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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유튜브
  • 교보아트스페이스
십대들의 폭로
216쪽 | 규격外
ISBN-10 : 8959893293
ISBN-13 : 9788959893294
십대들의 폭로 중고
저자 파울 뷔레 | 역자 강희진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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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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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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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폭로]는 직접 그린 현장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부모님이 안 계신 자리에서 십대들이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유머러스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차별점은 극단적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소수의 십대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십대 소년이 자신과 자기 세대들에게 중요한 게 뭔지 적나라하게 털어놓는다는 데에 있다. ‘알 수 없는’ 십대들의 심리에 접근하고자 다양한 교육 지침서가 나왔지만 정작 현재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담론의 주체인 십대는 정작 빠져 있었다. 그래서 여기 그 ‘연구대상’인 열다섯 살 독일 소년이 직접 책을 써냈다.

저자소개

저자 : 파울 뷔레
저자 파울 뷔레(Paul B?hre)는 우리나라로 하면 인문계 고등학교인 김나지움Gymnasium에 재학 중이다. 『십대들의 폭로Teenie Leaks』에 삽입된 대부분의 그림을 그렸으며, 장래희망은 코믹 아티스트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있는 ‘부모님 집’의 ‘자녀 방’에 거주 중이며 지나친 모범생도 아니고 반항아도 아닌, 우리나라의 그 또래와 많이 닮은 십대 소년이다.

역자 : 강희진
역자 강희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다. 옮긴 책으로 『여자의 심리학』, 『유혹의 역사』, 『사랑은 없다』, 『지식 오류 사전』,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결정장애 세대』 등이 있다.

목차

01. 관계와 역할
학교 복도를 신나게 누비는 청소년 무리에서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

02. SNS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공을 차는 대신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볼 때 우리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

03. 외모와 패션
남학생들이 더 이상 팬티를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게 입지 않는 이유와 여학생들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서도 남자들의 시선을 거부하는 이유

04. 술과 마약
우리 사회가 ‘약쟁이 부모’ 밑에서 화학 교사가 마약을 제조하는 내용의 미드를 보고 자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

05 컴퓨터 게임
찌질이들이 살인 충동을 느끼지 않은 이유와 게임이 생각보다 덜 유해한 이유

06. 섹스와 포르노
에헴, 그래요. 우리한테도 그게 있답니다. 사랑이라는 것 말이에요.
07. 학교와 공부의 의미
선생님들이 4장에 나온 마약 제조 교사랑 조금은 닮았으면 좋겠는 이유

08. 11월의 푸른 해골
독일 갱스터 랩에서 비틀스까지 우리가 즐겨 듣는 음악

09. 부모님과의 갈등
부탁하고 또 부탁하는데 친구들 앞에서 제발 날 그렇게 좀 부르지 마세요.

10. 교육 방식
‘피해 당사자’가 주는 교육에 관한 몇 가지 충고

11. 사춘기의 감정변화
확 죽어버리고 싶다는 말,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까?

12. 나와 친구들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다고요. 우리한테도 순수하고 소중한 무언가가 있어요.

책 속으로

난 내가 소속된 그룹 내에서 내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위해 위키백과에서 ‘집단역학group dynamics’에 대해 검색해보았고, 거기서 내 진짜 자화상을 발견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한 집단이 대개 알파, 베타, 감마, 오메가 그리고 대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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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소속된 그룹 내에서 내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위해 위키백과에서 ‘집단역학group dynamics’에 대해 검색해보았고, 거기서 내 진짜 자화상을 발견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한 집단이 대개 알파, 베타, 감마, 오메가 그리고 대적자로 구성된다고 하는데, 나는 알파, 즉 우두머리 타입은 분명 아니다. 알파의 똘마니나 상담자쯤 되는 베타도 내 타입이 아니고, 단순 가담자인 감마와도 거리가 멀다. 난 대적자도 아니다. 대적자는 대개 걔네들의 공격 대상이 되곤 하는데, 난 그렇진 않으니까. 난 오메가 타입이다. 오메가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힘든, 복잡다단한 캐릭터다. 위키백과에서도 알파나 베타나 감마보다 훨씬 더 많은 지면을 오메가를 설명하는 데 할애한다. 흠, A그룹 멤버들의 짧은 대화 하나를 들어보면 집단 안에서 오메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충 감이 잡힐 듯하다.

