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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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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쪽 | 양장
ISBN-10 : 8927810392
ISBN-13 : 9788927810391
슈퍼 스톡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켄 피셔 | 역자 이건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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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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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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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문 투자자들의 기본 전략서! 2009년 출간 이후 주식 투자의 영원한 바이블로 불리는 《슈퍼 스톡스》가 10년 만에 개정되어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모신다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유일한 제자, 미국 언론이 인정한 정확한 시장 전문가이자 가치투자의 필수 지표 PSR의 창시자인 켄 피셔의 대표작으로, 3년 동안 약 10배의 수익을 안겨주는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슈퍼 스톡의 필수 조건은 결함이다. 장래가 유망한 성장 기업도, 큰 흑자를 기록하는 우량 기업도 사업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제품 하자나 경영 미숙, 정세 변화 등의 치명적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일시적인 큰 폭의 가격 하락을 수반하는데, 이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슈퍼 컴퍼니에서 탄생하는 슈퍼 스톡을 적기에 포획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슈퍼 스톡을 만들어내는 슈퍼 컴퍼니를 분별하는 방법을 통해 실패하지 않는 주식 투자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최초로 고안한 주식 지표 PSR(주가매출액비율)은 슈퍼 컴퍼니를 가려내는 주요한 기준으로 이 지표를 분석하면 주식 투자자는 가치에 비해 평가 절하된 주식 찾아 매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PSR과 함께 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해 다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켄 피셔
가치투자의 필수지표 PSR의 창시자이자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자 전략가.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모신다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 필립 피셔의 아들로 미국 언론이 인정한 ‘가장 정확한 시장 전문가’로 불린다. 2018년 기준 운용 자산이 1,000억 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자산 운용사 피셔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포브스>에 투자 칼럼 ‘포트폴리오 전략(Portfolio Strategy)’을 30년 이상 연재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투자전문지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오르기도 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아버지 필립 피셔의 회사에서 실력을 쌓다가 1979년 독립했다. 전통적 투자 기법에서 탈피하여 자신만의 시장 예측 방법을 개발하는 등 창조적 투자를 추구한다. 특히 그가 처음 고안한 PSR(주가매출액비율)은 오늘날 전 세계 전문 투자자들의 기본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억만장자가 되는 9가지 길》 등이 있다.

역자 : 이건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대표 저서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행운에 속지마라》,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증권분석》3판·6판, 《월가의 영웅》등 약 50권이 있다. 책에서 오역이나 오자를 발견하면 네이버 블로그 ‘투자서 번역가 이건’이나 이메일 keonlee@empas.com으로 연락 바란다.

역자 : 김홍식
경제·금융·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거쳐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교과 과정을 수학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국제경제팀과 삼성전자 국제본부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이후 주로 경제 분야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금융의 모험》, 《광기,패닉,붕괴:금융위기의 역사》, 《GDP 사용설명서》, 《전문가의 독재》, 《케인스 하이에크》,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성장숭배》, 《장인》, 《골드만삭스》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 비상시국에 사용할 비밀병기, 슈퍼 스톡
프롤로그. 슈퍼 컴퍼니는 배신하지 않는다

PART 1. 실패 없는 대박 주식, 슈퍼 스톡
CHAPTER 01 문제가 있어야 대박도 있다
CHAPTER 02 강한 기업은 어떻게 문제를 극복하는가
CHAPTER 03 왜 건실한 기업에 문제가 발생하는가
CHAPTER 04 문제를 극복한 기업이 슈퍼 스톡을 만든다

PART 2.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핵심 지표
CHAPTER 05 당신이 알던 밸류에이션 방법은 버려라
CHAPTER 06 슈퍼 스톡의 핵심 지표는 PSR
CHAPTER 07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PSR 3가지 공식
CHAPTER 08 PSR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 알아보기
CHAPTER 09 PSR이 얼마나 낮아야 하는 걸까
CHAPTER 10 PSR만으로 부족할 땐 PPR로 보완하라
CHAPTER 11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PRR 2가지 공식
CHAPTER 12 PRR은 만능키가 아니다
CHAPTER 13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PSR과 PRR의 위력
CHAPTER 14 매매시점을 잡아주는 ‘피셔의 공식’
CHAPTER 15 IBM이 슈퍼 스톡이 못 되는 이유
CHAPTER 16 모두가 아니라는 곳에 슈퍼 스톡이 있다

PART 3. 슈퍼 스톡과 슈퍼 컴퍼니
CHAPTER 17 슈퍼 스톡을 잡으려면 슈퍼 컴퍼니를 찾아라
CHAPTER 18 슈퍼 컴퍼니의 리더는 ‘성장 지향성’을 만든다
CHAPTER 19 슈퍼 컴퍼니의 무기는 ‘탁월한 마케팅’이다
CHAPTER 20 슈퍼 컴퍼니는 ‘일방적 경쟁우위’가 있다
CHAPTER 21 슈퍼 컴퍼니는 ‘창조적 인사관리’를 한다
CHAPTER 22 슈퍼 컴퍼니의 ‘재무관리’는 완벽하다
CHAPTER 23 개미들 속에서 슈퍼 컴퍼니 찾아내기
CHAPTER 24 개미를 거인으로 키워주는 재무상태표
CHAPTER 25 슈퍼 컴퍼니를 고르는 확실한 기준 ‘이익 분석법’
CHAPTER 26 어떤 경쟁우위가 슈퍼 컴퍼니를 만드는가
CHAPTER 27 이익 분석법의 계산 공식
CHAPTER 28 계산 결과를 분석하는 5가지 규칙

PART 4. 가장 완벽한 매매 타이밍을 잡는 방법
CHAPTER 29 슈퍼 스톡을 알려주는 3개의 꼬리표
CHAPTER 30 남들이 모르는 추가 정보 얻는 법
CHAPTER 31 확신이 들었다면 과감하게 매수하라
CHAPTER 32 최고가에 매도하고 싶을 때도 PSR

PART 5.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슈퍼 스톡 투자 가이드
CHAPTER 33 강한 기업은 문제를 이렇게 극복한다 : 버베이팀 사례
CHAPTER 34 잠깐의 판단 실수가 큰 위험을 부른다 : CMIC 사례

