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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와 수수께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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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62340631
ISBN-13 : 9788962340631
승려와 수수께끼(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랜디 코미사 | 역자 신철호 | 출판사 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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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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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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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이여, 두려워 말고 부딪혀라! 실리콘밸리 기업가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가르침『승려와 수수께끼』. 실리콘밸리의 철학자이자 벤처투자가인 랜디 코미사가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성공 방식을 제시하였다. 오직 벼락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저자를 찾아온 풋내기 창업 지망생 레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생 계획을 잘 세우는 방법부터 진정한 비전을 찾는 법, 리더십의 기술 등을 알려준다. 더불어 실제 창업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설명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일어나는 창업 붐을 단순히 비판하기 보다는 현 상태를 인정하면서 사업을 통해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랜디 코미사
저자 랜디 코미사(Randy Komisar)는 변호사 출신으로 애플(Apple Computer)에서 일했다. 그는 루카스아트 엔터테인먼트(LucasArts Entertainment)와 크리스털 다이내믹스(Crystal Dynamics) 대표(CEO)를 역임했으며, GO(GO Corporation)의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일했다. 또한 클라리스(Claris Corporation)의 공동 창업자이자 가상의 대표(Virtual CEO)로서 웹TV, 티보(TiVo), IQ.커머스(IQ.commerce), 몬도 미디어(Mondo Media) 등 E-비즈니스 기업의 경영자문가로 활약했다. 현재 하버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에서 ‘기업가정신’과 관련한 강의를 하는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기업가이자 벤처투자가이다.

역자 : 신철호
역자 신철호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3년 1학기 수료 및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행정학 학사를 취득하고, 고려대 정보기술경영전문대학원 1학기를 마친 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로 옮겨 2년을 수료했다. ‘졸업’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그는 학교를 다니는 본질이 무엇인지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기업인 OGQ의 이사회의장, 전자정부SW기업인 포스닥의 대표이사, 대안학교인 풀뿌리사회지기국제연대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수백 개의 정부기관에 성공적인 전자정부 구축은 물론, 한국 전자민주주의의 효시인 포스닥의 설립자로서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아이디어상(동아일보), 트러스트어워드(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수상한 그는, 국내 최고의 전자정부 전문가로 평가 받으며, 창업 1세대로서 새로운 IT사업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등 젊은 기업가정신을 잇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옮긴이 서문
추천사
수수께끼 The Riddle
1. 프레젠테이션 The Pitch
2. 게임의 법칙 The Rules of the Game
3. 가상의 CEO The Virtual CEO
4. 미뤄진 인생계획 The Deferred Life Plan
5. 일에 대한 사랑, 그리고 열정 The Romance, Not the finance
6. 진정한 비전, 커다란 구상 The Big Idea
7. 핵심을 찾아라 The Bottom Line
8. 리더십의 기술 The Art of Leadership
9. 도전 The Gamble
10. 총체적인 인생설계 The Whole Life Plan
길 The Road
역자의 수강 노트

책 속으로

나는 믿음 하나에 모든 걸 거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이민자든 사업가든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세상은 변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실행이 불가능한 상황에도 미래에 배팅을 한다. 영웅이란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p.63 조금이나마 ...

[책 속으로 더 보기]

나는 믿음 하나에 모든 걸 거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이민자든 사업가든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세상은 변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실행이 불가능한 상황에도 미래에 배팅을 한다. 영웅이란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p.63

