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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모닝 책강
신나는 경영
232쪽 | 규격外
ISBN-10 : 8961843222
ISBN-13 : 9788961843225
신나는 경영 중고
저자 김영태 | 출판사 어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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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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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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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경영』은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애플, LG, 삼성 등 기업들의 사업개발부터 M&A 과정까지 상세한 사례를 들며 말한다. 어려움을 이기고 LG CNS를 일구었기에 사업을 하려는 모든 사람, 또 경영하려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경영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태
저자 김영태는
1957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문과 졸업
1962년 금성사(현 LG 전자) 입사 후 LG 그룹 근무
1996년 LG CNS 사장으로 퇴임
2013년 현재 (사단법인)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이사장
(주) 프리씨이오 명예회장
(재단법인) 연암학원 이사
(재단법인) LG 복지재단 이사

저서
『정보화시대의 경쟁전략』(1991),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1994), 『환단의 후예1~6』(2006~2010), 『비전을 이루려면(LG그룹 연암 구인회, 상남 구자 경 전기)』(2012)

논문
「국가주도첨단기술개발지원 정보사업(S/W분 야)」(1995), 「과학기술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정 보조사 사업: 가상현실(VR)기반기술과 국제협 력방안 연구」(1996),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 및 수출 활성화 방안」(2009년),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방안」(2011년), 「소프트웨어 세계화 추 진방안」(2012년)

목차

제1장 신 나는 사업개발
01 | 낙업낙토와 신 나는 경영
02 | 기회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
03 | 벤처 기업도 대기업 못지않게 급성장할 수 있다
04 | 빠르게 변하는 사업환경에 적응하면서 성공하는 벤처기업
05 | 한국의 정보처리사업 수준을 바꾸어 나간 LG CNS
06 | 고속 경영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삼성전자
07 |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주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08 | 실패를 극복하고 정상을 정복한 뒤 떠난 스티브 잡스
09 | 인터넷 시대의 물결을 타고 최단 시일에 세계적 기업이 된 구글
10 | 구자경 회장이 이끈 LG 그룹의 고도 성장

제2장 성공 요인과
사업 계획 수립 방법

01 | 인생의 3단계와 사업 계획
02 | 성공 요건
03 | 큰 고객이나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일
04 | 이익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손익분기점 분석
05 | 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많이 쓰는 사업 모델 캔버스
06 | 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07 | 사업자금을 마련하려면
08 | 어떤 회사를 설립하나?

제3장 흑자를 내려면

01 | 생명체에서 배우자
02 | 경영분석을 통한 안전장치 마련
03 | 재무분석이나 논리만으로 기업 경영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04 | “열 가지 ㄲ 시리즈”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경영을 해야
05 | 국내 시장 형에서 세계 시장 형으로 바꾸려면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06 | 자기파괴를 통해 날마다 새로워져야 살아남는다
07 | IT를 경영에 활용하지 않고는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08 | 파산했던 GM이 재생한 얘기에서 배우자

제4장 1조 원 회사가 되려면

01 | 매출규모 1,000억 원 회사가 해마다 26% 성장하면 10년에 1조 원 회사가 될 수 있다
02 | 거대한 소프트웨어 시장 속의 한국 기업
03 | 고도 성장이 가능한 IT 분야
04 | 빠르게 변하는 사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05 | CEO의 어려움
06 | 고도성장을 위해 CEO가 반드시 해야 할 일
07 | 시장 가치의 변동과 떠오르는 별, 사라지는 별

제5장 도전 M&A
01 | 무엇 때문에 M&A를 하는가?
02 | M&A를 잘 하려면
03 | LG 그룹의 사례(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를 중심으로)
04 | 성장을 위해 새로운 분야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LG 그룹의 M&A 사례
05 | 세계적인 M&A성공 사례: 시스코, 구글, 알셀로 미탈
06 | 장비공급업체에서 솔루션 공급업체로 변신하는 IBM
07 | 세계 제1의 이동통신회사가 되겠다는 소프트뱅크
08 | 실패하기 쉬운 M&A

맺는말
CEO에게 당부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前 LG CNS 사장 김영태의 신 나는 경영! 전(前) LG CNS 사장으로 퇴임하여 현재 한국소프트웨어 세계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는 김영태 사장이 사업개발로 동분서주한 CEO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애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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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LG CNS 사장 김영태의 신 나는 경영!

