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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를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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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쪽 | A5
ISBN-10 : 8992307179
ISBN-13 : 9788992307178
남자 여자를 해석하다 중고
저자 허브 골드버그 | 역자 진성록 | 출판사 부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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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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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빠른배송에 품질이 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sjh5*** 2020.01.21
235 책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oduce*** 2020.01.13
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233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roci*** 2019.11.05
232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rapaj*** 2019.08.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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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를 모르는 남자들을 위한 가이드

<남자, 여자를 해석하다>는 관계와 사랑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자를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해서 혼란을 겪는 남자들을 위한 가이드로, 남자들의 의미 있는 개인적 변화를 돕고자 했다. 여자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관한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지도를 전하면서, 여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여자가 남자들과의 관계에서 보이는 반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명확히 밝히고 있다. 여자가 남녀관계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며, 남자들이 여자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자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있으면서 인간관계의 바탕을 이루는 요소들을 파헤치고, 아울러 남자들이 여자와의 관계를 보는 심리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허브 골드버그
CSU(캘리포니아 주립대)LA 심리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으로 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학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76년에 발표한 은 남성운동을 연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지금까지 100만부 가까이 팔렸다. 그의 첫 책 도 화를 다스리고 남녀 간 갈등을 해소하는 길을 제시한 명저로 꼽힌다.
다른 저서로는 등이 있다.

옮긴이 진성록
한국외국어대 졸업.
중앙일보 기자로 20년간 근무.
현재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알랭 드 보통) <독서의 역사>(알베르토 망구엘) <세월>(마이클 커닝햄) <나는 내가 낯설다>(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여자의 심리를 모르는 남자는 인생의 패배자다

제1장 남자들이 남자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남자다움'의 여로: 외면화에서 단절을 거쳐, 망각에 이르기까지
남자들의 적은 바로 그들 자신이다
남자들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남자들의 행동도 마찬가지로 이치에 닿지 않는다
남자다움 중독

제2장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여자는 추상이다
남자가 경험하는 것은 여자의 프로세스이다
콘텐트와 프로세스의 역설
여자의 '왜곡'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남자의 제안에 반응하는 여자는 위험하고, 이해 '불가능'하다
여자는 진정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있을까?
전통적인 여자가 안고 있는 문제들
남을 탓하는 버릇은 영원하다
여자와 교류하는 법: 최선의 방법과 최악의 방법
남자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뒤로 물러나며 입을 꾹 다무는 이유는 뭘까?
여자의 낮은 자긍심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
매우 영적인 여자
음식 중독: 음식은 여자들의 주연
남자들은 아직도 어리둥절하다: 남자들이 여자에 관하여 묻는 질문들

제3장 남자들이 관계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로맨스의 길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라
관계를 사실적으로 보라
사랑으로 보일 때조차도 실은 사랑이 아니다
관계가 오염될 때
미스터리가 풀리다

제4장 남자들이 섹스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여자들도 진정으로 섹스를 좋아할까?
남자가 섹스를 꿈꿀 때, 여자는 구원을 생각한다
남녀관계의 진실을 들려주는 성기능장애

제5장 남자들이 남녀 해방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여자의 해방에 대하여
남자의 해방에 대하여

제6장 남자들이 가족의 경험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가족의 댄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제7장 남자들이 관계 개선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들
프로세스의 문제에 콘텐트 해결책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남녀관계를 작동시키는 최선의 시나리오
진정으로 사랑스런 여인
남녀관계를 이해하고 가꿔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

