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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공간, 두 번째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278쪽 | 규격外
ISBN-10 : 8997835629
ISBN-13 : 9788997835621
여행의 공간, 두 번째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우라 가즈야 | 역자 신혜정 | 출판사 북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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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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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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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전 세계 46곳의 호텔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일본의 건축가 우라 가즈야는 직접 보고 재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에 담긴 지혜와 국민성, 얼핏 눈치채기 어려운 영업 방침을 발견해낸다. 게스트룸을 보고 그림으로써 그는 ‘보지 않고 그리기’ 위한 훈련을 이어가고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한다.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이 빚어낸 조감도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호텔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건축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통해 호텔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과 호텔의 구조, 그 속에 담긴 역사 등 호텔에 얽힌 이야깃거리를 함께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우라 가즈야
저자 우라 가즈야(浦一也)는 1947년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도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공예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다. 1972년 닛켄 설계에 입사,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닛켄 스페이스 디자인에서 일했고, 현재는 우라 가즈야 디자인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로텔 드 로텔, 나리타 젠닛쿠 호텔, 요코하마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닛켄 설계 이즈나 산장, 호텔 모리노 신유리가오카, 교토 영빈관 가구 비품, 다탁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여행의 공간』, 『재고 그리는 여행(測って描く旅)』 등이 있다.

역자 : 신혜정
역자 신혜정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수료했다. 안그라픽스에서 출판물 디자이너와 디자인 도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번역, 디자인, 편집 진행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 사진을 찍다』 『퍼핀 북디자인』 『포스트모던 건축 기행』 등이 있다.

목차

8 여행의 시작

12 탐미 총본산 ?오텔 코스테 Hotel Costes 프랑스
18 세자르 리츠와 가우디 -호텔 리츠 바르셀로나 Hotel Ritz Barcelona 스페인
24 마조레 호수의 꿈 -일 솔레 디 란코 Il Sole di Ranco 이탈리아
30 상하이의 로켓 -JW 메리어트 호텔 상하이 JW Marriot Hotel Shanghai 중국
36 헤밍웨이와 송어 -호스탈 부르게테 Hostal Burguete 스페인
42 취권 디자인 -몬드리안 로스앤젤레스 Mondrian Los Angeles 미국
48 피에몬테의 마리오 -로칸다 델 필로네 Locanda del Pilone 이탈리아
54 필수 도구와 사용법
56 연한 컴포즈 블루 -포 시즌스 호텔 조르주 생 Four Seasons Hotel George V 프랑스
60 달콤한 향기 -빌리노 Villino 독일
66 붉은 카펫 -진장 호텔 Jin Jiang Hotel 중국
72 붉은 고블렛 -호텔 다니엘리 베네치아 Hotel Danieli Venezia 이탈리아
78 이치를 따진다 -슈타이겐0베르거 메트로폴리탄 Steigenberger Metropolitan 독일
84 레귤러룸의 가로세로
86 원숭이가 보았다 -헤리턴스 칸달라마 호텔 Heritance Kandalama Hotel 스리랑카
92 클래식의 덩어리 -호텔 브리스틀 빈 Hotel Bristol Wien 오스트리아
96 수도승의 기억 -호퍼 호텔 엣 세테라 Hopper Hotel et cetera 독일
100 헝가리의 왕 -호텔 쾨니히 폰 웅가른 Hotel Konig Von Ungarn 오스트리아
106 프라하의 파리 -호텔 팔지시 Hotel Paris 체코
112 측화
114 은신처의 오드투알레트 -오텔 푸케 바리에르 파리 Hotel Fouquet’s Barriere Paris 프랑스
118 빌라의 저녁놀 -호텔 빌라 콘둘메르 Hotel Villa Condulmer 이탈리아
124 자크 티보를 떠올리며 -호텔 벨 아미 Hotel Bel Ami 프랑스
130 ‘귀여운 여인’의 호텔 -베벌리 윌셔 The Beverly Wilshire in Beverly Hills. A Four Seasons Hotel 미국
134 빛나는 욕실 바닥 -라마다 플라자 바젤 Ramada Plaza Basel 스위스
140 블루 모멘트 -호텔 테르메 발스 Hotel Therme Vals 스위스
146 테레지안 옐로 -호텔 자허 빈 Hotel Sacher Wien 오스트리아
152 나무 사이를 스치는 바람 -빌라 셀하겐 Villa K?llhagen 스웨덴
158 기분은 소공녀 -앳 더 찰스 브리지 At the Charles Bridge 체코
164 오리무중 -실리아 라인 유럽호 Tallink Silja Line Silja Europe 발트 해
170 삼나무 향기 -파크 하얏트 상하이 Park Hyatt Shanghai 중국
176 게스트룸 계획
184 오래된 두꺼운 성벽 -파라도르 데 온다리비아 Parador de Hondarribia 스페인
188 에시레 버터 -오텔 부르 티부르 H?tel Bourg Tibourg 프랑스
192 겨울 반딧불이 -루누강가 Lunuganga 스리랑카
198 웰컴 프루트 -페닌슐라 베벌리힐스 The Peninsula Beverly Hills 미국
202 콜로니얼의 향기 -아만갈라 Amangalla 스리랑카
208 도심에서 놀기 -윗 더 스타일 With the Style 일본
212 산속의 거품 목욕 -아파트호텔 부발 Aparthotel B?bal 스페인
216 국민 총행복 -우마 파로 Uma Paro 부탄
222 별장 감각 -클럽 빌라 Club Villa 스리랑카
226 긴 파도 -호텔 론드레스 Hotel De Londres 스페인
230 더없는 포돗빛 행복 -레 수르스 드 코달리 Les Sources de Caudalie 프랑스
236 축제 자부심 -그란 호텔 라 페를라 Gran Hotel La Perla 스페인
240 모스그린과 세피아 -실켄 그란 하바나 바르셀로나 Silken Gran Havana Barcelona 스페인
244 여행의 끝 -빌리지 로지 The Village Lodge 부탄
250 녹아든 욕실 -아만코라 붐탕 Amankora Bumthang 부탄
254 극적인 로비 -제트윙 라이트하우스 Jetwing Lighthouse 스리랑카
260 현수교의 정취 -호텔 비탈레 Hotel Vitale 미국
264 숲 속의 오두막집 -모리노코야 森の小屋 일본
268 게스트룸 장비

