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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220쪽 | 규격外
ISBN-10 : 1130603962
ISBN-13 : 9791130603964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중고
저자 와타나베 가오루 | 역자 김윤수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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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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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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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차이로 돈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결정된다!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는 법『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누구나 내심 ‘돈이 더 있으며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산다.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없으면 안 되는 것. 신경 안 쓰며 살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끌려 다니게 되는 것. 늘 부족함을 느끼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걱정하게 되는 것. ‘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과 불안을 함께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직접 경험한 와타나베 가오루는 정반대다. 그녀에게 ‘돈’은 고민과 걱정의 대상이 아니라, 언제나 ‘만족과 기쁨’, ‘감사’를 떠올리게 하는 존재다. 저자는 가난, 이혼, 유산이라는 아픔을 딛고 일본 최고의 멘탈 코치로 성공하기까지, 그녀의 삶을 바꾼 ‘돈을 끌어당기기 위한 39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삶을 바꾼 보석 같은 원칙들이 모두 담겨 있다. 그녀가 깨닫게 된 ‘돈의 법칙’이 무엇인지, 어떻게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흔히 빠지게 되는 ‘돈에 대한 마이너스 감정’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지, 돈의 순환을 어떻게 점점 더 좋아지게 하는지, 무엇이 진정으로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 것인지 등에 대한 답을 39가지 습관으로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_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는 방법

[제1장] 아주 사소한 차이로 변화는 시작된다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
Habit 1 _ 돈은 멈추게 하기보다 더 많이 흐르게 하는 데 주목한다
Habit 2 _ ‘꺼내야 다시 들어간다’는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Habit 3 _ 돈을 쓸 때도 ‘마이너스 감정’을 싣지 않는다
Habit 4 _ 집착은 ‘없다’를 끌어당긴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Habit 5 _ 돈에 대한 ‘액셀’과 ‘브레이크’는 동시에 밟지 않는다
Habit 6 _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Habit 7 _ 돈을 받는 것에 대해 저항감을 버린다
Habit 8 _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이라고 해서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다
Habit 9 _ 쓸 곳과 안 쓸 곳을 구분하는 기준을 갖는다.
Habit 10 _ 돈에 대한 관점을 적극적으로 바꾼다
[Plus story 1] 5000만 원을 끌어당긴 그녀

[제2장] 돈의 흐름을 막는 마음속 빗장을 풀어라
돈에 대한 마이너스 이미지를 걷어내는 법
Habit 11 _ 자꾸자꾸 돈 이야기를 한다
Habit 12 _ 돈벌이에 대한 선입견은 버린다
Habit 13 _ 돈에 대한 생각을 자주 체크해본다
Habit 14 _ 가난 자랑, 싸구려 자랑은 일절 그만둔다
Habit 15 _ 많은 돈을 ‘하늘의 은행’에 맡기고 있다고 상상한다
Habit 16 _ ‘돈 없어서 못 해’라고 변명하지 않는다
Habit 17 _ 돈 관리는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
Habit 18 _ 행동으로든 상상으로든 부자의 자아상을 체감해본다
Habit 19 _ ‘긍정을 부르는 말’의 힘을 활용한다
Habit 20 _ 돈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Plus story 2] 꿈꾸던 가게를 열다

[제3장] ‘돈의 호감’을 사는 습관으로 하루하루를 바꿔라
돈의 순환이 점점 더 좋아지는 법
Habit 21 _ ‘갖고 싶은가, 아닌가’를 판단기준으로 삼는다
Habit 22 _ 평소 사용하는 것들은 더 좋은 것으로 엄선한다
Habit 23 _ 늘 갖고 다니는 지갑에 특별한 마음을 담는다
Habit 24 _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더 가치를 둔다
Habit 25 _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정리를 습관화한다
Habit 26 _ 금전운이 지나는 통로, 화장실을 청결히 한다
Habit 27 _ ‘웰컴 골드’로 금전운을 업그레이드한다
Habit 28 _ 부자를 만나서 금전운의 ‘파동’을 느낀다
Habit 29 _ 내 앞의 ‘돈의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오른다
Habit 30 _ 항상 ‘돈의 호감’을 사게끔 돈을 대한다
[Plus story 3] 월수입 1000만 원을 달성하다

[제4장] 풍족하고 행복한 인생에 상한선이란 없다
돈과 행복을 함께 끌어당기는 법
Habit 31 _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으로 ‘돈의 파이프’를 넓혀간다
Habit 32 _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을 갖는다
Habit 33 _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
Habit 34 _ 풍족함이 100배가 되는 ‘포커스 기술’을 익힌다
Habit 35 _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공부를 한다
Habit 36 _ 좋아하는 일은 끝까지 해본다
Habit 37 _ 웃는 얼굴로 말하고 기쁜 마음으로 행동한다
Habit 38 _ 한계를 생각하지 말고 마음껏 상상한다
Habit 39 _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
[Plus story 4] 풍족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사이트

