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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256쪽 | 규격外
ISBN-10 : 1158740662
ISBN-13 : 9791158740665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중고
저자 임지은 | 출판사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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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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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배송이 아주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kjh***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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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교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가 제안하는 유대인 자녀교육법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도 대치동 학원으로 향했다. 새벽같이 학교에 가느라 잠은 늘 부족했고, 운동은 사치와도 같았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생각 없이 외웠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무의미한 공부를 했다. 전략의 부재였다. 학원에 가는 대신 잠을 충분히 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친구들과 웃고 마음을 나누어야 했다는 것을 한참 뒤 깨달았다.

이제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는 말한다. 자신이 받은 교육이 딱 입사하기 위한 도구에 그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이다. 선행학습으로 남들보다 빨리 배우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 공부의 한계를, 사회에 나간 이후에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 배움 자체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힘을 길러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역경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낙관성을 유지하는 마음의 힘을 키워야 했다고 단언한다.

4차 산업혁명이다, AI 시대다 하여 변화의 파고가 가파르게 일어나는 오늘날,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채용 기준으로 리더십, 토론 능력, 인성 등으로 인재를 평가한다. 갈수록 AI가 하지 못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인 남다른 창의력,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 비판적 사고, 지적 겸손 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은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란 쉽지 않다. 부모들은 범람하는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원칙을 잃고 사교육 시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아이를 어떻게 기르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자신이 받은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자녀가 답습하길 바라지 않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그녀는 브라질에서 체류하던 시절, 소수임에도 그곳 사회의 주류로 자리 잡은 유대인들의 힘이 교육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본격적으로 각종 유대인 교육 자료를 섭렵하고 직접 유대인을 만나면서 무릎을 쳤다.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대인 교육법은 미래 인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었다.
저자는 방대한 조사 결과를 6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그리고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법을 소개하고, 부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등대와 같은 빛을 비춰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임지은
시사월간지 〈월간중앙〉, 경제방송 〈머니투데이방송 MTN〉에서 15년 가까이 기자생활을 했다. 대원외고,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2016년 겨울부터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글을 쓴다. 브라질에는 약 12만 명의 유대인이 거주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예상조차 할 수 없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 고민하던 중 유대인 교육법에 천착했다. 방대한 유대인 자료를 샅샅이 섭렵하고, 직접 발로 뛰며 유대인을 만났다. 그렇게 최강 인재를 만들어내는 유대인 교육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오늘날 전 세계 부를 거머쥐고, 노벨상을 휩쓸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유대인의 성공 비결은 오직 교육이다. 미래의 최강 인재로 기르고자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에게 이 책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목차

미래역량 1.
공부를 즐기는 아이
-유대인의 공부를 대하는 자세

. 말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로 메타인지를 높인다
. 토론하는 ‘하브루타’로 생각 근육을 키워라
. 소리 내어 읽을수록 뇌가 즐거워한다
. 어려서 책 읽는 습관이 평생 간다
[박스]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들기
. 유대인 성공의 숨은 비결, 글쓰기
.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가장 큰 재산은 머릿속 지식
. 배움의 즐거움부터 알려 줘라

미래역량 2.
‘남보다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
-유대인의 창의·개성 교육

. 베스트’가 아니라 ‘유니크’가 되어라
.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 행복도 기회도 사람에게서 온다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를 만든 것
. 아이의 상상력에 필요한 독서, 예술, 놀이
. 놀이를 통해 인재를 만든다
. 질문을 두려워하면 잘 배울 수 없다
.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리게 하라

미래역량 3.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유대인 인성 교육

. 유대인은 자녀를 ‘멘쉬’로 기른다
[박스]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
. 형제끼리도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참된 인생
. 아이는 밥상머리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
. 우리 가족만의 안식일

미래역량 4.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법
-유대인 소통 교육

. 친구를 신중히 만들되 깊이 사귄다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두 친구
. 유대인 부모의 훈육법
[박스] 아이가 잘못했을 때 유대인 엄마의 기도
. 정체성과 사회성 키우기
. 역사 교육을 통해 민족의 긍지를 심어 준다
. AI 시대에 다양한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미래역량 5.
역경은 아이를 강하게 한다
-유대인 역경 교육

. 유머 감각은 삶의 무기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아인슈타인의 유머
.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부터 한다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랍비 아키바의 ‘감사’
.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길러 준다
.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

미래역량 6.
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워라
-유대인 경제 교육

. ‘돈 공부’는 빠를수록 좋다
. 생활 속에서 돈 버는 경험을 하게 한다
. 부자는 태어나지 않고 키워지는 것
. 부자가 되려거든 먼저 베풀어라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재물, 가족, 선행
. 모든 관계의 기본, 신뢰를 가르쳐라
. 유대인 부모는 왜 시계를 선물할까?

