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0쪽 | 규격外
ISBN-10 : 8934994886
ISBN-13 : 9788934994886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중고
저자 김나윤 | 출판사 김영사
정가
14,800원
판매가
8,900원 [40%↓, 5,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9년 3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8,9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9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9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3,3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스테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이야기입니다. 도서에 관한 문의 사항은 010-6353-5073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헌책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2 책 상태 아주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i*** 2020.09.24
331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9.24
330 배송빠르고 조아요... 5점 만점에 5점 rolling*** 2020.09.23
329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jong*** 2020.09.20
328 책 상태는 괜찮은것 같아요!구매확정!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9.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수는 어떻게 이수가 되었을까?
이수 엄마 김나윤의 자녀와 ‘마음 통하는’ 공감 양육법!

영재발굴단 4번의 방송 이후 여기저기서 관심을 보이며 “대단하다”,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세요?”,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어쩌면 큰소리 한 번 안내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이수 네 집에는 없는 게 많다. 책은 대부분 빌려 읽어서 쌓아놓지 않고, 휴대폰이 없고, 잔소리가 없다. 교구나 책이 많지 않으니 뛰어 놀 공간이 넓어지고, 휴대폰이 없으니 가족끼리 대화가 많아졌다. 하지만 이수네 집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도 있다. 자유를 누리기 위한 약속, 자연을 느끼며, 가족의 목소리를 들어주어야 한다. 책임감 있는 자유를 알려주니 고집 부리는 일이 없어지고, 부모가 먼저 약속을 지키니 아이들이 전적으로 부모를 믿는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니 나무가 친구이고, 바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르치려 하지 않고 엄마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니 자연히 따라온다.
가족의 목소리를 듣는 것, 이것이 공감의 시작이다. 이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랑하고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고 믿는 것이다. 그 쉬운 방법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의 조바심과 욕심만 조금 내려놓으면 아이의 머리도 마음도 쑥쑥 자란다.

저자소개

저자 : 김나윤
제주도에서 네 아이와 함께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지내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자동차나 벽에 온통 그림을 그려도, 플리마켓에 가서 장사를 하겠다고 하여도,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을 몇 년 씩 길게 길렀다가 잘라 주겠다는 아이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그 이야기들을 언제나 들어주는 든든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기를 쓰듯 서로의 느낌을 주고받으며, 하루 종일 쉴 틈이 없어 지칠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이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네 아이의 엄마이자 한 사람으로 이렇게

1 마음 읽어주기
마음 읽어주기 / 책 읽어주는 여자 / 치카치카 / 양육의 온도차 / 기다려야 크는 아이들 / 내가 생각하는 공부 / 한글, 언제 배우지 / 레미콘 /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며 / 마음의 상처 / 공동육아를 시작하다 / 반말과 존댓말 / 나도 태워줘 / 호기심이 나쁜 건가요? / 믿음의 눈 / 그림 가족 / 이수의 첫 번째 그림 이야기 / 입양 / 예언자 - 아이들에 대하여

2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로를 알아가는 유일한 길 / 진짜 자유 / 밤마다 피는 꽃 / 수박 / 마음의 공부 / 적을수록 좋은 것 / 우태의 꿈 / 사람다운 느낌 / 이수의 두 번째 이야기 /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모르는 것 / 제주도가 변했다 / 유정이와의 전쟁 /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 가족 회의 / 소록도에 들어가다 / 소록도가 준 선물 / 사랑의 힘 / 균분(均分) / 인사 / 무소유 / 자신만의 걸음으로 / 자기 길을 가라 / 스스로 그러함으로

3 영원한 친구
엄마 나이 열 살 / 가슴이 원하는 대로 / 새우산 / 우태의 기쁨 / 매일 생일 축하해 / 단 둘의 데이트 / 계란찜 / 유담이의 슬픔 / 유정이의 아픔 / 부끄러운 나 / 영원한 친구 / 이수의 세 번째 이야기 / 작은 관심 / 가난한 기쁨 / 그냥 눈물이 났어요 / 엄마가 아프다 / 나의 소원

에필로그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추천사

책 속으로

어른이 되면 누구나 잊어버린다. 자신도 어린애였다는 사실을. 어렸을 때 내가 원했던 말……. ‘엄마라도 너처럼 했을 거야. 짜증이 날 만해.’ ‘너의 마음이 그걸 원하고 있구나.’ ‘엄마가 늘 너 옆에 있어.’ ‘넌 잘해낼 거야. 용기를 내! 참 잘했...

