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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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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규격外
ISBN-10 : 8972974390
ISBN-13 : 9788972974390
건축을 향하여 중고
저자 르 코르뷔지에 | 역자 이관석 | 출판사 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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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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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건축을 향하여 (최상-양장-동녘) -에스프리누보총서1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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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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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논평을 모은 책. 근대 건축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르 코르뷔지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후반기 건축 작품이 전개되어 가는 개념의 이중성을 명료하게 하고 있다. 다의적이고 과격한 용어와 문법 및 문맥에서의 파격적인 화법을 통해 르 코르뷔지에가 젊은 날에 지녔던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사고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르 코르뷔지에(1887∼1965)
스위스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한 건축가. 본명은 샤를르 에두아르 잔느레. 그에게 현대 건축의 최고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데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건축가일 뿐만 아니라 치열하게 자신의 건축 사상을 정립한 이론가이기도 하다. 그는 '새로운 건축의 다섯 가지 요소'를 선언하면서 현대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것은 독립적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기둥(필로티)과 옥상 정원, 개방된 평면, 가로로 긴 창, 자유롭게 구성된 정면이다. 그의 이론에서 또 하나의 결정적인 요소는 인체와 황금 분할에 기초한 건축의 비례 적도인 모듈러를 고안해 낸 것이다. 이러한 이론에 따라 만든 푸아시에 있는 '빌라 사부아'는 모더니즘의 규범으로 손꼽히고, 마르세유의 '위니테 다비타시옹'은 전세계 집단 주책의 전형이 되었다. 후기에 속하는 '노트르담 뒤 오 교회(롱샹성당)'은 모듈러 미학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는 수많은 건축물과 계획안을 남겼으며 『건축을 향하여』, 『도시계획』, 『모듈러』 등 많은 저서를 쓰기도 했다.

옮긴이 이관석
1961년 부산생으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종합건설에 근무하다가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 1-판테옹 소르본느대학교에서 근대건축과 장식에 대한 연구로 D.E.A.학위 취득하고, 파리-벨빌건축대학 졸업하면서 프랑스국가공인건축가(Architecte D.P.L.G.) 자격증 취득하였다. 또 파리 1-판테옹 소르본느대학교에서 현대 박물관 건축에 대한 연구로 예술사학 박사 학위 취득했으며 현재는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 : 「이상적인 단위전시공간 개념으로 고찰한 전시공간의 변천」, 「현대 박물관에 나타나는 건축적 산책의 유형」, 「현대 박물관 건축에서 고전적 전시공간이 재현된 배경과 그 특성」등
주요 설계 작품 : 금산 다목적군민회관, 파워 기술연구소
역서 : 『르 코르뷔지에, 작품과 프로젝트(MGH)』

목차

· 개요
·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
· 건축가가 상기해야 할 세 가지 교훈
· 조정선
· 보지 못하는 눈
· 건축
· 대량 생산 주택
· 건축이냐 혁명이냐

르 코르뷔지에가 샤를르 레플라트니에에게 보낸 편지 ...28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국어판 발간의 의의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을 향하여』 한국어판 완역본 발간은 한국 건축학계의 주요 사건이 될 것이다! 국문학도에게는 이광수의 『무정』이, 영문학도에게는 T.S. 엘리엇의 『황무지』가, 그리고 미술학도에게는 피카소가 넘어야 할 산이듯...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어판 발간의 의의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을 향하여』 한국어판 완역본 발간은 한국 건축학계의 주요 사건이 될 것이다! 국문학도에게는 이광수의 『무정』이, 영문학도에게는 T.S. 엘리엇의 『황무지』가, 그리고 미술학도에게는 피카소가 넘어야 할 산이듯이 건축학도들에게 르 코르뷔지에는 언젠가 한번은 맞닥뜨리게 되는 숙제와 같다. 그를 거론하지 않고는 현대 건축을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그가 건축계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현대 건축의 서막을 열어젖힌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작으로 그의 개혁적 사상이 열정적인 목소리로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 바로 『건축을 향하여』다. 이 책은 이미 10여년 전에 『새로운 건축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적이 있다. 그러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책은 영어판 Toward a New Architecture를 중역한 것이다.

이 책이 프랑스에서 출판된 지 80년이 지나서야 도서출판 동녘은 '르 코르뷔지에 재단Fondation Le Corbusier'과 정식 계약을 맺고, 프랑스 국가공인 건축가이자 한남대에 재직중인 이관석 교수의 번역으로 제 이름을 찾은 프랑스어 완역판 『건축을 향하여Vers une Architecture』를 출간했다.『건축을 향하여』는 르 코르뷔지에가 화가 아메데 오장팡, 시인 폴 데르메와 함께 1920년에 창간한 잡지 『에스프리 누보』에 실렸던 글들을 묶어 1923년에 발간한 책이다. 현대 건축의 최고 거장으로 추앙을 받고 있는 르 코르뷔지에가 젊은 날에 지녔던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사고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현재까지도 건축인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르 코르뷔지에는 책 편집에도 직접 관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의 배치, 기호의 사용 등에 대해 건축가의 예술적 감성으로 창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판에서도 원서의 편집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애를 썼다. 그가 즐겨 쓴 세 개의 별표***는 이후에 동녘에서 출간할 『도시계획』, 『프레시지옹』 등에서도 계속 낯익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중요도에 비해 너무 늦은 정식 출간이지만, 오래 기다린 만큼 반가움이 클 것이다.


