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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244쪽 | | 130*190*17mm
ISBN-10 : 8965022843
ISBN-13 : 9788965022848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중고
저자 고구레 다이치 | 역자 황미숙 | 출판사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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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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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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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위의 두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썼다. 그리고 실천 트레이닝을 포함해 ‘알기 쉬운 설명’을 위한 규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규칙대로만 실행한다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누구든, 또 어떤 내용이든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영업 담당자라면 제한된 시간 내에 자사 상품을 고객에게 더 잘 이해시킬 수 있다. 상품의 매뉴얼 작성자나 콜센터 담당자라면 자사 상품의 사양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이해시킬 수 있다.

구직 활동 중인 학생이라면 자기 PR 포인트를 면접관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 또 회사에서 부하나 상사가 내 이야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설명력이 높아져 사내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다. 나아가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직접적인 이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학생들의 이해력이 향상되어 수업을 보다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머리가 좋지는 않아서, 알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분도 많은 듯하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일 뿐이다. 나는 알기 쉬운 설명은 능력이나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일종의 기술이다.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연습을 하면 기를 수 있는 힘이다.

저자소개

저자 : 고구레 다이치
저자 고구레 다이치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후지필름, 사이버에이전트, 리쿠르트 등에서 근무했다. 대학교에 재학 중일 때 쓴 경제학 해설서로 큰 인기를 얻었고, 《자신의 말로 다른 사람을 움직이기》, 《카이지, 목숨보다 무거운 돈 이야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어떻게 하면 팔리는 것인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출연하는가 하면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 능력에 관한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역자 : 황미숙
역자 황미숙
이와이 ?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 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학교 국문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요약력》, 《뇌와 마음의 정리술》, 《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 《1일 15분 활용의 기술》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당신의 설명이 어려운 이유
‘이해하기 어려움’의 전형적인 예
어째서 이해하기 힘든가?
알기 쉬운 설명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두 종류의 ‘모른다’
설명이란 무엇인가

제2장 이런 조언은 필요 없다
(1) 개선된 것 같은 기분만 들게 하는 조언
(X) 비유를 사용해서 설명하기
(X) 구어체로 설명하기
(X) ‘입니다, 합니다’라는 경어체로 설명하기
(X)글자색을 나누어 사용하며 설명하기
(X) 도표를 사용해 설명하기
(X) 천천히 분명하게 설명하기
(X) 제스처를 섞어가며 설명하기
(X) 듣는 사람에게 ‘이해했는지 아닌지’를 물어보기

(2) 행동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조언
(X) 조금 더 알기 쉽게 설명하라
(X) 조금 더 잘게 나누어 설명하라
(X) 객관적으로 자신의 설명을 되돌아보라
(X) 제삼자에게 점검을 받아라
(X) 설명 누락을 방지하라
(X) 상대방의 전제 지식을 고려하라 / 상대방의 수준에 맞춰라

제3장 착각을 없애자!
(X) 한 번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다
(X) 정확하고 알맞게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X) 알기 쉽게 설명하면 교육에 좋지 않다
(X) 수업은 설명의 장이 아니다

제4장 의식과 표현은 이렇게 바꾸자!
‘알기 쉬운지 아닌지’는 누가 결정하는가?
의식과 표현
‘알기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문제점
전제는 ‘의식’
이해하기 쉬움의 본질은 ‘상대방에게 맞춘 표현’
의식을 바꾸려면
‘손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다
같은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는 연습

제5장 표현 연습을 하자!
(X) 빙 돌려 말한다
(X) 한 문장이 길다
(X) 떠오른 내용을 나열한다
(X) 주어와 술어가 멀리 떨어져 있다
(X) 수식어가 많다
(X) 지적인 표현
(X)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X) 접속조사인 ‘~은(는)데’, 주제를 꺼내는 ‘~은(는)’
(X) 이중부정
(X) 주격으로 쓰이는 ‘~의’
(X) 영어
(X) 외국어
(X) 구체적인 동작을 나타내지 않는 동사
(X) 무생물 주어

제6장 설명력을 높여라!
설명의 목적
추상과 구체
어려운 설명을 할 때
‘예상 외’의 내용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
설명을 마친 후에는
‘긴 설명’을 하는 경우

제7장 듣는 사람의 세계관을 몸으로 느끼자!
듣는 사람의 세계관
추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고생에게 스티커 사진을 설명하려고 한다면…
‘이 자리에서는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가?’
상대방의 세계관을 몸으로 느끼는 방법 〈기초편〉
상대방의 세계관을 몸으로 느끼는 방법 〈완성편〉
원고를 집필할 때
감정 이입

