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50쪽 | 양장
ISBN-10 : 1155784804
ISBN-13 : 9791155784808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하비 콕스 |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
정가
10,000원 신간
판매가
8,500원 [15%↓,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9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500원 @하은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시우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900원 이차우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8,5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주문다음날로부터1~3일이내발송)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0권이상주문시 택배비용이 추가됩니다.★ 소량기준의 택배비2.500원입니다. 택배사에서 무거우면 2.500원에 안가져가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택배비를 추가로받는경우가 생깁니다. 군부대/사서함 발송불가합니다. 설 물량증가로 21일 화요일 택배 조기마감되며 17일 금요일이후 주문부터는 연휴지나고 발송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0 배송도 빠르고 도서 상태도 새책수준 5점 만점에 5점 mrk*** 2020.06.03
59 배송 빠르고 도서 상태 새책수준 5점 만점에 5점 mrk*** 2020.06.03
58 좋은 책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25
57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13
56 짱이에요. 완전종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eesara***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종교계 두 거장이 나눈 세기의 대화
세계적인 종교학자 하비 콕스 vs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우리는 ‘문명의 충돌’이 불가피한 시대에 들어선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문명 간 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이제껏 없었던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비 콕스

“동감합니다. 21세기를 ‘대화의 문화’ ‘대화의 문명’이 꽃피는 시대로 만들고 싶은 게 제 바람입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연 대화’야말로 대화의 백미이겠지요. ‘인간으로서 느끼는 온기와 공감’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대화입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저자소개

저자 : 하비 콕스
(HARVEY COX)
하버드대학교 교수, 종교학 박사. 1929년 미국 태생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부터 하버드대 강단에 섰으며, 응용신학부 학부장 등을 역임했다.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우인으로 공민권 운동을 전개하며 함께 싸웠다. 현대 사회의 종교 현상을 깊이 탐구한 《세속도시》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동양회귀》와 《21세기의 종교개혁》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미국 종교 연구의 일인자다.

저자 : 이케다 다이사쿠
(池田大作)
창가학회 명예회장이자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1928년 도쿄 태생이다. 소카대학교, 미국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협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했다. 《인간혁명》 《신?인간혁명》 《나의 세계 교우록》 《세계의 지도자와 말한다》 《미래를 위한 선택》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또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대화해 《21세기를 여는 대화》(아널드 토인비) 《20세기 정신의 교훈》(미하일 고르바초프) 《지구평화를 위한 탐구》(조지프 로트블랫) 《오늘의 세계 내일의 문명》(눌 야먼) 《우정의 대초원》(D. 체데브) 등 많은 대담집을 냈다.

목차

제1장 종교 부흥의 시대를 맞아
제2장 비폭력이야말로 최고의 용기
제3장 물질주의의 환상을 넘어
제4장 인터넷 사회의 공죄(功罪)와 인간의 유대
제5장 문명을 잇는 평화를 향한 행동
제6장 생명 존엄과 핵 폐기를 위한 길
제7장 신시대의 종교 간 대화
제8장 지성의 창조와 대학 교육의 미래

책 속으로

“우리는 종교 간 대화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 철학, 사상, 세속주의, 무신론, 그리고 불가지론을 포함한 세계관 사이의 다층적 대화가 필요하다. 사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지략(智略)을 모을 수 있으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는 종교 간 대화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 철학, 사상, 세속주의, 무신론, 그리고 불가지론을 포함한 세계관 사이의 다층적 대화가 필요하다. 사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지략(智略)을 모을 수 있으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하비 콕스)
-005p

“나는 불교인이나 다른 종교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열린 마음을 지닌 무신론자들을 경쟁자나 반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와 함께 여행하는 벗이므로 나는 그들을 환영한다. 그리고 그들도 나를 환영해주기를 바란다.”(하비 콕스)
-008p

“나는 이 책에서 수많은 종교 전통 사이에서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대화가 나의 신앙에서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밝히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지나치게 ‘믿음’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불교는 다르다. 그리고 이 점이 바로 불교의 참된 강점이다. 그렇다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우리의 신조(creed, 信條)를 버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하비 콕스)
-012p

