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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심리학 / 필립 휴스턴,수잔 카니세로,마이클 플로이드,돈 테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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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A5
ISBN-10 : 8992355939
ISBN-13 : 9788992355933
거짓말의 심리학 / 필립 휴스턴,수잔 카니세로,마이클 플로이드,돈 테넌트 중고
저자 필립 휴스턴,수잔 카니세로,마이클 플로이드,돈 테넌트 | 역자 박인균 | 출판사 추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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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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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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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로 유지돼온 CIA 거짓말 탐지법의 베일을 벗기다! CIA 거짓말 수사 베테랑이 전수하는 거짓말 간파하는 법『거짓말의 심리학』. 전직 CIA 거짓말 탐지 조사관 3인이 수천 건의 인터뷰와 심문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거짓말 탐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철저하게 상대의 거짓말을 가려내는 실질적인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CIA 거짓말 탐지법의 핵심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여 거짓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거짓말 징후들,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거짓말 신호들, 걸려들기 쉬운 거짓말과 그에 대처하는 법,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질문법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필립 휴스턴
저자 필립 휴스턴(Philip Houston)은 CIA 근무 경력 25년의 베테랑으로 임무 수행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요원에게 주어지는 커리어 인텔리전스 메달(Career Intelligence Medal)을 받기도 했다. 거짓말 탐지, 전문 인터뷰, 정보 탐색 부문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권위자이며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거짓말 탐지 방법을 개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본래 CIA 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이 방법은 일반에 공개된 후 정보기관, 경찰, 기업체, 월스트리트 투자자, 법률 회사, 비영리 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저자 : 수잔 카니세로
저자 마이클 플로이드(Michael Floyd)와 수잔 카니세로(Susan Carnicero) 역시 국가 보안 및 범죄행위와 관련된 인터뷰, 거짓말 탐지, 정보 탐색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로서, 필립과 함께 이 방법을 더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다듬고 교육하는 데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수잔은 CIA에서 국가 보안, 채용, 범죄 문제를 전문적으로 담당했다. 범죄심리학 학위를 받은 그녀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두루 사용되는 행동 검사 프로그램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저자 : 마이클 플로이드
저자 마이클 플로이드(Michael Floyd)와 수잔 카니세로(Susan Carnicero) 역시 국가 보안 및 범죄행위와 관련된 인터뷰, 거짓말 탐지, 정보 탐색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로서, 필립과 함께 이 방법을 더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다듬고 교육하는 데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마이클은 진실 검증 서비스 업체 APS(Advanced Polygraph Services)를 설립하여 세간의 화제가 됐던 수많은 사건에서 거짓말 탐지를 했고, 그 뒤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에서 일했다. 관련 분야에서 35년간 일하면서 그가 수행한 인터뷰와 심문은 총 8천 건에 달한다.

저자 : 돈 테넌트
저자 돈 테넌트(Don Tennant)는 전 NSA 분석가이자 비즈니스 및 기술 분야 저술가다. 〈컴퓨터월드〉 편집장으로서 아메리칸 비즈니스 미디어(American Business Media)에서 수여하는 티모시 화이트 어워드(Timothy White Award)를 포함해 다양한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

역자 : 박인균
역자 박인균은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LPT 온라인 번역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적인 뇌신경과학자이자 인지신경과학의 창시자인 마이클 가자니가의 《왜 인간인가?》와《뇌로부터의 자유》를 비롯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꼽히는 레이프 에스퀴스의 저서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과《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이 외에도 《가위바위보》《검은 혁명가 맬컴 엑스》《오리진》《착각의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_‘거짓말이 드러나는 순간’을 간파하는 법
프롤로그_작정하고 속이는 사람을 가려낼 수 있을까?

1장 거짓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진실의 눈을 가리는 것들
거짓말 탐지를 방해하는 다섯 가지 장애물
-상대방이 거짓말할 리 없다는 믿음|세간에 떠도는 거짓말 판별법|생각보다 복잡한 의사소통 과정|벗어날 수 없는 편견의 덫|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정보들
상대는 결코 생각만큼 논리적이지 않다

거짓말이 드러나는 순간 포착하기
인간 거짓말 탐지기의 조건
거짓말이 드러나는 첫 징후들
징후에서 증거로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갈등 없이 정보 캐내기

진실이 거짓을 은폐하는 역설
한 절도범의 성경 사랑
시험 부정행위자의 앨범 자랑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실을 무시하라