Epilogue _ 당신의 가능성은 훨씬 커질 것이다

책 속으로

‘당신은 돈을 많이 좋아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흔히 “많이 좋아한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굳이 말하면 좋아하는 편인데요” “글쎄요…….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죠”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진짜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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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돈을 많이 좋아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흔히 “많이 좋아한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굳이 말하면 좋아하는 편인데요” “글쎄요…….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죠”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진짜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좋아한다. ‘나는 돈이 싫다’ ‘나에겐 돈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 질문에 답해보자. ‘당신은 돈을 많이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가?’ _ p.9

돈은 우리에게 풍족함과 기쁨을 가져다준다. 그러니 어떤 돈이든 전부 좋은 감정을 실어보자.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다. 쓸 때에는 특히 더 기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과 같이 한번 생각해보라.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부모의 마음으로, 돈을 자식처럼 대하자. 아이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면 좋은 경험을 많이 하기를 바라면서 기꺼운 마음으로 보내주고, 돌아왔을 때에는 진심으로 기쁘게 맞아주는 마음으로 말이다. _ p.38

수년 전 내 상황은 다른 사람들 눈에 아주 많이 불안해 보였을 것이다.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었고, 갚아야 할 아파트 대출금은 여전히 많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율을 이용한 ‘환테크’에 실패해서 한 번에 2000만 원이 사라지는 경험도 했다. 예금 잔고는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도 나는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나는 이 세상의 많은 돈들을 내 ‘하늘의 은행’에 맡기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불안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우리 집 한 달 생활비는 남편이 처음에 받았던 월급의 10배가 넘게 되었다. _ p.98

내가 코칭을 할 때 클라이언트에게 맨 처음 해보게 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일들 목록’을 작성하는 일이다. 자격증 취득, 유학, 해외여행, 옷 쇼핑…… 사람들은 목록을 작성해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두근거리며 설레는 한편 오히려 우울해지는 사람도 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일=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단정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못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어쩌면 그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_ p.101

말에는 빗장을 제거하는 힘이 깃들어 있다. 요컨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반복함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식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일종의 인지요법이다. 당신의 돈에 대한 자세, 마인드, 생각을 ‘긍정적인 단언’으로 바꿔보라. 여기서 ‘단언’이라는 것이 포인트다. 단순히 “~하면 좋을 텐데” “~하게 해주세요”처럼 바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다” “~입니다”처럼 단언하는 형태로 말해야 한다. 느닷없이 “나는 부자입니다”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면 현재진행형으로 바꿔보자. “나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있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_ p.116

바겐세일 기간이면 백화점은 늘 쇼핑객들로 붐빈다. 나 역시도 바겐세일 시즌이 오면 종종 백화점에 가서 살 만한 게 없나 기웃거리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아주 마음에 들었던 상품을 바겐세일에서 산 기억은 거의 없다. 사실 바겐세일 기간에 파는 상품들은 시즌이 지난 것들이 대부분이다. 미처 다 팔지 못한 물건들을 ‘반값’ 할인으로 파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반값’에 그만 흔들리고 만다. ‘이렇게나 싸게 파는데, 지금 안 사면 손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게 돈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가난한 사고’다. 쇼핑은 손해나 이익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갖고 싶으면 사는 것이지, 싸기 때문에 사서는 안 되는 것이다. _ p.129

‘지갑은 호텔과도 같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데, 반드시 새 호텔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내가 지금 사용하는 지갑은 6년이 되었는데, 나는 늘 새것처럼 애지중지하며 갖고 다닌다. 내게 금전운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지갑이기에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내 지갑에 담긴 돈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편안한 호텔일 것이다. 덧붙이건대, 돈은 이처럼 늘 소중히 대해줘라. 나는 돈을 구깃구깃하게 해서 홱 하고 내던지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만 그렇게 여기는 게 아니다. 돈도 그런 사람들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_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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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는 여자, 당신도 될 수 있다!” 일본 여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여성 멘토, 와타나베 가오루가 말하는 ‘돈의 법칙’ 가난, 이혼, 유산이라는 아픔을 딛고 일본 최고의 멘탈 코치로 성공...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는 여자,
당신도 될 수 있다!”

일본 여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여성 멘토,
와타나베 가오루가 말하는 ‘돈의 법칙’

가난, 이혼, 유산이라는 아픔을 딛고
일본 최고의 멘탈 코치로 성공하기까지
그녀의 삶을 바꾼 39가지 보석 같은 원칙들!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여성 자기계발서 1위!