“1991년 9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정치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나는 ‘소프트 파워의 시대와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때 하버드대학교를 대표하는 많은 석학과 함께 참석해 마음 따뜻한 공감의 소리를 보내준 분이 바로 콕스 박사이다.…인류가 맞닥뜨린 과제를 이겨내기 위한 문명 간 대화와 종교 간 대화를 추진하는 거점으로 하버드대학교 근처에 ‘보스턴21세기센터’를 개설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콕스 박사는 지금까지 센터 활동에 다대한 지원과 협력을 보내주고 계신다. 이 자리를 빌려 창립자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오랜 세월에 걸친 교류가 기연(機緣)이 되어 맺은 결실이 바로 이 대담집이다.”(이케다 다이사쿠)
-018~021p

“종교든, 민족적 신념이든 그것을 유일하고 절대적인 ‘답’으로 여겨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안 된다. 오히려 공유해야할 것은 ‘질문’이다.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민족과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 함께 인간으로서 서로 존엄성을 빛내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러한 ‘질문’을 공유하고 마음을 열어 대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다. 그것이 이 책에 담긴 나와 박사의 메시지이다.”(이케다 다이사쿠)
-021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홍수로 인류는 전례 없는 속도로 달리고 있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어디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지 방향을 상실한 채 점점 가속화하고 있는 형국이다. 게다가 자국 우선주의, 보호 무역주의 정책 기조가 퍼지면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홍수로 인류는 전례 없는 속도로 달리고 있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어디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지 방향을 상실한 채 점점 가속화하고 있는 형국이다. 게다가 자국 우선주의, 보호 무역주의 정책 기조가 퍼지면서 전 세계는 포용성보다 배타성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편 가르기와 극단주의가 만연하다.

이쯤에서 묻는다. 종교란 무엇이고, 21세기 종교란 과연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가. 종교계 두 거장이 만나 21세기 평화와 종교에 대해 말한다. 세계적 종교학자인 하비 콕스와 세계적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 하비 콕스 하버드대 명예교수는 전 세계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세속도시》의 저자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세기 10대 신학자이고, 이케다 다이사쿠 SGI(국제창가학회) 회장은 인간혁명과 평화사상 전파에 힘써온 평화운동가로,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379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사람은 종교와 국경을 뛰어넘은 만남을 통해 주옥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이 1990년대 초반, 하버드대 초청으로 ‘소프트 파워의 시대와 철학’을 주제로 강연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 이후 두 사람은 인류가 맞닥뜨린 과제를 이겨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명 간, 종교 간 대화를 추진해 왔고, 이는 하버드대학교 근처에 ‘보스턴21세기센터’ 개설로 이어졌다. 이 대담집은 두 사람의 오랜 세월에 걸친 교류와 인연의 결실이다.

두 거장은 말한다. 21세기인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문명 간 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마음을 연 대화’가 꽃피는 시대, ‘대화의 온기와 공감’을 나누는 시대, ‘인간다운 고뇌와 기쁨’을 나누는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이 책은 종교계 두 거장이 나눈 허심탄회한 대화이지만, 종교를 정면으로 다루는 책이 아니다. 기독교인의 정신과 불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되,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인간의 조건’에 대해 말한다. 종교 부흥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에 대해 말하되,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삶의 가치’에 대해 말한다. 인간다운 온기와 공감을 나누기 위한 삶의 태도, 시대를 초월해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철학을 말한다. 편하게 술술 읽히지만 곁에 두고 곱씹을 주옥같은 철학들이 가득하다.

[서평]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1928-) 국제창가학회(SGI) 회장과
하비 콕스(Harvey G. Cox, 1929-)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만났다.

한국을 ‘문화 대은의 나라’라고 말하며 국가와 시대를 초월해 행동해온 평화 운동가이며 불교철학자인 이케다 회장, 그리고 미국 현대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마틴 루터 킹 박사와 함께 공민권 운동을 전개했던 하비 콕스 교수, 두 지성의 대담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요,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이며, 또 종교와 학문의 만남이고, 신념과 실천의 만남이다.
흔히 세상은 과학 기술과 돈이면 다라는 식으로 여기는 시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런 세속의 시대를 넘어서 ‘종교부흥의 시대’라고 한다. 문명 간, 국가 간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타자로서의 갈등을 넘어서 평화를 향한 깊은 ‘대화의 기회’를 강조한다.
체면치레 껍데기 대담이 아니다. 두 석학이 일생에 걸쳐 경험하고 헤쳐 나온 궁극적 물음과 대답을 공유하는 아주 솔직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다. 나아가 폭력과 핵문제, 물질주의와 인권, 네트워크 사회의 인간소외와 대학의 미래 등 오늘날 우리 현안에 더 넓은 영적 지평을 열어 준다. 폭력과 갈등을 풀어내기 위해 단순히 다름 속에서 같음을 찾아내 서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진정한 관용과 열정으로 더 높은 차원의 대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하루하루 살기 바쁜 세상이다. 주옥같은 진리라도 내게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아무 소용없다. 두 석학의 대담은 내게 사무치게 와 닿는 이야기이고, 번뜩이는 생각과 곱씹고 싶은 말씀이며, 꿰어놓은 구슬이고 보배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 김종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동서양의 철학자의 대화 힘든 현실에서 종교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느끼고 싶다. 진정한 종교는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궁...

