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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갈 거야(꿈상자 7)(양장본 HardCover)
32쪽 | 규격外
ISBN-10 : 8967491999
ISBN-13 : 9788967491994
유치원에 갈 거야(꿈상자 7)(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천미진 | 출판사 키즈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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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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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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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갈 거야』는 처음 유치원가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호기심을 그렸다. 유치원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곳인지 동화로 들려준다. 아이는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 해서 뾰롱통해 있다. 그러나 장난감 로봇, 인형, 지구용사 5형제가 서로 유치원에 가겠다고 소리치는데 과연 유치원엔 누가 가게 될까?

저자소개

저자 : 천미진
저자 천미진은 국문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책 찾아 읽기를 가장 좋아하며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뿌웅》, 《산골짜기 연이네 비빔밥》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혜영
그린이 이혜영은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엄마는 내 거야!》, 《팽달이표 꿈꾸는 아이스크림》, 《코비의 따뜻한 겨울》 등이 있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씻는 게 정말 싫어》가 있습니다. 《유치원에 갈 거야》는 아크릴 물감, 콜라주, 색연필로 작업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나는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 한대서 뾰로통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집에 있는데, 왜 유치원에 가야 하는 거죠? 정말 가기 싫어요! 그러자 장난감 로봇이 손을 번쩍 들며 자기가 가겠다고 했어요.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 재밌는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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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 한대서 뾰로통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집에 있는데, 왜 유치원에 가야 하는 거죠?
정말 가기 싫어요!

그러자 장난감 로봇이 손을 번쩍 들며 자기가 가겠다고 했어요.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 재밌는 노래를 알려 주신대요.
또 친구들이랑 모여 앉아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대요.

지구 용사들도 유치원에 가고 싶대요.
유치원 친구들이랑 숨바꼭질을 하고 싶대요.
음……, 유치원에 내가 한 번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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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치원이 얼마나 신 나는 곳인지 알아보아요! ★책 소개 유치원에서는 무얼 할까요? 아이는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 해서 뾰로통해 있어요. 그러자 장난감 로봇이 자기가 대신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 재미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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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 얼마나 신 나는 곳인지 알아보아요!

★책 소개
유치원에서는 무얼 할까요?


아이는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 해서 뾰로통해 있어요. 그러자 장난감 로봇이 자기가 대신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 재미있는 노래를 알려 준다면서요. 옆에 있던 지구 용사 5형제도 가고 싶다고 외쳤어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이랑 숨바꼭질을 하고 싶다고요. 또, 공룡 인형도 가고 싶다고 하고, 곰 인형도 가고 싶다고 소리쳤어요. 과연 유치원에는 누가 가게 될까요?
《유치원에 갈 거야》는 유치원을 잘 모른 채 반감을 갖는 아이가 주변 장난감들의 설명으로 유치원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 이야기예요.
처음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떨어져 나 혼자 생활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막연한 불안감으로 유치원에 반감을 갖고는 해요. 이런 아이들에게 유치원에서는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를 소개함으로써, 유치원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편집자 리뷰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두려움과 호기심이 함께 있다!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두려움과 호기심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첫 발표회, 첫 연주회, 첫 시험 등 처음 하는 것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습니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이와 함께 은근한 호기심도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상상을 하는 것이지요. 그 상상이 아름답고 즐겁다면 호기심은 커지고, 두려움 너머 기대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유치원에 간다는 것은 익숙한 집을 떠나, 엄마 아빠의 품을 벗어나 처음 홀로서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유치원에 대한 아무런 것도 알지 못하기에 그만큼 두려워하고 꺼려합니다. 그러나 처음이라는 단어 속에는 분명 호기심도 자리합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지요.

《유치원에 갈 거야》를 살펴보세요. 처음 가는 유치원에 대해 두려워하는 아이가 나옵니다. 그런 아이에게 장난감들이 옆에서 서로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지요. 그러면서 유치원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이야기합니다. 장난감들이 아이의 작은 호기심에 불을 지펴 주는 것입니다. 밝고, 희망찬 이야기로 아이에게 기대감을 갖게 함으로써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모든 일에 겁을 내는 건, 두려움과 함께 있는 호기심을 아직 건드려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두려워하는 일이 없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만약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이나 행복감을 상상해 보게 하여,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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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키즈엠​ 유치원에 갈 거야/ 글 천미진. 그림 이혜영     올해는 셔...

    키즈엠 유치원에 갈 거야/ 글 천미진. 그림 이혜영
     
    IMG_3280.jpg
     

    올해는 셔니뿐 아니라 샤니도 새로운 기관에 갑니다..^^

    셔니의 초등입학에 괜시리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사실 샤니의 유치원입학은 크게 마음 쓸 여력이 없었어요..;;

    ​그래도 셔니가 5세 처음 입학했을때를 생각하니 샤니는 아직도 넘 어린아이더라구요..


