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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에디트 시리즈 4)
240쪽 | | 127*187*20mm
ISBN-10 : 1156332796
ISBN-13 : 9791156332794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에디트 시리즈 4) 중고
저자 양광모 | 출판사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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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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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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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건강하기 위해
건강 공부를 시작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1인가구 수는 약 584만 가구에 이른다고 해요. 이처럼 많은, 1인가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서러울 때는 언제일까요? 대개 ‘몸이 아플 때’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아플 때 자기도 모르게 ‘환자 역할’을 하며 다른 이에게 의지하게 마련인데, 혼자 사는 사람은 그럴 수 없으니 더 서러워진다고 할 수 있지요.

서럽지 않으려면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다행히 노력하면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코로나19로 널리 알려진 ‘손 씻기’가 그중 하나입니다. 이 밖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해부터 운동하다 일어날 수 있는 근육 손상이나 골절, 해외여행 중에 걸릴 수 있는 감염병, 특정 직업 환경과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직업병 등도 구체적으로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료비용과 의료 체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 합리적인 의료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하지요.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제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의무와 권리를 찾아야 하고요.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이 아파도 덜 서럽고, 더 든든하겠지요. 이를 위해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를 펼쳐보기를 권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양광모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교수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비뇨의학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연세대학교에서 비뇨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아주대학교에서 의료정보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대한의료정보학회 의료정보학인증의(CPBMI) 자격을 받았다.
블로그 미디어 ‘코리아헬스로그’를 창간했고, 전통 미디어인 신문 〈청년의사〉에서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현재 대한의료정보학회,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실행이사를 맡고 있다. 쓴 책으로 《쏙쏙 건강 이야기를 들려줄게》, 《닥터스 블로그》(공저), 《나는 의사다》(공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아파도 서럽지 않도록

들어가기 전에
병원비 영수증 이해하기

누구나
아프다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에 안 가고 살 수는 없다
질병에 따르는 의료비 예측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날이 있다
상해에 따르는 의료비 예측
만성피로, 참는 것이 최선일까?
직업병에 대한 새로운 인식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알레르기
알레르기 검사

아프지 않아도
돈은 든다

대대로 당뇨였던 우리 가족, 혹시 나도?
대사증후군과 유전질환
젊어 보이려면 제대로 돈을 써야 한다
탈모와 피부 관리
비싼 만큼 정말 효과 있는 걸까?
건강보조제
성인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성인 예방접종
늦어지는 결혼에 인기 끄는
냉동난자와 냉동정자
생식세포 저장

혼자 살더라도
건강을 지키자

예쁘기만 한 반려동물? 방심은 금물!
인수공통감염 질환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운동이지만
운동 연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
해외여행 떠나기 전 대비는 단단히
감염병 진단과 치료
연인과의 데이트, 이것만은 조심하자
성병과 피임
혼술 좋아하다 생길 수 있는 알코올중독
각종 중독에 대한 진단

떨어져 있더라도
부모님 건강은 챙기자

걱정되는 질병 치매, 이렇게 예방할 수 있다
치매 진단과 치료
무시무시한 암으로부터 부모님을 지켜라
암 진단과 치료
노년에 하는 성형수술, 효도 선물로 딱?
노년 성형수술
부모님이 받는 국가건강검진, 충분한 것일까?
국가건강검진과 VIP 검진