-p.18. '1장 관계와 역할' 중에서

만약 똑같은 내용의 대화를 현실에서 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예컨대 톰이라는 남자아이가 자신의 이상형인 여자아이에게 말을 걸기로 결심했다고 치자. 그런데 그 여자아이 뒤에는 여덟 명의 보디가드가 서 있다. 그 여자아이가 ‘보호자들’ 없이 혼자서 교실 밖으로 나가는 일은 절대 없다.

톰: 저기……, 난 톰이라고 해.
보디가드 1: 그래서 어쩌라고?
이상형 여자아이: (묵묵부답. 주변 여자아이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그런 걸 수도 있고, 《트와일라잇》이 뭔지도 모를 것처럼 생긴 톰을 상대하기 싫은 걸 수도 있다.)
톰: (보디가드들 쪽을 바라보며) 페넬로페랑 단둘이 좀 얘길 나누고 싶은데……?
보디가드 8: 얘가 그러기 싫다잖아! 내 말이 맞지, 페넬로페?
페넬로페: (보디가드들의 눈치를 보며) 응, 맞아. 우리 딴 데 가서 놀자.

이래서 페이스북이 더 편하다. 그뿐 아니라 페이스북에서는 이상형 여자아이에 대한 주요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다. 그 아이가 어떤 친구들이랑 친하고, 어떤 음악을 들으며, 어떤 영화를 좋아하고, 어디 어디를 가봤고, 걔가 올린 사진에 누가 ‘좋아요’를 눌렀는지, 그 아이는 어떤 사진들에 ‘좋아요’를 눌렀는지를 알 수 있다.
-p.39. '2장 SNS' 중에서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여자아이들은 다 알면서 일부러 남자아이들을 자극하는 걸까, 아니면 정말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걸까? 두 가설 모두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어쨌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또 한 가지는 여자아이들이 들고 다니는 ‘포르노 백’이다. 포르노 백은 그러니까……, 반라의 남자 사진이 인쇄되어 있는 쇼핑백인데, 모델의 손은 대개 남성의 상징 위에 고이 놓여 있다. 아니, 그니까 내 말은, 멋진 남자의 반나체 누드가 싫다는 게 아니다. 내 말은 그냥……, 그러니까 만약 남학생들이 반라의 여체가 인쇄된 쇼핑백을 들고 돌아다니면 어떻게 될까? 분명 변태로 낙인찍힐 것이다!
-p.61. '3장 외모와 패션' 중에서

아직도 게임이 잠재적으로 외톨이와 범죄자, 무차별 난사극의 주인공을 양산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곰곰이 생각해보시라.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반 남자아이들 대부분은 지금쯤 어딘가에서 죄 없는 행인들을 향해 총질을 해대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주먹질 몇 번쯤은 했어야 한다. 근데 그렇지 않다. 모두들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다. 게다가 또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게임이 그렇게 유해하다면 영화는? 폭력적인 소설이나 만화는? 그것들도 모두 잠재적 범죄자를 양산하는 온상이 아닐까?!
-p.99. '5장 컴퓨터 게임' 중에서

또 다른 문제는 야동을 너무 많이 보면 머리에 벌레가 생긴다느니, 머리에 똥만 가득차서 정말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무감각해진다느니 등등의 ‘썰’에 관한 건데, 다행스럽게도 그 똥들도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똥처럼 자연스럽고 신속하게 배설된다! 그러고 나면 야동을 본 사람 머릿속에도 손을 마주잡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마음 같은 게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아래위로 겹쳐진 채 무얼 하는 게 아니라 나란히 서서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생기는 것이다. 당장 나만 해도 그렇다. 내 이상형 소녀와 차 한잔을 마시며 얘길 나눈다는 상상만으로도, 걔가 날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아니, 그 사람이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은 이미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내 몸이 구름 위를 붕붕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p.109 '6장 섹스와 포르노' 중에서