조금이나마 자기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어떤 분야에 스스로가 열정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목표나 성과를 올리기 위한 욕구는 열정이 아니며 일정 수준의 몫이나 보너스를 받고 싶다는 바람 역시 열정이 아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취를 따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열정이 아니다. 그건 의욕에 가깝다. p.151
의욕와 열정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의욕은 앞으로 떠밀려 가는 걸 말합니다. 의무감과 책임감 때문에 말입니다. 열정은 당신을 끌어당기는 겁니다. 본래의 자신과 맞아떨어지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느끼는 유대감 같은 겁니다. 열정을 갖고 있어야 어려운 시기도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p.163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이라면 누구나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이 있다. 바로 벤처기업에는 단계별로 세 명의 대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과 가장 절친한 친구인 개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나는 그걸 개에 비유하곤 한다. 첫 번째 단계의 대표는 ‘레트리버’ 같아야 한다. 그의 역할은 일관성 있는 비전 하에 핵심 팀을 구성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하며 시장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 또한 초기 자금을 유치하고 초기의 고객과 협력업체를 확보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끈기와 창의력이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의 대표는 ‘블러드하운드’ 같아야 한다. 그의 역할은 시장의 냄새를 맡고 기업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 따라서 경영진을 구성하고 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확보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예리한 방향감각과 기업의 규모 확장에 필요한 기술이 중요하다. 세 번째 단계의 대표는 ‘허스키’ 같아야 한다. 그의 역할의 사람들과 함께 상장사의 책임성을 갖고, 매일 비중 있게 성장하는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일관성 있는 태도와 결단력이 중요하다. 중요성의 관점에서 판단한다면 세 역할 모두 동일하게 중요하다. 내가 보기에는 대표의 기질과 능력에 있어서만 그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으뜸인 것이다. p.222

만약 당신이 똑똑하다면 위험부담이 15에서 20퍼센트 정도 감소한다. 하루에 24시간 일한다면 위험부담이 15에서 20퍼센트 정도 더 감소한다. 나머지 60에서 70퍼센트의 위험부담은 당신이 절대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p.254

열정을 다해 열심히 일해라. 단, 가장 소중한 재산인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일에 써라.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말은 앞으로 평생 무엇을 할 건지 묻는 게 아니다. 불가피한 변화를 생각한다면 이건 어리석은 질문인지도 모른다. 생각건대 내일 갑자기 삶이 끝나도 지금껏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다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를 묻고 싶던 건 아닐까? 당신은 앞으로 평생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지금 당장 그 일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258

수많은 사람들이 부와 명예, 권력을 휘두르는 오늘날, 〈야경〉에 대해 생각해 보자. 몇 백 년이 흐르면 소위 잘나간다는 거물들 역시 기껏해야 캔버스 속의 조연으로 전락할 뿐인 것이다. 오늘, 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니 몇 년 전 ‘미국의 최대 갑부, 샘 월튼 사망’이라는 제목의 머리기사가 떠올랐다. 그 역시 최대 갑부를 표시하는 줄에 최근에야 이름을 올린 한 사람에 불과한 것 일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말처럼 결국 우리 모두는 죽는다(The long run,we’re all dead).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재산은 시간뿐인 것이다. p.261

요컨대, 여행이란 주어진 보상 그 자체이다. 다른 건 아무 것도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그게 끝일 뿐이다. 만약 계란을 1미터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깨뜨리지 않으려면 거리를 1.5미터로 늘리면 된다. p.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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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지금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 안철수 교수가 이 시대 청춘들에게 권하는 바로 그 책 ·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 미국 경영대학 필독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랜디 코미사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지금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 안철수 교수가 이 시대 청춘들에게 권하는 바로 그 책
·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 미국 경영대학 필독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랜디 코미사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성공 방식
실리콘밸리 최고 기업가이자 벤처투자가인 랜디 코미사의 혜안과 통찰을 통해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성공 방식을 제시한다.
오직 벼락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저자를 찾아온 풋내기 창업 지망생 레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는 물론, 일에 대한 성공만을 목적으로 달리는 것이 얼마나 큰 시간 낭비인지를 알려 준다. 그와 동시에 자기인식을 통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깨닫는다면 그 과정들이 결국엔 ‘진정한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는 소중한 충고 역시 빼놓지 않는다.
실리콘밸리에서 일어나는 창업 붐을 단순히 비판하기 보다는 현 상태를 인정하면서 사업을 통해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한 《승려와 수수께끼》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또 다른 지침을 전달할 것이다.