“당신은 돈을 많이 좋아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놓고 돈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꺼려한다. 돈을 밝히는 속물처럼 보이는 게 싫다며 ‘돈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거나 “돈보다 행복이 중요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나는 돈이 싫다. 나한테는 돈이 필요 없다’고 여기지는 않는다. 누구나 내심 ‘돈이 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산다.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없으면 안 되는 것. 신경 안 쓰며 살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끌려다니게 되는 것. 늘 부족함을 느끼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걱정하게 되는 것. ‘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과 불안을 함께 떠올린다.
그러나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의 저자, 와타나베 가오루는 정반대다. 그녀에게 ‘돈’은 고민과 걱정의 대상이 아니라, 언제나 ‘만족과 기쁨’, ‘감사’를 떠올리게 하는 존재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두고 “경제적으로 이미 성공을 이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냐” 하고 반문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성공했기 때문에 돈을 긍정적으로 대할 수 있게 된 게 아니라,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는 법을 깨달았고, 그 깨달음에 따라 살았기 때문에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 내가 돈을 사랑하지 않는데, 돈이 나를 사랑하는 일은 없다”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이 책에서 나는 ‘돈을 끌어당기기 위한 39가지의 습관’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바탕에는 ‘돈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주변에 베풀 수 있는 행복, 풍족함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말한다. (……) 나는 ‘당신은 풍족함과 행복을 모두 선택해도 된다’는 말을 가장 강조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은 ‘돈’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또 휘둘리면서 돈을 나쁜 것으로 만든다. 돈을 외면하려 하고 부정함으로써 자신과는 멀어지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많이 좋아해도 되고, 돈의 호감을 살 수도 있고, 그럼으로써 풍족해질 수 있다. 그걸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을 때 돈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행복해질 수 있다. _ 책 속에서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직접 경험한
와타나베 가오루의 진심 어린 이야기!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풍족한 인생을 살게 되었지만, 저자 역시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20대 시절에는 한 달에 100만 원(일본에서는 도쿄 외곽의 원룸 월세가 70만 원 선이다)이 채 안 되는 돈으로 생활을 했고, 결혼 후에도 남편 월급 150만 원으로 집안 살림을 꾸리느라 매일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살았다. 한 푼 두 푼 아끼고 또 아끼며 사는 게 너무나 당연해서 원하는 걸 마음 놓고 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모두 ‘얼마나 싼가?’로 좌우되는 생활이었다. 늘 열심히 살았지만 세상은 녹록치 않아서, 서른이 되던 해에는 이혼의 아픔을, 서른아홉 살에는 유산의 교통을 겪기도 했다.
“나도 생활고를 겪던 시절에 돈이나 성공법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하지만 좀처럼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때는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런데 돈과 관련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일을 경험하면서 어떻게 하면 풍족해지는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내가 왜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았는지, 왜 부지런히 모아도 순식간에 잃었는지 등 그 이유를 알고 있다. 나는 내가 배우고 체험한 돈에 관한 법칙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 돈의 순환이 좋아지면 마음도 안정된다. 그러면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훨씬 쉬워지고, 작은 성공을 차곡차곡 쌓으며 더 나은 삶을 향한 계단을 뛰어올라갈 수 있다. 코칭을 통해 내가 그렇게 변했고, 내 코칭을 통해 변화하는 여성들을 많이 봐왔다.”
저자는 ‘멘탈 코치’로 활동하며 자신의 이런 경험을 많은 여성들에게 전하고 있다. 2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일본 여성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탈 코치”이자 “롤모델로 삼고 싶은 멘토”로 손꼽힌다. 그녀가 전해주는 메시지들은 과거의 힘든 경험에서 얻은, 결코 겉치레가 아닌 진심이 담겨 있어 사람들로부터 ‘와타나베 어록’이라 불리기도 한다.