274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책 속으로

호텔이란 낯선 땅에서 무방비 상태가 되는 곳이다. 그런 손님을 안심시키기 위해 설계자와 호텔 경영자는 대단히 고심하면서도 티 나지 않게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려 한다. 실측하는 과정에서 국민성이라든지 얼핏 눈치채기 어려운 영업 방침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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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란 낯선 땅에서 무방비 상태가 되는 곳이다. 그런 손님을 안심시키기 위해 설계자와 호텔 경영자는 대단히 고심하면서도 티 나지 않게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려 한다. 실측하는 과정에서 국민성이라든지 얼핏 눈치채기 어려운 영업 방침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렇게 고심한 지혜를 찾아내면 과연 이렇구나! 하며 더욱 흥미로워진다. 설계자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보이는 것만 같다.
- ‘여행의 시작’ 중에서

도대체 1급 호텔이란 무엇일까? 오성급 호텔이라고 해도 그 도시나 호텔 체인에서 멋대로 자칭할 뿐이다. 국제 기준 따위는 없다. 심지어 식스 스타(6 Stars)나 파이브 플라워(5 Flowers)라는 것마저 있다. 하지만 호텔을 평가한다는 것에는 하드웨어 이외의 것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 않을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비스, 거기에 더해 우아하고 품위가 있으면서도 조금 비밀스러운……. 아무래도 넓이나 비싼 마감재가 호텔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평가는 손님이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 ‘테레지안 옐로, 호텔 자허 빈(Hotel Sacher Wien)’ 중에서

리셉션 플로어 라운지는 안도 밖도 아닌 중정으로, 1천 년이나 된 낡은 벽을 올려다보며 유유자적할 수 있어 유쾌하다. 생각해보면 막 완성된 건축이나 인테리어에는 ‘시간’이 없다. 이곳의 중정과 로비는 새로운 것으로는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박력이 가득하다. 이 호텔의 주제는 ‘시간’이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10세기와 16세기에 쌓은 돌벽을 보며 아침식사를 했다.
- ‘오래된 두꺼운 성벽, 파라도르 데 온다리비아(Parador de Hondarribia)’ 중에서

전원의 한가운데, 벼 이삭을 스치는 바람을 피부로 느끼며 좋은 기분으로 스케치한다. 부탄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고심하는 중이라고 쓴 적이 있는데 아직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여행의 마지막에 와서 생각하게 되었다. 게다가 여기에는 호텔 서비스의 원형이 있고 장삿속 같은 것이 없다. 내일이면 귀로에 올라야 하는 날에 굿바이 역전 홈런. 노린 바대로 빠져들었으니 여행사의 계획은 대성공이었다.
- ‘여행의 끝, 빌리지 로지(The Village Lodge)’ 중에서