책 속으로

** 하브루타를 통해 지식을 단순히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을 터득하는 법을 배운다. 생각의 근육을 기르는 것이다. 흔히 유대인은 머리가 좋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도록 교육받는다고 한다. 생각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꾸준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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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브루타를 통해 지식을 단순히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을 터득하는 법을 배운다. 생각의 근육을 기르는 것이다. 흔히 유대인은 머리가 좋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도록 교육받는다고 한다. 생각하는 연습을 어려서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다. 3살 때부터 『토라』를 읽는 유대인에게 하브루타는 특별한 학습법이 아니다. 늘 질문하고, 토론과 논쟁을 즐기는 이들에게 하브루타는 삶에 켜켜이 스며든 생활방식이다.

** 유대인들은 어떤 것도 ‘왜?’라는 질문 없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사안에 대해서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다. 유대인 셋이 모이면 네 개의 의견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이들은 자기 생각을 중요하게 여긴다.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는 잘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기 때문이다.

** 하브루타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얻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데서 창의성도 나온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들이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유대인은 『탈무드』 한 구절을 놓고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끝없는 질문과 답을 반복하면서 입체적 사고력을 키운다.

** 세계 최고 명문대학인 미국 하버드를 졸업한 40대 1600여 명에게 ‘현재 일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놀랍게도 90% 이상의 졸업생이 ‘글쓰기’라고 답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글을 잘 쓰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답이 다른 답의 3배 가까이 나왔다. 실제로 글쓰기 능력이 소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유대인에게 글쓰기는 생활이다.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유대인 9명 중 1명이 작가라는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유대인은 읽고, 말하고, 쓰면서 생각의 힘을 키운다. 유대인이 학계, 언론, 문학, 법조계 등 다방면에서 저력을 발휘하는 배경이다.

** 남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면 독보적인 지위를 점할 수 있다. ‘베스트best’는 한 명이지만 ‘유니크unique’는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는 이치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100이면 100명 모두 1등으로 키운다. 유대인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이다.

**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다고 했다. 단지 그 아이의 특별한 재능을 알아내느냐 여부가 천재와 낙오자를 가른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이 다르듯 아이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아이가 가진 개성을 발견할 때 아이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다. 동그라미 모양의 아이를 세모나 네모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동그라미 특성을 인정하고 믿어 주자.

** 세상의 어떤 기준도 자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유대인은 오직 자기 자신의 기준을 따른다. 그 때문에 다른 것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습관화돼 있다. 여행을 통해 이들은 스스로 묻고 답하며 ‘다르게’ 창조하는 힘을 길러 나간다.

** 아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키우며 정말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은 열 살 전후. 이는 아이가 평생 갖고 살아야 할 상상력과 창의력이 열 살 전후의 놀이로 만들어진다는 말과 같다. 이 시기에 학원을 전전하는 것은 평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영어, 수학과 같은 일부 지식과 맞바꾸는 셈이다.

** 유대인이 말하는 ‘하루’는 일반적인 개념과 차이가 있다. 보통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을 뜻하지만 유대인은 정반대로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하루가 시작된다고 본다. 밝게 시작해서 어둡게 끝내는 것보다 어둡게 시작해서 밝게 끝내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유대인의 낙관주의를 상징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창업 정신의 1순위다. 이스라엘 정부는 실패한 창업자에게 첫 창업 때보다 더 많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자금 지원을 약속한다. 실제로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는 매년 1,000개의 스타트업이 나온다. 이 중 2%가 성공을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실패한 나머지 98%의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재원을 따로 관리한다. 게다가 실패 이전보다 20% 많은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실패의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가 부담한다. 이스라엘은 창업 성과를 공무원의 인사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성공 사례가 없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 어려서부터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챙기고, 크고 작은 노동을 통해 직접 돈 버는 경험을 가지게끔 해야 한다. 대대로 부를 잇는 부자 가문은 자녀들에게 단순히 돈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부자의 생활습관 ‘A to Z’를 몸소 보여 주며 자녀들을 가르친다. 우리는 공부 외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로 키우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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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0.2% 인구로 세계 최강 인재풀을 형성한 유대인 미래에도 통하는 오래된 그들의 ‘인재 교육 바이블’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 로스차일드, 록펠러, 조지 소로스, 마크 저커버그… 등등 세계사에는 이름 앞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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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0.2% 인구로 세계 최강 인재풀을 형성한 유대인
미래에도 통하는 오래된 그들의 ‘인재 교육 바이블’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 로스차일드, 록펠러, 조지 소로스, 마크 저커버그… 등등 세계사에는 이름 앞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수많은 유대인이 등장한다. 인류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유대인 파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렇게 소수 민족에게서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만한 위인들이 자주 배출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교육의 위기를 부르짖는 우리 사회의 해법을 찾기 위해 유대인 자녀교육법을 들여다보고 연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이스라엘은 대학 졸업생의 80~90%가 창업에 나서는 ‘창업국가’이다. 이들은 기존의 어떤 학설이나 권위, 질서에 연연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고, 그 어떤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이, 공산당 선언이, 페이스북이 이런 창의성 덕분에 시작될 수 있었다. 아이들 모두의 개성을 살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00명이면 100명을 각 분야의 1등으로 키워낸다.