전(前) LG CNS 사장으로 퇴임하여 현재 한국소프트웨어 세계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는 김영태 사장이 사업개발로 동분서주한 CEO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애플, LG, 삼성 등 기업들의 사업개발부터 M&A 과정까지 상세한 사례를 들며 말한다. 저자에게도 어려운 난관이 있었지만, 변하지 않는 업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으면 이 세상은 신 나는 곳이 된다는 낙업낙토(樂業樂土) 사상으로 이겨 나갔다. 어려움을 이기고 LG CNS를 일구었기에 사업을 하려는 모든 사람, 또 경영하려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경영서이다.

출판사 서평

전前 LG CNS 사장 김영태의 신 나는 경영!


한국 벤처기업이 기업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한, 예전 벤처 붐 이후에 모두가 적당히 실패를 맛보아서 그런지 로또 당첨처럼 왠지 될 놈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더욱 팽배해진 듯하다. 이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창조 경제를 살린다고 여러 정책을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 몸에 크게 와 닿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때에 경영을 신이 나게 해야 한다고, 경영은 힘든 것이 아닌 신이 나는 것이라고 역설하는 사람이 있다. 전(前) LG CNS 사장으로 퇴임하여 현재 한국소프트웨어 세계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는 김영태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LG CNS에 재임하면서 한국 소프트웨어 발전에 큰 공을 세운 그의 화려한 이력을 보면 신이 날만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는 30대에 강직성 척추염을 앓아 등이 굽은 채 땅만 보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그때 그에게 힘을 준 사상이 낙업낙토(樂業樂土)였다. 즉, 변하지 않는 업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으면 이 세상은 신 나는 곳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 하나를 바꾸고 LG CNS를 이끌어간 저자는 이제 은퇴하여 사업을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본인의 경영철학과 사업 개발 비결을 알린다.

먼저, 1장에서는 사업개발을 위해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인지, 이 분야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덧붙여서 구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사례를 들며 사업개발에 성공하기 위한 초석을 어떻게 다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창업했던 LG CNS의 설립 당시를 회상하며 사업개발에서부터 어려움에 부닥친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담았다.
2장에서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요인과 사업 계획 수립방법에 대해 말한다. 상세하게는 손익분기점 분석, 사업 모델 캔버스, 사업 계획서 작성요령, 바쁜 투자자들을 움직여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방안, 회사 설립방법 등 사업 실무에 필요한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다루었다.
이제 회사가 설립되었다면 흑자를 내야 할 것이다. 3장에서는 흑자를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한 원리를 통해 설명한다.

첫째,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한 안전장치를 갖춘다.
둘째, 생명체의 구성요소 간에 균형이 잡히도록 조절을 한다.
셋째, 유전자의 혼합으로 생명체 자체를 다양하게 만든다.
넷째, 자기파괴를 통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노력을 계속한다.

자세하게는 생명체의 원리를 경영에 빗대어 설명한다. 먼저 경영분석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경영분석을 잘한다고 번창하는 것은 아니기에, 기업이 커질수록 균형 조절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때에도 저자의 낙업낙토 사상이 잘 드러나는데, 신 나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근본적인 역량이 발휘된다고 한다. 또, 열 가지 ‘ㄲ' 시리즈(꿈, 꾼, 끼, 끈, 꾀, 깡, 꼴, 끝, 꿀, 꽃)를 균형 있게 잘 챙겨야 하고, 세계 시장으로 가기 위해선 의사소통을 잘해야 하며, 자기 파괴로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회사가 흑자를 내기 시작하면 1조 원 회사로 만드는 일이 남았다. 4장에서는 현재 고성장한 IT 분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HN, 카카오 등의 사례를 들어가며 1조 원 회사로 발돋움하기 어떤 것을 유념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IT 분야가 고성장하는 만큼 변화도 빠른 게 사실이다. 이런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해야 한다. 이때, CEO의 역할이 큰데, 이미 이러한 과정을 다 지났던 김영태 사장의 조언은 모든 이에게 달콤한 꿀과도 같을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혼자 일하는 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기에 쉽지가 않다. 그래서 모든 구조가 안정적으로 갖추어진 회사와의 합병이 중요하다. 5장에서는 왜 M&A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를 LG그룹과 시스코, 구글, 알셀로 미탈, IBM, 소프트뱅크의 사례로 말하고 있고 실패하기 쉬운 사례까지 이야기한다.