2장 거짓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귀를 활짝 열어라, 거짓말이 들린다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법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거짓말 신호들
-대답하지 않음|분명하게 부정하지 않음|대답하기 꺼리거나 거부함|상대의 질문 반복하기|미응답 진술|일관되지 않은 진술|공격 모드 돌입|부적절한 질문|지나치게 짧거나 상세한 대답|과도한 정중함|시니컬한 반응|과정 혹은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질문의 범위를 축소함|참조 진술|종교 들먹이기|선택적 기억|진실을 감추는 수식어구|설득력 있는 진술

자칫하면 걸려들기 쉬운 가장 강력한 거짓말
“나 같은 사람이 그럴 리가…” 하는 사람들
설득력 있는 진술이 무서운 이유
설득력 있는 진술 무효화시키기

거짓말하는 자의 분노
“너무 감사하다고, 이 멍청이야”
궁지에 몰리면 공격 본능이 살아난다
정치인이 인터뷰에 임하는 자세

눈을 크게 떠라, 거짓말이 보인다
그는 왜 갑자기 몸을 웅크렸을까
거짓을 내포한 이상 행동들
-반응의 지연|말과 행동의 불일치|입이나 눈 가리기|헛기침하거나 침 삼키기|손을 얼굴로 가져가는 행동|고정점 이동|차림새 정돈하기

3장 거짓을 간파하는 기술

아무리 감추려 해도 결코 감출 수 없는 것
거짓말 속 진실
불륜은 어떻게 우정으로 둔갑되는가
상대의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라
거짓말 속 진실을 가려내는 처벌 질문
누가 소파에 주스를 흘렸을까

진실의 문은 두드리는 만큼 열린다
O. J. 심슨 취조실 풍경
추정 질문으로 게임의 주도권을 쥐어라
미끼 질문으로 불안감을 증폭시켜라
신뢰도와 중립성 문제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의견 질문|포괄적 질문

효과를 두 배로 올리는 질문법
-짧게 질문하라|단순하게 질문하라|의미가 명확하게 질문하라|솔직하게 질문하라
대화를 내 뜻대로 주도하는 질문 만들기

리드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상대를 유리한 고지에서 끌어내려라
거짓 행동에 직면했을 때 대처하는 법
-부정적 질문을 피하라|질문 전에 포석을 깔아라|심리적 알리바이를 극복하라|초점을 넓혀라|최대한 대립을 피하라

4장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표정 분석만으로 거짓을 가려낼 수 없다
심증은 가지만 확증이 될 수 없는 행동들
-시선 피하기|닫힌 자세|일반적인 긴장|성급한 대답|얼굴을 붉히거나 씰룩임|꼭 맞잡은 손|통념을 넘어선 반응

행동을 보지 말고 패턴을 관찰하라
어떤 정치인의 섹스팅 의혹
실전, 거짓 행동 가려내기
행동 패턴을 읽으면 진실이 보인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에필로그_자, 그렇다면 이제 어떡하라는 건가?
부록 1_상대의 마음을 간파하는 상황별 추천 질문들
부록 2_샌더스키 성추행 혐의 사건을 통한 거짓말 분석 사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자칫하면 걸려들기 쉬운 ‘설득력 있는 진술’ 경관의 말에 따르면 수잔은 자녀들의 실종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전 아이들을 사랑해요. 엄마가 아이들에게 해가 될 일을 왜 하겠어요? 절대 그런 짓은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그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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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걸려들기 쉬운 ‘설득력 있는 진술’
경관의 말에 따르면 수잔은 자녀들의 실종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전 아이들을 사랑해요. 엄마가 아이들에게 해가 될 일을 왜 하겠어요? 절대 그런 짓은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수사관들은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잔이 실종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91쪽

#자기도 모르게 진실을 드러내는 ‘의도하지 않은 메시지’
필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려는 고객사로부터 (…) 요청을 받고 채용 전 선별 면접을 한 적이 있다. 고객은 무엇보다 직장을 자주 옮기는 사람을 원하지 않았다. 면접을 진행하던 필은 면접자에게 앞으로 고용주가 될 사람에게 자신이 이 일에 적합한 인물임을 어떤 말로 설득할 것인지 물었다.
“저는 충분히 자격을 갖추었고 회사가 찾고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면 아쉬워하실 거라고요.”
바로 이러한 의도하지 않은 메시지야말로 필과 고객이 듣고자 했던 것이었다.
-129쪽

#거짓말 속 진실을 가려내는 처벌 질문
25세 남자가 태어난 지 석 달 된 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도 있었다. 엄마를 먼저 심문한 마이클은 (…) 아기의 부상과 엄마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다음 아빠를 심문했는데 처음에는 아들을 폭행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 마이클은 처벌 질문을 던졌다.