불확실한 정보 혁명 시대를 이겨내는 인재로 키우려면
유대인 교육법에 그 답이 있다!

선진국의 기술을 우리 것으로 받아들여 먹고 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을 길러야 할 때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교육에 달려 있다. 좁은 땅덩어리에 가진 것이라곤 인적 자원밖에 없는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공통점이 많다. 교육열이 높은 것도 세계 둘째가라면 서러울 국가다. 해외에서는 우리 민족을 ‘제2의 유대인’이라 일컫기도 한다. 그러나 교육 방식과 그 결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
평생 공부하는 것을 즐기는 유대민족은 방대한 독서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통찰력을 기른다. 유대인은 머리가 좋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게 만들어진다. ‘유대인 파워’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교육도 변화해야 한다. 이 책에는 수천 년을 관통하는 미래로 향한 유대인 교육법, 그 깊은 비밀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세계 0.2% 인구로 세계 최강 인재풀을 형성하고 있는 유대인의 인재 육성법, ‘인재 교육의 바이블’을 널리 나누고 싶다고 힘주어 말한다.

평범한 아이도 미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 6가지 키워드

저자가 강조하는 미래 역량의 첫 번째는 공부를 즐기는 아이다. 이미 국내에도 많이 소개된 하브루타를 활용해,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즐기는 공부 습관을 들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베스트’가 아니라 ‘유니크’한 인재가 될 수 있는 창의·개성 교육,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인성 교육, 사회성을 위한 소통 교육,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역경 교육, 부자가 되는 기본인 경제 교육까지,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인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소개한다. 각각의 역량별로 아이와 나눌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오늘도 여전히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밤잠을 줄여가며 입시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이 같은 현실에 부모들은 안쓰럽기만 하다. 그러나 입시 중심의 획일적 공부가 과연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부모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갖기도 하지만 딱히 대안을 찾기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믿음을 심어줄 것이다. 이미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 교육법의 효과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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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대인 | ho**lee | 2020.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도 대치동 학원으로 향했다. 새벽같이 학교에 가느라 잠은 늘 부족했고, 운동은 사치와도 같았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생각 없이 외웠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무의미한 공부를 했다. 전략의 부재였다. 학원에 가는 대신 잠을 충분히 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친구들과 웃고 마음을 나누어야 했다는 것을 한참 뒤 깨달았다.

    이제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는 말한다. 자신이 받은 교육이 딱 입사하기 위한 도구에 그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이다. 선행학습으로 남들보다 빨리 배우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 공부의 한계를, 사회에 나간 이후에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 배움 자체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힘을 길러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역경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낙관성을 유지하는 마음의 힘을 키워야 했다고 단언한다.

  • 자녀교육 관심 많으시죠? 저도 작년 8월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간 이후로 아이와 함께 도서관도 자주 다니기 시작했고 육아서적도 많이 읽고 있지만,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게 육아인 듯 싶기도 하더라구요...생각해보니 육아서만 읽고 실천이 잘 안 되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급 자기 반성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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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 교육법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아이가 태어날 때 쯤, 읽으려고 샀었던 기억이 있는데 얼마 안 읽고 책장에 고이 모셔뒀던 기억이...

