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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2019~2020)
424쪽 | | 152*201*20mm
ISBN-10 : 118583172X
ISBN-13 : 9791185831725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2019~2020) 중고
저자 서병용 | 출판사 이지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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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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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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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만으로도 여행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낭만적인 열차 여행.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2020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러시아 여행의 독보적인 전문 저자로 [이지 러시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는 서병용 작가와 유라시아 친선특급 국민 대표단 러시아어 단원으로 활동했던 ‘모험소녀’ 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여행 불모지와 다름 없던 ‘시베리아’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그간 실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들고 러시아 전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더욱 알찬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던 여행자의 꿈!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전문적인 여행 정보와 생생한 사진만 있다면, 꿈꿔왔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서병용
해외여행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어릴 적 꿈이 외교관이었을 정도였고, 잘나가는 대기업에 취업했으나 타고난 역마살에 순응하듯 여행업에 발을 들여놓았다. 여행을 좋아하는 트래블홀릭.

1964년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대우, 한화그룹 비서실 근무
배낭여행 전문 블루여행사, 세계로여행사 근무
오산대 겸임교수 2년간 재직
前 동유럽전문여행사 ㈜투어프랜즈 대표

저서
[이지 러시아]
[이지 조지아] 2019년 6월 출간 예정

저자 : 서진영
‘러시아’라는 산소 호흡기 하나로 연명해 온 모험소녀. 누구나 하는 것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자. 러시아 이야기를 할 때면 눈이 빛나고 행복해지는 러시아 전도사.

명덕외고 러시아어과,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KOTRA 근무, 블라디보스톡 무역관 근무
유라시아 친선특급(2015) 국민 원정대 러시아어 단원
글쓰기 플랫폼 Brunch ‘모험소녀’ 필명으로 활동
러시아 전문 팟캐스트 ‘보드카 먹은 불곰’ 패널

저서
[트립풀 블라디보스톡]

목차

Trans-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011 숫자로 본 시베리아 횡단열차
012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역사
014 주요 구간별 노선
016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국과의 관계

Planning 추천 일정
018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4 days
019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바이칼) 7days
020 시베리아 횡단열차 11 days
021 시베리아 횡단열차 13 days
022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13 days
024 시베리아 횡단열차 19 days
026 주요 열차 시간표
028 몽골, 러시아 횡단열차 13days
030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6 days

Trans-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열차 A-Z
032 출발지 1 : 블라디보스톡 역
033 출발지 2 : 모스크바 야로슬라블 역
034 열차 탑승 요령
035 열차 내부 시설
038 열차 생활
041 열차 생활 FAQ
044 열차 둘러보기
046 기차역 둘러보기

Before You Go 여행 준비편
048 여권
050 항공권
051 페리
052 시베리아 횡단열차표 예약하기
060 증명서 만들기
061 현지에서 환전하기
064 전화와 인터넷
067 여행 정보 수집(사이트?앱)
070 여행 경비
071 여행자보험
072 짐 꾸리기

러시아
078 러시아 대표 먹거리
080 지역별 먹거리
082 보드카
083 맥주
084 러시아 대표 살거리
088 인물로 보는 러시아의 역사
090 러시아의 역사
091 여행과 언어

블라디보스톡
098 블라디보스톡 기본 정보와 역사
099 블라디보스톡 드나들기
107 블라디보스톡 보자! & BEST 3
126 블라디보스톡 먹자
132 블라디보스톡 자자
우수리스크
136 우수리스크 역사
137 우수리스크 드나들기
139 우수리스크 보자

하바롭스크
144 하바롭스크 기본 정보와 역사
145 하바롭스크 드나들기
148 하바롭스크 보자 & BEST 3
160 하바롭스크 먹자
164 하바롭스크 자자

울란우데
170 울란우데 기본 정보와 역사
171 울란우데 드나들기
174 울란우데 보자 & BEST 3
186 울란우데 먹자
188 울란우데 자자

이르쿠츠크
192 이르쿠츠크 기본 정보와 역사
193 이르쿠츠크 드나들기
197 이르쿠츠크 보자 & BEST 3
216 이르쿠츠크 먹자
219 이르쿠츠크 자자
리스트비얀카
223 리스트비얀카 드나들기
224 리스트비얀카 보자!
바이칼 호수
232 알혼섬
239 후쥐르 마을
242 후쥐르 마을 자자

몽골 종단철도
245 몽골 기본 정보
246 울란바토르 드나들기
252 울란바토르 보자

노보시비르스크
258 노보시비르스크 기본 정보와 역사
259 노보시비르스크 드나들기
266 노보시비르스크 보자 & BEST 3
279 노보시비르스크 먹자
281 노보시비르스크 자자

예카테린부르크
286 예카테린부르크 기본 정보와 역사
287 예카테린부르크 드나들기
292 예카테린부르크 보자 & BEST 3
306 예카테린부르크 먹자
308 예카테린부르크 자자