현재 저자는 여든이 넘어가는 나이에 청년과 같은 생각으로 신 나게 살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 본인의 경험을 신 나게 글로 풀어가기도 하고,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CEO에게 조언하기 위한 법인을 세우기도 한다. 그의 삶 자체가 신 나는 경영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1장 첫 부분에 나오는 시는 또 다른 울림을 준다. 이 책이 열정을 다해 사업을 개발하는 모든 사람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Work while you work, 일할 때 일하고
Play while you play. 놀 때 놀아라.
That’s the way, 그렇게 하노라면
To be cheerful and gay.” 신 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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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나는 경영 | mo**oree | 2014.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나는 경영 경영을 신이 나게 해야 한다고, 경영은 힘든 것이 아닌 신이 나는 것이라...
    신나는 경영
    경영을 신이 나게 해야 한다고, 경영은 힘든 것이 아닌 신이 나는 것이라고 역설하는 사람이 있다. 전(前) LG CNS 사장으로 퇴임하여 현재 한국소프트웨어 세계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는 김영태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IBM, 애플, LG, 삼성 등 기업들의 사업개발부터 M&A 과정까지 상세한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저자에게도 어려운 난관이 있었지만, 변하지 않는 업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으면 이 세상은 신 나는 곳이 된다는 낙업낙토(樂業樂土) 사상으로 이겨 나갔다. 어려움을 이기고 LG CNS를 일구었기에 사업을 하려는 모든 사람, 또 경영하려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경영서이다.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성공 요소를 통합하고 그 공통분모에서 일곱 가지 법칙을 찾아내어 정리한 ‘만사형통의 7법칙’이다. ‘비바람이 지나면 무지개가 뜨는 이치’대로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이드이기도 하다.
    성공과 행복의 원리를 따라서 조금씩 변화하고 싶다.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루에 삼 천번을 감사한다고 말하면 삶과 행동이 바뀌게 되어 더욱 좋은 일들이 많아지고 행복해질 것 같다. 여러 경영 방법들을 여러 문제들을 주제로 하여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경영하는 방법, 삶을 계획하고 살아가는 방법들, 문제 행동들을 치유하는 방법들과 이해하는 내용에 관하여 분석하고 있다. 실제 사례도 나와 있어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하여, 좋은 경영가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거 심리사를 갖고 있다는 것과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변화를 시키려 노력하기 보다는 이해해주고 관심을 보여주며 인정해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좋은 경영가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어서 유익했다. 즐겁게 경영하며 살기위한 데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   머리말에 담긴 저자의 글을 읽고,  이 책을 관통하는 저술목적을 알게 되었다.  오랜기간동...
     
    머리말에 담긴 저자의 글을 읽고, 
    이 책을 관통하는 저술목적을 알게 되었다. 
    오랜기간동안 CEO의 역할을 수행한 저자의 경험을 
    젊은친구들에게 책으로 나누려는 목적. 
    한시간 강의로 결코 전달될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이 
    경영자를 꿈꾸고, 
    프로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귀한 배움의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신나는 사업개발 
    무언가 새로운 사업을 꿈꾼다는 것, 
    특히나 IT분야에서 신나는 사업을 개발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성공하는 벤처기업의 사례들과 
    LG CNS,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실제적인 경영 사례들이 담겨 있다. 
    2장. 성공 요인과 사업 계획 수립 방법 
    인생의 3단계와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을 진행하면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전략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 
    손익분기점을 세우고 분석하는 것들에 대해, 
    사업 모델 캔버스를 활용하는 것과 
    사업 계획서를 쓰고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첫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일 것이다. 
    3장. 흑자를 내려면 
    기업은 결국 생명체인 것이다. 
    적자를 내면 기업을 살아남을 수 없다. 
    어떻게 하면 흑자를 낼 수 있는지, 
    경영 분석을 통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 담고 있다. 
    재무분석과 논리만으로 기업 경영이 잘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러가지 경영 사례들을 통해 흑자를 내는 법에 대한 
    저자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4장. 1조 원 회사가 되려면 
    그냥그냥, 고만고만한 회사가 되어 
    먹고 사는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1조원 매출 규모의 회사를 꿈꾸며 사업해 보길 권하고 있다. 
    고도 성장이 가능한 IT분야의 사례가 아무래도 많이 언급되고 있으며, 
    저자가 LG CNS를 성장시켰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여주고 있다. 
    시장 가치의 변동을 통해 
    떠오르는 별과 사라지는 별에 대해 말해 주는데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옛 영화를 누렸던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다. 
    5장. 도전 M&A 
    우리는 뉴스를 통해 참 많은 M&A를 접하게 되는데 
    무엇 때문에 M&A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부분부터 출발하고 있다. 
    LG그룹의 사례를 통해, 
    시스코,구글,알셀로 미탈 등 성공 사례를 통해, 
    싪패한 사례를 통해 조언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CEO에게 당부하고 있다. 
    규모와 무관하게 한국적인 정서가 접목되는 신나는 경영을 
    현장에서 이끌어주기를~! 
     