청춘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부딪혀라!
‘계란을 1미터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깨뜨리지 않으려면?’이라는 다소 난해한 물음으로 운을 뗀 뒤, 그에 대한 예상 밖의 답을 말미에서나 제시해 놓은 《승려와 수수께끼》는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경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취업난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진정 원하는 일은 뒤로 미룬 채 아직까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이시대 청춘들에게 삶이라는 여행에서 다른 사람이 그린 지도, 다른 사람이 밟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일깨워 준다.
‘21세기 벤처 자본주의와 참선의 화두를 제대로 조화시킨 책’이라고 평가 받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승려와 수수께끼》는 자신의 목표와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 추천사
우리 주변엔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여건이 안 되니 먼저 해야 하는 일을 해서 돈을 번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하자’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인생에 있어 과정은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인내의 연속일 뿐이며, 목표만 이룬다면 그 다음부터는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대표적인 벤처투자가의 한 사람이면서 동시에 실리콘밸리의 철학자로 불리는 랜디 코미사는 이러한 상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창업을 고민하는 벤처기업가들뿐 아니라, 현시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안철수(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올해의 키워드는 창업이다. 일자리 창출이 어려우니 창업을 권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문제는 ‘무엇을 위해 회사를 만들고 일할 것인가’이다. 현실을 보라. 아파하는 청춘들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청춘에게 아플 틈이 어디 있겠는가. 평생 하고 싶고,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아라. 그래야 더 성공할 수 있고, 더 행복할 수 있다. 이 책 속에 그 길이 유쾌하게 포장돼 있다.
-권영설(한국경제 한경아카데미 원장)

우리는 실리콘밸리의 겉모습을 따라가면 더 많은 벤처기업가가 나올지 모른다는 잘못된 견해에 젖어 있다. 흔히 정책결정자들도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겉모습보다는 그곳을 관통하는 삶의 방식, 즉 생각하고 서로의 견해를 소통하며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려는 속모습을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 맞게 다시 바꾸어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와 같은 실리콘밸리의 영혼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장현준(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벤처사업 경험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풀어 놓은 이 이야기는‘벤처 창업’이라는 주제를 시종 유쾌한 분위기에서 실감 있게 다룬다. 나는 랜디 코미사의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혜안이 곳곳에서 빛나는 이 책을 보며 그의 깊은 통찰력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 책을 비단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뿐 아니라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히 남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사회인 대한민국에 사는 청춘들에게…….
-배인탁(서밋파트너즈 대표/서울대학교 객원교수)

‘사업의 본질적 성공을 위해서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버금가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라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유명 벤처투자가의 책이지만 사례를 통해 단순히 돈 버는 방법이나 투자 받는 방법이 아닌, 사업의 본질적인 의미와 비즈니스 모델, 사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신수정(인포섹 대표)

‘사업의 묘미’란 텅 빈 캔버스를 갖고 현상에 도전해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또한 사회를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지속적으로 위대한 사업을 해가는 멋쟁이들이 바로 사업가이다. 저자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 원하는 진정한 비전과 평생을 바쳐 일하겠다는 열정을 갖고 용기 있게 도전하라고 조언한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것이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창업 단계의 사업가들은 물론, 100년을 이어갈 기업의 경영자들 모두에게 중요하다. 세상은 큰 뜻을 품은 긴 도전 속에서만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진리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휘성(한국IBM 대표)

‘일단은 미뤄 놓은 진짜 인생계획’을 마음에 품은 채, 정작 자신이 열정을 지닌 일은 뒤로 하고 생계를 위해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처음부터 그동안 내가 잊고 있던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무언가가 있어야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일어날 수 있으며, 평생을 바쳐도 좋을 만한 사업이 된다는 소중한 통찰력을 일깨워 준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이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잊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지니킴(리버티그룹 대표)

자유롭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애써 피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럼에도 자유로움과 진정 원하는 것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 의지 등을 집중해 쏟는 사람은 드문 듯하다. 뭔가 하기 싫지만 해야 할 것들이 매일 생기고, 이를 내던져 버릴 수 있는 용기는 그리 쉽게 생기지 않는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어떻게 살 것인지, 방황을 멈추고 다시 달려가야 할 시작점이 어디인지 내게 직접 조언하듯 실마리를 던져 주는 책이다.
-김무궁(OGQ 대표)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할 것인지를 고민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하루하루를 살다가 문득 ‘그런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잠시 멈춰 서서‘왜’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한다. 아직은 걸어온 길보다 가야 할 길이 훨씬 더 많이 남았기에 가끔은 지치고 눈물 흘리기도 하는 내 소중한 동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가 왜 이 길을 택했고, 어떤 그림을 그려 나갈 것인지 다시 한 번 이야기하며 파이팅을 다지고 싶다.
-박희은(이음 대표)

