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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454쪽 | 규격外
ISBN-10 : 8994120874
ISBN-13 : 9788994120874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중고
저자 강현식 | 출판사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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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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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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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꾼다! 자기 이해와 치유, 관계, 가족, 사랑, 일 등에서부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리학 공부가 필요하다. 하지만 심리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심리학 이론과 인간을 연결한 기술만 배워서 써먹으려 하다 보면 결국 ‘가짜 나’와 만나는 씁쓸함과 부딪히게 된다. 따라서 우리에겐 진정 필요한 것은 심리학이라는 과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비로소 자기 이해, 관계 회복, 행복한 삶이 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는 가벼운 심리학 대중서이면서도 전문적인 심리학 지식까지 온전히 해결해주는 심리학 이론서이기도 하다.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심리학의 핵심개념들을 많은 예시로 소개하되, 흥미와 재미 위주가 아닌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여, 사람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사람들이 왜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강현식
저자 강현식 (누다심)은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꾸는 이. ‘누다심’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심리학 칼럼니스트로, <누다심의 심리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겠다는 일념하에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각종 모임과 집단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와 심리학을 접목시킨 《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심리학으로 보는 로마인 이야기》가 있고, 양육서로는 《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아빠 양육》(1, 2)이 있으며, 심리학의 중요 개념을 정리한 《꼭 알고 싶은 심리학의 모든 것》이 있다.

누다심의 심리학 아카데미 www.nudasim.com

목차

저자의 말: 심리학은 행복으로 가는 공부다

1부 당신은 심리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심리학을 소개합니다
도대체 심리학이 뭔가요
철학이랑 비슷하다고 하던데요
심리학이 과학이라고요
너무나, 너무나 다양한 심리학의 분야
대가를 찾아서) 분트, 심리학의 아버지가 되다

진짜와 가짜 구별하기
상담이나 치유, 힐링과 다른가요
독심술 아닌가요
꿈이 마음을 잘 드러내던데요
플러스 지식) 신기한 최면의 세계

2부 심리학, 나를 이해하다
: 나를 설명하는 심리학


나의 역사, 그것이 나다 : 발달심리학
정말 엄마 탓일까-애착과 기질, 그리고 환경
엄마 못지않은, 때로는 엄마보다 뛰어난-아빠 효과
나이가 들어도 발달하는 것-전생애 발달
대가를 찾아서) 피아제, 동물학자에서 심리학자로

내 성격은 도대체 왜 이럴까 : 성격심리학
혈액형 어디까지 믿을까-혈액형별 성격 유형
우리 마음의 이퀄라이저-Big Five 이론
죽음을 부르는 성격-A유형 행동
플러스 지식) 내향성과 외향성, 오해와 진실

나는 무인도에 살지 않는다 : 사회심리학
당신의 귀는 팔랑거리고 있나요-규범 형성, 동조, 복종
개인보다 더 비합리적인 집단-집단사고와 집단 극화
도대체 나는, 너는 왜 이럴까-귀인과 편향
생활 속 심리학) 시식 코너의 음모

심리학 코칭 1. 연애
데이트 코치가 필요한가요-매력의 요인
진짜 연애 고수가 되는 법-남자, 그리고 여자
사랑한다면 이렇게 싸워라-사랑법보다 중요한 싸움법

3부 심리학, 나를 치유하다
: 마음의 상처와 치유를 위한 심리학


심리테스트 한번 해볼래 : 심리검사
심리테스트, 진품과 짝퉁 구분하기-좋은 심리검사의 기준
여러분의 IQ는 얼마입니까-지능, 지능 검사
이 세상의 모든 심리검사-각종 심리검사
플러스 지식)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는 어떻게 다른가

내가 이상한 거니, 네가 이상한 거니 : 이상심리학
알쏭달쏭한 심리학 용어들-심리학 용어
마음의 감기-우울증
고장 난 화재경보 시스템-불안과 공포
현이 고르지 못한 악기-정신분열
생활 속 심리학) 소유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 상처를 힐링해다오 : 심리치료
심리학의 뜨거운 감자-정신분석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인지치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인간중심치료
대인관계 연습의 장-집단상담
대가를 찾아서) 프로이트, 색광인가 인간주의자인가