“아주 사소한 차이로 돈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결정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삶을 바꾼 보석 같은 원칙들이 모두 담겨 있다. 그녀가 깨닫게 된 ‘돈의 법칙’이 무엇인지, 어떻게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흔히 빠지게 되는 ‘돈에 대한 마이너스 감정’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지, 돈의 순환을 어떻게 점점 더 좋아지게 하는지, 무엇이 진정으로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 것인지 등에 대한 답이 39가지의 습관으로 명쾌하게 정리돼 있다. 이는 돈 문제로 고민한 적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생활의 진리이며,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바로 실천하고 싶은 생활의 법칙들이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는 일, 힐링을 위한 여행,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주는 선물, 그럼으로써 얻는 기쁨과 행복…… 돈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 모든 것들을 가져도 된다. 꿈같은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정말 그렇다. 이제부터 나와 함께 이뤄보면 어떨까?”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해왔던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당신도 깨닫게 될 것이다. 돈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을 때가 아니라 돈을 가지고 당신이 기뻐할 일을 할 수 있을 때다. 당신도 기쁜 마음으로 돈을 사랑하고, 돈에게 사랑받는 법을 배워보라. 누구나 돈과 행복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걸 한층 더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부디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들을 실천해보길 바란다. 더 풍족하고 더 행복한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돈과 인연이 없어’ ‘돈은 항상 부족해’라고 느낀다면 : 당신이 알아야 할 돈의 법칙!
돈이 들어오면 기뻐하고, 돈이 나가면 탄식하는가? 그렇다면 ‘가난 사이클’을 단단히 굳히는 중이다.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생각은 자신 이외에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과 상충된다.
쇼핑은 손해나 이익 때문에 하는 게 아니다. 갖고 싶으면 사는 것이지 싸기 때문에 사서는 안 된다.
돈이 들어오는 방법은 한 계단씩 밟고 오르듯이 상승한다. 사람에 따라서 두 계단, 세 계단을
한 번에 올라가기는 해도 비밀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단숨에 정상으로 가는 길은 없다.
풍족해지는 원리를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감사하는 마음은 ‘액셀’을 밟는 것에 해당된다. 그런데 만일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왜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걸까?’라고 생각된다면, 그건 ‘액셀’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고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는 뭘까? 바로 돈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렇게 달라졌다” :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아주 명쾌하다! 마음에 쿵 하고 와 닿는 내용이 많았다. 문장에 잘 보이려고 한다거나 에둘러 말하는 게 없이 저자의 경험이나 진심으로 느꼈던 생각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스스로 깨닫지 못한 돈에 대한 편견이나 저항감을 알게 해준 책! _ 시도(シド) 님

이건 기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쉽게 머릿속으로 그려지면서 바로 행동에 옮기고 싶어지는 책! 돈뿐 아니라 확고한 신념의 중요성이 알기 쉽게 적혀 있다.
_ yorutokirinotoi 님

책을 읽기 전에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막상 읽고 보니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다. “이래서 내가 풍족해지지 못했구나”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는 책에 담긴 습관들을 열심히 실천 중인데, 매일 새로운 발견이 있어 재미있다. 누구나 풍족해질 수 있다. 지금 풍족하지 못한 건,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_ shirohan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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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예전에 봤던 뉴스 제목이 기억난다.    "'빌린 돈 갚지 마라'의 저자, 몸소 실행. 출판사사장에게 돈...

    예전에 봤던 뉴스 제목이 기억난다. 

     

    "'빌린 돈 갚지 마라'의 저자, 몸소 실행. 출판사사장에게 돈 빌려 도주"


    노골적으로 돈을 다루는 책들은 마치 스포츠 신문의 정력제 광고처럼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검증되지 않은 작가들이 단지 책의 판매를 목적으로 출간한 것은 아닌가라는 의심과 이미지만 갖고 있었다.


    그 동안 돈이나 재테크에 관한 여러가지 실용서나 자기계발서에는 관심을 둔 적이 없다. 인터넷 기사, 신문의 칼럼, 방송에 출연한 경제학자나 전문가들이 재테크 비결이라며 소개하는 것들이 경제원론을 벗어난 적이 없었기에 더욱 그랬다.


    '아껴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할 것. 수익성과 리스크는 비례함으로 연금, 펀드, 주식 등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고를 것. 2~3년의 단기적금을 반복하여 몫돈을 키워 갈 것. 주식은 10년이상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할 것.'


    솔직히 돈에 관한 책들에 관심을 갖고 기웃거리는 것 자체가 천박한 취향을 가졌다고 인정하는 양, 자의식 강한 내겐 스스로 용납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돈에 대한 나의 바로 그 지점을 정확하게 파고 들었다.


    일본의 파워블로거이자 유능한 멘탈 코치인 와타나베 가오루라는 일본인 작가가 쓴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받아들고도 사실 별다른 기대는 없었다. 목차를 살펴봐도 눈에 띌만한 것은 별반 없어 보였다.


    먼저 프롤로그에서 제시한 개괄적 결론이 "돈의 법칙은 사람이 돈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와 관계가 있다."이다. 돈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되자 처음부터 마음이 열렸다.


    이 책은 실용서라기보다 자기계발서다. 자기계발서는 독자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고정관념의 변화, 패러다임의 전환, 개념의 전환이 필수적으로 제시될 수밖에 없다.


    서른 아홉가지 중 첫 번째를 읽고 나서 이 책의 구성과 접근방식이 무척이나 마음이 들었다. 장황하지 않은 간결한 설명에 핵심내용은 보기 좋고 찾기도 좋게 빨간색으로 정리 해 두었다.



    "돈은 갖고 있느냐, 갖고 있지 않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내 눈앞을 지나가느냐?'가 포인트다."



    첫 번째 요점부터 개념을 전환시켜주고 있다. 경제원론이 아니라 실전감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패러다임의 전환, 개념의 전환은 계속 된다.



    "'꺼내다'와 '들어오다'는 전적으로 자연의 섭리다. 들어오기 때문에 꺼내는 것이 아니라, 꺼내기 때문에 들어오는 것이다."