    저자의 조언처럼 
    신나는 경영을 펼치는 CEO들이 한국에 더 많아지길 희망해 본다. 
     
    초강력긍정주의자 
  • 재미있을까? | qu**623 | 2014.02.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이는 의외로 쉽게 먹어간다. 평생 어린아이 일줄 알았던 꼬마는 어느새 청춘으로 자라고, 직장인, 드물게는 기업...
    나이는 의외로 쉽게 먹어간다. 평생 어린아이 일줄 알았던 꼬마는 어느새 청춘으로 자라고, 직장인, 드물게는 기업인으로 거듭나기도 한다.경영은 40대 중후반, 나이 지긋한 사람이 하는 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주변의 대기업들의 영향도 있겠고, 지역 상점들을 장사치로 보는 시각도 한 몫한다. 하지만 경영은 CEO뿐만 아니라 직장인, 학생 심지어 가정주부까지 모두가 필요한 필수요소이다. 자기위치에서 경영은 수익을 위한 활동도 포함되지만 학생은 공부경영, 주부는 가정경영을 통해 제 위치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의 주 대상자는 기업을 운영하거나 상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잠재적 경영인이고, 추후 50세, 빠르면 40대에 본인의 사업을 할 확률이 높다.
    저자는 30대에 강직성 척추염을 앓아 등이 굽은 채 땅만 보고 다닐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그에게 힘을 준 사상이 낙업낙토(樂業樂土)였다. 즉, 변하지 않는 업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으면 이 세상은 신 나는 곳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 하나를 바꾸고 LG CNS를 이끌어간 저자는 이제 은퇴하여 사업을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본인의 경영철학과 사업 개발 비결을 알린 책이 바로 지금의 이 책이다.
    영리한 사람을 열심히하는 사람을 못이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은 절대로 못당한다는 우리시대의 말이 있다.
    경영은 물론 결코 쉬운 분야가 아니다. CEO만이 높은 위치에서 넓은 시각으로 바라봐야 놓치지 않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을 꾸려가는 CEO이자, 한 분야의 CEO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업/회계/법률/자문 등 CEO가 존경받는 이유는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와 자신만의 기술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존경하는 기업인 강소기업 박현우 CEO님이시다.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라는 도서를 통해 접하게 되신 분인데 TV프로그램에서도 우연찮게 접하게 되었고 CEO치고는 나이도 젊으셔서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시는 분이다. 대기업/중소기업도 아닌 작지만 강한 기업 강소기업을 이끄는 청춘들의 멘토가 되기도 하신다. 이노버스를 이끌면서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부분이 자랑스럽니다. 최근 총각네야채가게의 CEO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강매를 부추긴 사건이 논란을 일으켰다. 책을 사면 본인과 식사를 할수 있다는 조건이었는데 이에 대상자들이 책을 10권도 아닌 500권에서 1000권까지 구매했다고 한다. 금전적으로 2000만원이상 소요된 것이다. 존경받는 CEO의 조건은 자신이 결정한다. 경영의 비법을 배우면서 경영의 리더를 찾는 것도 자신의 몫인 셈이다.^^
    2014년 경영으로 빛나는 한해가 되고 싶다.
  • 신나는 경영 | hh**117 | 2014.0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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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경영