    그러다가 이번에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이라는 좋은 책을 읽게 되었어요....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주위 사람들과 많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유대인 교육법이라는 것이 그동안 못 들어 본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더라구요....정말 알고 보면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유대인들은 그것들을 생활 속에서(가정에서, 학교에서) 정말 잘 실천해 왔기 때문에 지금의 유대인들의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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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모닝커피와 함께 하는 독서는 요즘 저에게 최고의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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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아이도 미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 6가지 키워드'라는 부제처럼 목차를 살펴보면 6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미래역량 01 공부를 즐기는 아이(유대인의 공부를 대하는 자세)

    미래역량 02 '남보자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유대인의 창의, 개성 교육)

    미래역량 03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유대인 인성 교육)

    미래역량 04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법(유대인 소통 교육)

    미래역량 05 역경은 아이를 강하게 한다(유대인 역경 교육)

    미래역량 06 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워라(유대인 경제 교육)

    다 읽고 난 지금, 목차를 보면서 부모의 역할, 가정에서의 교육이 참으로 중요함을 또 한번 새삼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실천~!! 책 읽으며 배우고 공부했으니 실천해야겠죠~!!

    미래역량 01 공부를 즐기는 아이(유대인의 공부를 대하는 자세)

    유대인은 머리가 좋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도록 교육받는다. 그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다.

    -말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로 메타인지를 높인다

    -토론하는 '하브루타'로 생각 근육을 키워라

    -소리 내어 읽을수록 뇌가 즐거워한다

    -어려서 책 읽는 습관이 평생 간다

    -유대인 성공의 숨은 비결, 글쓰기

    -배움의 즐거움부터 알려 줘라

    요즘 하브루타와 메타인지 많이 들어보셨죠? 제가 요즘 관심갖고 있는 것 중의 하나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더라구요..

    - 하브루타 : 둘씩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토론식 공부법

    - 메타인지 : '인지함을 인지하는 것' 또는 '알고 있음을 아는 것', 즉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메타인지의 핵심

    유대인은 공부를 잘 하도록 도와주는 하브루타를 통해 평생 배움을 실천해 나간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하니(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시대임에 틀림없어요~!!) 배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하루브타야 말로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또 '평생 배움'을 실천하려면 아이에게 공부가 즐거운 것으로 인식되어야 한대요. 그래야만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유대인은 '탈무드'를 통해 평생 배움을 실천해 나가고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기에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그치만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할까 하는 막막함이 들죠? 이 책의 좋은 점이 너무 어렵지 않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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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지 않게 조금만 노력하면 아이와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미래역량 02 '남보다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유대인의 창의, 개성교육)

    과거의 리더가 말하는 리더라면 미래의 리더는 질문하는 리더다. 질문을 생각의 뿌리다. 마음껏 질문하게 하라

    -베스트가 아닌 '유니크'가 되어라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행복도 기회도 사람에게서 온다

    -아이의 상상력에 필요한 독서, 예술, 놀이

    -놀이를 통해 인재를 만든다

    -질문을 두려워 하면 잘 배울 수 없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리게 하라

    창의성과 상상력은 AI시대에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예요. 유대인 부모는 '남보다 잘하기'보다는 '남과 다르게'를 강조하여 100명이면 100명 모두 '유니크'한 인재로 만드는 것을 교육의 기본 철학으로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유니크'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여행은 아이에게 익숙한 것을 새롭게, 낯설게 보게 한다. 낯설게 보는 데서 창의력이 나온다.

    - 이웃, 회사 동료, 친척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록 아이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간다.(다양한 만남을 통해 나는 누구인지 질문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생각한다.)

    -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아이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 놀게 하라.

    - 놀이는 아이의 사회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최고의 도구다. 여러 놀이를 하면서 자란 아이는 커서 세상이 두렵지 않다.

    - 과거의 리더가 말하는 리더라면 미래의 리더는 질문하는 리더다. 질문은 생각의 뿌리다. 마음껏 질문하게 하라.

    - 아이가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면 아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도록 도와야 한다.

    미래역량 03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유대인 인성 교육)

    온 가족이 모여 앉은 식사 자리는 단순히 밥 한 끼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시간이다.

