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일 선착순 2,000원(바통터치)
  • 교보아트스페이스
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했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2*210*23mm
ISBN-10 : 1187150584
ISBN-13 : 9791187150589
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했다. 중고
저자 하수정 | 출판사 어바웃어북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3,440원 [16%↓, 2,56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8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440원 다른가격더보기
  • 13,44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게임의 룰을 바꾸려면 돈을 공부하라! 열심히 일하는데도 좀처럼 ‘빈곤의 중력장’을 벗어날 수 없다. 흙수저·금수저로 표현되는 경제적 계급은 부모에게서 자녀로 세습되며 더 공고해지고 있다. 평생 돈에 질질 끌려다니느라 행복할 틈 없는 인생, 아이들에게 이런 인생을 물려줄 수밖에 없는 걸까?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돈’이다. 돈을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한국 부모들의 관심은 온통 입시 교육에 쏠려있다. 한결같이 아이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아이의 돈공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경제원론에 나올만한 내용을 암기과목 가르치듯 주입할 뿐이다. 아이들은 온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다가 불쑥 사회로 내몰린다. 아무런 준비 없이 팍팍한 현실을 마주한 아이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20대는 금융이해력이 경제 일선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 60대보다 낮다. 20·30대의 금융사기 피해액은 60대보다 크다. 청소년들은 부자 되기를 열망하면서 정작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는 모른다. 돈공부의 부재는 우리 아이들을 돈 모르는 어른으로 만들었다.

돈공부는 투자 기법을 배우는 것도, 경제 용어나 개념을 외우는 것도 아니다.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면 좋은지를 고민하고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래서 돈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니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돈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돈공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돈 때문에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돈을 공부하자!

저자소개

저자 : 하수정
주식을 초 단위로 사고파는 트레이더들이 모여있는 투자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 데이트레이더 1세대’를 자처했던 그들이 하루에 원금 대비 수익률 200%를 내며 환호하고, 반대로 빈털터리가 되어 좌절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이.
경제기자가 된 것은 돈의 실체를 좀 더 알고 싶어서였다. 돈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사람을 웃고 울게 하는지, 어떻게 행복과 성공의 잣대이며,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는지 말이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데일리」를 거쳐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권력 있는 사람, 돈 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 재주 많은 사람 등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면서 돈의 정체를 어슴푸레 알게 됐다.
2년간 체류했던 미국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자녀에게 어떻게 돈공부를 시키는지 직접 눈으로 보게 됐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쌍둥이 두 딸이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돈공부를 해야만 하며, 그것이 바로 아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정신없이 일하는데도 대출금에 카드비에 애들 학원비까지 술술 빠져나가 허덕이는, 그렇다고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닌, 뾰족한 답이 없는 미래만 생각하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보통의 아빠 엄마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목차

머리말 :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는 건 부모의 의무

Chapter 1. 세습되는 삶
ㆍ 우리는 몇 살까지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까?
ㆍ 세습 사회의 희망 고문
ㆍ 아낌없이 주던 나무의 비애
ㆍ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를 위한 되새김
ㆍ 어떤 부자도 상속할 수 없는 ‘시행착오’라는 재산
ㆍ 흙수저 대물림을 끝낼 가족 인생 설계도
ㆍ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부자의 품격’을 상속받다 : 빌 게이츠

Chapter 2. ‘돈이 최고’라는 아이들
ㆍ 자녀의 돈공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부모
ㆍ 10억 주면 감옥 갈 수 있어?
ㆍ 꿈을 빼앗긴 아이들
ㆍ “돈은 신경 쓰지 말고, 넌 그냥 공부만 해”
ㆍ 독립심 막는 부모 vs. 독립심 키우는 부모
ㆍ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빈 병 주워 팔던 소년의 반전 미래 : 백종원

Chapter 3. 현명한 부모는 국영수보다 돈을 가르친다
ㆍ 돈을 모르면 생존할 수 없다
ㆍ 실용성 제로의 경제 교과서
ㆍ 경제관념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ㆍ 사교육 안 받고 미국 명문대 열 곳에 합격한 비결
ㆍ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아버지의 믿음, 일본 최고 CEO를 만들다 : 손정의