4부 심리학, 실험과 만나다
: 낯설지만 가장 중요한 심리학


굴러온 돌이 심리학의 중심에 서다 : 생리심리학
내가 뇌인가, 뇌가 나인가-뇌
간땡이가 부은 것이 아니다-뇌의 구조
잠을 자야 뇌가 깨어난다-수면
플러스 지식) 잘못된 뇌 상식

정신 과정을 따라가자 : 인지심리학
과거와 현재의 징검다리-기억
같은 사건, 다른 판단-정보 처리의 두 방식
저렴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방법-가용성 발견법
생활 속 심리학) 창의성, 잘 놀아야 하는 이유

경험을 통해 변화한다 : 학습심리학
자동차는 미녀를 좋아해-고전적 조건 형성
호황일 수밖에 없는 사행산업-부분 강화 효과
보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다-모방
대가를 찾아서) 스키너, 창시자보다 더 유명한 행동주의자

심리학 코칭 2. 직장생활
응답하라! 당신은 왜 일하는가-직업관
일하러 왔지, 이해받으러 왔나-직장 내 인간관계
제대로, 즐겁게 일하기-자극 추구와 통제감

5부 심리학, 세상을 움직이다
: 우리의 삶 곳곳에 적용되는 심리학


심리학을 알면 돈이 보인다 : 산업 및 조직심리학, 소비자 및 광고심리학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는가-리더십
세상이 무료 천지인 이유-단순 노출 효과
똑똑한 소비자로 변신하라-틀 효과
생활 속 심리학) 인지적으로 우린 모두 구두쇠다

심리학이 연쇄살인범을 잡다 : 범죄심리학, 법정심리학
연쇄살인범, 도대체 넌 누구냐-반사회성 성격장애
과학수사와 프로파일러-프로파일러 …
범죄자,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모의 감옥 실험
플러스 지식) 범죄심리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

운동을 잘하려면 심리학을 배우자 : 스포츠심리학
운동은 함께해야 제맛이다-사회적 촉진
마음으로 승부한다-스트레스 노출 훈련, 상상 훈련
슬럼프,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심리상담
대가를 찾아서) 제임스, 바람같이 왔다가 사라지다

부록 | 당신도 심리학자가 될 수 있다
: 심리학자 직업 소개
직업, 적성보다는 정보!
대학과 대학원, 자격증과 학력 사이
블루오션이냐, 맨땅에 헤딩이냐

책 속으로

정말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 있을까요? 이 말은 노력이나 준비도 없이 “난 무조건 성공할 거야.”를 주문처럼 외우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겠죠. 하지만 실패를 겪은 사람이 “난 정말 안 되는 사람인가 봐.”라고 생각하는 것과, “이번 실패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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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 있을까요? 이 말은 노력이나 준비도 없이 “난 무조건 성공할 거야.”를 주문처럼 외우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겠죠. 하지만 실패를 겪은 사람이 “난 정말 안 되는 사람인가 봐.”라고 생각하는 것과, “이번 실패를 통해 좋은 교훈을 얻었어. 다시 도전할 때는 이 부분을 고려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인지치료의 핵심 가정입니다.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습니다.

A(activating event) → B(belief) → C(consequence)

사람들은 보통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A) 때문에 우울이나 불안 같은 심리적 결과(C)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떨어졌기 때문에 우울하고, 사업에 실패했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기 때문에 죽고 싶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인지치료자들은 심리적 고통(C)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일어난 사건(A)도 원인입니다. 그런 사건이 없었다면 결과(C)도 없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보다 더 직접적인 원인은 생각(B)입니다. 사건이 간접적 원인이라면, 생각은 직접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 때문에 우울하다면 ‘나는 시험을 꼭 잘 봐야 해, 시험에 떨어지면 내 인생도 끝이야’라는 생각이, 사업 때문에 자신을 비난한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비난받아 마땅해’라는 생각이,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죽고 싶다면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살 이유가 없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인지치료》 중

