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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는 기도(존 번연의)(개정증보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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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A5
ISBN-10 : 8993239207
ISBN-13 : 9788993239201
하늘 문을 여는 기도(존 번연의)(개정증보판 2판) 중고
저자 존 번연 | 역자 정혜숙 | 출판사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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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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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223 상태가 아주 좋아여 5점 만점에 5점 cjsrh***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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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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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안내하는 영혼을 사로잡는 기도의 세계, 『하늘 문을 여는 기도』. 개정증보2판. <천로역정>을 통해 무한한 영적 감동을 경험하도록 인도한 저자가, 영혼을 사로잡는 기도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기도에 대한 영적인 체험과 고백을 통해 우리 영혼을 회복시켜준다. 저자는 기도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다가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에게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가르쳐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기도가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되었음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개정증보2판.

저자소개

저자 : 존 번연
저자 존 번연(John Bunyan)

잉글랜드 베드포드 근처의 엘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직업을 이었다. 겨우 읽기와 쓰기만을 배운 그는 16세 때에 크롬웰의 의회군 수비대에 들어갔다. 1647년 의회군이 해산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신앙이 독실한 처녀와 결혼하였는데, 그때 신부가 가지고 온 두 권의 신앙서적 「보통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길」과 「경건 훈련」을 읽고 신앙의 길에 접어들었다. 베드포드의 설교자 기퍼드를 만남으로써 신앙의 깊이가 더해진 그는 1653년에 정식으로 기퍼드의 교회에 등록했다. 그후 그 교회에서 순회설교자로 임명받아 능력 있는 설교자로 사역했다. 비국교회파 설교자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국교회파의 박해로, 1660년 비밀집회 금지령 위반죄로 체포되어 12년간 감옥생활을 하였다. 그의 자서전격인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1666년)는 투옥생활 동안 겪은 그의 영혼의 고뇌와 고통을 기록한 책이다. 그의 대표작인 「천로역정」 1부가 1678년에, 2부가 1684년에 출간되었다. 존 번연은 평생 6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그의 모든 책에는 영혼을 경성시켜 회개케 하려는 저작 의도가 면면히 흐르고 있어 오늘날까지 크리스천들의 냉랭한 가슴에 영적 불을 지피는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1부 영으로 기도하라
1. 하늘 문을 여는 진정한 기도
2. 성령으로 기도하라
3. 성령으로 하는 기도, 총명으로 하는 기도
4. 기도의 원칙을 삶 속에 적용하라
5. 기도에 대한 의문과 반대에 대한 대답

2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6. 하나님은 하나보다 더 많은 보좌를 가지고 계신다
7. 거룩한 사람은 다른 보좌를 구별할 수 있다
8. 우리는 담대히 나아오라는 권면을 받는다
9. 은혜의 보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가?
10.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책 속으로

“무지함, 신성을 모독하는 일, 그리고 기도의 힘보다는 외형적인 것에 열심을 내는 사람들의 마음은 질투의 영에 의해서 사로잡힌다. 그들 중 몇 사람은 거듭남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를 갖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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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 신성을 모독하는 일, 그리고 기도의 힘보다는 외형적인 것에 열심을 내는 사람들의 마음은 질투의 영에 의해서 사로잡힌다. 그들 중 몇 사람은 거듭남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은 자기의 마음이 거룩해지는 은혜의 능력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이러한 모든 기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저주받은, 술 취한, 매춘부 같이 음란한, 그리고 지긋지긋하고 혐오스런, 악의에 가득 찬, 질투하는, 남을 속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얼마나 무서운 심판이 그들 앞에 다가오고 있는지! 그들의 모든 기도와 함께, 그들이 가졌던 모든 위선적인 모임은 앞으로 받게 될 심판으로부터 결코 도와줄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의 피난처가 될 수 없다. 기도는 마음과 영혼을 쏟아 붓는 일이다. 자신의 마음속을 털어놓는 것이며, 하나님께 그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는 우리가 요구하고, 탄식하며, 신음하는 가운데서 깊은 애정을 그 영혼에 쏟아 붓는 행위이다.”
1장 하늘 문을 여는 진정한 기도 중에서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이 없는 기도를 통해 우리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애정 깊은 방법으로 쏟아 붓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한 기도를 위해 신음하며 부르짖는 것이 불가능하다. 기도를 고찰함에 있어서 주요한 대상은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다. 비록 그 마음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애정과 신실함으로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말을 통해 그 기도 속에 소망을 표현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지 말로만 하는 기도는 연약한 기도이다.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단지 입술로만 표현하지 않는다. 또한 입 밖으로 말하지 않은 소망, 감정, 애정을 입술로만 혹은 펜으로만 표현하지 않는다. 그는 오직 기도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갈망한다. 입술로부터 나오는 말보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신음이 있는 기도가 가장 좋은 기도이다.”
2장 성령으로 기도하라 중에서

