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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무한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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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쪽 | A5
ISBN-10 : 8995790148
ISBN-13 : 9788995790144
두바이 무한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양장] 중고
저자 서정민 | 출판사 글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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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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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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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리더십이 만들어 낸 사막의 기적 '두바이'!

세계 최고층 빌딩과 수중호텔, 사막 위의 스키장 등 '사막의 신기루'라 불리며 세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두바이. 작은 어촌마을과 50도를 오르내리는 뜨겁고 황량한 사막의 나라가 이렇게 떠오르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무한한 상상력과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의 창조적 리더십이다.

『두바이 무한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은 변방의 작은 나라에 불과한 두바이가 남다른 상상력을 발휘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른 과정을 소개한다. 셰이크 무함마드란 창조적 지도자의 진두지휘 아래, '전대미문, 익스트림, 판타지와 스토리, 역발상, 플랫폼 만들기' 등의 전략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펼쳐진 사막의 기적을 생생하게 그려나간다.

이 책은 동북아허브를 지향하는 우리에게 상상력의 힘을 믿는 정치적 리더십, 친기업적 환경조성과 양질의 인프라 구축, 상상력에 기반한 개발사업과 이벤트 기획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상상하고 행동하여야 세계를 이끌어가는 한국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중동전문기자인 저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한껏 발휘하여 일반인들이 뉴스나 신문기사로 접하지 못한 깊은 곳까지 들여다봅니다. 그래서 두바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서정민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 카이로 특파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태학센터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아랍어.한국어 통.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해 다년간 아랍 인사의 통역을 담당해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조선대학교 등에서 중동 및 국제정치 그리고 아랍어 과목을 강의했다. 옥스퍼드대학 난민연구소, 이슬람학센터에서 연구조교를 했고, 학술진흥재단 지역연구과제 “21세기 중동 이슬람 문명권 연구”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로 카이로 특파원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기자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집트 이야기(2006)>가 있고, 번역서로는 <이집트 사람들(2003)>, <무엇이 잘못되었나(2002)>가 있다. 그 외에 여러 전문학술지에 활발한 연구논문 게재를 해오고 있다. 중동 정치, 테러리즘, 이슬람 문화 및 사상, 세계화와 국제 경제, 수자원, 석유와 정치, 아랍-이스라엘 분쟁 및 중동 평화, 인권 및 시민사회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취재 및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장 '작은 메뚜기' 높이 뛰다
이제 더 이상 사막이 아니다
거대한 규모, 공항부터 다르다
건물인가 예술품인가?
달라지는 두바이 지도
하늘도 바다 속도 그냥 안 둔다
금빛 물결 춤추는 도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제2장 세계의 허브를 향하여
아이디어가 돈이다!
상상력과 감성을 판다
최대, 최고, 최초라야 한다
부동산도 산업이다
이벤트 사업도 최대, 최고로
관광으로 먹고 살 수도 있다
모든 상품은 이곳으로 다 모여라
5불에서 5만 달러짜리 드레스
모든 게 가능한 비즈니스 천국
부의 깔때기 두바이, 돈이 모인다
이슬람 전통도 실리 앞에서는

제3장 천지개벽형 두바이 신드롬
중동권서도 부러움의 대상
'IBM'과 '타맘'
오리무중과 빛의 속도
무덤과 천국
두바이 모델링 붐
두바이를 따라갈 수 있을까

제4장 두바이의 마술사 셰이크 무함마드
리더십, 사막에 피기 시작한 꽃
영국에서 공부한 왕자
사막을 황금밭으로
승마가·시인 셰이크 무함마드의 성공전략
<나의 비전: 최고를 위한 도전>
창조적 리더 셰이크 무함마드를 배우자

제5장 두바이의 두 얼굴
내실인가 거품인가
어느 동남아 노동자의 죽음
낙타경주에 '로봇 기수'는 왜?
돈으로 테러를 막는다?
'아라비아 상인'의 한계

제6장 동아시아 허브 우리도 가능하다
전반전 승리한 두바이, 쉼없는 전진
허브를 꿈꾼다면 사고의 틀부터 깨야
우리도 가능하다

부록

책 속으로

▣ 셰이크 무함마드의 말 중에서 “두바이가 세계의 자본가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자본가들이 두바이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겠다. 흔히 말하듯 ‘세계적인 도시’에서 만족하지 않고 ‘두바이가 세계 그 자체’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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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크 무함마드의 말 중에서
“두바이가 세계의 자본가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자본가들이 두바이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겠다. 흔히 말하듯 ‘세계적인 도시’에서 만족하지 않고 ‘두바이가 세계 그 자체’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

“비판과 반대는 항상 존재하게 마련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이 나의 철학이며,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지도자의 사전에는 없다.”

