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이상평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82쪽 | A5
ISBN-10 : 8995392983
ISBN-13 : 9788995392980
이상평전 중고
저자 고은 | 출판사 향연
정가
13,000원
판매가
35,000원 [169%↑]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3년 12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06 ............................................. 5점 만점에 5점 bu*** 2019.11.13
70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19.11.11
704 올려진 책과 다른 책으로 보내주고 가격도 비싸고 비추입니다 5점 만점에 1점 77ka*** 2019.11.08
703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8
702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xwin*** 2019.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상은 이상異常이다" 라는 말과 함께 이상문학의 태생적인 독자성을 문학 자료의 적확한 인용으로써 증명하는 책. 이상의 생애와 그의 문학 작품을 입체적 · 유기적으로 구성하여 보여줌으로써, 이상의 비극적인 삶이 어떻게 독자적인 이상문학을 생성케 했는지 또 이상문학을 통해 어떻게 이상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독자들을 장악해 버리는 고은의 카리스마 넘치는 필력, 그 안에 담긴 시인 특유의 날카로운 직관, 치밀한 심리분석, 뛰어난 문학적 식견이 유감없이 발휘된 평전이다.



♧ 저자 소개

지은이 고 은
1958년 문단에 나온 이래 시, 소설, 수필, 평론 등 130여 권의 저서를 간행, 『고은 시 전집』, 서사시『백두산』『만인보』등이 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옌칭스쿨 연구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초빙교수,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 민족문학작가회의 의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세계 시 아카데미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

저자소개

목차


서설序設
이상의 근원
김해경의 실향
개화기의 소년 기일忌日
동해童骸의 풍경화
시각의 전형
이상적 에고이즘
이상 나르시스의 원점
이상 난해성의 첫걸음
그의 경성고등공업학교
전통의 실명기失明記
김해경―이상의 전신轉身
이상의 자아 진행
폐肺 침윤의 자유
금홍 이전
<봉별기>의 개막
금홍 에로스
1933년 3월 7일
소수자의 문단 풍경
구인회 그리고 <오감도> 사건
이상 언어의 진수
그의 탈출 그리고 종로 파산
문학의 대형화
여류 동림의 자장磁場
패배자 이상의 실상
이상의 마지막 전환
동경의 고독과 절망
이상의 종장

이상 연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들의 문학 집행자, 이상의 창백한 생애와 각혈의 문학 고은의 《이상 평전》은 이상의 삶과 문학에 대해 가장 근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문학 독자들이 이 책을 탐독해 왔으며, 이상을 말하는 자리에서는 항상 언급되곤 하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들의 문학 집행자, 이상의 창백한 생애와 각혈의 문학

고은의 《이상 평전》은 이상의 삶과 문학에 대해 가장 근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문학 독자들이 이 책을 탐독해 왔으며, 이상을 말하는 자리에서는 항상 언급되곤 하였다. 《이상 평전》은 아직까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이상과 이상문학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데 반드시 필요한 참고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이상이라는 한 특별한 인간의 삶을 통해 인생과 역사와 문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적극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은 시인의 말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이상을 만나지 않은 대학생은 지진아밖에 없다는 속담까지 생길 만큼 이상은 전후문단의 우상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리고 이상문학은 “이 땅의 현대문학에 대한 음습한 주부(呪符)”와도 같은 작용을 해왔다.
《이상 평전》은 우리가 이상문학에 대해 완전무결한 휴지부를 찍기 위한, 그리하여 이상을 이해하고 이상문학을 초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은이 써내려간 이상과 이상문학의 특징