“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을 설득하기 위한 길은 강청함 외에는 다른 아무것이 없다. 당신도 문 앞에 와 있는 거지에 대해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겠는가? 비록 당신이 거지의 요청에 대해 처음에는 어떠한 것도 줄 마음이 없었다 하더라도, 만약 거지가 자신을 비탄하면서 당신을 계속 따라온다면 결국 그에게 주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계속적인 강청이 당신을 압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처럼 계속적으로 강청하는 거지에 의해 자극을 받을 수 있는가?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이 행동하라. 하나님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만큼 주실 것이다(눅 11:8).”
4장 기도의 원칙을 삶에 적용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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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의 영혼을 사로잡는 깊은 기도의 세계!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의
영혼을 사로잡는 깊은 기도의 세계!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_ 존 번연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듭니다!
기도하고 싶은가요? 이 책을 읽고 도전받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기도는 두레박과 같아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내려온다.

존 번연의 책 <천로역정>에서 주인공은 집이 있던 ‘멸망의 도시’를 떠나 길을 나선다.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등에는 무거운 ‘짐’을 진 채로. ‘죽음의 계곡’ ‘허영의 도시’ 등 많은 방황을 거친 주인공은 마침내 ‘하늘의 도시’에 당도함으로써 긴 여정의 마무리를 짓는다.
이 이야기는 신앙의 여정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 삶의 여정으로도 읽힌다. 긴 방황의 터널을 통과해 안착해야 할 ‘하늘의 도시’는 아직도 멀기만 하다. 주인공은 그 긴 과정을 무거운 짐(죄)과 책(성경)을 들고 통과한다. 그 두 가지 물건은 그의 여정의 원인(죄)인 동시에 결과(성경)이기도 하다.
이 책 <하늘 문을 여는 기도>에서 존 번연은 무거운 짐과 함께 또 다른 ‘책’을 소개한다. 그 책의 이름은 ‘기도’이다. 그의 기도는 ‘하늘의 도시’를 여는 ‘열쇠’이다.
존 번연은 기도를 이렇게 설명한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과 영적 회복을 촉구하는 저자는 영국 근대문학의 첫 장을 연 작가답게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변치 않는 문학성과 신앙으로 기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천로역정>을 통해 무한한 영적 감동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던 존 번연은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영혼을 사로잡는 기도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존 번연이 <천로역정>에서 보여준 영적 감동은 사실 그의 기도 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의 기도에 대한 영적인 체험과 고백은 우리 영혼을 회복시켜주는 계기가 된다.
늘 핵심은 단순하다. 마치 진리가 항상 명쾌한 것처럼 말이다. 고전이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읽히는 것은 결국 고전이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의 본질을 명쾌하게 짚어낸다는 데 있다. 그렇게 때문에 고전은 끊임없이 반복 재생산되며 새로운 세대를 통해 읽혀진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번연이 말하는 기도의 핵심은 오늘이라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항상 독자의 손위에 놓여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슴 죄는 숨 가쁜 기도의 여행을 마칠 때쯤이면, 이미 우리의 기도 제목과 마음의 소원이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된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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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읽고 ‘기도의 힘이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한다. 솔직히 ...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읽고