    -유대인은 자녀를 '멘쉬'로 기른다(멘쉬 :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직하고 반듯해 주위로부터 신뢰를 받는 사람)

    -형제끼리도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아이는 밥상머리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우리 가족만의 안식일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에 깊숙이 스며들수록 인간 본연의 성품인 인성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하죠? 협업과 공감, 예절과 같은 인성은 우리 아이들이 더욱 중요하게 키워나가야 할 역량인 것이예요~~

    각 장에서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3장에는 탈무드 잠언집에 나오는 '참된 인생'이 실려 있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움츠러들지도 마라....타인과 비교하는 그 순간부터 내 마음의 불행의 씨앗이 싹트게 되는 것 같아요...나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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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머리는 부모와 아이가 지혜를 나누는 최고의 시간이다. 깊은 대화를 통해 지식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아이들을 밥만 먹고 자라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자기 마음을 이해해 주고, 자기가 하는 말에 공감해 줄 때 아이는 눈에 띄게 자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와의 시간을 적금 넣듯 차곡차곡 쌓아가자. 아이는 훗날 '우리 집 밥상머리'는 따뜻했다고 기억하리라.

    그리고 저는 아이의 인성교육을 위해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세 식구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밥 먹는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다함께 모여 밥 먹을 수 있는 시간은 주말밖에 없는 듯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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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역량 04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법(유대인 소통 교육)

    아이들은 역사 교육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디에 서 있는지를 깨닫는다.

    -친구를 신중히 만들되 깊이 사귄다

    -유대인 부모의 훈육법

    -정체성과 사회성 키우기

    -역사교육을 통해 민족의 긍지를 심어 준다

    -AI 시대에 디양한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초연결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가치를 조율하고 다른 사람들을 조화시키는 능력이 필수라고 하네요...대인관계와 의사소통 능력은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쉽게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 협동능력,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등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 인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사람이 줄줄이 함께 온다.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친구를 사귈 때 먼저 베푸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경청'과 '관심'이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빨리 가려고 해도 함께 가야 한다. 유대인이 어릴 때부터 강조하는 공동체 정신이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외국어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창이다. 아이가 외국어라는 창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고의 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

    미래역량 05 역경을 아이를 강하게 한다(유대인 역경 교육)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유머 감각은 삶의 무기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부터 한다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길러 준다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

    유대인 부모는 모든 것을 주기보다 어느 정도의 결핍을 바탕으로 역경교육을 한다고 해요. 이를 통해 자립심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서요....저를 비롯한 요즘 부모들은 아이에게 뭐하나 부족함 없이 다 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다 해주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다 해주다가 하나만 안 해줘도 실망하고 서운해 하는 마음이 더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부분이예요.

     

    어차피 마주해야 할 일이라면 웃으면서 헤쳐 나가는 것이 지혜롭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다.

    실패도 연습해야 실패로부터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려서부터 자잘한 실수와 실패로 무장된 아이는 탄력있는 고무공처럼 튀어 오른다. 떨어졌던 지점보다 더 높이 뛰어오르기도 한다. 아이에게 실수를 허해야 한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지지해 주어야 한다.

    모든 것을 주어야 사랑은 아니다. 때론 주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결핍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경을 선물하자.

    결핍을 통해 간절함, 절실함, 절박함이 무엇인지 알려 주자.

    미래역량 06 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워라(유대인 경제 교육)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은 인생을 창조하는 것과 같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아이는 시간 부자로 살아갈 것이다.

    -'돈 공부'는 빠를수록 좋다

    -생활 속에서 돈 버는 경험을 하게 한다

    -부자는 태어나지 않고 키워지는 것

    -부자가 되려거든 먼저 베풀어라

    -모든 관계의 기본, 신뢰를 가르쳐라

    -유대인 부모는 왜 시계를 선물할까?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 없이 살아갈 수 없잖아요....아이가 돈이 없어서 곤란에 처하지 않도록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유대인 부모들은 돈 교육은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으며 용돈은 거져 주는 것이 아니라 노동의 댓가로서 줘야 하는 것이라고 여겼대요...그리고 집안일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하고 용돈을 3등분하여 저축, 소비, 자선에 쓸 수 있도록 가르쳤다고 해요. 경제교육 또한 제가 아이 교육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 중의 하나예요...그리고 아이가 아직 시간에 대한 개념도 많이 부족하구요...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용돈은 노동의 대가로 주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집안일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게 해보자. 가정에서부터 돈 공부가 시작되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돈을 더 벌 수 있는지,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합리적인지, 돈은 어떻게 불려 나가야 하는지 생활 속에서 가르친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불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을 돕는 기쁨을 알려주자.

    약속을 지키는 것은 신뢰를 강화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은 인생을 창조하는 것과 같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아이는 시간 부자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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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교육에 분명하게 어떤 건 맞고 어떤 건 틀리다는 정답은 없지만 부모가 어떤 확고한 방향을 잡고 아이를 키워나가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은 AI와 공존하는 시대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이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그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 방향성을 잘 제시해 주고 있어요. 아이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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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라면놓쳐서는안될유대인교육법 #임지은 #미디어숲

     

  •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보았다.

