'처럼 풍성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바로 기발한 초현실적인 장치를 그림 속에 가득히 숨겨놓은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세요.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4~7세의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는 ’엄마, 나 이거 사줘!’ 가 아닐까 싶다....
    4~7세의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는 ’엄마, 나 이거 사줘!’ 가 아닐까 싶다. 친구들이 갖고 있는 재미있고 멋진 장난감을 보면 갖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너도 갖고 싶지??" 하며 자랑을 늘어놓는다.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내 아이 기살리기 프로젝트에 가담이라도 한 듯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들이기 시작한다. 그럼 아이들은 어떤가? 몇 번 가지고 놀다가 또 다른 장난감에 눈독을 들인다. 내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자전거? 장난감? 공? 사탕? 

    독특한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앤서니 브라운> 
    그는 <<너도 갖고 싶니?>>를 통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샘과 제레미의 상반된 두 캐릭터를 통해서 물질적인 소유가 아닌 풍부한 상상력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할 수 있으며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산책을 가는 샘 앞에 제레미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이것 봐. 새로 산 거야." "너도 갖고 싶지?"

     

    제레미는 새로운 자전거를 자랑하며 타다가 넘어지고 만다. 
    이번에 제레미는 새 축구공을 자랑한다. 둘이 함께 축구를 했지만, 잘하지 못하는 제레미는 축구공을 뻥 차다가 유리창을 깨고 아저씨에게 혼이 나게 된다.
    막대 사탕이 가득 담긴 커다란 봉지를 든 제레미는 샘에게 "너도 먹고 싶지?" 하며 자랑하면서 혼자 사탕을 다 먹어 치워 결국 배탈이 나고 만다.
    샘 앞에 고릴라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났으나, 그것 역시 새로 산 고릴라 탈을 자랑하는 제레미 였다.
    이번에도 제레미는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숲에 있던 샘은 해적 옷을 입은 제레미를 또 만나게 되고, 제레미의 자랑에고 샘은 무심하기만 하다.
    그러나 제레미는 숲 속 해적 친구들에 의해 물에 빠졌고, 샘은 제레미를 꺼내 준다.

    "우리 아빠가 오후에 동물원에 데려간다고 했단 말이야. 너도 가고 싶지?"

    온갖 자랑을 늘어놓는 제레미 앞에서 샘은 부러워하거나, 샘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샘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샘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풍요로움과 샘만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인 것이다.


    숲을 바라보는 샘의 눈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보인다. 부엉이와 돼지, 기린과 악어 등등 샘의 상상력 속에는 제레미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재미있고 즐거움이 담겨져 있다.
    물질적인 소유를 자랑하는 제레미는 늘 엉뚱한 일만 당한다. 어쩌면 이것은 함께 할 줄 모르고, 소유욕만 가득한 제레미를 혼내주고픈 앤서니 브라운의 재치일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에는 독특함이 있다.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를 하듯 그림은 시시각각 새로움을 전달한다. 이 그림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전거와 장난감보다 더 좋은 상상력을 갖게 되리라.
    이 이유가 바로 내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유다.
     



    (사진출처: ’너도 갖고 싶니?’ 본문에서 발췌)
  • 개인적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들을 좋아해요^^ 마침, 저렴한 가격에 부록까지 함께 나와있어 고민없이 주문했었는데요 역시...

    개인적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들을 좋아해요^^

    마침, 저렴한 가격에 부록까지 함께 나와있어 고민없이 주문했었는데요

    역시나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간결하면서도 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그 간결한 내용속뜻을 이해하기는 조금 더 커야할까요?ㅎ

    함께 온 부록은,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실망을.. ㅎ

  • 너도갖고싶니? | kh**sj | 2009.01.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샘이 산책을 가는데 제레미가 새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새로산거라며 샘에게 너도 갖고 싶니?하고 물어요 샘은 타는거...
    샘이 산책을 가는데 제레미가 새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새로산거라며 샘에게 너도 갖고 싶니?하고 물어요 샘은 타는거나봐하면 타고가다 넘어집니다 이번엔 제레미가 축구공을 가지고와서 샘이랑 두리ㅣ축구를 하는데 제레미가 잘하지못해요 시샘이 난 제레미는 공울 차다가 유리창을 깨버려요 그리고 제레미는 막대사탕 봉지를 들고오고 고릴라 복장,해적놀이용품까지 제레미는 그어떤것도 샘과 나누려고 하지않아요
    그런데도 샘은 제레미가 전혀 부럽지 않은지 전혀 갖고 싶어하지 않아요
    샘은 얼마나 멋진것을 가지고 있기에 전혀 부럽지가 않은걸까요?

