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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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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쪽 | A5
ISBN-10 : 8932835136
ISBN-13 : 9788932835136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중고
저자 박영덕 | 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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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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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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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덕 목사의 변증서. 대학 시절, 허무와 공허를 경험한 후 술로 시간을 죽이다가 기독학생회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고 변화한 삶을 살게 된 저자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흔히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16가지 이유를 예리하게 파헤치며, 기독교의 참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결정적인 2가지 증거를 제시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적인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나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1.무신론자가 믿는 것
2.미지의 신을 찾아서

제2장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는 열여섯 가지 이유

제3장 기독교의 참모습
1.하나님에 대하여
2.인간에 대하여
3.예수에 대하여

제4장 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는 두 가지 증거
1.객관적 증거 : 예수님의 부활
2.주관적 증거 : 기도의 응답

제5장 구원을 향한 첫걸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화창했던 어느 오후. 자신을 기독교 동아리 사람이라고 밝히던 어느 여자 후배와의 만남. 전도활동의 일환임을 알수 있었음에도, ...
    화창했던 어느 오후. 자신을 기독교 동아리 사람이라고 밝히던 어느 여자 후배와의 만남. 전도활동의 일환임을 알수 있었음에도, 대화는 오고갔고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았던 대화 끝에 내 마음 한구석에 남은 기분은 뭐랄까...? 서로 상이한 믿음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나눌수 있었던 느낌이랄까? 평소 내가 갖고 있었던 생각. 특정 종교인임을 자부하며 그들만의 잣대로 타인을... 타종교를... 멋대로 가늠하던 부류와는 달랐던, 그래서 그동안 궁금해왔던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냈고, 내 의견을 피력했으며, 또한 그녀의 말을 경청할수 있었다.

     그녀가 추천해준 한권의 책. 지은이의 독특한 이력은 흥미로웠지만, 그 이상의 감흥이 내게 허락되진 않았다. 생각해서 추천해주었던 그녀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신실한 믿음이 부족한 내게 이 책은 특정 종교의 믿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리고, 함께 믿음을 구하고자 제안하는... 그 이상은 없었다.

     나 역시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종교를 가지지 못함에 부끄러워하는 사람으로서 기회가 닿는다면 신실한 믿음을 쌓고자 하지만,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온통 검게 보이듯 특정한 믿음으로 인해 선입견을 가지고, 내 생각의 틀에 테두리를 씌우게 되는 일인거 같아 쉬이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이곤 한다.

     나에게 있어서 모든 종교는 알고싶은 대상이고, 추구해야할 삶의 자세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 주는 구도자이며, 나의 소망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대상이다. 어쩌면 지금의 나는 여러 가능성들 가늠해 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의심이 많아서... 아니면 호기심이 많아서... '참'이 과연 무엇일까?라는 근원을 알수 없는 명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며 고군분투중인지도...

     자리를 일어서려는 내게 그녀가 한권의 책을 추천했듯, 나도 그녀에게 한권의 책을 추천했다. 그녀의 믿음에 어찌보면 반(反)하는 류의 서적이었는데, 책을 권하며 그녀에게 건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바른 생각을 할수가 없잖아요. 추구하려는 이상의 맞은편에 서있는 그 무엇에도 관심을 갖을수 있기를..."

     책도 다 읽었고, 결코 마르지 않을 믿음의 출처에 대한 나의 의문 때문에 아마도 조만간 그녀와의 두번째 대담(?)이 성사 될듯 싶다.