고은 시인은 이상에 대한 기존의 일방적인 찬사나 혹평에 사로잡히지 않고 냉정한 열정으로 이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그는 이상을 행복한 파산자, 문단적 예외자, 자기 도취의 에고이스트, 가혹한 일상 혐오자, 폐소된 나르시스트, 불가결의 예술가, 비극의 피지배자 등의 표현을 사용해 그리고 있으며, 이상문학을 최초의 부정정신에 의한 실험문학, 문학적 외설, 한국 모더니티의 흑사병, 미완성의 문학, 습작기의 청년문학, 자의식 낙서의 문학, 병자의 문학 등으로 바라보고 있다.
고은 시인은 이상을 “그의 시대를 정규적인 상황의식으로 의식하지 않고 그 자신의 고민을 시대에 만화처럼 투여함으로써 그가 산 시대 전부를 희극으로 몰수해 버린 예술가”라고 말하면서 민족적 비극에 대한 고민을 보이지 않는 철저한 식민지 시대의 지식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런 한편 이 땅의 전래적인 자연사상의 폐습을 거절한, 처음으로 자연의 노예로부터 해방되어서 자연을 그의 문학적 오브제로 삼지 않은, 자기 자신만을 노래한 최초의 모더니스트임을 인정하고 있다.
더불어 “이상은 이상異常이다”라는 말과 함께 이상문학의 태생적인 독자성을 문학 자료의 적확한 인용으로써 증명하고 있다.

독자를 압도하는 문체와 구성의 매력

이 평전에는 이상 생존시 가까웠던 인물들에게서 얻은 다큐멘터리식 증언이 따옴표로 채취되어 있다. 친모 박세창, 백모 김영숙, 누이 김옥희, 소학교 동창 안오생 노인, 동광 시절의 학우 김상기, 이헌구, 원용석, 김해림, 문우文友 조용만, 김기림, 박태원, 윤태영, 서정주 등에게서 듣는 일화들을 통해 인간 이상의 면모가 입체적으로 전달된다. 또한 수많은 이상문학 연구자들의 연구 분석 자료들이 풍부하게 인용됨으로써 이상 문학의 이해를 돕고 있다.
독자들을 장악해 버리는 고은의 카리스마 넘치는 필력, 그 안에 담긴 시인 특유의 날카로운 직관, 치밀한 심리분석, 뛰어난 문학적 식견으로써 책장은 숨가쁘게 넘어간다.

인간과 세계에 관한 빛나는 통찰이 담긴 평전

“아들은 아버지를 배반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들이 될 수 없다.” “자기 자신의 삶을 회의하는 일,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벽을 의식하는 일은 사실상 한 작가가 가지고 있는 최초의 기억이 될 수 있다.” “어떤 폭력의 폭행도 그런 감정의 폭력한테는 결국 패배하는 것.” “거울은 깊다. 그 깊어진다는 길이는 반드시 암흑을 만든다.”
이상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인간의 삶과 세계에 관한 스펙트럼을 펼쳐 보여주는 힘을 지니고 있는 이러한 문구들은, 고은 시인이 쓴 《이상 평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보너스’이기도 하다.
고은 시인만의 사유의 깊이와 넓이를 보여주는 통찰로 이상은 새롭게 부활한다.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되는 ‘천재 이상’을 넘어서 ‘고립된 한 인간’은 우리로 하여금 보편적인 인간과 역사와 문학에 대해 되돌아보게 해준다. 고은이 쓴 평전문학의 가치는 이렇게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상은 이상문학이다

이상의 삶은 이상문학과 따로 떨어져서 존재하지 않는다. 이상의 삶은 곧 이상의 문학이요, 이상의 문학은 곧 이상의 삶이다. 필자는 이상의 생애와 그의 문학 작품을 입체적/유기적으로 구성하여 보여줌으로써, 이상의 비극적인 삶이 어떻게 독자적인 이상문학을 생성케 했는지 또 이상문학을 통해 어떻게 이상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근원 상실의 어린 왕자 시기
가울어져 가는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친부모 품에서 떠나 백부 슬하에서 자란 이상은 2세 때부터 몇 개의 한자를 익히면서 7세 무렵에는 《대학》과 《논어》의 글줄을 읽을 만큼 명민하였다. 그러나 “중엄하기 짝이 없는 백부”의 사랑과, 그로 하여금 “증오의 염을 일으키게 하는” 백모의 냉대 속에서 늘 가난한 부모를 그리워하던 허약한 아이였다. 이상은 시 <얼굴>에서 가난 무지한 제 아비를 “배고픈얼굴을본다./반드르르한머리카락밑에어째서배고픈얼굴은있느냐./저사내는어데서왔느냐” 하는 묘사로 담고 있다. 말없는 애늙은이, 흰둥이였던 이상은 상실과 소외라는 예술가적인 불행을 탄생의 선물로 받은 존재였다.

