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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152쪽 | A5
ISBN-10 : 8972217565
ISBN-13 : 9788972217565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중고
저자 쓰치야 도모요시 | 역자 최종호 | 출판사 진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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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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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0612, 판형 148x210, 쪽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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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중고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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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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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초경량 하이킹 해설서『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미국에서 시작하여 일본에서도 자리 잡고 있는 초경량 하이킹 안내서로,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등산과 함께 올레길과 둘레길 걷기 여행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연을 만나는 데 있어 값비싼 장비가 굳이 필요 없는 이유를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역사와 철학을 통해 소개하고, 짊어질 가치가 있는 장비를 선택하는 원칙도 함께 알려 준다. 더불어 트레일에서 운반과 야영, 걷기와 입기, 식사와 수분섭취 등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쓰치야 도모요시
저자 쓰치야 도모요시는 197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헌책방에서 구한 《배낭여행 입문》에 매료되어 대학 탐험부에서 등산 생활을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동굴 탐험에 몰두하기도 했다. 아웃도어 매장의 바이어로 일하다가 미국에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을 접하게 되었다.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과의 만남을 계기로 산길을 걷는 매력을 재발견했다. 2008년, 존 뮤어 트레일을 스루 하이킹한 뒤에 유년기를 보낸 도쿄도 미타카에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을 테마로 한 ‘하이커스 디포(Hiker’s Depot)’라는 전문점을 차려 운영하고 있다.

역자 : 최종호
역자 최종호는 2005년 명지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양한 일본 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취미실용서 《자전거 정비법》, 《로드바이크 정비법》, 《등산 구급법》, 《강아지 상담실》, 《아빠가 뚝딱 만들어 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 자기계발서 《써먹는 심리학-인간관계 편》, 《써먹는 심리학-자기계발 편》,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 《기억하세요, 당신의 가치는 무한대입니다》, 아동서 《동물들의 낮과 밤》, 《연못에 사는 생물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서재에서

01 역사
장거리 트레일과 스루 하이킹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쾌거
레이 자딘의 업적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전파

02 철학
자연과의 밀접한 관계
충격의 경감과 분산
배낭여행 문화의 계승
가벼움 이면의 간소함과 지혜

03 원칙
기본 무게의 기준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다섯 가지 이점
경량화를 위한 원칙
장비 시스템화

04 일본 스타일
다나베 주지의 제안
계곡과 바위와 눈
고산을 내달린다, 구릉지를 걷는다

2장 트레일에서

01 운반과 야영
- 배낭
배낭 자체의 무게 / 등 윗부분을 의식하자 / 초경량 배낭
- 쉘터
이슬 맺힘 (결로 현상) / 비바람을 잘 막으려면 / 초경량 쉘터
- 침낭과 매트
침구 시스템화 / 레이어링 활용하기 / 초경량 침낭 - 퀼트 / 매트 활용하기

02 걷기와 입기
- 신발
겨울과 하이컷 등산화 / 봄~가을과 로우컷 신발 / 이상적인 보행 방법
- 우비
3의 법칙 / 투습과 환기 / 레인재킷과 방수 바지 /
레인판초와 레인케이프 / 레인챕스와 레인스커트
- 우산
윈드셔츠 / 발수성과 내수성 / 등산용 오픈셔츠의 진화형
- 방한복
방한복 선택하기 / 화학솜재킷의 장점

03 식사와 수분 섭취
- 스토브와 냄비
하이커의 식사 / 스토브와 냄비 선택하기 / 뜨거운 물 200ml /
초경량 스토브 / 초경량 냄비 / 보일 인 백 조리법
- 물통과 수분 섭취
하루에 필요한 수분량 / 하이커의 수분 섭취 /
하이드레이션 시스템과 페트병 / 물통을 여러 개 휴대하자 /
생수의 위험성 / 정수

04 노하우
- 걷기
직사광선을 피하자 / 밤에는 걷지 말자 / 자주 앉아서 쉬지 말자 /
지도 보는 습관과 거리감 체득 / 물집과 까짐을 예방하려면 /
방수 신발의 양면성
- 운반
배낭 꾸리기 / 압축하거나 세분화하지 말자 /
팩라이너와 배낭 커버 / 보조 가방을 활용하자
- 식사
야생동물에 대처하기 / 장소와 시간 선택하기
- 야영
습기에 대처하기 / 보온 효과를 높이려면 / 손발 끝 보온하기 /
누워만 있어도 / 젖은 쉘터 처리하기 / 침낭은 적시지 말자
- 생활
가위와 손톱깎이 / 구급약과 의료 도구 / 수리 키트 / 점화 기구 /
여벌 옷 구성하기 / 젖은 옷 말리기 / 물 얼지 않게 보관하기 / 커플 하이킹