    첫째인 하윤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무척이나 영리하고 똘똘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생각들이

    한 순간 부서지는 경험을 했다.

    공부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

    학교라는 교육 기관에 대해 실망하면서

    아이를 앞으로 어떻게 교육하고 함께 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찾아보았던 유튜브와 EBS 교육 프로그램, 유대인은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하는지에 대해

    이미 한 번 찾아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고 싶었다.

    먼저 책의 목차이다.

    이 책은 6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 공부를 즐기는 아이

    2. '남보다 잘하기' 가 아닌 '남과 다르게'

    3.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4.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법

    5. 역경은 아이를 강하게 한다.

    6. 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워라.

    이렇게 6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를 교육함에 있어 유대인 역시 < 공부, 창의와 개성, 인성, 소통, 역경, 경제교육 > 을 중요시 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큰 틀은 우리나라의 교육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교육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이 6가지가 골고루 균형잡히도록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 시기에 '공부'와 '교육' 에 대한 고민이 컸던 까닭은

    모두 같은 길을 가고 있어서 였다.

    주변의 모든 친구, 같은 초등학교인 학부모들은 한 두명만 모여도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처럼 교육에 대해 관심은 높지만, 결국 그 이야기의 끝은 사교육으로 이어지며

    어떤 사교육을 누가 더 많이 하는가로 끝맺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는 사교육을 처음부터 온 몸으로 거부했기에

    아이가 싫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시킬 수 없어서,

    나는 같은 길을 가는 학부모들과 다른 길을 가기 위한

    합당한 논리가 필요했다.

    그 합당한 논리를 찾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정보등을 찾으며

    내가 가는 길이 '옳다'라는 걸, 내 마음에 이야기를 해야 했달까!


    어쨌든 다시 책으로 돌아가자면,

    배움의 즐거움이 공부의 토양이라 생각하는

    유대인은 절대 아이에게 무리한 조기교육을 하지 않는다.

    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기에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다.

    유대인 부모는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한다.

    (중략)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보다 어려운 지식을 주입하면

    아이는 '공부는 어려운 것' '나는 못해.' 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Page 61 >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늘 질문한다.

    "네 생각은 뭐니?"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전부 생각을 묻는 말이다.

    유대인 아이들은 하브루타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단둘이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을 벌이면서,

    이들은 사고의 범위를 확장해 간다. ( P 36 )

    (중략 )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 사람들이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 P 37)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돼라."는 말 대신

    "남과 다른 사람이 돼라." 고 조언한다.

    남들이 가는 길을 무작정 따라가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으라는 의미다.

    (중략) 남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면 독보적인 지위를 점할 수 있다.

    '베스트'는 한 명이지만 '유니크'는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는 이치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100이면 100명 모두 1등으로 키운다.

    유대인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이다. ( P 71)


    (중략) 우리가 질문을 못 하는 이유에 대해 이런 대답을 내놓았다.

    "우리가 질문에 조심스러운 이유는 스스로 한 번도 기준의 생산자, 기준의 창조자가 되지 못하고

    항상 외부 기준을 자기 기준으로 삼아 사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기준의 수행자가 아니라 기준의 생산자가 된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것은 다 엉뚱한 질문에서 탄생했다." (P 103 )

    유대인 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바로 답해 주지 않는다.

    "네 생각은 어때?" 라고 되묻는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만든다. (중략)

    미래학자 유발 하라리는 "모든 생각의 뿌리에 질문이 있다." 고 말한다, ( P105)


    유대인은 자녀를 '멘쉬'로 기른다.

    " 멘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직하고 반듯해

    주위로부터 신뢰를 받는 사람이다.

    어려운 이들을 도우면서 행복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

    어렵더라도 올바른 일을 하면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또 '멘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시간, 돈 등을 사회에 기꺼이 내놓음으로써

    타인에게 이로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 P 117)


    유대인은 '멘쉬'라는 자녀의 이상향이 있다.

    이상향을 이렇게 정해놓고, 오래도록 내려오는 성경과 탈무드를 기반으로 아이를 교육한다.

    유대인은 하나님이 자녀에게 '씨앗'을 주었다고 믿고

    아이들이 자기 다움을 나타낼 때 가장 높이 격려하며 지지한다.

