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타이거 마더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7쪽 | A5
ISBN-10 : 8937483521
ISBN-13 : 9788937483523
타이거 마더 중고
저자 에이미 추아 | 역자 황소연 | 출판사 민음사
정가
12,000원
판매가
3,500원 [71%↓, 8,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1년 3월 1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9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지혜의 묘약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2,300원 중고서적 자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9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77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76 책사태괸찮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ocokrc*** 2020.02.15
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 세계를 교육 논쟁으로 들끓게 한 에이미 추아의 교육법!

예일대 교수 에이미 추아의 엘리트 교육법『타이거 마더』. 중국인 부모의 사고방식으로 엄격한 규칙을 적용하여 내 아이를 엘리트로 이끄는 교육법을 소개했다. 에이미 추아가 자신의 두 딸을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성과가 나온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설명했다. 역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배움을 얻는 아이들을 위해 예일대 로스쿨 교수 에이미 추아가 두 딸을 키우면서 적용한 교육 원칙을 담았다. 중국인 엄마가 금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동을 만들어 내는 교육 방식, 아이의 성과를 높이는 부모의 기대, 미국에서 중국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전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국 학생들의 학력이 지속적으로 하양 평준화 되고 있는 반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학생들의 학력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인 부모인 에이미 추아가 엄격한 동시에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하도록 도와주는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1부 엄마는 힘과 권위의 상징이다
중국인 엄마가 금지하는 것
뭐든지 금방 배우는 아이, 소피아
반항아 룰루와 전쟁을 시작하다
추아 집안의 아이는 완벽해야 한다
억울하면 두 배로 더 열심히 하라
‘신동’을 만들어 내는 교육 방식
나는 어떻게 로스쿨 교수가 되었는가
힘들면 힘들수록 성취감은 커진다
부모의 ‘비교’는 아이를 위한 자극제
중국인 부모와 서양인 부모는 어떻게 다른가
아이가 포기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지나치게 ‘자유로운’ 처사야말로 아이에게는 벌이다

2부 타이거 마더가 되라
애완동물 ‘중국식’으로 길들이기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
서양인 가정이 더 행복하다는 환상을 버리라
부모의 기대치가 높으면 아이의 성과도 좋아진다
한 단계 더 높은 세계를 향한 전진
엄마는 아이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소피아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줄리아드에 도전장을 내밀다
카네기홀에서의 화려한 데뷔
미국의 신동 자매, 부다페스트를 감동시키다

3부 타이거 마더가 얻는 것과 잃는 것
미국에서 중국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
룰루와의 끝나지 않은 전쟁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위기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다
엄마는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착한 맏딸’의 해피엔드
절망 뒤에 찾아온 희망
엄마와 딸의 끝없는 투쟁
타이거 마더 VS. 반항아
가족 여행에서 깨달은 것
룰루, 테니스 신동으로 거듭나다
결국, 타이거 마더의 선택이 옳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타이거 마더’가 되라! 전 세계를 교육 논쟁으로 들끓게 하고 있는 에이미 추아의 엘리트 교육법 “언제나 학교 공부가 최우선이고, A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서는 안 된다. 수학에서 동급생들보다 두 학년은 앞서 가야 하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타이거 마더’가 되라!
전 세계를 교육 논쟁으로 들끓게 하고 있는 에이미 추아의 엘리트 교육법


“언제나 학교 공부가 최우선이고, A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서는 안 된다. 수학에서 동급생들보다 두 학년은 앞서 가야 하고, 메달을 딸 수 있는 특별활동만 하되 반드시 금메달을 따야 한다.” 예일대 로스쿨 교수 에이미 추아가 두 딸을 키우면서 적용한 교육 원칙이다. 중국계 이민 2세대인 에이미 추아는 ‘더 나은 미래’를 아이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믿음’과 ‘사랑’을 토대로 ‘아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정해 줘야 한다고 믿는다. 실제로 이러한 교육법의 결과로 에이미 추아 자신과 그녀의 여동생들은 모두 예일대와 하버드대를 나와 저명한 학자가 되었고, 추아의 큰딸은 카네기홀에서 피아노를 연주할 정도로 특출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타이거 마더』가 2011년 1월에 미국에서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단숨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타임》 표지기사를 장식해 전 세계적으로 격렬한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스푸트니크 순간(Sputunik moment)”을 거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와 점점 뒤처지고 있는 미국을 대조하면서, 아시아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 중 하나인 엄격한 동양식 교육법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면 엄격해지라!