부록. 슈퍼 스톡 사냥을 위한 자료

01 기업 탐방 시 경영진에 대한 표준 질의 목록
02 PSR과 기업 규모의 관계표
03 놓치지 말아야 할 교훈 몇 가지
04 MPC 사례로 본 마케팅 개혁 과정
05 PSR과 인수합병 시나리오
06 피셔인베스트먼트의 추가 연구 결과

에필로그.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책 속으로

가장 높은 투자 수익은 아직 증권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주에 투자할 때 나온다. 이 회사가 더 성장하고, 금융계에서 이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마침내 제대로 평가할 때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면서 주식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책 속으로 더 보기]

가장 높은 투자 수익은 아직 증권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주에 투자할 때 나온다. 이 회사가 더 성장하고, 금융계에서 이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마침내 제대로 평가할 때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면서 주식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빠르게 성장하는 신생기업은 대개 생애주기를 거치는데 이러한 생애주기는 여러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원인은 ‘제품수명주기product life cycle’이다. 미성숙한 신생기업의 경우, 대개 경영진이 심각한 실수를 저질러서 손실을 입거나 심지어 생존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러나 훌륭한 신생기업들이라면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기업들은 더욱 좋은 회사로 발전한다.
- ‘CHAPTER 01 문제가 있어야 대박도 있다’ 중에서

PRR을 이용하면 어떤 슈퍼 컴퍼니가 PSR 기준으로 높게 평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싼 경우를 파악할 수 있다. PSR이 1.0으로 약간 높게 평가된 슈퍼 컴퍼니를 생각해보자. 이 회사의 PRR이 5.0으로 매우 낮다고 가정하자. 이는 시장 기회를 감안할 때, 현재의 연구비 지출이라면 조만간 신제품들이 배출되어 매출과 이익이 신장된다는 뜻이다. 이 회사의 마케팅을 확인해보라. 사실이라면, 이 회사는 어떤 연유로 PRR이 매우 낮기 때문에 PSR이 다소 높더라도 가치가 있다. 사실이 아니라면, 십중팔구 이 회사의 마케팅이 부실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회사의 연구비 지출은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이 회사는 진정한 슈퍼 컴퍼니가 될 수 없다.
PRR과 PSR을 동시에 적용하면, 슈퍼 스톡에 대해서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된다. 그래서 PRR을 적용하면 투자자는 자칫 놓치기 쉬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 ‘CHAPTER 11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PRR 2가지 공식’ 중에서

슈퍼 컴퍼니를 결정하는 사업의 내용들을 뜯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의 본바탕을 이루는 펀더멘털 요소를 분석해 정말로 월등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게 슈퍼 스톡 투자의 초석이다. 슈퍼 컴퍼니 주식을 적합한 가격에 매수했을 때라야 진정한 슈퍼 스톡이 될 수 있다. 빈약한 기업 주식을 사서 주가가 2~3배 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참으로 위대한 기업이 아니라면, 슈퍼 스톡이 될 만큼 주가가 오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슈퍼 컴퍼니는 자체 자금 조달로(즉, 자기자본으로) 평균 성장률을 훨씬 웃도는 성장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기업’이다. 물가가 오르면 슈퍼 컴퍼니가 자기자본으로 창출하는 성장률도 올라야 한다. 슈퍼 컴퍼니는 물가상승률을 공제한 ‘실질’ 성장률 기준으로 적어도 연복리 15%로 성장해야 한다. 물가가 연 6% 오르면 슈퍼 컴퍼니는 연복리 21% 이상 성장해야 하고, 물가가 연 15%로 급등할 경우에는 연복리 30% 이상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때를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수만 개의 기업 가운데 슈퍼 컴퍼니는 수백 개에 지나지 않는다.
- ‘CHAPTER 17 슈퍼 스톡을 잡으려면 슈퍼 컴퍼니를 찾아라’ 중에서


큰 시장을 피해야 하는 것처럼 주류 기술도 피하는 게 좋다. 앞서 설명한 것과 똑같은 이유가 성립되는 경우가 많다. 될 수 있는 대로 나라 차원의 주력 연구소들이 중점을 두는 기술 분야는 피하도록 하라. IBM이나 TI, 또 벨연구소와 같은 대형 연구소들이 힘을 쏟는 분야의 기술들은 조만간 그들 자신이나 다른 기업들이 참여하는 큰 상업적 사업으로 이어진다. 그 대신에 이런 대형 연구소들이 연구개발 자금을 쏟아 붓지 않는 분야를 주목하라. 큰 기업들은 미래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는 분야에 거액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하기 마련이다. 작은 기업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해서 더 나은 신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거대한 연구기관이 추진하는 5,00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 한 방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주류 기술을 피하는 것은 대개 큰 시장을 피하는 것과 같다.
작은 기업에게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면서 개미핥기들에게는 구미가 당기지 않는 작은 규모의 시장이 최상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작은 기업들이 큰 시장에 뛰어들지만,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연간 매출이 5,000만 달러 규모의 작은 기업이라면, 1억 5,000만 달러 정도의 규모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이보다 훨씬 크고 더욱 빨리 성장하는 시장보다 훨씬 유리하다.
- ‘CHAPTER 23 개미들 속에서 슈퍼 컴퍼니 찾아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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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월가의 ‘지지 않는’ 투자자, 켄 피셔의 대표작 ‘슈퍼 스톡스’ 10년 만에 개정 출간! 주식 투자의 영원한 바이블로 불리는 《슈퍼 스톡스》가 2009년 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 출간된다.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출간 요청이 빗발쳤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월가의 ‘지지 않는’ 투자자,
켄 피셔의 대표작 ‘슈퍼 스톡스’ 10년 만에 개정 출간!