  • 가끔 주변의 안믿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설명하다가 제 자신도 뭐가 뭔지 잘 몰라 헷갈려했던 부분들이 적혀있는 책. 하지만 한...
    가끔 주변의 안믿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설명하다가 제 자신도 뭐가 뭔지 잘 몰라 헷갈려했던 부분들이 적혀있는 책. 하지만 한번 읽어가지고는 아직도 불신자들을 설득할수는 없고...한번더 찬찬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 이 책의 북글을 쓰기 위하여 책장 한켠에서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라는 책을 뽑아들었다. 이 책 <차마 신이 없다고 ...
    이 책의 북글을 쓰기 위하여 책장 한켠에서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라는 책을 뽑아들었다. 이 책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와 < 순전한 기독교>는 기독교 변증서 라는 측면에서 같은 종류의 책이기 때문이다. <순전한 기독교> 책을 후루룩 펼치니 종이 한장이 팔랑거리며 아래로 떨어진다. 그 종이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메모되어 있다. "...... 여러분이 무신론자 라면 '세상 모든 종교를 지탱하는 중심점은 하나의 거대한 착각에 불과하다' 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이라면 아무 거리낌 없이 '모든 종교는 아무리 괴상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해도 최소한 진리의 단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C.S 루이스...<순전한기독교 69페이지> 우연찮게도 ... 이 책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읽으면서도 비슷한 구절에 밑줄을 그었었다. "... 그러나 그 무신론자 역시 어떤 믿음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즉 신이 없다는 믿음이다. 실제로 유신론자나 무신론자 양쪽 다 믿음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그러한 믿음 즉 신이 있다는 믿음 때문에 유신론자가 되기도 하고, 신이 없다는 확신 때문에 무신론자가 되기도 한다.신에 관한 한 이 두가지 가능성 밖에 없다. 있든지, 아니면 없든지..." 인터넷에 "무신론"이라 쳐서 검색을 해보았다. 흥미있는 책 한권이 검색 목록 제일 위에 떠올랐다. <지성인을 위한 무신론> " 이 책은 진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왜 반드시 무신론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신론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어쩌면 옳지 않은 관점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신론적 믿음. 이 책은 그런 신의 반대급부에 대한 정직한 믿음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D&Shop 책소개에서 인용한 글" "신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상한 일이다. 신앙을 가지기전 나는 이러한 생각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 나는 당연히 신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신은 사람들이 머릿속에서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했다. 누가 그렇다고 가르쳐준 것도 아니다...그냥 자연스럽게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했다.... 신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발상은 아마도...서양 사람들의 발상인 것 같다.....서양 문화가 기독교적 기반위에서 세워진 문화이기에 그들은 신이 없다는 사실을 믿기가 힘들었던 걸까?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한번도 보지도 못했고...그 음성을 듣지도 못하는데...어떻게 신이 존재한다는 걸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이렇게 바꾸어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무신론자는 그저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다! 따로 뭔가를 믿을 필요는 없다..." 신화시대(그리스 혹은 유대땅의...아니면 우리의 단군시대) 를 살아가던 사람들에게는 어땠을 지 모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신이란 존재는 매우 낯선 존재이다. 특히 60년대 혹은 70년대와 같이 과학입국을 내세우고 아무생각없이 경제발전에만 몰입하던 시대... 근대화의 기치하에 영적인 어떤 행위라도 "미신"으로 "비과학"으로 치부하던 시대..... 무신론 부모를 가진 나같은 사람에게는 "신"은 특히나 낯설다. 눈에보이지도 않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 냄새도 없고 맛도없는 ... 우리에게 전혀 아무것도 주지 않는 그런 신... 신이 있다고 믿을 만한 근거는 아무것도 없었다. ... 그래도 나는 어찌...어찌... 어렵사리 신앙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그것은 신앙이지 믿음은 아니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짓 가식"을 표현하는 사람인 것으로 생각했다... 웃기네... 거기 뭐가 있다고?.... 한번 보여줘 봐라!!! 그저 종교는 종교요...삶은 삶이었고... 누구의 도움으로 살아간다기 보다는... 나의 의지와 ... 나의 행위와노력 그리고..... 운! 을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였다. 그 당시 "기독교 변증"은 넌센스였고... 웃기는 일이었다. 그렇지 않은가?...자연적인 상황에서 신을 믿을만한 근거는 아무것도 없지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게... 기적처럼... 지구 사람들의 대다수는 그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고 있다...신 그리고 죽음뒤의 삶....오히려 영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이 세상의 모든 것임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극히 소수이다.... 왜 그럴까? CS 루이스는 그의 책 <순전한 기독교> 에서 극단적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인류는 가장 먼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다수와 믿지 않는 소수로 크게 나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에서 볼 때 기독교는 고대 그리이스 인과 로마인, 현재의 미개인들, 스토아 학파, 플라톤 주의자, 힌두교도, 회교도 등과 더불어 다수파에 속하며, 현대 서구 유럽의 유물론자들은 소수파에 속합니다...." 그리고... 하버드에서 25년 이상을 강의하고 있는 아멘드 M.니콜라이 박사는 <루이스 vs 프로이트>라는 책 속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 최근 갤럽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열명중 여덟 명 정도가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그 중 절반 정도가 회심체험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바울 사도, 어거스틴, 블레즈 파스칼, 조너선 에드워즈, 데이비드 리빙스턴, 도로시 데이, 레오 톨스토이에서 말콤 머거리지, 엘드리지 클리버, 찰스 콜슨과 같은 현대작가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술에서 자기 인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영적 체험을 묘사하고 있다..." <루이스 vs 프로이트> 페이지 107 왜일까?....그 답은 아마도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이 책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에서는 그 가능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 신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를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은 신이 자신을 나타낼 의도가 있을 때 가능하다. 신이 존재해도 그 신이 자신을 나타낼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그를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신을 찾아 다니다가 숨어있는 신을 발견하고 ' 이제 그만 나오시오' 한다면 그는 더 이상 신이 아니지 않는가?(여기서 말하는 신은 온 우주 만물을 만들고 인간을 만든, 인간보다 뛰어난 분을 의미한다.)