    저자
    김영태 지음
    출판사
    어문학사 | 2014-01-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전前 LG CNS 사장 김영태의 신 나는 경영!한국 벤처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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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자기만의 사업체를 갖고 싶어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대학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선택을 해야하는 젊은이들은 그 열망이 더 강하다고 할 수있겠다.
    책 제목이 "신나는 경영"이다. 신 나게 사업을 시작한 기업인이 이익을 내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내고 있다.
    신 나는 사업개발편으로 부터 시작해서 성공 요인과 사업 계획 수립 방법과 흑자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1조원 회사가 되려면과 도전 M&A를 사례등을 다루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을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경영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業報를 받아들이면 신 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의 낙업낙토(樂業樂土)를
    가훈으로 삼고, 사업을 시작할 때에도 낙업낙토를 신조로 삼아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신 나는 경영은 주어진 환경과 여건을 즐겁게 받아 들일 때에 가능해진다.
    성공하는 벤처기업을 보면 불굴의 근성으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기업가가 진두에 서서 경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기업가 정신은 쉽게 길러지는 것이 아닌다. 칠전팔기를 할 수 있는 기질, 큰 꿈을
    설계하는 능력,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주위의 사람들을 설득하고 열광하게 하는 능력 등이 요구된다.
     
      불굴의 근성으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기업가가 진두에 서서 경영을 하는 벤처기업의 성공의 예와
    한국의 정보처리사업 수준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정보통신 수준까지 끌어올린 LG CNC의 직원들의 노력의
    성과나 시대의 변화를 재빠르게 포착하고 집중투자와 속도전으로 세계 시장 1위를 추구하는 삼성전자의 고공
    행진, "손가락끝에 정보를"의 슬로건으로 시대의 흐름을 잘 탄 결과 오늘날 세계 정상의 기업체로 성장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성공,애플을 사상 최고 기업으로 길러 내고 2011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스티븐
    잡스의 이야기,최고의 웹 검색 엔진을 개발하여 최단 시일에 세계적 기업이 된 구글의 성공담, 구자경 회장의
    LG 그룹의 고도성장은 체계적인 제도운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데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하겠다.
     
      "우리는 엄청나게 힘든 일을 해 나가야 하므로 모든 열정을 쏟아야 한다. 모든 열정을 쏟지 못하는 보통 사람은 
    사업을 그만두어야 한다. 재미를 못 느끼고 애정이 없으면 곧잘 그만둔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 경험을
    한다. 이 세상 사람들 눈에 성공했다고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 그래야만 힘들어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손댄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일찌감치 그만두어라, 애정이 없는데 누가 이런 짓을 하겠나?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 항상 걱정을 많이 해야 한다. 애정이 없다면 실패하고 말지."....P65 스티븐 잡스의 말이다.
     
      열 가지 ㄲ 시리즈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경영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꿈"을 가진 "꾼"들이 "끼"를 발휘해서 내외로
    "끈"으로 뭉쳐서 "꾀"를 모으고, "깡"을 부려서 "꼴"을 갖추어야 한다. "끝" 마무리를 잘하면 "꿀"이 생기고, "꽃"이
    힌다 했다. 무슨 사업이든지 10년은 해 보아야 한다는 구인회 회장의 말씀대로 10년 장기계획을 가지고 실천하면서
    1조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신 나는 경영을 열 가지 ㄲ 시리즈로 10년간 꾸준히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는
    열정적인 자세였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데 말이다. 그러나, 열정이 없는
    시간은 죽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속에 얼마나 열정과 성의를 쏟아부었고, 창조적 아이디어와 구상 등, 많은
    시간을 쏟았을 것이다.  
     
      좋은 CEO가 반드시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이 나와 있다. 어떤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의 길은 어렵다.
    리더의  일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 방향의 결정이다. 리더의 결정으로 기업의 승패가 좌우될 수도 있으므로.
    그리고, 기업이 모시는 상사는 고객, 종업원, 주주, 사회와 국가, 이렇게 넷이다.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계속 개발하고 개량해 나가야 한다. 우울안 개구리가 아닌 리더가 되어야 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 있는 신 나는 경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는 분이라면 참고가 될 만한 책이다. 저자가 직접 CEO를 하면서 들려주는 경험담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꼼꼼한 계획과 함께 꿈을 가지고 신 나는 경영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신나는 경영 | wo**tory | 2014.02.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신나는 경영   저자는 사업전개에 관한 강의의뢰를 받고, 강의를 했다. 하지만 말보다 책으로 써서 나누어 주는...
    신나는 경영
     
    저자는 사업전개에 관한 강의의뢰를 받고, 강의를 했다. 하지만 말보다 책으로 써서 나누어 주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쓰게 된다. 저자는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핵심적 위치에서 일했다. 책에는 그런 저자의 경험과 안목이 담겨 있다. 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적다.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훨씬 더 적다. 신나는 경영을 한다는 것은 태도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업성과가 좋다면 자연스레 신나게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신나는 경영’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지만, 신난다는 표현에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책은 저자의 경험과 안목을 바탕으로 한 경영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다.
     