Chapter 4. 절약과 투자보다 노동이 먼저다
ㆍ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마라
ㆍ 노동을 가르치는 세 가지 원칙
ㆍ 내 아이의 첫 번째 고용주, 부모
ㆍ 이웃집을 통해 아이 일터를 확장
ㆍ 너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해!
ㆍ 알바는 처음이라서 ? 아르바이트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법
ㆍ 알바생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돈공부
ㆍ 왜 미국 아이들은 길에서 레모네이드를 팔까?
ㆍ 창의적으로 돈 벌기
ㆍ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흙수저 ‘게임 대부’의 성공방정식 : 방준혁

Chapter 5. 알면 인생이 바뀌는 돈의 쓸모
ㆍ 설날 덕담 한마디가 아이의 경제관을 망친다
ㆍ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
ㆍ 돈에 꼬리표 붙이기
ㆍ 평생을 좌우할 돈 관리 습관을 만드는 네 개의 통
ㆍ 지금 당장 버려야 할 두 가지 생각, ‘남들보다, 남들처럼’
ㆍ 더 이상의 호구짓은 사양합니다!
ㆍ 정약용이 자녀에게 물려준 두 글자
ㆍ 석 달마다 학원비 투자설명회를 여는 집
ㆍ 행복을 증폭시키는 법칙
ㆍ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매일 아침 2달러짜리 맥모닝 먹는 갑부 : 워런 버핏

Chapter 6. 돈이 일하게 하라
ㆍ 24시간 365일 깨어 있는 돈
ㆍ 푼돈 모아 목돈 만드는 네 개의 계좌
ㆍ 세뱃돈과 생일선물을 주식으로
ㆍ 초보투자자, ‘투자의 신’에게 한 수 배우다
ㆍ 아이의 미래에 투자할 것인가 투기할 것인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게임의 룰을 바꾸려면 돈을 공부하라! 여기 한 나라가 있다. 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다섯 계급으로 나뉜다. 하나의 난자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지만, 계급별로 지적·육체적 조건이 조절된 채 태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게임의 룰을 바꾸려면 돈을 공부하라!
여기 한 나라가 있다. 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다섯 계급으로 나뉜다. 하나의 난자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지만, 계급별로 지적·육체적 조건이 조절된 채 태어난다. 이 나라는 교육과 세뇌로 사람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통제해, 그들이 속한 계급에 맞는 ‘맞춤형 인간’을 대량생산한다. 인구는 계획에 따라 상류계급은 9분의 1, 하층노동자계급은 9분의 8로 일정하게 조절된다.
1932년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의 소설에서 그려낸 미래 사회의 모습이다. 헉슬리가 그린 미래 사회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놀라울 만큼 닮았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다섯 계급은 흙수저·금수저로 표현되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경제적 계급을 떠올리게 한다.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간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만큼, 우리는 부모의 경제적 지위가 자녀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세습 사회에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좀처럼 ‘빈곤의 중력장’을 벗어날 수 없다. 대학생 때는 학자금 대출, 결혼 후에는 집값 걱정에 시달린다. ‘남들만큼만’이라고 되뇌며 아이 사교육비 대느라 허리가 휘어질 지경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노후자금은커녕 자식 결혼 비용 마련에 남은 재산을 탈탈 털리는 게 현실이다. 평생 돈에 질질 끌려다니느라 행복할 틈 없는 인생, 아이들에게 이런 인생을 물려줄 수밖에 없는 걸까?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돈’이다. 돈을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 돈 모르는 어른을 만든 부모의 한 마디
“돈 신경 쓰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
취미가 ‘돈 걱정하기’요, 특기는 ‘돈 때문에 한숨 쉬기’인 대한민국 보통의 부모들. 그토록 돈에 관해 많이 걱정하면서도 정작 아이에게 돈을 가르치는 부모는 찾기 어렵다. ‘아이에게 무슨 돈 이야기냐’며 터부시하거나, ‘크면 저절로 알게 된다’고 등한시한다.
한국 부모들의 관심은 온통 입시 교육에 쏠려있다. 한결같이 아이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아이의 돈공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경제원론에 나올만한 내용을 암기과목 가르치듯 주입할 뿐이고, 이마저도 교육 시간은 쥐꼬리만큼이다. 아이들은 온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다가 불쑥 사회로 내몰린다. 아무런 준비 없이 팍팍한 현실을 마주한 아이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20대는 금융이해력이 경제 일선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 60대보다 낮다(116쪽). ‘청년실신(청년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대변하듯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빚 수렁에 빠진 젊은이들이 허다하다.
청소년들은 어떨까? ‘10억을 준다면 감옥에 갈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50% 아이들이 ‘그렇다’고 답변했다(70쪽). ‘감옥에 가지 않겠다’고 대답한 아이들의 이유도 충격적이다. ‘전과자가 되면 직업을 갖기 힘들다’, ‘빨간 줄 그어지면 아무것도 못 하는데, 10억 원 가지고는 강남 건물도 못 사요.’ 등등.
아이들은 ‘돈은 인생의 전부’, ‘부자만이 성공한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돈을 어떻게 벌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했다(80쪽). 무엇이 아이들을 돈 모르는 어른으로 만드는 걸까? 공부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돈공부 기회를 박탈한, 부모들이다.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는 건 부모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다.