    "쇼핑은 손해나 이익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갖고 싶으면 사는 것이지, 싸기 때문에 사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내 주변에 쇼셜커머스에 중독증상을 갖는 사람을 몇몇 볼 수 있으며 나도 당장은 필요없지만 할인율이 크다는 이유로 미리 구매해 봤기때문에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다. 


    "진짜 부자들은 눈에 보인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돈을 사용한다. 경험으로 얻은 감성이나 지혜는 아무도 빼앗지 못할뿐더러 잃는 일도 없다."



    피상적으로만 인지하던 부자들의 소비행태를 보다 가치적인 관점에서 정의하여 소개 해 주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던 돈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모두 바꿀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일본인 저자답게 심리적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 끄집어 내 준다. 



    "그런데 실은 그와는 모순되게 '돈을 받는 일에 서툰' 사람들이 많다. 가령 다음과 같은 경우다. 

    ●거래처에 일을 해주고 돈을 받아야 하는데, 결제가 늦어져도 빨리 처리해달라는 말을 잘 못한다.

    ●친구나 지인 사이에서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게 모호해져서 차마 돌려달라고 하지 못한다.

    ●작은 물건을 사다주고 상대가 돈을 내밀면 "괜찮아, 선물이라고 생각해"하고 말한다.

    ●상대가 도움의 대가로 "이거 얼마 안 되지만...."하고 사례를 하면 "아니, 됐어요"라며 절대 받지 않는다.

    의외로 이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마치 내 마음 속을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너무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여기까지 왔을 때 나는 저자의 의도대로 돈에 대한 나의 잘못된 인식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기존의 개념과 관행의 오류를 찾았으면 바꿔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 역시 자기계발서의 중요한 역할이다. 그 실행과 실천 부분에서 이 책은 몇 해 전 발간되었던 '시크릿'을 연상케 한다. 



    "돈이 들어올 때에는 '감사와 기쁨'을! 돈이 나갈 때에도 '감사와 기쁨'을! 절대로 '마이넛 감정'을 실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이다."


    "'감사'는 지금 현재 '내게 있는 것'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감정이다. 반대로, 나한테 '있다'거나 내가 '갖고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면, 감사가 아니라 '갈망'이나 '집착'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갈망'이나 '집착'은 실제로 '있는' 것이 보이지 않거나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늘 다른 무언가를 갈구하는 상태다. 자신의 마음과 사고, 모든 행동들이 모두 '나한테는 없다'고 믿는 상태다. 나 자신한테 '없는 것' '갖고 있지 않는 것'을 계속 잠재의식 속에 인풋하는 행위다."


    "예를 들면, 노후가 불안하기 때문에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은 언뜻 전향적이며 계획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돈을 모아야겠다는 동기가 '두려움'과 '불안'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 돈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라면, 오히려 돈의 순환은 나빠질 수 있다. (중략)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실제 '무슨 일'로 일어나는 것이다. 매사에 감사할 줄 알던 나도 그 '두려움'과 '불안'에 발목 잡혔고 '더 바라는 건 과욕'이라고 생각했다. 그 에너지가 강하다 보니 그쪽이 현실화되었던 것이다."


    "돈을 부정하는 어떤 말도 피하는 게 상책이다. "나는 돈이 없어"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면 현실이 되어버린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그건 정말 맞는 말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나 스스로도 비굴했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실제로 무언가를 해보면 정말로 자아상이나 마인드가 바뀌게 된다.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그리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체험을 하는 걸 더 추천한다. 체험을 해보면 상상할 수 있는 게 점점 더 많아진다."


    "지금 내가 가진 좋은 것들을 매일 세어보면 점점 행복의 개수가 많아진다. 반대로 부정적인 걸 센다면 불행의 개수가 점점 늘어날 뿐이다. 그게 자칫 버릇이 되면 뇌는 무의식적으로 불행을 더 찾아 나선다."


    "명심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비교하지 않는다. 불만을 늘어놓지 않는다. 지금 가진 작은 행복을 일상에서 더 많이 찾아서 초점을 맞춘다."



    세상은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되어가기 때문에 내 생각과 말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해야 한다는 것이 시크릿이었다면 돈 역시 내가 주체가 됨으로써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이 책은 시크릿의 화폐버전이라 할만하다.


    아쉬운 점 몇 가지도 눈에 띈다.


    돈 관리는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는 17번째는 독자에 따라서 다소 위험한 발상으로 될 수도 있다. 