    놀이와 독서를 중요시 하고, 아이의 인성교육을 가르치며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쯤되면 우리나라의 옛 조상들의 교육과 정신, 자녀의 이상향 등이

    궁금했는데, 유대인은 오랜 유랑생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정신을 잘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면 잃어버린 우리나라의 교육과 정신,그 뿌리와 미래상에 대해

    지켜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유대인 부모는 먼저 자립심을 길러 준다.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를테면 자신이 자고 일어난 침대를 정리하거나

    먹은 그릇을 치우게 한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설거지를 돕게 하거나

    방을 청소하는 등 다양한 집안일로 범위를 확장한다.ㅣ

    이를 통해 아이는 스스로 일을 성취하고자 하는 자립심과 함께

    책임감, 자기주도력을 갖게 된다.

    <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Pabe 212>


    유대인은 부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부자로 키워진다.

    심부름, 집안일을 통해 직접 돈을 벌고, 번 돈을 불리면서 경제에 눈을 뜬다.

    부모님 일을 도우면서 경제 현장을 경험하고, 남들이 기피하는 3D업종의 일을

    배움으로써 노동의 가치와 자립심, 자심감을 키운다.

    어릴 때 몸에 익은 경제 습관은 평생을 간다.

    (중략) 유대인은 오직 지금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 시간이 유한함을 알기에 한시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시간을 훔치지 말라."는 유대 격언이 있다. 단 1분 1초라도 다른 사람의 시간을 허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유대인들은 시간과 돈도 마찬가지로 도둑맞는다고 생각한다. ( P 249 )


    책을 덮으며, 유대인은 무척 똑똑하고 영리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결국 유대인이 자녀를 교육하는 큰 틀에는

    자기 자신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는 것.

    돈과 시간처럼 유한하지만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들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고, 가지고 있는 동안? 누리고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불리고 관리할 것,

    삶이 나에게 소중한 것처럼 타인의 것을 함부로 훔치거나 가지고 오지 말 것

    결국엔 '내가 나 됨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선한 부자가 되는 것

    을 목표로 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유대인에게는 그토록 세계를 장악하는 부자들이 많은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유대인 부모는 얼마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교육할까?

    우리가 자라며 갖는 '내적 결핍' 은 없는걸까?

    '내적 결핍' 없이 자란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 되어

    이렇게 성장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맴 돈다.

    결국, 배려 깊은 사랑을 받은 아이가 '무한계 인간' 이 되고

    그 아이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그것만으로도 세상이 이롭게 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달까.

    부럽다.

    유대인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들도

    우리의 정신으로

    모두들 '자기'로의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하고 첫째가 태어난 어느날,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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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하고 첫째가 태어난 어느날, 이제 육아는 남의 얘기가 아니라 현실이 되었던 그날이 떠올랐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최고일것이라 생각하며 지냈던 그때였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교육에 대한 어려움이 하나씩 현실로 부딪혀왔다. 이후 둘째와 셋째가 태어나고 육아는 조금 익숙해졌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교육에 대한 어려움은 더욱더 커져 우리부부를 힘들게 했다. 요즘 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으면서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이론을 배운대로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며 도전중이다.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부모로서 나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이책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될 유대인 교육법>은 아이와 부모를 위한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책의 초반에 저자는 소개와 함께 말한다.

    "모두가 한방향으로만 향하면 세계는 기울어지고 말것이다.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남과 다른 사람이 되라"

    아이들이 취침모드에 들어가기전에 늘 기도를 해주면서 하는내용이 있다.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양보할줄 아이가 되게 해달라고 말이다. 결국 경쟁사회긴 하지만 남을 이기면서 성장하기보다 남들과 다른 삶의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준다면 정말 즐거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아빠로서 의무감을 가지고 무엇을 하면서 놀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해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하다.

     

    책은 우리 아이들이 격게 될 미래역량인 6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속에는 공부, 창의, 인성, 소통, 역경, 경제교육방식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1.공부를 즐기는 아이

    (말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로 메타인지를 높여라)

    하브루타 대화법은 여러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결국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말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는것이 아니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것을 말로 표현하며 이야기할때 진짜 아이의 생각이 키워진다고 말한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다보면 내가 준비한 방식이외에도 아이들이 요구하는 형태가 세아이 모두 다르다. 첫째가 좋아하는 방법이 있고, 둘째가 좋아하는 방법, 셋째가 좋아하는 방법이 달라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서로에게 설명을 하고 그것을 함께 순서대로 같이 즐겨보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각자의 만족도는 다르지만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진행할때는 유독 더 많은 즐거움을 느끼는때가 많이 있었다. 결국 자신이 생각한것을 실천할때 더 행복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놀이의 주도권을 아빠가 갖는것이 아닌 아이들에게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2."남보다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