주식 투자의 영원한 바이블로 불리는 《슈퍼 스톡스》가 2009년 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 출간된다.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출간 요청이 빗발쳤던 이 책은 미국 언론이 인정한 ‘가장 정확한 시장 전문가’이자 가치투자의 필수 지표 PSR의 창시자인 켄 피셔의 대표작이다.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모신다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유일한 제자인 켄 피셔는 이 책에서 3년 동안 약 10배의 수익을 안겨주는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슈퍼 스톡의 필수 조건은 ‘결함’이다. 장래가 유망한 성장 기업도, 큰 흑자를 기록하는 우량 기업도 사업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제품 하자나 경영 미숙, 정세 변화 등의 치명적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일시적인’ 큰 폭의 가격 하락을 수반하는데, 이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슈퍼 컴퍼니’에서 탄생하는 ‘슈퍼 스톡’을 적기에 포획하는 것이다.

전 세계 주식 시장은 국제 정세와 맞물려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반복한다. 그리고 아시아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앞으로도 심각한 경제 위기나 불경기는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슈퍼 스톡’은 비상시국에 최후의 보루이자 비밀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전문 투자자들의 기본 전략서로 꼽히는 화제의 책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보자.

실패하지 않는 주식투자법으로 미래의 수익을 노려라!

과연 대박 주식은 존재할까? 슈퍼 스톡은 블루칩보다 훨씬 높은 이익을 안겨주는 ‘절대 주식’으로 3년 동안 약 10배의 수익까지 안겨주는 대박 주식이다. 켄 피셔는 이 책에서 슈퍼 스톡을 만들어내는 ‘슈퍼 컴퍼니’를 분별하는 방법을 통해 실패하지 않는 주식 투자법을 소개한다. 그가 최초로 고안한 주식 지표 PSR(주가매출액비율)은 슈퍼 컴퍼니를 가려내는 주요한 기준으로 이 지표를 분석하면 주식 투자자는 가치에 비해 평가 절하된 주식 찾아 매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SR과 함께 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리더로부터 나오는 성장 지향성, 탁월한 마케팅 능력, 타사에 비해 두드러지는 경쟁우위, 인사관리와 기업 문화, 완벽한 재무관리 등이 그것이다. 이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며 위기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초우량 기업이 바로 ‘슈퍼 컴퍼니’이며, 켄 피셔는 기업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구체적인 도구를 알려줌으로써 미래의 수익을 보장시켜준다.
오늘날 주식 투자자들은 어느 때보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유유히 흘러가는 미래의 흐름을 영민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켄 피셔의 주식 투자법은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잡아내는 기술과 잠재 이익률을 파악하는 공식을 알려준다. 이는 다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확실한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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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슈퍼스톡스 서평 | ju**ik81 | 2019.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출처 켄피셔 트위터

     

     

    저자 켄피셔

    1950.11.29

    Kenneth Lawrence Fischer

    이건씨는 투자서적 번역가로 많이 보인다

     

     

    이 책을 다읽고 떠오르는 하나의 테마는 바로 PSR이다. 매출을 중시하고 성장을 중시하며 약간 아버지 필립피셔의 투자성향을 많이 닮아있다.

    일독할만하고 나름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기업을 볼 때 매출과 연구개발 부분을 더욱 눈여겨 볼 듯 하다. 대부분 책들이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는 법을 강조하는 반면에 이렇게 다소 결이 다른 책을 읽는 것도 투자에 대한 생각을 넓혀 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11 page

    믿음은 그 자체로 가공할 위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 움츠리고 있을 때, 당신은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성공의 핵심은 믿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22 page

    가장 높은 투자 수익은 아직 증권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주에 투자할 때 나온다.

    37page

    평균 이상 속도로 성장하는 회사의 주식을결함이 드러난 직후 매수하면 바로 슈퍼스톡이 된다. 결함 현상이 주가를 찍어 누른다. 슈퍼스톡이 비상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이유는 바로 이 가격 압박 때문이다.

    37~38 page

    결함은 빠르게 성장하는 소기업들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매출이나 이익의 등락보다도, 결함 때문에 주가가 훨씬 큰 폭으로 오르내린다. 이런 현상을 이용하면 결함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슈퍼 컴퍼니에서 슈퍼 스톡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결함이다. 이렇게 주식의 벨류에이션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법을 배우면 슈퍼스톡을 통해 이익을 거둘 수 있다.

    41 page

    가장 흔한 실수는 캐시카우와 제품 타이밍 문제다. (결함발생)

    45 page

    회복의 첫 신호는 신제품이나 기존제품 주문량 증가의 형태로 나타난다.

    47 page

    3~5년 지나면 주식은 저점에서 3~10배가 오른다. 주가상승은 3개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요소는 투자업계가 이 주식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적이었기 때문에 오르는 일만 남아 있었다는 점이다. 둘째 요소는 사업실적으로서, 회사가 더 성장해서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점이다. 셋째요소는 회사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관투자가 집단이 새로 등장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가 전인미답의 경지까지 올라간다.

    60 page

    저per의 3가지 한계

    첫째, EPS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일은 어떤 시기에서든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 Earning이 더 낮아질수도 있다

    둘째, 이익을 계산하는 과정에 수많은 임의적 요소들이 포함된다. 이 중 일부는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회계 변수에 불과하다.

    -> 다소 불확실성이 내포된 지표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셋째, 실제로 그렇게 한 사람은 없지만 설사 우리가 이익 예측을 완벽하게 해낸다고 해도 이 방법을 써서 벌 수 있는 돈은 많지 않다.

    -> 많이 벌면 좋지만 일단 잃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슈퍼스톡을 보는 눈이 길러지기전까지는.

    65 page

    벤자민 그레이엄 방법으로는 5배, 10배, 20배 이상 돈을 벌어준 우리 시대의 슈퍼 스톡 대부분은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결코 매수할 수 없는 종목들이었다.

    ->기술주들은 성장초기에 싸게 살 수 없다. 예전에 신과 함께에 강방천 회장이 나와서 이야기한 논지와 비슷하다. Great한 기업은 싸게 살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70 page

    - 슈퍼스톡은 자체 자금 조달을 통해서 약 15~20%의 장기 연복리 성장률을 창출한다.

    - 5%가 넘는 장기평균 세후순이익률을 창출한다.

    - PSR 0.75 이하에서 매수한다.

    -> 켄피셔가 말하는 슈퍼스톡 조건인가보다.

    72 page

    슈퍼 스톡을 만드는 슈퍼 컴퍼니들의 매출액이 아주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이익이 큰 폭으로 반전하는 모습은 흔히 나타난다.