부록
건강검진표 이해하기

에필로그
완벽한 의료 시스템을 꿈꾼다면

추천의 글

책 속으로

당뇨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2011년부터 채혈을 통한 당뇨검사(당화혈색소검사)를 해온 결과,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성의 당뇨 유병률이 조금 더 뚜렷하게 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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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2011년부터 채혈을 통한 당뇨검사(당화혈색소검사)를 해온 결과,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성의 당뇨 유병률이 조금 더 뚜렷하게 늘고 있다. … 1인당 연간 치료비를 보면 30만 원도 안 되니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다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당뇨 합병증으로 콩팥기능을 잃고 만성신부전증에 걸려 투석을 받는 사람이나 발을 절단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_61~63쪽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대부분 병·의원에서 의사가 처방한다. 예를 들어서 임신한 경우에는 철분제나 엽산제, 골다공증이 의심될 때는 칼슘보충제 또는 비타민D 보충제, (최근에는 보기 드문 질환이 되었지만) 비타민C가 부족해 생기는 괴혈병에는 비타민C를 처방한다. 입으로 음식을 먹지 못하면 정맥주사로 영양을 공급하기도 한다. 이 주사제는 지질부터 단백질 성분까지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담고 있다.
이렇듯 원인이 있고 해당 성분이 부족해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영양제는 의사가 처방해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먹게끔 해준다. 나머지 영양제는 ‘먹어도 그만 먹지 않아도 그만’인 셈이다. 다시 말해 식사 잘하는 평범한 사람에게는 필요 없다. 그런데 왜 우리는 영양제에 의존하는 것일까? _84~85쪽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 대부분은 필수 예방접종으로 주사를 맞기 때문에 A형간염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낮다. 또한 50대가 넘는 중장년층은 어렸을 때 흙바닥에서 놀면서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면역력이 생긴 경우가 많다. 이 A형간염바이러스는 어렸을 때 감염되면 감기처럼 가볍게 넘어가는 특징이 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낀 20대부터 40대에 이르는 성인이다. 이들은 어렸을 때 흙바닥 대신 우레탄이 깔린 놀이터에서 놀았기 때문에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렇다고 어렸을 때 A형간염 예방접종을 한 것도 아니다. 당시에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_103~104쪽

한때 HPV 백신 부작용에 대한 괴담이 퍼졌지만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2014년 일본에서 접종한 뒤 신경계 부작용에 따른 경련, 복합 부위 통증 등이 발생했다고 알려졌지만 과장된 측면이 많다. 세계적으로 큰 부작용 없이 2억 건 이상 접종이 이뤄졌고 세계보건기구 국제백신안전성 자문위원회에서도 ‘근거 없는 부작용 의심으로 낮은 백신 접종률이 실질적 위해가 되고 있다’며 접종을 권한다. _155쪽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도 매우 훌륭하다. 오히려 수검률이 높지 않아서 문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2018년 35.7%에서 다소 상승한 2019년 36.1% 수준이다. 무료로 검사를 해주는데도 많은 어르신이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따라서 부모님이 국가암검진을 언제 어디서 받는지, 결과가 어떤지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효도이고 더 나아가 애국인 셈이다. _220쪽

헬리코박터균이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으면 좋겠으나, 그렇지는 않다. 연구에 따르면 위염, 위궤양뿐 아니라 더 나아가 위암의 위험인자로 역할을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1994년에 헬리코박터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여러 연구에서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위암 발생 가능성이 약 3.8배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헬리코박터균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균을 죽이는 ‘제균 치료’를 한다.
학계에서는 제균 치료와 같은 적극적인 관리를 하자는 목소리와 지켜보자는 목소리가 둘 다 존재한다. 주류는 적극적으로 치료하자는 쪽이다. 그래서 기준만 충족되면 국민건강보험도 적용된다.
하지만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여러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이야기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제균요법은 보통 10만 원쯤 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2만 원가량이다.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다면 제균 치료를 받자. _2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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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른부터 알아야 할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삼십 대 젊은이가 큰 병을 얻어 재난 수준의 병원비를 지불해야 할 일이 생길 가능성이 낮은 것은 통계적 사실입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자신의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대비해야 나중에 큰 병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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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알아야 할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삼십 대 젊은이가 큰 병을 얻어 재난 수준의 병원비를 지불해야 할 일이 생길 가능성이 낮은 것은 통계적 사실입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자신의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대비해야 나중에 큰 병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또한 뜻밖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닥치는 질병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려면 인수공통감염 질환에 대해 알아야 하고, 연인과의 데이트에서는 성병과 피임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알레르기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고, 혼술을 즐기더라도 알코올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지요.
나 자신뿐 아니라 부모님의 건강관리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인플루엔자부터 파상풍, A형간염, B형간염, HPV 백신 등을 권합니다. 건강검진도 빼놓을 수 없지요. 많은 질환이 그렇지만 특히 나이가 들수록 생길 가능성이 높은 암은 조기진단이 중요해요. 병을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그러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률이 확연히 낮아집니다. 이를 위해 국가암검진만 잘 챙겨도 부모님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어요. 암검진 외에 국가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되, 무조건 풀패키지 건강검진을 선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고요. 이에 따르는 비용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때때로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의료비용은 들고요.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를 곁에 두고, 아파도 당황하거나 겁내지 말고, 항상 침착하고 씩씩하게 건강을 지키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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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건강상식 리뉴얼 | tr**rue777 | 2020.07.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책은 양광모 교수로 삼성병원 교수이자 성대 겸임교수이시다. 병원의 생리를...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책은 양광모 교수로 삼성병원 교수이자 성대 겸임교수이시다. 병원의 생리를 잘 아시고, 또 건강에 대해서 잘 아시니 건강과 질병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들을 담아 놓았다.

