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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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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5*21mm
ISBN-10 : 1170221750
ISBN-13 : 9791170221753
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 중고
저자 비벡 와드와 | 역자 홍유숙 | 출판사 처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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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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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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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지 선정 ‘첨단 기술 분야의 영향력 있는 40인’
<파이낸셜 타임즈> ‘본보기로 삼을 만한 10대 인물’ 2위
세계적인 석학 비벡 와드와와 알렉스 솔크에버가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는, 디지털 기기로 대표되는 테크놀로지 중독과 그 문제점, 그리고 더 나아가 테크놀로지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비벡 와드와
비벡 와드와는 카네기멜론대학교 공과대학 석좌교수이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로, 그가 기고한 글은 <조선일보>를 비롯해 세계 유수 언론에 함께 게재되었다.
와드와는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는데, 그 중 <파이낸셜 타임즈>와 <맥킨> 지가 선정한 ‘2017 올해의 경제경영서’ 최종 후보작 『선택 가능한 미래』와 <이코노미스트>가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이민자 엑소더스』 등 두 권의 책을 알렉스 솔크에버와 함께 썼다.
또한 그는 스탠퍼드 로스쿨, 하버드 로스쿨, 에모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세계적 창업가 육성 기관이자 싱크탱크인 싱귤래리티대학교의 교수이기도 하다.
2012년 미국 정부는 와드와에게 ‘미국과 미국인을 단결하게 하는 공통의 시민적 가치에 헌신’한 공로로 모범 귀화 미국 시민상을 수여했다. 같은 해 국제 관계 전문지 <포린 폴리시>에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시사주간지 <타임> 지의 ‘첨단 기술 분야의 영향력 있는 40인’에 포함되었다. 또한 2015년 9월에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본보기로 삼을 만한 10대 인물’ 중 2위에 올랐다.
와드와는 테크놀로지, 산업 혁신, 기업가 정신, 공공 정책 등을 가르친다. 급격히 발전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정책과 법률, 윤리 문제도 연구한다.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여러 국가의 정부에 조언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벤처비트, <허핑턴 포스트>, 링크드인의 인플루언서즈 블로그, 미국공학교육협회 잡지 <프리즘>에도 관련 내용을 기고한다. 학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2005년 이전에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두 번 창업하기도 했다.

저자 : 알렉스 솔크에버
알렉스 솔크에버는 작가이자 테크놀로지 컨설턴트이며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선택 가능한 미래』와 『이민자 엑소더스』 등 두 권의 책을 비벡 와드와 교수와 함께 저술했다.
마케팅 임원으로 일하기 전에는 <비즈니스 위크>에서 첨단 기술 분야 편집자로 일했으며 듀크 대학교 프랫 공과대학 객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모질라Mozilla의 마케팅 부사장으로 일했다. 업계 콘퍼런스, 초중고 및 대학교, 회사, 이사회에 자주 초청받아 강연을 하고 있으며 벤처 캐피털의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고문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작가로서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홍유숙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MBA를 공부했다. 재무, 투자에 관심이 많아 CFA를 취득했으며 은행에서 FX 딜링, 국제금융, 프라이빗뱅킹, 펀드 상품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는 『경쟁 우위 전략: 지속 가능한 사업을 창출하는 원리』, 『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 『애자일 조직 혁명: 애자일을 조직에 적용하는 비결』, 『챌린지 컬처』가 있다.

역자 : 김주현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은행, 금융지주, 핀테크 스타트업 등 금융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시작하는 글