    -> 앞서 말했던 결함으로 인한 작은폭인가보다.

    78 page

    공식1. PSR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 말라.

    공식2. PSR이 0.75 이하인 슈퍼 컴퍼니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라.

    공식3. 아무리 슈퍼 스톡이라도 PSR이 3.0~6.0으로 올라가면 매도하라.

    -> 본인주식의 참고지표로 해보면 도움될 듯 하긴 하다.

    80 page

    - 대기업들은 소기업들보다 PSR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 기대 이상의 호실적은 PSR이 1 미만으로 시작한 주식에서 많이 나왔다.

    - 대부분의 실망스러운 결과는 PSR이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 실적이 부진해진 주식에서 나왔다.

    88 page

    중장기적으로 PSR이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보다 계속해서 실적이 뒤처진다.

    89 page

    회사의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이 회사의 PSR은 규모가 비슷했던 다른 회사들의 최고 PSR 이상은 넘을 수 없다고 기대해야 한다. 이것이 이 연구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결론이다(나는 그 중요성을 몇 번이고 강조하는 바다).

    104 page

    연구로부터 회사가 무엇을 얻어낼지 결정하는 진정한 열쇠는 마케팅에 있다.

    -> PRR을 강조하는 듯 하다가 결국엔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걸 개인이 어떻게 알아내느냐? -_-

    105 page

    공식1. PRR이 15가 넘는 슈퍼 컴퍼니는 절대 사지 말라.

    공식2. PRR이 5~10인 슈퍼 컴퍼니를 찾아라.

    109 page

    PRR은 만능키가 아니다. 간혹 PSR로 정확하게 벨류에이션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라. 먼저 PSR 기준으로 생각하라.

    118 page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실제사례

    -> 책이 예전에 나온거라서 그런지 옛날시점의 사례들이라 아쉽다. 요즘이나 90년대나 다른시점에서의 사례들 비교가 필요해 보인다.

    123 page

    우리는 1974년 정점에서 인텔을 16달러에 살 수도 있었다. 이때 PSR이 8.5였다. 이후 7년 동안 인텔은 13배 넘게 성장했다. 16달러에 샀더라도 이후 6.5년 동안 우리는 3배를 벌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슈퍼 스톡의 수익률은 아니다. 인텔은 슈퍼컴퍼니였다. 주가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슈퍼 스톡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가 인텔을 매수하고자 했다면, 더 나은 방법으로 할 수 있었다. 1974년말이나 1975년 초, 주가 4달러 미만과 PSR 1.1에 살 수 있었다. 이런 수준에서 매수했다면 같은 기간에 우리는 10배를 벌었을 것이다.

    -> 6.5년에 3배도 괜찮아 보인다 -_- 갑자기 피셔인베스트먼트 펀드수익률이 궁금해진다.

    125 page

    PSR이 낮은 주식 가운데 내려간 주식은 없었는가? 물론 있었다. 1974년과 1975년에 대부분 주식이 떨어졌다. 저PSR 주식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저PSR주는 고PSR주보다 적게 떨어졌고 더 빨리 더 큰 폭으로 회복했다.

    127 page

    철강, 자동차, 화학, 종이, 채광, 기계 산업들은 PSR 개념이 잘 맞는다. 대신 PSR 0.4 아래에서 매수하고 0.8에 접근하면 매도하라.

    -> 켄 피셔는 기술주가 슈퍼스톡이 될 확률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대부분 슈퍼스톡의 예로 들은 기업들이 기술주였다.

    149 page

    PSR을 엄격하게 사용했다면 투자자들은 이 기간(1929년)에 엄청난 손실과 두통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투자자들이 PSR 분석을 통해서 1929년의 낙관과 1932~1933년의 비관을 조절했다면, 우리는 오늘날 '대공황'에 대해 언급하지도 않을 것이다.

    -> 1929년에 어닝이 많아서 PER이 낮아보여서 투자자들이 방심하고 투자했다는 내용인듯. 일리가 있긴하다. 대공황에 대한 책도 나중에 공부해보면 괜찮을 듯.

    옳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통념은, 시장 전체가 헐값이었다는 생각이다. 그다지 싸지 않은 주식도 있었다. 고PSR주들이 그랬다. 공황에서 벗어나면서 창출된 막대한 수익은, 당시 실패한 기업으로 간주되었던 회사의 주식으로부터 나왔다.

    191 page

    총자산에서 부채비중이 40% 미만이면 좋다.

    현금흐름은 결정적인 요소다. 세련되지 못한 투자자들 중에는 기업이 적자를 내더라도 막대한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나도 세련되지 못한 투자자인가보다. 현금흐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듯

    슈퍼 컴퍼니가 감가상각이나 기타 회계상 자산상각을 통해 현금흐름을 확보하게 되면, 적자 상태에서 그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위험은 대폭적으로 줄어든다.

    -> 피터린치가 적자내는 기업은 사지말랬는데-_-

    257 page

    PSR과 PRR 계산 후 평가항목

    1. 주가를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들은 어떤 것들인가?

    2. 향후 5년간 매출 성장률은 어떻게 예측되는가?

    3. 이 기업이 달성할 수 있는 미래의 합리적인 이익률 목표는 얼마인가?

    4. 향후 몇 년 내 일정 시점에 합리적이고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 주식의 시가총액은 얼마로 평가해야 하는가? 언제 이런 주가에 합당한 이익률이 달성될 것인가?

    5. 이러한 주가형성은 3년이나 5년 내에 어느 수준의 PER에 대응하는가?

    6. 내가 원하는 주식 수량 전부를 매수하려면 매수 자금으로 총 얼마가 들며, 해당 기업의 발행주식 수에서 몇 %에 해당되는가?

    263 page

    슈퍼스톡으로서 PSR이 0.6이고 매출성장률이 연 25%(혹은 그 이상)라면 아주 훌륭한 수익률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주식의 PSR이 0.6 이하를 계속 유지한다면, 해에 따라 불규칙하기는 해도 연평균 25%로 시가총액이 커질 확률이 높다(연평균 25%의 주가 상승은 슈퍼스톡의 최저요건이다).