다소 딱딱한 장르지만 어쩔 수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책
-와이어드(Wired)

흥미진진하다. 일단 손에 잡으면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포춘(Fortune)

벼락부자에 대한 열렬한 낙관론을 구시대의 유물로 남기며 기업가의 미래를 재구성해 준 책
-워싱턴포스트 북월드(Washington Post Book World)

시시한‘미뤄 놓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눈앞의 현실에 매달려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충고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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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승려와 수수께끼 | yh**o | 2012.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실리콘 밸리 기업가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가르침이라는 광고문구 때문이었을지 성공을 위한 자기...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실리콘 밸리 기업가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가르침이라는 광고문구 때문이었을지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서로 이 책을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냥 저저 '랜디 코미사' 자신이 자주가는 실리콘 밸리의 한 카페에서 '레니'라는 남자와의 만남에 얽힌 이야기가 소설처럼 펼쳐질 뿐, 그 어떤 설교도 잘난척도 없는 책이다. 책 후미에 역자가 안철수 교수가 강의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책을 읽을 때는 그 사실을 알 수도 없다.
    그런데도 이 책은 창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며 투자는 어떻게 받고 회사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고 역자는 후기에서 말하고 있다.
    사실 책의 내용이 소설이나 수필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솔직히 픽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도적인 배치가 가득한 그런 책이다. 하지만 창업을 할 생각이 없는 나로서는 이 책을 창업가이드나 투자가이드의 용도로 볼 수는 없었다.
    이 책은 첨부터 끝까지 하나의 화두에 집착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내가 원하던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하는 질문말이다.
    랜디는 말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위해 지금 참고 다른일을 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얘기한다.
    난 이 책을 경영대학 필독서가 아닌 철학서로 생각해도 될 듯 싶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을 통해 깨달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비록 그것이 반야심경을 논하여도 알아듣는 이가 사리자 밖에 없다 하여도 말이다.
    프롤로그에 몇개의 번역상의 오류와 오탈자로 인해, 독서 초기에 짜증나게 했던 것을 제외하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런 결점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다.
    학생들이 읽기보다는 삶에 지쳐 자신의 목표와 목적이 무엇인지 조차 잊고 사는 직장인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으로 강추한다.
  • 저자와 레니의 대화 형태를 빌어 "하고싶은 일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단기간의 성과보다 자신이 정말...
    저자와 레니의 대화 형태를 빌어 "하고싶은 일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것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뤄진 인생계획'이라는 용어를 통해 '1단계, 해야만 하는 걸 해라'와 '2단계, 하고 싶은 걸 해라'로 나누고 있다.
    1단계는 현실에서 생계를 위해 어쩔 수없이 해야 하는 것들을 하는 것이고,
    2단계에서는 현재의 위치를 내던져버리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현재의 위치를 내던져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2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많이 벌어 경제적 자립을 하라는 말이 있긴 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돈을 번 사람들도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더 벌기 위하여 노력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얼마 전 '마흔 살 행복한 부자 아빠'의 저자인 아파테이아의 강연을 들은 일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돈을 벌만큼 벌은 사람들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데 자기는 그러지 않고 즐기기위한 삶을 살겠다는 내용이었다.
    대부분의 돈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이 무척 어려운 모양이다.
     
    의욕(drive)과 열정(passion)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의욕이란 책임감 내지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일에 떠밀려 가는 것으로, 1단계에서 발휘되는 것이 의욕이라고 한다.
    열정(passion)이 진정 자신의 내면이 원하는 것을 의미하며, 2단계를 수행할 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목표나 성과를 올리기 위한 욕구는 열정이 아니며 일정 수준의 몫이나 보너스를 받고 싶다는 바람 역시 열정이 아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취를 따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열정이 아니라고 한다.
     