하이킹 장비 목록
마치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벼운 짐으로 자연을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국내 최초의 초경량 등산ㆍ하이킹 안내서! ● 요약 소개 등산이나 하이킹을 할 때 짐이 무거우면 몸에 부담이 되어 여행을 망치고 만다.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자연 속에서 여행하려면 꼭 필요한 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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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짐으로 자연을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국내 최초의 초경량 등산ㆍ하이킹 안내서!

● 요약 소개

등산이나 하이킹을 할 때 짐이 무거우면 몸에 부담이 되어 여행을 망치고 만다.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자연 속에서 여행하려면 꼭 필요한 짐만 갖고 떠나야 한다.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초경량 등산ㆍ하이킹 안내서로 그 역사와 철학, 원칙을 소개하고, 장비별 경량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장비와 간소한 차림이 주는 자유로움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 책 내용
우리는 지금 제대로 자연을 만나고 있는 걸까?
1956년, 69세의 한 미국인 할머니가 3500km나 되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걸어서 4개월 반 만에 하이킹을 마친다. 당시 할머니는 등산화가 아닌 스니커즈를 신었고, 직접 만든 헝겊 자루에는 식량과 물을 포함해 총 9kg 이내의 짐만 챙겨 넣었다. 몇 안 되는 가재도구만으로 혼자 수천 킬로미터의 자연 속을 걸은 장본인은 바로 엠마 게이트우드 할머니다.
21세기 현재 대한민국, 주말 북한산은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로 북적인다. 900m가 채 되지 않는 북한산은 길어야 4시간 이내로 등산을 마칠 수 있는데, 당장 해외 고산 등반을 할 정도로 고가의 전문 장비를 갖춘 등산객이 눈에 많이 띈다. 산이라는 자연에 철저하게 대비한다기보다, 산을 찾아서도 자신의 소비 수준을 과시하려는 욕구가 더 도드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등산객들이 모두 게이트우드 할머니처럼 간소한 등산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일상의 휴식과 건강, 즐거움을 위해 찾는 자연인만큼, 지금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비싼 전문 장비를 갖추고,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며 복잡하게 자연을 만나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연과 하나되는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꼭 필요한 짐만 지고
자연 속을 편하게 걷는다.
자연 속에서 살며시 눈을 감고
자연의 섭리를 느끼며
자연과의 관계를 생각한다.
-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철학(22∼23쪽)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저자는 대학 시절부터 자연이 좋아 산과 동굴을 두루 다니며 아웃도어 생활을 즐겨왔다. 그러다 미국에서 애팔래치아 트레일(3500km)과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4200km) 등 수천 킬로미터를 걷는 장거리 하이킹 문화와 이런 트레일을 안전하고 즐겁게 걷는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초경량 하이킹)’을 접하게 된다. 단순함과 간소함을 추구할수록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에 매료된 저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장거리 트레일은 사막부터 잔설로 덮인 산악 지대까지 다양한 자연 환경이 존재한다. 몇 개월을 계속 걸으려면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짐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수많은 하이커가 오랜 시행착오를 통해 장비를 경량화하고 옷차림을 간소화하는 방법을 확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연과 하나되어 지혜롭게 하이킹하는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이라는 스타일이 자리 잡게 되었다.