아, 근데, 정말이지, 자그마치 십 년이다, 십 년! 그 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은 걸 달달 외워야 했던가!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까먹을 거, 대체 어디에 쓰려고 그렇게 죽기 살기로 외웠을까? 어쩌면 학교의 교육 목표가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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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열다섯 살 소년이 직접 털어놓는 그들만의 리얼 스토리! 십대라는 블랙박스가 열렸다. 지금까지 사춘기 청소년들의 일상을 자녀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부모 혹은 과로에 시달리는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시각에서만 바라보았다면 이제 그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책 소개

열다섯 살 소년이 직접 털어놓는 그들만의 리얼 스토리!

십대라는 블랙박스가 열렸다. 지금까지 사춘기 청소년들의 일상을 자녀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부모 혹은 과로에 시달리는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시각에서만 바라보았다면 이제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열다섯 살이 책을 쓴다고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이렇게 책이 나왔고 독일 아마존 8주 연속 1위에 빛나는 공감을 얻고 있다.
십대도 사람인 건 확실하다. 하지만 대체 어떤 종류의 사람일까? 이 어린 작가는 직접 그린 현장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부모님이 안 계신 자리에서 십대들이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유머러스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발 그렇게 쉴 새 없이 우릴 좀 걱정해주지 마세요. 뭐, 뭘 먹을지, 돈은 얼마나 쓸지, 어디에서 잘지,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수 있을지…….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절대 아니에요. 근데 말이죠, 이제 우리도 슬슬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터득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요. 그 귀여운 엄마 새끼가 어느덧 열다섯 살이 되었고, 다리에 털도 숭숭 나 있다고요. 이제 더 이상 사탕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던 네다섯 살짜리 아이가 아니라고요! 우리한테도 자기만의 삶이라는 게 있어요. 우린 지금 성장 과정에 놓여 있고, 그래서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가 많아요. 엄마 아빠도 분명 그런 시기를 거치셨을 테니 제 마음 잘 아시죠?”
- '9장 부모님과의 갈등' 중 일부 발췌