    304 page

    나는 주식이 나를 따돌리고 상승세로 치달을까 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나의 첫번째 실수다. 절대로 서두르지 말아야 했다).

    -> 많이 공감해본 기분이었다 -_-

    305 page

    나는 주식을 소량이라도 '곳간'에 챙겨뒀으니, 좀 더 편안하게 조사 작업에 들어갈 수 있는 여유를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이 편하기는커녕, 내가 충분히 알지도 못할뿐더러 슈퍼 컴퍼니인지(또 슈퍼 스톡인지) 확신도 없는 주식을 다만 소량이라도 보유하고 있다는 게 꺼림칙하기만 했다.

    -> 이 대목도 공감이 간다

    307 page

    15달러에서 매수물량을 다시 조금 더 늘렸다. 이 주식을투자 대상으로 완전히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 내용을 파악해간다는 자세로 임했다.

    -> 좋지않은 자세이다. 이 후 8.5달러까지 떨어짐. 전에 정채진씨가 말했듯이 기업공부는 미리 완벽히 해두어야 한다는 교훈.

     

     

     

    https://blog.naver.com/jungik81/221674246219

     

    #켄피셔#슈퍼스톡스#superstocks#이건번역#서평#투자서적#필립피셔아들

     

     

  • [서평] 슈퍼스톡스 | ag**ma | 2019.10.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슈퍼스톡스     - 지은이 : 켄 피셔(Ken Fisher) - 번역 ...

    [서평] 슈퍼스톡스

     

    9788927810391.jpg

     

    지은이 : 켄 피셔(Ken Fisher)

    - 번역 : 이건 / 김홍식

    - 출판 : 중앙books


     

    들어가며

     

    저자 켄 피셔는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 피셔의 아들로서 그 역시 PSR(주가매출액비율)을 개발하는 등 창조적인 사고방식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수행해온 세계적인 펀드매니저입니다. 역자 이건은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서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책들을 엄선하여 번역하는 분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 두분이 저자와 역자로 만났으니 책의 퀄러티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 수많은 투자자들이 재출간을 요청하였고 그에 따라 10년만에 책이 재출간 되었다고 합니다. 이하에서는 간략히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책에 나온 내용 중 제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추려본 것입니다.

     

    Part 1. 실패없는 대박주식, 슈퍼스톡

     

    - 가장 높은 투자 수익은 아직 증권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주에 투자할 때 나온다.

    - 신생기업들은 성장과정에서 기존 재품의 매출과 이익이 줄어드는 결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 경우 주가는 과도하게 추락한다. 유능한 경영진은 신제품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 머지않아 매출과 이익이 살아나며 주가가 반등한다. 결함이 드러난 직후에 주식을 샀다면 경이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평균 이상 속도로 성장하는 회사의 주식을 결함이 드러난 직후 매수하면 바로 슈퍼스톡이 된다.

    - 투자의 핵심은 결함 발생 후 녹아웃될 회사, 간신히 버틸 회사, 챔피언 자질을 지닌 회사를 가려내는데 있다.

     

    Part 2.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핵심지표

     

    - 당신이 알던 벨류에이션 방법은 버려라.


    PER의 문제점

    1. EPS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일은 어떤 시기에서든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2. 이익을 계산하는 과정에 수많은 임의적 요소들이 포함된다.

    3. 설사 이익을 완벽하게 예측한다고 해도 이 방법을 써서 벌수 있는 돈은 많지 않다.

     

    - 슈퍼스톡의 핵심지표는 PSR이다.


    PSR = 시가총액 / 연간매출액


     슈퍼스톡을 발굴하는 PSR 3가지 공식

    (1) PSR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말라.

    (2) PSR 0.75 이하인 슈퍼컴퍼니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라.

    (3) 아무리 슈퍼스톡이라도 PSR3 .0~6.0으로 올라가면 매도하라.

     

    - PSR만으로 부족할땐 PRR(주가 연구개발비 배수)로 보완하라.

    PRR = 시가총액 / 12개월간 연구개발비

     

     기술제품의 경우 시장에 대한 이해가 기술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마케팅이 부실한 기업은 자신이 지닌 문제도 보지 못한다. 마케팅이 잘못되면 쓸데없는 분야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슈퍼스톡을 발굴하는 PRR 2가지공식

    1. PRR 15가 넘는 슈퍼컴퍼니는 절대 사지말라.

    2. PRR 5~10인 슈퍼컴퍼니를 찾아라

     

    - PSR이 높지만 PRR이 낮은 회사 :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면 매출과 이익이 성장한다.

    PSR은 낮지만 PRR이 높은 회사 : 마케팅 노력이 부족하거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 대기업주식은 PSR 0.4 이하에서 매수, 3.0 접근시 매도하라.

      굴뚝주는 PSR 0.4 이하에서 매수, 0.8 접근시 매도하라.

     

    - 경이적인 성장은 저 PSR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회사의 펀더멘탈 가치를 간과한 나머지 주식을 쓰레기처럼 내던진다.

     

    Part 3. 슈퍼스톡과 슈퍼컴퍼니

     

    - 슈퍼컴퍼니 주식을 적합한 가격에 매수했을 때 진정한 슈퍼스톡이 된다.

       슈퍼컴퍼니는 물가상승률을 공제한 실질성장률 기준으로 적어도 연복리 15%로 성장해야 한다.

     

    - 슈퍼컴퍼니의 5가지특징

    (1) 성장지향성

    (2) 탁월한 마케팅

    (3) 일방적 경쟁우위

    (4) 창조적 인사관리

    (5) 완벽한 재무관리

     

    - 개미 속에서 슈퍼컴퍼니 찾아내기

      개미핥기(거대기업)가 사는 동네는 위험하다. 거대기업들은 이익을 내지 못해도 상대방에게 큰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소기업은 개미핥기 기업들에게는 구미가 당기지 않는 작은 시장을 상대해야 한다. 대형연구소가 힘을 쏟는 주류기술을 피해야한다.

     

    - 이익분석법은 슈퍼컴퍼니를 고르는 확실한 기준이다. 슈퍼컴퍼니의 순이익은 해당산업의 경쟁자들에 비해 높은 평균값을 보인다. 제조업 문야의 슈퍼컴퍼니는 장기적으로 평균 5%의 순이익을 벌어야 한다.

