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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 손글씨 2019
임종조념 왕생성불
400쪽 | | 183*252*20mm
ISBN-10 : 1160160589
ISBN-13 : 9791160160581
임종조념 왕생성불 중고
저자 인광대사(법문) | 출판사 비움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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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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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조념 왕생성불』은 정공법사 전집 웹사이트에서 제작된 자료로 《어떻게 염불해야 왕생하여 물러나지 않고 성불할 것인가?》에서 석세료 스님이 저술하신 《칙종수지》와 정공법사께서 강설한 법문 중에 조념과 관련된 내용을 화장정종학회 경전 강설 기록팀에서 정리한 《임종조념답문》을 주 텍스트로 편집하였다. 아울러 인광대사의 《임종삼대요》를 싣고, 맺는 법문으로 조념왕생 사례와 자재왕생 사례를 각각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 : 인광대사(법문)
인광(印光, 1861~1940)대사는 청말 민국 초기에 불법의 쇠퇴가 극심한 상황에서, 정토수행으로 중생 교화와 불법 홍포에 헌신하였다. 대세지보살의 화신으로 추앙 받으며 정토종[蓮宗]의 제13대 조사로 추대 되었다. 재가 불자들에게 주로 서신으로 설법했는데, 한결같이 믿음과 발원으로 염불하여 극락왕생 할 것을 권했다. 대사의 법문은 말마다 진리를 드러내고 글자마다 종지宗旨로 귀결되며, 선종禪宗과 정토淨土의 오묘한 법문을 드러내면서 그 사이의 쉽고 어려움을 잘 가려내어, 고인들이 미처 보지 못한 곳을 설파했다는 찬탄이 자자했다. 늘 자신을 낮추어 ‘죽과 밥만 축내는 중[粥飯僧]’, ‘항상 부끄러운 중[常懺愧僧]’이라고 불렀는데, 열반 후 수많은 사리가 나와 사람들의 신심을 더욱 굳게 북돋웠다.

저자 : 정공스님(법문)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탄생.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에게 불법을 배움. 장가章嘉대사를 3년, 이병남李炳南거사를 10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경교를 학습함. 1959년에 대북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각정覺淨」, 자호는 「정공淨空」。 그 후 한영韓鍈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토법문을 선양하기 위한 정종학회를 설립함.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 및 호주 정종학원에 머물면서 무량수경 회집본(선본)을 비롯한 정토5경1론과 대승경전 등의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하고 계신다.

저자 : 무량수여래회(편역)
정토 5경1론과 정토 조사스님들의 어록에 근거한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정토법문에 따라 염불하는 불자들의 모임. 정토 경전과 논서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 등의 다양한 정토법문을 두루 공부하되 믿음ㆍ발원ㆍ염불행을 통해 왕생극락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아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에 따라 안심安心을 얻고 종파를 떠나 정토 행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정토법문을 널리 펼쳐 한 사람이라도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경전과 정토서적의 번역ㆍ발간ㆍ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정토오경일론』, 『정토삼부경과 감응록』,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한글ㆍ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약본』, 『방생살생현보록』, 『업을 지닌 채 윤회를 끊는 길』 등이 있다.
무량수여래회는 매달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철야염불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031-945-8739
다음카페 무량수여래회 : cafe.daum.net/MRSB
네이버밴드 무량수여래회 : band.us/@mrsb
유튜브 아이디 : 무량수여래회

목차

임종삼대요 8
제1부 삼가 임종시, 알아야 할 사항(칙종수지)
법문을 여는 게송 23
들어가는 말 25
서문 30

제1장. 임종시 왕생하는 이치와 왕생하지 못하는 이치 34
제2장. 가족들이 주의해야 할 갖가지 사항 42
제3장. 조념에 대한 질문과 답변 54
제4장. 임종시 일념으로 서방극락에 왕생하는 까닭 57
제5장. 조념하는 사람이 잘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 61
제6장. 조념하는 사람의 가장 수승한 인과 67
제7장. 병실 안의 청결문제에 관하여 69
제8장. 의심장애를 타파하다 71
제9장. 임종 법문 77
제10장. 임종시 병고에 대한 의심을 풀어주다 80
제11장. 조념하는 방법 83
제12장.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히는 시간 87
제13장. 망자에게 천도재를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 88
제14장. 중음에 관한 질문과 답변 91
제15장. 『지장경 이익존망품』의 핵심법문을 인용하여 매듭지음 95
부록. 문답 2칙 97
끝맺는 말 99