제1장. 테크놀로지는 어떻게 우리의 선택권을 앗아갔는가
제2장. 테크놀로지 중독의 기원
제3장. 테크놀로지와 사랑
제4장. 테크놀로지와 일
제5장. 테크놀로지와 놀이
제6장. 테크놀로지와 생활
제7장. 테크놀로지를 인류에게 유익하게 바꿀 수 있을까?
제8장. 좀 더 인간적인 테크놀로지를 위한 비전
제9장.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우리들은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충격을 우려하면서도 테크놀로지와의 관계를 통제하지 못했다. 소셜 미디어나 이메일 계정을 강박적으로 확인하고, 운전하면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가 이내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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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충격을 우려하면서도 테크놀로지와의 관계를 통제하지 못했다. 소셜 미디어나 이메일 계정을 강박적으로 확인하고, 운전하면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가 이내 인터넷 여기저기를 무작위로 헤매기도 했다. 동시에 마음 한편으로 궁금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람이 테크놀로지에 함몰되어 있다 보면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미묘하지만 중차대한 변화를 보인다. 바로 이런 변화들 때문에 우리의 인내심이 줄어들고 공감 능력이 줄어든 것이 아닌지 관심이 쏠린 것이다(연구 결과를 보면 테크놀로지의 사용은 물리적인 뇌 구조도 변화시킨다. 이런 걱정이 상당한 근거가 있는 셈이다).
-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있기 전에는 일단 사무실을 떠나면 일도 버리고 나왔다. 타자기로 보고서를 쳤다(아니면 워드 프로세서나 PC를 사용했다). 회의를 소집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오늘날 이메일과 채팅을 사용하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동료들과 24시간 내내 연결될 수 있다. 정보를 쉽게 빨리 공유하고 (업무 중간중간에) 자주 방해받는다.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소화해 내고 걸러내야 한다. 테크놀로지가 초래한 변화들은 최근 몇 년간 업무의 진행을 늦추고 생산성을 낮췄으며 우리의 행복에 해를 끼쳤다.
-
2000년 월드와이드웹 초창기 무렵, 정치과학자 로버트 퍼트넘(Robert Putnam)은 베스트셀러가 된 사회 비판서, 『나홀로 볼링(Bowling Alone)』에서 미국인들이 친구, 가족, 사회로부터 점점 단절되는 데에는 테크놀로지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러한 지적은 스마트폰이 널리 사용되고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아마존의 유료 회원 서비스), 인스타카트(Instacart: 온라인 식품 배송 스타트업), 블루에이프런(Blue Apron: 온라인 식재료 배송 스타트업) 등의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서비스가 보편화되기 전에 나온 것이다. 오늘날 테크놀로지는 이런 서비스를 통해 바깥세상에 나갈 필요 없이 스크린만 쳐다보고도 사회적, 상업적 욕구를 만족시키라고 사람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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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정부의 간섭이나 규제가 필요하다. 몇몇 국가들은 이런 조치들을 이미 취했다. 한국은 인터넷 중독을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로 다룬다. 한국 고등학생들은 온라인 게임을 하는 데 평균 주당 23시간을 보낸다. 2007년 6월, 한국 정부는 인터넷과 게임 중독을 다루는 상담사를 1,000명 이상 양성했다. 또한 이 캠페인을 위해 약 200개의 병원과 치료 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중국의 경우, 18세 미만의 아이들이 하루 세 시간 이상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법률이 강력하게 막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게임 업체들은 중독 방지 시스템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데,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처음 세 시간 동안은 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만, 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음과 같은 경고가 뜬다: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게임을 했습니다; 즉시 온라인을 떠나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게 되고 당신의 포인트가 0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두 시간 동안 포인트를 받기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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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테크놀로지가 우리의 삶을 마구 헤집어놓고 있다 우리는 초현결 사회에 살고 있다.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회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사물인터넷, 만물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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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가 우리의 삶을 마구 헤집어놓고 있다
우리는 초현결 사회에 살고 있다.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회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사물인터넷, 만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이 발전되면서 우리는 서로가 더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채 살아가고 있다. <이정환닷컴>의 한 기사에 따르면 세탁기가 세제가 다 떨어졌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그런 시대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이나 기기와 연결되어 있는 삶은 우리에게 유익할 수 있다. 퇴근하는 길에 집 보일러를 켜고 창문을 닫고 거실에만 불을 켜놓을 수도 있으며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인사를 건네고 오늘의 주요 뉴스를 물어보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그만큼 우리가 신기술, 특히 테크놀로지적인 신기술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18년 11월, 마포 일대에서 일어난 통신장애로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겪었다. 서로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가게에서의 신용카드 결제,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등 통신과 연결된 모든 것이 마비되었다. TV조차 볼 수 없었다.
일대 전체에 불이 난 것도 아니었고 지진으로 지반이 무너져 내리지도 않았다. 그저 한 통신사 건물에 화재가 났을 뿐이다. 하지만 이 작은 화재 때문에 마포 일대에 거주하거나 머물던 주민들은 그야말로 일상 생활이 불가능했다.
또 최근에는 구글 지메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에서 이틀간 연이어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지메일은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개인 용도뿐 아니라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하는 국내 기업 또한 수없이 많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이용자가 22억 명에 달하고 국내 이용자도 각각 1800만 명, 1000만 명을 넘는 세계 최대의 SNS다. 이 두 SNS를 주요 광고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과 소상공인들도 적지 않다.
이 접속 장애 때문에 사람들은 업무를 보지 못하고 그저 상황이 해결되기를 멍하니 기다리고 있어야만 했다. 장애가 복구된 후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피해를 본 이들에게 보상을 해주겠다는 말은 없었다.
테크놀로지는 분명 우리의 삶을 풍족하고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위의 사례들처럼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에 작은 오류만 생겨도 하루 일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발목을 잡힌다.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테크놀로지를 너무 많이 수용한 탓에 테크놀로지에 지배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테크놀로지로부터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는가?
『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는 이렇게 무방비하게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에게 “정말 테크놀로지 덕분에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느냐”고 질문을 던진다. 아무 생각 없이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 발전의 산물에 둘러싸여 살고 있었다면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가지고 테크놀로지에게 빼앗긴 주도권을 되찾아야 할 때가 왔다.
이제 우리는 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놀라운 일들은 최대화하고 테크놀로지가 끼치는 해로움은 최소화해 테크놀로지가 우리 손에 쥐어진 긍정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이다. 밀레니엄 세대이든 베이비붐 세대이든 우리 모두는 테크놀로지와의 관계가 건강할수록 혜택을 받는다. 테크놀로지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더 나아가 이 혜택을 받는 법까지 모두 담은 책이 바로 『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이다.
우리는 디지털 기기로 대표되는 미래 신기술에 너무 열광한 나머지 테크놀로지가 발하는 빛의 그림자 속에서 방향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는 어둠 속을 하염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우리의 손을 잡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줄 단 하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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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 >