    "자연스레 돈 관리에 신경을 전혀 안 쓰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무렵부터는 돈을 쓰면 어디선가 새로 돈이 들어오는 일이 생겼다. 실제로 쇼핑을 하며 쓴 금액이 정말 그날 중에 고스란히 입금되는 경험을 여러 차례 했다. 참석하고 싶다고 생각한 심리학 트레이닝을 신청하느라 700만원을 지불하니 딱 그만큼의 수입이 바로 생기기도 했고, 코칭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600만원을 썼는데 다음 달에 그 비용을 충당할 일거리가 들어와 결과적으로 수지가 맞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꺼내면 들어온다'는 재미있는 법칙이 내 생활 속에서 실현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도 오해 없기 바란다며 당부하고 있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그 의도와는 다르게 적지 않은 주식 폐인을 만들어 낸 것을 보면 다소 위험한 발상이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일본 특유의 애니미즘이 투영된 것이다.



    "'장지갑을 쓰면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믿는 사람들은 점점 풍족해질 수 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또 '이 부적을 가지고 다니면 금전운이 상승할 거야'하고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될 것이고, '다 쓸데없는 짓이야. 이런 거 가지고 다닌다고 돈이 들어오겠어?'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현재의 상황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보름달을 보며 지급을 흔드는 일도 진심으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따라온다. 굳이 보름달이 아니더라도 '나는 풍족해질 것이다'라고 늘 믿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따르게 돼 있다. 다시 말해,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다."



    어쨌든 ​생각한대로 우주와 세상이 움직인다는 원리와 일본 특유의 애니미즘적 미신을 어디서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는 독자의 소양에 달려있다. 아마도 실천단계에서 본말이 뒤집히는 순간에 미신으로 치닫을 것이다.



    "그때그때 정리하지 않으면 흐름이 막히는 법이다. 그리고 막혔을 때는 뚫어주어야 순환이 좋아진다. 돈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비우고 청소를 해보자. 물건들을 보기 좋게 잘 정리하자. 어느 새 돈의 순환도 좋아질 것이다."


    "오빠는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매사에 귀찮아하는 성격이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오빠는 "화장실을 깨끗이 하면 금전운이 상승한다!"는 말을 듣고 매일같이 회사의 화장실 청소를 직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화장실 청소를 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는 실제로 금전운이 좋아지고 있다고 느꼈다. 내내 정체 상태였던 주문도 대폭 늘었고, 까다로운 고객들에게 치이던 일도 이제는 없다고 한다. 오빠는 지금도 "화장실에는 신이 정말 있다"고 호탕하게 말하곤 한다."



    예전에 직장생활할 때 "망해가는 회사는 화장실부터 더러워진다."는 말은 들어봤다. 방 청소를 하면 돈의 흐름이 뚫리고, 화장실 청소를 하면 돈이 들어온다는 말은 정리정돈에 유난을 떠는 나도 처음 듣는다. 더구나 화장실에 신이 있다니...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특성을 감안하여 읽어야 할 대목이다.


    이 책이 전체적으로 이런 미신적 요소가 깔려 있는 것은 아니다. 평소 사용하는 것들은 더 좋은 것으로 엄선한다는 22번째에서는 좀 더 납득하기 쉬운 새로운 소비개념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시계는 거의 매일 차기 때문에 300만원을 줬어도 20년을 사용하면 한 달의 비용은 1만2,500원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시계는 충분히 20년 넘게 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30만원 주고 산 시계가 싫증나거나 유행이 지나서 2년밖에 차지 않았다면, 한 달의 비용은 300만원짜리 시계와 동일한 1만 2,500원이다. 한 달의 비용이 같다면 300만원짜리 시계와 30만원짜리 시계 중 당신은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이라는 다소 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돈에 대해 솔직한 담론을 벌이며 우리가 항상 전전긍긍하는 돈 문제에 있어서도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돈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을 때가 아니라, 돈을 가지고 당신이 기뻐할 일을 할 수 있을 때다." 라고 당부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없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임으로써 비굴해졌던 나의 모습을 바라볼 수있었다. 또한 자칫 수동적으로 되기 쉬운 돈 문제에 허세가 아닌 긍정의 마인드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라는 것은 고지식했던 나에게 매우 유익하다. 다른 독자들은 그것이 정답임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돈에 대한 솔직한 담론을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 유익한 책이다.

  • 돈을 좋아하느냐고 저자가 묻는다. 물론 싫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돈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뭐하다. 너무 속물처럼...
    돈을 좋아하느냐고 저자가 묻는다.

    물론 싫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돈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뭐하다. 너무 속물처럼 보이니까.

    하지만 돈은 많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럭저럭 산다고 말하는 주의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무척 쿨한척 하지만 그 속내를 파고들면 그렇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돈을 끌어들이는 습관이라니,,,

     

    이런 류의 책들은 사실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한다.

    작은 돈이라도 감사하라느니 무조건 아끼지만 말고 쿨하게 쓸때는 쓰라느니 돈이 돈을 부른다느니 하는,,,

    그치만 그 뻔한 이야기에도 이렇게 귀가 솔깃하고 관심이 가는건 누구나 꺼리지 않는 돈이라는 녀석때문이다.