[책 속으로 더 보기]

어른이 되면 누구나 잊어버린다. 자신도 어린애였다는 사실을. 어렸을 때 내가 원했던 말……. ‘엄마라도 너처럼 했을 거야. 짜증이 날 만해.’ ‘너의 마음이 그걸 원하고 있구나.’ ‘엄마가 늘 너 옆에 있어.’ ‘넌 잘해낼 거야. 용기를 내! 참 잘했어.’ 어른이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대할 때마다 습관처럼 머리에 떠올리 려고 노력한 것은 ‘내가 저 아이라면 지금 마음이 어떨까?’ - 마음 읽어주기 중

아직 육아에 대한 공부가 부족할 때에 난 너무 많은 실수들을 저질렀다. 뭐가 옳고 그른지 판가름이 안 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육아인 지도 헷갈리고, 그러다 보니 나보다 아이를 몇 개월이라도 더 많이 키운 육아 선배들이 있으면 그 경험들을 귀 기울여 들어보고, 그게 맞는 것처럼 여겨져서 나도 따라해보기도 했다. 이수가 첫아이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수에게 시행착오가 많았다. 그래서 항상 이수에게 미안하다. 서툰 엄마라서 미안하다. 아이 하나를 키운다는 것이 그때는 왜 그다지도 힘이 들었을까? 그때의 내 벅찬 마음을 지금 생각해보아도 갑갑해져온다. 지금 넷을 키우는 것에 비하면 한 아이를 키우는 것쯤 아무것도 아닐 텐데 역시 난 그때 육아 나이가 어렸고, 모르는 만큼 벅차했던 것 같다. - 치카치카 중

10년이 지난 지금의 나의 육아도 단 하나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그 어떤 것에도 정답은 없지 않은가. 이수에게 많은 실수를 하면서 키웠지만 내 진짜 마음, 엄마의 마음을 아이가 알고 느끼니까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 년을 그렇게 우리 부부가 싸우는 속에서 이수는 자랐고, 우리도 함께 자랐다. 남편은 이수가 말을 하게 될 즈음 내게 이야기했다. “내가 그땐 왜 그랬나 모르겠어. 역시 공대 출신이다 보니까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머리만 발달한 것 같아.” 그때부터 남편은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지금도 이수의 핀잔을 가끔 듣는다. “아빠! 그렇게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말을 많이 하지 마. 그냥 한마디만 하면 돼. 내가 너라도 그럴 것 같아!라고. - 양육의 온도차 중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에 나오는 입시 코디는 잊자. 꼬마 작가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의 대한민국 자녀 마음 양육법! <영재발굴단> 4번 방송, 4권의 그림 동화 책 출간한 ‘전이수’의 가족 네 명의 아이가 개성을 살려 자유롭게 뻗어 나가게 함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에 나오는 입시 코디는 잊자.
꼬마 작가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의 대한민국 자녀 마음 양육법!

<영재발굴단> 4번 방송, 4권의 그림 동화 책 출간한 ‘전이수’의 가족 네 명의 아이가 개성을 살려 자유롭게 뻗어 나가게 함께 해준 ‘이수 엄마’ 김나윤의 공감 양육법!

이수는 9살부터 책을 내기 시작했다. ?꼬마악어 타코》는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걸어가는 늑대들》은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새로운 가족?은 입양된 둘째 동생을 보며 어려웠던 점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려냈다.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는 이수의 마음이 더 성장하여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가족과 자연 동물을 향한 사랑을 키우고, 이 사랑은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향한 사랑으로 깊어졌다.