    그래서 샤니도 그림책을 통해 유치원에 대해 즐겁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려고 읽어줬어요..



    IMG_3282.jpg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는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아요..

    그냥 평소처럼 엄마랑 집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크죠..

    집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장난감, TV)들이 다 있고 즐거운데 말이죠..


    IMG_3283.jpg
     

    그런데 장난감 친구들은 유치원에 가고 싶대요~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 재밌는 노래를 알려주시니

    새로운 노래도 배우고 신나게 춤도 출거라며 로봇장난감은 넘 즐거워해요..


    IMG_3284.jpg
     

    샤니랑 제가 빵터졌던 부분~ㅋ

    울 셔니, 샤니도 한동안 푹~빠져있었던 **레인저~~ㅋㅋㅋ

    아니글쎄 저 **레인저 친구들도 유치원에 가고 싶다잖아요~


    IMG_3285.jpg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이 엄청 많은데 같이 숨바꼭질도 하고

    또 친구들에게 변신하는 방법도 알려줄거라며 좋아하네요~

    변신하는 방법은 나도 좀 배웠으면 좋겠고요..ㅋㅋㅋ


    IMG_3286.jpg
     

    계속해서 장난감 친구들은 서로 유치원에 가겠다고 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친구들이 모두 서로 유치원에 가겠다고 하니

    주인공 아이의 표정이 이상하지요?ㅎㅎ



    이런 반응 처음이야~

    유치원이 그렇게 좋은 곳이었어?? 뭐 이런??ㅋㅋㅋㅋㅋ




    그 다음 이야기는 안봐도 어떻게 진행되었을지 짐작이 가시죠?^^

    <유치원에 갈거야>는 유아기 아이들의 습성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유아기의 아이들은 모방하는 것이 무척 뛰어난데

    아이들의 그런 심리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글을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 속에

    '그 좋은 곳을 나도 가야지!', '나도 가서 잘 해야지!'하는 마음 가짐과 기대감을 갖게 되거든요..



    심지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친구들이 이야기를 해주고

    유치원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여주니 혹~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ㅎㅎ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좋은 방법은 그림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들 입학선물로 이런 책 한권씩.. 괜찮을 것 같구요~


    정말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새학기..

    아이들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준비해보시기 바랄게요~



  • 유치원에 갈 거야 | ro**lu | 2014.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치원에 갈 거야 내년이면 유치원에 가야하는 저희 딸. 어...

     


     

    3.jpg


     

     


    유치원에 갈 거야


    내년이면 유치원에 가야하는 저희 딸.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이제 내년에는 새로운 유치원으로 가야하는 상황인대요.

    낯선 사람을 만나고, 처음 보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 아이들에겐 스트레스일수 있어요.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면 저희 아이는 항상 제 뒤에 숨어있거든요.

    물론,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 더 그런것도 있지만...

    어린이집 다닐땐 그래도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며 울지는 않았지만...

    처음엔 많이 어색해서 속으로 많이 힘들었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제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되면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데요.

    저희 아이와 딱 상황이 일치하는 책을 만난거 같네요.

    유치원에 갈거야는 책을 통해서 유치원이 재미있는다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유치원에 가서도 적응 잘하고,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키즈엠] 유치원에 갈거야 - 천미진 :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 추천! ​...

     

     

    [키즈엠] 유치원에 갈거야 - 천미진 :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 추천!




     

     키즈엠의 유치원에 갈거야 랍니다

    아이들 처음 기관에 들어 갈때 많이 거부들 하죠.

    저희 옐은 다행히 큰 거부없이 잘 들어 갔었는데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기관에 옮기게 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그럴 때 보면 좋을 책 같아서 옐과 함께 골라보았어요.




     

     

    

     

    여책책 보자마자 와다다 달려와서 표지부터 쓱쓱 넘기네요 ^^

    표지 그림도 엄청 귀여웠어요~

    키즈엠 책들은 늘 표지도 너무 재밌답니다.




     

     


    주인공 남자아이가 내일부터 유치원에 가야 하나 보네요?

    그치만 유치원에 꽤 가기가 싫은 모양이에요 ^^






      

     

    울 옐 새로 옮긴 기관에 적응 중이라 그런지 뭔가 심각해 보이죠?




     

     


    오 그때 장난감 친구들이 한명씩 선언을 해요!

    그럼 내가 갈게!


    응? 유치원에 너희들이 간다고?



     

    ​아니야 우리가 갈게!

    하하 그림좀 보세요 너무 귀엽죠.