책 속으로

“중요한 것은 여자들이 현실을 남자와는 달리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남자들이 자주 느끼는 아이러니는, 자신이 환경의 주인이라고 믿어왔는데 한참 지나서 되돌아보니 그 반대가 진실이라는 사실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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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여자들이 현실을 남자와는 달리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남자들이 자주 느끼는 아이러니는, 자신이 환경의 주인이라고 믿어왔는데 한참 지나서 되돌아보니 그 반대가 진실이라는 사실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연약한 면을 보면서 순진하게도 여자들은 다 착하다는 믿음을 갖는다. 여자들의 착한 얼굴 뒤에 켜켜이 쌓이고 있는 분노와 부정적인 감정을 보지 못한다.”
“대단한 성공을 거두어 대중의 동경을 한 몸에 받는 남자들도 많다. 그들이 그런 식으로 성공적인 삶을 꾸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프로세스가 극단적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그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는 동안에 인간관계에서부터 신체자각, 성적관심, 자기인식에 이르기까지 그의 개인적인 모든 것은 침식을 거듭한다.”
“남자의 외면화는 갈수록 심해지다가 결국에는 개인적인 단절로 이어지고 개인적인 관계들이 모두 대상화된다. 그러면 그 남자의 인간관계는 다른 사람들이 그의 삶에서 맡는 역할에 바탕을 두게 된다. 다시 말하면, 그 인간관계는 행위에 바탕을 두게 되며, 따라서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와도 교체가 가능하게 된다.”
“커플들에게 상대방의 말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이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추구하라는 충고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두 사람 사이의 오해와 권태는 그런 노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똑같은 사건을 놓고도 두 사람이 서로 반대로 해석하게 만드는, 분극화된 프로세스의 산물이다.”
“남자들이 이혼할 때 양육권을 놓고 법적 투쟁을 벌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한마디로 말해 그런 소송은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남자들은 자식을 위해 법적 소송을 벌이는 아빠를 아이들이 높이 평가할 것으로 믿는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아빠가 엄마를 괴롭힌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아빠 노릇을 최우선 과제로 잡고 아이들에게 사랑의 맘을 품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아이들과의 연대가 강해진다는 의견이 정설로 통했다.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그 반대이다. 왜 그럴까? 아빠에게 콘텐트의 변화만 있을 뿐 프로세스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빠들이 아예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아빠들보다 더 미움을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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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두 나와 있다. | so**athrer | 2011.04.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래 전에 읽은 책이고 지금도 옆에 두고 틈틈히 보는 책이다. 그리고 내가 겪은 모든 일들이 이 속에 속속...
    오래 전에 읽은 책이고 지금도 옆에 두고 틈틈히 보는 책이다.
    그리고 내가 겪은 모든 일들이 이 속에 속속들이 나와 있다는 것도 ...
    예견되어 있었던 일 조차도 모두 해석되어 있었다.
    남녀 모두가 꼭 읽어 보아야 할 내용들이다.
    예방 차원이라면 더욱 좋지만, 인간은 역시 영원한 미숙아라서 그런지,
    가족사의 덩어리라서 그런지 지나간 뒤에 그것도 노력해야 어렴풋이나마
    수긍하게 되나보다.
    최근에 도올이 예수의 참가르침을 말하면서 도마복음을 언급하고,
    불쾌하게 듣지 말고 '네 부모를 믿지말라'라고 한 글을 보고 놀랐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려고 관련 서적을 두어권 구입해서 뒤적이고 있다.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영원한 어린아이로 남아있는 사람들도 아마도 
    이 말을 새겨 들어야 할 듯 하다. 부모와 건강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려면 말이다.
    내가 제일 알레르기적 반응을 갖는 말이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우리 엄마 불쌍하다,
    우리 엄마가 그래, 우리는 여자잖아요, 내 딸이 분신이고 남편이고 동지이다라는 말들이다.
    '부모님께 미안하다, 우리 엄마 불쌍하다'는 망상이 더 확대되고 일반화되는 것이다.
    아버지 없는 사회는 인간(의 사회)을  퇴행시키며 인류에 대한 경고신호라고 말한 이어령님의 
    글도 경험으로 이해하고 있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는, 길을 잃고 갈등만 증폭되어 가는 시대
    처럼 느껴진다. 세대간의 경계도 없고 진흙탕이 되어 가는 듯 싶다.
    포스트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영향일까? 신자유주의의 참모습일까?
    에리히 프롬과 저자의 말대로 남녀문제가 해결되면 세상의 갈등과 전쟁은 사라진다.    
     
     
    이 책과 함께 에리히 프롬의 '여성과 남성은 왜 서로 투쟁하는가',
    사이토 사토루의 '아버지가, 어머니가 변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로날드 리차드슨의 '보웬가족평가를 위한 가족치료진단서',
    마이클 니콜라스의 '가족치료의 현장으로의 초대', 등등등
    가족관련된 책들을 함께 읽으면 나를 깨우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 남자, 여자를 해석하다 | mk**kjy | 2010.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정말 이 책을 읽어 본 남자와 사겨보고 싶다. 아니면 선물해주고 싶은 책.   요즘 학교에서 강의...

     

    정말 이 책을 읽어 본 남자와 사겨보고 싶다.

    아니면 선물해주고 싶은 책.

     

    요즘 학교에서 강의동영상 번역일을 하는데,

    젠더와 남녀차이에 관한 동영상 번역을 하면서 원래도 관심이 많았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다.

    얼마 전 여성학 수업을 들은 뒤로 젠더와 남녀차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됬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편협한 시각이 없고 정말 사실 있는 그대로를

    어떻게 이렇게 전지적인 관점에서 쓸 수 있었는지 놀랍다,

    여자를 너무 친밀감을 갈구하는 존재로,

    남자를 너무 자유와 거리감을 유지하려는 존재로

    여성스러운 여자와 마초적인 남성상의

    너무 전통적인 타입으로 초점을 맞춰서 쓰여진게 조금 아쉽지만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와 소통의 장애에 대해서 정말 놀랍도록 치밀하게 서술하였고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내적인 방어심리에 대해서 정말 속을 꿰뚫 듯이 보였다.

    이러한 책을 읽고 정말 남녀가 서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만들어간다면 보다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이해하고 서로에게 발전적이지 않을까,

     

    여성학을 배울 때도 그랬지만,

    읽다보니 나는 좀 정신적으로 양성성이라는 생각을 했다.

    때론 자유를 추구하는 남자 쪽에 훨씬 공감이 가고 여자가 너무 감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내 경우라면 피하고 싶으면서도,

    여성스러운 성향때문에 친밀함과 안정을 갈망하는 모습으로

    내적갈등이 많이 생기니 말이다.

    양성성을 가진 것이 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폭넓은 시야를 가지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인 골드버그의 생각처럼, 일단 젠더와 남녀에 대해서 서로의 이해가 확립된다면

    요즘처럼 역차별이 일어나기도 하는 사회에서 남자들도 조금 더 편해질 수 있을 것이고,

    사회도 좀 더 갈등이 없이 평화로운 분위기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회적 갈등이나 어떤 스캔들의 중심에는 항상 남녀문제가 조금씩은 도사리고 있는게 사실이고,

    서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니 적어도 이해는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야 하니까 말이다.

    이런 점에서 젠더나 여성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여자의 스스로도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의 일원으로서도 현명한 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서로를 이해하기에는 다른 사고의 과정이 많은 남녀지만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한다면

    "남자는 다 늑대야,""여자는 감정적인 속물이야"라는 편견에서 살짝 벗어나서

    서로의 경험과 사고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최선의 시나리오를 위한 과정으로서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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