    맨처음에는 병원비 영수증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항목별 설명을 해주어서 잘 이해가 되었다. 사실, 영수증에 적혀있는 항목들을 봐도 잘 모르기 때문에 먼저 설명해 주니 너무 좋았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보면, 감기에서 암, 알레르기, 탈모, 예방접종, 감염병, 성병, 노인들의 치매, 또 국가검진과 vip 검진 등 전반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다루어 주었다. 또 객관적인 자료가 뒷받침 되어서 신빙성을 더해 주었는데, 예보도자료, 연구자료, 기사, 공동연구 결과 등을 예로 들어서 참조에 쓰여져 있다. 그래서 찾아보기 쉽고 여러 지식들을 섭렵할 수 있었다. 또, 골절 진료비 같은 경우 매년 진료비가 늘어난 것을 표로 설명하였고, 성별, 연령별 골절 환자수가 어땠는지 쉽고 보기좋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질병에 대해 무지했던 뇌를 채우는 계기도 되었다. 처음 알았는데 암을 예방해주는 예방주사도 있단다! 바로 HIV 백신이다. 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해외감염병 NOW'에서 해외상황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즉, 그 나라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 등을 알 수 있다.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통꼐자료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그리고 나는 성인 예방접종도 있는지 지금 알았다. 와~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이것을 배우고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또 한편, 인상깊게 본 영역은 치매이다. 요즘 치매로 고통받는 노인분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국가적 차원에서 병원을 만든다고 했던 것 같다. 이 책의 통계 자료를 보니 치매로 치료받은 환자는 연평균 13.7%로 증가하고, 치매환자 1인에 대한 연간진료비는 29년 기준 353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는 건강보험에서 지급되는 비용만 계산한 것이고, 비급여 항목의 대표적인 것이 성인용 기저귀와 물티슈라고 한다. 중증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병원을 '치매안심병원'이라고 한다. 치매 할머님이 계셨기에 더 주의해서 볼 수 있었다.

    좀 아쉬웠던 것은, 기본적 건강 정보를 알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잘 모르는 의료 제도나 의료비용에 대해서 어떻게 책정 되는지, 또는 건강보험료 산정 방식이라던지, 일반인들이 까다롭고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터치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또, 개인적으로는 시댁은 약을 과다복용하는 것 같고, 친정은 병원과 약을 너무 멀리하는데 양가가 너무 다른 스타일이라 혼란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개인적인 질문을 풀기에는 다소 포인트가 어긋났던 것 같다. 너무 궁금했는데 다음에는 약, 보험료, 건강보험, 의료비 산정 등에 대해서 책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사실 노후가 다른게 걱정이 아니라 병원비가 제일 걱정거리인 것 같다 아프면 돈 없으면 얼마나 서글플까 하는...

     

    사실 노후가 다른게 걱정이 아니라 병원비가 제일 걱정거리인 것 같다

    아프면 돈 없으면 얼마나 서글플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없다고 하니 정말 궁금해서 안 읽을 수가 없다

    뜻밖의 병원비에 대처하는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아파도 서럽지 않도록 ,,,

     

    독감과 같은 급성 전염병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 막을 수 있다

    전염병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손씻기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공기를 통해 감영되는 질병이라 하더라도 실제 바이러스가 기도로 직접 침투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

    그보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코나 입을 만져서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

    감기와 독감뿐 아니라 사스,메르스,콜레라,이질,유행성 눈병,최근에 유행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데도 손 씻기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이 밖에 다양한 질병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해부터 운동하다 일어날 수 있는 근육 손상이나 골절,나이가 들면서 생길

    가능성이 높은 암등도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

     

    건강정보를 공부하라는 뜻이 아닌 개인적 관심을 넘어 개인과 사회가 지출해야 하는 의료비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의료제도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선택진료료]란,,,선택 진료에 따르는 비용이고 선택진료제란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에서 환자가 원하는 의사를 선택해 진찰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최근에 없어졌다고 한다