    특정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


    옐이 말해요 아 이거 친구가 좋아하는데 ㅎㅎㅎ


     


    ​이번에는 공룡장난감이 유치원에 간다고 하네네요.

    가서 맛있는 점심도 먹을 거라고 하고요~



     

     

    공룡장난감을 가서 맛있는 요리를 할거라고 하네요.

    옐이 어리둥절 책을 계속 읽기 시작해요.




    장난감 친구들이 저마다 유치원에 간다고 하자 주인공 아이의 표정이 ^^

    넘 귀엽네요.


     


     


    아니야 내가 유치원에 갈꺼야`

    재밌는 이야기도 듣고 숨바곡질도 하고 맛난 점심도 먹고~



    하하 너무 귀여운 아이에요.

    기관에 가기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막 이유를 들어 말로 설명해 주는것보다 이렇게 책 한권 읽어주는게 훨신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 이해도 쉽고 자신감도 심어주고요


     

     


    옐이 자기는 원에 잘 간다며 막 뭐라뭐라 설명해줘요.

    원에 가서 이거도 하고 저거도 한다고요 ^^






    엄마 나 멋지죠?

    응 멋지게 원 생활 잘하는 우리 옐 이뻐요 ^^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관에 처음 가거나 가기 좀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무래도 엄마와 떨어지기 두렵고 무서워서 무작정 어떤곳인지도 모른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책 읽어주면서 친구들도 만날수 있고, 재밌는 곳이라는 걸 알려주면

    아이들도 어느새 기관이랑 친근해 질것 같네요 ^^

    이 책을 빌어 옐이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더더욱 잘해주기를 바래봅니다~







     


     

  • 올해로 5세. 유치원에 입학한 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예요~ 지난 1년간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10일 중 9일은 가기...

    올해로 5세. 유치원에 입학한 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예요~
    지난 1년간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10일 중 9일은 가기 싫다고 징징대던 아이였기에
    유치원은 꼭 적응을 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책 속 주인공은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는 로봇, 파*레인저, 악어인형들의 이야기를 듣고 유치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든요~
    저희 아들도 유치원으로 놀러와 변신하는 법을 가르쳐주겠다는 파*레인저들을 기다리며 2주동안 유치원에 열심히 갔네요! ㅎㅎㅎ
    가기 싫다할 때마다 잘 읽어줘야겠어요~
  • 꽃피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새로운 유치원으로 입학하는 아이들을 위한...
    꽃피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새로운 유치원으로 입학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유치원에 가고 싶도록 만드는 아이들 그림책 바로 키즈엠 '유치원에 갈 거야'랍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함께 시작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고 아이에 따라서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곳에 처음 간다는 것이 많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데,
     
    심지어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힘든 일이겠어요!!! 
     
     
    올 해 5세가 되어서 유치원에 가는 우리 아들래미 나이/개월수에 딱 맞는 키즈엠 도서를 보았어요.
     
    아주 유용하고 알차게 여러번 읽고서 이번주 3월3일에 무사히 입학식을 치르고
    아들래미는 새로운 어린이집에 아주 적응 잘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아들래미 또래인 주인공 친구는 내일부터 유치원에 간다는 사실에 뽀룡퉁~하고 있어요.
     
    그냥 집에서 엄마랑 있는 게 좋고, 집에는 장난감 친구도 많은데 유치원에 가기 싫대요!!
     
     
    그런 친구를 위해서 준비했어요!!! ^^*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 재밌는 노래를 알려주시고, 변신놀이도 하고
     
    선생님이 맛난 점심도 주신다네요!!
     
    유치원에 가면 너무도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많다고 하니 아이의 눈도 동그랗게 되면서 가고 싶지 않을까요!!
     
    친구들과 재밌는 변신놀이도 한다는데, 우리아들은 이것이 가장 하고 싶어하네요!!


     
    유치원에 가면 공원으로 소풍도 가고 동물원도 가요!!!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어요. 
    유치원에 가면 너무도 재밌는 것도 재미있는 일들도 많다는 사실을 책에서 계속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 아이는 즐겁게 유치원에 가게 되죠!!
     
     
    엄마가 여러번 말로 하는 것보다 이렇게 그림책을 보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 것!!
     
    주인공 친구도 이렇게 유치원에 가서 즐겁게 놀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들도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게 되고,
    새로운 곳에 가게 된다는 사실보다는 유치원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져요.
     


     
    ** 아이와 함께 책읽기 + 아이의 반응 **
     
     
    아들과 함께 이 책은 2월에 읽었어요.
     