이 모든 표현과 상상을 펴는 아이 곁에 이수 엄마’ 김나윤 작가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지붕 위에 올라가 일출을 보기 위해 이불 뒤집어쓰고 기다리기도 하고, 아이들이 자동차나 벽에 온통 그림을 그려도 게임하듯 같이 하고 치울 때도 즐겁게 게임하듯 같이 치운다. 8살 된 이수가 플리마켓에 가서 장사를 하겠다고 하여도 같이 나가고,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을 몇 년 씩 길게 길러도 아이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그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가장 든든한 친구, 엄마이다.

이수 엄마가 이렇게 아이들과 친구처럼 자유롭게 키우게 된 것은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강압적인 부모님 아래서 자랐고, IMF에 집 경제 사정이 안 좋아져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9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지하 단칸방에 물난리를 겪어 살림을 다 잃기도 했다. 너무도 힘들어 소록도에 들어가 봉사 활동도 하며 1년 여를 보냈다. 그는 이런 굴곡의 시간들이 나를 만들어 나갔다고 고백한다. 어려움에 굴복하고 나약하게 이끌려가기 보다 더 사랑이 넘치고,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더해서 네 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어린 시절에 가족 회의를 꼭 하고 싶었고, 자유로운 학교 생활을 꿈꿨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가 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 오랜 꿈을 실천하며 ‘사랑, 자유, 공감’이라는 양육의 키워드를 가슴에 새기고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의 삶과 양육 철학을 한 권의 책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에 담았다.

꿈과 현실은 달라서 실수도 많이 하고,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어린이집을 선택했다가 이수가 상처받은 이야기, 세 아이를 낳고 입양을 하겠다고 가족 모두 합의하여 실행하였으나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도 보냈다. 그리고 이수 엄마의 건강도 좋지 않다.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지고 있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 좋아질 것이다. 이 모두도 가족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으며 가족의 답이라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깨끗하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건 왠지 모르게 꼭...


    깨끗하고  자체로 아름다운 건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다.

    그저 오래도록 바라보고 싶다.

    자연이 그렇고아이들이 그렇다.

     마음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듯한 이수엄마나윤.

    빠르게만 흘러가는 세상의 시간과는 무관하게  속도대로 유유히

     사람 사람세상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듯 각자 자기답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나누며 배워가는 진짜 자유로운 가족의 모습을 본다


    김나윤작가는 마음속에 동화가 살아 숨쉬는 사람같다

    수박을 몰래 심고 노란 우산을 빨간 물감으로 색칠하는 순수함

    아이의 순수한 영혼을 지켜주고 싶은 사려 깊고 따스한 마음이 지금의 이수우태유담유정을 자라게 하는  힘이 아닐까 싶다.

     순수함의  깊은 내면에는 아픔으로 성숙한  아이의 모습이 보여 어쩐지 마음이 많이 찡했다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전에 김나윤 사람으로서의 삶이 더욱 궁금해진다.


    <소중한 것을   있는 마음의 통찰력>

    언젠가 일기장  켠에 좋은 안내자가 되고 싶다는 글을 적어둔 기억이 있다살면서 어떤 것을 접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가고자 하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에 크게 공감한다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러고 보면 지금의 오늘의 나는 그저 결과로서만 존재하는 내가 아니었다내가 나다워지는 과정 과정에서 지금여기의 내가 있을 .

    아이들은 정말 한명 한명 각자가 가지고 능력이 너무도 다양해서 개성이 넘치고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아주 가까이에서 발견한다그럴 때마다 나는 심장이 쿵쾅거리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내가 어른이자 안내자로서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는지 고민하며 스스로 의문이  때가 많다그런 의미에서 김나윤 작가의 글과 시선을 따라가며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선명해지는 마음을  많이 마주했다

    천천히 걸으며 자주 멈춰서고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면서용기를 얻기도 하고오랜만에 곁에 두고 오래오래 곱씹으며 읽고 싶은 책을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마음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면 어렴풋이 보이던 것들도 어느새 선명해지는  같다.

    엄마가 되어서는  와닿겠지?