2010년 12월, OECD 가입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09년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가 발표된 후 미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테스트에 참가한 예순다섯 개 나라 중에서 미국은 수학에서 31위, 과학에서 23위, 읽기에서 17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 테스트에 처음으로 참가한 중국 상하이는 세 부문 모두에서 월등한 점수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학생들의 학력이 지속적으로 하향 평준화되고 있는 반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학생들의 학력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그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에이미 추아의 책 『타이거 마더』에서 그 비법을 찾을 수 있다.

뭐든 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재미없다는 것이 중국인 부모들의 사고방식이다. 뭔가를 잘하려면 노력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결정이 아이의 선호보다 우선해야 한다. 항상 처음이 가장 어렵다. 하지만 제대로 시작만 하면 중국식 교육은 선순환 효과를 낸다. 연습, 연습, 또 연습, 끈질긴 연습만이 잘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일단 뭔가를 잘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수학이든 피아노든 야구든 발레든, 아이는 칭찬을 받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무척 만족해한다. 그때는 자신감이 생기고 한때 재미없었던 것도 재미있는 것으로 바뀐다. . 본문 중에서

에이미 추아는 아이들은 ‘알아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들을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해 줘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의 두 딸에게 엄격한 규칙을 적용한다. 큰딸 소피아가 곱셈 빨리하기 시험에서 2등을 했을 때 집에서 나머지 공부를 시켜서 그다음부터는 1등을 놓치지 않게 했고, 두 딸에게 매일 두 시간씩 중국어 공부를 시켜서 두 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에게 무거운 물건을 나르게 하거나 집안일을 시켜서 노동의 소중함도 알게 했다. 그녀는 남들보다 두 배로 더 노력해서 앞서 가는 사람이 되어야 이 치열하고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런 ‘힘’을 길러 주려고 애쓴다. 이것이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의 핵심이다.

심리학이나 인지과학적으로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의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심리학자 하라 에스트로프 마라노는 “아이들은 역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배운다.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지 않은 아이들은 감정적으로 약해지고, 어른이 된 후에는 분노와 우울감에 쉽게 상처 받는다.”라고 말한다. 스탠퍼드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캐럴 드웩은 “‘재능’을 칭찬받은 아이들에 비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이 더 많은 연습을 하는 것에 열의를 보인다.”라고 지적한다. 이 과학적 실험의 결과들은 단순히 “잘한다.”라고 칭찬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아이들에게 해 줘야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타이거 마더식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결국 행복해진다

혹자는 이런 교육법이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에이미 추아의 유대인 남편 제드도 추아의 교육 방식에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하지만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성과”가 실제로 나타났기 때문에 추아의 남편도 그녀의 교육법에 승복하고 만다. 소피아와 룰루는 다른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딸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예의 바르고 재미있으며 협조적이고 말도 잘했다. 줄곧 A만 받는 학생이었고, 소피아는 수학에서 반 친구들보다 두 학년은 앞서 나갔다. 딸들은 베이징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모두들 클래식을 연주하는 우리 딸들을 보며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 본문 중에서

에이미 추아가 딸들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대단히 엄격하게 행동한 것은 사실이다. 그녀는 아이들이 하루에 대여섯 시간씩 악기를 연습하게 했고, 여행을 갔을 때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 작은딸 룰루가 피아노를 제대로 연주하지 못했을 때에는 제대로 할 때까지 피아노 앞을 떠나지 못하게 했다. 그 과정에서 추아는 딸들과 싸우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그 고단한 시간을 견딘 딸들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훌륭하게 연주하고 대회에서 상을 타고 연주회에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행복해한다. 소피아는 ‘카네기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던 일’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추억하고, 룰루는 바이올린을 배우기를 잘했다고, 자신은 영원히 바이올린을 좋아할 거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고 에이미 추아가 사람들에게서 비난받았을 때, 큰딸 소피아는 《뉴욕 포스트》에 “나는 우리 엄마, 타이거 마더를 고맙게 생각한다.”라는 기고를 했다.