“미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 상태로 머무르게 된다”

“말(경제)이 마차(정치)를 끌어야지 그 반대는 있을 수 없다.”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사슴은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 사자보다 빨라야 한다는 것을 머리에 되새긴다. 같은 공간에 사는 사자는 눈을 뜰 때마다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약한 사슴보다는 빨리 달릴 수 있어야 함을 매일 깨닫는다. 당신이 사슴이던 사자이던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보다는 빨라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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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지도자, 재계 지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두바이’에 대해 깊이 있게 취재하고 기술한 책이다. 두바이의 발전상만을 나열한 겉핥기 책이 아니라, 우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지도자, 재계 지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두바이’에 대해 깊이 있게 취재하고 기술한 책이다.
두바이의 발전상만을 나열한 겉핥기 책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로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 중동전문가인 현지 특파원이 가까이에서 깊이 들여다 보고 다각도로 들려줌으로써 우리에게 강한 시사점을 던져주고자 하는 책이다.
조그만 어촌도시 두바이가 불과 10여 년 만에 세계로부터 부러운 시선을 받게
된 이유와 배경, 드라마틱한 놀라움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끝없는 상상력,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게 너무 많다는 전대미문의 도전정신과 열망, 그 ‘상상력의
제국’을 지휘하는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의 통찰력과 창의적인 리더십,
발전의 이면에 있는 그림자들, 그들을 통해 바라본 우리의 과제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두바이가 보여 주고 있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넘어 우리들 자신이
미래를 위해 실제로 어떻게 상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수창 님 2008.02.04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 불가능한 것을 보면 그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어떤 꿈이든 현실화시킨다.

  • 박태순 님 2006.12.15

    두바이에 가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광고 표지판은 'Do Buy'였다.....Do를 Buy 앞에 내세워 "꼭 사라" 강조했다. 그냥 사라는 것이 아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Dubai에 있는 부동산을 'Do Buy(꼭 사라)'는 얘기다. 얼마나 강력한 문구인가.p67

회원리뷰

  • 피랍사건으로 중동문제가 뉴스 첫머리를 장식했었다. 그들의 한 행동이나 그간의 상황들을 볼때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어떻...
    피랍사건으로 중동문제가 뉴스 첫머리를 장식했었다. 그들의 한 행동이나 그간의 상황들을 볼때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어떻든 살아돌아오기를 희망한다. 그런데, 뉴스를 듣고 있으면 두바이란 곳이 자주 연급된다. 우리나라 취재 기자단이 머물고 있는 곳이 거의 두바이기 때문이다. 오일 달러로 한창 계발중인 중동에 우리 기업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 두바이.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

     

    우선 두바이를 알려면 UAE(아랍 에미리트 연합)부터 알아야 한다. UAE는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7개 토후국들의 연합이다. 그 중 두바이는 수도 아부 다비 다음가는 토후국으로써 면적은 UAE 전체 면적의 5%정도를 차지한다. 그렇다고 원유가 풍부한 것도 아니다. 기반시설 또한 부족한 대부분이 사막인 토후국이다. 그럼 어떻게 "부의 깔대기"란 말을 들을만큼 어마어마한 돈을 끌어들일수 있었을까?

     

    간단하게는 현 셰이크 무함마드의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한 "국가비전"를 들수 있고, 여기에 아시아~유럽, 아시아~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지형적 이점에 도시국가같은 인구수와 면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전쟁중이였던 이라크, 테러지원국인 시라아, 핵개발 의혹의 이란 돈 등 중동의 돈이 몰리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그럼 왜 일까?