     

    -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비, 일반관리비, 판매비의 절감은 효과가 크지 않으며, 이로 인해 얻을 결과를 관리하는 편이 효과가 크다.

     

    - 연평균 장기잠재이익률 = 0.13X(시장점유율)2 X (1+산업성장률) / 최대경쟁자의 시장점유율

     

    - 이익률을 분석하는 5가지 규칙


    (1) 슈퍼 컴퍼니 후보의 잠재 이익률이 예측 공식에서 높게 나왔다면(그리고 이 기업에 대해 일방적 경쟁우위를 행사하는 경쟁자가 없는것 같다면), 실제 이익률이 잠재 이익률에 미달하는 이유는 경영진의 일반적 운영능력 부족 때문이다.


    (2) 어느 기업의 잠재이익률이 예측 공식에서 높게 나오고 일방적 경쟁우위가 경쟁자 편에 있을 확률이 일정정도 있어 보인다면, 그 일방적 경쟁우위를 감안해서 공식상의 산업 성장률을 낮게 잡아야 한다.


    (3) 어느 기업의 잠재이익률이 예측 공식에서 낮게 나오면, 그 다음에는 일방적 경쟁우위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경쟁자들에 대한 이 기업의 일방적 경쟁우위가 분명하지 않다면 낮은 잠재 이익률을 능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따라서 슈퍼 컴퍼니일 가능성도 희박하다.


    (4) 예측 공식상의 잠재 이익률은 낮은데 경쟁자들에 대한 이 기업의 일방적 경쟁우위가 명백하다면, 이 일방적 경쟁우위를 감안해서 산업 성장률을 높게 잡아준다.


    (5) 오랫동안 동일한 경영진 밑에서 양호한 이익률을 달성한 기업이 최근 들어서 이익률이 떨어지고 있다면, 장기적인 산업 여건에 변화가 일어났는지 점검해보라. 그 변화가 좋은 쪽은가, 아니면 나쁜 쪽인가? 산업 여건이 예전보다 악회되지 않았다면 조만간 이익률이 예전 수준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3년으로 보라.

     

    Part 4. 가장 완벽한 매매 타이밍을 잡는 방법

     

    - 시간을 투자할 만한 주식에 집중하라. 애널리스트가 몰리는 종목은 피하라.

     

    - 고객, 경쟁업체, 납품업체, 투자전문가를 만나라.

     

    - 확신이 들었다면 과감하게 매수하라.

     

    - 슈퍼스톡을 팔아야 할때는, (1)해당기업이 슈퍼컴퍼니의 특징을 잃게 되었을때, (2)PSR이 얼토당토 않게 높아졌을 때이다.

     

     

     

     

     책 내용에 대한 감상평

     

    - 저자는 자신이 창출한 독특한 기준으로 매수할 주식(슈퍼스톡)을 선정합니다. 그 기준은 PSR PRR입니다. 물론이 두가지만을 근거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아니고, 기준에 해당한 회사의 성장지향성, 마케팅 능력, 경쟁우위, 인사관리와 재무관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슈퍼 컴퍼니를 찾고, 슈퍼컴퍼니가 결함에 빠졌을 때 싸게 매수하여야 진정한 슈퍼 스톡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켄피셔가 말하는 슈퍼 스톡의 요건을 보면 찾아내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PSR자체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네이버 증권에서도 아래와 같이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종목분석 -> 투자지표 -> PSR 확인).

     

     

    2019-10-05 23;08;12.jpg

     

     우리나라 대표주인 삼성전자로 확인을 해봤는데 작년말 기준으로 PSR 1.16입니다. 켄피셔의 기준으로는 대기업이니 0.4 정도에서 사야하므로 현재는 살 상황이 아닙니다. 삼성전자를 사려면 매출은 유지되고 주가가 현재 주가에서 반토막이 나든지 주가는 유지되는 상태에서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야 하는데, 전자는 경제위기가 오기 전에는 어려울 것 같고, 후자도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어려워보입니다.

     

     - PSR이 낮은 주식을 찾아봤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는 hodorly님의 블로그입니다. 상위 20개까지만 퍼왔으니 나머지는 아래 블로그에 가서 확인하시면 될 듯합니다. 70위까지 정리가 되어있고 다른 투자지표들도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dolry&logNo=221642919054)

     

    순위

    종목코드

    종목

    PSR

    1

    016380

    동부제철

    0.01

    2

    007860

    서연

    0.03

    3

    035080

    인터파크홀딩스

    0.04

    4

    000880

    한화

    0.05

    5

    001250

    GS글로벌

    0.05

    6

    000370

    한화손해보험

    0.05

    7

    002020

    코오롱

    0.05

    8

    011760

    현대상사

    0.05

    9

    000540

    흥국화재

    0.05

    10

    124500

    아이티센

    0.06

    11

    034020

    두산중공업

    0.06

    12

    001120

    LG상사

    0.06

    13

    058650

    세아홀딩스

    0.06

    14

    040610

    SG&G

    0.07

    15

    003070

    코오롱글로벌

    0.07

    16

    006120

    SK디스커버리

    0.07

    17

    017940

    E1

    0.07

    18

    084690

    대상홀딩스

    0.07

    19

    013520

    화승알앤에이

    0.08

    20

    267290

    경동도시가스

    0.08

     

       위 종목 중 혹시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 있으신가요? 수많은 투자자들의 눈물과 회한이 서려있는 종목이 많이 보입니다. 나름 저평가라고 볼 수 있는데, 지주사, 상사, 업황이 비관적인 종목, 성장성이 보이지 않는 종목들이네요. 저 종목들도 PSR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겠지만 지금 상황은 매우 안좋아 보입니다.

     

     

     

      켄 피셔의 슈퍼스톡과 슈퍼컴퍼니를 찾는 방법을 보고 나름 내린 결론을 적어보겠습니다.