       

    책의 제목은 직설적이면서 도발적이다. '해킹'이란 단어는 컴퓨터 용어로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처럼 나의 행복을 누군가 해킹하여 없애거나 망가지게 한다면,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운 상실감과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책의 내용은 설득력 있고 타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테크놀로지에 어떻게 중독되는지, 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와 직장, 가족간의 관계 그리고 일상의 행복한 다양한 감정들 등등 인간의 삶 전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테크놀로지를 어떻게 유익하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과 대안도 제시해 주고 있다.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술 중에서도 인터넷 플렛폼 관련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마약 사용자가 중독되듯 테크놀로지 플랫폼 사용자도 중독됨을 강하게 이야기하며, 인터넷 플렛폼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위험함을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중독 되었는지도 모르거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여기에 큰 문제점이 있다.

     

    상당수의 많은 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팔기 위해 소비자들이 반복적인 습관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그리고 애플과 구글의 많은 임원들도 자신의 자녀들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컴퓨터와 게임 사용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이 테크놀로지의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테크놀로지는 직장에서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와 근무 환경에 변화를 이루고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다양한 병리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점점 풍요속에서 상대적 소외감, 외로움, 관계의 갈등, 불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부정적 인식 증대, 디지털 기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산만함과 부주의함 그리고 수면의 질적 하락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 등등 테크놀로지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와의 관계를 통제하지 못합으로써 어떻게 우리의 행복이 멀어져 가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회 모든 구성원들은 테크놀로지와의 건강한 관계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할 것이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많은 노력과 스스로  삶과 다양한 인간 관계, 업무에 필요한 테크놀로지에 대해 강한 통제력을 가져야만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동감한다. 당신의 행복은 해킹 당했다는 말이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 현대의 사회는 초연결 사회를 지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초연결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