    이책은 흔히 볼수있는 아이들끼리 서로 가진걸 자랑하고 시샘하고 그러는 내용인데 샘은 전혀 부러워하지 않네요
    갖고 싶은게 많을텐데  이책을 보고나면 아이들이 갖고싶은걸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는걸 배울수있을거 같아요
    샘은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아이인거 같아요
    제레미는 욕심이 많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인데  제레미가 가진게 많지만 더 불쌍하네요
    가진것이 없어도 행족할수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 마음을 선물하세요 | kb**eo | 2009.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집에는 여섯 살, 세 살 인 두 아이가 있습니다. 둘 다 이것저것 갖고 싶은 게 많습니다. 그래서 형이 놀고 있는 장난감...

    우리 집에는 여섯 살, 세 살 인 두 아이가 있습니다. 둘 다 이것저것 갖고 싶은 게 많습니다. 그래서 형이 놀고 있는 장난감을 동생이 달라고 떼쓰고 때로는 동생이 갖고 노는 장난감이 셈나서 형이 빼앗아 버립니다. 그럴 때마다 여섯 살 형에게 동생한테 잠깐 주라고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혼난다고 잔소리를 하면 형은 못 이긴 척 줍니다.

     

     

    이런 소란스럽기 그지없는 일상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의『너도 갖고 싶니?』는 아이들이 갖고 싶은 속마음을 재치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작가의 독창적인 유머를 보는 재미도 가득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고슴도치 머리에 표정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얼굴을 한 샘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심술궂게 자랑하는 제레미가 나옵니다. 제레미는 자전거를 시작으로 하여 축구공, 막대사탕, 고릴라 가면, 해적놀이 용품까지 샘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샘에게 “너도 갖고 싶니?”라고 자랑만 할 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레미는 자신이 자랑하는 물건들 때문에 오히려 엉망이 되고 맙니다. 예를 들면 축구공을 자랑하는 제레미가 샘과 축구를 하는데 제레미는 잘 하지 못합니다. 화가 난 제레미가 샘을 걷어차 넘어지자 드디어 공을 차지하는가 싶더니... 그만 공원 관리 사무소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맙니다.


    또한 숲에 있는 샘에게 해적 복장을 하고 나타난 제레미가 놀려 대지만 “아니, 천만에”하며 계속 길을 걸어갑니다. 그 사이 제레미는 숲에 있는 해적들에게 잡혀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그러자 샘이 되돌아와서 제레미를 물속에서 꺼내주는데도 오히려 제레미가 짜증을 냅니다. 동물원에 가야 하니까, 빨리 하라고 합니다.


    이 그림책을 보고 여섯 살 아이는 제레미가 나쁜 친구라고 합니다. 샘은 친구와 함께 놀아줍니다. 뿐만 아니라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레미는 친구에게 자랑만 하며 혼자 놀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데도 정작 제레미에게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보였습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놀지 못하는 잘못된 마음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에 제레미의 해프닝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습니다. 세 살 난 아이도 덩달아 웃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서『너도 갖고 싶니?』는 정말이지 갖고 싶은 책입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속마음을 간결한 글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샘이 진짜로 갖고 싶었던 것은 이런저런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샘에게는 마음이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자전거나 축구공 같은 물질적인 마음이 아니라 숲속에 숨어있는 동물을 볼 수 있는 동심이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억지로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이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그 보다는 아이들에게 남을 생각하게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 책을 사이에 두고 형과 동생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어느 새 형은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었습니다. 동생은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V자를 만들 것입니다. 내 마음에도 V자가 그려졌습니다.

     

  •  너도 갖고 싶니? 당연히...세상을 살면서~자기가 가지지 못한 건 갖고 싶겠죠? 하지만...이책의 샘은~제레...

     너도 갖고 싶니?

    당연히...세상을 살면서~자기가 가지지 못한 건 갖고 싶겠죠?

