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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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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쪽 | A5
ISBN-10 : 8958720263
ISBN-13 : 9788958720263
활을 쏘다 중고
저자 김형국 | 출판사 효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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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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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60405, 판형 142x208, 쪽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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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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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의 사회문화사를 탐구한 책. 국궁이란 우리 활을 사용하는 활쏘기로, 우리 활은 대나무와 쇠뿔 등 여러 재료로 만들었으며 길이가 짧고 굽이가 많다. 활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활을 잘 쏘았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 민족을 대궁인(大弓人)이라고 부르며 뛰어난 활 문화와 활 역사를 가졌음을 역설한다. 우리 민속ㆍ문화사에 '활'이라는 참신하고 독특한 영역을 추가하고, 국궁의 사라지고 잊혀져가던 역사를 되찾고자 했다.

이 책은 국궁의 역사ㆍ문화적 연원을 짚어보며 활쏘기가 단순한 무예나 레포츠가 아닌,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온 의미 있는 전통임을 이야기한다. 고대 중국의 병서와 조선 시대 역사 문헌까지 훑으면서 활의 역사를 읽어내었으며, 우리 역사와 활의 상관관계를 문화사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있다. 또한 활쏘기의 장비와 활터 모습, 활쏘기 대회 등 국궁 문화의 현장을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형국
저자 김형국(金炯國)은 1942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문리과대학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5년 이래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데 그동안 환경대학원 원장,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 한국미래학회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국공간구조론》, 《고장의 문화판촉》 같은 전공 저술 말고도 문화체육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2004년 11월)로 선정된 서양화가 장욱진의 전기 《장욱진-모더니스트 민화장》도 냈다. 2011년에는《김종학 그림읽기》를 출간했다. 김경원 사범의 지도로 2003년 봄에 황학정에서 입사(入射)하면서 활과 인연을 맺었다.

목차

머리말

활쏘기는 군자의 일
역사 속의 활쏘기
근대 국궁의 요람, 황학정
세계 최강 한국 여궁
활을 내니 나를 얻네
인간문화재 궁사의 활 이야기
좋은 활이 명궁을 만든다
활을 쏘다
활터에서
국궁, 민족의 활쏘기



맺음말

국궁용어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줌손은 태산을 밀듯 앞으로 버티고 前推泰山 시위를 당긴 깍짓손은 호랑이 꼬리같이 펴야 한다 發如虎尾” 활의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이 인기다. 어찌 보면 나약해 보이는 무기인 활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잘 드러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줌손은 태산을 밀듯 앞으로 버티고 前推泰山
시위를 당긴 깍짓손은 호랑이 꼬리같이 펴야 한다 發如虎尾”

