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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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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95791909
ISBN-13 : 9791195791903
보리일미 중고
저자 우관스님 | 출판사 램프온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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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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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416, 판형 215x270, 쪽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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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보리일미-우관 스님의 사찰음식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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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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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일미』는 셰프들의 음식 스승, 우관 스님의 마음을 담은 사찰 음식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약처럼 쓰고 약처럼 먹는 우관의 천연양념', '죽과 밥과 국수가 어우러진 우관의 자연 공양',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우관의 계절 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우관스님
저자 우관스님은 1988년 정화스님을 은사로 관악산 약수사에서 출가하여 수원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생 과정을 수료하였다. 인도 델리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미얀마 등지에서 위파사나 수행에 정진하였다. 한국에 돌아와 자재정사 양로원에서 노스님들과 할머니들을 돌보는 복지일을 하였다. 2015년 2월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스페인 마드리드퓨전에서 사찰음식 전시와 전통 보리고추장 시연을 선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의 지원사업으로 2015년 사찰음식 조리교육 및 창업교육 단기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천 마하연사찰음식문화원 원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종단 사찰음식 전문 교육관 ‘향적세계’와 ‘사찰음식문화체험관’, ‘마하연사찰음식문화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살아있으니까 보이는 거다>(공저)와 <우관스님의 손맛 깃든 사찰음식>이 있다. 인스타그램(wookwansunim)을 통해 우관스님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Prologue
- 깨달음의 한 맛, 보리일미(菩提一味)
- 나만의 사찰음식 이야기
- 음식은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 음식을 만드는 일에 수행 아닌 것이 없습니다

Part 1
약처럼 쓰고 약처럼 먹는
우관의 천연양념
천연가루/설탕 대용, 천연 발효액/모든 요리의 밑국물, 채소물/보리 고추장

Part 2
죽과 밥과 국수가 어우러진
우관의 자연 공양
순해서 좋은 아침 공양, 별미 죽/찬 없이 먹는 점심 공양, 한 그릇 밥/스님들의 별식 저녁 공양, 승소 면

Part 3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우관의 계절 음식
그 계절의 해와 바람, 눈, 비를 맞고 절로 자란 식재료로 만든 계절 음식

Part 4
맛에 맛을 더하다, 재료에 재료를 더하다
자연에 자연을 더하다
식재료 하나를 갖고도 충분히 음식을 할 수 있고 본연의 맛이 나지만,
여기에 재료 하나를 더해 맛과 영양이 훨씬 풍요로워진 음식들

Part 5
한 가지가 통하면
모든 것이 통한다
잎, 줄기, 뿌리, 열매까지 활용하는 하나의 식재료, 다양한 조리법
도라지/돼지감자/연삼/상추/두부

Part 6
차 한 잔에 삼매
다도일미(茶道一味)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차/찻자리 주전부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보리(菩提)란 산스크리트어의 Boddhi를 음역하여 ‘최상의 진리를 깨우친 지혜의 깨달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일미(一味)는 한 맛으로 ‘한’은 모든 것을 총섭하는 큰 한 가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보리일미는 ‘깨달음의 한 맛’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보리(菩提)란 산스크리트어의 Boddhi를 음역하여 ‘최상의 진리를 깨우친 지혜의 깨달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일미(一味)는 한 맛으로 ‘한’은 모든 것을 총섭하는 큰 한 가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보리일미는 ‘깨달음의 한 맛’입니다. 진흙탕물이든 깨끗한 물이든 세상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 한 맛이 되듯이, 모든 맛을 아우르는 깨달음의 한 맛이야말로 나의 사찰음식이 추구하는 최상의 맛입니다.”