제8장 ‘두뇌 스트레칭’을 하자!
내 머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준 입시학원 수업
외국어를 변환하는 훈련
‘움직임을 나타내는 명사’의 변환 훈련
‘무생물 주어’의 변환 훈련
‘숙어가 중첩된 말’의 변환 훈련

제9장 최종 시험

마치며

책 속으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아들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어젠다’, ‘풀 커미트’, ‘어사인’ 등의 말을 모르기 때문이다. 설명을 이해하려면 말의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상사의 업무 명령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아들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어젠다’, ‘풀 커미트’, ‘어사인’ 등의 말을 모르기 때문이다. 설명을 이해하려면 말의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상사의 업무 명령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자네가 오늘 해야 할 건 두 가지야. 다음 회의 의제를 정리해 둬. 그리고 이번 신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멤버를 셋 골라야 하니까 후보자를 리스트업해 두도록’
_〈34쪽〉에서

비유는 추상적인 이론이나 ‘듣는 사람’이 경험한 적이 없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주 사용된다. 또 비유를 쓰면 왠지 지적으로 보이고 설명하는 내용에 깊이가 있는 듯 느껴진다고 즐겨 쓰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비유를 사용해서 오히려 이야기가 더 알아듣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으니, 충분히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비유와 구체적인 예는 다르다’는 사실이다. ‘비유’는 어떤 것을 다른 것에 빗대어 ‘나그네는 구름 같은 존재다’, ‘아내는 내게 공기와 같은 존재다’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_〈48쪽〉에서

이것은 설명에 사용되는 자료에 대한 조언이다. 문서든 프레젠테이션 자료든 색깔을 다양하게 이용해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두드러지게 하고, 시각적으로 잘 보이게 할 수 있다. 다만 ‘잘 보이면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완전한 오해다. 법률 조문이나 계약에 관한 문서는 ‘왜 이렇게 딱딱 하지’라고 느껴지는 표현으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이런 문서가 나열된 자료의 경우, 글자에 색을 가미하면 이해하기 쉬워질까? 알기 어려운 설명은 ‘흑백’이어서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_〈52쪽〉에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말에 따르면 새롭게 배운 것이라도 20분 후에 42퍼센트, 1시간 후에 56퍼센트, 하루 후에는 74퍼센트를 잊어버린다고 한다. 즉 한 번 납득한 내용이라도 ‘엇, 그거 뭐였지’하고 잊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다른 주제로 넘어갈 때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 이해했던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한 번 이해했다고 해서 그 지식이 100퍼센트 저장되어 계속 기억에 남는다고 여기면 안 된다. 학교 선생님에게서 ‘공부는 복습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는가. ‘복습’은 수업 시간에 이해한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작업이다. 한 번 이해한 것이라도 나중에 잊어버릴 수 있으니 복습하는 것이다. 지식을 흡수할 때는 이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_〈70쪽〉에서

상대방에게 맞춘 표현’이란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이라는 뜻이다. 사람마다 이해할 수 있고 또 이해하기 쉬운 표현은 다르다. 그러니 상황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골라야만 한다. 이 ‘의식’과 ‘표현’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두 가지 가 모두 필요하다. 여기서 스포츠에 대해 생각해보자. 스포츠 경기에서 성과를 내려면 우선 ‘잘하고 싶다!’라는 강한 의식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나가야 한다. 아무리 강한 의식을 갖고 있어도 기술 습득을 게을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반대로 연습 과정에서 ‘특별히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라고 생각한다면 능숙해질 수 없다.
_〈89쪽〉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도 자각이 필요하다. 깨닫고 보니 상대방이 알지도 못하는 전문 용어를 쓰고 있거나 자기중심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라는 것은 상대방이 이해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신경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관객의 반응을 신경 쓰지 않는 개그맨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듣는 사람’이 어떤 반응 을 보이는지 살펴가며 자신의 설명 방법을 개선하려는 의식이 있다면 자연스레 자기중심적인 설명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은 100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인식했을 때 비로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기초가 만들어진다.
_〈10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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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설명 못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문제점 알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 ‘무엇이든 잘 알고 있다’라고 여긴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원인을 ‘머리가 나빠서’, ‘지식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과연 정말로 그럴까? 지금까지 당...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설명 못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문제점
알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 ‘무엇이든 잘 알고 있다’라고 여긴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원인을 ‘머리가 나빠서’, ‘지식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과연 정말로 그럴까? 지금까지 당신이 만나온 사람 중에서 ‘설명을 잘 알아듣기 힘들었다’, ‘늘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싶은 사람을 떠올려보라. 떠올랐는가? 그중에 ‘학교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았다’, ‘들어가기 힘든 명문대를 졸업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그들은 그런 이야기를 들을 정도이니 학력이 좋을 테고 간단히 말하자면 ‘머리가 좋은 사람’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천재는 교사로 적합하지 않다’라고도 하지 않았는가. 이는 자신이 쉽게 이해해 버리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포인트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가 좋다고 해서 또 지식이 많다고 해서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긴 설명을 하는 경우
설명을 듣고 납득해도 나중에 혼자서 생각해 보면 중간에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다. 1부터 10까지의 설명을 들었는데, 7부터는 이해가 안 되는 경우다. 그럴 때는 머릿속에서 처음부터 순서대로 정리해 본다. ‘음, 1에서 2가 되고, 그 후에 3에서 4가 된 다음에 5가 되고…’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차분히 생각하면 중간의 논리를 떠올리고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혼란이 생길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라고 말한다면 아무리 긴 시간도 부족하다. 그러니 좀 더 효율적으로 듣는 사람이 ‘머릿속을 재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듣는 사람이 중간에 길을 잃어도 되돌아 올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면 된다. ‘랜드마크’란 ‘표지’, ‘눈에 잘 띄는 것’이라는 의미인데, 여기서는 ‘거기까지 되돌아가면 장소나 상황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장소’라고 이해하자.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었다고 해보자. 그때는 어딘가 ‘분명히 아는 장소’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지도를 보고 새로 출발하지 않는가. 그 ‘분명히 아는 장소’가 바로 ‘랜드마크’다.