마이클: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빠: (…) 그런 사람들은 분명 치료를 받아야 해요. 정신감정 같은 게 필요하죠. 아주, 아주 절실하게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심하게 폭행당한 아기의 아빠가 다른 이가 아기를 폭행했을 때 제안할 처벌로는 이상하리만치 관대하다. (…) 아기 아빠는 결국 자백했다.
-133~134쪽

#드라마 〈라이 투 미〉는 드라마일 뿐
드라마 〈라이 투 미〉는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거짓말 탐지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 하지만 거짓말의 세계에서 미세표정에는 두 가지 커다란 한계가 있다. 첫 번째는 거짓을 나타내는 미세표정은 없다는 것이다. (…) 두 번째 한계는 실제 적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고도의 훈련을 통해 몇 분의 1초 사이에 나타나는 얼굴 움직임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예리한 눈을 갖추지 않는 이상,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일반적 상황에서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없다.
-171~172쪽

#이 책을 읽고 거짓말을 더욱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악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거짓말을 더 능숙하게 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거짓을 탐지하는 우리의 방법론은 인간이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반응을 통해 나타나는 특정 행동을 최소화하거나 없앨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행동들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202~203쪽

#거짓말하는 사람은 분명하게 부정하지 않는다
코스타스: 샌더스키 씨, 40차례의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하셨지요. (…) 성추행의 다양한 측면을 봤다는 목격자도 여럿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 있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샌더스키: 그런 혐의에 대해 나는 결백하다고 말하겠습니다.

(…) 샌더스키는 이러한 주장들을 직접적으로 부정하는 대신 “나는 그런 혐의에 대해 결백하다”고 말한다. 행동 분석에서는 이와 같은 진술을 ‘거짓 부정(false denial)’이라고 한다. 좀 더 직접 부정하려 했다면 “나는 그 아이들 중 누구도 성추행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223~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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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 속 시원히 진실을 밝혀낼 방법이 없을까? 장면 1. 2011년 11월,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 허먼 케인은 전미요식업협회 회장으로 재직할 당시 여직원 2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케인은 혐의를 전면 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
속 시원히 진실을 밝혀낼 방법이 없을까?


장면 1.
2011년 11월,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 허먼 케인은 전미요식업협회 회장으로 재직할 당시 여직원 2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케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대선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뒤이어 그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2명과, 그와 13년간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여성까지 등장하면서 같은 해 12월, 케인은 결국 경선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이번 성추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장면 2.
2012년 10월 8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은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11월 19일,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고 그런 발언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장과 통일부 장관에 의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12월 3일,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허위 사실로 통일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문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나라를 가릴 것 없이 선거철이면 늘 진위를 가리기 힘든 진실 공방이 난무한다. 어디 이뿐이랴. 여전히 끝나지 않은 대통령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비롯해 부장검사의 수뢰와 검찰총장의 성추문 사건까지, 올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 논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런 사태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그저 진실을 알 길이 없어서 답답할 따름이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속 시원하게 밝혀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거짓말의 심리학》에 바로 그 답이 있다.

기밀로 유지돼온 CIA의 거짓말 탐지법,
드디어 베일을 벗다!


이 책의 공저자 중 한 명인 필립 휴스턴은 CIA 근무 경력 25년의 베테랑이다. 임무 수행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요원에게 주어지는 ‘커리어 인텔리전스 메달(Career Intelligence Medal)’을 받기도 한 그는 수천 건의 인터뷰와 심문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강력한 거짓말 탐지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CIA 내에서 테러 조직 조사, 스파이 색출, 국가 보안 등 중요 임무에 사용되었고, 그 효과는 빠르게 입증되어 여러 정보기관과 사법기관에서 이 방법의 교육을 요청해왔다. CIA 거짓말 탐지 전문가인 마이클 플로이드와 수잔 카니세로도 그때부터 함께 일하며 이 방법을 더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다듬었다.
오랫동안 기밀에 부쳐졌던 이 방법을 일반인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은 1996년이다. 필과 동료들은 이 방법을 민간 부문에 교육해도 좋다는 CIA의 허락을 받았다. 정보기관에서 이 방법을 활용하는 분야는 대부분 기밀이지만 그 방법 자체는 기밀로 분류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었다. 이후 이 방법은 경찰과 사법기관은 물론 대기업, 법률 회사, 월스트리트 투자자, 비영리 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실제로 교육을 받은 존 밀러 CBS 뉴스 수석 특파원은 “중요한 상황에서 이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본 결과 그 효과에 혀를 내둘렀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가득하다”며 이 거짓말 탐지법의 효과를 극찬했다.