주위에 있는 것, 즉 자기 방이든 가구든 게스트룸이든 계속 측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대상과 장소의 규모감이 몸에 밴다. 스스로 측량해 손으로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색까지 입힌 그림은 실로 엄청난 정보가 들어 있다. 사진에 비할 것이 아니다. 사진은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찍는 것이어서 그 순간 전심으로 보지 않기 마련이다. 하물며 컴퓨터가 자동으로 정리해주니 나중에 “에, 이런 것이었나”라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실측한 평면도는 사진과도 다르고 풍경화와도 다르다. 비록 일반인에게는 평면도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거기에는 크기와 넓이는 물론 기능이나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이 나타난다. 가구를 그리고, 색과 그림자까지 넣으면 마치 내 몸이 그 공간에 직접 들어가 움직이는 듯 느껴진다. 무릇 잘 보는 것이 아는 것이자 기억하는 것이다.
- ‘측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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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책 소개 건축가가 그린 세상의 모든 호텔! 전 세계 호텔 객실에 묵으며 꾸준히 실측도를 그려온 우라 가즈야의 독특한 호텔 체험기, 『여행의 공간』의 두번째 책이다. 『여행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전 세계 46곳의 호텔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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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건축가가 그린 세상의 모든 호텔! 전 세계 호텔 객실에 묵으며 꾸준히 실측도를 그려온 우라 가즈야의 독특한 호텔 체험기, 『여행의 공간』의 두번째 책이다. 『여행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전 세계 46곳의 호텔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일본의 건축가 우라 가즈야는 직접 보고 재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에 담긴 지혜와 국민성, 얼핏 눈치채기 어려운 영업 방침을 발견해낸다. 게스트룸을 보고 그림으로써 그는 ‘보지 않고 그리기’ 위한 훈련을 이어가고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한다.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이 빚어낸 조감도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호텔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건축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통해 호텔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과 호텔의 구조, 그 속에 담긴 역사 등 호텔에 얽힌 이야깃거리를 함께 전한다. 소박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 간결하고 경쾌한 글, 건축가다운 전문 지식……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공간의 미학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그가 묘사한 호텔 게스트룸에 직접 묵어본 듯한 감각에 사로잡히며, 가보고 싶은 호텔 게스트룸을 마음속에 새겨보고, 다음 여행에서 직접 숙소를 보고 그리고 기억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호텔은 낯선 땅에서 무방비로 알몸이 되는 공간이다. 호텔은 이방인이 하룻밤을 보내는 편안한 공간, 인간이라는 자연을 감싸는 공간, 인간적인 공간으로 ‘여행자의 집’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자와 호텔 경영자 모두가 공간 연출에 고심한다. 그들이 고민 끝에 내어놓은 공간은 지극히 아름답고, 단정하다. 묵어가는 여행자는 그들의 고심 대신 공간의 아름다움만 느끼고 떠난다. 그러나 전 세계 호텔을 떠돌며 호텔 게스트룸을 줄자로 실측하고 호텔 메모지에 일일이 스케치해서 기록을 남긴 일본의 건축가 우라 가즈야의 눈에는 그들의 고민까지도 모두 엿보였던 모양이다. 그는 직접 보고, 재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에 담긴 지혜와 국민성, 얼핏 눈치채기 어려운 영업 방침을 발견해낸다.

우라 가즈야에게는 ‘무릇 잘 보는 것이 아는 것이자 기억하는 것’이다. 그는 실측하기 위해 ‘잘 보며’ 공간과 가구를 돌아보고, 경영 방침이나 환경이나 풍토, 민족의 습관 그리고 뼈대와 구조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알아내 기억한다. 사진에 얽힌 기억은 어느새 사라져 없어지지만, 호텔 메모지에 그린 스케치에는 그날 있었던 사건들까지 모두 세세하게 남는다. 건축가로서, 본 적은 없지만 만들어내고 싶은 것들을 그려서 표현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계속 그린다. 세상에 없는 것을 그리는 날을 위해 말이다! 호텔 게스트룸을 보고 그린다는 것은 ‘보지 않고 그리기’ 위한 훈련이었고,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통로였다. 그에게 게스트룸을 측량하는 것은 여행의 과정이 아닌, ‘여행’ 그 자체인 것이다.

『여행의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전 세계 46곳의 호텔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이 빚어낸 조감도를 통해 세계 최고의 호텔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건축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통해 호텔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과 호텔의 구조, 그 속에 담긴 역사 등 호텔에 얽힌 이야깃거리를 함께 전한다. 소박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 간결하고 경쾌한 글, 건축가다운 전문 지식……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공간의 미학을 선사한다. 발트 해를 오가는 실리아 라인 유럽호부터, 유명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프랑스 오텔 코스테, 영화 <귀여운 여인>의 무대가 되었던 미국의 베벌리 윌셔…… 더불어 ‘건축가의 집은 과연 어떨까’ 하고 궁금해했을 독자들을 위해 우라 가즈야 자신의 집까지! 우라 가즈야의 섬세한 실측도와 유쾌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독자의 머릿속에도 호텔 게스트룸의 모양새와 공기, 게스트룸 창밖으로 비치는 아름다운 풍광이 쏟아져 들어온다. 독자들은 그가 묘사한 호텔 게스트룸에 직접 묵어본 듯한 감각에 사로잡히며, 가보고 싶은 호텔 게스트룸을 마음속에 새겨보고, 다음 여행에서 직접 숙소를 보고 그리고 기억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본문 사이사이 삽입되어 있는, 실측에 필요한 도구들과 게스트룸을 구성하는 요소 분석 등은 독자들이 직접 실측에 도전해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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