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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양동이
78쪽 | A5
ISBN-10 : 8932306524
ISBN-13 : 9788932306520
노란 양동이 중고
저자 모리야마 미야코 | 역자 양선하 | 출판사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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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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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여우가 외다무 다리 근처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후, 그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마음을 간절하고 따스하게 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여우는 비가 와도, 햇볕이 뜨겁게 내려 쬐어도 노란 양동이를 지키는 파수꾼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아기여우의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 노란 양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하나뿐이라는 소중한 지혜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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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중급도 나름 괜찮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진 않았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wlsdnjs*** 2020.07.11
20 덕분에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감사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ldh***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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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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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여우가 외다무 다리 근처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후, 그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마음을 간절하고 따스하게 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여우는 비가 와도, 햇볕이 뜨겁게 내려 쬐어도 노란 양동이를 지키는 파수꾼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아기여우의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 노란 양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하나뿐이라는 소중한 지혜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그림동화.

저자소개

저자 : 모리야마 미야코
저자 모리야마 미야코는 1929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아기다람쥐 다섯 마리』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고양이 사진관』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 상에 추천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몸집은 커도 어린 아기하마, 카바오』, 『어미하마 아기하마』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양선하
역자 양선하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와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자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 『오모니』, 『엄마가 들려 주는 생명 이야기』,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쓰치다 요시하루
그린이 쓰치다 요시하루는 1957년 야마카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유화를 공부했습니다. 작품으로 『친구와 노는 것도 나쁘지 않아』, 『토끼 핑코는 간호사』, 『아기돼지는 명탐정?』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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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노미영 님 2012.06.29

    노란 양동이는 끝애 감동적인 부분을 아이들이 보고 따라할수만있다면 큰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회원리뷰

  • 이 그림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 큰 아이가 초등1학년 때였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서퀴즈대회 도서 5권...
    이 그림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 큰 아이가 초등1학년 때였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서퀴즈대회 도서 5권 중의 한 권이었던 이 그림책을 처음 읽어보면서 어른들에게는 하찮아보이는 물건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오래 전에 읽었던 작품을 초등2학년인 작은 아이로 인해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여전히 저학년 추천도서 목록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며, 작은 아이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해 책을 건넸다.
     
     
     
    <<노란 양동이>>는 월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아기여우의 마음을 담아낸 이야기다. 노란 색상으로 그려진 삽화와 흑백의 삽화를 반복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칼라와 흑백의 대조적인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월요일.
    아기여우가 외나무다리 근처에서 물이 아주 조금 들어 있는 노란 양동이를 발견했다. 양동이는 아기여구가 들기에 딱 알맞는 크기였는데, 여기저기를 살펴보다 누군가의 이름이 없었다. 아기여우는 전부터 이런 양동이를 갖고 싶었다. 빨간색도 아니고, 파란색도 아닌 아주 노란 양동이!를 말이다. 아기여우는 빨간 양동이를 든  토끼와 파란 양동이를 든 아기곰과 함께 생각했다.
    너구리 양동이는 까만색, 돼지 것은 초록색이고, 원숭이는 양동이가 없다. 그럼 누구의 것일까?
     
    "만약에 아무도 가지러 오지 않고 계속 거기 그대로 있으면 여우가 가지면 되겠다!" (본문 26p)
     
     
     
    그렇게 해서 친구들은 일 주일을 기다려보기로 했고, 아기여우는 화요일에는 몇 번씩이나 외나무다리 근처에 가서 양동이를 바라보았다. 수요일에도 목요일에도 양동이를 보러갔고, 아침부터 비가 오는 금요일에도 아기여우는 우산을 쓰고 양동이를 보러 갔으며, 토요일에는 양동이를 뒤집어 고여 있는 빗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양동이에 "여우, 이여돌." 이라고 이름을 쓰는 시늉을 해보았다.
    일요일에는 하룻밤만 기다리면 된다는 기대감으로 하루종일 들떠 있었다.
     
     
     
    그리고 월요일,
    양동이는 사라지고 없었다. 아기여우는 너무 실망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왜냐면,
    겨우 일 주일이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노란 양동이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동안 노란 양동이는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만의 양동이였다고 아기여우는 생각했어요. (본문 72p)
     
    내가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는 종이 한장, 작은 모형 하나에도 아이들은 애지중지하곤 했다. 가끔은 지저분한 물건들을 아이들 몰래 버리기도 했는데, 소중히 여기던 물건이 없어진 것을 찾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지만, 곧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른에게는 하찮은 물건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하며, 그 속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을 알고는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토록 갖고 싶었던 노란 양동이를 끝내 갖지 못한 아기여우는 슬퍼하지 않았다. 물론 슬프고 아쉬웠겠지만, 일주일동안 양동이로 인해 행복했고 즐거웠기에 아기여우는 정말 괜찮아보였다. "괜찮아!정말." (본문 74p)
     
    물질 풍요로 인해 갖고 싶은 물건, 사고 싶은 물건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무언가를 간절히 갖고 싶어하고 애틋해하는 마음을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 아기여우는 소유로서의 만족이나 행복이 아니라, 물건에 대한 애틋함만으로도 소유하는 만족보다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또한 전달하고 있는 듯 하다.
    <<노란 양동이>>는 하찮아보이는 작은 물건에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물건에 대한 애틋함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귀여운 그림책이다.
     
    (사진출처: '노란 양동이' 본문에서 발췌)
  • 노란 양동이 | ta**eong12 | 2012.06.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숲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노란 양동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는 요일별로 진행된다. 이 책을...
     