자기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심리학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내부 귀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성격이 나쁘다거나 게을렀다는 식으로 원인을 찾는 것이죠. 하지만 동일한 행동을 두고서는 타인과 자신에게 다르게 귀인을 하기도 합니다. 이를 ‘행위자-관찰자 편향’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행위자일 경우는 외부 귀인을, 관찰자일 경우는 내부 귀인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조심성이 없다.”라고 판단하고, 자신이 걸려 넘어지면 ”웬 돌부리냐!”라면서 화를 냅니다. 운전자들도 이런 오류를 자주 범합니다. 자신이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이유는 도로 현실과 다른 교통 규칙에서 찾고, 타인의 경우는 잘못된 운전 성향에서 찾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가 안 좋은 평가를 받으면 시간이나 회사의 지원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옆 동료의 프로젝트가 안 좋은 평가를 받으면 능력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요.
혹시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지각을 면하기 위해 우산도 제대로 쓰지 않고 줄달음했지만 결국 지각했던 경험이 있나요? 우리는 동료에게 보통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하필 출근길이 더 혼잡한 월요일인 데다가 비까지 오고, 몸이 피곤해서 평소처럼 일찍 일어나지도 못했어. 오늘 지각은 정말 어쩔 수 없었어.” 하지만 비를 쫄딱 맞고 헐레벌떡 엘리베이터로 뛰어 들어온 우리를 보고 동료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친구 오늘도 지각했나 보네. 게으르다던 소문이 소문만은 아니군.’ 오해를 받아 억울한가요? 하지만 여러분도 반대의 입장에서 저렇게 생각하고 판단했을 텐데요.
《도대체 나는, 너는 왜 이럴까-귀인과 편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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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심리학을‘제대로’공부하면 삶이 달라진다 심리학 스킬을 매뉴얼처럼 외우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집어라! 자기 이해와 치유, 관계, 가족, 사랑, 일 등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리학 공부가 필요하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2...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심리학을‘제대로’공부하면 삶이 달라진다
심리학 스킬을 매뉴얼처럼 외우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집어라!

자기 이해와 치유, 관계, 가족, 사랑, 일 등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리학 공부가 필요하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2014년 대한민국에서 이 질문에 순진무구하게 예!라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울한 사회에서 타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괴로운 삶에는 행복이 끼어들기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타인에 대해, 그리고 자신에 대해 절실히 알고 싶어진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람 공부가 필수다. 그리고 사람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심리학 공부다.
그래서일까?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온갖 분야에 심리학을 붙여 기술로써 연마하고자 한다. 하지만 심리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심리학 이론과 인간을 연결한 기술만 배워서 써먹으려 하다 보면 결국 가짜 ‘나’와 만나는 씁쓸함과 부딪히게 된다. 단순한 심리학 기술은 모든 사람과 상황을 하나로 묶어버리고, 진심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심리학이라는 과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사람들이 왜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 다가갈 때 비로소 자기 이해, 관계 회복, 행복한 삶이 가능하다. 그래서 행복을 위한 심리학 공부는 어설픈 사용설명서로써가 아니라 기초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가벼운 대중서와 어려운 이론서 사이
심리학의 거의 모든 것,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필독서!


시중의 심리학책은 흥미 위주로 가볍게 다룬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심리학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좀 더 전문적인 책을 찾다 보면 너무 어려워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전공자들은 흥미와 재미 위주의 심리학 대중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고, 대중은 당연히 복잡한 실험방법과 통계 수치, 그리고 낯선 심리학자들의 이름으로 가득한 이론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심리학 대중서이면서도 심리학 지식까지 온전히 해결해주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그간 심리학에 대한 대중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하면서도 가능한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의 입장을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심리학 핵심개념들을 간결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풀어주고, 독자의 쉬운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예시를 들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영화나 대중가요, 다큐멘터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소재들을 이용해 심리학을 알려왔다. 흥미와 재미 위주가 아닌 보다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로 심리학에 대해 처음부터 제대로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두고두고 읽을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 공부의 시작은 심리학부터!

