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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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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21*31mm
ISBN-10 : 1155428676
ISBN-13 : 9791155428672
#i세대 중고
저자 진 트웬지 | 역자 김현정 | 출판사 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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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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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의 상태도 매우 양호한데 좋은 가격으로 주셨네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dj*** 2019.09.03
30 감사합니다. 좀 느렸네요. 5점 만점에 5점 pep*** 2017.04.14
29 빠르고 좋아요 포장도굿 5점 만점에 5점 bapto*** 2017.03.16
28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ㅎ 5점 만점에 5점 zezez*** 2016.11.23
27 잘 읽겠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i***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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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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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진짜 사람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X세대 엄마가 들려주는 포스트 인터넷 세대의 성장기 그들은 1995년 이후에 태어났다. 스마트폰 화면과 함께 성장했고, 고등학교 입학 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으며, 인터넷 이전 시대는 전혀 알지 못한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는 물론, 바로 직전의 선배들인 밀레니얼 세대와도 전혀 다르다. 비교적 반항적이지 않고, 관용적이지만, 그리 행복하지 못하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어른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느리게 성장한다. 그들은 바로 i세대다. 우리 어른들은 i세대에 대해 과연 무엇을 알고 있을까?

오늘날 i세대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중요한 흐름
#느린 성장 - 유년기가 청소년기로 연장되는 현상
#인터넷 - 실제로 스마트폰을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는가
#직접 만남 지양 -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 감소
#불안정성 - 우울증 등 정신 건강 문제 급증
#신앙심 약화 - 종교적 믿음 약화
#고립적이지만 내재적 가치는 중시하지 않는 현상 - 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와 사회적 참여 감소
#소득 불안정성 - 직업을 대하는 새로운 태도
#애매모호함 - 성, 인간관계, 자녀에 대한 새로운 태도
#포용성 - 관용, 평등, 그리고 언론 자유 논쟁
#독립성 - 좌도 우도 아닌 독립적인 정치 시각

저자소개

저자 : 진 트웬지
저자 진 트웬지 (Jean M. Twenge)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심리학 교수. 시카고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98년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20건이 넘는 과학 출판물을 펴냈으며, 2006년에 출간된 《나 세대 Generation Me》 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교과서는 물론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공저) 와 같은 대중적인 심리 교양서도 집필했다. 트웬지의 연구는 타임, 뉴스위크, 유에스에이투데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같은 주요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 트웬지 박사는 기존 세대 연구와 심층 인터뷰, 수십 년 동안 1,100만 명이 넘는 응답자들로부터 얻어낸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을 보내는 방식, 행동 방식, 종교와 성생활, 정치의식 등 여러 측면에서 i세대의 출현을 확인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i세대란 누구인가

1장 느리게 성장하는 아이들
· 외출도 성관계도 예전만큼 즐기지 않는다
· 어른처럼 행동하는 10대가 줄어든 이유
· 곧장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다
· 열쇠 어린이가 줄고 있다
· 일하는 10대도 줄고 있다
· ‘엄마 아빠 은행’에서 대출
· 음주를 꺼리는 i세대
· 느리게 자라는 i세대
· 요즘 10대들이 좀 더 책임감 있는 것일까
· 부모의 간섭이 싫지만은 않다

2장 스마트폰 네이티브
· 누구나 소셜 미디어를 한다
· 책은 죽었다
· 웃기는 고양이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 시대

3장 오직 가상세계에서만 함께해
· 파티가 아닌 만남
· 다 함께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 암울해지는 휴대전화 세상
· 원시인 뇌, 소외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소프트 스킬

4장 새로운 정신 건강 위기
· 모든 것이 굉장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 소외되고 외로운 i세대
· 우울증, 계속 살아가는 게 두려워
· 주요우울장애, 자해, 자살
· 왜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가
· 잠들지 못하는 i세대
·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장 사라진 종교와 신앙
· 공개적인 종교 생활과 무리의 일원
· 신앙이 있지만 과거와는 다른 사람들
· 개인 신앙 활동 역시 줄어들고 있다
· 관대한 종교
· 영적이지도 종교적이지도 않은 사람들
· 커다란 틈과 종교 양극화
· 젊은 미국인들이 종교를 멀리하는 이유
· 종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6장 안전은 예스, 사회적 참여는 노
· 안전한 삶
· 위험한 술, 안전한 마리화나
· 줄어드는 싸움과 성폭행 감소
· 위험은 사양할게요
· 모든 학생들을 위한 안전 공간
· 모든 곳이 집만큼 안전해야 한다
· 우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 보호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 내재적 가치는 없다
· 학교를 대하는 자세
· 배려와 공동체
· i세대는 온라인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7장 쇼핑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일한다
·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일할 수 있는 곳
· 일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
·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 기대, 마침내 거품이 터진 것일까
· i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8장 i 세대의 성과 연애, 결혼 이야기
· 틴더 세대의 성
· 포르노 세대
· 전염되는 감정
· 결혼은 할 것이다 …… 언젠가는
· i세대는 자녀를 원할까