    동서양의 철학자의 대화

    힘든 현실에서 종교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느끼고 싶다.

    진정한 종교는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른 종교서적과는 확실히 다른것 같다

    이케다박사가 하버드대학교에서 인간과 생사에 대한 강의를 하신것 같아요

    하비콕스 박사는 하버드대학교 종교학 박사이시네요 그때부터의 인연으로 이책을 만드셨는지

    인간의 생사의 강의에서 생도 환희고 사도 환희라고 하셨는데 대단하시네요 

    음미하면서 천천히 나자신에게 들여주고 싶은 이야기 이네요

    지금이야말로 문명간 대화를 추진할 최선의기회라고 하셨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종교를 떠나서

    진영간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서로 국민을 위해 서로 대화하여 가장좋은 방법으로 갈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 lalilu 책의 표지는 두 명의 저자의 이름이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한글...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 lalilu


    책의 표지는 두 명의 저자의 이름이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한글로 적혀 있고 두 이름 사이에 제목인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를 넣고 있다.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역사 가운데는 두 단어는 서로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된다. 역사상 일어난 수많은 전쟁이 사실 종교전쟁이었으며 지금도 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하게 죽어가는 현장을 우리는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과연 평화와 종교, 종교와 평화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것인지 우리는 종교계 두 거장이 나눈 세기의 대화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책의 띠지는 세계적 종교학자인 하비 콕스와 세계적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라고 책의 두 저자를 소개해준다. 그리고 인간의 온기와 공감, 삶의 가치를 꽃피우기 위한 깊고 넓은 모색이라는 것도 함께 전한다. 



    두 명의 저자 가운데 한 명인 하비콕스 교수는 서문을 통해 왜 종교는 21세기에도 지속되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이 담고 있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요구하는 아죽 작은 부분만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실제 우리는 종교 간의 대화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인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지략을 모을 수 있다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것을 전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에게 배우는 방법을 배울 때 비로소 평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우려고 하는 의지는 모두에게 겸손이라는 미덕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실 종교를 넘어 모든 이들이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가 살교 있는 시대와 세상의 평화는 좀 더 강력해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우리가 평화를 파괴하는 가장 강력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확신이며 교만이고 자신이 무지하고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지 못함이라는 것도 함께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종교를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항상 인정해야 한다. 자신에 손에 진리가 있다고 그 진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칼을 겨누고 총구를 대면 결코 안 된다. 또한 모든 종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삶이 결국에는 평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함께 깨닫게 된다. 



    물론 기독교와 불교가 추구하는 평화를 이루는 방법은 하늘과 땅 차이 그 이상으로 다르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평화를 추구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지만 불교는 인간의 노력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자력인지 타력인지 그것을 논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인간이 평화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역사가 인간이 평화를 만들어내지 못했음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종교가 무엇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는지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 ϻ

    비슷한 연배의 어른 두 분이 한 책에서 만난다. 하비 콕스와 이케다 다이사쿠 두 어른은 자신의 가족사부터 시작하여 그들과 후손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 편안한 학문적, 영성적 동지로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에서 이야기한다. 종교, 인종, 나라가 다른 두 어른의 대화는 서로를 존중하는 이해와 배려와 깨우침의 대화의 틀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한다.