    3월3일 입학식을 앞두고서 아이에게 새로운 유치원 입학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을 줄여주기 위해서 2월 중순~말에 여러번 함께 읽으면서 유치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올해 5살이 된 아들래미. 하지만 12월 생으로 이제 겨우 세 돌이 지났는데 한국나이 5살이 되었다는 이유로 5세반에 입학하게 되니 사실 엄마인 제가 더 걱정이었어요.
     
    앞생일과 사실 신체발달이나 여러 가지가 차이가 있기 마련이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 아이는 엄마 걱정보다는 항상 잘 해준다는 사실!! 이번에도 깨달았네요.
     
    4세 가정집 어린이집에서 졸업하고,
     
    5세 유치원을 보낼까 하다가 아직 어린 것 같아서 7세반까지 있는 큰 어린이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것도 운이 좋아서 대기자 명단에서 전화가 와서 가게 되었네요.
     
    3월이 되면- 달력에 있는 숫자가 3으로 바뀌면 우리는 유치원에 가게 된다고 여러번 말했어요.
     
    5살 형아가 되었으니 이제 형아반으로 가야한다면서
     
    유치원에 가면 블럭도 많고, 친구들도 많다고 여러번 얘기했어요.
     
     
    그리고 <유치원에 갈 거야> 그림책을 함께 보았네요.


     
    진짜 집중해서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보고 있어요.
     
    아마도 주인공 친구가 자신인 것처럼 푹 빠져서 그림책을 보고 있는 듯 해요.
     
    엄마가 글을 읽어주지만, 사실 설명이 별로 필요없을 정도로 그림으로 표현이 잘 되어 있어요.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책 속에 푹 빠져들었거든요...!!!
     
     
    그래도 작년 일년 어린이집 다닌 경험이 있어서 친구들과 재밌고 신나게 놀았던 생각이 나는지-
     
    이것저것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자기도 이거 해봤다고 호응하기도 하고,
     
    이 가면놀이는 꼭 하고 싶다며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짜잔!!! 우리 아들래미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모두 가면쓰고 변신하는 페이지. 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가 이런놀이를 참 재밌어해요.
     
    열심히 책을 보다가 고개를 들더니 엄마에게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봅니다.
     
     
    아들래미가 말하길~ (아이의 반응)
     
    엄마 나도 변신 가면을 쓰고 친구들하고 놀 거예요.
     
    이런 표정의 변신 가면을 쓸래요. 친구들이 아마 깜짝 놀랄거예요!!!

    엄마, 어때요!! 친구들이 깜짝 놀라겠죠??
     
     
    요즘 아들래미는 변신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을 진짜 재밌고 즐거워해요.
    할머니 할아버니 혹은 선생님. 친구들이 조금 놀라는 표정만 지어도 혼자 까르르 웃으면서 좋아해요.
     
    지금도 변신가면을 쓰고 친구들이 깜짝 놀라는 상상을 하는지 재밌다며
     
    혼자 하하하- 웃고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봅니다.
     
    나는 사자다. 잡아먹겠다!!! (사자 변신)
     
    나는 번개맨이다. 나쁜 사람들을 물리치러 간다!! (번개맨 변신)
     
    비켜라~!! 나는 엄청 빠른 자동차. 길을 비켜라~ (자동차 변신)



     
    그리고 등장하는 동물원 장면은 다시 집중모드로 변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로서 동물원에 간다니 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커지고 있어요.
     
    자기도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도 보고, 사자도 봤다면서 즐거워해요.
     
    작년 어린이집 다닐 때 동물원이나 박물관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나 봅니다.
     
    작년에는 어린 4세반이라서 간단한 소풍이나 동물원 나들이였지만,
     
    이제는 5세가 되었으니 더욱 재밌는 곳을 많이 간다고
     
    엄마가 더욱 들떠서 이야기해주니- 아이도 기대가 되는지 어서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책을 함께 다 보았어요. 아직도 변신가면과 동물원이 머리 속에 남는지 아주 즐거워하네요.
     
    우리 아들래미는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하고 또 뭐하고 놀까?
     
    어떤 놀이하면서 놀고 싶어? 어떤 놀이하면 친구들이 좋아할까?
     
     
    그랬더니 자기는 친구들과 '간지럼 놀이'를 할거래요.
     
     
    그러면서 턱 밑을 자기 손으로 간질간질 하는거예요. 
    이렇게 간질간질 놀이를 하면 친구들이 아주 좋아할 거래요. 
    그렇게 놀았던 기억이 있는건지 이번에 새로운 놀이를 해보고 싶은건지
     
    간지럼 놀이를 하겠다며 엄마에게 보여줘요.
     
     
    그런데 친구들이 이 놀이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엄마, 친구들이 싫어하면 다른 놀이를 할거예요. 변신가면을 쓰고 놀거예요. 
    친구들하고는 사이좋게 지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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