활의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이 인기다. 어찌 보면 나약해 보이는 무기인 활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잘 드러내고 있어서가 아닐까? 실제로 활은 일 대 일 전투에서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태조실록》에 따르면 태조 이성계는 홍건적이 침입하였을 때 적장 납합출을 활로 쏘아 죽여 아군의 사기를 드높였으며, 왜구와 싸울 때는 깃을 단 화살로 왜적의 왼쪽 눈만을 쏘아 맞혀 적의 기를 순식간에 떨어뜨렸다. 영화 속에서도 등장하여 위력을 발휘한 애깃살도 빼놓을 수 없다. 애깃살은 80센티미터 전후 길이의 참나무 또는 대나무 통인 통아(桶兒)를 총신으로 삼아 거기에 35~50센티미터 길이의 살을 넣고 각궁에 걸어 발사한다. 조준 사거리는 일반 화살이 120보 정도였던데 비해, 애깃살은 130보로 길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명중률과 관통력이 월등하게 뛰어나 저격용으로 활용되었다. 또한 화살의 길이가 짧아 적군이 주워도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었다.
따라서 영화 속에서 남이가 종횡무진 활약하며 청나라 장수들을 차례차례 활로 쏘아 맞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것은 단순한 상상력의 비약이 아니다. 더욱이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 자인을 구하기 위해 오라버니가 벌인 사투이니 그 현실은 영화보다 더욱 치열했으리라. 그럼에도 남이는 함부로 인명을 살상하지 않았다. 청나라 정예부대의 수장 쥬신타는 자신을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끝내 활을 쏘지 않은 남이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남이의 답은 간단명료했다. “내 활은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다.” 활이 단순히 살상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낸 명대사다. 임진왜란 이후 전투병기로서 활의 위력이 사라진 후에도 활의 힘이 면면히 이어져오는 데는 다 까닭이 있는 법. 그렇다면 도대체 활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왜 지금 활인가
활의 힘은 영화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활에 취하고 미친 사람들이 있다.《활을 쏘다》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스스로 활에 입문하여 보고 듣고 배운 활 쏘는 법을 상세하고 알려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활에 얽힌 사회문화사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 활은 대나무와 쇠뿔 등 여러 재료로 만들었고 길이가 짧으며 굽이가 많다. 일본이나 북아메리카의 그것처럼 나무 재료만 사용하고 반달처럼 둥그스름하여 굽이가 하나뿐인 긴 활과 비교하면 화살 날아가는 힘과 거리가 훨씬 뛰어나다.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활을 잘 쏘았다. 한민족을 이르는 ‘동이(東夷)’에서 ‘夷’는 ‘大’와 ‘弓’이 합쳐진 글자다. 저자는 우리 민족을 대궁인(大弓人)이라 부르며 뛰어난 활 문화, 활 역사를 가졌음을 역설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궁 인구는 2만 명, 배우다 그만둔 휴궁(休弓)을 제외한 인구는 겨우 1만 명 남짓하다. 오랜 역사와 문화적 토양을 갖춘 국기(國技)인 국궁이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국제 활쏘기 대회를 개최하고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경기에 국궁을 소개하고 정식 종목 채택을 추진하자는 주장을 내놓는다.
국궁의 역사·문화적 연원을 찾아가는 저자를 따라가다 보면 활쏘기가 단순한 무예나 레포츠가 아니며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온 의미 있는 전통임을 깨닫게 된다. 활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잘못되었던 역사 문헌의 해석을 바로잡은 일은 이 책이 갖는 의의 가운데 오히려 작은 부분이다. 이 책은 우리 민속·문화사에 ‘활’이라는 참신하고 독특한 영역을 추가하고, 국궁의 사라지고 잊혀가던 역사를 되찾았다.
저자는 입사(入射) 이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저녁, 하루 두 번씩 인왕산 중턱에 자리한 활터 황학정에 오르는 열성 궁사다. 화가 장욱진의 전기와 설악산 화가로 알려진 김종학의 책을 쓴 데서도 알 수 있듯 저자의 인문학적 관심과 소양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지만, 역사가와 풍속학자를 자처하면서 아직 아무도 도전하지 않은 ‘우리 활쏘기 문화 찾기’라는 과제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한마디로 ‘애정’이라 답한다. 예순이 넘어 활을 잡은 만각(晩覺)이라 한탄하면서도 그나마 인연이 있어 국궁을 접한 것을 고마워한다. “쏠수록 묘미가 있고, 아무리 배워도 끝이 없어 글로 활을 더 배우고자 한다”는 말에서 노학자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의 병서와 조선 시대 역사 문헌까지 훑으며 활의 역사를 읽어낸다. 활에 관련된 자료라면 빼놓지 않았다. 우리 역사와 활의 상관관계를 문화사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한편, 활·화살 등 활쏘기의 장비와 활터 모습, 활쏘기 대회 등 국궁 문화의 현장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책에 실린 54컷의 도판은 그것만으로도 국궁자료관이라 할 만하다. 조선 시대 활터를 살펴볼 수 있는 《탐라순력도첩》과 영조와 정조 임금이 활쏘는 모습을 그린 '어사도(御射圖)', 단원 김홍도의 '활쏘기와 활 얹기' 등 활 관련의 옛 그림은 물론, 통영 한산정(이순신 장군이 만든 바다를 사이에 둔 활터)을 찾아 취재하고 찍은 사진이 실려있다. 다섯 겹으로 이루어진 내부 하나하나를 해설한 활 구조도와 18세기 흑심관에서 오늘날의 규격 과녁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그린 과녁변천도 등 독자를 배려한 자료가 이해를 도와준다. 삽화를 그린 우현 송영방 화백, 국궁 현장을 필름에 담은 사진가 권태균 등 조력자들의 면면도 놀랍다.

심사(心射), 마음으로 쏘는 활
정조대왕은 우리 역사에서 다시없을 신궁이었다. 50대 화살을 쏘아 49대를 명중시킨 일이 무려 열두 차례였다. 가히 백발백중이다. 그런데 정조가 50대를 전부 맞혔다는 기록은 없다. 왜 그럴까? 정조는 49발을 명중하면 마지막 화살을 허공에 쏘거나 풀숲으로 쏘았다. 완벽한 경지에 이르면 다음은 그보다 못할 수밖에 없기에 일부러 화살을 빗맞혔던 것이다. 정조는 활쏘기를 기술이 아닌 예술의 경지, 깨달음의 경지로 여겼고, 그에게 활은 끝없는 정진, 득도의 길이었다. 전통 시대, 활은 사냥하거나 전쟁하는 무기를 넘어 몸과 마음을 닦는 수양의 도구였고 선비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소양이었다.
활쏘기는 한마디로 심사(心射), 즉 마음으로 쏘는 것이다. 활을 들고 화살을 걸고 당기고 쏘는 일은 단지 일련의 움직임이 아니라 심신을 수양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우선 활은 정중동(靜中動)의 체현이다. 활을 당기는 팔은 ‘동(動)’이고, 땅을 버티고 선 두 다리는 ‘정(靜)’이다. 그리고 날아가는 화살은 ‘동(動)’이고 멀리 우뚝한 과녁은 ‘정(靜)’이다. 이렇듯 움직임과 고요함이 하나가 된다. 상반된 속성이 통일된, ‘고요함의 동학(動學)’이 곧 국궁의 핵심이다.
또한 활쏘기는 나와 세상을 잊고 빠져드는 몰입의 경지다. 활마다 다르지만 시위를 당기는 데는 상당한 힘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시위에 화살을 먹여 겨냥할 때는 과녁을 노리는 정신적 긴장에 겹쳐 신체적 긴장까지 고조된다. 고조된 긴장은 시간과 공간을 잊는 몰입감으로 승화한다. 삼매경(三昧境)이다. 활쏘기를 ‘내가 나를 맞히는 노릇’이라고 한다.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는 것은 활을 쏘는 나인 자아(自我)와 과녁에 투영된 되고 싶은 나, 타아(他我)가 하나로 호응하는 물아일체(物我一體)다. 도처에 깨달음의 과정이 있으니 마음을 닦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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