음식 만드는 모든 일이 수행 아닌 것이 없다 말하는 스님은 자연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그 계절 절 주변으로 지천인 산나물의 순과 줄기, 꽃과 열매 등의 식재료를 채취하여 음식을 만듭니다. 음식을 만들겠다고 뿌리 채 거두면 생명을 죽이는 일이 되지만, 솎아주듯 채취하면 열매의 성장을 도와 그 자연 또한 생명이 증장되니 사찰음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사는 상생의 음식이라 말합니다. 그러니 자연과 내가 다름이 아니라 하나라 생각하면 어떠한 식재료든 귀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지요. 사람들은 늘 보았던 것, 늘 먹었던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눈을 돌려 주위를 보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이 지천입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다만 못보고 지나치기 때문에 먹지 못하는 것뿐이랍니다. 도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가 식물 수영, 스스로 나고 자라는 지장가리, 상품 가치 없다고 솎아내어 버리고 마는 어린 수박과 고구마잎, 도라지 순 등 주변에 흐드러진 것, 무심한 것들에 눈길을 주고 흐르는 물도 아끼는 마음으로 귀하게 여기면 모두 쓰임이 있는 식재료가 된다 말합니다. 그래서 스님의 식재료는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아무나 구할 수 없는 식재료인 것입니다. 또한 이 식재료들은 어떤 음식이든 만들 수 있다지요. 그것이 꽃이든, 줄기든 잎이든 열매든 국도 하고 밥도 하고 김치, 장아찌도 담고 떡과 과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손쉬운 조리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담았습니다. 무심히 지나친 식재료에 대해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 만들 수 없으니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아닌 것입니다. 스님은 어떤 음식이든 먹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음식을 만들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말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위한 음식이 절로 만들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아픈 환자에게는 소화에 이로운 음식을,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에게는 자극적이지 않고 입맛 살리는 음식을 만드니 스님의 음식은 마음이 담긴 음식인 것입니다.
“실제로 나는 부처님께 올릴 팥죽을 끓일 때 어떻게 해야 맛있게 끓일 수 있을까 궁리를 하며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웁니다. 그러면 정말 맛있는 팥죽이 끓여집니다. 상대방을 기리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나의 기운이 온전하게 가동이 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음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깨어있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다루고 마음을 담아 긍정의 에너지로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면 이것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 약식(藥食)이 됩니다.
이러한 음식철학을 가진 스님께 음식을 배우기 위해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미슐랭 별 셋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프랑스 천재 요리사 바르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된장국에 넣을 애호박을 칼로 자르지 않고 나무 수저로 툭툭 자르고, 채소를 손으로 끊어 넣는 걸 보고 왜 칼을 쓰지 않냐고 스님께 물었더니, 생명이 상하지 않도록 칼을 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은 요리를 통해서 제 2의 삶이 부여된다는 제 음식철학과 스님의 음식하시는 모습에서 서로가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식재료를 귀하게 여기며 마음을 담아 먹는 이를 배려하며 만드는 우관 스님의 소박하지만 조화로운 음식. 깨달음의 한 맛을 추구하는 스님의 보리일미는 내가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맛있는 음식, 멋진 플레이팅, 강한 퍼포먼스로 멋을 낸 음식들이 넘치는 세상에 조용한 울림이 됩니다.

“우관스님의 사찰음식
보리일미“는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1 우관스님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든 사찰음식을 이야기와 함께 화보로 담았습니다.
2 그 계절 가장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몰라서 먹지 못했던 식재료에 주목하였습니다.
3 흐르는 물도 아끼는 마음으로 고구마잎, 돼지감자 잎, 어린 수박 등과 같이 남들은 잘 먹지 않고 버리거나 홀대하는 식재료들을 이용한 음식을 소개하였습니다.
4 순부터, 줄기, 뿌리, 열매까지 하나의 식재료를 온전하게 다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였습니다.
5 식재료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재료를 손질할 때는 껍질과 뿌리를 그대로 사용하고 실뿌리 등이 잘려나가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 가능한 통째로 사용하였습니다.
6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7 식재료의 약성을 활용하고 발효장과 발효액으로 맛을 내어 입에는 순하고 소화가 잘 되니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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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보리일미 | gu**o716 | 2016.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감명받았어요. 평소에 절에 자주 다니는데 사찰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이번주에 절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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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명받았어요. 평소에 절에 자주 다니는데 사찰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이번주에 절에 가봐야겠어요.