질문을 대한 반응을 통해
거짓말을 가려낸다


이 책은 철저하게 상대의 거짓말을 가려내는 실질적인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CIA 거짓말 탐지법의 핵심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여 거짓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거짓말 징후들,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거짓말 신호들, 걸려들기 쉬운 거짓말과 그에 대처하는 법,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질문법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질문을 던졌을 때 상대방이 대답하면서 소매를 바로잡거나 안경을 고쳐 쓴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행동을 ‘차림새 정돈하기’라고 하는데, 여자의 경우 머리 몇 가닥을 귀 뒤로 넘기거나 치마를 펼 수도 있다. 자신뿐 아니라 전화기 위치를 바로잡거나 컵을 움직이는 등 주변을 정리하는 행동도 같은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비언어적 행동뿐 아니라 언어적 행동을 통해 거짓말이 드러나기도 한다. 가령 거짓말하는 사람은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상대방의 질문을 반복하거나 “좋은 질문이네요”와 같은 미응답 진술을 할 수도 있다. “신에게 맹세하는데…”와 같이 종교를 들먹이거나 “대개는…”, “솔직히 말하자면…” 등의 수식어구를 사용하는 것 역시 거짓 징후로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한 가지 거짓 행동만으로 거짓말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둘 이상의 거짓 행동이 나타날 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서
거짓과 진실을 가려낸다


전 뉴욕 경찰청장인 빌 브래튼은 “뒤늦게 이 방법을 배운 베테랑 수사관들이 ‘예전에 심문했던 모든 용의자를 하나하나 다시 심문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 거짓말 탐지법이 그만큼 범죄 수사에서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방법이 비단 범죄 수사에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범죄 사건의 심문 사례뿐 아니라 정치인의 인터뷰, 기업의 속임수, 그리고 자녀의 사소한 거짓말과 같이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들을 사례로 들어 이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특히 부록에는 상황별 추천 질문들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인이나 배우자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비즈니스 상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고 싶을 때, 면접 시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 고민될 때, 자녀가 나쁜 길로 빠진 건 아닌지 걱정될 때 등 다양한 의사 결정의 순간 이 책의 거짓말 탐지법이 당신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정치가의 능청부터 애인의 변심까지,
거짓말을 콕 집어내는 강력한 기술

거짓말 탐지 전문가 3인이 전수하는 거짓말 간파하는 법!
베일에 가려졌던 CIA의 거짓말 탐지 노하우가 드디어 공개된다!


전직 CIA 거짓말 탐지 조사관 3인이 수천 건의 인터뷰와 심문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거짓말 탐지 방법을 소개한다. 오랫동안 기밀에 부쳐졌던 이 방법은 1996년 일반에 공개된 후 정보기관, 경찰, 기업체, 월스트리트, 법률 회사,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 책은 이 방법을 적용하여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짓말 판별법을 알려준다. 애인이나 배우자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비즈니스 상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고 싶을 때, 면접 시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정말 필요한 사람인지 고민될 때 등 다양한 의사 결정의 순간 이 책의 거짓말 탐지법이 당신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거짓말의 복잡함 속으로 뛰어들어 거짓말을 정확히 찾아내는 기술을 전수한다.”
_<선데이 비즈니스 포스트>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가득하다.”
_존 밀러, CBS 뉴스 수석 특파원

추천사
“거짓말의 복잡함 속으로 뛰어들어 거짓말을 정확히 찾아내는 기술을 전수한다.”
_<선데이 비즈니스 포스트>

“필과 그의 팀은 여러 해 동안 테러 조직을 조사하고 스파이를 색출하는 데 이 기술을 사용해왔다. 이 책은 신뢰할 만한 거짓말 탐지법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어쩌면 그보다 더 훌륭한 업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_로버트 그레니어, 전 CIA 대테러 센터 책임자

“스파이 소설에서나 볼 법한 일화들을 곁들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거짓말 탐지 기술을 소개한다.”
_마리사 란다조 박사, 전 미국 비밀수사국 수석 연구 심리학자