지금, 열여덟 살이 되어서 타이거 마더의 품을 떠날 때가 되고 보니 엄마와 아빠가 이런 식으로 나를 키
워 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엄마의 엄격한 자녀 교육이 오히려 저를 더욱 독립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저 자신에 관한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가 되었죠. (……) 타이거 마더, 즉 엄마는 심지어 창의성마저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달랐지만, 누가 그걸 나쁘다고 할 수 있겠어요? 저는 다행히도 멋진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그 애들은 저의 책가방에 “내일 대회에서 행운을 빌어! 넌 잘할 거야!”라고 써 줬어요. 그리고 그 애들이 카네기홀에서 열린 연주회에 와서 “브라보!”라고 외쳤을 때 저는 그만 울고 말았죠. (……) 고등학교 때 전사(戰史) 수업에서 전쟁을 겪은 사람을 인터뷰하는 과제가 있었어요. 저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렸을 때 2차 세계대전을 겪은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분들을 인터뷰하면 좋은 성적을 받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그렇게 말하자 엄마는 “소피아, 이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야. 넌 너무 쉬운길을 가려고 하는구나.”라고 말씀하셨죠. 타이거 마더, 즉 엄마가 옳았어요. 결국 저는 무시무시한 이스라엘 낙하산 부대원을 인터뷰했고, 그 이야기는 제 인생관을 바꿔 놓았죠. 그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엄마 덕분이에요. . 소피아 추아-러벤펠드가 쓴 기고문 중에서

사랑과 믿음, 그것이 타이거 마더식 교육의 핵심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은 단순히 아이에게 좋은 성적을 요구하고 상을 받아 오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믿는 것에서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이 출발한다. 요즘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상처 입을까 봐 두려워서,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할까 봐 무서워서 하고 싶은 말을 꾹 참는다. 그 대신 그들은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놔두는 편이 인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자유롭게 풀려난 그 아이들은 페이스북이나 컴퓨터게임에 시간을 허비하며 전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그 아이들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부모가 길을 안내해 줘야 한다.