    하지만...이책의 샘은~제레미가 가진 모든것을...부러워 하지 않아요.

     

    우리 5살난 채이는 아직까지 자기가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엄마의 형편과 주변상황을 알지 못한 채~ 이거 사줘~!! 저것도 사줘~!! 이럽니다.

     

    물론, 저는 확고히...안 되는거~가질 수 없는 것은 거절을 하지요.

    하지만...무조건 떼부터 쓰고 보는 우리집 막내~!!! 채이.

    자기가 좋은 건 다 하고 싶고,가지고 싶은 5살 채이랑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의 초기 작품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33년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기발하고 재치있는 그러면서도 한국정서에도 잘 맞는 앤서니 브라운의 젊은시절에 만든 동화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였는데요. 역시~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더군요.

    이책을 만나기 전부터~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림과 글에서 풍겨져 나오는 앤서니 브라운만의 독특한 유머와 재치가 책 속에 고스란히 묻어 있어요.

    우리 5살 채이도...그림과 글속에 앤서니 브라운만의 매력을 알아 보는 것 같았어요.

    한장 한장 놓치지 않고~차근차근...앤서니 브라운의 유머와 재치를 따라가며~보고 있었어요.

     

    그럼, 앤서니 브라운만의 독특한 매력이 스며있는 (너도 갖고 싶니?)의 책속으로 함 따라 들어 가 보아요.

    책표지를 먼저 볼까요? 거만하게 고개를 들고, 네모난 상자를 내밀고 있는 아이가 뭐든지 가지고 있는 제레미예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물끄러미 상자안을 들여다 보는 아이가 샘이구요. 이책의 두 주인공이죠.

     

    이야기는 샘이 산책을 가면서 시작됩니다.

    그 옆을 새 자전거를 탄 아이가 고개를 치켜들고~마치 뻐기듯 지나가네요.그러다가 콰탕~!!! 제레미가 넘어집니다. 샘통이네요.

    뒷면의 건물을 보세요~ 벽돌에 귀가 달려 있구요. 빨랫줄엔 박제된 사슴에 손도 뻗어 있어요.ㅋㅋ~재미난 배경화면입니다.

    ``이거 봐. 새로 산 거야.`` 제레미가 말했어요. ``너도 갖고 싶지?``       ``내가 타는 거나 봐.``

     

    재미난 배경화면은 계속 이어집니다.~이책은 책속에 전부 숨은 그림을 찾는게 있는 것 같아요.

    제레미가 자전거를 타는 걸 지켜보던 건물안의 할머니 집에서도 소가 화분을 삼키며 유유히 나오구요.

    고양이가 앉아있던 창문엔 강아지가 지키고 앉아 있네요.~ 그리고, 샘의 옆 문고리를 자세히 보니,제레미가 첨에 자전거 자랑을 하고

    갈땐,마치 입을 굳게 다문거 같구요.자랑하던 제레미가 넘어지는 장면에선 샘에 옆에 있던 문고리가 이빨모양을 한채 웃고 있어요.

    ``이거 봐 새로 산 거야`` 제레미가 말했어요. ``너도 갖고 싶지?``         ``이거 봐 새로 사 거야`` 제레미가 말했어요. ``너도 먹고 싶지?``

     

    여기서,,,끝나는게 아니예요. 절대로~!! 한 순간도 한장면도 한 모퉁이도 방심하지 말아야 해요.

    공원에서 제레미가 축구공을 새로 샀다고 자랑질 할때도,물고기를 끌고 가는 아저씨.골프채 대신 물고기로 골프를 치는 사람,

    넓은 공원 잔디밭에서 낚시하는 사람. 가로등은 어항인지? 물고기가 한마리가 숨어 있구요. 나무도 물고기 모양을 하고 있네요..

    벽돌속에 숨겨진 초코렛. 손 표지.  빨랫줄에 걸린 갖가지 재미난 옷들~~~하나 하나의 그림에 무슨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제레미가 주저앉았고...                                                     ``이거 봐 새로 산 거야`` 제레미가 말했어요. ``너도 갖고 싶지?``

     

    제레미 얼굴 좀 보세요. 막대사탕을 혼자 다 먹고~배탈이 낫나봐요.