     

    1. PSR 지표만 보고 주식을 사면 안된다. 대부분 미래가 암담한 종목들이다. 성장가능성 높은 슈퍼컴퍼니를 먼저 찾고 PSR을 통해 현재 저평가인지 여부를 판단하자.

     

    2. PRR 5~10인 회사 중, 성장지향성, 마케팅 능력, 경쟁우위, 인사관리와 재무관리 등등 모든 면에서 판타스틱한 기업이 일시적 매출 및 이익 감소로 PSR이 낮아졌을 때 매수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기업을 찾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예전과 달리 정보가 많이 공개되어 이런 기업은 PSR가 대부분 매우 높다.

     

    3. 따라서 평소에 꾸준히 기업들에 대하여 공부해 두고 지식을 쌓아놨다가 결함으로 인해 그 기업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을 때 확신을 가지고 과감히 매수하여야 한다.

     

     

    매번 서평을 쓰면서 느끼는 것인데, 대가들의 생각은 일반인들과 깊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하면 성공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깊고 넓은 철학에서 나온 그들의 투자양태를 일반인이 현실에 반영하여 그대로 실천에 옳기는 일이 정말 어렵지요. 이는 투자의 영역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마찬가지이니, 어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성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서를 제공해주신 중앙북스 출판사와 저자 및 역자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슈퍼 스톡스 - 켄 피셔 | ww**esnar | 2019.10.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1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피셔인베스트먼트의 CEO 켄 피셔의 책으로 1984년 ...

    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1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피셔인베스트먼트의 CEO 켄 피셔의 책으로 1984년 집필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절판되어 웃돈을 붙여 거래되던 책이다.

    이번에 재출간되며 좋은 기회를 얻어 출판사에서 증정받아 읽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부제는 "3년에 10배 상승하는 대박 주식을 찾아라" 인데 말 그대로 짧은 시간에 엄청난 수익률을 올려주는 종목을 슈퍼스톡이라고 하며 그런 종목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시가총액과 매출액의 비율인 PSR을 중시한다.

    PSR의 장점은 주당 순이익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은 1년 사이에도 몇 배가 바뀌지만 매출액은 비교적 변화율이 낮다. 고정비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매출이 조금만 늘어나도 순이익은 몇 배의 변화가 생길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매출액을 기준으로 현재의 가격을 평가한다면 저평가의 시점을 잡기 쉽다는 것이다.

    특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고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 좋은 회사를 슈퍼컴퍼니라고 하는데 이런 회사가 일시적인 악재로 휘청이는 순간 (저자는 PSR이 0.7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기준으로 제시한다) 슈퍼스톡이 되며 이런 회사가 악재에서 회복하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PSR 3 이상의 고평가의 순간이 온다. 이렇게 고 PSR을 받을 때 매도하여 몇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부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PRR(price research ratio, 시가총액과 연구개발비의 비율)을 제시한다. 연구개발비가 많은 것은 나중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만 무조건 연구개발비가 높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연구개발비에 비해 시가총액이 낮다는 것은 시장에서 그들의 연구개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는 뜻이며 이는 그 회사의 경영진이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함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PRR이 5~10정도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한다.

    PSR, PRR을 제시하지만 정량적인 퀀트북석과는 전혀 다른 투자법이다. 저자의 투자 방식은 기본적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일방적 경쟁우위를 갖는 슈퍼컴퍼니를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잠재이익률 = 0.13 * 시장점유율² * (1+산업성장률) / 최대경쟁자의 시장점유율

    어떤 회사가 고성장의 가능성이 있는 산업에서 충분한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때 잠재이익률이 높다고 판단하며 (0.13은 경험적으로 얻어진 숫자이다) 높은 잠재이익률을 가진 회사가 일시적 악재로 시장의 저평가를 받을 때를 PSR로 판단하여 매수하는 투자하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PSR이 낮다고 반복해서 강조하는데, 규모가 큰 회사가 성장성이 낮음을 인지하고 밸류트랩에 빠지는 것을 지속적으로 경계하고 있다.

    이 책은 정성적인 분석과 정량적인 분석을 혼합하는 투자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검증이 필요하며 이 책이 씌여질 당시의 공산품을 팔던 회사들과 현재의 정보통신, 바이오 회사들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에도 얼마나 적용이 가능할지는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저자는 여러 투자 사례들을 들며 설명하는데, 사례들이 1970, 80년대 미국 회사들로 생소한 회사들이라는 점에서 크게 공감하며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꼭 읽어야 하는 역작이라거나 이 책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지만 우리가 간과하기 쉬웠던 매출에 대해 생각해보고 PSR이라는 새로운 분석툴에 대해 할게해주는 책이었다.

  •   이 책에서는 슈퍼스톡을 찾고자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켄 피셔에 따르면 슈퍼 스톡이란 주가가 적게는 5년에 3배 이상(연복리 25%), 크게는 3년에 10배(연복리 115%) 상승하는 종목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슈퍼스톡을 찾고자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켄 피셔에 따르면 슈퍼 스톡이란 주가가 적게는 5년에 3배 이상(연복리 25%), 크게는 3년에 10배(연복리 115%) 상승하는 종목을 말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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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PSR은 주식의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이다. 주가를 주당매출액으로 나눈 값이기도 하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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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발생해서 이익이 줄어들거나 악화되더라도 매출이 꾸준히 유지된다면 회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저자는 슈퍼스톡을 찾는 기준을 제시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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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 피셔가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o:p></o:p>

     

    1. 자체 자금 조달을 통해서 약 15~20%의 장기평균성장률을 창출한다.<o:p></o:p>

     

    2. 5%가 넘는 장기 평균 세후순이익률을 창출한다.<o:p></o:p>

     

    3. PSR 0.75 이하에서 매수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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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이상의 속도로 성장하는 회사의 주식을 결함이 드러난 직후 매수하면 바로 슈퍼스톡이 된다.<o:p></o:p>

     

    그리고 결함이 발생하는 이유를 파악하는 일이 결함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핵심요소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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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5 '당신이 알던 밸류에이션 방법은 버려라' 에서는 저PER학파와 성장주 학파, 그리고 벤저민 그레이엄 방식에 대해 저자가 생각하는 부족한 부분을 말하며 결국 해답은 매출에 있다고 주장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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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크게 다섯개의 PART로 나뉘는데<o:p></o:p>