    저자는 “낙업낙토(樂業樂土)”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에 의해 정해진 것이 있는데, 이는 아무도 함부로 바꿀 수 없다는 의미다. 흔히 불가에서 말하는 ‘업보’다. 사람마다 그런 업보가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기면 세상은 낙토가 된다1)는 것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환경도 다르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 정해진 것으로 바꾸기 힘들다. 그렇다면 그것이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투덜대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 투덜대더라도 어차피 그것은 바뀌지 않을 테고, 투덜대는 동안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 저자는 30대에 강직성척추염을 앓아 다리가 저리고 등이 굽어 땅을 보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경영자로서 그런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낙업낙토’모토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직장 생활 50년을 돌이켜보며 신났던 일을 회고한다. 그 중 제일은 LG CNS를 창업해서 그룹 전산실을 국내 최초로 통합했을 때였다. 다음은 LG그룹의 전자, 전기, 통신산업부문의 구조개혁 작업 1단계를 완료하여 세계 제1의 전자산업체로 출발했을 때다. LG 화학 초대 전산실장으로 판매 수금관리 시스템을 완성해 경영에 공을 세웠을 때도 신났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개인적으로 신났던 일이었다면 조직 전체가 신났던 경험도 있다. 1970년대 LG 화학에서 다각경영 전략이 추진되면서 여러 사업부가 신설되어 기업 확장 열기가 올랐을 때, 1980년대 ‘우리는 하나, 세계 제일’이라는 기치 아래 전자 전기 통신산업 분야의 20개 회사가 혁신했을 때, 1990년대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에 매진하여 세계적으로도 ICT(정보통신기술) 선진국 대열에 들어갔을 때2) 등이다.
     
    결국 신나게 일했을 때는 성취감이 컸을때였다고 회고한다. 그런 성취감은 칭찬과 성과로 이어진다. 신나게 일해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된 것인지, 좋은 성과를 이뤄서 돌이켜보니 신났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신나게 일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도 신나게 일했을 때 좋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성과차이도 있겠지만, 일하는 동안 즐겁게 일하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겉으로 드러난 것 외에도 정신적인 만족도도 차이가 있는 것이다. 기업조직이 활력적으로 움직이고 신나게 일하려면 경영자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야 한다. ‘신나는 경영’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 책에서 그런 방법 등에 관해서 말해줄 것 같지만, 그런 내용은 따로 없다. 앞서 언급한 수준으로 기업 경영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그런 내용을 짐작할 뿐이다.
     
    결국 책내용은 ‘어떻게 기업을 활력적으로 경영할까?, 신나게 경영할까?’에 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경영이야기다. 그 이야기속에서 구체적이진 않지만 활력적이고 신나는 일터를 어렴풋이 느낄 뿐이다. 책제목에 집착해서 내용에 관해 오해할 것 같아 하는 얘기다. 1986년 당시 세계 제일 정보처리사업체였던 미국 EDS 와 함께 지금의 LG CNS 의 전신인 STM 을 창업했던 일은 여전히 저자의 기억에 생생하다. 그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로인해, 26년째 접어든 이 회사는 3조원 대의 매출에 1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규모로 성장했다.3) 당시 한국의 정보처리기술은 미국에 20년, 일본에 10년 뒤떨어져 있었고, 그것을 빨리 만회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정보처리사업체와 합작회사를 만든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선택은 옳았고, 당시 그런 선택이 아니었다면 여전히 선진기술 뒤꽁무늬는 쫓는 신세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는 ‘열 가지 ㄲ 시리즈’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경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른바‘꿈’을 가진 ‘꾼’들이 ‘끼’를 발휘해서 내외로 ‘끈’으로 뭉쳐 ‘꾀’를 모으고 ‘깡’을 부려서 ‘꼴’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끝’마무리를 잘하면 ‘꿀’이 생기고 ‘꽃이 핀다는 것이다. 거기에 경영 컨설턴트 워터먼과 톰 피터스가 1980년대 주장한 경영의 요소를 대입해서 비교한다. 꿈-Shared value, 꾼-Staff, 끼-Skill, 끈-System, Network, 꾀-Strategy, 깡-Style, Gut, 꼴-Structure, Brand, 끝-Finishing, 꿀-Rewards, 꽃-Flourishing4) 등이다. 두 가지를 함께 대입해서 살펴보니 경영의 요소가 한 눈에 들어온다. 짧게 비유적으로 표현했음에도 경영에 필요한 요소가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경영은 종합예술이라 할 만큼 복잡하고 디테일해서 각각에 필요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그런 필요한 요소들은 경영자가 주도적으로 채워가야 한다. 그런 능력을 지닌 사람을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고, 그들을 종합적으로 이끌고 주요한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보상은 직원들과 나누고 책임을 져야한다. 경영자의 자리가 결코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저자의 지난 경험이 소개되는데, 그런 걸로 미루어보면 저자는 그런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낸 듯 하다. 경영이야기에는 M & A 가 자주 등장한다. 그것은 왠지 난폭한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잡아먹는 느낌이 들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한국에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경영의 한 방법으로 성공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줄 수도 있는 것으로 충분히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실행할 만한 가치가 있다.
     