“중요한 상황에서 이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본 결과 그 효과에 혀를 내둘렀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가득하다.”
_존 밀러, CBS 뉴스 수석 특파원, 전 FBI 공무 과장

“뒤늦게 이 방법을 배운 베테랑 수사관들이 ‘예전에 심문했던 모든 용의자를 하나하나 다시 심문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_빌 브래튼, 전 로스앤젤레스 경찰청 국장, 전 뉴욕 경찰청 및 보스턴 경찰청 청장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와 전략을 제공한다.”
_데이비드 리버먼 박사,《Never Be Lied to Again》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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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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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의 심리학 | ro**978 | 2013.0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거짓말의 심리학 * 저 : 필립 휴스턴, 마이클 플로이드, 수잔 카니세로, 돈 테넌트* 역 : 박인균* 출판사 : 추수밭살면서...
    거짓말의 심리학


    * 저 : 필립 휴스턴, 마이클 플로이드, 수잔 카니세로, 돈 테넌트
    * 역 : 박인균
    * 출판사 : 추수밭





    살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게 선의의 거짓말이던 악의에 찬 거짓말이던 간에 한두번은 했을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면 어떤가요?
    완벽하게 숨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하면 티가 나는 사람들이 확연히 구분히 됩니다.
    이 경우는 아래와 같은 케이스들일 거에요.
    - 속이는 사람이 완벽히 속인 경우
    - 말과 행동, 특히 표정에 딱 그 모습이 드러나서 들키는 경우
    - 상대편이 둔해서 캐치를 못하는 경우

    등등 다양한 경우가 있겠죠.
    그런데 제 주변을 보면 대다수 사람들이 거짓말, 그게 특히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라면 조금 티는 별로 안 타는데요. 크리티컬한 경우의 경우엔 은근히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왠지... 이상한 느낌이랄까요?
    아이들은 더하죠. 거짓말 하면 바로 티가 나더라구요.
    거짓말.
    안좋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문제는 어떤 결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생길때인것 같아요.
    그럴때 이 거짓말을 한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는 CIA 등에서 전문가로 활동한 적이 있는 이들입니다.
    이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가 있는 사람들이지요.
    이들이 말하는 거짓말 탐지법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소개됩니다.
    기술적으로 거짓말 탐지법을 깊이 있게 알고 싶다는 것보단 궁금하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고 말이지요.



    상대의 행동이 진실하지 못한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최조의 거짓 행동이 자극을 받고 5초 이내에 발생하는지를 보고 들어야 한다. (P42)


    5초 이내에 반응하고 클러스터와 연관된 반응들.
    실제로 질문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근거로 해서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책에서는 실제로 인터뷰를 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떤 질문을 했을때 상대방의 모습들을 자세히 그려놓고 있죠.
    이런 반응이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 나올때, 그동안의 경험으로 엇.. 거짓이다라는 직감을 가지고 인터뷰를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그들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점점 이런 방법들을 발전시켜가죠.
    수잔의 경우 휴양지에서 있었던 일도 그런 경우랍니다.
    믿었던 이들에 의한 배신, 또 그것을 알아갈때 발생한 예상이 완전 빗나간 반응들이 그것입니다.





    - 표정의 변화
    - 과도한 정중함
    - 질문자를 공격함
    - 시선 피하기


    등 일반적으로 드러나는 행동들 외에 조금 더 유심히 보면 드러나는 패턴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부록으로 나온 내용 중에 괜찮았던 내용들이 꽤 있네요.
    <상대의 마음을 간파하는 상황별 추천 질문들> 인데요.
    자녀의 육아도우미를 고용할 때 하는 질문, 물건을 도난 당했을때 하는 질문들은 꼭 필요해보였어요.