▣ 출판사 리뷰

십대라는 종족의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존재만으로 나라의 안전도 지킨다는 중2, 질풍노도의 십대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도 십대라는 종족이 존재한다. 그들의 행동 양상은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할 정도로 우리의 십대와 닮아 있다. 카톡이나 왓츠앱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일거수일투족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데 열광하며, 각종 게이머 언어를 구사하며 게임에 미쳐 있는 그들 말이다. 한편으로 그들은 친구와 이성 문제로 마음 아파하면서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한다.
이 책의 차별점은 극단적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소수의 십대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십대 소년이 자신과 자기 세대들에게 중요한 게 뭔지 적나라하게 털어놓는다는 데에 있다. ‘알 수 없는’ 십대들의 심리에 접근하고자 다양한 교육 지침서가 나왔지만 정작 현재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담론의 주체인 십대는 정작 빠져 있었다. 그래서 여기 그 ‘연구대상’인 열다섯 살 독일 소년이 직접 책을 써냈다. 엄청난 모범생도 그렇다고 문제아도 아닌, 또래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십대가 그들의 삶을 속속들이 이야기해주기에 그 울림이 더 크다.
작가는 외모나 SNS, 컴퓨터 게임 등 가벼운 주제에서부터 이성 관계, 왕따, 공부의 의미, 흡연과 음주 등 무게감 있는 주제에 이르기까지 십대들이 평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부한다. 이 책은 십대라는 시기를 겪은 모든 이들이 그 시절을 떠올리며 공감의 미소를 짓게 할 것이며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와 함께 읽으며 대화의 장을 열게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경험한
그런 십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디지털 기기와 정보 덕택에 어른보다 특정한 분야에 더 많은 지식을 가진, 그래서 더 이상한 종족으로 보이는 요즘의 십대. 그들을 아예 소통 불가능한 존재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의 고민은 우리의 그때와 그리 다르지 않다.
그들은 친구들이 보는 페이스북에 “아유, 내 새끼. 내가 낳았지만 정말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도 낳았을까!!!” 같은 댓글을 다는 엄마나 무슨 큰일이라도 난 듯 놀란 토끼 눈으로 그들 이마의 여드름을 주시하며 짜주고 싶어 안달하는 엄마가 창피하고 귀찮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아이들이다. 너무 일찍 야동을 접하고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한 탓에 그들이 진정한 사랑도 모르고 아름다움에 대해 무감각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이상형 소녀가 미소 짓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그녀가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이미 가슴은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몸이 구름 위를 붕붕 떠다니는 것 같은 순수한 아이들이다.
아무 이유 없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기는 학교 안에서 그러한 ‘집단역학’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고, 교육계의 ‘왕따 근절’ 인증서에 코웃음 지으며 이 상황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다. 그들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꿈을 강요하는 부모님에게 전면적으로 대항하지 못하고 그 마음이 자기 것인 양 혼돈스러워하는 아이들이다. 그들이 늘 철없고 쓸데없는 일에 빠져 사는 건 아니다. 그들도 순수하고 소중한 것을 마음에 품고 있다.
우리에게도 한 번쯤은 그런 시기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절망하고 화도 나고, 어른스러운 척하고 싶어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지만 세상을 알지 못하는 만큼 모든 걸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도 있던 시기 말이다. 딱 그 시기만 가질 수 있는 순수함과 설렘은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들고 그 시기 또래에게는 유쾌하고도 힘 있는 지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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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십대들의 폭로 | ha**ychoaa | 2015.07.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 아이들은 정말 무섭다고들 합니다. 이제 우리집 남매들도 10대에 들어서네요. 13살인 큰아이도 순하긴 하지만 분명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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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은 정말 무섭다고들 합니다. 이제 우리집 남매들도 10대에 들어서네요. 13살인 큰아이도 순하긴 하지만 분명 엄마인 나에게 불만도 많고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이런저런 고민이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사춘기가 오지 않은듯 하지만 아이가 조금은 더 현실을 직시하는 관점이 생겼으면 한답니다. 그럼 10대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을 이책으로 알아보면 아이가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를 조금은 현명하게 이겨내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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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독일의 10대인 고등학생이 쓴글리라고 합니다. 현진이는 책을 보면서 재미없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책을 읽었어요. 주인공 파울뷔레는 고등학생이랍니다. 현진이는 여자 아이라 읽으면서 조금은 답답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ㅎㅎ 남자아이의 입장이 굉장히 많이 나오거든요. 책의 구성은 12장으로 되어 있고 십대들의 관심사들이 담겨있답니다. 1장 관계와 역할 , 2장 SNS, 3장 외모와 패션, 4장 술과마약, 5장 컴퓨터게임, 6장 섹스와 포르노, 7장 학교와 공부의 의미, 8장 11월의 푸른 해골, 9장 부모님과의 갈등, 10장 교육방식, 11장 사춘기의 감정변화, 12장 나와 친구들 남자아이가 중심으로 작성된 이야기라서 현진이는 좀 내용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현진이는 3장의 외모와 패션 5장 컴퓨터와 게임 8장 11월의 푸른해골 11장 사춘기의 감정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더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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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4.jpg

    초등학교 6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적성하였습니다.

    이책은 십대들이진짜 책으로 만든 내용이다.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십대가 고민거리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처음보았을때 책이 은근 두꺼워서 지루하고 재미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지루하거나 재미없지는 않았다. 이책의 줄거리는 진짜  아이가 속마을으로 생각하는 것을 적는 내용이다. SNS, 외모나 패션, 사춘기의 감정변화 등 여러 속마음에 대해 나온다. 사춘기의 점정 변화는 "죽고싶다" 라는 말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나오는데 나는 한숨쉬며 진지하게 죽고싶다라고 말하면 먀우 심각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재미삼아 힘들어 죽겠네~ 우씨 확 죽어버릴까는 그냥 힘들거나 화김에 한말 같아서 심각하게 생각 안해도 된다고 느낀다. 이러하게 내용이 재밌게 담져있는 책이다.