    현대의 사회는 초연결 사회를 지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초연결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마치 일체화
    된것 처럼 된 사회를 뜻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사회, 시대에 사는 우리는 행복할까를 생각해
    보면 어떤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행복의 기준이 모두 각각 다르기에 딱히 꼬집어 행복한지, 아닌지를 묻는것도 이상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의 초연결은 삶을,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즐거움을 주는
    존재기에 행복을 준다고 말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이 책 "당신의 행복은 해킹 당했다" 는 시대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기술,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에 비해 사람들은 테크놀로지에 점점더 의존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테크놀로지 역시 완벽함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발생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떠한 네트워크의 문제나 우리가 중독처럼 사용하는 SNS 등의 접속 장애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에만 몰두하고, 네트워킹에만 의존했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큰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럴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하며 테크놀로지로부터 우리 삶, 생활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알려준다.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우리를 인간이 아닌 노예로 전락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의 중독을
    가지고 있다.
    이미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테크놀로지 기술에 중독되어 그 심각성이
    우려되는 수준이고 보면 인간과 인간이 맺을 수 있는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없애는 경향으로
    전파되는것 같다.


    편리함이라는 것을 위해 우리는 많은것을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 하나면 거의 모든것을 다 할 수 있기에 생각하는 일이나 암기해야 하는 사소한것
    조차 주체적으로는 하지 못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
    사랑도, 행복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다면 언제든 우리의
    사랑과 행복도 해킹 당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고장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야말로 존재감
    자체를 잃어버린 무미건조한 인간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아 본다.


    의존적 인간이 아닌 자율적 인간으로의 인간성을 회복하는 삶을 살고 테크놀로지는 보조적
    역할만 하도록 한다면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만드는대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있을것이라 믿고
    싶어진다.

     

  • '과유불급' 넘쳐남, 과잉공급과지식의분출, 사람다움과사람냄새는점점줄어들고기계화되고 획일화...

    '과유불급'

    넘쳐남, 과잉공급과지식의분출, 사람다움과사람냄새는점점줄어들고기계화되고

    획일화된가치관이주류를이루는시대를우리는살고있고저자는이러한현상을

    '행복의해킹'이라고정의한다. 손에서스마트폰이사라지면초조해지고불안해진다.

    스마트폰에문자를입력하다사이클하는무리를덮칠뻔한알렉스와이메일금단현상을

    겪은비벡의이야기는결코남의이야기가아니다. 


    편리를위해개발하고발전되어가는테크놀로지가어느새나의의사결정권마저빼앗아

    버렸고내가선택하는것이아니라선택당하는수준의무방비적노출상태에놓였다.

    그뿐인가. 인터넷상의사진공유나추천수에몰입하고몇개의하트를받느냐고목적이

    되어버린중독수준의과몰입상태는수단이목적으로둔갑하는어이없는상황을연출하기도

    한다. 문명의이기를사용하는편리함을넘어서문명의이기가우리의시간과관계마저

    빼앗아  버렸고급기야가족간의단절을가져오기도한다. 며칠전 4가족의식사자리를

    우연히보게되었는데놀랍게도가족모두가각자의스마트폰에집중하며심지어식사

    시간에도스마트폰을들여다보며식사를하는모습을보았다. 정말사람모두

    아니면안되는중요한일이있었길바라는마음과달리함께자리한분의 '요즘대부분

    저래요'라는말은많은아쉬움을남겼다. 


    인간의편리를위해존재하는스마트기기들이인간의기본적인성향과생각마저도잠식하고

    결국기계화시켜나가는것이아닌가하는생각이정도로우리의삶은테크놀로지에

    종속적이다. 삶이종속적이라는말은삶의질이떨어진다는의미이며조금과장하면인간성

    말살마저도염려해야한다는말이다. 오죽하면걸을때에도앞은안보고스마트폰만보며걷는

    스몸비라는말과스마트폰과일심동체가되어한시몸에서떼지않는신감각인류라는의미의

    스마트포노이드, 휴대폰이가까이있지않으면불안감을느낀다는뜻의 'no+mobile+phobia'

    합성한노모포비아, 디지털기기에익숙해져뇌가현실에무감각해지거나무기력해지는현상을

    일컫는팝콘브레인등의신조어가널리사용되고있는형편이니심각성은말이필요없을

    지경이다. 여행내내셀카와동영상찍는데열중하느라정작여행에서자신만빠져버린

    어리석은놀이에집중하는우리역시별반다르지는않다. 