9장 불완전한 관용과 미완성 평등 혁명
· 성소수자, 사랑은 승리한다
· 어린 트랜스젠더
· 성 역할, 누가 무엇을 하는가
· 모두 함께하지만 다소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 안전 공간, 초청 취소, 사전 경고
· 소수 활동가들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
· 미묘한 공격, 천 개의 작은 상처
· 자유롭고 열린 토론

10장 정치적 독립성을 추구하는 세대
· 정당 문제
· 정치적 분열
· 자유지상주의자여, 원하는 대로 하라
· 난 그냥 믿지 않아, 그리고 휘말리고 싶지 않아
· 뉴스를 좋아하지 않는 i세대

맺음말 i세대를 이해하려면
부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i 세대 | kk**dol8 | 2018.08.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i세대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뭔가 애매한 세대이다. 우리에겐 i세대보다 386 세대,88 올림픽 세대,x 세대,z세대가 더 ...
    i세대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뭔가 애매한 세대이다. 우리에겐 i세대보다 386 세대,88 올림픽 세대,x 세대,z세대가 더 익숙하다. 그동안 우리 사회안에서 사람들을 세대별로 분류하고, 사회학자들은 그것을 분석하는 것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용해 왔다. 그런데 세대를 분류 하고 있는 그 이면에는 자본주의적 논리가 숨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들은 각 세대를 나누고 , 그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성향에 따라 마케팅을 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작용해 왔다. 그런 모습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저자는 i 세대를 포스트 인터넷 세대라 부르고 있다. 199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이며, 익히 알고 있듯이 1995년은 윈도우가 출범한 시대적 전환점이기도 하다. 인터넷이 폭발하던 시기이며, 지금의 20대 초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 디지털 세상에 놓여진 첫 세대이기도 하다. 그들에겐 아날로그적 정서보다 디지털 정서가 익숙하며, 과거 전도연 주연 영화 접속에서 봤던 그 모습이 그들에겐 이질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 책은 실제적으로 미국 사회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사회에 그대로 접목시키기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이며,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영어권 문화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본다면, i 세대는 지금 1020 세대들의 삶의 패턴들은 분석하는데 참고해볼 만하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다영성과 포용성. 그들이 그 전 세대인 x세대와 다른 점이다. 안전을 중시하고, 도전하지 않는 삶, 사회의 변화가 우리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급속도로 바뀌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단조롭고 조심스럽다. 신체적 인전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전을 추구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책에는 스마트폰에 익숙하고, 브런치, 페이스북,트위터에 익숙한 i 세대의 특징을 고찰하고 있다. 여기서 i 세대의 특징을 논한다면 그들에게 종교에 대한 맹목적인 추구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사회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기독교적인 사회 추구가 i 세대엔 큰 의미가 되지 않는다. 종교보다는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언론이 제시하는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는다.  개인보다 조직을 우선해 왔던 x 세대와 다른 i 세대의 특징은 개인주의적 성향이다. 더 나아가 남녀간에 있어서 성관계 또한 안전을 우성하고 있기 때문에 삽입성교보다 구강 성교를 더 많이 한다는 점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모습이다.더 나아가 그들이 그 전 세대들보다 느린 성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안전을 중시하는 또다른 모습이 감춰져 있다.


    포X노에 익숙한 세대, 그들은 10대 초반부터 포x노에 익숙하다. 그런데 그것이 그들의 성적 취향을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성관계를  이전 세대들보다는 적은 성관계를 하게 된다. 성관계에 대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통계적 자료를 보면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다. 포X노를 많이 보면 성관계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문란해진다는 게 우리의 일반적인 견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부분을 본다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여기서 i 세대가 보여주는 변화는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이다. 베이비붐 세대,x세대와 다른 i 세대는 성소수자를 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안전을 추구하면서, 자유와 평등, 다양서을 함께 하기 때문에 그들의 인식에는 배타적으로 바라보는 성소수자는 느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i 세대를 분석하고, 그들의 특징, 행동 패턴, 생각과 문화들을 들여다 보는 또다른 이유이다.


    i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주의적 성향이다. 자신의 안전을 우선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지켜진다면, 나머지에 대해 자유롭고,평등하며 배타적이지 않다. 조직보다 개인을 먼저 생각하고, 뉴미디어가 제시하는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특징, 사회적 변화가 가속화 되고, 스마트폰 활용이 증가하면서, 그들은 외출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i 세대는 불안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물론 다른 인종이 저지른 범죄 보도도 나오긴 하지만 흑인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믿기 힘들 정도로 집중 조명하는 것 같다. 이처럼 뉴스와 다큐멘터리에서 흑인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사람들이 흑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p401)
  • i세대 | bs**96 | 2018.08.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대를 일컫는 다양한 단어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미엄 세대 등이다. 이제는 I세대가 등장했다. 앞으로 어떤 세...