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아~주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유일하신 신)을 만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또...또... 빗나가기 시작한다.... 아무튼 기독교 변증은 이런 것이다. 기독교가 최선의 종교이고 꼭 기독교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기독교 변증"이라 한다. 앞서 계속 얘기한 바와 같이... 나는 신앙을 가지기 전에는 기독교 변증서를 매우 혐오스럽고 경박하게 바라보았고...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아닐것이 뻔한 것을 증명한다고 하니까... 신앙의 초기에는 그런거 읽어봐야 믿음이 강해지는데 소용없을 거라고 생각했다....오히려 비과학적 논리로... 믿음의 신뢰성을 떨어뜨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앞서 언급한 두권의 책 와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 를 읽고 난 후 그 생각이 매우 많이 바뀌었다. 이 두권의 책은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매우 설득력있게 권고한다. 그리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 ....어쩌면..... 기독교가 우리에게 얘기하는 것이..... 정말일지도 몰라..." 라는 새로운 의문을 불러일으킬 확률이 매우 매우 높은 책이다. 유신론과 무신론의 길에서 .... 혹은 기독교와 타종교와의 길에서 갈등하면서 다음과 같은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어쩌면 이 책속에서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매우 운이 좋은 경우에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마음에 새길 수도 있을 것이다. 자...100%...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의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1. 무신론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2. 어떻게 하면 신을 찾을 수 있는가? 3. 어설프게 기독교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 예정된 사람이라면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구원받을 것이 아닌가? -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인을 그대로 두는가? - 사람은 진화되었나 창조되었나? - 교회 나가는 나쁜 사람과 교회 나가지 않는 착한 사람 중 누가 구원을 받겠는가? - 모든 종교는 다 마찬가지이다. (종교다원주의) - 인간이 연약해서 신을 만들었다. - 신의 존재는 믿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이 그 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 기독교는 서양 종교다. - 그리스도인 친구의 생활이 좋지 않다. 그래서 교회에 나가지 못하겠다. - 죄가 너무 많아 지금 나가지 못하지만 차차 정신차리면 나가겠다. - 술, 담배를 끊어야 하기 때문에 교회에 나갈 수 없다. - 왜 선악과를 만들었나? - 우리 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 왜 내가 꼭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 죽기 바로 전에 믿겠다. 4. 하나님은 누구신가? 5. 인간은 왜 그리고 어떻게 생을 살고 있는가? 6. 예수님은 누구신가? 7. 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보너스로.... 저자의 솔직한 간증을 통하여 ... 기독교란 어떤 종교인가를 찌~ㄴ 하게 맛볼 수 있을것이다. 100페이지도 되지 않고... 읽는데 한두시간 남짓 투자 하셔서...인류의 거대한 문화줄기인 기독교의 본질을 경험해 보시라!
  • "당신은 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그들도 신이 없다는 ...
    "당신은 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그들도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믿음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유신론자나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양자 택일을 필요로 한다. 왜냐 하면 완전하지도, 그리고 불완전하지도 않은, 미지근한 개념의 신은 없기 때문이다. 나도 박영덕 목사님처럼 모태 신앙이었으므로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의 신앙의 많은 것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 전도를 하다 보면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 질문에 대해 답변하기 어려울 때가 많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의심도 발견할 때가 많아 나를 놀라게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해답을 말해 주므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많은 무신론자들을 복음 전도하여 하나님께로 이끈 저자는 불신자들이 가진 생각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전도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므로 불신자들에게 선물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 주위에서 이 책을 읽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도 많이 있었다. 이 책은 불신자들 뿐만 아니라 처음 신앙 생활하는 자, 그리고 복음 전도에 두려움이 있는 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90쪽 남짓 되는, 비교적 얇은 책이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전도하는 것이 매우 두려웠다. 왜냐 하면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로서 부담스러웠고,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해 주어야 할 지 정리가 잘 안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박영덕 목사님의 특강을 들은 후에 다시 읽었을 때는 전도의 모습이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시간을 정하여 전도해야겠다는 결단까지 하게 되었다. 전도의 용기가 없는 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무신론자들은 모든 것들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시계나 잠수함은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절대로 믿지 않는다. 사실 이 세상의 천지 만물은 사람이 만든 시계와 잠수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복잡한 것들이다. 태양계, 은하계, 그리고 엄청난 우주의 질서와 법칙들이 우연에 의해 움직여지며 생명체도 우연히 만들어진 것들이라면 오히려 사람이 만든 시계나 잠수함이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본론에 넘어가기 전에 저자는 불신자들이 의심을 품는 16가지 질문을 제시하면서 그 해답을 정리하고 있다. 즉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이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같은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는가? 교회에 안 나가도 착하게 살면 되지 않겠는가? 왜 하나님은 선악과 같은 것으로 인간을 시험하여 타락시켰는가? 첨단 과학시대에 창조 신화를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진리로 가는 문은 많고 기독교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지 않는가? 공의로운 하나님이 왜 악인을 그대로 두는가? 한국인이 구태여 서양 종교를 믿을 필요가 있는가? 등등... 불신자이지만 기독교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은 열매가 맺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무신론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것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해답을 제시하므로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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