    현진이는 읽으면서 남자 아이의 스타일의 냄새가 많이 나는 책이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또래 언니들이 샌각하는 십대들의 폭도로 있으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더라구요. 10대는 성장의 변화가 많고 고민도 많고 변화물쌍한 나이지요. 부모인 나도 그러한 시기를 지냈고 나름의 고통이 있어야 아이가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온실속 화초지요. 스스로 하기 보다는 항상 부모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고 더 편하고 즐거운 것을 찾아가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굶어도 보고 노동의 소중함도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어야 할 일이지 않을까 해요. 요즘은 헬리콥터맘이나 부모나 엄마의 영양이 캥거루족을 만든다고들 하는데 우리아이는 좀 더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장했으면 하네요.

     


  • 십대들의 폭로 | px**1 | 2015.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장 꿈이 많을 때가 십대이다. 이런 십대들이 마음껏 자신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가장 꿈이 많을 때가 십대이다. 이런 십대들이 마음껏 자신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그런데 현실은 녹녹치 않다. 현대를 살아가는 십대들은 고달프다. 어느 것 하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부모와 교사들로 에워쌓여 있는 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부모와 교사에게 의존하고 있다. 아니 부모와 교사들의 간섭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접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이 따로 있다. 이땅에 태어난 순간부터 가지고 나온 자신만의 재능이 있다. 이 재능을 자라면서 찾아 개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십대들은 시간이 없다. 대학이라는 큰 관문이 인생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간다. 아니 대학이라는 관문을 향해 모두가 십대들을 채찍질하고 있다. 쉴 틈도 없이 이들에게 채찍을 강요한다.

     

     십대들은 숨조차 쉴 틈이 없다.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십대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인생을 향해 밤을 새우며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그들에게 자유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의 십대들은 닭장속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십대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면과 생활을 십대들의 시각과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성세대는 십대의 시기를 보냈다. 그런데 십대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더 나은 삶을 위해 분투하기를 원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십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만의 세계를 인정하고 포용해 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십대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어떤 마음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보게 된다. 십대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십대의 작가들이 세상에 그들의 존재를 드러내며, 그들만의 세계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작은 외침이 큰 메아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들의 세계는 결정적 세계가 아니다. 유동적 세계이다. 그들의 세계는 마음껏 날개짓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세계이다. 우리는 이들의 외침에서 그들의 세계를 바라보며 마음껏 날개짓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로 박수를 보내야 한다.

  • 십대들의 폭로 | aq**0317 | 2015.07.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십대들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십대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하지만 부모에게 혹은 어른들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십대가 과...

    십대들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십대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하지만 부모에게 혹은 어른들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십대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십대들의 폭로>는 열다섯 소년이 쓴 진짜 십대들의 이야기다. 이토록 솔직하다니, 내심 놀랄 정도다.

    자녀를 키우면서 갑자기 멀게 느껴지는 때가 바로 십대, 사춘기 시절인 것 같다. 어리게만 보이는 내 아이가 어느날 낯설게 느껴진다면 아이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십대가 된 아이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어른들을 답답해 하지만 정작 어른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은 감춰버린다. 왜 솔직하게 속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일까.

    이제 더이상 고민할 것 없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독일 소년의 이야기가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다. 문화적인 차이를 감안한다면 전세계의 십대들은 파울 뷔레와 동질감을 느낄 것이다. 아니, 요즘은 인터넷 때문인지 문화적 차이도 거의 없는 것 같다.