◎ 돈공부는 인생공부
돈공부는 투자 기법을 배우는 것도, 경제 용어나 개념을 외우는 것도 아니다.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면 좋은지를 고민하고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래서 돈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니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돈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돈공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돈에 대한 관심은 아이가 미래를 그리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돈을 벌어볼 생각을 했거나,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으며, 돈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한 아이들은 더욱 구체적인 직업 목표를 가지고 있다(83쪽). 경제관은 인생관의 한 부분이다. 내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인지하는 것이 바로 경제관념을 바로 세우는 주춧돌이 된다. 스스로 꿈을 찾은 아이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고,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미국, 유럽 등은 우리보다 일찍 돈공부의 필요성을 각성하고, 가정과 공교육 안으로 돈공부를 끌어안았다. 이들 국가의 돈공부는 한국과 많이 다르다. 돈 버는 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부모는 아이의 아르바이트를 지지하고, 학교에서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아이들에게 펀딩(자금모집)과 영업을 시킨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들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의 돈공부는 대부분 용돈 교육에 머물고, 이마저도 ‘절약’과 ‘저축’만 강조한다. 어떻게 돈을 벌어서 먹고살아야 하는지 생존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에게 돈과 노동의 관계를 알려주는 순차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부모가 아이의 첫 번째 고용주가 되어 홈 아르바이트를 시키고, 친지와 이웃집으로 아이 일터를 확장하고, 진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실패하고 상처받으면 어쩌나 고민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경험뿐만 아니라 시행착오 역시 아이들의 자산이다. 돈 버는 일의 고단함을 깨닫는 순간, 돈을 대하는 아이의 태도가 바뀐다.
“돈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라고 아이에게 물으면 열에 아홉은 “아껴 써야 해요”라고 답한다. 돈의 쓸모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그렇다. 아이에게 돈을 아껴 쓰는 법뿐만 아니라 돈을 행복하게 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나의 꿈을 위해 돈을 쓸 때 성취감이 높아지고, 남을 위해 돈을 나눠 쓸 때 만족감이 커진다는 사실을 어려서부터 체험하도록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돈을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을까? 돈에 소비, 저축, 투자, 기부라는 네 개의 꼬리표 붙여 관리하면 된다. 돈의 네 가지 용도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어김없이 삶에 위기가 찾아온다. 버는 것보다 더 많을 돈을 소비하고, 불안한 미래에 저당 잡혀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뒤로 미루고, 일확천금을 좇아 인생 한 방을 노리고, 성과를 혼자 독식하려 온갖 꼼수를 쓴다. 어릴 때부터 돈에 꼬리표를 달고 관리하는 습관을 키운 아이의 20년, 30년 후 미래는 아무 생각 없이 돈을 써버린 아이와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다.
부의 대물림이 심한 한국에서 부자는 태어나는 존재라고 인식한다. 그러면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그러나 돈공부를 통해 부자는 만들어질 수도 있다. 그 증거로 자신의 손으로 부를 일군 부자들을 집중 탐구했다. 백종원, 방준혁,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이들을 부자로 만든 건, 부모에게 상속받은 재산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확립된 돈에 대한 가치와 부모의 조기 경제 교육이었다.
‘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인간의 몸과 마음을 잘 이해해야 좋은 의사가 되고, 자동차의 볼트 하나까지 속속들이 아는 정비사가 차를 잘 고치듯이,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돈 때문에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돈을 공부하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가 돈을 모르고 어른이 되었기에, 뒤늦게 돈에 대해 눈을 뜨고 알고자 하니 너무 늦은 것 같아 늘 후회되고 안타까운...