- 횟배 앓는 조숙한 미소년 시기
그림에 빠져 있던 학동 시대. 당시 동창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상은 지리와 도화圖畵 시간을 좋아하였지만 체조 시간에 하얀 팔뚝을 드러내기 싫어 다리의 종기를 손톱으로 뜯어내고 절룩거리곤 하였다. ‘칼표’ 담뱃갑에 그려진 도안을 그대로 그려내거나 화툿장 목단 10끗짜리를 모사하여 동네의 화젯거리가 되던 아이였다. 그리고 여름방학이면 텅 빈 학교에 나와 한나절 동안 운동장의 정적 속에 홀로 앉아 있기를 좋아하던 조숙한 그는, 소학교 졸업 무렵 학교를 몰래 빠지고 거리를 배회하는 자유를 누렸다. “월사금을 주시면 부모들이 못 알아보시는 글자만을 골라서 배웠습니다-<슬픈 이야기>” “아침길이 똑-보통학교 학동들 등교 시간하고 마주치는 고로 자연 허다한 어린이들을 보게 된다-<조춘점묘-동심행렬>” 등의 수필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반사하고 있다.

- 고독한 빵장수 미술가의 시기
“나는 화가가 될 거야”라고 말하곤 했던 이상은 “로자 룩셈부르크의 목상을 닮은 막내누이”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거나 교실 칠판에 그린 한 컷의 만화로 학우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배고픈 빵장수 고학생은 가방 안에 거울을 가지고 다니던 나르시스트로, 거울놀이에 빠진 자폐 환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었다. 건축가의 길을 강요당한 그는 경성고등공업학교에 진학하여 만난 일본인 친구 가와카미와 예술과 철학을 교류하면서 작부 기누코를 통해 성性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시들 <건축무한육면각체> <이상한 가역반응>과 같은 수학적 난해시들은 건축 공부를 하던 이 무렵의 영향이 침투된 것이다.

- 권태로운 건축기사를 버린 문학청년의 시기
총독부 건축기사로 취직하여 월급을 부모님께 드리기도 했으나 이상은 일상에 적응하지 못한 채 백부의 그늘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다. 결국 ‘김해경’을 버리고 ‘이상’을 얻은 뒤 《조선과건축》지에 시를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화가 구본웅을 만나 전통 부정의 댄디스트로 탈변하였다. 당시 일본인 시인 하루야마 유키오의 영향을 받아 <오감도>를 썼으며, “주머니에 푼箋이 없을망정 나는 천하를 놀려먹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큰 부자일 수 있다-<19세기식>” 혹은 <차8씨의 출발>과 같은 섹스 시를 통해 퇴폐문학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 금홍 그리고 화려한 병자문학의 시기
배천 온천에서 만난 팜므파탈 금홍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이상의 에로스 문학은 본격기에 접어든다. 백부의 유산을 헐어 다방 ‘제비’를 차린 후 금홍을 마담으로 불러들였으나 이미 이상은 폐병이 깊어져 금홍에게 버림받게 되고, 그후 벗 정인택이 자살소동을 벌일 만큼 짝사랑하던 권순희를 떠나보내고, 다시 구본웅의 배다른 동생 변동림과의 불행한 결혼생활로써 이상의 에로스는 비극으로 마감된다. 더욱이 거듭된 다방 경영 실패로 인해 가산은 탕진하고 가족들은 빈민촌으로 이주한다. 그러나 이 무렵의 이상은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로 시작하는 대표작 <날개>를 비롯하여 “스물세 살이오-3월이오-객혈이다”로 시작하는 <봉별기> <지주회시> 등의 주옥같은 소설을 쏟아내었으며, <산촌여정> <추등잡필> 등의 아름다운 산문들을 발표하였다.