타인은커녕 자기 자신도 이해가 안 되어 고달픈 사람들,
심리학 스킬들을 매뉴얼처럼 외워도 삶이 나아지지 않은 사람들,
방대한 심리학 공부를 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제대로 된 심리학 공부


항간에 떠도는 간단한 심리테스트로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을까? 타인과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까? 사는 게 좀 나아질 수 있을까? 심리학은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한다. 가면 속 민낯을 마주하게 한다. 그 마주함 위에서만이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나와 같이 ‘마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존재에 대해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으므로. 그럼으로써 비로소 나와 타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스파크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심리학에 대한 욕망은 결국 행복에 대한 욕망이다. 이 불완전한 존재들이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삶속에서, 심리학을 안다는 것은 행복을 찾아내는 열쇠 하나를 쥐고 있는 것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으로 자리했으면 좋겠다.

저자의 말

“사람이 알고 싶어서, 사람을 돕고 싶어서 심리학을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심리학 공부를 한 사람을 만나기 어려웠고,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도 제대로 된 심리학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내가 심리학을 공부해서 많이 나누어줘야겠다.’ 자기와 타인, 그 사이의 공간, 그리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심리학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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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심리학하면 다른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데 유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심리학하면 다른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데 유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이 책을 읽어보면 평상시 알고 있던 심리학과 이 책에서 얘기하는 심리학에 관한 오해를 풀게 되면서 심리학의 진정성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 심리학도 이와 비슷하다. 여기저기서 심리학 운운하기에 무엇이 진짜 심리학이고, 가짜 심리학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심리학은 독심술처럼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하나의 결론을 얻기 위해 수십 년의 시간과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독심술도 심리학도 사람의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독심술이 직관적으로 알아차리고 매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단정 짓는 것이라면, 심리학은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해서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조심스럽게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것이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명쾌하게 보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은 결국 실망만 하게 된다. 심리학 공부를 하기 전보다 사람의 마음에 대해 더 모호해졌고 더 조심스러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학을 지향하는 심리학은 여러 현상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이론을 펼쳐나간다. 즉 사람들의 개인차보다는 공통점에 주목한다. 하지만 성격심리학자들은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개인 차를 빼놓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심리학을 과학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다루는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이라고 하려면 연구와 실험을 위해서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해야 하는데, 우리의 마음에서는 이런 자료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심리학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측정하려고 애를 썼고, 자연스럽게 이를 연구하는 분야가 발전하게 되었다. 이것이 심리 측정 혹은 계량심리학이다.

     

     심리학을 비롯한 모든 과학적 접근은 결정론에 근거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고 가정한다. 범죄자의 범죄행동도 마찬가지이다. 범죄행동이란 인간의 행동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극단적인 것이다. 강렬하고 극단적일수록 그 특성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법이다. 프로파일러는 바로 이 부분에 관심을 갖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축적된 자료와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 특정 증거나 자료와 개인의 특성을 연결하려면 직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과학을 지향하는 심리학은 철저하게 증거와 자료 중심적이다. 그래서 과학수사라는 현대적 범죄수사 방향과 잘 어울리는 셈이다.

     

     끝으로 심리학자라는 직업은 여러 장점이 있다. 다른 전문직과 마찬가지로 어느 기관에서 일을 하든지 전문성을 살릴 수 있다. 직장생활의 고역 중 하나는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으며, 잘하지도 못하는 업무를 맡는다. 그러나 기관에서 심리학자를 뽑는다면 그에 걸맞는 업무를 맡기지, 아무 일이나 시키지는 않는다.

     

     다른 어떤 전문직과 비교해보았을 때 심리학자는 소수다. 경쟁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느껴지고, 심리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찾아 보기가 힘들 정도로 소수다. 이런 현실 때문에 블루오션이라고 말한다. 의사나 변호사 같은 다른 전문직은 레드오션이라고 할 정도로 좁은 시장에 경쟁자가 너무 많다.