자식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부모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다. 에이미 추아는 “아이들을 믿고 그 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두 딸이 A를 받을 수 있다고, 어려운 곡을 연주해 낼 수 있다고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 것인가? 아이들의 인생을 긴 안목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장기적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모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에이미 추아의 타이거 마더식 교육법은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동시에 하나의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정지훈 님 2012.11.26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평생 중요한 순간마다 부적절한 이유를 근거로 결정을 내려왔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 타이거.. | kh**e9 | 2013.09.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사실 그동안 우리들은 동양의 교육보다 서양의 교육이 더 나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온 것 같아요.물론 그런 생각뿐만 아니라 ...
    사실 그동안 우리들은 동양의 교육보다 서양의 교육이 더 나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온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들을 보면서 그 대안으로 서양의 교육방법이 부각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동안 우리들의 교육은 주로 주입식 교육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잖아요.
    특히나 최근에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세계인 거 같아요.
    최근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찾을 수 있고 배울 수 있지만 정작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가 아니겠어요.
    사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동양에서 보기에 서양의 모든 것이 더 좋아보이고, 여러가지 교육의 문제들을 보면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서양의 다른 교육방식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타이거 마더에 나오는 동양의 교육방법이 어쩌면 서양인의 눈에서 보기에는 색다른 교육방법이고 그들의 교육방식이 가질 수 없는 것들,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실 그들에게는 창의력이나 학생 개개인의 소질이나 재능을 중요시 생각하지만 정작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이나 단시간에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아주 특별한 교육법으로 비춰지지 않겠어요?
    서양의 자유분방한 교육보다는 동양의 엄격한 공부방법이 학생들의 성적을 단시간에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죠.
    아마도 우리들은 이미 타이거 마더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서양인의 눈으로 보여지는 그 엄격한 동양식 교육법에 대한 환상은 없지만 정작 그토록 우리들이 동경의 눈으로 보는 최고의 교육환경과 교육방법을 가지고 있는 서양의 교육이 이처럼 동양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도대체 무엇때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저 맹목적으로 어떤 하나의 교육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따져봐야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단순히 누구의 교육방법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각각의 교육방법 중에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 타이거마더 | js**1713 | 2011.11.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전세계를 교육논쟁으로 들끊게 하고 있다는 에이미추아의 [타이거마더]를 읽은후의 사람들의 반응은 두가지로 분류될것 같다. 대단...
    전세계를 교육논쟁으로 들끊게 하고 있다는 에이미추아의 [타이거마더]를 읽은후의
    사람들의 반응은 두가지로 분류될것 같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타이거마더가
    되려는 사람들이거나 '세상에 이럴수가'를 되뇌이며 경악을 금치못하는 사람들.
    나같은 경우는 후자의 반응에 가깝다. 에이미추아의 교육방법을 읽으면서 부럽다거나
    나도 한번 따라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에는 너무도 강압적이고 독선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에이미가 금했다는 몇가지 규칙들을
    우리집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친구 집에서 자는 것 (이것은 우리집에서도 절대적으로 금하고 있는것이다)
    *아이들끼리만 노는 것 (되도록이면 빈집에서 어울리는 일은 하지말라고 한다)
    *텔레비전 보는 것과 컴퓨터게임 하는것(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는 편이다)
    *정규 수업 외의 활동을 마음대로 정해서 하는 것(학교에서 하는 일이라면 괜찮다)
    *A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것(이대목에서 우리집 아이들 반응은 ???)
    *체육과 연극 외의 수업에서 1등을 놓치는 것(역시나 우리집 아이들 반응은 경악!!)
    그밖에도 몇가지가 있었지만 대체로 우리집 아이들의 반응은 '미친거 아니야'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나또한 이렇게까지 호랑이엄마 엄한 엄마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제 이책을 읽었는데 오늘 인터넷뉴스창에 새로운 뉴스가 올라왔다.
    모범생이던 아들이 전국1등을 강요하던 엄마에게 10시간에 가까운 체벌을 받고
    엄마를 살해해 8개월이란 시간동안 방치를 했었다는 기사였다.
    이등은 필요없다, 이등은 창피한 일이다. 오직 일등이어야만 한다는 책을 읽은 이후에
    접한 기사라 그런지 충격이 더했던것 같다. 에이미의 딸은 그녀의 엄마를 고맙게
    생각한다는 글을 남겼지만 정말로 소피아는 그 시간들이 행복했는지 의문이든다.
    이민자들은 자기가 모국을 떠나던 시점에서 어떤 방향으로는 시간이 멈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1960년대에 모국을 떠났다면 1960년대 모국의 생활상이
    이민생활을 하는 동안 어떤 지표로 사용된다는 이야기였다.
     
    교육열이라면 세계에서 뒤떨어지지않고 오히려 극성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우리나라지만
    이렇게까지 어떤 규격화된 틀을 정해놓고 아이들을 다그치는 엄마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에이미의 규칙은 엄격하고 숨쉴틈이 없게 느껴진다.
    에이미 자신이 그런 교육법으로 자라났기때문에 중국식의 교육법을 사용하는게
    당연하고 자유를 허락하는 미국식교육법은 결국 방종을 불러일으킬것이라는
    획일화된 생각은 자칫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다. 끊임없이 두딸과 전쟁을 치르면서도
    자신이 원하던 방향으로 아이들을 끌고가던 에이미에게도 당연히 위기는 있었고
    나중에는 자기의 의견을 접을때도 있었지만 여전히 그녀는 자신의 교육법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않는다. 아이들에게 믿고 맡긴다고 선택권을 아이들자신에게
    주는것은 책임을 다하지않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여기는듯 하다.
     