제2부 임종조념 질의응답
들어가는 말 109
제1장. 조념의 의의와 중요성 112
제2장. 조념의 시기와 안전한 시효 115
제3장. 임종시 처리방법 및 주의사항 119
제4장. 조념의 내용과 방법 134
제5장. 조념 인원수 및 팀 배치방법 152
제6장. 조념시 안치해야 하는 관련된 법보 155
제7장. 임종법문의 시기와 내용 159
제8장. 조념의 효과 및 합당한 태도 170
제9장. 중음의 뜻과 제도방법 182
제10장. 중음 기간 및 경과 후 망자를 위해 복을 닦는 방법 203
제11장. 극락왕생과 서상 213
제12장. 남을 도와 조념함이 자신에게 미치는 효과 245
제13장. 임종시 자재왕생하는 법과 장애를 없애는 법 253
제14장. 조념단의 결성 및 망자가 얻는 이익 271
제15장. 기타 질문사항 274
편집후기 283

제3부 조념왕생 사례
한영 관장 왕생의 서상 285
정공 큰스님의 모친 서마온숙 거사의 왕생견문기 292
손가락으로 서쪽을 가리키며 왕생한 어머님 299
故김선일씨, 염불법문을 만나 극락에 왕생하다 314

제4부 자재왕생 사례
1. 해현 노화상 자재왕생
조념은 확실하지 않으니, 자재왕생을 목표로 삼으라! 320
갈 때가 이름을 미리 아시다! 323
마지막으로 부촉하시다! 327
112세, 평생의 염불로 자재한 왕생을 보이시다! 330

2. 유소청 거사 자재왕생
고향집으로 돌아가는 언니를 기쁘게 배웅하다! 335
유소청 거사 자재왕생 게송 362
유소청 거사 왕생 2주년 법문 382

3. 땜쟁이 염불화상, 폐관염불 중 선 채로 왕생하다 389

책 속으로

▶ 「정수리에 따뜻한 기운이 있으면 성인으로 태어난다」 함은 사람의 숨이 이미 끊어져 온몸이 차가워졌는데 오직 머리 정수리에만 열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범부를 벗어나 성인의 흐름에 들어가 나고 죽는 것을 벗어난 것입니다. 「눈에 있으면 천도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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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에 따뜻한 기운이 있으면 성인으로 태어난다」 함은 사람의 숨이 이미 끊어져 온몸이 차가워졌는데 오직 머리 정수리에만 열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범부를 벗어나 성인의 흐름에 들어가 나고 죽는 것을 벗어난 것입니다. 「눈에 있으면 천도에 태어난다」함은 만일 눈과 이마에만 열이 있으면 천도天道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심장, 아귀는 배」 라 함은 심장 있는 곳만 열이 있으면 인도人道에 태어난다는 것이고, 배에 열이 있으면 아귀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짐승은 무릎에서 기운이 떠난다」 함은 무릎에만 열이 있으면 축생도畜生道에 태어난 것을 말합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발바닥으로 기운이 나간다」 함은 발바닥에만 열이 있으면 지옥도地獄道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지은 선악의 두 가지 업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이르러 이와 같이 감득하여 나타나는 것이지, 어떤 바깥 세력으로써 임시적으로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이때 만일 병자가 지극 정성으로 염불할 수 있고, 덧붙여 육친권속과 선우들이 조념한 공덕의 힘이 가해지면 틀림없이 업을 지닌 채 왕생하여 범부를 벗어나 성인의 흐름에 들 것입니다. 오로지 왕생한 징험을 찾는 것을 일삼아 하다가 일을 그르치지 마십시오. 지극히 부탁하고 지극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18p)

▶ 정토법문은 방편 중에 제일 방편이고, 요의了義 중에 위없는 요의이며, 원돈圓頓 중에 가장 지극한 원돈입니다. 우익대사?益大師께서 이르시길, “제불께서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기연機緣에 따라 교화를 베푸시니, 비록 근원으로 돌아감에는 둘이 없지만, 방편의 문은 무수히 많다. 일체 방편 가운데 지극히 곧장 질러가고 지극히 원만하고 단박에 깨치는 법문을 구하려면 염불하여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
이로써 정토법문은 실로 법화와 함께 일미一味가 되니, 곧 방편이고 곧 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조(印祖; 인광대사)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구법계九法界 중생들은 이 법을 여의면 위로 불도를 원만히 성취할 수 없고, 시방제불께서 이 법을 버리시면 아래로 중생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25p)

▶ 정토법문의 수학修學에 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을 갖추어 오로지 명호를 집지함(專持名號)에 있지만, 임종시 한 생각(臨終一著)이 특히 절박하고 중요합니다.
예전에 인조께서 《임종진량臨終津梁》이란 책 한권을 판각 인쇄하여 멀고 가까운 곳 가릴 것 없이 널리 유통하여 그 이익을 입은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지금 서진西震스님, 세료世了스님 등이 두루 널리 유통하기 위해 부녀자도 아이들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칙종수지飭終須知》를 지었습니다. 문장은 비록 알기 쉽게 쓰여 있을지라도 그 뜻은 실로 상세합니다. 만약 이것을 깊고 간절히 강구하여 법문에 따라 시행한다면 망자가 틀림없이 서방에 왕생할 수 있으니, 그 이익됨을 무엇으로 헤아리겠습니까? (26P)