    내가 돈을 모르고 어른이 되었기에, 뒤늦게 돈에 대해 눈을 뜨고 알고자 하니 너무 늦은 것 같아 늘 후회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다. 이제부터라도 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이해하여, 적어도 우리 아이들은 돈에 대해 무지한 채로 어른이 되지 않도록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 했다!> 라는 책은

    투자 회사를 거쳐 경제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을 하고 있는 저자가 외국 생활을 비롯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들며 한국 교육의 문제점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오랫동안 유교적인 사회 분위기와 입시 위주의 교육이 강조되어 온 탓에

    등한시 되었던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접근 방법에 대해 쉽고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녀가 어릴 때부터 사교육 현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무조건적으로 입시 위주의 교육에 매달리고 있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도데체, 왜?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모두가 부자 되기를 열망하지만 정작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가지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하고 있다.

    맹목적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부와 성공에 대한 집착과 열망,

    그러면서도 정작 경제 관점에서의 교육은 그동안 너무나 소홀하였던(전무하다시피한?) 교육 현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어른들도 포함하여) 돈에 대한 가치관을 명확하게 확립하지 못한 채

    그저 부자가 되기만을 원하는 건 아닐까.

    저자는 말한다. 돈공부의 목표는 단순히 '부자 되기'가 아니라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이 되기 위해 배워야 할 생존 기술과 같은 것이라고.

    이 책은 돈에 대한 가치관 정립부터, 절약만 강조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넘어 노동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어떻게 투자, 저축, 소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부모가 자녀를 어떤 사고방식으로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으로 주장하고 있어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었다.

    단순히 남들처럼, 남들의 눈에 잘 보여지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것이 교육의 기본 목적임을 기억해야겠다.

  • ...

     

    요즘 부모의 자녀 경제교육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나 또한 경제개념을 어떻게 아이에게 교육시켜야하는지 매번 고민을 하지만,

    연령과 교육의 정도는 늘 고민의 연속이다.

    이번에 내가 찾아보게된 <부모와 아이의 운명을 바꿀 돈공부- 하마터면 돈모르고 어른될뻔했다!!>는 제목에서 오는 내용의 요약이 내 관심을 많이 끌었다고 해야할 것이다.


    말그대로 자녀의 돈 공부.

    부자되는 돈 공부도 있겠지만, 이책은 자녀의 경제개념을 심어 주고 적절한 소비와 저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거라는 거대한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게되었다.

    저자 하수정 작가는 투자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2년간 미국에서 세계각국의 자녀 경제교육하는걸 보고 한국의 교육문화에서 돈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이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특별한 저자의 이력이 없어. 그저 평범한 분야 전문가 정도라 보인다.

     

    그래서 인지, 저자의 머릿말속에

    {이책에는 일확천금을 버는 비법은 없다. 심오한 경제이론을 풀어낸 책도 아니다. 이 책은 돈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다루고 있다. 나와 내 아이들, 우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확립해야 하는 돈에 고나한 태도 말이다.}라는

    작가의 글을 보고, 최소한 이책은 무언가 가르치고 돈을 많이 벌러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일련의 경제책들과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책터를 보면, 세습되는 삶, 돈이 최고라는 아이들, 현명한 부모는 국영수보다 돈을 가르친다. 절약과 투자보다 노동이 먼저다, 알면 인생이 바뀌는 돈의 쓸모, 돈이 일하게 하라 라는 챕터에서 보여지듯, 돈의 중요성, 돈의 의미, 그리고 돈을 잘 쓰는 법을 자녀에게 부모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읽어볼 수 있다.

     

    이책은 너무나 많은 성장속에서 한국의 부모들이 자녀의 성공을 위해 교육에만 관심을 갖다보니

    정작 아이들이 돈을 쓰는 법과 돈의 의미를 모르게 어른이 되고 직장인이 되는 시대에 살면서,

    과거 우리가 열심히 벌러 돈을 모으고 그 모든 돈으로 정말 사고 싶은 것을 사서 행복해하던

    만족과 행복을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한다.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선진국에서는 자녀에게 카드를 쉽게 손에 쥐어주지 않는다. 더욱이 카드 쓰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도 않는다. 또한 선진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용돈을 일정금 주지만, 그 이상은 스스로 용돈벌어쓰도록 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라는 거창한 개념이 생기기전부터, 집잔디를 깍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동생을 돌보거나 등의 다양한 가정내 경제활동은 물론, 벼룩시장, 나눔장터 등을 통해 자신이 음료를 만들어 팔거나,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되팔아 돈을 모으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자녀의 경제관념은 물론 돈이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님을 배우게 한다.