     

    미국과 서방세계의 금융 압박, 갈곳 없는 오일 달러, 미래를 내다본 비전과 장기 계획, 세계적 호황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그 잘나가는 중국의 연간 투자액보다도 두배를 더 끌어들고 있다. 건설 프로젝트에만 200조를 투자한다니 정말 거대하다. 우리나라의 국토종합계발에 필요한 자금이 100조 정도된다고 하는데, 경기도 면적의 두바이에 200조라니 가히 블랙홀 수준이다. 정말 헉! 하는 소리가 나온다.

     

    그럼 두바이에는 문제점이 없을까?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외국인 비율, 부동산 기반의 경제구조, 높은 물가 상승율, 유가하락시 예상되는 타격 등등은 제처 두더라도 다른 중동국가와의 경쟁체제는 큰 문제점이 될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다른 중동국가는 넘쳐나는 돈 때문에 경쟁할 필요가 없었다. 돈이 넘쳐나 국민 1인당 600백만원씩 나눠주는데 무슨 경쟁이 필요하겠는가! 쓰면 그만인 무력한 생활 패턴의 연속이였던 중동국가에 두바이의 성장과 발전은 신선한 충격이 되었을 것이다.

     

    더 월드나 더 팜 같은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돈이 없는 것두 아니고, 두바이 건설의 상당수의 자금이 자기들 돈인데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현재 이란, 이라크, 사우디 등 다른 중동국가들도 두바이에 못지 않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살아남는 것이 두바이의 생존을 결정할 듯 하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은 시점이다. 두바이의 휘황찬란한 겉보습 뿐만 아니라 그 속의 어두운 단면까지 저자는 소신껏 서술하고 있다. 거기에 대한민국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처음부터 두바이를 봐오신 분이라 두바이에 대한 상식이 굉장히 풍부하다. 부록의 상세함이 저자의 이런 면을 말해주는 듯하다.

     

    10년전 우리나라는 IMF를 맞았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며 IMF 이전으로 거의 모든 것이 돌아왔고 그 이상이 되었다. 이 잘 포장된 도로를 내 달린 것이냐, 갈아엎고 운하를 만들 것이냐는 전적으로 국민에게 달려있다. 내 달린다면 이벤트성 개발전략을 쓰고 있는 두바이 쯤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 1960년대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서방이나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그마한 한 도시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1960년대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서방이나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그마한 한 도시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바이-

     

    그저 유가 산정시 '두바이유'라는 단어로 신문에서 보았을 뿐이었던 그곳이 최근 몇년새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작은 어촌이 세계 최고, 최다, 최초 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한 대규모 프로젝트며 금융, 관광, 레저, 스포츠, 각종 행사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이집트 카이로와 두바이를 오가면서 현지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들을 매우 실감있게 표현해 주고 있다.

     

    같은 아랍권이라고 해도 아랍의 굴레를 벗어놓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세계의 자본, 그리고 중동의 석유 자본, 관광 자본 등을 깔때기에 부어넣는 것처럼 왕성하게 이루고 있는 두바이의 현재를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해주고 있다.

     

    바로 두바이의 과거, 현재를 묘사하면서 아울러 정치적, 그리고 두바이를 세계 최고의 도시를 발돋움시키고 있는 두바이의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의 지도력에 대한 소개도 곁들이고 있다.

     

    참으로 대단하고 놀라운 인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두바이의 미래에 대해 고찰해 보면서 한강의 기적으로 20세기 중반이후 급성장한 우리나라 또한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해야 할지 긍정적인 비전으로 이 책은 마쳐지고 있다.

     

    이제는 과거와 현실에 안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변모해가는 두바이로 인해 아랍 여러 국가들에게도 적지않은 충격과 아울러 개발의 붐을 조성하고 있다고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두바이가 이처럼 고속 성장을 하면서 서방 언론의 관심과 찬사를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실례를 들어가면서 소개하고 있다.

     

    두바이를 통해, 그리고 놀라운 두바이의 발전을 이룬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를 통해 좀더 비전 있고 적극적이며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으로 나와지기를 내 자신에게와 우리 모두에게 강조하고 싶다.

  • 멋진. 상상력.!!! | ye**o84 | 2007.11.2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처음,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작은 어촌마을과 50'를 오르내리는 뜨겁고 황량한 사막이었습니다.   ...