    한국드라마, 미국드라마, 영화 등에서 범죄 이야기가 나올때 등장하는 경찰에서나 기관에서 조사하는 씬들이 종종 나오죠.
    그럴때 그런 면이 묘사가 되어요. 범인이 진술은 하지만 그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표정이나 행동, 그리고 그걸 알아채는 조사자들의 모습이 말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장면들을 여럿 생각하게 되네요.
    CIA라는 특수한 기관에서 개발한 거짓말 탐지법이라는 타이틀이 독특했구요.
    이런 내용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어요.
    일상에서 적용할 일들이 많지 않았으면 하는데, 아마 그럴일이 거의 생기진 않을것 같아요.
    만약 정말 필요할땐 한번 시도해볼 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책 속의 내용처럼, 실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생겨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 사람 거짓말하나보다 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게 밝혀지면 완전 놀랄것 같아요.
    꽤 흥미로운 책이었네요~
  • 거짓말의 심리학 | ah**s0728 | 2012.12.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늘 용의자란 영화를 봤다. 영화 안에서 거짓말 탐지기가 나온다.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에는 그만큼 감정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오늘 용의자란 영화를 봤다. 영화 안에서 거짓말 탐지기가 나온다.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에는 그만큼 감정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거짓말의 그릇과 틀린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그런 감정의 변화에 대하여 훈련을 한 사람들에게는 100%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판단하기 보다는 사람의 심리적인 변화를 감지하여 거짓을 탐지하는 법에 대하여 서술되어 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심리적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습관적으로 많은 행동을 하게 된다. 책은 그런 유형으로 거짓말을 인식하는 방법들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나오는 행동 유형을 분석함에 따라서 그 상황들은 판단할 수 있는 패턴을 찾는 것이다. 누구나 개인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본인 스스로 여러 가지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즉 어떤 경우를 정의해서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 있는 다양한 일들을 살펴보면 어떤 상황이라고 해도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패턴들로 인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바탕이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감정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사람마다 감정을 느끼고 판단하는 기준들은 다를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 상황들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표출하는 기준도 다를 것이다. 책은 이런 다양한 관점들을 고려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심리학자나 영업사원이나 공공 기관에서 거짓말을 판단하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사람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것은 책으로 익히는 것이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익히는 것이지만 어느 정도 패턴이나 지식이 있으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거짓말 하는 것을 알아내기 | sm**g | 2012.1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세사람의 저자가 함께 저술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저술한 그 세사람이 모두 CIA직원이다. 그뿐인가. 그중 한사람...
    이 책은 세사람의 저자가 함께 저술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저술한 그 세사람이 모두 CIA직원이다. 그뿐인가. 그중 한사람은 전직 첩보원으로 확약을 했었단다. 그런 배경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도 아닌 CIA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CIA의 기밀을 나같은 국가안보와는 전혀 관계없고, 미국시민도 아닌 일반인에게 유출해도 된단다. 그 이유는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 방법을 일반에게 유출한다고 해도, 그래서 그런 방법이 민간부문에서 사용된다고 해도, 진짜 기밀은 그 방법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가에 대한 기밀만 유지하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CIA의 기밀을 알 필요는 없다. 나는 일단 지적인 흥미거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을 내 생활의 주변에 사용하려면, CIA요원처럼 진지하게 자신의 정보를 감추지 않는, 그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수준의 방식을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꼭 내주변의 사람들의 거짓말을 알아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꼭 나의 거짓말을 꽁꽁 숨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남들이 어떻게 나의 거짓말을 알아낼까를 생각해서) 가 아니라도. 이런 류의 지식들은 그저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지적인 스릴이 느껴지는 책이다.
     
    내가 지식을 대하는 방식이 그러하다. 실용적인 지식과 알아두어도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저 세상의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지식. 그런 두 부류의 지식들 중에서 몰입도가 더 높은 것은 사실 실용적이지 않는 두번째의 지식이다. 나야 이제 후줄근히 늙어가는 중년인 점을 감안하면, 내 인생이 오늘 하루 더 지적인 즐거움으로 빛나고 반짝일수 있다면 좋은것 아니겠는가... 그런 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나에게 더 실용적인 책은 오히려 책을 읽는 시간동안 온전히 몰입하고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이런 지식이 더 실용적일지 모른다!
     
    프로이드가 남긴 명언처럼 사람에게 절대적인 비밀은 없을 것이다. 입이 말하지 않으면 행동이 말하는 법이라고 하지 않는가. 프로이드 심리학을 떠나서 사람의 심리를 알아내는 많은 방법들이 고안되었다. 이 책은 특정한 심리학파의 이론체계를 도입하지 않는다. CIA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에 대한 쉽고 잘 읽히는 흥미로운 설명들이다. 대부분의 보통 일반인이 슬슬 읽어나가는데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없는 맹탕인 것은 아니다. 어렵지 않은 용어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잘 전해준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을 잘 적용하면 거짓말 탐지기 수준의 정확도를 얻을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실용적인 목적이든. 지적인 만족을 위해서든.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든.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권하고 싶은 좋은 독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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