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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372쪽 | B4
ISBN-10 : 8988902378
ISBN-13 : 9788988902370
관우 중고
저자 이마이즈미 준노스케 | 역자 이만옥 | 출판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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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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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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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영웅에서 의리와 부의 신이 되기까지 생생하고 치밀한 중국 현지 취재로 파헤치는 관우 신앙의 역사! 9척 장신의 붉은 얼굴, 가슴까지 내려오는 멋진 수염. 적토마를 타고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며 유비, 장비와 함께 난세를 헤쳐 나간 『삼국지』의 영웅 관루의 일대기를 작가 이마이즈미 준노스케의 눈을 통해 다루고 있다. 충의와 신념의 표본이었던 불세출의 명장이 부와 복을 가져다주는 불멸의 신으로 민중의 가슴속에 남기까지 그 호탕하고 당당했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저자소개


이마이즈미 준노스케(今泉恂之介)
1937년 도쿄도東京都 출생. 1962년 조지上智대학 문학부 졸업 후 일본경제신문 입사하여 스포츠부 차장, 사회부 편집위원을 거쳐 1990년부터 해설위원 역임했으며 조간 칼럼 '춘추(春秋)' 등 담당했다.
1997년 비상근 논설위원이 되어 중국 하남성河南城 정주鄭州대학 객원교수로 부임했고 1990년부터 유통경제流通經濟 대학 교수(현대문장론)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병마용과 시황제(兵馬俑と始皇帝)』『추적 측천무후(追跡·則天武后)』『감독의 조건(監督の條件)』『매스컴 경험을 위한 논문 작문 강좌(マスコミ受驗のための論文·作文講座)』등이 있다.

옮긴이 이만옥
서울 출생.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종교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 근무했으며 현재는 번역과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도교의 신들』,『인도 만다라 대륙』,『이슬람 환상세계』등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5

1장 고향을 뒤로하고 ...25
2장 의형제의 계를 맺다 ...53
3장 관우, 난세로 나가다 ...83
4장 허창에서 ...129
5장 재편성된 유비 군단 ...175
6장 천하삼분지계 ...205
7장 신뢰와 모략 사이 ...247
8장 대승리와 대패배 ...287
9장 인간에서 신으로 ...333

.후기 ...359
.관우 관계 연표 ...362
.찾아보기 ...36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생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의리와 부의 신 관우를 만난다 후한後漢부터 삼국 시대까지 중국 대륙의 패권을 두고 벌어지는 격변의 시기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출현했다. 제각기 용맹과 지혜를 뽐내며 이름을 떨친 영웅들의 무용담은 진수陳壽의 역사서『삼국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생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의리와 부의 신 관우를 만난다
후한後漢부터 삼국 시대까지 중국 대륙의 패권을 두고 벌어지는 격변의 시기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출현했다. 제각기 용맹과 지혜를 뽐내며 이름을 떨친 영웅들의 무용담은 진수陳壽의 역사서『삼국지』와 나관중의 장편소설『삼국지연의』를 통해 후세에까지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데 그중 우리 독자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관우일 것이다.

유비, 장비와 함께 의형제를 맺은 후 여러 전장에서 승리와 패배를 거듭한 후 장렬하게 최후를 맞은 관우는 특히 유비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과 호방한 성품, 뛰어난 무공 등으로『삼국지연의』에서 '충의와 의리의 화신'이자 '용맹한 장군'의 표상으로 그려져 많은 숭배자를 거느리게 되었다. 또한 관우는 현재 중국인들에게뿐만 아니라 이슬람권을 제외하면 신도 수에서 '아시아 제일의 신'으로 추앙될 정도로 막강한 세력을 누리고 있다는 점도 독특한 사실이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관우―삼국지의 영웅에서 의리와 부의 신이 되기까지』는 충의의 인물 관우가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 민중들의 일상에 신으로 자리잡기까지의 과정을 중국 현지 취재와 연구를 통해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는 새로운 역사인물서이다.

용맹한 무장이자 뛰어난 경영 마인드의 소유자
홍콩의 한 경찰서에서는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서 안에 모시고 있는 관우상 앞에 가서 사건의 조기 해결을 기원한 후 출동한다고 한다. 또한 대만에서는 전 인구의 2할 이상이 관우신을 숭배하며, 일본에서는 한신 대지진 후 고베 시내에서 제일 먼저 재건된 곳이 관우를 모시는 관제묘였다. 이렇듯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관우는 신앙의 대상으로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용과 이익을 중요시하는 상인들 사이에서 관우에 대한 숭배가 높은 편인데 충의의 화신이었던 관우가 사후에는 부와 의리를 지켜주는 재신(財神)으로 승격한 것이다.

