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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Tove Jansson): 창작과 삶에 대한 욕망(19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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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 규격外
ISBN-10 : 1160266476
ISBN-13 : 9791160266474
토베 얀손(Tove Jansson): 창작과 삶에 대한 욕망(1914-2001) 중고
저자 핀란드 국립 미술관 (엮음),아테네움 미술관 (엮음) | 역자 김영란 | 출판사 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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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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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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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재다능했던 예술가, 토베 얀손의 창작과 삶에의 욕망! 북유럽에서 사랑받는 예술가 가운데 한 명인 토베 얀손. 『토베 얀손(Tove Jansson): 창작과 삶에 대한 욕망(1914-2001)』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민'의 창작자이며 화가이자 삽화가, 풍자 만화가인 동시에 코믹 스트립 아티스트로도 왕성히 활동하고 어른을 위해 집필한 단편 에세이, 소설, 연극 등 펜과 붓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창작 매체에서 탁월한 예술적 감각을 발휘했던 그녀의 창작과 삶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이다.

토베 얀손의 창작 과정과 삶의 궤적이 오롯이 담긴 스케치, 삽화, 회화, 벽화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작 70여 점과 함께 토베 얀손의 전문가로 유명한 핀란드의 예술사가이자 문학가 뚤라 까르야라이넨, 영국의 기자이자 만화 평론가 폴 그래빗, 토베 얀손의 평전을 쓴 스웨덴의 문학교수 보엘 웨스틴,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영국의 소설가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등이 그녀의 삶과 작품을 다각도로 재조명한다.

저자소개

목차

서문 5

뚤라 까르야라이넨 10
폴 그래빗 18
보엘 웨스틴 28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34
연보 38

작품

《가름》 43
무민 이야기와 삽화 55
무민 코믹 스트립 81
고전 문학 삽화 91
회화 105
벽화 131

책 속으로

자신의 삶과 작업에 대담했던 토베 얀손(1914∼2001)은 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험가였으며, 호기심 많고 편견 없이 사고하는 예술가였다. 얀손에게는 여러 모습과 다양한 직업이 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민’의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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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과 작업에 대담했던 토베 얀손(1914∼2001)은 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험가였으며, 호기심 많고 편견 없이 사고하는 예술가였다. 얀손에게는 여러 모습과 다양한 직업이 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민’의 창작자이지만 화가이자 삽화가, 풍자 만화가인 동시에 코믹 스트립 아티스트로도 왕성히 활동했다. 어른을 위해 집필한 단편 에세이와 소설 역시 직접 대본을 쓰고 제작을 도운 연극만큼이나 유명하다.
_서문 중에서

얀손의 최초이자 가장 오래 지속된 욕망은 예술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녀의 열정은 그림 그리는 데 있었으며, 미래를 구상하고 삶을 계획할 때 마음에서 항상 우선 순위였다. 실제로 얀손은 오랫동안 능동적인 화가로 일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고, 또한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얀손의 책이나 그림을 통해 그녀를 먼저 알았고, 특히 무민 골짜기의 창작자로 가장 많이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명성은 오히려 수십 년 동안 그녀에게 가장 중요했던 화가로서의 업적을 다소간 가려지게 했다.
_본문 11쪽 「뚤라 까르야라이넨 -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삶」 중에서

첫 출발한 무민 시리즈 두 권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얀손의 세 번째 책인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의 출간은 갈림길에 섰다. 다행히 얀손이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 새로운 출판사를 찾은 덕분에 무민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수 있었다. 1948년 출간된 이 작품은 앞선 두 작품과 달리 개인적인 관계와 정의 그리고 도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_본문 12쪽 「뚤라 까르야라이넨 -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삶」 중에서

80세 때 얀손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비록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행복했으며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인생이었노라고 대답했다. 또한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이었고 사랑은 늘 두 번째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덧붙인 말은 다소 뜻밖이었는데, 만약 다시 한 번 삶이 주어진다면 모든 걸 다르게 하겠다고 했지만, 어떻게 다르게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_본문 13쪽 「뚤라 까르야라이넨 -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삶」 중에서

찰스 서턴은 토베 얀손을 발견해 어른 독자층을 겨냥하여 《이브닝 뉴스》에 풍자적인 경향의 무민 만화를 일간 연재로 그리게 할 수 있었다. 프리랜서 삽화가로서 얀손은 늘 의뢰인을 찾아다녀야 했고 그들의 변덕을 충족시켜 주려고 끊임없이 분투해야만 했는데, 서턴에게서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의 대가로 생애 처음 고정적인 월급을 제안 받고는, 그녀의 표현을 따르자면, 솔깃했다.
_본문 20쪽 「폴 그래빗 - 코믹 스트립 아티스트로서의 토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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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 했고 알고 싶었던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그녀의 삶 그리고 예술의 변천사를 집약적이고 압축적으로 만난다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싫증 내지 말라. 흥미를 잃지 말라. 무감각이 자라게 하지 말라. 귀중한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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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토록 궁금해 했고 알고 싶었던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그녀의 삶 그리고 예술의 변천사를
집약적이고 압축적으로 만난다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싫증 내지 말라. 흥미를 잃지 말라. 무감각이 자라게 하지 말라.
귀중한 호기심을 잃지 말라. 그리고 미련 없이 죽어라.
이 얼마나 단순한가.”
_ 토베 얀손, 『페어플레이(Fair Play)』 중에서

