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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새로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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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A5
ISBN-10 : 8937486555
ISBN-13 : 9788937486555
문학의 새로운 이해 중고
저자 박진 | 출판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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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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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130215, 판형152x223(A5신), 쪽수 300]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30215, 판형152x223(A5신), 쪽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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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문학의 새로운 이해 -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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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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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는가! 문학의 이동과 움직이는 좌표들 『문학의 새로운 이해』. 문학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살핀 책이다. 우리 시대의 텍스트들이 움직이면서 만들어내는 진행형 문학의 새로운 이해를 시도한다. 문학의 중심에 있던 것들, 문학의 정수이자 본질이라 생각되던 것들이 어떻게 또 다른 것과 자리를 바꾸고 있는지 살펴본다.

1부에서는 다양하고 이질적인 서사 양식들 속에서 문학의 위치를 살펴본다. 최근의 영화, 드라마, 웹툰 등을 추가하여 주로 환상과 미메시스, SF, 멜로드라마 장을 수정했다. 2부에서는 시라는 문학 장르 안에서 일어나는 자리 이동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2000년대 시의 다양한 목소리와 시적 모험들을 새롭게 불러들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진
저자 박진은 고려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세계의 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장르와 탈장르의 네트워크들』, 『서사학과 텍스트 이론』,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공저), 평론집 『달아나는 텍스트들』 등이 있다. 숭실대 베어드 학부대학 교수를 거쳐 국민대 교양과정부 교수로 있다.

저자 : 김행숙
저자 김행숙은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서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를 냈다. 그 밖에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마주침의 발명』, 『에로스와 아우라』 등의 책을 썼다. 현재 강남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

목차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1부 서사

1 서사

서사와 문학 / 서사성 / 서사적 욕망

2 서사의 플롯
플롯을 바라보는 다원적 관점 / 플롯의 종류 / 플롯의 기능

3 환상과 미메시스
미메시스 중심의 문학관 / 리얼리티와 핍진성 / 서사의 장르와 좌표

4 우의와 상징
우의와 상징의 개념 / 우화와 동화 / 환상적 소설의 상징성 / 우의적, 상징적 해석의 한계

5 판타지
장르로서의 판타지 / 판타지의 세계관 / 판타지의 영웅, 소년 소녀들

6 SF
판타지와 SF / 과학에의 공포 / 기계 인간의 존재론

7 멜로드라마
멜로드라마의 장르적 특성 / 장르적 관습의 반복과 위반 / 멜로드라마 장르의 패러디

8 메타픽션
메타픽션의 정의 / 소설과 메타픽션 / 서사극과 메타픽션 / 영화와 메타픽션

9 영화와 문학
영상과 언어 / 소설의 영화화 / 영화와 소설의 교섭 양상

2부 시

1 시적인 것

시적인 것과 시 / 낯설게 하기 / 모호성 / 숨은꽃과 곰팡이꽃

2 고백
고백의 감수성 / 몇 가지 자화상들 / ‘고백’의 현대적 의의

3 상상력
흰 종이 / 기억, 공상력, 제1상상력, 제2상상력 / 작품을 통해 본 ‘상상력’의 의미와 양상

4 기억
기억과 진실 / 기억과 정보 / 기억과 파토스 / 기억과 시간

5 은유와 환유
수사학인가 세계관인가 / 은유 / 환유

6 이미지
‘이미지’라는 말의 용법 / 이미지의 힘 / ‘키치’ 세대의 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문학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우리 시대 텍스트들이 움직이면서 만들어 내는 진행형 문학의 새로운 이해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익숙하고 오랜 질문이 지금은 전혀 다른 의미에서 새롭고 문제적인 것이 되었다. 이제까지 자명하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문학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우리 시대 텍스트들이 움직이면서 만들어 내는 진행형 문학의 새로운 이해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익숙하고 오랜 질문이 지금은 전혀 다른 의미에서 새롭고 문제적인 것이 되었다. 이제까지 자명하게 받아들여져 왔던 문학의 본질과 가치와 위상 등에 대한 믿음이 의문에 부쳐지고, 문학의 개념은 오늘날 전면적으로 새로이 구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이라 불리던 배타적인 영역은 지금, 한편으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발적으로 양산되는 허구적인 이야기와 이미지들 속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 비허구적인 것으로 분류되어 왔던 온갖 종류의 글쓰기들 속으로 스며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과거의 문학이 죽었는지, 빈사 상태인지, 아니면 소생 가능성이 있는지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의 관심사는 바로 지금 문학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있는가 하는 것이다. 문학이 아니었던 것들, 문학이 못 되었던 것들, 문학 바깥에 있던 것들과의 관계 변화와 새로운 자리 배치를 통해, 문학은 이동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문학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문학의 중심에 있던 것들, 문학의 정수이자 본질이라 생각되던 것들, 문학의 권위를 지탱해 왔던 것들이 문학 안의 또 다른 것들과 지금 자리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아직 안정된 모습을 갖추지 않은 이 분주하고 혼란스러운 움직임에 우리는 관심이 있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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