카잔
312 카잔 기본 정보와 역사
313 카잔 드나들기
320 카잔 보자 & BEST 3
333 카잔 먹자
335 카잔 자자

모스크바
340 모스크바 기본 정보와 역사
341 모스크바 드나들기
354 모스크바 보자 & BEST 3
384 모스크바 먹자
389 모스크바 자자

395 부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이지 시리즈]만의 특징 풍부한 여행 경험과 투어 리더 경력을 갖춘 저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현지 여행 경험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투어 리더로 손꼽히는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단 몇 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이지 시리즈]만의 특징

풍부한 여행 경험과 투어 리더 경력을 갖춘 저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현지 여행 경험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투어 리더로 손꼽히는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단 몇 차례 여행 후 엮은 여행 가이드의 글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쳐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을 거듭,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매년 여행 정보를 최신 업데이트합니다.
죽은 정보는 언제든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항상 질책해 주시고, 독자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지 시리즈]가 1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여행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입소문이었습니다. ‘여행책의 바이블’이라는 훈장은 그 꾸준함의 결과물입니다.

여행 초보자도 쉽게 ‘나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루트 맵. 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루트와 일정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테마별/기간별로 설정한 지도 위에 도시 간 이동 소요 시간 등을 표시한 맵을 수록하였습니다. [이지 시리즈]의 저자인 여행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추천 루트와 일정, 예상 경비를 보고 나만의 루트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명소 찾아가는 방법과 도시 드나들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추천 코스와 각 볼거리 간 이동 방법을 여행 가이드가 바로 옆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현장감 있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여행 전문가가 제안하는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고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모든 볼거리의 위치와 시간, 요금, 홈페이지와 같은 기본 정보를 간략하고 함축적으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핵심 정보는 본문과 분리, 책의 바깥쪽에 배치함으로써 독자가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행 팁과 스페셜 테마 페이지들을 통해 실용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합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 조차도 잘 모르는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수록하였고, 다양한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여행지의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국가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 브랜드 등을 기획 페이지로 제공합니다.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베리아 여행’의 바이블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많은 여행자들이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톡부터 모스크바까지 며칠간 달려보고 싶은 낭만적인 상상을 합니다. 그러나 열차에 관한 부족한 정보와 러시아어라는 장벽에 막혀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꿈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누구라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풀어냈습니다. 횡단열차에 관한 기본 정보를 비롯해 예산과 일정에 따라 자신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는 추천 일정, 여행 준비 정보와 알찬 러시아 여행 기획 기사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러시아 여행 경험이 없는 여행자라도 누구나 쉽게 횡단열차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함께 지금껏 열망했던 상상 속 여행을 오롯이 즐겨보세요.

2019-2020 최신 개정판, 숨겨진 여행지와 새로운 테마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추가했습니다.
2019-2020 최신 개정판은 실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들고 러시아 전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전통적인 여행 선호지는 물론,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트렌디하고 힙한 스폿과 다양한 테마를 추가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와 랜드마크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던 히든 스폿과 현지 로컬들의 일상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여행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부터 이르쿠츠크, 바이칼, 몽골, 모스크바 여행 정보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지만 방대한 지역 중 어떤 곳을 어떻게 여행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했다면,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만나보세요. 한국 출발부터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예카테린부르크, 카잔, 모스크바 등 횡단열차가 지나가는 주요 도시의 정보를 한 번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몽골횡단열차 정보와 울란바토르 여행 정보까지,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시베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 여행 정보까지 충실히 담아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A to Z
횡단열차에 관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열차표를 구입하는지, 루트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열차 생활은 어떤지, 열차 이용은 어떻게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기본 정보부터 역사, 주요 구간 설명은 물론이고 자신의 일정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어떻게 여행을 준비하는지를 비롯해 ‘시베리아 횡단열차 A to Z’라는 스페셜 기사를 별도로 구성해 횡단열차에 대한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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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일상으로부터 벗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렌데 이제껏 접해본 바 없는 것들과 조우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일상으로부터 벗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렌데 이제껏 접해본 바 없는 것들과 조우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감이 절로 인다. 안타깝게도 이 좋은 여행을 늘 즐기기란 힘들다. 직장에, 학교에 매인 몸이라서 그렇고, 얇은 지갑에 또 한 번 발목 잡힌다. 끽해야 서울 안을 돌아다니고, 큰 맘 먹었다 하여도 대한민국 좁은 땅덩어리로부터 벗어나질 못한다. 분단된 국토 탓에 ‘섬’라는 용어를 사용해 이 땅을 지칭한다.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은 돼 있으나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야 비로소 다른 나라로 향할 수 있다. 분단의 원인은 복합적이므로 북한만을 마냥 탓할 순 없는 노릇이다. 가끔 난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질러 유럽에 이르는 상상을 하곤 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이 일은 이따금씩 텔레비전에서 재현되고는 했다. 비록 블라디보스토크 즈음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출발했지만, 아무나 행할 수 있진 않다는 점에서 마냥 동경심이 인다. 