지은이는, 관우가 재신이 된 이유를『삼국지연의』제26회에 나타난 "그동안 (조조에게) 받은 금은보화를 일일이 봉해 모두 곳간에 집어넣고(累次所受金銀一封置庫中)"라는 대목에서 찾고 있다. 점차 예의나 신의보다는 이익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뀐 현대의 경제 관념에서 볼 때 고가의 선물을 고스란히 돌려준 관우가 '성실하고 정직한 남자'의 표본으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관우가 조조에게 무언가를 받을 때마다 날짜와 품명을 일일이 장부에 기록했다는 이야기, 그가 뛰어난 암산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숫자를 계산하는 도구를 고안했는데 그것이 오늘날 주판의 기원이라는 등의 이야기도 전해 온다. 심지어 관우가 독특한 이진법으로 계산했으며 이는 컴퓨터의 선구라는 기사도 게재된 바 있으니 관우가 용맹한 무장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치밀하고 뛰어난 경영인의 면모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관우는 왜 신이 되었는가
유비, 장비와 함께 대륙을 누비며 천하통일의 꿈을 키웠던 관우는 형주에서 여몽의 계략에 빠져 사로잡힌 후 조조에 의해서 처형당했다. 그의 불운하고 장렬한 최후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는데 생전에도 민중들에게 존경받던 관우는 곧 지역신으로 자리잡았다. 사실 이런 점은 관우뿐만 아니라 유비와 장비, 조운, 제갈량 등도 마찬가지여서 이들의 위패는 지금도 고향이나 관련 지역의 사당에 안치되어 있다. 이렇게 어느 시기까지는 관우와 유비, 장비가 거의 '신'의 반열에 함께 있었지만 삼국 시대와 당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면서 유독 관우 혼자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광범위하게 대중적인 신으로 추앙되는 점은 매우 독특한 현상이다. 이렇게 된 배경에 대해서 지은이는 우선 국가적인 신앙이 필요했던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들고 있다.

11세기 초 송 왕조가 관우 신앙을 국교로 인정한 것을 시작으로 원, 명, 청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왕조는 앞다투어 관우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신으로 모셨는데, 이는 백성들의 충성심을 고양하고 나라의 부강을 바랐기 때문이었다. 현재도 관제묘를 짓는 등 관우 관련 사업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이 넉넉하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도 높다고 한다. 또 관우가 재신이 된 데에는 산서 상인들의 역할이 큰데,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무역과 상업에 활발하게 종사했던 이들이 관우를 섬겼고 이것이 중국 각지로 퍼져나간 것이다. 여기에『삼국지연의』의 공헌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관우의 이미지 대부분은 나관중의 소설적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목숨보다 대의와 의리를 중시했던 관우의 모습은 개인의 성공과 이익이 우선하는 요즘 세태에 많은 점을 시사한다. 또한 사사로이 재물을 탐하지 않고 신용을 지켰다는 점에서 이 시대에 필요한 상도(商道)를 배울 수 있다. 이렇듯『관우』는 관우의 용맹함과 충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삼국지』와 『삼국지연의』에서조차 다루어지지 않았던 관우의 여러 숨은 면모를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문 소개

관우가 "대추처럼 붉은 얼굴"이 된 것은 여웅을 죽이고 도망친 직후부터라는 전설이 많다. 운성 지방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

관우는 여웅을 죽인 다음 운성을 벗어나 간신히 남쪽 강변에 도착했다. 하지만 너무 숨이 차서 쓰러질 것만 같았다. 뒤에서 관병이 쫓아오고 있었지만 더 이상 달릴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체념을 하고 있던 차에 옆에서 빨래를 하던 노파가 관우의 얼굴에 흰 천을 뒤집어씌운 다음 사정없이 내리쳤다. 그러자 흰색이었던 그의 얼굴이 코피로 빨갛게 물들었다. 곧이어 관병이 다가와 얼굴을 확인했지만 "이놈은 아니군" 하고 돌아갔다. 관우는 강물에 자신의 얼굴을 비추어보았다. 자신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붉게 물든 아주 무서운 얼굴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관우는 발각되지 않을 수 있었다. 관우는 노파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삼배三拜한 후 고개를 들었는데 노파의 모습은 홀연히 사라지고 없었다.