등산과 하이킹이 가벼워지는 기술!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미국에서 시작하여 일본에서도 자리 잡고 있는 초경량 하이킹 안내서로,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등산과 함께 올레길과 둘레길 걷기 여행에도 활용할 수 있다. ‘1장 서재에서’는 자연을 만나는 데 있어 값비싼 장비가 굳이 필요 없는 이유를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역사와 철학을 통해 소개하고, 짊어질 가치가 있는 장비를 선택하는 원칙도 함께 알려 준다.
저자는 1박 2일을 하이킹할 경우 물과 식량, 연료 등의 소비재를 제외한 짐 무게를 4∼5kg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장 트레일에서’는 등산과 하이킹을 할 때 효과적으로 짐 무게 줄이는 방법을 운반과 야영, 걷기와 입기, 식사와 수분 섭취 등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각 분야마다 필요한 장비를 다시 세분화하여 단 1g이라도 경량화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짚어 준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하이커의 노하우를 실어 국내 등산가와 하이커가 지혜롭게 짐을 꾸리고 가볍게 자연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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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개인적으로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 걸으면 피곤하기는 한데, 주변 환경을 있는 그...
    개인적으로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 걸으면 피곤하기는 한데, 주변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워킹을 하고 나면 굉장히 상쾌하다. 트레일의 재미를 가장 처음 알았던 곳이 미국 서부에서의 여행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미국은 트레일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하이킹이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관련된 장비도 많고, 장거리 트레일도 많이 개발되어 있다. 오랫동안 걸으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짐의 무게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책은 바로 여기에 집중하여 소개하고 있다.
     
    장거리 하이킹의 역사를 간단하게 언급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떤 것들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옷에서부터 장비, 식량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만 해도 그냥 걷는 것은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루만 걷는 것은 별로 상관없지만 여러날을 걸어야할 경우에는 분명히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예전에는 10kg이 넘는 장비들을 무겁게 지고 다녔었는데, 요즘에는 모든 물건을 최소화해서 5kg내외로 들고 다닌다고 한다. 나도 10kg 배낭을 매어봐서 알지만, 그 무게가 결코 만만치 않다. 어떤 이유든지 장비는 최소한으로 들고 다녀야 본인의 몸도 편하고 자연과 쉽게 동화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생각해보면 여행하는데 그리 많은 짐들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데 쓸데없는 욕심으로 과한 장비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살이도 이와 마찬가지로 많은 욕심들을 내려놓으면 의외로 행복하게 사는데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다만 어떻게든 튀거나, 많은 물건들을 가지면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물질로서 평가받는 세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든다. 몸과 마음이 가벼운 하이킹을 하면서 자연을 마음껏 누리고, 그 안에서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삶이야말로 이상적인 삶이 아닐까 싶다. 
  •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 ys**5636 | 2012.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평소에 업무상 자동차가 없으면 일이 힘들어지고 소비자와의 상담,관계...
     
     
     
    나는 평소에 업무상 자동차가 없으면 일이 힘들어지고 소비자와의 상담,관계,관리 등이 어긋나기도 하고 힘들어지지만 건강을 위해 비탈길이나 1키로 정도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다.어깨에는 서류가방을 사선으로 짊어지고 가방무게는 읽을 책,서류,간식거리 등을 합쳐 3키로 정도를 유지한다.운동량이 부족하다 보니 평지는 그런대로 걸을만 한데 비탈길은 숨도 차오르기도 하여 중간 중간 쉬었다 가기를 반복하는데 건강과 폐활량에 좋다고 하니 참을만하다.
     
    장거리를 걸으며 며칠을 초원이나 산간에서 잠을 자야 하는 야영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이킹 안내서로 적격인 이 도서는 장거리 트레일과 스루(through) 하이킹의 역사에서부터 실전에서의 트레일의 준비,점검,실행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그 비법을 전해주고 있다.배낭,쉘터,침낭과 매트,신발,우의,윈드셔츠를 비롯하여 식사와 수분 섭취,하이킹의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이고 통합적으로 잘 엮어져 있어 하이킹족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건강과 취미 생활을 위해 집안에 갇혀 있기보다는 어디론가 베낭을 메고 떠난다.특히 당일치기가 아니고 며칠씩을 야외에서 생활해야 하기에 복장과 신발,취사용 재료,침낭,비상약 등을 꼼꼼하게 챙겨가되 최대한 짐을 줄이고 걷는데 쾌적해야 함을 말할 나위가 없다.또한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좋은 기회이기에 지혜로운 하이킹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모처럼의 야영이 삶을 충전시키는데 유익하리라는 생각도 든다.
     
    베낭의 무게도 전통적 스타일,경량,초경량,극도의 경량으로 나누고 있는데 저자가 말하는 짐의 부담감을 줄이며 쾌적감을 느끼는데에는 3키로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한다.짐을 줄이고 쾌적하고 자신의 능력을 살피며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지혜로운 짐꾸리기는 하이킹을 하는데 필수요소라고 생각이 들며 염좌,근육통 같은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특히 권장 극도 경량이 3키로 정도인데 배낭,쉘터,침낭과 매트가 이에 포함된다.하이킹을 하다 보면 악천후를 만날 수도 있기에 우의 및 예방건강도 신경써야 할 대목이다.
     