    세대를 일컫는 다양한 단어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미엄 세대 등이다. 이제는 I세대가 등장했다. 앞으로 어떤 세대가 출현할지 궁금하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I세대는 1995년 이후 출생한 자들을 지칭한다고 말한다. 그들을 스마트 폰과 함께 자랐고 고등학교 입학 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으며 인터넷이 존재하기 이전 시대는 전혀 알지 못한다.

     

    I세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스마트 폰이다. 전화보다는 SNS가 편하고 책이 아닌 유튜브를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얻는다. 사회적 상호작용이 줄어드는 만큼 i세대는 외롭다.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 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I세대의 면면을 밝힌다. I세대를 구분하는 것은 기술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I세대의 I는 개인주의(individualism)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들은 성별이나 인종, 성적 취향에서 비롯된 모든 차별을 거부한다. 이 밖에 I세대는 종교적 믿음이 약화되는 세대고, 고립적이지만 내재적 가치는 그리 중시하지 않으며 독립적인 정치 시각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I세대의 특장을 열 가지로 축약해 설명하고 있다. 성장이 느리고, 직접 만남을 지양하고, 우울증 등 정신 건강상의 문제점 노출, 신앙심이 결여, 안전에 대한 사회적 참여 감소, 소득의 불안정성, 애매모호한 태도, 포용성 과다, 좌도 우도 아닌 독립적인 청치성향 등이다. 특히 이들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차별을 거부하는 독립성이 다른 세대보다 강하다고 말한다.

     

    이들이 속속 사회 구성원으로서 등장하고 있다. 이들이 기성세대와 섞여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들의 등장이 사회 구성원들 간에 어떤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들을 이해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은 다 같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

  • '요즘 애들은 이해하기 힘들어.' 쯧쯧쯧 혀를 차는 어른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반항하고 버릇 없고 이...

    '요즘 애들은 이해하기 힘들어.' 쯧쯧쯧 혀를 차는 어른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반항하고 버릇 없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고? 사실 그런 생각 자체가 선입견이 아니던가. 이 책은 X세대 엄마가 들려주는 포스트 인터넷 세대의 성장기를 들려준다. 요즘 세대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고 좀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이 책《#i세대》를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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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진 트웬지.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심리학 교수이다. 이 책에서 트웬지 박사는 기존 세대 연구와 심층 인터뷰, 수십 년 동안 1,100만 명이 넘는 응답자들로부터 얻어낸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을 보내는 방식, 행동 방식, 종교와 성생활, 정치의식 등 여러 측면에서 i세대의 출현을 확인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머리말 'i세대란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1장 '느리게 성장하는 아이들', 2장 '스마트폰 네이티브', 3장 '오직 가상세계에서만 함께해', 4장 '새로운 정신 건강 위기', 5장 '사라진 종교와 신앙', 6장 '안전은 예스, 사회적 참여는 노', 7장 '쇼핑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일한다', 8장 'i세대의 성과 연애, 결혼 이야기', 9장 '불완전한 관용과 미완성 평등 혁명', 10장 '정치적 독립성을 추구하는 세대'로 이어지며, 맺음말 'i세대를 이해하려면'으로 마무리 된다.

     

    1995년 이후에 태어난 i세대는 휴대전화와 함께 자랐으며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게다가 인터넷이 존재하기 이전의 세상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i세대에서 가장 연령대가 높은 구성원은 아이폰이 등장한 2007년에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아이패드가 출시된 2010년에 고등학생이 되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라는 이름에 들어 있는 i라는 글자는 인터넷을 뜻하며 인터넷은 1995년에 상용화되었다. (6쪽)

    저자는 자신의 연구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i세대라는 명칭을 처음 쓴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고 언급한다. i세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 개인주의 등의 특징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한때는 신성시되었던 사회적 금기를 거부하며, 일과 삶을 통해 과거 세대와는 다른 것을 얻고자 한다고. 꽤나 구체적으로 오랜 기간 해온 연구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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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통해 해당 세대의 개별적인 사례들을 모아서 구체적인 특징을 짚어나간다. 미국의 사례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요즘 세대가 이런가 신기한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요즘 학생들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라는 교육학 박사이자 심리학자인 미셰 보바의 추천사와 '이 책은 요즘 젊은이들의 독특한 특징을 조명하는 매력적인 데이터로 가득하다'는《미디어 엄마와 디지털 아빠》의 저자 얄다 울스의 추천사가 딱 들어 맞는다.