이 외에도 흰 수염의 신선이나 관음보살이 나타나서 강물에 세수를 하게 하자 얼굴이 붉게 변했다거나 머리카락을 잘라서 얼굴에 붙였더니 진짜 수염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대부분 신이나 부처가 관우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은 것으로 되어 있다.
오랜 옛날 중국에서는 색으로 사람의 성격을 구별하는 관습이 있었다. 예를 들면 붉은색은 맹렬함, 흰색은 기만欺瞞, 흑색은 솔직, 청색은 요사妖邪, 금색은 신성神聖을 상징했다. 즉 붉은색〔赤〕은 '적심赤心'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충심忠心이나 무사無私를 좋아하는 인품을 나타낸다. 관우의 안색이 붉은색으로 정해진 것은『삼국지연의』가 씌어지기 훨씬 전인 송대宋代 또는 원대元代로 추정된다. 강담이나 지방극地方劇의 대본 작가들은 관우를 의인으로 묘사하면서 그에 걸맞게 안색도 붉은색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지금도 경극이나 각지의 전통극에 등장하는 관우의 안색은 붉은색, 그에 맞서는 조조는 간악奸惡의 상징인 흰색으로 정해져 있다.
―제2장「의형제의 계를 맺다」중(본문 53∼55쪽)

민중들 사이에서 싹튼 관우 신앙은 중국 역대 왕조의 정책에 의해 국가적인 수준으로 격상되었다가 다시 민간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발전했다. 그 사이에 관우는 일개 호걸에서 의인과 충신의 성격이 더해졌으며, 급기야는 신의 반열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러한 영웅화와 신격화를 더욱 부추긴 것은 강담이나 민중극, 소설 같은 매체들이었으며, 특히 명대 이후부터는 나관중의『삼국지연의』가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삼국지연의』속에서 관우는 제갈근의 투항 권유를 받자 "이 몸이 없어질지라도 이름은 죽면(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게 되어『삼국지』와『삼국지연의』를 통해 알려진 그의 이름은 중국 전역은 물론이고 전세계로 전해졌다. 책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그리고 운반이 용이하고 간편한 매체였다.『삼국지연의』는 드넓은 중국 전역에 보급되었을 뿐만 아니라 바다를 건너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이는 관우 신앙도 함께 전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삼국지』는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주대학에는 수십 명의 일본인 유학생이 있는데, 남학생들의 절반 이상은『삼국지』팬이다. 쉬는 날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삼국지』사적을 직접 찾아다니는 열성 팬도 있다. 그들은 예외 없이 요코야마 미쓰데루橫山光輝의『만화 삼국지』애독자이며, 컴퓨터 게임 '삼국지'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다. 새로운 미디어가 새로운 삼국지 팬, 관우 팬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 적토마에서 미디어로 갈아탄 관우는 지금도 이렇게 시공을 초월해 계속 비상하고 있다.
―제9장「인간에서 신으로」중(본문 356∼358쪽)




저자 소개
이마이즈미 준노스케(今泉恂之介)
1937년 도쿄도東京都 출생. 1962년 조지上智대학 문학부 졸업 후 일본경제신문 입사하여 스포츠부 차장, 사회부 편집위원을 거쳐 1990년부터 해설위원 역임했으며 조간 칼럼 '춘추(春秋)' 등 담당했다.
1997년 비상근 논설위원이 되어 중국 하남성河南城 정주鄭州대학 객원교수로 부임했고 1990년부터 유통경제流通經濟 대학 교수(현대문장론)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병마용과 시황제(兵馬俑と始皇帝)』『추적 측천무후(追跡·則天武后)』『감독의 조건(監督の條件)』『매스컴 경험을 위한 논문 작문 강좌(マスコミ受驗のための論文·作文講座)』등이 있다.

옮긴이 이만옥
서울 출생.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종교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 근무했으며 현재는 번역과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도교의 신들』,『인도 만다라 대륙』,『이슬람 환상세계』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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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관우 | he**od | 2003.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일본인 중국 연구자의, 겉보기보다는 차분하면서도 읽기에 적합할 정도의 문장을 담고 있다. 관우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
    이 책은 일본인 중국 연구자의, 겉보기보다는 차분하면서도 읽기에 적합할 정도의 문장을 담고 있다. 관우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삼국지연의>>의 내용만이 한국에서 유명하지만, 사실 관우는 중국사상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는 인물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의탁할 점을 관우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삼국지연의>>만의 관우가 아닌, 중국사 속에서 관우가 어떤 인물인가, 나아가 현재까지도 그가 종교적으로 널리 숭앙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적고 있다. 내가 <<삼국지 연의>>를 읽은 것은 겨우 3년 전이고, 그것도 어떤 작가의 해석이 강하게 들어간 책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아직도 <<삼국지 연의>>는, 그리고 관우는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물론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은 많다. 하지만 내가 직접 읽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나의 숙제를 풀기 위한 한 실마리가 되어 줄 것 같다. 단, 이 책의 번역은 조금 빈약해보인다. 역자의 소개라든지 역자의 말, 각주의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어 문장의 번역에서 한국어만 읽어도 오역인 것을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보인다. 그래서, 번역의 문제때문에 별 다섯개는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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