    ‘기도의 힘이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한다. 솔직히 내 자신은 아직 교회당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를 하지는 않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참여하지는 않는다. 그런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기도를 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식사 시간을 비롯하여 새벽 기도를 드리는 많은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솔직히 완전하지 못한 불완전한 인간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바로 여호와이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채워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내 자신이 가져보는 생각이다. 그리고 기도는 물론 자신의 바람을 담아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서 다수의 이익과 많은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오직 자기만을 위한 기도의 모습을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일 것이다. 어쨌든 결혼식 예식 등 어쩌다 한 번씩 가보는 성당이나 교회당에서 행하는 의식이나 기도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다. 사회과 교사로서 크리스트교에 대한 내용을 공부할 때면 학생들한테도 종교의 중요성과 기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곤 한다. 바로 믿음을 통해서 공동체 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발표력 신장이나, 친구들 간의 교류, 그리고 진심의 기도 활동을 통한 열심히 활동하는 것에 대한 진실한 간구 등을 주문을 하기도 한다. 이런 좋은 기회를 학생 시절을 통해서 해나갈 수 있다면 좋은 체험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늘을 여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어야 할까? 비교도인 내 자신은 확실한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책에서 언급한 대로 기도는 ‘첫째, 기도는 거짓 없는 신실한 것이어야 한다. 둘째, 기도는 분별 있는 것이어야 한다. 셋째,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애정 깊은 마음과 영혼을 쏟아 붓는 것이어야 한다. 넷째, 기도는 성령의 강력한 힘에 의지해서 그의 도우심으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기도는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말씀에 따라서 하는 것이어야 한다. 여섯째, 기도는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곱째,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도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거짓 없이 신실하면서도 분별 있게 쏟아 부음으로써 그 응답이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진실한 기도에 응답이 없다면 희망을 갖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열심히 임하는 신심 생활의 자세 속에서 간구하는 기도의 내용들이 이 사회의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다 퍼질 수 있도록 하는 넓고 열린 마음의 그런 신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하늘문을 여는 기도 | ne**moon | 2009.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존 번연.  고등학생 때인가 읽었던 '천로역정'이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으로 만났던 분이다. ...
     

    존 번연.  고등학생 때인가 읽었던 '천로역정'이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으로 만났던 분이다.  그 당시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상태였지만 읽기에 너무 흥미로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정말 너무 기발한 작품이었다.  아마 그 작품을 읽게 하신 하나님의 깊은 의도가 계셨겠지만 내가 그 의도를 파악할 상태가 되어 있지 않았기에 그냥 좋은 작품이라는 단순한 의미로 나에게 남아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권할 수준이었다.  그 당시의 나에게 그 책은 신앙 서적이 아니라 하나의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신앙을 가지고 남편에게 권하여 주었더니 너무나 감격에 감격을 하면서 봤다. 

    그런 사람의 작품이니 아마 이 책도 그렇게 은혜가 가득 들어 있고 성령이 충만한 상태로 썼을 거라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나의 생각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  기도에 관한 여러 가지 세계를 보여 주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책이었다. 

    존 번연은 말한다.  기도는 성령의 능력과 도움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쏟아 붓는 것이라고.  이 한 줄의 문장 안에 그의 기도에 관한 모든 생각들이 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단순한 중얼거림과 기도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다.  입으로만 중얼거리는 기도문에 관해서 특히 많이 경고하고 있다.  성령이 인도하지 않은 기도는 모두 진정한 기도가 아니다.  아직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한 건 아니지만 나에게도 그런 경험은 있다.  어떤 때는 기도가 정말 술술 잘 풀려서 나올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도 하고 싶은 말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 많이 느끼게 된다.  기도는 정말 입으로 나오는 말이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성령이 충만한 상태에서 나오는 기도만이 진정한 기도구나.  정말 내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것은 거짓이고 눈에 보이는 가식일 뿐이라는 것을. 