    이책을 다 읽은 지금 나는 에이미추아가 부럽지않다.
    물론 그녀는 자기의 삶을 열심히 살았고 두딸을 휼륭하게 키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그녀의 딸들은 그녀의 바램대로 엘리트로 자라났다.
    그러나 그런 결과를 얻기위해서 그녀가 행했던 모든 일들이 옳다고 볼 수는 없을것
    같고 나는 지금 내가 내아이들과 누리는 지금의 소소한 행복들이 더 좋게 느껴진다.
    진정으로 아이를 원한다면 '타이거마더'가 되라는 말에 나는 반대에 한표를 던진다.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꼭 타이거마더가 될 필요는 없을것 같다.
  • 나도 우리 집에선 '호랑이 엄마'이다. 물론 호랑이띠 인 것이 한몫 했고 평소엔 조용하다가 내 기준에 부족하다 싶으...
    나도 우리 집에선 '호랑이 엄마'이다. 물론 호랑이띠 인 것이 한몫 했고 평소엔 조용하다가 내 기준에 부족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몰아치는 성격 때문이다. 그래서 그 별명과 같은 책 제목이 어찌나 익숙하고 반갑던지! 왠지 저자가 하는 말들이 내 기준들과 비슷할 것 같았고 때문에 이 책으로 위안받고 확신을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글쎄... 나는 이 책의 저자 의견에 100% 동조하지는 못하겠다. 물론 상당 부분 그녀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고 할 때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내 기준으로 보았을 때 그녀는 너무나 기복이 심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보인다. 이건 어디까지나 겉으로 보이는(그녀가 책에서 표현한대로) 면에서만 그렇다. 내가 생각했을 때, 에이미 추아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이 책에 써 넣지는 않은 듯하다. 만약 그녀의 사실적인 일상 모두를 오픈했다면 우리는 좀 더 그녀를 이해하고 그녀의 교육법이 옳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녀는 이 책에 그녀가 정말로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와 자신이 아이들에게 올인한 삶만을 산 것이 아닌, 자신의 인생에서도 자신감과 열정을 충만하게 표현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쏟은 관심에 대해서 설명했다면 훨씬 더 호소력 있었을 듯하다. 

    "뭐든 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재미없다는 게 중국인 부모들의 사고방식이다. 뭔가를 잘하려면 노력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스스로 노력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결정이 아이의 선호보다 우선해야 한다. 아이들은 반항하기 마련이므로, 부모가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야 할 때도 있다"...40p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내 안에 잠자고 있던 무의식적인 기준이다. 이 문장은 이 책 중에서 가장 공감한 부분이 되겠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이가 아이로 남아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 싫어하는, 그저 천방지축 날뛰고 싶은 10살 이전의 시기까지는 나 또한 부모가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며 아이들을 지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아이들의 자의식이 커질대로 커진 후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아이들은 무조건 부모와 반대로만 하려고 할 것이고 부모가 그것을 억누르려고 한다면 아이는 엇나가기만 할 뿐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을 너무나 몰아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다. (실제로 몰아치고 있는 나조차도 불안하다) 저자는 자신의 방법에 100%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전 세계를 논쟁에 빠뜨렸다는 이야기가 사실일 것 같다. 자, 왜 이렇게 되었을까? 저자가 아이들과 보낸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모두 빼놓고 서술했기 때문은 아닐까? 행간을 잘 헤아려본다면 저자는 자신의 일을 가진 사람이므로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올인할 시간이 우선 부족하다. 또 직접 책을 읽어주며 침대에서 함께 뒹군 행복한 일상은 단 몇 줄로 묘사되고 있다. 때문에 한쪽으로 너무나 치우친 이야기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다. 

    에이미 추아의 어머니가 지적하듯 아이들은 그 생김새나 개성만큼이나 각각 다르고 그러므로 아이르 다루는 기술도 각각 달라야 한다. 소피아에겐 수월했지만 룰루에겐 거듭된 난항을 겪었듯이. 타이거 마더법으로 키워야만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단, 이런 방법도 있으므로 잘 맞는(대체적으로 순응적이고 수동적인)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훨씬 더 큰 아이로 만들 수 있다...정도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을 듯하다. 