     

    처음,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작은 어촌마을과 50'를 오르내리는 뜨겁고 황량한 사막이었습니다.

     

    그들이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은 아라비아 반도 귀퉁이 작은 땅에 묻힌 석유자원, 모두가 부러워했지만 머지않아 사라질 달콤한 곶감이란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막은 그저 못쓰는 땅일 뿐이라며 쏟아지는 오일 머니를 쓰는 즐거움에 빠져 있을 때 그들만은 황무지 사막위에 천지 개벽을 이루기 위한 열망을 키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사막위에 아랍 상인이나 조개잡이 어부쯤으로 여겼지만, 그들은 앞에 놓여진 아라비아만의 작은 어촌 두바이에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신기루를 세웠습니다.

     

    모두가 사막을 그저 황무지라 부를 때, 그들만은 그곳이 황금의 땅이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곳에 사막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층수조차 베일에 가린 세계 최고의 빌딩을 짓고, 바다속에는 수중호텔을, 사막 위에는 스키장을 짓ㄴㄴ 역발상으로 "여기서는 실패 말고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동의 허브를 넘어 세계의 허브를 꿈꾸고 있습니다.

  •        몇 해 전, 잘 모르는 나라인가 도시인가 두바이라는 곳에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런 자칭 7성급 호텔이 들어 섰다는 얘기를 들었다. 두바이에서 PGA 골프 대회가 열리고, 여자 프로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듣기로 사막이라는 두바이에서  무슨 7성급 호텔이 필요하며 PGA 골프대회란 왠 말인가. 그러면서 ‘두바이’라는 도시가 자주 내 눈과 귀에 보이고 들리더니 한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쉽으로 엄청나게 발전하는 도시가 되었으며 지금도 엄청난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었다. 마침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중 ‘두바이’라는 책 제목과 우리나라 삼성건설에서 짖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 사진이 들어 있는 표지를 보았을 때 두바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했다. ...

           몇 해 전, 잘 모르는 나라인가 도시인가 두바이라는 곳에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런 자칭 7성급 호텔이 들어 섰다는 얘기를 들었다. 두바이에서 PGA 골프 대회가 열리고, 여자 프로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듣기로 사막이라는 두바이에서  무슨 7성급 호텔이 필요하며 PGA 골프대회란 왠 말인가. 그러면서 두바이라는 도시가 자주 내 눈과 귀에 보이고 들리더니 한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쉽으로 엄청나게 발전하는 도시가 되었으며 지금도 엄청난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었다. 마침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중 두바이라는 책 제목과 우리나라 삼성건설에서 짖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 사진이 들어 있는 표지를 보았을 때 두바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했다.

           이 책에는 지은이도 언급했듯이 최고’,’최초와 같은 극단적 표현들이 너무 자주 나온다. 그런데 이 표현들이 과장이 아니고 진짜다. 세계 최고의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알 두바이’,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섬 팜 주마이라더 월드’, 해저 호텔, 50도 넘나드는 더위 속에 있는 실내 스키장,  새로 짖고 있는 공항은 미국 케네디 공항과 영국 히드로 공항을 합친 것 보다 더 크고, 테마 공원 두바이 랜드는 미국 디즈니랜드의 8배 크기란다. 전 세계 크레인의 10%가 두바이에 모여 있단다. 가서 보지 않고는 믿기지 않은 일들이 중동 아랍에미리트의 한 토후국 두바이에서 지금 일어 나고 있다.

    중동의 산유국들은 높은 원유값 덕택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다. 얼마나 오일달러가 넘쳐 났으면 쿠헤이트 같은 나라는 모든 교육과 의료가 공짜이고 해외 유학까지도 국가에서 부담한다. 그럼에도 돈이 남아 전 국민에게 8백만원씩 그냥 나누어 준 적도 있단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오일 달러를 전국민에게 나누어 준다면 1인당 15천만원 씩을 나누어 줄 수 있단다. 그러나 두바이를 제외한 중동 산유국들은 무한하지 않은 기름이 바닥 났을때를 지금까지는 대비를 하고 있지 않았다.