알기 쉬운 설명을 위한 토대
이 책은 저자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생각해 온 ‘알기 쉬운 설명’을 위한 규칙을 정리한 것이다. 말하자면 20년 동안 구상한 책인 셈이다. 지금까지 저자의 인생을 응축시켰다고 해도 될 정도다.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핵심은 두 가지다. 먼저 ‘상대방을 손님/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가지는 것’ 그리고 ‘상대방에게 맞춰 표현하는 것’이다. 전자가 ‘알기 쉬운 설명’의 전제이고, 후자가 그 본질이다. ‘상대방에게 맞춘 표현’을 하려면 머리의 유연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머리를 유연하게 하려면 ‘두뇌 스트레칭’을 한다. ‘두뇌 스트레칭’을 반복할수록 여러분의 머리는 말랑 해지고 상대방이 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반대로 스트레칭을 그만두면 점차 머리가 굳어버린 다. 이는 몸과 마찬가지다. 요컨대 평소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두뇌 스트레칭을 할 필요는 없다. 잠깐 쉬는 틈을 이용해 실행하면 충분하다.

·신문이나 사내 문서에서 ‘외국어’를 발견하면 우리말로 변환하기
·다른 사람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찾아보기
·어떤 표현을 보고 들었을 때 ‘나라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를 생각하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은 알 수가 없어’라는 마음, 반대로 젊은 사람은 ‘아저씨 아줌마들은 이해가 안 돼’라는 생각을 버리고 주위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해보자.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알기 쉬운 설명’의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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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ne**orea21 | 2018.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흔히 설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다중적이고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전달이라는 개념과 이해를 위한 행위를 더한...

    흔히 설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다중적이고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전달이라는 개념과 이해를 위한 행위를 더한 의미로의 설명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면 우리가 무엇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 명쾌함을 상대에게 전달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은 설명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알려주고 그러한 설명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설명은 말하기 기능과 같지만 말뿐만이 아니라 글쓰기 기능까지 복합적으로 더해
    익히고 갖출 수 있는 효율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무언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의 핵심은 '주제', '말', '논리'라는 사실을 통해 저자는 왜
    우리가 설명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에서부터 시작해 설명을 위해 타자가
    우리에게 하는 쓸데없는 조언들, 착각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의식적으로 표현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 설명력을 높이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설명 역시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는 관계지향적 소산이기에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의 의식이나 세계관을 미리 파악하고 있다면 월등히 효과를 볼 수 있음과
    두뇌 스트레칭을 통한 두뇌활용의 일까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범위까지
    독자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있어 타자와의 관계에서 꼭 '설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구비해 두고 반복적 연습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진다.