    SNS와 컴퓨터 게임은 십대들의 유희다. 개성을 강조하면서도 결국은 또래집단과 비슷해지려는 심리는 세계 공통인 것 같다. 파울 뷔레는 십대 청소년이면서 일종의 관찰자가 되어 십대의 실생활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어쩌면 십대 청소년들이 어른들과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건 어른들의 쓸데없는 잔소리와 지적질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느 누가 자신을 이래저래 비판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겠는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십대 자녀를 키우면서 확실히 깨닫게 된 것 같다. 십대 청소년은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마음으로 그냥 받아들여야 할 대상인 것 같다. 그런 열린 마음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십대와 소통할 수 없을 것 같다.

    부모 세대들 중에는 자신도 지나온 시기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의 속마음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진지하게 마주하지 않으면 서로를 알 수가 없다.

    <십대들의 폭로>를 통해서 십대의 속마음을 엿보았다면 이제는 진짜 우리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말수가 줄어든다고만 여겼는데 실은 부모와 벽을 쌓고 있었구나. 몸이 자라는 속도만큼 마음도 자랄 수 있도록 부모로서 도와야겠구나.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구나.'

    부모로서 꼭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 머나먼 이국 땅인 독일의 10대 친구지만 어쩜 그리도 우리나라의 10대 청소년들과 똑같은지~! 읽으면서 무척 재미 있었고, 울...

    머나먼 이국 땅인 독일의 10대 친구지만 어쩜 그리도 우리나라의 10대 청소년들과 똑같은지~! 읽으면서 무척 재미 있었고, 울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도 한 도서이다. 특히나 저자도 남자 아이라서 형제만 키우고 있는 나에게 더욱 많은 도움이 된 듯 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저자가 지극히 평범한 남학생이라는 사실이다. 특별나지 않은 그 평범한 10대 남학생의 진솔함이 더욱 공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우리 아이와 비교함에 있어서도 좋았다.

    <15세 소년이 직접 털어놓는 요절복​통 십대 생활 묘사기> -> [십대들의 폭로]

    -알 수 없는 종족의 세계와 소통하길 원한다면?

    -십대라는 블랙박스를 신랄하게 꿰뚫는 그들만의 리얼 스토리!

    -어른들이 우릴 이해 못하는 건 절대 우리 잘못이 아니에요!

    ​총 12가지의 소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자는 지극히 아니~ 조금은 보수적인 타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완전 평범한 스타일 같기도 하다. 그런 10대 소년이 들려주는 소소한 일상들의 이야기나 자신만의 생각은 나에게 울 아이들의 양육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들만 둘을 키우는데 '성'이 다르다 보니 근본적으로 엄마인 나와는 무척이나 다른 녀석들이기에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조금 고민스러웠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울 아이들이 아직까지는 참 '착하다'는 사실이다.  사춘기가 왔는지도 모를 정도이니 말이다. 다만 너무 씻지 않으려 해서 어찌하면 아이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씻게 할 수 있을까-? 정도가 고민이랄까...공부? 공부에 관해선 다소 쿨~한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이나 나나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에 속해서 그로인한 트러블은 적은 편이다. 나는 될수 있으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 애쓴다. 물론 이것이 옳다는 건 아니다. 가끔씩은 내가 방임형 부모에 속하는 건 아니지~ 너무 권위가 없는 건 아닌지 염려스러운 마음도 든다. 어쨌든 하나씩 천천히 부모다운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

    저자가 들려 주는 10대의 이야기는 '철'이 없음도 아니요~ '반항'도 아니었다. ​흔히들 청소년기를 두고 미성숙한 시기라고들 한다.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해와 부모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려 본다면 저자가 들려 주는 이야기들은 모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

    컴퓨터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큰아이 때문에 나는 '컴퓨터 게임'편을 관심있게 읽었다. 저자처럼 울 큰아이도 하루빨리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의 허무함을 깨닫길 바라는데 그런날이 언제 오려나 모르겠다. 컴퓨터 게임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사고가 좋았고, 나도 저자처럼 그렇게 생각한다. ^^

    좀 많이 웃겼던 건 여자아이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여자인 내가 읽어봐도 웃겼다. 다분히 이중성을 띠고 있는 알수 없는 존재인 또래 여자에 대한 ​저자의 견해도 무척이나 진솔해서 좋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저자와 비슷하거나 같게 생각하는 것들이 무척이나 많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자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에 대해 엄마로서 반성할 수 있었는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 앞으론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예를 들자면 이 닦으라고 명령조로 말할 때  덧붙여 깨끗이 닦아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듣기 싫어하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엄마랑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수 있으며,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로 ​안내해 주는 도서라 생각한다. 재미있는 도서이다. 