    '응답받지 못하는 다섯 가지 기도'를 읽으면서는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든다.  과연 나의 기도는 얼마나 이곳에 속해 있는가?  내가 드리는 모든 기도가 여기에 속하지는 않는지......나 자신만을 위해서 떼쓰는 어린 아이와 같은 기도만 매일 드리고 있지는 않은가?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한 기도가 결국은 저에게 이런 걸 주세요로 늘 끝나는 것 같은 생각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 가 없었다. 

    내가 하늘 문을 열 수 있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길은 과연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무릎 꿇고 기도해 본다.  값없이 주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오라고 하셨는데 그러지 못하고 망설이거나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을 찔러 왔다.  나의 모습을 너무나 정곡을 찔러서 말씀하신 듯 했다.  담대하자.  나아가자.  내 자신에게 주문처럼 중얼거리며 기도한다.

  • 하늘문을 여는 기도 | ia**1 | 2009.06.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해마다 년초가 되면 새롭게 한해를 계획하면서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기도제목 정리와 새로운 기도수첩 만들기이다. 지난 한해...

    해마다 년초가 되면 새롭게 한해를 계획하면서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기도제목 정리와 새로운 기도수첩 만들기이다.
    지난 한해에 어떤 기도제목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기도들이 어떻게 응답이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늘 도전이 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곤한다. 물론 응답받지 못한 기도들도 많고, 기도제목만 적어두고는 제대로 기도하지 못한 것들이 훨씬 더 많긴 하지만 말이다.
    그만큼 내 신앙생활에 있어 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 큰 것이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번에 존 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를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졌다. 그동안 내가 정말 머리로만 아는 기도를 했을 뿐,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한 적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존 번연은 <천로역정>을 통해 알고 있던 작가였기 때문에 존 번연의 글은 ‘재미있다’, ‘쉽다’(아마 쉬운 번역본으로 천로역정을 보았던 탓인가보다), 그리고 ‘통찰력 있는 비유들’의 대가다 라는 이미지로 내 머리속에는 각인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가 쓴 기도에 관한 책의 내용도, 무언가 응답받는 기도나해결받는 기도 같은 매뉴얼의 성격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하늘문을 여는 기도>는
    어떻게 하면 응답받고 축복받는 기도를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진짜 기도는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절실한 기도자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당연히 말랑한 내용을 기대하고 있던 나의 얄퍅함은 단번에 산산조각나 버렸다.

     

    통렬하고,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순전히 하나님께만 초점을 둔 존 번연의 외침 앞에 얼마나 내 마음대로, 내 생각에 옳은 대로 기도했던 것들에 대해 뉘우쳤는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나의 기도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 마치 엄마에게 무언가를 달라 마구 조르는 아이와 같은 기도였다.


    그러나 존 번연이 말하는 기도는 하나님 편에 선, 그분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였다.
    그렇게 하늘의 보좌를 흔드는 강력한 기도, 그분 마음에 합한, 온전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당연히 하늚문을 여는 기도가 될 터였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존 번연

     

    이 문구를 내 기도수첩 맨 앞장에 베껴 써 놓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을 자판기 취급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나의 기도를 이 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돌아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다.


    기도의 최종 목표는 잘 먹고 잘사는 이기적인 축복이 아니라,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가슴벅찬 비밀이라는 것,
    꼭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 다짐해본다.

     

    사실 평범하려니 생각하고 작가의 유명세에 기대어 읽기 시작한 책이았지만,

    고전은 역시 고전 특유의 힘과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하늘문을 여는기도,

    오늘부터 나의 새로운 기도 제목으로 삼게 되었다.

    내 기도가 내 욕망이나 인간적인 관심 때문에 흐려지거나 퇴색되지 않도록

    늘 옆에 두고 내 기도생활을 점검해 보는 지침서로 사용해야 할것 같다.

     

    함께 받은 기도수첩을 통해 나의 기도 훈련이 한층 더 성숙해 지기를 기대해본다.

  •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은 항상 기도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책에서 누누히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은 항상 기도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책에서 누누히  강조하면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요즘 기독교가 너무 부패해서 하나님을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는 자판기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기복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고 기도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니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기도를 아주 천연덕스럽게 구체적으로 하는 무지한 성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안타까운데 존 번연의 이책을 읽으면서 역시 하나님 향한 신실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분은 예전이나 오늘이나 여전히 기도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서 너무도 자세히 깨달아 하나님을 섬기는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하도록 권하고 있다.