     

    우리도 예전에는 이런 경제개념을 통해 절약과 스스로 경제관념은 터특해 왔지만,

    입시전쟁을 치르게 되면서 우리는 자녀에게 좀더 편한, 혹은 돈의 중요성 보다는 쓰는데 관념을 두게된것일지도 모른다, 우스게 소리로 어린자녀와 장난감 사주는 걸로 실랑이 하면서, "엄마 돈없어" 하면 "카드있잖아" 한다고 한다. 카드는 결코 현금이 아니고, 내가 갚아야 하는 빛이다. 더욱이 흔히들 할부를 쉽게 생각하는데 할부는 대출과 같이 꼬박꼬박 갚아야 하는 빛이다. 우리는 카드를 쓰면서 그걸 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이건 어른도 마찬가지다.

     

    이책은 이러한 우리에게 가족내에서 경제관념, 돈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가족의 경제스토리를 짜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돈에 대해 교육해 나가야 할 지를 쓴 책이다.

    이책이 좋다, 않좋다보나는 이책을 한번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내가 좀더 돈에 대해 어떻게 가르칠지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고, 특히, 어린자녀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고민하고 돈을 쓰게될 것이고, 성장하는 자녀가 있다면 공부만큼이나 좀더 경제개념을 인식시켜주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평점 4.0


    본 서평은 네이버 책과 콩나무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쓴 개인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 자녀 교육, 이제는 경제 교육이다! <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될 뻔했다!>는 부모와 아이의 ...

    자녀 교육, 이제는 경제 교육이다!

    <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될 뻔했다!>는 부모와 아이의 운명을 바꿀 돈공부에 관한 책입니다.

    사실 어른들을 위한 돈공부는 낯설지 않습니다. 다양한 재테크 비법을 다룬 책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치는 돈공부는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매우 구체적으로 왜 지금 돈공부가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돈공부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돈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닙니다.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즉 아이에게 돈 버는 방법과 돈을 행복하게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돈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경제 교육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부터 돈공부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책으로~


    돈 공부의 시작은 한국 부모들이 현실을 직시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지출하는 항목은 교육비입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나 자녀가 대학에 간다고 끝난 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로 어학연수와 각종 자격증 취득을 해야 하고, 취직 후에는 결혼 비용까지 부모가 부담합니다. 당연히 부모의 노후 준비는 전혀 안 된 상태로 모든 것을 자녀에게 쏟아붓습니다. 문제는 부모가 사력을 다해 키운 자녀가 행복하냐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만 강요했지, 진짜 중요한 인생에 대해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면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온 스무 개의 질문을 통해 부모 자신의 재정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인생 설계도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생을 설계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새삼 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의 경제 교육이 얼마나 허술했나를 알게 됐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재무관리 상담사이자 인기 라디오 쇼를 진행하고 있는 데이브 램지는 다음과 같은 따끔한 조언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돈 버는 일의 고귀함을 가르치자. 자녀에게 노동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다정하고 너그러운 것이 아니라 무책임한 부모다."  (148p)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모르면서 돈에 대한 욕망만 가득한 사람은 돈의 노예로 살게 됩니다. 자녀가 불행한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게 하려면 부모가 일찍이 노동의 가치를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에게 노동의 가치를 가르칠 때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것은 성취감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노동을 통해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실패를 딛고 성공했을 때 비로소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일할 수 있는 경로는 집안일을 하는 것, 지인의 집에서 일하는 것, 그리고 실제 사회로 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청소년의 아르바이트는 일터와 일거리가 안전한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와 함께 아르바이트 목적을 얘기해야 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게 아니라 성인이 되어 부모로부터 독립한 이후 현실 세계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책 속에는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코너가 있어서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집중 탐구합니다. 그 대상은 빌 게이츠, 백종원, 손정의, 방준혁, 워런 버핏입니다. 부자들의 성공비결 중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반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교육을 해왔습니다. 오로지 1등 아니면 안 되는 경쟁을 부추겨 왔습니다.