    <<타이거 마더>>는 자녀 교육 분야보다는 "에세이"쪽에 더 가깝다. 중국이민자 2세대의 가족 이야기...로 읽자면 정말로 재미있다. 가족 간의 상충, 타협, 사랑 등을 통해 저자도, 아이들도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식 교육에 열과 성을 쏟아부은 전형적인 동양 어머니 상이 바로 맹모삼천의 주역인 맹자 어머니다. 맹...
     
    자식 교육에 열과 성을 쏟아부은 전형적인 동양 어머니 상이 바로 맹모삼천의 주역인 맹자 어머니다. 맹모가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에 온다면 예일대 로스쿨 교수 에이미 추아처럼 '타이거 마더'라 불리지 않을까. '타이거 마더'는 스파르타식으로 힘과 권위에 기반하여 자식들의 교육과 생활을 책임지는 양육방법을 상징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타이거 마더는 냉정하고 통제적인 '부모교사'다. 이들은 아이들의 자율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대장이 되어 자기 아이들을 부하처럼 부리려고 한다.

    타이거 마더들은 자기만의 뚜렷한 교육원칙을 갖고 있는데 주로 중국식의 훈육법이다. 이런 교육원칙은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서구의 민주적인 교육원칙과 상극을 이룬다. 문제는 타이거 마더들이 너무나 확고한 교육이념으로 무장해서 이른바 민주적인 교육지침을 강조하는 교육전문가들과 심리학자들의 조언을 헌신짝처럼 간주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이들은 탐험을 해야 한다 라느니 아이들은 실수하면서 큰다 같은 진부한 말에 현혹되어 갈팡질팡할 생각이 없었다."
     
    타이거 마더들은 다음과 같이 자녀들을 훈육한다.

    1.언제나 학교공부가 먼저다.  
    2.A-는 낮은 성적이다.
    3.우리 아이는 수학에서 동급생들보다 두 학년은 앞서 가야 한다.
    4.남들 앞에서는 절대 아이를 칭찬하지 않는다.
    5.아이가 교사나 운동 코치와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 언제나 교사나 코치의 편을 들어야 한다.
    6.특별활동은 메달을 딸 수 있는 것만 허락한다.
    7.그리고 그 메달은 반드시 금메달이어야 한다.
     
    타이거 마더는 자기 아이들을 우등생이나 공무원으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결코 발명왕 에디슨이나 천재 예술가 피카소, 혹은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적인 기업가로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 - 친구집에서 자는 것- 아이들끼리만 노는 것- 학교 연극에 참여하는 것- 학교 연극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
    - 친구집에서 자는 것