    열정을 쏟으며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레니와의 대화에서 나타내주고 있다.
    레니가 앨리슨과 Funerals.com을 만들기 위해 초기에 생각했던 비전 -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 - 을 버리고,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 관을 싸게 파는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수익 모델이라는 것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그 순간의 방법에 불과하고, 시장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수시로 달라져야 하는 것인데
    거기에 너무 얽매여 비전을 포기한다면 인생의 나침반이 없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레니에게 조언을 하면서 리더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이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대해질 수 있도록 자극을 주며,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고, 조화롭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총체적인 인생설계'만이 개인적인 성공을 이끌고,
    그 설계에 따라 살아야 내일 죽게 되더라도 보람과 만족을 무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열정을 다해 열심히 살아라.
     
     

     
  • 승려와 수수께끼 | gr**nrock | 2012.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승려와 수수께끼     나는 정말 지금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에 나오는 이 말은...
    승려와 수수께끼  
     
    나는 정말 지금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에 나오는 이 말은 오랫동안 자신이 고민했던 화두이기도 하다. 왠지 범상치 않은 책제목에 읽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이 책은  변호사 출신으로 애플에서 일했고 지금은 하버드대학과 스탠퍼드대학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고 있는 랜디코미사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가르침의 책이다. 아이티의 붐을 이끈 꿈과 도전의 상징 실리콘밸리는 전세계의 창업가 정신과 도전, 열의가 가득한 곳이다. 이런 곳에서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해 전세계 문명에 엄청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그는 이런 성공창조의 기업문화에 익숙하다. 그가 말하는 젊은 이를 위한 성공학의 조언은 두려워 하지 말고 부딪치라는 것이다. ‘계란을 1미터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깨뜨리지 않으려면?’이라는 다소 난해한 물음으로 운을 뗀 뒤, 그에 대한 예상 밖의 답을 말미에서나 제시해 놓은 《승려와 수수께끼》는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경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취업난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진정 원하는 일은 뒤로 미룬 채 아직까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이시대 청춘들에게 삶이라는 여행에서 다른 사람이 그린 지도, 다른 사람이 밟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일깨워 준다.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남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러서서, 실패를 두려워해 시도조차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아니다. 열정을 다해 남은 인생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되뇌어 보고 자신을 변화시켜 도전하고 시도해보것이 자신의 진정한 삶이다. 물론 실패의 쓰라린 패배감도 맛볼 수 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일로 인해 평생 가슴뛰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삶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이 원하지도 않은 일에 매달린다면, 세상과 타협하고 출세를 위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린다면 아무리 성공했다고 해도 성공한 삶은 아니다. 과거 우리의 부모님들과 그전 세대들은 가난속에서 꿈을 포기하며 자신의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원하지 않은 삶을 살기를 강요당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식들은 제발 자신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래왔다. 그들이 바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더이상 자신을 희생하면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길지않고 그 짧은 인생마저도 자신의 삶이 아닌 누군가의 조종을 당하는 삶이라면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그 속에 바로 성공과 자신의 진짜로 바라고 원하는 삶이 있는 것이다.
  • 승려와 수수께끼 | to**h712 | 2012.04.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하고 싶은 메세지를 하나의 긴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상황을 보여주고 생각...
    하고 싶은 메세지를 하나의 긴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상황을 보여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래서 중반까지는 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은데, 뒤로 갈수록 집중도 잘 되고 주제도 잘 드러나서 읽기도 쉬워져요. 덤불 속을 한참 헤매다가 길을 만난 기분이랄까. 마지막에 옮긴이가 정리해놓은 수강 노트도 참 좋더라구요. 마치 내가 한학기 강의 들은 것마냥.^^
    책을 다 읽고나서 받는 질문이 제일 좋았어요. 다시 생각할 기회가 생기고, 책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p.299
    안철수 교수의 질문
    1. 여러분에게도 미뤄 둔 인생계획이 있나요? 그게 무엇인가요?
    Do you have the deferred life plan? If you do, what is it?
    2. 여러분이 의무처럼 해야하는 일은 무엇이며,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주세요.
    What are your drive and your passion? (one example each)
    3. 책 속의 'Big Idea'와 같이 큰 의미를 지닌 진정한 비전, 커다란 구상을 믿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Do you believe in the big-idea kind of things? And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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