      숲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노란 양동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는 요일별로 진행된다. 이 책을보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월요일부터 일요일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물건이 아니기때문에 주인이 나타날지도 모르니 일주일을 기다려보는 이야기다.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면 함부로 가져서는 안된다는 가르침도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여우는 숲에서 자신과 원숭이를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모두 양동이를 갖고 있다. 그러니 아기여우도 얼마나 양동이가 갖고 싶었을까? 그런데 마침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것이다. 그래도 혹시 이름이 써있지 않을까해서 살펴보지만 써있지 않다. 아기여우는 주인 없는 노란 양동이 같아 당장 갖고 싶었지만 꾹 참고 아기토끼와 아기곰에게 상의한다.
     
     
      셋이서 상의한 끝에 일주일 동안 이 자리에 나둬도 그대로 있으면 아기여우의 양동이로 하기로 한다. 그리고 요일은 하루하루 지나간다. 그러면서 매일 노란 양동이를 보러가는 아기여우.
     
     
      이런 아기여우의 맘이 우리 아이들 맘과 같을 것이다. 어른의 시선에서보면 그깟 양동이 하나 사면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린시절 길에서 어떤 물건을 줏은적이 있을 것이다. 비록 줏은 물건일지라도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히 간직했었던 기억이 혹시 없는가? 바로 아기여우의 마음도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일주일이 되는 마지막날 노란 양동이는 결국 사라지게되지만 아기여우는 전혀 섭섭해하지 않는다. 비록 양동이는 사라졌어도, 아기여우의 가슴속에는 노란 양동이와 함께 한 소중한 일주일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이 마지막 부분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토록 정성들여 일주일간 지켜본 아기여우에게 너무 잔인한 것 같아서 말이다. 그냥 노란 양동이가 일주일 후 아기여우의 것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
     
      글쓴이 모리야마 미야코님은 1929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아기다람쥐 다섯 마리]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고양이 사진관]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마 상에 추천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몸집은 커도 어린 아기하마, 카바오] , [어미하마 아기하마]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쓰치다 요시하루님은 1957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유화를 공부 했습니다. 작품으로 [친구와 노는 것도 나쁘지 않아] , [토끼 핑코는 간호사] , [아기돼지는 명탐정?]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양선화님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와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자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 [오모니] , [엄마가 들려 주는 생명 이야기] ,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 노란 양동이 | lu**82 | 2011.09.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기여우가 외다무 다리 근처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후, 그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마음을 간절하고 따스하게 담았...
    아기여우가 외다무 다리 근처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한 후, 그 양동이를 갖고 싶어하는 아기여우의 마음을 간절하고 따스하게 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여우는 비가 와도, 햇볕이 뜨겁게 내려 쬐어도 노란 양동이를 지키는 파수꾼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아기여우의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 노란 양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하나뿐이라는 소중한 지혜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그림동화.
     
    이 책의 대강의 내용은.....
     
    아기 여우, 아기 곰, 아기 토끼가 나오는 조그만 숲 속 마을을 무대로 하는 이야기다. 월요일에 아기 여우가 주인을 알 수 없는 노란 양동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 여우는 그 양동이를 갖고 싶지만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갖지 않고 일주일 동안 기다리기로 한다. 매일 양동이 있는 곳을 찾아가며 간절히 기다리는 어린아이 심정이 요일마다 잘 드러나 있다. 결국 다음 월요일날 양동이는 없어지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의 씩씩한 마음을 보여주는 결말이 좋다.
     
    이 이야기의 구조는 단순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고....
    어른들이 작고 하찮은 것이라 치부하고 버려버릴 수도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짧은 이야기속에 깊은 의미를 담았다.

  • 아기여우가 외나무다리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했다. 물이 조금 담겨 있었다. 아기여우는 양동이에 얼굴을 비쳐 보면서 ...

    아기여우가 외나무다리에서 노란 양동이를 발견했다.

    물이 조금 담겨 있었다. 아기여우는 양동이에 얼굴을 비쳐 보면서 놀았다. 그 표현이 귀여웠다.

    그런데 누구 걸까? 궁금했다. 아기여우는 아기토끼, 아기곰에게 알려줬다. 궁금해서 외나무다리로

    함께 가보았다. 너구리는 야동이가 까만색, 돼지는 초록색, 아기토끼는 빨간색이 있었다. 원숭이와

    아기여우만 양동이가 없었다. 그러나 친구들도 여우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인이 없기를 바라고

    있었다. 일주일 동안 주인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으면 아기여우가 갖기로 했다.

     

    오늘은 월요일, 다음주 월요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기다렸다.

    비오는 금요일, 양동이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일요일밤에는 양동이가 달님에게로 가는 꿈을 꾸었다.

    월요일 아침 일찍 외나무다리로 가보았지만, 사라지고 없었다.

    어쩌면 달님이 보내준 선물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일주일 동안 밤이나 낮이나 아침이나

    어느 때에도 양동이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놀았던 기억만으로도 아기여우는 만족해 했다. 아기여우

    이름은 `이여돌`이다. 양동이 바닦에 쓰고 싶었던 이름이다.

     

    내것도 아닌데 가지겠다고 마음먹었으면 벌써 가졌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었다.

    아기여우의 선택은 고운 마음이었다. 어쩌면 양동이가 있던 곳으로 갔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양동에게 비쳐진 자신의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귀여웠는지를,

    아기여우는 자신의 마음과도 같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노란 양동이 | me**800 | 2005.10.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노란양동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으로 아이들이 좋와하는 동물을 주인공을 토대로 재미있게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노란양동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으로 아이들이 좋와하는 동물을 주인공을 토대로 재미있게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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