    대신 의료의 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병원을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로 제도가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의료문화가 정착된 데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북한과 체제 경쟁을 하던 1962년 박정희 대통령은 무상의료를 들고나온 북측에 맞서 "우리도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오일쇼크 위기와 국민부담증가 등을 이유로 많은 사람이 반대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된다"는 신념과 보건사회부가 생각해낸 편법 덕분에 1977년 국민건강보험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자주 찾는 질환 중 경증질환만 보험 적용"이 되도록 한 것이다

    처음에는 500인 이상 근무하는 기업의 직장인에게만 적용되었으나 1989년에 이르러 모든 국민 대상으로 확대되었다

     

    당뇨병이 비만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니 몸관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몸을 관리할 때 인 것 같다

    유전성향과 나쁜 생활 습관이 결합한다면 같은 나이대의 건강한 사람보다 더 쉽게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비만이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 혼자 살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은 언제일까. 한 취업포털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서러운 때를 조사한 결과, 몸이 아플 때가...

    혼자 살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은 언제일까. 한 취업포털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서러운 때를 조사한 결과, 몸이 아플 때가 1위(52.5퍼센트)였다고 한다. 몸이 아프면 통증 때문에 괴롭기도 하지만 병원비 지출 때문에 더 괴롭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교수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양광모의 책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는 제목 그대로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본문에 앞서 병원비 영수증 읽는 법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병원비 영수증을 볼 때는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살펴야 한다. '급여' 항목은 우리가 세금처럼 낸 건강보험료로 지원되는 항목이다. 반대로 '비급여'는 건강보험료로 지원되는 항목이 아니다. '급여' 항목은 공단이 부담하는 금액과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으로 나뉜다. 병원 이용 시 실제로 환자가 내는 금액은 '급여' 항목 중의 본인부담액과 '비급여'의 총합이다. 


    감기에 걸린 경우 한국에서는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는 반면, 외국에서는 병원에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한다. 그 이유는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제도는 1977년 박정희 정부 시절에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 국민들의 저항감을 낮추기 위해 정부는 적은 수의 국민이 걸리는 중증질환이 아닌, 보다 많은 수의 국민이 걸리는 감기 등의 경증질환에 보험을 적용하도록 설계했다. 병원 입장에선 감기 환자가 올 경우 3천 원 남짓한 본인부담액과 1만 원 남짓한 보험금을 받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감기 환자가 병원을 자주 찾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걸리면 집을 팔아야 한다는 말까지 있었으나 최근에는 산정특례제도가 생겨서 암 환자의 본인부담액이 5퍼센트 정도로 크게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저자는 다른 건 몰라도 실손보험에는 꼭 가입하라고 강조한다. 이미 우리나라 국민의 70퍼센트 이상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젊을수록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젊고 건강한 때일수록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낫다. 


    나이가 들수록 골절 위험도 높아진다. 40대가 넘어가기 시작했다면 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우유와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잘 먹어야 하고, 주기적으로 햇볕을 쫴서 비타민D의 합성을 도와야 한다. 피부 노화를 걱정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은 피부에는 좋지만 뼈 건강에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요즘 유행하는 전동 킥보드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이나 무릎 보호대 같은 보호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 갑자기 아프게 되는 것 만큼 당황스러운 게 없다. 혼자 있을 때 아픈 것 만큼 서러운 것도 없고. 하지만 일평생 살면서 아프지...

    갑자기 아프게 되는 것 만큼 당황스러운 게 없다. 혼자 있을 때 아픈 것 만큼 서러운 것도 없고. 하지만 일평생 살면서 아프지 않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언제 무슨일이 들이닥칠 지 모르는 일이니까. 갑작스레 일이 터져서 병원에 가게 되면, 그제서야 건강을 좀 챙겨볼걸 후회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당장 걱정해야 할 거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병원비다. 일반적인 사람은 의료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영수증에 적힌 의료비들이 대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추가적인 검사나 약물치료에 대체 어느정도의 비용이 드는지도 알 수 없다. 때문에 혼자서 병원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는 책이 궁금해졌다.


    가장 첫 장에 수록되어 있는 프롤로그를 제외하면 곧바로 등장하는 게 바로 병원 영수증이다. 그걸 보고서야 모든 병원의 영수증이 비슷하구나 싶었다. 종종 병원에 갈 때면 같은 병원을 가는 일이 많아서 몰랐던 일이었다. 이책은 그런 영수증에 있는 본인부담, 공단부담, 급여, 비급여 등등의 용어들을 풀어주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다. 의사의 시점으로 보고 있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내셨는지 의료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질병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제공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수집한 실제 통계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와 의료비용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 아예 모르는 것보다야 조금이라도 아는게 남는거다라는 생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흔히 걸리는 질병인 감기나 상해 알레르기같은 질환도 있지만 앞으로 만날일이 있을까 싶은 냉동난자와 냉동정자 이야기나 반려동물로 인한 질환같은 이야기도 있었기 때문이다.