     

     이에 비하면 심리학자는 정말 소수다.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은 소수가 될 것이 분명하다. 심리학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원 역시 가능하면 특수대학원이 아닌 일반대학원을 권한다. 심리학은 과학을 지향하므로, 심리학자 역시 과학자로서의 훈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연구 중심의 일반 대학원이 권장된다. 

     

     

    [저자소개]

     

    저 : 강현식

     

    필명:누다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를 전공하였다. 심리학도가 된 이후 클럽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개설해 심리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장場을 열었다. 클럽 회원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심리학 개론 스터디는 심리통계, 상담심리, 자기분석, 참만남 집단, 대학원 입시강좌 등 다양한 모임으로 발전했다. 여러 모임에서 심리학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확한 심리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심리학자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우선 심리학의 대중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여 본격적인 심리학 글쓰기를 하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밖으로 나온 심리학』『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등의 여러 대중 심리서가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심리학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기에 조만간 본격적으로 심리학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기에 조만간 본격적으로 심리학자로서의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에 이어서 나온 시리즈물. 괜찮다.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이책도 꽤나 괜찮다고, 혹...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에 이어서 나온 시리즈물. 괜찮다.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이책도 꽤나 괜찮다고, 혹시라도 시리즈물이 나오면 챙겨봐야지 했었는데 역시나 시리즈물이 나왔네. 사실 심리학이라는 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배우고 싶어하는 학문 중에 하나지만 뭐랄까, 어려울 것 같고,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 않나?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전혀 부담이 없다. 처음인데요. 정말 초보자의 눈에 딱 맞춘 책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만큼 어렵지 않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보통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고, 또 만나다 보면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체 뭘 떠올리고 있을까? 이런 생각 한두번쯤은 다 해보지 않나?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뭐랄까 심리학이라면 뭔가 눈에 보이는 확실한게 아니라, 얼렁뚱땅 때려 맞추기? 뭔가 미신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과학적이지 못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들 갖고 있을텐데, 저자는 확실히 말하고 있다. 심리학은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심리학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니! 이건 정말 내가 몰랐던 점이다.

     

    우선 심리학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펼친후, 나를 이해하고, 나를 치유하는 심리학분야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생리심리학, 인지심리학, 학습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으며, 심리학이 실제생활에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까지 잘 설명하고 있다.

     

    한 권의 책 속에서 심리학의 다양한 면을 모두 만나 볼수 있어서 좋은 것같다.(대학입학에 관한 조언까지 등장한다) 물론 깊게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읽기에는 이만한 심리학 입문서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심리학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 우리가 자주하는 혈액형테스트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분명히 이 부분은 누구나 흥미를 느낄 것이다. 집단 상담이라든가, 범죄심리학등은 일상 생활에서 조금씩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접해봤기에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심리학에 사용하는 전문용어들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는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기에,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못할 것이다.

     

    심리학은 단순히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생활 곳곳에서 심리학은 이용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심리학은 결국 사람을 공부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과학적인 학문이다. 인간의 마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이렇게 라도 접근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결국은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하는데, 그런 인간들의 심리 상태를 다른 누구보다도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삶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진 않을까? 막연히 심리학은 어려울 것이다. 막연히 심리학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면, 이책 읽어봐라. 어렴풋이라도 심리학은 이런것이다라는 감이 올것이다. 이책 한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혹은, 나 자신을 치유할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약간의 해답 정도는 부명히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정말 권해주고 싶다.

  • [북리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보통 이 말을 할...

    [북리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보통 이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의 의도와는 상반된 결과일 때 일 것입니다. 비주얼한 물길은 정해진 루트대로 흐르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건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또한 김국환의 타타타에는 이런 노래 가사가 있죠.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맞습니다. 평상시에는 안그러지만 우린 어느 순간에 자신이 생각해도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온전히 나로 살고 있는데 우리 안에는 내가 아닌 가 살고 있죠. 융은 이를 페르소나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의 책을 보면 ~ 그래?’라는 감탄사를 터트리게 됩니다. ‘맞아!’라는 맞장구도 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럼 나는 나를 왜 모를까요?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경우엔 타인이 나를 더 잘 파악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 나를 보여줄 때도 있지만, 나의 가면에 화장을 할 때도 있으니 우리 자신도 종종 이를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심리학은 꽤 유용한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몸에 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듯, 마음에 병이 있으면 치유를 받아야 하니까요. 보통 상담을 받는다라고 하죠. 책에서 그러지만 심리학하면 이 심리상담에 치중하는 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심리학은 꽤 여러 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한빛비즈 책을 만날 때면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 한빛비즈 스럽다.” 좋은 의미이니 한빛비즈 분들은 긴장하지 마시길^^