    샘은 절대로 제레미의 축구공과 막대사탕을 부러워 하지 않고. 유유히...또 가던길을 걸어 갑니다. 마을을 벗어나 숲으로~

    샘을 자꾸 약을 올리는 걸까요? 제레미가 이번엔 고릴라 분장을 하고 나타났네요. 샘을 겁주려다 오히려 산책나온 할머니의 개에게

    쫓김을 당하는 제레미...ㅎㅎㅎ 제레미가 줄행랑을 칩니다. 그 모습을 즐기기라도 하듯~고릴라 가면이 벗겨진채 혼자 웃고 있네요. ㅋㅋ~

    ``이거 봐 새로 산 거야`` 제레미가 말했어요. ``너도 갖고 싶지?`` ``우리 아빠가 오후에 동물원에 데려간다고 했단 말이야.너도 가고 싶지?`

     

    샘이 숲으로 가던 길에 쨘!!하고 나타난...잘난척쟁이 제레미. 이번엔 해적으로 변신해서 양손에 총과 칼을 들고 샘에게 ``너도 갖고 싶지?``또~약을 올리네요. 샘은 그러던가 말던가 자기길을 가고, 제레미는 숲속에 숨어있던 해적?들에게 모든걸 빼앗기고. 물속으로 ``풍덩`` 빠지게 됩니다. 샘이 되돌아와 제레미를 구해 주는 상황에서도 동물원에 간다고 자랑을 합니다. 하지만~샘은 결코 부러워 하지 않아요~? 왜?? 다음 그림을 보세요. !!!

     

    와...이 숲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여긴 갖가지 동물들이 다 숨어 있어요.

    제레미는 동물원에 간다고 갔지만, 샘이 남아있는 숲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숨어 있네요.

     

    아이랑, 숨은그림을 찾으면서...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림 하나 하나에 또~ 어떤 동물들이 숨어 있을까~

    찾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뱀.부엉이.고양이.달팽이.거북이.멧돼지.생쥐.토끼.기린.

    코끼리.얼룩말.양.악어.개구리....등~ 자꾸만 동물들이

    그림속에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감히~!!! 가름할 수 가 없답니다.^^*

     

    33년전의 엔서니 브라운의 작품 (너도 갖고 싶지?)

    그림에서 많은 걸 보여 줍니다.

    해학적이고. 위트가 있는 스토리에 그림은 원색톤에

    세세한 그림구성으로 우리 아이의 시선을 잡아 당깁니다.

     

    물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 보다...아이에게 (마음의 부자)가 무언지. 앤서니 브라운은 그것을 잘 케치해 주네요.


    우리 아이도 샘처럼 자라게 해 주고 싶어요. 많이 가지진 못했지만..무엇이 진정 소중하고 가치 있는 건줄 아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앤서니 브라운 젊은 시절의 작품 (너도 갖고 싶니?)

    시간이 흐른 지금,이시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5살 채이가 (너도 갖고 싶니?)책을 보면서~하는말이...제레미는 왜? 혼자만 다 가졌어?? 하네요.

     

    그래서, 채이는 어떻게 생각해??
    (응~욕심꾸러기 같아. 그러니까...사탕 혼자 먹다가 얼굴도 괴물처럼 변하고, 배도 아프쟎아~!!)

    그럼, 채이는 가진게 많으면~친구랑 나눠 가질거야??

    (응~유치원 선생님이 혼자만 많이 먹는게 아니라고 했어~친구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야... 착한친구래~)

     

    우리집 큰딸 초등1학년 채연이도 이책을 보면서...저에게 말을 하네요.

    (제레미네 부모님은 뭐든지 다 사주는 사람인가봐? 우리 엄마는 정말로,꼭!~ 필요한 것만 사주는데...)

    그래서, 제가 물어 보았어요. 제레미가 부럽나구요?

    (아니~안 부러워,  엄마처럼~생각 해 보고...꼭!! 필요한 것만 사주는게 더 좋아요...그리고, 제레미는 잘난척 하는 친구라...

    절대로 부럽지 않아요. 같은반 친구중에 잘난척 하는 친구가 있는데...그런 친구는 정말 맘에 안 들어요. !!)

     

    *우리 아이들 (너도 갖고 싶니?) 마음부자 샘처럼...

    마음 따뜻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정신을 가진 아이로 커주길 바라는 맘으로 이책을...몇번이고~ 읽어 주었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