    학교에서는 이러한 무형의 지식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다고 세상에서 쓰이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어쩌면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은 아주 기초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보면 세상 속에서의 배움, 가르침을 구하는 일은 우리가 일평생 삶의 목표로 추구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설명의 규칙누구나 다 알아듣기 쉬운 설명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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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설명의 규칙
    누구나 다 알아듣기 쉬운 설명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나
    아이에게는 아이 눈 높이에 맞게 성인들의 눈 높이에 맞게 설명해야 한다

    설명을 쉽게 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이다

    사전적 의미의 설명은 주제.말.논리를 듣는 사람이 이해하도록 하도록 말하는 것이다

    주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

    설명하면서 사용되는 단어는 알아야 한다

    설명하면서 사용되는 논리를 알아야 한다

    모른다는 몰라서 모르는 것과 이해하지 못해서 모르는 것이다

    꼭 아이들의 수업만 설명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활동 보고서 내용을 전달하거나 프리젠테이션도 포함이다

    작가는 중2때부터 진지하게 설명을 생각해서 설명하는 기술에 대해 책을 썼다

    설명의 정의.종류.설명의 조언.설명의 의식과 표현.설명 연습.설명의 힘 높이는 법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에 대해 정확한 전달을 하려고 한다
    두뇌 스트레칭을 하면서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든다
    작가는 보라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책 한장을 넘기면서부터 보라색으로 목차를 설명하고 책 단원의 박스.제목.설명.그림 몽땅 보라색이다
    보라와 친해지는 기분이다 
    처음에는 쉬운 말을 너무 어렵게 설명하려고 하고 어려운 말로 써서 

    다시 쉽게 설명하려고 하니 어려운 것이다

    공부 잘 하는 법.쉽게 암기하는 법 .오래 기억하는 법

    한 번 설명하면서 기억을 더 오래 가져 갈 수 있다
    반복적 기억법을 통해 얼마동안은 효력이 있다
    얼마전 공신의 공부법에서 어제 공부한 내용은 오늘 40프로 정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었다
    에빙하우스는 하루 뒤에 26프로만 남는다고 한다
    한 번 보고 듣는 건 안 본 거다
    복습은 수업 시간에 이해하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설명을 듣고 알 것 같지만 잠시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지 못한다
    말하여 밝히는 것.명확히 말하는 것이 설명이다

    상대에게 모든 것이 분명해지도록 전달하는 것이다

    추상적인 주제를 설명한 후 반드시 구체적 예를 들고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한다

    그것이 전체속에서 어떤 위치를 갖는지 추상적인 주제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제의 문제점을 이야기에서 실업률 상승.취업빙하기.대학생들의 취업 확정률 하락.
    청자가 이해하지 못한 설명은 두 설명자의 책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마음가짐 등으로
    추상적인 주제와 구체적인 내용이 번갈아 설명하면 이해하기 쉽게 된다
    상대방의 눈 높이에 맞춰 설명을 하려면
    내 머리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잠깐 쉬는 틈에 연습을 하라고 한다
    어떤 표현을 듣고 보았을 때 나라면 어떻게 설명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머리속에서 찾아 정리해 보는 연습
    무엇이든지 노력이 없는 결과는 없다
    시간과 노력으로 우리는 각자 얻을 수 있는 만큼 얻게 된다
    설명을 잘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을 알려 주고 싶다


  •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면 끝날 이야기를 빙빙 돌려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보면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면 끝날 이야기를 빙빙 돌려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보면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얼하고 있는가 생각된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을 통해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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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고구레 다이치.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후지필름, 사이버에이전트, 리쿠르트 등에서 근무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출연하는가 하면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 능력에 관한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위의 두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썼다. 그리고 실천 트레이닝을 포함해 알기 쉬운 설명을 위한 규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규칙대로만 실행한다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누구든, 또 어떤 내용이든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5쪽)

     

    이 책은 아홉 파트로 구성된다. part 1 '당신의 설명이 어려운 이유', part 2 '이런 조언은 필요 없다', part 3 '착각을 없애자!', part 4 '의식과 표현은 이렇게 바꾸자!', part 5 '표현 연습을 하자!', part 6 '설명력을 높여라!', part 7 '듣는 사람의 세계관을 몸으로 느끼자!', part 8 '두뇌 스트레칭을 하자', part 9 '최종 시험'으로 나뉜다. 알기 쉬운 설명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개선된 것 같은 기분만 들게 하는 조언, 행동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조언, 어려운 설명을 할 때, 듣는 사람의 세계관, 추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내 머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준 입시학원 수업, 외국어를 변환하는 훈련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이 책에 의하면 '모른다'는 상태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몰라서 모르는 것과 이해하지 못해서 모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기에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주제, 말, 논리를 듣는 사람이 이해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또한 알기 쉽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으니,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기술을 익힐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져서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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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

    이 책을 접하며 읽기 시작할 때와 다 읽고 나서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트레이닝'이다. 이러이러한 것들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제거하며 점검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알기 쉬운 설명을 하는 데에 좀더 가까워질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기 쉬운 설명'을 해야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규칙을 익히는 것은 기본이고 듣는 사람의 세계관까지 파악하며 그 힘을 더욱 강화시켜 줄 수 있도록 폭을 넓혀주는 이 책을 읽고 활용해야할 것이다.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기에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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