▶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3천 년 전에 《대집경大集經》 가운데 설명하시길, “말법시대, 수억 명의 사람들은 단지 자기 자신이 닦은 계정혜의 힘에 의지해 수행하여 번뇌와 업과 미혹을 제거하고 성인의 자리인 도과道果를 증득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으니라. 단지 믿음을 내어 발원하고 염불하는 법문에 의지하고 동시에 아미타불 본원의 힘에 의지하여 서방극락에 태어나길 구해야만 비로소 생사고해를 벗어날 수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연종 제13조이신 소주 영암사 인광대사께서 말씀하시길, “구법계 중생들이 이 염불법문을 여의면 불도를 원만히 성취하기 매우 어렵고, 시방제불도 이 염불법문을 없애고서 중생을 널리 이롭게 하기가 쉽지 않다.” 하셨습니다.
이렇듯 부처님과 조사께서 하염없는 자비심으로 우리들 말법시대 중생이 선근이 천박하고 지혜가 비루하기 짝이 없어 때를 알지 못하고, 법문을 잘못 써서 닦아도 얻는 바가 없으며, 헛되이 마음만 낭비하고 한평생 잘못 되는 모습을 너무나 불쌍히 여기신 까닭에 이렇게 말씀하셨음을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30P)

▶ 만약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을 갖추어 착실히 염불하면서 서방극락에 태어나길 구하여 몸이 다하도록 물러서지 않은 사람은 임종에 이르러 반드시 빠짐없이 부처님 본원의 가지력에 힘입어 접인을 받고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설사 평상시 믿음을 내어 발원하고 염불하여 서방극락에 태어나길 구하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임종시에 만약 선지식을 만나면, 그를 일깨워 믿음을 내어 발원하고 염불하여 서방극락에 태어나길 구하고, 가족들도 모두 큰 소리로 슬피 울지 않고, 이것저것 물어서 일을 그르치는 갖가지 방해를 하지 않는데다가 여법하게 도와서 조념염불을 하면 이 사람은 반드시 서방극락에 태어나게 됩니다. 서방극락에 왕생하는 관건은 비록 본인 자신이 최후의 일념을 주관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을지라도 여법하게 조념염불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야만 합니다.
슬픕니다! 어찌 세상의 재가자들은 임종시 조념염불 하는 방법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어리석게도 어떤 사람이 임종을 맞이할 때 그 가족들이 왕왕 조념염불로써 망인의 신식神識이 서방극락세계 거룩한 길로 왕생해 가도록 배웅하면 영원히 온갖 즐거움을 누림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큰 소리로 슬피 울부짖어 망인의 신식을 밀어 지옥ㆍ아귀ㆍ축생 삼악도에 떨어지게 하여 오랜 세월 고초를 받게 하렵니까?
그래서 서진 스님께서 자비심이 너무나 간절하여 세상의 재가자들이 부처님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 임종시 조념하는 방법에 쇠를 금으로 만드는 미묘한 쓰임(妙用)이 있음을 알지 못함을 불쌍히 여겨, 곳곳을 다니며 선전하면서 목숨이 마칠 때 임해 알아야 할 사항과 아울러 임종조념단을 조직하여 조념하는 방법을 배우고, 정업행인(淨業行人; 정업을 닦는 수행인)을 위해 임종시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하는 일대사인연을 어떻게 돕는지 설명하였습니다. (31p)

▶ 무릇 병자가 숨이 끊어진 이후 신체가 완전히 차가워지기 이전, 이 단계 중간에 반을 돌아 조념하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하여 절대로 망자의 몸을 더듬지 못하도록 하고, 육친권속들은 곡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며, 단지 다들 각자 발심하여 큰소리로 염불할 뿐입니다. 반드시 하루 낮, 하루 밤을 지나서야 지식과 경험이 상당히 많은 사람을 청하여 망자의 몸을 천천히 느리게 더듬어 전부 차가워진 이후에 조념을 비로소 멈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 불전을 향해 망자를 대신하여 서방극락에 왕생할 것을 회향합니다. 전부 차가워지지 않았다면 다시 하루, 이틀, 사흘 동안 다들 발심하여 계속해서 큰 소리로 조념해야 합니다.
조념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여래를 대신하여 중생을 제도하여 생사를 완전히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때 다른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부디 이렇게 매우 짧은 시간의 수고를 할 수 없어 실수하여 망자의 신식이 서방극락에 왕생할 수 없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각자 반드시 발심하여 큰소리로 염불해야 하며 망자의 온 몸이 차가워진 이후에야 비로소 조념을 멈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념하는 것이 진정한 보리심을 발하고, 보살도를 행하는 실제적인 표현입니다. (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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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윤회를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일생일대의 기회! 임종시 몸과 의식(8識)의 변화와 왕생극락 하는 조념염불법의 모든 것 “어떻게 염불해야 왕생극락하여 불퇴전의 지위에 올라 성불할 것인가?” 그 기연機緣이 각자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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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를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일생일대의 기회!
임종시 몸과 의식(8識)의 변화와 왕생극락 하는 조념염불법의 모든 것