    나는 오늘도 내가   있는 일을 고민하며 가슴에 새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너도 그랬을거야 하고 스스로 일어설  까지 믿고 지켜봐 주는 기다려주고 마음을 알아주는 

     

    나도너도우리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며 쏟아지는 햇살에  눈을 감고

    머리칼 사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순간순간에 집중해  모든 것을 사랑으로 느끼며살아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조금  용기를  언제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주 사랑한다말해주고, 서로를 있는 힘껏 끌어안아 주고 싶다.

     

  •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 kk**dol8 | 2019.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수는 두 달간의 어린이집 생활로 인해 받았던 충격을 이렇게 토해내었다.나도 아무도 모르게 많이 울었다. 두 달간 받은 마음의...

    이수는 두 달간의 어린이집 생활로 인해 받았던 충격을 이렇게 토해내었다.나도 아무도 모르게 많이 울었다. 두 달간 받은 마음의 상처에 새살이 돋기까지 무려 2년이라는 시간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필요했다. (-51-)


    존댓말은 시간이 지나면 하게 될 것인데 당장 자기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더 염려한다면, 아이들은 나와 똑같이 눈치를 보거나 솔직하지 못한 사람으로 자랄 것 같았다. 몇 달 전 아침에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데 이수가 현관문을 열고 누구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58-)


    옆에 우태가 "이수 형아! 무식이 뭐야?"한다.
    난 아이들의 대화를 그냥 두고 보고 있었다.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일에 부모가 너무 개입하는 것을 내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도 있어서이다. 그때 이수가 우태에게 나중에 말할 테니 가만히 있어보라고 하였다.그러고는 조용히 일어나 놀러 온 아이에게 한마디 하고 나갔다.
    "너는 우리보다 유식하고 두 자릿수 셈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마음의 공부가 덜 된 것 같아!" (-123-)


    유정이가 태연히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우태를 꼬집어서 우태가 반사적으로 유저이를 밀면 사람들이 우태를 혼낸다.불쌍한 유정이를 잘해 주지는 못할 망정 때리기까지 한다고,예전 같으면 나도 눈에 보이는 것에만 판단하여 이수,우태, 유담이를 혼냈을 일이지만 이젠 알고 있으므로 그럴 수 없다.그러나 이런 집안 사정을 다 이야기할 수도 없고 답답한 상황이 자꾸 일어나곤 했다. (-160-)


    그낭 밤 자려고 누웠을 때 속으로 얘기했다.
    나에게 소원이 있다면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소보로 빵이 이 방 가득 차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때 난 왜 이런 소원을 빌고 잤을까.
    그냥 하나 사 먹으면 될 것을....
    500원짜리 빵 하나 사 머근 것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끼고 했던 그 시적의 나는 참 가난했다.
    아무도 모른다.나의 고통은 아무도 모른다'.
    머리로만 이해하려면 아무도 모른다.
    난 그대 그랬다.(-255-)


    가끔은 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일가 스스로 생각해 볼 때가 있었다.살아생전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정답 없는 질문을 한참 끌어안으면서, 내 마음 속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었다.물론 아직은 거기에 대한 답은 도출해 내지 못하고 있으며, 질문은 질문인 채 머물러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질문에 대한 하나의 항목으로 추가해 둘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내가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앞으로도 겪을 것 같지 ̕은 경험에 대한 저자의 소소한 경험들과 세상에 대한 관점을 얻을 수 있다.편법으로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믿고, 타인을 믿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저자는 그 실마리 하나하나 느끼게 해주고 전해주고 있었다.