    책을읽으며통신사의 '다른세상을만날, 잠시꺼주셔도좋습니다'라는카피가

    생각났다. 물론피는다른의도에서사용것이지만우리에게정작중요한가족과

    이웃과사람들을위해잠시전원을꺼두는것이훨씬생산적이지않을까. 어쩌면우리에겐

    '디지털다이어트' 혹은 '디지털디톡스'필요한지도모르겠다. 테크놀로지의노예에서

    벗어나자신과주변에조금관심과애정을쏟는사람냄새나는세상을꿈꿔본다. 

     

     

  • 테크놀로지 회사들 역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일례로 페이스북은 자신이 관심 있는...

    테크놀로지 회사들 역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일례로 페이스북은 자신이 관심 있는 이벤트를 찾아보기 전에 뉴스피드를 거치도록 설정해 놓았다. 당연히 그런 뉴스 피드에 눈이 가게 된다.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는 페이스북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p70)


    오늘날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해당 시스템에 메시지가 오거나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알람을 뛰워서 업무를 방해하는데 주력한다. 이는 인사시스템, 문서 공유 시스템에서 부터 고객 응대 시스템에까지 광범위하다. 그 결과 알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이런 알림을 계속 켜놓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네 시달리게 된다. 알림을 무시하는 것은 곧 누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버려두는 것과 같은 뜻이 되기 때문이다. (p139)


    디지털이 진행되는 또다른 핵심 분야는 디지털 화폐분야이다. 중국은 디지털 화폐와 미래 테크놀로지를 미리 선보여 주었다.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현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상점들은 아예 현찰을 받지 않는다. 스웨덴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스웨덴에서는 정부와 주요 은행들이 긴밀히 렵력하여 종이 화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207)


    네이버사이트 창에 '영화 접속'을 처보았다. 1997년에 나온 영화 접속은 인터넷 세상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의 순수한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석규와 전도연 사이에 디지털 세계가 들어와 묘한 로맨스가 그려지는 그 영화 속 한 장면은 이제 어색한 장면이 되고 있다. 윈도우가 아닌 텍스트로 가상의 공간에서 인터넷 접속이 이어졌으며, 그들의 로맨틱한 모습 하나는 이제 구시대처럼 느껴지게 된다. 시대는 이처럼 20년 전과 현재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하면서, 모바일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이 도입되었다. 페이스북과 구글,애플이 주도한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 삶을 점점 더 바꿔 놓았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들이 거의 무료에 가깝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진입 장벽이 낮아짐으로서 누구나 새로운 기술들을 인터넷 망이 깔린 곳에서는 쓸 수 있게 된다.그들은 무료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광고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려면 우리는 무료로 그것을 사용하면서, 내 시간을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편리한 세상을 원했던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 달리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편리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편리한 삶을 추구하게 된다. 과거에 낯선 곳에 가려면 지도책을 들고 가야 하지만,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될 수 있다. 얼마전 강원도 고성 산불에서 일어난 위험이 도래하엿을 때 몇몇 네티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안부를 전해왔으며, 무사하다는 것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해듣게 되었다.이것은 과거에는 쉽게 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이다.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부정적인 측변도 있다. 테크놀로지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짐으로서 우리의 시간들을 빼앗겨 버렸다. 산책을 하는게 당연했던 과거의 우리 일상이 이젠 그런 것조차 의식하지 않으면, 놓치게 된다. 집중하지 못하고,몰입하지 못함으로서 예기치 않은 사고들이 벌어지게 된다. 산만해지고, 어수선한 삶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불안과 외로움, 불만,고독이 현실이 되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우리의 현실을 비추고 있으며,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의 해악과 대안에 대해서 교차시키고 있다. 공교롭게도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새삼스럽다'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 20년 전에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했을 때도 대중매체들은 지금처럼 해악과 대안을 동시에 제시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경고를 무시해 왔다. 우리는 스스로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삶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무의식의 힘은 이처럼 강력하고, 중독에 가까운 양태를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트위터같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테크놀로지 기술과 도구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 하여도 우리 삶은 거기에 발맞춰 적응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 수용하고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20년 뒤우리의 새로운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느끼면서, 지금 현재 2019년 의 모습에 대해 추억에 잠기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이 책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적절하게 테크놀로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 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 | hy**y | 2019.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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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오늘 하루 핸드폰을 얼마나 사용하셨나요?</p> 핸드폰의 앱과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플랫폼,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중 무엇인가에 하루 종일 노출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점에 이 책의 저자들은 주목합니다 .