    목차를 보니 대충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짐작이 간다.

    그래도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고 싶어 책장을 넘겨 낱낱이 살핀다.

    글이 어렵지도, 글밥이 그리 많지도 않아 술술 읽힌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보내고 이혼과 유산의 아픔과 고통스러운 과거를 딛고 일어서

    돈을 끌어당기는 삶을 살기까지 저자의 생활습관을 보여주는 것 같은 책이기도 하다.

    돈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의 본심을 콕 찌르며 돈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악착같이 돈을 챙겨야할때는 눈치 보지 말고 챙기고 돈을 쓸때는 쿨하게 쓰라고 말한다.

    사실 돈은 네발달린 짐승과 같아서 쫓아가기 어려우니 쫓아오게 만들라고 했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세상에 그 많은 돈이 나를 쫓아 온다고 상상만 해도 즐겁다 못해 경악하게 될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나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나는 사실 돈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렇게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이왕이면 돈을 끌어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돈돈 거리는 저자의 이야기가 사실 좋기만 한것은 아니다.

    너무 돈을 생각하하느니 부자와 가까이 하라느니 하는 이야기는 왠지 좀 거슬리기도 한다.

    하지만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이야기에는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실 돈이 좋으면서도 돈 이야기를 할때면 괜히 돈없어도 잘 살수 있다는듯 쿨해져야할거 같고

    돈을 아껴서 뭔가를 사는것이 더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것만 같은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왕이면 제돈 주고 아깝지 않을만큼 쓰고도 물려쓸 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좋겠고

    돈을 아끼고 사랑해줘야 돈이 따라붙는다는 사실 또한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afe.naver.com/readbook/2262467
  • <돈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사실 피해가는 책들이 적지 않은데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은 개인...

    <돈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사실 피해가는 책들이 적지 않은데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은 개인적으로 피해가는 편이다. 성공의 법칙이나 부자가 되는 법 등등 너무 드러내놓고 독자를 불러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 개인적인 습관 때문에 놓치고 못본 책들이 적지 않다. 우선은 편견 없이 읽어야 하는데 말이다. 제목은 개인적으로 끌리지 않지만 돈에 대한 이야기 현실적으로 피해갈 수는 없으니 만나 보련다.

     

    일본에서 만나고 싶은 여성 멘토 중의 한명으로 꼽힌다는 저자의 이력을 보니 그닥 순탄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 어쩌면 힘들 삶을 살았을 수도 있는데 그녀가 돈에 대해서 말하는 방식은 아주 긍정적이고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독백하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아니라 확신에 차서 말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 책은 여자에 촛점을 두기 보다는 여성인 저자의 돈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나 생활 습관을 들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보통의 경우 집에서 살림을 하는 여성은 절약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물론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다리 품을 팔더라고 조금 먼 곳에서 싸게 파는 제품을 사러 가고 비슷한 제품을 두고는 조금 덜 좋더라도 가격이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게 보통이다. 그러나 이런 대부분의 여성을 향해서 저자는 돈을 절약하기만 하고 집착하면 돈의 노예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절약에 매달려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돈을 소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움켜쥐고만 있으면 돌고 돌아야 하는 돈이 결국 내게 다다르지 못한다는 셈이다. 아낀다고 조금 낮은 제품에 지출을 하면 결국 다시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 오기 빈번하니 제대로 고르고 제대로 쓰는게 효율적이라고 한다.

     

    내가 돈을 사랑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돈 역시 나를  사랑한다는데 이런 표현이 그리 와닿지는 않지만 돈의 효율적인 사용이라는 측면에서는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된다.

     

    재미난 그녀의 습관 중에 하나가 청소와 정리정돈을 잘 한다는 것이다. 특히 화장실을 통해 돈복이 올수 있다는 이야기는 재미나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습관을 접하면서 너저분하게 어지러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도 정리정돈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나 당연히 정돈된 습관을 가진 사람이 효율적인 사고를 하는데도 나으려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돈을 끌어당긴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돈돈 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로 살 수 있는지 그에 대한 팁을 얻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 돈에 대한 마인드 | wi**rdkci | 2014.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북리뷰]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돈을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에&nb...

    [북리뷰]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돈을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에  라고 당당하게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책이 시작한다. 사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 재화와 용역의 교환가치라는 원론적인 말은 집어치우자. 그건 텍스트에만 있는 말이지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잖아. 내가 저 물건을 살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내 수중에 있는 잔고에 따라 결정이 된다.

    직장에 다니면 매달 받는  맛을 끊을 수가 없어서 직장에 다니고, 거기다가 카드를 긁으면 카드 빚 갚으려고 직장에 다니고. 근데 뭐? 재화와 용역의 교환가치가 돈이라고? 근데 왜 돈이 없으면 사람들이 생을 포기하나? 그만큼 돈은 삶을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린 돈이 많은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 10대 기업의 총수를 존경하나? 아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존경하지 않는다. 나도 뭐 딱히. 근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은 부러워한다. 그럼 뭐가 부러운 것일까? ? 그들의 사회적인 포지션?