자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술이었다고 말한 토베 얀손. 그는 회화와 삽화, 그림책, 소설, 희곡, 만화, 애니메이션, 연극 등 펜과 붓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창작 매체에서 탁월한 예술적 감각을 발휘했다. 그녀에게 예술은 삶 자체였으며, 창작에 대한 욕망은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깊은 고뇌와 이해, 차이를 받아들이는 관용과 수용성으로 표출되었다.
2017년 9월 2일부터 3달여 동안 열릴 국내 최초 ‘무민’ 원화전을 맞이하여 무민의 작가이자 북유럽의 사랑받는 예술가 토베 얀손의 창작과 삶의 진면목을 보여 줄 수 있는 『토베 얀손-창작과 삶에 대한 욕망』을 출간한다. 이 책은 토베 얀손의 창작 과정과 삶의 궤적이 오롯이 담긴 스케치, 삽화, 회화, 벽화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작 70여 점과 함께 토베 얀손의 전문가로 유명한 핀란드의 예술사가이자 문학가 뚤라 까르야라이넨, 영국의 기자이자 만화 평론가 폴 그래빗, 토베 얀손의 평전을 쓴 스웨덴의 문학교수 보엘 웨스틴,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영국의 소설가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등이 토베 얀손의 삶과 작품을 다각도로 재조명한다.

작품 해설

매체를 막론한 위대한 휴머니스트이자 예술가, 토베 얀손


토베 얀손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캐릭터 ‘무민’의 창작자로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인 프로 핀란디아까지 수상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민의 명성과 인기에 가려 토베 얀손의 또 다른 모습과 예술적 매력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기도 했다. 토베 얀손은 ‘무민의 작가’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너무나도 많다. 토베 얀손은 작가이자 삽화가로, 풍자 만화가인 동시에 코믹 스트립 아티스트로, 화가이자 연출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회화와 삽화, 그림책, 소설, 희곡, 만화, 애니메이션, 연극 등 펜과 붓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창작 매체에서 탁월한 예술적 감각을 발휘한 것이다. 『토베 얀손-창작과 삶에 대한 욕망』은 ‘토베 얀손=무민’이라는 관점에서 탈피해, 토베 얀손의 삶 자체를 재조명하며 그의 예술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의 핵심요소를 집약적으로 구성했다.