- 고독과 절망의 동경 시기
개인적 가족사를 감춘 채 변사처럼 허장성세를 부리던 이상은 죽어가는 몸을 이끌고 드디어 현해탄을 건넜으며, 동경의 작은 하숙방에 칩거하며 작품생활에 몰두한다. 오랫동안 동경했던 근대문학의 선진국에 입성했으나 일본의 문단은 이상을 거들떠보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비로소 조국과 민족이라는 것을 새롭게 마음에 담아두게 되었다. 오뎅집에서 ‘불령선인(불온한 조선인)’으로 검거된 그는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서 레몬 향기를 맡으며 생을 마감했다. 동경의 외로움은 <종생기> <권태> <환시기> <실화> 등의 명소설, <슬픈 이야기> <실락원>과 같은 아름다운 명산문을 남겼다. 특히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고독과 싸우면서 오직 그것만을 생각하며 있습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제야입니다. 빈자떡, 수정과, 약주, 너비아니, 이 모든 기갈의 향수가 저를 못살게 굽니다. 생리적입니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가끔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독합니다-<사신 9>”와 같은 애절한 편지들은 이상의 벼랑 의식을 느끼게 한다.

♧ 본문 소개

그는 예술에 대한 농후한 기질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드문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수학의 수리, 계수에도 보성 시대와는 달리 재질을 나타냈다. 일반 수학을 넘어선 수준의 건축 수학의 어려움들은 그에게는 아주 황홀한 쾌감까지 불러일으켰다. 그는 수학을 일종의 이국취미 또는 선택된 철학의 사상으로 삼았다. 수학의 순수성에도 사로잡혔다. 그는 여기서 3년 동안 줄곧 1위의 성적을 남겼다. (130쪽)

이상은 유학생의 누군가가 사다 준 레몬 한 개를 뼈만 남은 손으로 만지고 그것을 코에 대면서 동림과 소운 그리고 그의 후배 문인 유학생들에게 아주 유일한 미소를 던지다가 그의 몸이 팔과 다리로부터 냉각해 와서 이윽고 그의 심장과 그의 사라져버린 폐장의 마지막 호흡 기능을 정지했다. 병원의 병력 카드는 다만 ‘폐결핵’이라고만 적혀 있었다. ……아내는 절제 있게 어깨와 등, 허리로 온몸의 통곡을 견디며 조용하게 울고 있었다. 김소운도 안경 속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 밖의 임종자들도 눈물을 조금씩 흘렸다. 눈물은 이 세상의 일이었다. 이 세상의 마지막 의무였다. (372-373쪽)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는 그냥 이상일뿐이다 | es**r64 | 2005.08.1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상에 대해 항상 들어오던 이야기들, 천재,난해한 소설 이러한 모든부분을 하나하나 파헤친 듯하다. 이상은 불쌍한 사람이란 생...
    이상에 대해 항상 들어오던 이야기들, 천재,난해한 소설 이러한 모든부분을 하나하나 파헤친 듯하다. 이상은 불쌍한 사람이란 생각이 먼저 든다. 시대를 잘못 타고 난는지, 어쩌면 그런시절에 났기 때문에 그의 문학이 지금까지 대접 받고 있는것은 아닌지, 너무 밑바닥까지 파헤치니 신비감이나 환상을 주던 그의 이미지가 그저 보통의 소설가들처럼 하락하는 기분이다. 고은은 그런 환상을 깨고 보통의 그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었던걸까. 시대를 앞서 간 불운아라는 그의 이미지를 깨고 싶었던걸까. 청년문학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그시기가 아니면 과연 그의 글들을 그모습으로 읽어낼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청계천헌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