    야영을 하게 되면 평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험한 계곡과 바위,그리고 눈보라,태풍 등도 예상되기에 하이킹을 떠나기 전 철저한 교육과 준비,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만반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많이 걷다 보면 다리 쪽에 통증과 영향이 오기에 로우컷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가볍고,부드러우며,통기성이 있고,발바닥 감각에 좋고,편안하며 충격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신발을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계절에 따라 옷가지도 세밀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산간지역을 다니는 하이킹은 일교차가 심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절과 관계없이 따뜻하고 통풍이 잘 되는 것을 준비하고,자칫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기에 물통을 준비하여 갈증으로 인한 탈수현상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이다.그외 식사 문제,구급약,응급처치도 중요하기에 동행인과 손발이 척척 맞아야 하고 배려와 존중,애정이 이심전심으로 통해야 할거 같다.
     
    자연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느끼고 자연과 일체가 되어 보는 하이킹은 그 자체로 낭만이고 도전정신의 발로일 것이다.모처럼의 야영이 준비물 부족과 무거운 짐,예기치 않은 사고를 무시하고(만용) 행동한다면 야영을 아니한것만 못하리라.지혜로운 하이킹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짐꾸리기는 떠나는 자에게 쾌적한 기분과 자연과의 만남이 기쁨과 환희로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저자는 일본인 쓰치야 도모요시이다. 그는 아웃도어 매장의 바이어로 일하...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저자는 일본인 쓰치야 도모요시이다. 그는 아웃도어 매장의 바이어로 일하다가 미국에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을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집필하기에 이르게 된다. 국내에서도 일본 못지 않게, 아웃도어 의류 시장의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하고 있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용품들도 판매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저자가 말하길 한국에서도 예전부터 대학 산악부와 산악회를 중심으로 장비의 경량화와 간소한 차림을 추구해 왔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등산인이 백두대간 종주와 지리산 종주를 하였고, 최근 들어서는 일반인들도 하이커가 되어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 등을 걷는 도보 여행을 하고 있다. (19페이지) 이렇듯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단순한 장비와 간소한 차림을 통하여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지향한다. 이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스루 하이커만을 위한 전문적 기술의 차원을 넘어서 하이커로서 자기를 표현하는 스타일로 여겨진다.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그 어떤 야외 활동보다 환경친화적이다. 하지만 그 근저에는 '자연 회귀'를 내세운 아웃도어 문화의 본질이 순수한 형태로 존재한다. 그래서 '필요 이상의 장비는 즐겁고 안전한 하이킹을 방해 하며', 정말로 필요한 장비와 짊어질 가치가 있는 장비를 구분한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초보자들도 막막하게 느껴질 사항들을 이 책 한권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개념적으로 경량화의 방법, 원칙 등의 설명을 하였고, 
    장비편으로 베낭의 무게에 대해서 다루며, 쉘터, 초경량 쉘터에 대한 내용, 매트, 침낭과 벨트에 대한 내용 들들, 실질적으로 누군가로 부터 한 번 더 실습을 해야 겠지만, 이 책이 있으면 개념적으로 큰 부족함이 없을 내용들이 많았다.
    걷기와 입기편으로 신발의 개념과 적절한 신발 고르기, 보행법, 우비 고르기 및 투습과 환기의 개념으로 옷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으며, 윈드셔츠를 잠깐 다루며, 방한복의 경우, 다운자켓과 방한복 자켓 등을 설명한다.
    식사와 마시기편으로 하루 500~600g의 현실적인 섭취량을 논하고, 스토브 및 냄비에 대해서 설명한다. 생수와 정수기 그리고 살균 끓이기를 통하여 수분도 그냥 수분 섭취가 아닌 주의를 요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마지막으로 걷기, 운반, 식사, 야영, 생활 등에 대해서 개념을 짚어준다.
     
    이 책은 단지 150페이지의 단편 서적이지만, 불필요한 페이지 없이 책 자체도 울트라 라이트 슬림 북이 아닐까 생각한다.
  •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 tr**elrail | 2012.07.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걷는 것은 원래 좋아하는 편이다. 점심 먹은 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한다.그래서 "하이킹"이란 단어가 ...