     

    난 돈을 마니 마니 사랑한다. ~ 이 책은 돈에 대한 생각을 좀 솔직히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9년전 MetLife 생명에 입사할 때 읽은 책이 한 권 있다. “이라는 책이다. 보도 새퍼가 쓴 책. 2003년 판이니 그 당시에는 신간이나 마찬가지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었다. 워크 북 형식으로 직접 내가 돈에 대한 생각을 기록할 수도 있어서 기억에 남는 책이다. 이 책이 보도 새퍼의 돈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의 재테크 책은 많다. 그냥 많다. 그런데, 대부분이 테크닉에 대한 책이다. 내가 말하는 테크닉이라 함은 상품위주라는 것이다. 청약저축, 펀드, 연금 등 기술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책이 많다. 이런 책은 한 권만 있으면 더 이상 다른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 책처럼 돈에 대한 마인드에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난 이 부분이 좀 그렇다. 어느 일을 하건 그리고 우리가 행동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데 돈에 대해서는 마인드를 잡아주는 책이 없다. 알아서 생각하라는 것인가?

    삶을 살아가면서 혼동되는 일들이 많다. 그러면 우린 책을 통해서 먼저 산 사람들의 생각을 배운다. 돈은 그리고 화폐라는 것은 어쩌면 태초부터 있었을 수도 있다. 그때는 물물교환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어찌되었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려면 나도 무엇인가를 주어야만 했다.

     

    이 책은 이렇게 나에게서 나와서 다시 나가는 것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들어와서 나가지 않으면 고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참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꼭꼭 숨긴다고 나한테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잘 쓰면 되지 싶다. 개성상인이 말했지 않나? 수전, 집전, 용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용전이라고.

     

    잘 써야 잘 벌 수 있다는 말도 이해가 간다. 돈에 대한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책을 만나 반가운 시간이었다.

  •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은 아주 친근한 재태크 책입니다. 여러 재태크 책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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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은 아주 친근한 재태크 책입니다. 여러 재태크 책과는 비교되는 사이즈와 두께 큼지막한 글씨가 어색하기도, 신선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자 '와타나베 가오루'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었지만 일본에서 꽤 성공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태크 노하루를 옆집 언니가 이야기 해주듯 조근조근 이야기 해줍니다. 일본에서 20대 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배경에는 이런 친절함과 세심함이 작용하지 않났나 생각해 봅니다. 다른 재태크 책과는 확연히 다른 문체와 목록이 술술 읽혀지네요. 왠지 돈에 빠삭한 친한 언니가 "이거 너한테만 알려주는 거야!"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와타나베씨는 '돈'에게 자유를 허락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온 재태크 책에는 돈을 무조건 아끼라고 말하는데, 정반대의 의견을 말하고 있으니.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게 되었죠. 마치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행복을 끊임 없이 갈구하면 지구를 돌고 우주를 돌아 그 행복이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와도 비슷해 보였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 악다구니를 쓰게되면 오히려 도망하게 된다는 논리인데요. 즉 '돈의 순환'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큰 줄기로' 돈을 끌어당기는 습관'을 39가지를 말해줍니다.

    절약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와 상관관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었어요. 싸다고 해서 차비와 시간, 노동력을 써가면서 샀던 물건이 집에 들어오면 그저그런 물건으로 전락해버렸던 지난날들을 반성해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돈을2.jpg

    ​미용,건강, 자기계발, 성공, 철학 등 여성이 내적, 외적으로 아름다워지는 방법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분석해서 알리는 '멘탈 코치'인 와타나베씨는 꼭 '돈'아 아닌, 삶의 방향까지 조언 해주고 있습니다. 자신다움을 찾기 위해서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네요. 무척 공감하고 의지가 되는 말이었어요.

    '지금 뭔가를 하기엔 무리'하는 생각에 얽매여서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참지 말자.

    좋아서 취미로 시작한 일이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쏠쏠한 부업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P201​

    삶을 살아가면서 '돈'을 무척 중요한 수단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세상에 살고 있죠. 하지만 돈은 누구나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부자가 되고 싶고, 돈을 모르고 싶어 수많은 재태크 서적을 들여다 보고 있던 제 자신을 돌이켜 보았답니다. 맨날 재태크 책을 보고 있다고 제가 부자가 되었을까요? 사업이 대박 났을까요? 저는 그냥 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너무 급급하게 돈에대해 생각하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느끼시는 독자분이라면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을 권해드립니다. 이 책이 재태크 책인지, 자기계발서인지, 에세이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보다 여유롭고 풍족한 오늘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보석이 될 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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