    처음인데요 시리즈는 전반적인 개론서와도 같습니다.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도 개론서라 보시면 맞습니다. 여러 분야의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발달심리학,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심리검사, 이상심리학, 심리치료, 생리심리학, 인지심리학, 학습심리학, 산업 및 조직심리학, 소비자 및 광고심리학, 범죄심리학, 법정심리학, 스포츠심리학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죠? 이 많은 분야에 대한 설명을 책 한 권으로 하기엔 부족해 보입니다만, 여러 권 있다고 해서 우리가 다 읽을 건 아니잖아요? 교양 수준으로 읽는 책으론 괜찮아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놀란 점은, 우리가 보통 말하는 혈액형으로 사람의 유형을 구분하는 건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역시 식민통치의 한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혈액형으로 사람 판단하지 말아요~ 일본과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하잖아요.

    450여 페이지 분량의 책이지만 막히지 안고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심리학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분은 한 번 일독하길 권유합니다.

    심리학(心理學), 마음의 이치? 마음을 다스리는? 학문. 마음이라는 무형의 기운이 온몸을 지배하죠. 때론 환희도 느끼고 절망도 느끼고마음이라는 놈은 대체 어떤 놈이길래 우리를 이렇게 좌지우지할까요? 심리학 중에 제가 관심을 있는 분야는 성격과 소비자 심리학입니다. 이 책을 봤으니 이제 성격과 소비자 심리학 분야를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이 책을 보기 전에 심리학하면 '마음을 분석하는 학문(철학​의 한갈래)'정도로만 생각하...

     

     

    이 책을 보기 전에 심리학하면 '마음을 분석하는 학문(철학​의 한갈래)'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뭐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거기에 '철학보다는 과학에 가까운'이라는 내용을 넣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해준 책이다. 저자는 심리학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심리학이란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말해준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의 읽는 사람의 범위를 정해준다.

    "타인은 커녕 자기 자신도 이해가 안 되어 고달픈 사람들, 심리학 스킬들을 메뉴얼처럼 외워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 사람들, 방대한 심리학 공부를 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제대로 된 심리학 공부를 원하는 독자" 

     

    하지만 여전히 심리학은 사람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너무 방대하고 다양한 분파가 존재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학 종류를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발달심리학, 성격심리학, 사회심리학, 이상심리학, 생리심리학, 인지심리학, 학습심리학, 산업심리학, 조직심리학, 소비자심리학, 광고심리학, 범죄심리학, 법정심리학, 스포츠심리학. .."

    ​인간의 생애 전체를 분석하기란 쉽지 않고 그 끝을 알 수 없기에 아직도 심리학은 더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개론서(이론서)와 대중서 사이를 오고 가지만 나름 예시와 친숙한 소재를 적절히 활용하여 까임을 방지하고 있다. 심리학에 대한 욕망은 결국 행복에 대한 욕망이다. 이 불완전한 존재들이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삶속에서, 심리학을 안다는 것은 행복을 찾아내는 열쇠 하나를 쥐고 있는 것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으로 자리했으면 좋겠다.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심리학 소개

     - 심리학 진짜와 가짜

    2. 나를 설명하는 심리학

     - 발달심리학 : 나의 역사

     - 성격심리학 : 나의 성격

     - 사회심리학 : 규범, 동조, 복종, 집단사고, 집단 극화, 귀인과 편향

     - 연애 : 코칭!!! 호탕 유령

    3. 마음의 상처와 치유를 위한 심리학

     - 심리검사 : 심리테스트 (지능, 심리 검사)