    이 책의 저자 비벡 와드와 (VIvek Wadhwa)는 카네기 멜론 대학교 공과대학 석좌교수로 급격히 발전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정책과 법룰, 윤리문제도 연구하고 있으며,

    알렉스 솔크에버 (Alex Salkever)는 작가이자 테크놀로지 컨설턴트이며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 두 명의 전문가들은 이제 과학기술의 장점에 가려져 있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 하고 그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에게는 우리가 언짢은 구닥닥리 노친네 정도로 보일 수 있다(P.034)고 걱정하면서도 이 두사람은 이제 테크놀로지의 이용자들이 단순히 정보의 수용자, 혹은 이용자에서 벗어나서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을 알아보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 언제 우리의 관심을 지배하는 지 생각해 볼때라고 주장합니다.

     

    본문 중간 중간 주황색 표제가 너무 맘에 들어요. 

    여하튼,

    테크놀로지 즉, 과학기술은 사용자의 검색내용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추천을 합니다. 이런 추천을 통해 사용자가 행위를 하게 되면 이런 패턴은 더 강화가 되고 결론적으로 사람의 선택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스테포드 대학의 B.J 포그 교수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인간의 행동을 조성하고 보상하는 분야에 대해 연구하였고 . 테크놀로지를 통해 매개되는 신호들은 인간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입증했죠. 이 책에서는 그를 테크놀로지 중독의 기원으로 꼽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의 제자들 중 마이클 크리거는 인스타그램을 만들었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인스타그램 앱은 친구중에 이미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자동을 찾아서 그 사람들에게 당신에게 '하트'를 주라고 요청합니다. 특히 학생들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하트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하트는 일종의 보상으로 하트를 받은 사람은 사회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애정이 진정한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어 있거나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상대방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허한 행위를 누적하는 쾌락의 쳇바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지나친 사랑은 오히려 영혼에 해로 울수 있다 p056" 고 지적합니다. (물론 소셜 미디어에 활발하게 참여하면 사람들이 좀 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는 증거도 있다고 합니다. p057)

    <div class="se-component se-quotation se-l-quotation_underline" id="SE-74252873-b989-4584-9ce2-7d4546105c6c">

     

    </div>

    소비자의 주의를 끌고 행동을 유도하게끔 디자인된 테크놀로지들은 . 최초의 의도는 선량했을 지 몰라도 그 결과 우리가 결정을 내릴때 참조할 수 있는 반경이 제한 되고 사고방식이 편협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우리의 작업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지고, 업무 효율도 증가한 듯이 보이지만 시와 때도 없이 메일을 확인하고 SNS 를 확인하게 됨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집중하는데도 방해가 되고 있다는 점을 이 책은 지적합니다. 오히려 업무의 진행을 늦추고 생산성을 낮췄으며 우리의 행복에 해를 끼쳤다고 말입니다.

    이제 사람이 집중하고 선택권을 되찾으며 이에 대해 통제권을 가질 수 있도록 태크노롤지의 기능이 설정 되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저자들은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테크놀로지 기기나 앱을 만드는 기업 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자신의 필요가 무엇인지 알고 요구해야 하며 분별력 있게 사용해야 하고, 정부차원에서의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장에 공감이 갑니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cccce1a5-6877-487a-a5f1-5320e5dca869">책을 제공받아 일고 작성한 서평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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