           두바이가 이처럼 엄청나게 투자를 하며 세계를 깜짝 놀랄만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도 원유 생산이 바닥 났을 때를 대비하여 다른 먹거리를 찾기 위한 준비인 것이다. 그리고 이 놀랄 만한 성장과 상상을 초월하는 개발에는 현 두바이 국왕이자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부통령겸 총리인 셰이크 모함마드가 진두지휘 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두바이의 발전상도 놀라웠지만 한 나라의 발전에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달았다. 우리 역사에도 강력한 지도자의 힘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잘 사는 나라로 발돋움 한때가 있었다. 물론 그는 독재 정권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안타까운 삶을 마감 했지만 그가 보여준 리더쉽은 재 평가 받아야 마땅하다는 말에 나 또한 동감한다.

          

           남아 있는 휴가를 쪼개 꼭 두바이를 한 번 찾아가 보고 싶다. 자국민 120만명에 75명당 1명이 백만장자인 나라, 매년 20% 이상씩 경이적인 성장하는 나라 두바이를 한 번 보고 싶다.

     

           두바이의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가 한 말을 여기에 적는다.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사슴은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 사자보다 빨라야 한다는 것을 머리에 되새긴다. 같은 공간에 사는 사자는 눈을 뜰 때마다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약산 사슴보다는 빨리 달릴 수 있어야 함을 매일 깨닫는다. 당신이 사슴이던 사자이던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보다는 빨라야 성공할 수 있다

     

    2007 9 26()

     

  • 상상력을 느껴보자 | ks**440 | 2007.08.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두바이 말로만 듣던 나라... 아닌 왕국일것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생각이든다.  내가아는 두바이는...
    두바이 말로만 듣던 나라... 아닌 왕국일것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생각이든다.  내가아는 두바이는 그냥 아랍에미리트 연합(UAE)7개 토후국중의 하나이다. 두바이를 비롯하여 수도가 있는 아부다비와 샤르자, 아즈만, 푸자이라, 라으스 알카이마, 움무 알카이완 증 7개의 토후(에미레이트)가 연합해서 국가를 이루고 있다.
    물론 이책에서는 두바이의 유래를 설명하고자하는건 아니다.
    여름에 두바이를 방문하는 사람은 숨이 턱턱 두번 막힘을 느낀다. 50도가 넘는 날시에다 해변도시라 습도가 높아 숨을 쉬기가 어렵다. 그러나 에어컨이 쉴새없이 돌아가는 차안에서 바깥을 둘러보면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다시 한번 놀란다. 눈 앞에 펼쳐지는 모습때문에 다시 숨이 턱턱 막혀버린다. 신도시가 생기고 있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로 들어서면 맨해튼과 같은 모습이 갑자기 눈에 들어온다. 10년전만 해도 모래바람이 날리는 모래 사막이엇다는 설명을 들으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하버드 경영대학교수이며 기업브랜드 분야의 대가 존 퀼치는 "두바이는 너무도 독특해서, 지구상에 하나일수 밖에 없는 도시(국가)라고 말을 한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지도자, 재계 지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두바이'에 대해 깊이 있게 취재하고 기술한 책이다. 중동전문가인 현지 특파원이 가까이에서 깊이 들여다보고 다각도로 들려줌으로써 우리에게 강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조그만 어촌도시 두바이가 불과 10여 년 만에 세계로부터 부러운 시선을 받게된 이유와 배경, 드라마틱한 놀라움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끝없는 상상력, '상상력의 제국'을 지휘하는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의 통찰력과 리더십, 발전의 이면에 있는 그림자들, 그들을 통해 바라본 우리의 과제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두바이는 상상력을 가장 중요한 부존자원으로 생각하고 상상력의 힘을 맏고 남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한일들을 골라서 하는 '상상력의제국'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두바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결코 두바이가 이루어낸 것들이 아니라 두바이가 가졌던 그리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두바이의 상상력이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대로 꿈꾸어라
    한계란 없다. 다만 당신의 상상력에 한계사 있을뿐이다.
     
    두바이에서 일어나는 무한의 상상력을 이책을 통해서 알아가면서 갑자기 두바이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 무한의 상상력을 배웠다는데에 이책의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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