    저자에게는 네 아이가 있었다.이수,유담이,우태,그리고 유정이다. 자신이 낳은 세 아이와 마음으로 낳은 한 아이,그렇게 네 아이는 저자의 독특한 육아와 성장과정을 통해서 남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네 아이와 함께 하면서, 남들이 앞서 간다고 하여, 굳이 그들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저자에게 교육에 잇어서 선행학습은 큰 의미가 없어 보였다.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고, 필요하면 공부할 수 있도록 조심히 다가가는 육아방식이다.그 과정에서 저자는 아이들을 보면서, 관찰하면서, 경청하게 된다.어른들이 개입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 둘 찾아가게 된 거였다.믿음과 사랑으로서 남다른 육아를 하였고, 느린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워 나가게 되었다.아이들이 무제를 해결하라고 하여고, 힌트를 주었을 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즉 저자의 교육관은 분명하였던 거다.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해야 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는 거였다.사실 우리는 학원에서 강조하는 자기주도형 학습법은 실제로는 자기주도형 학습법이 아닌 거다.아이들이 선생님이나 학부모님이 원하는 데로 이끌어 가지 않으면, 무능력이라는 낙인을 찍어 버리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남들을 따라가는 교육이 정녕 아이들을 위한 교육인가, 아이들이 때로는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더라도,처음에는 느리지만, 나중에는 빠를 수 있다는 걸, 저자는 스스로 아이들을 믿었고, 아이들은 그 믿음에 사랑으로 보답하게 된다.

  •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 to**7530 | 2019.04.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 육아법에서 ...

    제 육아법에서 뭔가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은

     어렴풋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명확하게 그것이

    무엇인지는 인지하지는 못했었나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갖고 있는 육아의 시작이

    어디서부터 어긋난 것인지를 이수네 집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어요.



    영재발굴단에서 보았던 전이수군의 놀라운 능력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궁금하게 생각했기에 자연스럽게

    엄마와 가정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사실 내 아이가 영재이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도 가끔 하지만 이 도서를 읽으며

    김나윤님은 정말 그런 것을 초월한 분이구나 싶었죠.

     



    김영사 출판사의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도서는 이수네

    집의 와글와글 행복 탐험기를 오롯이 담은 도서로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지만 분명 특별한 부분을 만날 수 있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내가 어린 시절에는 어떤 느낌이었고

    듣고 싶고 돌봄 받고 싶던 것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다시금

    떠올리고 충분히 공감하는 양육법이 어떤 느낌인지 배웠어요.


    어찌 보면 애들에게 말로만 가르치려 하지 않고 엄마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텐데 그녀는

    열심히 노력했고 아이들도 자연히 따라갈 수 있었나봅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표정을 살피고 마음을 헤아지는

    공감이 전달하는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분명 쉽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가치가 있더라구요.


    제 육아의 출발점이 어긋난 이유가 바로 내 조바심이었고

    처음부터 어른이었던 것처럼 애들에게 가르치기만 하고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못했기 때문임을 깨달았답니다.

    나의 욕심과 타인과의 비교만 조금 내려놓으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생각과 표현의 자유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음을 이수네 집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 면면히 흐르는 부분에서 저절로 인정하게 되었네요.


    영재라 불리우는 꼬마 작가 전이수의 성장 환경과 엄마 양육

    노하우가 궁금했던 저에게 공감하고 들어주는 자녀 마음 육아법은

    매우 특별한 존중이 있었기에 애들이 개성을 갖추게 된 것 같아요.

    모든 세상의 중심을 아이들로 두고 곁에서 충분하 공감과 배려 존중을

    아낌없이 실천하고 있는 이수 엄마 김나윤 작가의 육아는 이런 엄마가 우리

    엄마라면 참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누구든 상관없이 할 것 같습니다.

     




  • 100가지 육아법을 알려주는 육아서보다 더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명품 육아서... ...

    100가지 육아법을 알려주는 육아서보다 더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명품 육아서...

    동화작가 전이수 이야기 ... 내가 너라도 그랬을꺼야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전이수라는 동화작가를 알게되었다.

    모습은 아이인데 그안에 어떤 어른... 어떤 모습이 들어있는걸까.. 궁금해하면서,

    저녁을 차리다 말고,, 거실로 나와 한참을 봤던 기억이 난다.


    범상치 않은 그림도 그림이지만,

    생각하는것이 너무 특이하고 기특하고 훌륭해서 놀랐고,

    부모님의 아이들을 품는 모습과 교육관이 너무 특이하고 훌륭하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런 부모님을 방송에서 잠시 뵈었고,

    이번에 책이 출간되면서 다시보았는데..