    지금껏 보아오고 겪어온 사회적인 현상을 짚어주니 비로소 '아, 요즘 세대의 특징이구나!' 이해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두꺼운 책자에 학술적인 접근일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어디 한 번 보자는 생각으로 펼쳐들었다가, 공감하고 이해하며 페이지를 넘겨나가게 된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요즘 세대 분석, i세대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i세대 젊은이들이 마주한 디지털 시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며 i세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느린 속도로 자라며,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교육 받고, 소득 불평등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두려워하는 i세대는 자신들을 좋아할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는 작은 직사각형 스크린을 바라보는 것이 주된 사회활동이 되어버린 시대에 청소년기로 접어들었다. i세대의 손에 들려 있는 기기들은 i세대가 오랫동안 유년기를 누리게 만드는 동시에, i세대를 진정한 인간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따라서 i세대는 역사상 신체적으로는 가장 안전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가장 취약한 세대가 되었다. (507쪽)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해서 비슷한 성향을 뽑아내는 것은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i세대로 특정한 사람들의 특징을 큰 틀에서 짚어보며 이들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보낸다. X세대 엄마가 들려주는 포스트 인터넷 세대의 성장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서평] i세대 | wn**n4012 | 2018.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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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저자소개

    오늘의 책은 I세대입니다.여기서 I는 인터넷의 준말입니다.

    오늘의 책은 많이 두꺼운 것을 안 비밀.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자한 요즘 세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두통 조심! 많이 어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님은 진 트웬지입니다.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의 심리학 교수님이십니다.이 분인 설문조사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i세대의 출현을 확인하고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감상

    ϻ이 책의 설문조사로 1100만명의 데이터를.. 했다는 것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읽어나갔습니다. 하지만 분량이 많은 나머지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던 책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만지는 세대는 사람보다는 스마트폰을 좋아한다 라는 단순하게만 봤습니다.

    이 책은 읽은 후에는 여러 가지 충격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i세대의 10대는 그전 세대와는 부모 없이 외출하거나 데이트를 하거나 성관계를 갖거나 운전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술을 마실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책은 외국에서의 결론입니다. 즉 한국에서의 결론에도 똑같이 적용하는 것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리고 정치나 심리,종교 등이 있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i세대가 출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그래프 같은 도표자료로 통해 더욱 신뢰감이 있었습니다.

    감상은 이렇게 복잡하지는 않지만 많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내용은 나쁘지를 않았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이 책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습니다.

    내용을 좋으나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기에 1점을 감점했습니다.

    이를 추천하는 대상은 i세대 즉 스마트폰 세대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천드리고 더욱 나아가 이 책을 읽고 스마트폰 세대를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주의

    -맹신 자제

    - 본 서평은 문화충천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I세대 | ms**1 | 2018.07.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베이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각 세대마다 보여 지는 특징들이 다르다. 이 책에는 새로 등장하고 있는 I세대에 대한...

    베이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각 세대마다 보여 지는 특징들이 다르다. 이 책에는 새로 등장하고 있는 I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금 생소한 I세대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먼저, I세대의 i는 인터넷을 뜻하며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인터넷을 하게 된 첫 번째 세대를 말한다. 그들은 1995년 이후에 태어나서 스마트폰 화면과 함께 성장했고, 인터넷이 존재하기 이전의 시대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의 특징들을 몇 가지 살며보면 I세대는 다른 어떤 세대보다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이전 세대보다 빨리 성장한다는 통념과는 반대로 느리게 자란다는 점은 이외였다. 외출도 즐기지 않고, 곧장 운전면허를 따지 않고, 일하는 10대가 줄고 있고, 음주를 꺼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0대 시절청소년이라면 겪고 넘어갔던 일들이 I세대 학생들에게는 경험할 가능성이 낮다. 어찌되었던 I세대 10대는 빨리 어른이 되려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저자는 유년기가 청소년기로 연장되는 현상으로 본다. 10대들이 느린 생활 전략을 채택한 것은 가족 규모가 줄고 소득 불평등과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문화적 변화의 영향일 수도 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에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수록 각 개인이 자아를 오랫동안 발전시킬 수 있다. 책에는 “문화전반으로 확산된 개인주의로 인해 개개인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p.75)라고 말한다. 또한 친구와의 직접 만남보다는 SNS, 인터넷 같은 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접할 수는 있지만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쉽게 친구를 맺고 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I세대는 직업의 사회적 속성을 덜 중요시하여 직장에서 동료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데 관심이 적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그들은 쇼핑을 연상시키는 사소한 물건이 아니라 집, 휴가, 최신 기술 같은 중요한 것들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종교에 있어서도 개인 신앙 활동이 줄어들고 종교적 믿음이 약화되어 있다. 안전에 대한 관심은 증대하지만 사회적 참여는 감소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I세대의 특징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세대는 다르더라도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I세대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즘의 I세대를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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