    - 아이들끼리만 노는 것

    - 학교 연극에 참여하는 것

    - 학교 연극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

    - 텔레비전 보는 것과 컴퓨터 게임 하는 것

    - 정규 수업 외의 활동을 마음대로 정해서 하는 것

    - A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것

    - 체육과 연극 외의 수업에서 1 등을 놓치는 것

    - 피아노나 바이얼린 외에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것

    - 피아노나 바이얼린을 연주하지 않는 것
     
    저자인 예일대 로스쿨 교수인 에이미 추아가 자신의 딸 둘에게 금지시킨 사항이다.  
    우선 숨이 턱 막힘을 느낀다.  
    물론 이중에는 참고로 삼을 것도 있지만 하루 24시간을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이 된다면 수행하기가 결코 쉽지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두 아이를 기르면서, 아니 현재도 기르고 있는 과정에서 전혀 다른 두 아이의 생각과 행동에 따른 엄마와 딸 간의 대화, 끊임없이 주입하고 훈련하고 이를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는 딸과의 교육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민 1.5세대 정도에 해당한다.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화려한 스펙은 물론이고, 유대인인 남편 조차도 그의 부모님 배경 또한 만만치않는 화려함을 장식한다.  
    너무나 뛰어난 두뇌의 유전 인자를 가진 두 사람의 결합으로 탄생한 두 딸 아이는 그래서 더욱 돋보이는 성적과 음악적 재능을 보인다.  
    자신이 교수직이란 직업을 얻기위해서 노력한 결과로 교수가 되었고 , 아이들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자신도 같이 그  수업에 동참한다는 열성적인 노력은 가히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물론 이런 배경에는 오랜 전 터를 잡은 미국인의 후손들 못지않는 자신들의 터전을 굳히기 위해 그녀 자신이 자식들에게 말한 " 부모로서 내 목표는 너희를 나처럼 만드는게 아니라 너희가 스스로 미래에 대비하도록 만드는 거야" 라고 말한 부분처럼 이미 자신의 성공대로보다 더 나은 것을 요구하는 교육방침을 세워 키웠단 점이다.  
    그런점에서 미국의 부모교육 방식과 자신의 중국엄마(포괄적이라고 정한 범위)의 교육방식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자신과 남편이 서로 합의한 교육적인 차원에서 공통의 목적이 있었음을 밝힌다.  
    유교적인 사상에서 나오는 부모에 대한 효,  자식이 부모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세에서 나오는 근본적인 뿌리깊은 의식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의 동양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의식을 대변하기도 한다.   
    자신 스스로도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양의 운동양을 소화 할 정도의 요구를 받았던 어린 시절의 얘기(신문에서 이 기사는 나온다.) 는 고스란히 딸들에게 나는 해냈는데, 너희라도 왜 못하냔 식의 몰아부치기 교육방식은 읽는 내내 어쩌면 이에 대한  불만은 있었으나 수긍의 자세를 보여온 첫 아이의 반응이 중국식 교육의 효과를 내보였다면 반항하고  수없는 시간속에 엄마와 실랑이를 벌였던 둘째는 서양적인 사고 방식을 보여준다.  
    누구나 내 아이만큼은 다른 누구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똑같은 경험과 교육 받길  부모는 원한다.  친 자연적인 체험활동, 역사탐방겸 문화에 대한 지적 호기심 채워주기, 자신의 능력을 발군해내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등...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만 않다는것이 문제. 
    저자의 자식들의 위한 교육은 정말 위의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는 교육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휴가를 맞을 때마다 세계곳곳의 유명하단 곳은 안 가본 적이 없을 정도의 여행기며, 우리나라로 치면 아마도 유망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훈련하고 가르치는 격인 음악학교에  다니게 함으로써 카네기홀에서 까지 연주하게 하는 열성파. 그야말로 타이거 마더의 모습이 고스란히 비춰지기에 이 책은 읽다보면 부러움 반, 자신의 시간을 일초라도 쪼개서 생활해 나가는 억척스런 우리네 엄마들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이는 아마도 서양엄마들은 느끼지 못할 만큼의 동양적인 공통된 정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이민세대로서 좀 더 이 땅에 뿌리를 박고 살려면 몇 배의 노력이 들어가야 함을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저자의 교육방식을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그대로 모델로 삼고 싶단 맘은 들지가 않는다.  
    교육적인 방식에서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하는 엄격한 엄마의 방식은 얼마간의 도움을 줄 것이란 생각은 있지만 어느정도의 스스로 결정권은 줘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의 골프 대디나 김연아 선수의 엄마처럼, 어느 피아니스트 엄마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치른 희생의 보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결과를 토대로 보자면 저자의 교육방식은 어느정도의 확률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의 타고난 유전인자와 자신이 그에 부합하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부모와 궁합이 맞아서 이뤄진 결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기에 이 책은 읽는 내내 탄성과 함께 때론 어느 가정의 엄마들(아이들에게 고성을 지르며 질책하는 모습, 비교하는 태도)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은 착각에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저자는 이 교육 과정이 끝이 아니고 솔직하게  자신의  두 아이를 기르면서 느낀 과정과 허탈감, 절망감 같은 것을 드러내 놓고 어느 것이 옳다고 결론을 내리기엔 아직 이르단 말도 덧붙인다.   
    (둘째 아이가 언젠가 바이올린에 대한 것을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처한 공간이 다르기에 우리의 교육관과 같은점도 있고 이것 아니다 싶은 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어떻게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로서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적인 참고로 하기엔 도움을 일부분 준 책이란 생각이 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