    처음에 신간 소식을 듣고 저자의 종교를 바꿔서 이해했다. 불교신자 콕스와 기독교 신자인 이케다로 오해하고 두 어른의 신앙 배경이 더 궁금했는데 내 성급한 오해가 없었다면 선뜻 읽을 마음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오해 덕분에 두 어른의 신앙 성장사에 대해서 더 호기심있게 젖어들 수 있었다. 1920년대 태어난 두 어른은 각자 자신의 나라에서 전쟁이 주는 광포함을 너무 어린 나이에 겪었다. 전쟁이 각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야기 하는 대목에서는 우리 부모, 조부모 세대의 아픔을 어렴풋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혹한 1,2차 세계 대전은 나, 가족, 나라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한 두 어린 아이가 결국 성장후 종교의 영성에 삶을 바치게 된 출발점으로 비쳐졌다. 또한 미국 동북부 작은 마을 출신인 콕스는 너무 작은 마을이라 흑,백인이 어울려 공부했던 학교 생활을 했다. 이후 인생지기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인종 차별에 맞서는 평화적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반대의 가치를 찾아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끊임없이 묻는 태도를 지닐 때 잘 살 수 있다.

    특히 눈길이 많이 간 [문명을 잇는 평화를 위한 행동]이란 5장은 두 어른의 박학다식한 종교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평화를 위해서 어떤 가치를 품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대화한다. 각 종교가 가지는 고유의 색깔을 차이를 거둬내고 모두 가질 수 밖에 없는 공통의 모습은 “상대방 처지에서 생각하는” 상상력을 연마하고자 함에 있다고 한다. 모태 신앙 개신교 아래 성장했지만 20대 초반에 개신교 신앙에 바탕을 둔 학교지만 범종교를 논하는 철학자의 강의에 매료된 나는 내 지금의 모호한 종교 색이 이 어른들이 말씀하신 상상력의 연마를 좇아가는 중생의 모습이 아닌가라고 위안해 본다.

    극본 같아 보이는 대화 형식의 책을 달갑게 읽지 않는 편인데 두 어른의 대화 속에서 엿듣듯이  21세기에 숙고해 봐야 할 논의들에 빠지는 책 읽기 시간이었다. 얼마 전에 김수환 추기경을 뵙고 왔다. 사회에 큰 어른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책 속 두 어른을 만나며 더 절감하게 되는 시절이다.  

    ϻ

  • 안녕하십니까. 행복박사 조만장자 이기준입니다.   오늘은 가치창조를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하비...

    안녕하십니까.

    행복박사 조만장자 이기준입니다.

     

    오늘은 가치창조를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하비콕스 VS 이케다 다이사쿠 대담집: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우리의 생명 속에는 무한한 보물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보물을 찾아

    매일 매일 '살아 있는 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하기시 바랍니다.

     

    행복박사 조만장자 이기준 올림

     

  •   이 책을 읽기전 책의 제목을 보며 지나간 역사들이 저절로 떠올리게 됐다. 종교로 인해 좋은면도 있었지만 그보...
      이 책을 읽기전 책의 제목을 보며 지나간 역사들이 저절로 떠올리게 됐다.
    종교로 인해 좋은면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어두운 부분들이 더욱 생각났다.
    종교로 인해 행해진,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잔인한 전쟁과 일어나서는 안되었을
    많은 사건들을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지금도 크고
    작은 종교적 분쟁이 일어나서이기도 하고 그에 대해 이 책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에 대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형식은 참으로 흥미롭다. 서로 각기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읽기가 편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느낌도 들었다. 무엇보다 종교라는 것에 대한 토론을 편견없이 넓은
    마음으로 다양한 주제를 쉽게 설명해주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종교는 이제 점점 그 존재감이 사라지고 그럼으로써
    타협점을 찾는 계기가 적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오히려 세계화와 소통이 자유롭게 된다는 이점을 가졌기에 오히려 가까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이런 생각뿐 아니라 이 책은 읽으면서 점점 종교와 21세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져다 주었다.
     
     비폭력만이 다른 사람에게 굴욕감을 주지않고 인류의 여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도 모두 똑같은 신의
    자식이기에 상처를 주면 안 된다. P68

    '마음을 연 대화'가 아니면 결국 '독선'이 되고 맙니다. 독불장군처럼
    타인을 돌아보지 않는 종교는 인간의 행복은 커녕 '분쟁'과 '불행'을 낳는 원인
    이 될 우려마저 안고 있습니다. P30

     종교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교는 사람들의
    시야를 넓혀 세상을 전체적으로 보게 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견해도 낳습니다. P29

     이 책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저자의 말척럼 종교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는점 그리고 비폭력을 지향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독선이 아닌 마음을 연 대화를
    해야한다는 내용들이었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종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해주었고, 개인적으로는 불교를 철학으로 천주교를 신앙으로 삼고 있는 내게
    많은 자아성찰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교보할인점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