     

     기도는 성령으로  거짓없이 신실하게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애정깊은 마음과 영혼을 쏟아 붓는 것이다.   이말씀은 기도의 뜻을 정말 확실하게 규정짓고 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기도는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는 것이다.

     

    이책의 1부 내용은 바로 이 기도에 대한 바른 인식과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책은 믿음을 새롭게 시작하는 성도든지 믿음의 경륜이 오래 되었든 지간에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인의 기본 자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므로 자신의 신앙상태를 돌아보면서 이제는 제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 안에서 성령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신앙생활하는 틀을 완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귀감이 되는 책이다. 

     

     2부에서는 기도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고서도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응답도 없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도 경험할 수 없으므로 항상 기도로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는 악한 일로 가득차 있다. 우리를 파괴하기 위한 사탄의 음모로 가득 차 있다. 끊임없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는 것을 멀어지게 한다. 이처럼 우리에게 특별한  때, 곧 사탄의 유혹에 빠질 수 있는 궁핍한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궁핍한 때에 충족시켜지기를 원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래서 기도함으로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서서 간절히 기도의 영을 구해야 한다.  이러한 때에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사탄은 얼마든지 유혹할 수 있다. 우리가 최상이라 생각되는 그속에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이책에서는 확실히 알려주면서 기도할 때에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의 규례를 지키며 담대하게 기도할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우리 곁에 항상 우리의 틈을 노리는 사탄의 유혹과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기도만큼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성령의 은혜로) 사탄을 이길 수 있을뿐이다. 우리 힘으로 도저히 사탄과 싸울 수 없다. 신앙생활을 악세사리처럼 여기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하나님을 믿는 흉내만 내고 있었던 것은 아닌 지...  한번 나자신을 깊이 생각해 보면서 기도하는 삶이 되지 못하였다면 회개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면서 앞으로 지금 이시간부터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도하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함을 깊이 깨닫는다.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가 성령께 의지하면서 기도할 때 정말 하늘 문이 열려지고 우리의 하나님 향한 기도는 꼭 응답될 것이다.  나의 삶도 하나님 향한 기도가 끊이지 않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책을 크리스챤이라면 꼭 읽어보시고 신앙생활을 진실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기독교계의 고전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은 기독교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그가 쓴 소설 '천로역정...

    기독교계의 고전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은 기독교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그가 쓴 소설 '천로역정'은 대단한 작품이다.

    믿음이라는 인간이 어마어마한 죄의 짐을 짊어지고 세상이라는 고향을 떠나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상황들 속에서의 배움과 깨달음, 선택, 도움을 통해 모든 짐을 털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과정들을 독특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실 내용상 꽤 진부할수 있는데 만나는 인물들의 이름이나 상황에서 배우고 깨닫고 느끼고 결단하고 도움을 받고 하는 내용들이 재미도 있고 연관성도 뚜렷하게 잡아주고 있어 교회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영향을 주고 참고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존 번연은 평생동안 60여권의 책을 썼다고 하는데... 사실 그의 저서로 알고 있는 것은 단 한권 '천로역정'뿐이었다.

    그의 다른 책은 더 없나 관심을 갖지도 않았고 찾아보지도 않았다.

    아.마.도... 그의 유명한 작품 '천록역정'이 너무 크게 각인되어 다른 작품을 봐야한다는 생각조차 하게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의 작품으로 ' 하늘 문을 여는 기도 ' 란 제목을 접하고... 아~ 존 번연의 작품이네... 이 사람이 '천로역정'의 그 작가 맞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사람도 다른 책이 더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새롭게 생긴다.

    보통 많은 책들을 내는데 그에게 다른 작품이 있을거라는 것이 이렇게 당연하게 들지 않았다는 것이 바로 위에 언급한 그런 각인 때문이 아닐까!