     

    PART1에서는 슈퍼스톡의 정의 그리고 강한 기업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또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말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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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에서는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핵심지표(PSR, PRR)를 소개하며 각 지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소개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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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3에서는 슈퍼 컴퍼니를 찾기 위해 고려해야 할 다음 사항에 대해 얘기해준다.<o:p></o:p>

     

    - 성장지향성<o:p></o:p>

     

    - 탁월한 마케팅<o:p></o:p>

     

    - 일방적 경쟁우위<o:p></o:p>

     

    - 창조적 인사관리<o:p></o:p>

     

    - 재무관리<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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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4에서는 완벽한 매매타이밍에 대해 소개한다.<o:p></o:p>

     

    PART5 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PSR을 이용한 투자에 대해 검증해본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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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매출액, 그리고 과연 PSR이라는 지표로 봤을 때 이 회사가 내가 매수할 만큼 가격이 좋은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개인적으로 그 동안 주요하게 보았던 다른 지표들과 어떻게 잘 혼합해서 써야 할 지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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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투자자인 필립 피셔의 아들인 켄 피셔. 대를 이어 잘하긴 힘든데 켄 피셔는 어떻게 볼 때 아버지를 능가했다. 아버지를 능가한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의 영광에 머물지 않고 오히려 부정하며 자신의 길을 걸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체적으로 훌륭한 투자자 중에 좋은 책을 쓰는 경우가 드물다. 직접 책을 쓰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다. 또 하나는 책을 써도 기껏해야 1권 정도로 끝낸다. 반면에 켄 피셔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뷰를 근거로 책을 여러 권 펴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책은 역시나 <슈퍼 스톡스>다. 이 책은 무엇보다 새로운 투자 개념을 세상에 선 보였다. 이전까지 대부분 PER이나 PBR에 큰 비중을 두고 투자했다. 투자라는 것이 한 두가지만 갖고 판단 내리는 것은 위험하지만 간결하고 간소화할 필요도 있다. 그런 면에서 가장 확실한 참고가 되는 관점 중 하나다. 여전히 이 방법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와중에 켄 피셔는 PSR이라는 지표를 갖고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PER은 이제 낡은 투자 방법이라는 다소 날선 반응까지 보이면서 말이다. 이 책이 나오진 30년이 넘었다. 책에서 소개한 PSR를 근거로 투자한 사람들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모른다. 분명한 것은 PER처럼 PSR도 확실한 하나의 지표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이다. 여전히 대부분 지표는 PER로 보여주긴 하지만 증권사에서 보여주는 여러 지표 중 하나가 PSR이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분명하게 이 방법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쓰는 사람이 많다고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가장 널리 알려진 PER 방법을 쓴다고 모든 투자자가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어떤 방법으로 해당 투자지표를 이용하고 응용하느냐에 따라 수익과 손해가 결정된다. 책에서 알려주는 PSR은 주가매출비율이다. 공식은 시가총액/매출액이다. 이렇게 나온 지수가 0.75 이하면 매수하라고 알려준다. 보통 순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여기서는 매출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투자할 때 다양한 걸 살펴봐야 한다. 이럴 때 순이익은 물론이고 매출액도 함께 살핀다.

    순이익은 매출에 비해서는 훨씬 더 들쭉날쭉하다. 매출이 늘어났는데도 순이익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매출은 더이상 늘지 않고 일정한데도 순이익이 늘거나 줄기도 한다. 아무래도 순이익을 좀 더 중요하게 보게 되는 건 없지 않아 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건 너무나 직관적이고 중요하게 보인다. 매출은 거의 당연시 여기는 측면이 있다. 잘 생각해보면 매출이 제일 중요하다. 뭘 팔아야 돈을 벌든지 말든지 한다. 매출이 무한정 늘어나진 않는다. 매출도 늘거나 줄어든다.

    매출이 줄어들면 사실 순이익은 의미없다. 매출이 정체되니 다양한 방법으로 이익을 높히려 노력한다. 그런 노력은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출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 매출이 지속된다면 회사는 영속할 수 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순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연쇄효과다. 매출을 중요하게 보는 관점은 그런 면에서 중요하다. PER로 볼 때 순이익이 매출과 상관없이 변동할 수 있다. PSR로 본다면 매출이 줄고 늘어남에 따라 해당기업을 바라보는 것은 좋다.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데도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을 외면할 수 있다. 그런 이유는 순이익이 안 좋기 때문이다. 매출이 감소하면 역시나 투자자들은 외면한다. 항상 매출이 감소할 때 과연 이 현상이 일시적인 것인지 추세인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잘 관찰해서 투자한다면 분명히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책에서는 슈퍼 스톡스라고 표현한다. 먼저 슈퍼 컴퍼니를 발견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슈퍼스톡스 덕분에 3년에 10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2배도 아닌 10배라니 어머어마하다. 10배는 잘 모르겠으나 특정 시기에 해당 기업의 주가가 갑자기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건 사실 해당 기업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더 큰 희망을 갖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을 발견해도 인내가 중요하다. PSR 0.75이상에서 매수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이하에서 매수를 해야만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PSR을 낮다는 의미는 매출은 높고 시가총액은 낮다는 의미다.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게 되는데 시가총액은 변함없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무엇보다 PSR이 낮아진다. 아직 사람들이 미처 눈치 채지 못해 그럴 뿐이다. 매출이 점차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은 당연히 순이익도 높아진다는 뜻이다. 이런 기업을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팔라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팔아야한다. 그런 의미로 보조지표로 PRR을 활용한다. 이는 R&D를 보는 거다.

    모든 투자는 사실 역발상이다. 남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걸 나는 눈여겨본다.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그 기업을 살펴본다. PSR이 낮다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기업이라는 뜻이다. 이런 기업을 보면서 - 정확히는 필터링 - 조사한 후에 기다리면 된다. 쓰기는 쉽고 방법도 쉬워보이지만 어떤 투자 방법이든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핵심이다. 얼마나 잘 인내를 갖고 매수하고 수익이 날때까지 참고 기다리느냐가 핵심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던 책이 절판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출시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이미 잘 알려진 투자 방법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PSR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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