  •   우관스님에게 음식을 만드는 일은 먹을 사람을 기리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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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관스님에게 음식을 만드는 일은 먹을 사람을 기리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 또한 허기를 채우는 행위 이상인 것이죠. 음식을 내오는 사람의 마음을 맞아들여 섞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봉녕사 학장 묘엄스님이 편찮으실 때 우관스님이 음식을 차려 소화에 이롭도록 기름을 넣지 않고 채소물로 볶고 집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내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묘엄스님이 기운을 내셨다고 하네요. 우관스님이 전하는 맛의 단계는 독특합니다. 첫 번째는 자극의 맛.  단맛, 짠맛, 부드러운 맛, 매운맛, 느끼한 맛 등 혀에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맛을 말하고 있고. 두 번째는 자연의 맛. 자연 재료와 최소한의 천연양념으로 조리한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두 번째 맛은 자연식 혹은 건강식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죠. 세 번째는 나눔의 맛. 나누어 먹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면 충만감과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게 합니다. 이때 느껴지는 맛이 바로 집밥으로 나눔의 밥이 아닐까요? 우관스님의 맛은 두 단계 더 나아갑니다. 네 번째는 무심의 맛입니다. 이는 생각이 멈출 때 생겨나는 맛입니다. 음식을 맛보되 맛의 감각을 인식하여 에너지가 생성되면서 느껴지는 맛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보리일미의 맛."본성에서 생성되는 청정한 에너지의 한 맛입니다." 이렇게 다섯 단계의 맛으로 이어지는 우관 스님의 맛의 향연은 음식도 하나의 철학이 담겨있어 우리의 인생사와 같이하는 뗄레야 뗄수없는 필수불가결의 인맥이라 할수 있겠네요. 이 책을 읽고나니 이제부터라도 음식에 대해 조금은 감사하고 생각하며 건강한 음식들로 나를 보호하는 음식 만들기에 조금더 신경써야 함을 느끼네요, 그래야 나뿐만이 아닌 내가족의 건강까지도 지킬수 있는 음식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마음이 담긴 음식 | ur**6830 | 2016.08.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으로 돌아가고픈 맛. 매 끼니를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마음을 담아 만든 음식. 먹은 후엔 뒷맛이 깨끗하고 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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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돌아가고픈 맛.

    매 끼니를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마음을 담아 만든 음식.

    먹은 후엔 뒷맛이 깨끗하고 몸은 기분 좋게 배부르며 마음은 가벼워지는 그런 음식.

    철마다 만나는 재료와의 만남 또한 특별합니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몰랐고, 그래서 어느샌가 멀리해 버렸던

    정말 마음과 정성이 담긴, 있는 그대로의 음식들..

    깨달음의 한 맛이라는 '보리일미'의 뜻처럼 평범해서 몰랐던 그 특별함을

    우관스님이 소개해 주시는 사찰음식들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음식재료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았는지 알게 된점이 하나의 깨달음으로 다가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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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음식재료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았는지 알게 된점이 하나의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돈만 주면 뭐든지 사먹을수 있는 작금의 이 시대에 진정한 자연의 음식, 그리고 어떤 재료의 음식으로 먹어야 내 몸을 지킬수 있는지를 우관스님은 우리에게 다시한번 진정한 음식문화를 전해주네요. 쉽게 먹을수 있는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사회의 음식문화는 그만큼 사람을 병들게 만들고 내 정신과 마음마저 썩게 만드는 죽어있는 음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 몸과 내 이웃과 함께 상생할수 있는 진정한 음식이란 자연에서 우리가 쉽게 얻고 쉽게 구할수 있는 병들지 않은 우리 고유의 재료들이라 소개하며 감자나 오이 ,깻잎, 꽈리고추, 애호박,가지,방아잎등 손쉽게 구할수 있는 제철 재료들을 우리가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천연의 재료들을 지나치고는 있지는 않은지 우관 스님은 이 천연의 재료들을 음식에 이용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네요. 우관 스님은 보리일미란 "깨달음의 한 맛"이라고 가르쳐줍니다. 모든 맛을 아우르는 "깨달음의 한 맛"이야말로 사찰음식이 추구하는 최상의 맛이라고 전달하면서 말이죠. 음식이란 "상대방을 기리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나의 기운이 온전하게 가동이 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음식으로 만들어 지게 하는것"이라고 말하는 우관스님의 음식철학이야 말로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절대적 수행가로 보입니다. 우관 스님의 보리일미를 읽고나니 우리 옛 조상들의 음식문화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을 많이 발견하게 되네요. 역시나 음식도 옛 사람들을 통해 전해져온 우리네 전통 음식이 우리몸을 이롭게 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우관 스님의 전통 음식들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음식으로 느껴집니다.

  • 보리일미 | ol**posnut | 2016.08.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관스님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요리가 참 정갈하게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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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관스님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요리가 참 정갈하게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이 참 고맙습니다.  잎, 줄기, 뿌리, 열매까지 활용하는 하나의 식재료, 다양한 조리법이 건강한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어 일반적인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따라해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요즘에는 음식의 간도 너무 맵고 짜고 단 음식들이 많으며 그 입맛에 길들여져 있으며 그런 음식들로 인해 다양한 피부질환이나 질병들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진정 가정의 건강을 위해서 사찰음식이나 거의 천연재료 자체의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게 요리하는 레시피가 많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음식들의 소개뿐만 아니라 우관스님의 자연에 대한 고마움으로 음식을 정성껏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일반 요리책과는 또다른 느낌과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깊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온전하게 가미된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건강한 음식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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