    ‘M & A’는 합병(Merge)과 인수(Acquis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합병에는 흡수합병과 신설합병이 있는데, 흡수합병은 갑이 을을 흡수하는 형태이고 신설합병은 새 회사 병을 만들어 갑과 을이 병으로 흡수되는 형태다. 인수는 갑이 을을 매수하는 것이다. 이때 을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경영원, 소유권이 갑에게 넘어가 지배구조 변화가 일어난다. 이런 M & A 의 목적은 구조조정, 성장, 자원확보, 복합적 목적 등이 있다.5) M & A 개념을 이해하고, 그것이 필요한 이유를 접하면 M & A 를 결코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M & A 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며 발전하는 기업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시스코인데, 1993년부터 2013년까지 159개사를 인수했다고 한다. 그것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다주었다는 점에서 M & A 가 시스코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건 분명해 보인다. 시스코 외에도 구글은 유투브를 인수해 엄청난 부가가치를 이뤘고, 철강기업 아셀로 미탈은 M & A 를 통해 2012년 기준 세계 1위의 제철회사가 되었다.6)
     
    한국에도 그런 사례가 있다. 네이버는 2000년 인터넷 게임업체 한게임을 흡수합병해 대성공을 거뒀다. 포털, 검색 시장에서 구글마저도 한국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다. 네이버는 한국에서 포털, 검색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데, 그런 네이버의 우위에는 2000년에 이뤄진 한게임의 흡수합병이 큰 요인이 된 것 같다. 책에는 저자가 몸을 담은 LG 그룹 외에도 다양한 경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례로 든 기업들이 워낙 규모가 큰 기업이지만, 그런 기업 경영 이야기 속에 담긴 경영의 태도나 요소는 소규모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작게는 자영업자에게도 해당된다. 경영자의 마인드로 자영업을 한다면 사업체를 키울 수 있다. 글로벌 기업 중에도 처음부터 크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시작은 미미해서 허름한 창고에서 시작된 기업도 많다.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직접 창업 후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 배울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너무나 큰 위험과 부담이 따라온다. 크든 작든 자기 사업을 하고 싶다면 규모에 상관없이 경영에 관한 이런저런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도 그 중 하다. 아주 와닿는 수준은 아니지만,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일반적인 기업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경영 태도와 사업계획의 중요성, 경영에 대한 이해를 조금은 높일 수 있다. 큰 기대 않고 읽는다면, 가볍게 경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신나는’이라는 표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다른 경영서에 비해 특별히 신나는 경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진 않기 때문이다. 맺음말에는 한국식 신나는 경영을 함수로 만들어 수식화 했다.7) 다소 억지스럽게 보이지만, 수식보다는 수식에 들어가는 요소에 관심을 두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1) <신나는 경영> p. 11
    2) <신나는 경영> p. 12, 13
    3) <신나는 경영> p. 31
    4) <신나는 경영> p. 119, 120
    5) <신나는 경영> p. 191, 192
    6) <신나는 경영> p. 209, 210
    7) <신나는 경영> p.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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