    한창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할 때쯤 집필된 책이라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야기가 나와서 최근의 정보까지 반영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외에 수집하고 참고한 자료들의 출처들까지 볼 수 있었던 점이나, 연령대와 상관없이 노년층의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 쭉 읽어보기에도 좋았던 점도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에 건강검진표 이해하기라는 부록도 있어서 의료지식이 조금이나마 늘어난 것 같기도 하다. 궁금했던 질병 정보 HPV 백신이라던가 유전병에 관한 이야기, 각종 영양제와 유산균 등 갖가지 의료홍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주니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과장된 광고와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되었으니.. 안먹어도 되는 영양제나 별 효능없는 탈모샴푸 같은건 좀 충격적이었다. 병에 대한 의료비용이 모두 나오는 건 아니었지만 어느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라는 질병의 정보도 꽤 있어서 막연한 불안감이 좀 가시는 기분이다. 혼자서 막막한 상황에대해 걱정하기보다 미리 준비하고 쓸데없는 걱정을 덜 수 있게 도움을 받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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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생로병사, 그러나 다행히 우리에게는 질 좋은 의료체계와 서비스가 있으니까 잘 활용하려구요. 평생 하는...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생로병사, 그러나 다행히 우리에게는 질 좋은 의료체계와 서비스가 있으니까 잘 활용하려구요. 평생 하는 건강관리, 병원비를 어떻게 써야 할지를 A ~ Z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의사가 얘기하는 병원비 잘 쓰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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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여와 비급여

    2)선택진료료 이외

    3)응급의료관리료

    4)정액수가, 포괄수가제

     

     

    ●건강보조제, 비싼 만큼 효과가 있을까요?

     

    유산균, 오메가3, 크릴오일, 루테인, 비타민제~

    약장을 한가득 채운 건강보조제, 광고만큼 효과가 있을까? 이 부분을 읽고나면 약간의 반성과 안도를 느끼게 된다.

    결론적으로 임신했을 때나, 특정 질병이 있을 때, 의사가 처방하거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만 효과가 있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평생 예방접종만 잘 맞아도 건강관리 잘 하는 거예요 ^^ 건강관리는 제대로 된 예방접종부터!

     

    이 책 안 읽었음 열심히 건강보조제 수집했을 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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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약해지는 뼈, 관절 치료 비용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font-size: 15px; font-variant-ligatures: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 font-weight: inherit;"> 팔꿈치, 손목, 어깨, 무릎 등의 관절, 인대 부위별로 손상되는 정도, 유형, 적정한 치료방법과 치료비를 제시해줍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시작하는 운동, 평생 즐겨하는 운동도 나이가 들면 다치기 쉽고 정도도 심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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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고,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기에 이 부분도 꼼꼼히 읽었어요.

    어디를 다치기 쉬운지 팔꿈치, 손목, 무릎 등등 여러 부위별로 알기 쉽게 또 어떤 치료가 적정한지 소개해 주어 병원에 가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형외과에 가면 재생주사, 도수치료부터 권해서 난감했거든요. 이젠 좀 알고 가니 내게 맞는 치료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치매, 암, 알콜의존증 등 치료비가 점점 늘어나는 병증을 상세히 그러나 환자의 시선에서 맞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저는 치매는 알츠하이머병만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치매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과 그에 따른 치료법과 예방법, 진단법이 다름을 알았습니다.

    특히 이 책은 곧 중년으로 들어가는 30-40대 사람들에게 많이 유용할 것 같아요. 특히 암은 50대가 가장 발병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미리미리 예방하고 진단해서 많이 아프지 말아야죠.

    살면서 정말 피해가고 싶은 치매와 암 뿐만 아니라 소소한 알레르기, 성인병 그리고 예방접종까지 두고두고 참고할 내용이 많습니다.

    살면서 아플 때가 가장 서럽습니다. 또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죠. 하지만 아프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늙고 아프게 되죠. 그렇다면 이 책으로 어떻게 해야 건강관리도 잘하고 병원비도 도움을 받으셨으면 해요.

     

    #혼자서도병원비걱정없습니다#양광모#컬져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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