     

    사실 '천로역정' 속의 믿음이란 인물이 여행하는 과정속의 이야기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 
    기독교계의 고전 천로역정의 작가 존 번연은 기독교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그가 쓴 소설 '천로역정'은 대단한 작품이다.

    믿음이라는 인간이 어마어마한 죄의 짐을 짊어지고 세상이라는 고향을 떠나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상황들 속에서의 배움과 깨달음, 선택, 도움을 통해 모든 짐을 털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과정들을 독특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실 내용상 꽤 진부할수 있는데 만나는 인물들의 이름이나 상황에서 배우고 깨닫고 느끼고 결단하고 도움을 받고 하는 내용들이 재미도 있고 연관성도 뚜렷하게 잡아주고 있어 교회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영향을 주고 참고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존 번연은 평생동안 60여권의 책을 썼다고 하는데... 사실 그의 저서로 알고 있는 것은 단 한권 '천로역정'뿐이었다.

    그의 다른 책은 더 없나 관심을 갖지도 않았고 찾아보지도 않았다.

    아.마.도... 그의 유명한 작품 '천록역정'이 너무 크게 각인되어 다른 작품을 봐야한다는 생각조차 하게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의 작품으로 ' 하늘 문을 여는 기도 ' 란 제목을 접하고... 아~ 존 번연의 작품이네... 이 사람이 '천로역정'의 그 작가 맞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사람도 다른 책이 더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새롭게 생긴다.

    보통 많은 책들을 내는데 그에게 다른 작품이 있을거라는 것이 이렇게 당연하게 들지 않았다는 것이 바로 위에 언급한 그런 각인 때문이 아닐까!

     

    사실 '천로역정' 속의 믿음이란 인물이 여행하는 과정속의 이야기들과 교훈들은 고정화된 내용들...

    따라야 하는 메뉴얼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 접하게 된 '하늘 문을 여는 기도' 또한 어떤 면에서는 ' 천로역정'과 통한다고 할수 있다.

    믿음이 가는 여정의 도착지는 하나님이 계신곳, 하늘문을 열어주시는 이는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수단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고 기도.

    특별나게 새롭거나 어디서 갑자기 번쩍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놀라게 하지는 않는다.

    이미 알고 있고 알지만 잊고 있고 또 고개돌려 무시하고 모른체 해왔던 내용들이 다시 가슴을 찌르고 다짐하게 하고 돌이키게 한다.

    그런 마음에 그냥 또 되풀이 하지 말라고 ^^ 기도수첩을 끼워넣어 주었다.

    느꼈으면, 돌이키고 싶다면, 지금 다짐할꺼라면 바로 이 순간 여기 기도수첩에 적고 바로 실천에 들어가라는 것.

    가장 기본적인 기도에 대한 이야기을 대하며 '그래 이것이 기본인데...' 하면서도 왜 이렇게 쉬운 기본은 늘 어렵기만 하고 멀기만 한걸까?

    반성의 시간이 되었다. 

    들과 교훈들은 고정화된 내용들...

    따라야 하는 메뉴얼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 접하게 된 '하늘 문을 여는 기도' 또한 어떤 면에서는 ' 천로역정'과 통한다고 할수 있다.

    믿음이 가는 여정의 도착지는 하나님이 계신곳, 하늘문을 열어주시는 이는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수단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고 기도.

    특별나게 새롭거나 어디서 갑자기 번쩍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놀라게 하지는 않는다.

    이미 알고 있고 알지만 잊고 있고 또 고개돌려 무시하고 모른체 해왔던 내용들이 다시 가슴을 찌르고 다짐하게 하고 돌이키게 한다.

    그런 마음에 그냥 또 되풀이 하지 말라고 ^^ 기도수첩을 끼워넣어 주었다.

    느꼈으면, 돌이키고 싶다면, 지금 다짐할꺼라면 바로 이 순간 여기 기도수첩에 적고 바로 실천에 들어가라는 것.

    가장 기본적인 기도에 대한 이야기을 대하며 '그래 이것이 기본인데...' 하면서도 왜 이렇게 쉬운 기본은 늘 어렵기만 하고 멀기만 한걸까?

    반성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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