  • 큰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부쩍이나 짜증이 늘어간다. 당연히 겪을 사춘기이건만... 때론 이해할수 없는게 사실이다. ...

    큰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부쩍이나 짜증이 늘어간다.

    당연히 겪을 사춘기이건만... 때론 이해할수 없는게 사실이다.

    나도 그 시기를 지나왔는데 이젠 어른의 뇌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돌이켜보면 나도 그랬으면서.. 점점 기억에서 지워져 가고 있는듯...^^


    딸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도대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나에게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십대의 머릿속은 십대가 알거란 기대를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과연 어떠한 사실들을 폭로해줄지... 궁금했다.


    파울뷔레는 우리나라로 치면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책의 차례만 봐도...정말 정신없는 아이들의 머릿속을 보고 있는 듯 했다.

    한국의 초등학생들의 이야기와는 살짝 다른듯도 했지만..

    적당히 필요한 부분만을 취해 읽기엔 좋았다.


    특히! SNS!

    페이스북에 부모가 좋아요를 달면 사망선고를 받은것과 같다는 말에 ㅋㅋ.솔직히 공감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에 올린 사진에 엄마나 아빠가 아구내딸 아구 내아들~ 하고 답글을 올린것과 같은것!

    (물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등 이런것들도 하겠지만.. 아직은 카스를 더욱 많이 하는 듯...^^)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찾아오지 않게 된다고 한다...

    나의 어릴적과 구지 비교를 해보자면...소중하게 써온 일기나 다이어리를...

    엄마나 아빠가 읽은것과 같은 느낌? .... 이정도면 우리세대의 부모들이 이해하기에 딱인듯~하다.


    부모님과의 갈등 부분에선..

    마치 딸 아이가 나에게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애 취급하지 마세요!

    날 소유물로 생각하지도 마세요!

    날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로도 취급하지 마세요!

    제발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 마세요!

    왜 모든 걸 '지금 당장' 해야만 하나요?

    하면 안 되는 일들이 왜 그렇게 많은가요?

    제발 우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역시 아이들이 하는말들이 가득 담겨있다.

    부모님의 뜻대로 휘두르려 하지말고..자신들을 있는 그대로 봐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도 했다.


    이젠 나도 어른이 되어버려서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데 가끔은 시간이 좀 걸린다.

    이 책을 보면서도 처음엔 왜~라는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나의 어릴적을 떠올리며 보면 공감하기 좋았다.

    책을 읽는 내내 얼굴 표정이 웃고있었던건지.. 아이들이 묻는다...

    엄마혼자 뭘그렇게 재미나게 보냐고 ㅋㅋㅋ.


    어느정도 나의 궁금함들은 해결된듯 하다.

    아이들이 도대체 나에게 어떤 말들을 하고싶었던건지..

    살~짝 이해가 가기도 했다.

    큰 아이가 이 시기를 기분좋게 지나간 후~

    작은 아이도 격~하게 이 시기를 지나게 되겠지만.

    아이들은 결국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게 될거란걸 알게되었다.

    아무생각없이 자기들이 하고싶은 것들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도 자신들만의 꿈이 있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아직 표현 안했을뿐... 진행중~ 이라는걸...

    아직 초반이라... 서툰것뿐...^^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사춘기가 지나가고..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사춘기가 지나가는 아이들을 바라보게 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각각 다르게 지나갈 것이고..

    세상이 모든 부모들은 각기다른 반응들을 보여줄것이다.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덜고싶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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