    걷는 것은 원래 좋아하는 편이다.
    점심 먹은 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한다.
    그래서 "하이킹"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나 하이킹 앞에 붙은 "울트라 라이트"란 단어에 마음이 끌렸다.
    초경량 걷기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을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은, 단순히 장비의 무게를 줄인 것만 뜻하는 게 아니라
    간소하고 지혜로운 하이킹을 뜻한다.
    그래서 다섯 가지 이로운 점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쾌적해지고, 한계 범위가 확장되고, 머리를 쓰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살피게 되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게 그것이다.
    맨 마지막의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첫부분엔 보통 맨처음에 으레 나오기 마련인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의 역사가 나오고
    그 다음엔 철학, 원칙이 나온다.
    그리곤 초경량 장비에 대한 상세 설명과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을 하는 방법(걷는 방법과 옷 입는 방법, 먹는 방법, 생활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나온다.
    주로 한 달 가까이나 한 달이 넘을 정도로 긴 기간 동안
    하이킹을 할 때 유용한 방법들이긴 하지만
    단기간이나 단시간에 하이킹을 할 때도 알아두면 좋을 방법들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긴 기간동안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을 실천에 옮길 만큼
    시간이나 심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당장에 하진 못하겠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겨 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초경량 하이커들을 위한 안내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가벼움은 자유다라는 주제는 진정한 자연과 함께 하는 하이킹을 생각하는 사...


    초경량 하이커들을 위한 안내서 [울트라 라이트 하이킹]



    가벼움은 자유다라는 주제는 진정한 자연과 함께 하는 하이킹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슴으로 다가오는 주제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1박2일의 하이킹을 5Kg 이하의 경량화 장비로 즐기는 원칙을 갖는 울트라 하이킹은 자연과 함께 함을 몸으로 느끼면서 자연에 최소한의 충격을 주고자 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이자 도전이다. 원래 미국에서 대륙을 횡단하는 경험들에서 시작한 이 레포츠는 이책의 저자가 일본인이듯이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길 정도로 성숙되어 있다. 아직 한국은 초기 단계이지만 우리의 선조들은 개나리봇짐이라는 말이 있듯이 강산을 돌아다니면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전통이 있었듯이 이러한 좋은 전통을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울트라 하이커를 구분하는 것은 일반적인 배낭여행자와 같이 자연을 즐긴다는 목표는 같지만 장비를 최소한으로 줄여 자연과 함께 하려는 원칙의 차이이다. 다시말해 일반적인 배낭여행자가 여행기간동안 일어날 일을 모두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물론 장비는 작게 만들지만-울트라 하이킹은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가지고 가지 않고 자연을 이용하던지 자연과 함께하는 방법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을 말하겠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코스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알프스 등 많은 코스들이 전문적으로 즐기는 분들에게 공개되어있다. 보통 16-20 Kg의 무게의 배낭을 가지고 하는 일반적인 하이킹에 비해 울트라 하이킹은 4-5 Kg의 무게로 맞추어서 운영을 한다. 정식대회에서는 배낭의 무게도 계측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도 백두대간 등 좋은 코스들이 많이 있어 울트라하이킹 코스를 개발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기를 본인도 바라는 바이다. 




    이 책은 야영과 걷기,복장, 식사, 노하우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킹에서 체크할 중요한 사항들이다. 특히 경량화를 추구하기에 야영에 있어 문제가 생기면 야간시 안전의 문제는 물론 다음 날의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야영시 안전의 확보와 날씨의 상황에 따른 대처와 준비, 보온의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야영시 식수나 식사를 위한 준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인가. 

    다만 문제는 한국의 산도 이제는 많이 밀집되어 있어 산불의 위험성이 증가했기때문에 적절한 코스개발이 필요한 때라 생각한다. 식사 해결이나 일반적인 문제는 일반적인 하이킹과 같으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걷기이다. 장비가 가볍기 때문에 활동성을 너무 강하게 가져가면 몸에도 무리가 되고 자연과 함께 하자는 근본적인 취지에도 어긋나게 된다. 

    걷는 방법은 일반적인 하이킹의 보폭보다는 좀더 좁고 양발이 안정적인 간격을 유지할 수 있게 간결하게 걸어야 한다. 이러한 벌걸음이 장거리를 다녀도 쉽게 지치지 않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걷기의 훈련을 통해 외국에서는 5,6개월의 장기 하이킹 코스를 즐기는 사람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산하에서도 이런 좋은 하이킹을 개발하고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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