    정말 훌륭한 부모님 아래서 훌륭한 아이가 나오는구나... 다시 한번 느꼈고..


    이렇게 하세요. 이런방법은 좋습니다. 하는 명시적인 육아서 보다, 더욱 더 많은것을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많은 생각을 했던 책이기도 하다.

    엄마가 너무 훌륭하고 배울것이 많으신분..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신분이라서 너무 감동받았다.

    만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나는 우리애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눈앞에 욕심을 채우고 더 많은 것을 얻기만을 바라는 엄마는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20190417_170936.jpg

    책속에 녹아있는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씨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이를 지원해주는 그런 엄마가 아니신거같다.^^

    아이의 영혼까지 공감해주는 그런.. 너무 훌륭한 엄마가 아닐까...


    20190417_171015.jpg

    중간중간 있는 그림들이 너무 따뜻하다.


    20190417_171042.jpg

    그림들이 너무 평화롭고 예쁘다.

    아주 많은 의미를 포함하는 듯해서.

    그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다.


    20190417_171130.jpg

    육아를 하면서 어느집이나 겪는 육아의 의견차를 이수네도

    겪었다니, 너무 공감이 갔다.

    하지만 훌륭하신 부모님들이라 인정하고 격려하면서 잘 지내오시는것같아서

    부럽다.^^

    20190417_171141_edit.jpg

    육아는 기다림이라 하지 않았나...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육아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데...

    이수엄마는 그런걸 너무 현명하게 잘 해오셔서,

    어쩜 그러실까 싶다.

    마음이 평안이 있는 안정된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울수있구나..

    그런 생각도 들면서 좀 더 안정적인 엄마가 되지 못했을까 왜...

    하면서 자책도 해본다.

    20190417_171147_edit.jpg

    ϻ

    이수네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그림을 무슨 말을 하는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듯해서

    많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든다.


     


    20190417_171213.jpg

     

    20190417_171234.jpg


    이수 엄마는 결혼전에 소록도에서 일년을 보내셨는데,

    그 때의 경험이 살아가면서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기술하신다.

    정말,, 쉽지 않은 일...

    어떻게 그렇게 대단한 결단을 내리셨을까..

    알고 있지만, 선뜻 할수는 없는.. 일...

    이수 엄마가 너무 대단해보이신다.



    20190417_171413_edit.jpg

    이수가 그린 그림들을 인터넷에서 종종 찾아서 보곤했었는데,

    정마 그림 을 보면서 치유가된다는 표현이 딱 맞다.


    너무 위로가 되고...

    너무 힘이 되고...

    너무 공감이 된다.


    말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공감을 해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런 것이구나 느낀다.


    너무나 훌륭하신 부모님 아래서 너무나 훌륭한 아이들이 자라고 있어서...


    감히 따라할수는 없지만...

    부러워하면서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하는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백가지 육아법을 알려주는 육아서 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게해주는

    명품 육아서가 이런것이구나.. 다시 한번 느낀다.

    이수네 가족모두 오래도록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본다.

    위로.jpg

     

    위로2.jpg

     

    위로3.jpg

     

     

  • 내가 너라도 그랬을꺼야 | sk**urqkr | 2019.04.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냥 아이들에게만 적용 되는 사랑이 아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계속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nbs...

    마냥 아이들에게만 적용 되는 사랑이 아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계속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 관계속에서 모든이들에게 이런 사랑을 주기는 쉽지 않치만

     

    누군가에게 먼저 사랑받기 전에 내 자신 스스로 먼저 사랑을 주는 방법이 무엇인이 깨닫게 해준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힘. 순수한 아이들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게 해주는 힘.

     

    다 큰 어른들에게도 옆에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지 않을까.

     

    마치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막연한 사랑을 실천하며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실로 아름답다.

     

    나 또한 저런 사랑을 받았더라면... 아쉽움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내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저런 사랑을 배푸는 연습 또한 나의 성장이 아닐까 싶다.

     

    존경합니다. 작가님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헌책 이야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