토베 얀손의 삶 그리고 ‘무민’ 시리즈

1914년 8월, 조각가 빅토르 얀손(Viktor Jansson)과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싱느 하마스텐-얀손(Signe Hammarsten-Jansson) 사이에서 태어난 토베 얀손은 자유분방하고 예술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예술을 삶의 일부로 인식했다. 젖은 석고 냄새가 나는 소상용 점토로 조각을 하던 아버지의 모습과 자신의 일러스트가 들어가는 모든 원고를 읽으며 정확한 느낌을 얻으려 했던 어머니의 성실함은 토베 얀손에게 예술에 대한 열정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 십대 때에 이미 잡지에 실릴 코믹 스트립을 만들어 고료를 받았던 만큼, 토베 얀손의 예술가로서의 삶은 예견되어 있었고, 자연스럽게 이끌렸다.
토베 얀손은 스톡홀름에 있는 콘스트팍 예술대학(Konstfack art academy)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열아홉 살이 되어서는 핀란드 국립 갤러리의 헬싱키 예술협회 미술학교(Helsinki Art Society)에서 공부를 계속하면서 국내 및 국외에 작품을 전시하며 여행하기도 했다. 1938년에는 파리의 에꼴 다드리엥 올리(Ecole d’Adrien Holy)와 에꼴 데 보자르(Ecole des Beaux Arts)에서 수업을 받은 그녀는 인상파 색채를 동경했고, 마티스 작품을 특히 사랑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당시, 토베 얀손은 스물다섯 살이었으며 전쟁은 그녀의 예술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스톡홀름에서 미술과 디자인 공부를 마친 뒤, 얀손은 1935년부터 스웨덴어로 발간되던 핀란드의 진보적인 정치 잡지 《가름》에 본격적으로 표지와 삽화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만화에서 공개적으로 히틀러와 스탈린을 조롱했으며 전쟁을 파괴와 고통을 가져오는 존재로 그렸다. 그러나 그 밖의 작품에는 전쟁에 대한 묘사보다 정물과 꽃 등을 선택했다. 전쟁의 공포와 우울을 떨쳐 버리기 위한 그녀만의 방식이었다. 이때 탄생한 작품이 바로 1945년 출간된 첫 무민 시리즈 『무민 가족과 대홍수』이다. 재난과 전멸의 위협이 주는 공포를 다룬 『무민 가족과 대홍수』와 두 번째 무민 시리즈 『혜성이 다가온다』(출간 예정)는 당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하여 세 번째 무민 시리즈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출간 예정)의 출간은 쉽지 않았다. 다행히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새로운 출판사를 찾은 덕분에 1948년 출간되면서부터 무민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무민은 토베 얀손의 삶 전반을 지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45년 첫 출간 이후 1980년 토베 얀손이 직접 만든 무민 입체 모형과 동생 뻬르 올로브 얀손이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작품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에 이르기까지 ‘무민’ 시리즈는 그림책 네 권, 동화 여덟 권이 발표되었다. 또한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성공을 거두자 1952년 영국 출판협회에서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이로써 토베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54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1959년까지 스물한 편의 무민 코믹 스트립 작품을 선보였다. 이처럼 ‘무민’은 토베 얀손에게 창작의 원천이자 힘이었으며 토베 얀손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이었다. 또한 토베 얀손이 여러 재능을 발휘할 장을 마련해 주었다. 만화와 그림책, 동화뿐만 아니라 무민을 테마로 한 연극, 오페라, 전시회, 노래, 텔레비전과 영화 시리즈 등이 전 세계에서 잇따르며 무민 산업이 발전하자 오랜 시간 감독과 관리에 힘썼고 무민 작업에도 깊이 몰두했다.
그러나 무민의 성공은 그녀가 추구했던 예술가로서의 삶에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했다. 사실 토베 얀손은 무엇보다 예술가가 되고자 했다. 동화 작가이자 만화가로 먼저 이름을 알린 탓에 핀란드의 미술계와 비평가들은 토베 얀손의 회화에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고, 그녀는 연재를 그만둔 뒤 미술 현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회화를 작업했다. 그런가 하면 1968년 자서전에 가까운 소설 『조각가의 딸』을 시작으로, 1970년 마지막 무민 동화 『늦가을 무민 골짜기』를 출간하고, 1975년 <자화상>과 <그래픽 아티스트>를 작업한 이후부터 더는 회화 작업을 하지 않았으며 작품에도 무민이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소설을 쓰는 데 더욱 몰두하여, 다섯 편의 소설과 다수의 단편 소설집을 남기고 2001년 세상을 떠났다.

창작과 삶에의 욕망, 그 정수를 오롯이 느낀다

토베 얀손에게 예술은 삶 자체였으며, 창작에 대한 욕망은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깊은 고뇌와 이해, 차이를 받아들이는 관용과 수용성으로 표출되었다. 『토베 얀손-창작과 삶에 대한 욕망』은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는 토베 얀손의 전문가로 유명한 핀란드의 예술사가이자 문학가 ‘뚤라 까르야라이넨’, 영국의 기자이자 만화 평론가 ‘폴 그래빗’, 토베 얀손의 평전을 쓴 스웨덴의 문학교수 ‘보엘 웨스틴’,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영국의 소설가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등이 토베 얀손의 삶과 작품을 다각도로 재조명한 비평이 실려 있다. 뚤라 까르야라이넨은 회화적 측면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는가 하면, 폴 그래빗은 코믹 스트립 아티스트로서의 작품과 삶에 대해, 보엘 웨스틴은 작가로서 동화와 소설 작품에 대해 기술한다. 또한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는 어린 시절 토베 얀손의 작품을 접했던 독자의 입장에서 소회를 풀어내고 있다. 2부는 토베 얀손의 창작 과정과 삶의 궤적이 오롯이 담긴 스케치, 삽화, 회화, 벽화 등 대표작 70여 점을 집약하여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너무도 다재다능했던, 바다와 섬을 사랑했던 예술가, 토베 얀손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그들은 내게 열망할 만한 무언가를 주었다. 이는 스칸디나비아 소녀들 50만 명이 미이라는 멋진 이름을 따서 불리는 이유이다. 또한 사람들이 자유의 상징으로 팔에 스너프킨 문신을 새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내가 스너프킨이 되기를 바라며 자란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그럭저럭 무민파파와 같은 어른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_본문 35쪽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 토베가 가르쳐 준 것」 중에서

토베는 이야기가 보편적인 것임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리버풀 근교에 새로 생긴 주택 단지에서 자랐다. 우리 가족은 특별한 게 없었다. 우리는 겨울잠을 자지 않았고 눈은 단지 장식용으로만 썼다. 하지만 나는, 1년 중 얼마 동안은 핀란드 만에서 살았던 이 자유분방한 상류층 보헤미안인 스웨덴계 핀란드 사람이 나를 위해 글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이야기의 힘이다.
_본문 36쪽 「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 토베가 가르쳐 준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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