    <o:p></o:p>

    영상으로 생생하게 접했던 것들을 책을 통해 다시 보았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여행 서적이라고 보면 될 듯. 상대적으로 알려진 바 없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떠나고자 마음먹은 이들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책이었다. 횡단열차라고 하기에 무조건 가로 지르는 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었다. 모스크바까지 뻗은 주 철로와 맞닿은 다양한 노선들이 존재할 테지만, 이 책에서는 다수의 여행자들로부터 선택받아왔을 일부(만주 횡단철도, 몽골 종단철도)가 실렸다. 이 둘은 중국과 몽골 그리고 러시아 삼국을 관통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할 법했다. 또한 모스크바까지 열차로 이동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오로지 열차 안에서만 생활이 이루어질 거라 믿었던 나의 생각도 무지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기차가 그러하듯 시베리아 횡단열차도 발권을 하기 나름이었다. 나름 규모 있는 도시들은 어김없이 멈추어 서니, 자신이 고른 역에서 내려 관광을 한 후 도로 열차에 오르는 방식으로 러시아 곳곳을 누빌 수 있을 듯했다.

    한 때 우리와 다른 체제를 지녔다는 이유로 러시아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 블라디보스토크까지는 두 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데, 물리적으로 이토록 가까운 도시가 지닌 풍경은 아시아의 것이 아니어서 신기했다. 책의 구성을 따르자면, 열차는 점점 더 서쪽으로 이동했다. 대한민국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생소한 모습이 전개되어야 마땅했는데, 다름의 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 이슬람 문화권이라 여느 도시와는 사뭇 다를 거라 했던 카잔마저도 나에게는 앞서 다루어진 예카테린부르크와 흡사해 보였다. 너무 거대하면 통일성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이와 같은 동질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러시아’라는 하나의 나라로 엮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었다. 

    공산주의 국가의 특성이라 언급한다면 나의 편견이 다분히 작용한 관점일 테지만, 각 도시의 건축물들은 한없이 거대함을 뽐냈다. 사진 속에 직접 인물이 등장하여 건물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음에도 사진 자체에서 느껴지는 웅장함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1970년대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동상이 우러러보는 형태로 제작된 게 떠올랐다. 러시아 각 도시의 동상들이 그러했다. 뭔가 위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의도적으로 규모를 키운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다. 하긴, 레닌 동상이 브뤼셀의 오줌싸개 동상 크기라면 발칙(!)하다는 평을 받았으리라. 

    직접 가서 보는 것 이상의 생생함을 책으로부터는 얻기 힘들다. 기회가 닿지 않으므로 지금으로선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독서 같다. 책의 뒷표지 안쪽으로는 이제껏 출판된 책자 소개가 있었다. 유럽 4개국, 동유럽 12개국을 비롯하여 남미, 쿠바, 두바이, 타이베이, 다낭, 호이안, 기타 등등.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무궁무진했다. 


  •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 to**7530 | 2019.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마전 우리나라...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기차가 출발하면 유럽까지

    도착할 수 있는 열차 자유여행 가능성에 대해서 뉴스에

    소개 되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꼈어요.



    워낙에 멀미가 심했던 저의 체질 때문에 여행을

    떠나면 기차 자유여행 굉장히 좋아했고 마음이 심란할

     때면 완행 열차를 타고 떠났던 기억이 있었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넓고 광활한 러시아를 상세하게

    볼 수도 있는 감성가득 시베리아 횡단열차 자유여행 로망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저였기 때문에 배낭 여행책 알아봤어요. 







    <p>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시베리아 여행책 추천 이지앤북스 피그마리온 이지 시리즈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도서는 기존의 도서의 개정판으로 최신

    블라디보스톡부터 모스크바까지 현장을 담고 있답니다.



     

    이지시티 시베리아 횡단열차 책은 러시아 자유여행을 꿈꾸는

    모든 영혼을 위한 러시아여행책 추천 도서로 기존의 이지앤북스

    시리즈 북에 2019년의 순간으로 개정하여 소개하고 있죠.



    주변에서도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시베리아여행 준비하는

    지인들도 많았고 제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와 텔레비젼

    방송에 소개된 시베리아자유여행 장면을 보니까 부러웠어요. 




    아름다운 러시아 여행을 열차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굉장히 꼼꼼하게 모든 가이드를 생생한 현장 사진과

    정보로 꽉 채운 도서가 있어서 완전 열독중이랍니다.

    제가 꿈꿔오던 열차 자유여행 방법의 다양성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어를 못해도 도전할 수

    있겠다는 일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흥미로운 것은 우리들이 아주 익숙하게 알고 있는

    블라디보스톡을 출발하는 기차 이외에도 우랄 철도

    만주 횡당철도 몽골 종단철도의 존재까지 배웠죠.

    열차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이 도서 덕분에 저는 출발 인정 계획부터 예약은

    물론이고 주요 도시 관광과 탐험을 도와준답니다.


    저는 진짜 꼼꼼하게 담긴 여행 정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무척이나 감각적인 아름다운 여행의

    장면을 담은 사진들을 보기만 해도 힐링 타임!

    열차 생활은 실제로 어떠 하며 예약 시스템이 어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하는 현실적인 열차 여행 준비중인

    많은 이들을 위한 알찬 정보가 가득해서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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