    좋은 고등학교를 가고 좋은 대학교를 간다는것이 너무 보편화된 우리 한국입시교육의 문제점이라고 본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당연하다는듯 억지로 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일일까? 남과 똑같이 악착스럽게 공부를 시키고 싶지 않아서 우리부부는 다른 선택을 했고 첫째 아들은 그 선택을 자신이 직접 결정함으로서 2주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앞으로 6년의 시간동안 아이가 건강하고 즐겁고 재미난 생활을 통해서 남과 다르게 신앙안에서 성장하길 응원본다.

    4.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법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자신도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는 아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오랜 직장생활을 해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어른들도 대부분 누군가를 만났을때 먼저 다가와 인사하는 법이 별로 없다. 상대방이 먼저 말걸어야만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누는 경우가 태반인데 나는 성격상 전자에 속해서 늘 먼저 말을 거는편이다. 우리아이들은 세아이 모두가 성격이 달라서 외향적인 아들과 달리 딸은 매우 내성적이다. 어쩜 한어머니에게 태어났는데 이렇게 다를까.. 참 신기할뿐이다.

    아무래도 이부분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보면 정말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다.

     

    6.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워라.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생활속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사용하며 지낸다고 한다. 자신이 익숙한생활속에서 숫자를 배우기 때문에 그만큼 숫자에 대해서 철저할수 밖에 없다고 한다. 단순히 계산만 잘 하는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부동산, 주식, 현금등 각각의 종목에 분산투자를 실천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몸에 배고 위험한것을 피하며 습관화하는 그들의 교육방식이 참으로 놀랍다.

    자녀의 교육이라는 어려운 주제였지만 어른들의 자기계발서와 공통적인 부분도 많았던 책, 결국 이론을 알게 된다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실천으로 어떻게 옮겨야할지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책이기에 오늘도 아빠의 고민은 한가지 더 늘어난 셈이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하라고 지시하며 강요하기보다 아빠가 먼저 도전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함께 놀이처럼 재밌고, 즐겁고, 신나게 할수 있다면 아마도 아이들은 분명히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하며 배울수 있을것이다.

    오늘도 세아이와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아빠의 도전은 계속될것이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과거 제가 살아...

    과거 제가 살아왔던 세상과 차원이 다른 세계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이 기존

    구시대적 발상에 기초한 교육으로 괜찮을까요?



    저와 비슷한 고민에 빠진 엄마의 입장에서 쓰여진

    미디어숲 출판사의 신간도서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책은 공감대 형성이 클 수 밖에 없었죠.





    평범한 아이도 미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 6가지

    키워드 내용도 궁금했지만 과연 정형화된 공교육의

    틀에 갇힌 우리 애들이 변화 가능할지도 전 궁금했답니다.



    장차 글로벌 세상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고정화 된 주입식에 무조건적인 암기만을 강요하는 교육을

    받고 자라난다면 어떤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지 가늠되지 않죠.


    상상을 초월하는 창의력과 정형화되지 않는 사고 방식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우리 애들이 이렇게 입시만을 위한 잘못된

    교육에 치여서 학습의 흥미를 상실하면 어찌할지 걱정되요.



     AI 시대인지라 엄청난 정보 제공은 이제 기계들이 자동으로

    분석 제공하는 빅데이터 세상을 살아갈텐데 그런 세상에서 암기를

    잘하고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 있느냐는 말이죠.

    급격한 인류의 과학 발전은 어쩔 수 없이 변화의 파고가 절벽에 가까울

    정도로 가파르게 급변중이고 이미 글로벌화 된 세상 속에서 다국적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란 단순 암기와 스펙으로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져야 되더군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즉시 적용하고 싶은 말하기 공부법은 물론이고

    학습적인 측면을 넘어 일상 생활 속에서 어려서부터 어떤 습관을

    가지는 것이 공부 자체를 즐기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죠.


    메타 인지를 높일 수 있는 유대인 공부법이 가져오는 토론 능력은

    기본이고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소통 교육으로 올바른

     인성을 탑재하고 밥상머리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육아법을 배웠네요.

    흥미로운 것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 독불장군과도 같은

    혼자만의 자기 계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 관계를 비롯한 질문

    여행 토론 등을 통해 스스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죠.


    우리 아이들이  배움 자체를 즐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며

    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우는 경제 교육을 하면 좋은지를

    유대인 교육법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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