    저자는 부모가 지금 당장 버려야 할 두 가지 생각은 '남들보다, 남들처럼'이라고 말합니다. 명문대 진학이 아이들 인생 목표가 되어선 안 됩니다. 행복한 인생은 '남들보다, 남들처럼'이 아니라 '나다운, 함께 나누는' 삶 속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부는 작은 선행의 파급효과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돈공부 실천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 좋은 사회에서 살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 책은 '돈공부'라고 말했지만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인생공부'를 했습니다.

     

     

    캡처.JPG

  • 살다보면 경제력이 정말 중요한 걸 깨닫게 됩니다. 어릴 때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하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야...

    살다보면 경제력이 정말 중요한 걸 깨닫게 됩니다. 어릴 때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하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야 경제를 배우면, 돈을 모르고 힘든 세상으로 바로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자녀에게 "국영수"를 어떻게 잘 가르칠까 궁리하기보다는 돈을 가르쳐야한다고 이 책"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했다"의 저자 "하수정"씨는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으로 꼽히는 사람에는 유대인이 많은데요.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매일 돈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돈뿐만이 아니라 돈과 노동을 함께 말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당연히 여기는 물질적 풍요는 부모님이 노력해서 벌어온 돈일 것입니다. 아이들도 자라서 가족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 나누는 시민이 되라고 항상 가르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경제 교육이라면 용돈기입장을 쓰거나 중고물품을 팔아 보는것이 보통인데요. 더 한다면 은행 예금 통장을 개설해주는 것이지요. 책에는 백종원씨의 사례가 나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경제관념을 배우고 자란 분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에는 빈 병을 모아서 팔았고, 고등학교 때에는 중고차를 파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남다른 경제관이 있었던 것 같네요. 보통의 부모님이면 공부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면 안된다고 말렸겠지요.


    미국의 경제 교육을 배우고 자란 "승훈이"이야기도 감동적이었는데요. 성적이 좋아서 특목고를 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음악공부를 위해 일반고를 택했고, 명문대 10곳에 합격하고도 소신껏 소박한 대학을 택하는 것을 보고 인생의 목적이 돈 만이 아니라 자신의 소신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아르바이트와 창업을 해보는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겠네요. 또, 절약과 투자보다는 노동과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잘 배웠답니다. 이 책은 "경제관념이 바로 선 자녀로 키우는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참으로 다양하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가르쳐야 마땅한 것이다. 태어났을...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참으로 다양하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가르쳐야 마땅한 것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시작해서,

    말하고 인사하고 숟가락을 쥐는 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특히 공부하는 습관 등은 기를 쓰고 알려주려 애를 쓴다.

    그런데 돈을 관리하는 법은 얼마나 알려주고 있을까?

     

    사실 부모가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라는 것은

    자녀가 장성하여 독립하고났을 때에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것이라야 한다.

    그런데 우리 어른들을 보면 돈에 얽매어 사는 사람도 많고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다.

    그저 돈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말고,

    또 흙수저라고 넋놓고 포기해버리지 말고

    우리 자녀들이 돈을 주도하는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경제학 수업을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돈을 어떤 가치로 바라볼 것인지,

    어떻게 지혜롭게 소비하고 모을 것인지 또 불려갈 것인지는

    어릴 때부터의 가치관과 습관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어릴 적부터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부모에게 조언을 하는 책이다.

     

    저자의 아이들은 고작 초등학교 1학년 쌍둥이이다.

    우리 아이는 너무 어려서 내가 관리해줘야 한다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따라 차근히 습관을 잡아가면 참 좋을 것 같다.

     

     

    통장을 용도별로 만들라고 하는데, 아이들 용돈을 줄 때부터 그렇게 한다.

    소비용, 투자용(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갖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기부용, 장기저축(독립자금)용

    이렇게 네 가지 저금통 혹은 통장을 만들어서 일정 비율로 관리를 시키는 것이다.

    또 용돈을 쥐어 주기보다는 스스로 가족을 위해 일을 해서 돈을 벌거나

    외부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돈을 제대로 이해하게 하기 위해 경제관념을 제대로 심어주는 훈련도 한다.

    부모의 은퇴시점과 수입을 공개하는 것, 저학년 때는 용돈이 아닌 포인트 제도를 활용하는 것,

    아이가 어릴 때에도 주식계좌를 열어주어 같이 공부하는 것 등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까지 확장시켜주는 점이 좋았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