책의 내용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 : "엔지니어들은 건강하고, 씩씩하고, 활동적이고, 유능하고, 균형 있고, 행복하다. 반면에 우리 건축가들은 환멸에 빠져 있고 일거리가 없는 상태이며, 허풍을 떨고 있거나 투정을 부리고 있다. 엔지니어는 자연의 법칙에서 도출한 수학적 계산을 활용하여 건축을 한다. 여기에 엔지니어의 미학이 존재한다."

건축가가 상기해야 할 세 가지 교훈 : "볼륨과 표면은 건축이 스스로를 드러내게 만드는 요소다. 볼륨과 표면은 평면에 따라 결정된다. 생성원은 바로 평면인 것이다."

조정선 : "건축의 필연적 요소. 조정선은 목적을 위한 수단이지 비법이 아니다. 그것의 선택과 표현 방식은 건축적 창조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다."

보지 못하는 눈 : "위대한 시대가 막 시작되었다. 거기에는 새로운 정신이 존재한다. 양식은 한 시대의 모든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통일성 있는 원리를 말하며, 그 결과 다른 시기와 구별되는 특징 있는 정신 상태를 낳는다."

건축 : "윤곽은 건축가의 시금석이다. 윤곽은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롭다. 윤곽은 정신의 순수한 창조물로, 조형예술가를 필요로 한다."

대량 생산 주택 : "주택에 대한 과거의 고정 관념들을 제거하고 비판적이며 객관적인 견지에서 문제점을 직시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주택, 즉 대량 생산 주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건축이냐 혁명이냐 : "건설은 너무나 큰 기술 혁신을 경험한 터여서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는 낡은 '양식'은 더 이상 그것을 포용할 수 없다. 건축이 무엇인가라는 개념에서도 혁명이 일어났다."



저자 소개
지은이 르 코르뷔지에(1887∼1965)
스위스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한 건축가. 본명은 샤를르 에두아르 잔느레. 그에게 현대 건축의 최고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데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건축가일 뿐만 아니라 치열하게 자신의 건축 사상을 정립한 이론가이기도 하다. 그는 '새로운 건축의 다섯 가지 요소'를 선언하면서 현대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것은 독립적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기둥(필로티)과 옥상 정원, 개방된 평면, 가로로 긴 창, 자유롭게 구성된 정면이다. 그의 이론에서 또 하나의 결정적인 요소는 인체와 황금 분할에 기초한 건축의 비례 적도인 모듈러를 고안해 낸 것이다. 이러한 이론에 따라 만든 푸아시에 있는 '빌라 사부아'는 모더니즘의 규범으로 손꼽히고, 마르세유의 '위니테 다비타시옹'은 전세계 집단 주책의 전형이 되었다. 후기에 속하는 '노트르담 뒤 오 교회(롱샹성당)'은 모듈러 미학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는 수많은 건축물과 계획안을 남겼으며 『건축을 향하여』, 『도시계획』, 『모듈러』 등 많은 저서를 쓰기도 했다.

옮긴이 이관석
1961년 부산생으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종합건설에 근무하다가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 1-판테옹 소르본느대학교에서 근대건축과 장식에 대한 연구로 D.E.A.학위 취득하고, 파리-벨빌건축대학 졸업하면서 프랑스국가공인건축가(Architecte D.P.L.G.) 자격증 취득하였다. 또 파리 1-판테옹 소르본느대학교에서 현대 박물관 건축에 대한 연구로 예술사학 박사 학위 취득했으며 현재는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 : 「이상적인 단위전시공간 개념으로 고찰한 전시공간의 변천」, 「현대 박물관에 나타나는 건축적 산책의 유형」, 「현대 박물관 건축에서 고전적 전시공간이 재현된 배경과 그 특성」등
주요 설계 작품 : 금산 다목적군민회관, 파워 기술연구소
역서 : 『르 코르뷔지에, 작품과 프로젝트(M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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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건축가 르꼬르뷔지에... | ka**shin01 | 2005.01.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는 멋지게 죽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의 창조물을 많이 남겼기때문이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앞에서 감탄하고 스케치를 한다. 그...
    그는 멋지게 죽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의 창조물을 많이 남겼기때문이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앞에서 감탄하고 스케치를 한다. 그리고 자랑한다. 도데체 어떤 사람이길레... 사실 난 그의 작품세계를 보면 난해하다. 왜 구성이 이럴까? 형태는 또? 그러나 그의 작품속에는 그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언제부턴가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그사람은 교본이 되었다. 교본과 같은 책. 그리고 그의 철학이 남겨져 있는책이다. 머리엑 박지는 말고 그냥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사실 건축이라는게 남이 아닌 자기만의 세계의 철학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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