     - 이상심리학 : 마음에 관한 설명

     - 심리치료

    4. 심리학 실험과 만나다

     - 생리심리학 : 뇌의 구조, 수면

     - 인지심리학 : 정신 과정, 기억

     - 학습심리학 : 경혐을 통한 변화, 모방

     - 직장 생활 : 직업관, 인간관계, 자극과 통제 음흉 노란동글이

    5.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심리학

     - 산업/조직심리학 : 리더십

     - 소비자/광고심리학 :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 ㅎ

     - 범죄/법정심리학 : 과학수사, 연쇄살인범

     - 스포츠심리학 : 운동을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자. (스트레스노출, 상상 훈련)

     

    연애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생각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직장생활을 통한 삶의 일면을 볼 수 있다.

     

    심리학을 일반 대중에게 설명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쉽고 재미있었다. 한 번 저자의 목소리로 심리학이 무엇인지 강연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심리학도 결국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하는 잣대같은 걸 대주기 때문이다.

    쉽게 심리학을 설명한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왠지 심리학은 다 배운이 느낌은 무엇인지..ㅎ)

    저자 블로그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꾸는 이(누다심)) ( http://www.nudasim.com/ ) 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약간 아카데미라 딱딱한 느낌은 있지만..)

     

  • 오늘 9월 고등 모의고사 점수 체점과 수능 대비에 대한 전략들이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나의 입시와 다른 현상들이 등장하였다....

    오늘 9월 고등 모의고사 점수 체점과 수능 대비에 대한 전략들이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나의 입시와 다른 현상들이 등장하였다.

    그당시에는 심리학과는 기피 대상의 학과이었는데

    현재는 인문계열에서는 심리학과가 우선시 되고 커트 라인 높고 경쟁률도 높은 현상이 두두러지면서 또한 직장에서도 심리학과 출신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심리학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람들에서 흥미를 유발을 하는 것이지 궁금해졌다.

     

    시중의 심리학책은 어렵다는 것보다는 많이 가볍웠단 것이 사실이고 인문학과 별반 다르게 구성되어진것으로 알수 있으면서 전공서적을 본다는 것은 사실 힘이 든다.

    하지만 전문적인게 궁금해지고 있는터라 

    좀 더 쉽게 전문적인 소재를 찾아서 설명해주면서 기본에 충실한 책이 그립ㄴ다는 말이 정답이다.

     

    심리학이  대중적이면서 기본에 충실하고 자기에게 만족적인 도서를 찾아보았더니 책 제목부터가 딱이다.

     

    쉬운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예시가 들어있는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라는 책을 보면서 소재는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이론적인 탄탄하게 접근한다고 볼수 있다.

     

     

    뜬구름 잡듯 감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접근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객관적으로 구분을 지어가면서 진로에 대한 컨설팅까지 설명을 해주고 있으니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있다는 점이다.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진실을 찾아서 오류를 벗어나는 과정을 누리고 하고 이를 통해서 나를 과학적으로 분석을 통해 심리학적인 나를 찾아보는 방법을 제시하는 소스들을 찾을수 있다.

    이것을 통해 내가 알지 못한 상처부터 나를 제대로 이해하였다면 치유도 가능한 나를 위한 힐링법을 찾고 그리고 인해 과학적이면서 학습적인 심리학을 찾아서 공부할수 있는 이야기를 제시한다.

     

    어렵다고 할수 있는 심리학을  나를 통해 이해하고 그리고 나서 낯선 심리학을 배우게 하고 알게 하는 이야기를 읽게 된다.

     

    드리마에서 많이 보이는 심리적인 소스들을 탐미하면서 물음을 찾아가는 프로파일러에 대한 정보를 알고 또한 스포츠 심리학이라는 것을 통해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사회적 실질적인 에너지를 볼수 있게 되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생활을 달리 볼수 있는 소스를 통해 심리적 해석을 할수 있는 해안을 가지게 된 도서이다.

     

    어렵지 않다,.

    심리학을 제대로 초보자의 마음으로 접근하도록 눈높이 설명법이라서 이것을 통해 심리학을 다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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