“어떻게 염불해야 왕생극락하여 불퇴전의 지위에 올라 성불할 것인가?”
그 기연機緣이 각자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법문을 믿고 이해하여 가르침에 따라 수행한다면 “만 사람이 닦아, 만 사람이 왕생할 수” 있으니,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
(정공 큰스님)

주변에 간혹, 평생 부처님을 공경하고 따르며 살아온 사람일지라도 죽음이 닥쳐오면 불안해하고 두려워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건강할 때에는 죽음을 먼 얘기로 느끼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죽음이 가까워오면 심신이 나약해지고 신심이 흩어져서 허둥거리게 되고, 가족이나 친지들 역시 죽음이란 거역할 수 없는 거대한 힘에 의해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때에 불자님들에게 조념助念염불(도움염불)은 매우 중요하며, 조념염불에 대한 매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불자님들의 의견에 따라 이미 큰 선지식들께서 간곡하신 말씀으로 서술되어 있는 여러 말씀들을 번역하거나 인용하고, 여러 스님과 불자님들이 임종 염불조념의 경험으로 느낀 경험담과 기록 등을 모았습니다.
특히, 임종시 지켜야할 3대 원칙을 제시한 염불법문인 인광대사님의 『임종삼대요』와 전통적인 조념염불법문을 모은 『칙종수지』, 임종시에 일어나는 몸과 의식의 현상, 장기기증 문제 등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한 『임종조념 질의응답』, 그리고 『자재왕생사례』 등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면서도 귀중한 염불법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법문들은 임종시에 일어나는 다양한 정신적, 물질적 변화와 이에 대한 염불행자들의 대처 요령, 아미타부처님의 접인(接引) 등에 대한 원리와 실제 사례, 기록 등을 통해 죽음을 공포가 아닌 아름답고도 행복한 이별로 볼 수 있는 안심(安心)을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든 임종시 3가지 중요한 일은 목숨이 다하는 사람이 극락에 가서 태어날 수 있는 바탕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부처님의 경전을 바탕으로 한 것이니 이 인연을 만난 사람들은 의심을 끊고 실행하는 것이 큰 공덕을 쌓는 길이 될 것입니다.
첫째, 임종하는 분을 좋은 방편으로 이끌고 편안하게 위로하여, 바른 믿음(正信)이 생겨나게 한다.
둘째, 모두 돌아가며(차례를 바꾸어) 염불해서, 목숨이 다하는 사람이 올곧게 염불만 할 수 있도록(淨念) 도와야 한다.
셋째, 절대 목숨이 다한 사람을 옮기거나 흔들거나 곁에 있는 사람들이 울지 못하게 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막아야 한다.
만일 이 법에 따라 그대로 행하면 반드시 지난 세상에 지은 업을 쓸어 없애고, 정토로 가는 씨앗(淨因)이 더 늘어나고 자라서 부처님께서 이끌어주는 은혜를 입어 서방(극락정토)에 왕생하게 됩니다. 한 번 왕생하게 되면 범부를 벗어나 거룩한 경지에 들어가 나고 죽는 것을 벗어나며, 조금씩 닦아 나아가 반드시 불과(佛果)를 원만히 이룬 뒤에야 그치게 됩니다. 이런 이익은 가족들이 하는 도움염불(助念)의 힘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념염불은 임종하는 분은 물론 살아있는 염불인 모두가 공덕을 쌓고 윤회(삼계)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들어가 무생법인을 증득하고 빠르게 성불하는 신묘한 방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움염불의 공덕과 가피, 실제 영험담은 부록에 실린 한국과 중국의 ‘염불하여 왕생한 예’에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아울러, 운명의 전후에 일어나는 의식(8식)의 전변과 당사자와 가족이 미리 알고 대처해야 할 실제적인 조념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니, 조념염불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염불행자는 물론이요 연로한 부모님을 둔 분, 죽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일반 독자들이 읽게 되면 살아서도 큰 안심을 얻고 죽어서도 확실하게 극락에 왕생하는 묘법을 알기 쉽게 터득하는 ‘불사(不死)의 약’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접한 독자들은 꼭 일독 하시고 주변인들에게도 권해서, 누구에게나 죽음이 공포가 아닌 아름답고도 행복한 이별이 될 수 있도록 큰 공덕을 쌓으시길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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