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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 캡틴 하록. 1(호화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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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64125540
ISBN-13 : 9791164125548
우주해적 캡틴 하록. 1(호화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마츠모토 레이지 | 역자 강동욱 | 출판사 미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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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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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주아주 좋습니다아 5점 만점에 5점 tpdl*** 2019.12.14
27 중고상품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완전 새책이네요? 서점은 전부 재고가 없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도착해서 완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ved*** 2019.11.19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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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년, 부패한 지구를 포기하고 우주로 나아가 자신의 깃발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살아가는 무법자 캡틴 하록.
타락한 인류가 사는 부패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외계인 마존이 우주에서 내려온다.
그에 맞서 타다시는 우주해적 하록의 배인 아르카디아호에 올라타 40명의 해적들과 함께 수수께끼의 침략자 마존과 맞서 싸운다.

저자소개

저자 : 마츠모토 레이지
1938년 후쿠오카 현 출신. 1954년 고1 때 그린 만화가 데뷔작이 되었으며 1960년대 전후부터 소년, 청소년 대상 잡지로 진출하였다. 출세작은 1971년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한 《사나이 오이동》.
1974년 가을부터 <우주전함 야마토>의 애니메이션에 참가했으며 그 후 <은하철도 999>, <우주해적 캡틴 하록> 등 많은 본인 원작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다.
대표작은 《우주해적 캡틴 하록》《우주전함 야마토》《은하철도 999》《천년 여왕》《원조 대4평반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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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등의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또 다른 걸작 <우주해적 캡틴 하록&...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등의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또 다른 걸작 <우주해적 캡틴 하록> 호화판이 출간되었다. 호화판답게 양장본으로 되어 있고, 원화의 색상을 재현한 컬러 페이지도 실려 있다.


    때는 서기 2977년. 지구의 바다가 사멸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류 종말의 때가 왔다'라며 포기했지만, 캡틴 하록은 새로운 인류의 빛나는 미래를 믿고 무한의 바다 '우주'로 떠났다. 얼마 후 외계인 마존이 우주에서 내려와 지구를 침략하고, 타다시의 아버지 다이바 박사는 권력자들에게 경고하지만 권력자들은 다이바 박사의 충고를 듣지 않고 골프나 치러 다닌다. 그런 다이바 박사 앞에 수상한 여자가 나타나 다이바 박사를 살해하고, 혼자 남은 타다시는 지구가 지금 어떤 위기에 알려주겠다는 남자의 말에 혹해 그가 타라고 한 배에 올라탄다. 그 배의 이름은 아르카디아호. 그 남자는 바로 우주해적으로 악명이 높은 캡틴 하록이다.


    우주의 무법자 캡틴 하록은 타다시에게 누구를 위해 살지 말고 나처럼 자유롭게 살아보라고 충고하지만, 타다시는 지구를 위해, 지구인의 용기를 위해 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선 게으르고 패기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지구에서 살기보다, 캡틴 하록과 함께 아르카디아호를 타고 우주를 누비며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타다시는 아르카디아호에 오른다.


    흔해 빠진 SF 만화의 도입부 같지만,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는 작품 곳곳에 자신이 품고 있는 의문과 철학을 담았다. 가령 이런 문장이 있다. "약육강식... 그것이 우주를 지배하는 본래의 규칙이지만... 그 규칙에 충실히 따르는 종족에게 습격을 받는다면... 골프장이나 오페라극장에 정신이 팔린 이 별 사람들은 잠시도 버티지 못할 것이다." "지금 지구인들이 돼지처럼 평화를 탐하고 있는 것도, 외우주에서 죽어간 많은 동포를 희생시켜 손에 넣은 잠깐의 꿈이지. 희생시킬 제물이 없어졌을 때, 그 돼지들에게 자신을 희생할 용기가 있을까?" 작가의 시니컬한 시선이 담긴 문장이, 1978년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구성과 빼어난 작화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무려 하록 | br**io1104 | 2019.05.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오타쿠타. 내가 학생시절만 하더라도 오타쿠라는 것은 비속어에 가까운 뉘앙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대SNS시대가 되면서 단순히...

    나는 오타쿠타. 내가 학생시절만 하더라도 오타쿠라는 것은 비속어에 가까운 뉘앙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대SNS시대가 되면서 단순히 무엇인가를 좋아한다는 like의 개념을 넘어서 자신을 수사하는 하나의 형식이 된 요즘엔 스스로 자신을 '~덕' 이라고 밝히며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TV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자신의 수집욕구나 취향을 가감없이 밝히면서 조금 과장하자면 전국민 오타쿠의 시대라고 해도 부족함이없다. 이러한 경향은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이들은 따로 구분해서 '에세 오타쿠' 라고 부른다. 나는 굳이 따지자면 요즘 범람하는 에세오타쿠라기 보다는 어릴˖부터  B급 문화로 다져진 헤비한 오타쿠다. 현세대의 웹툰이나 출판만화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고전작품들을 읽는 기회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품고있다. 얼마전 신작으로 나온 슈로대를 하면서 '사이보그 009도 재판되었고 '마징가제트'도 재판되었으니 한국에 새로운 작품이 재판되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한 감상을 떠올린지 얼마지나지 않아 캡틴하록을 서점에서 마주쳐서 매우 반가웠다. 호화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드커버에 좋은 종이를 쓰고 인쇄품질도 신경써서 출간해서 그런기 가격대가 조금 나가지만 대 웹툰의 시대에 우주해적 캡틴하록을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구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권에서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패넌트가 떨어지고 그 의미를 해석하려고한 아버지를 잃은 다이바가 하록이 이끄는 아르카디아호에 합류하여 마존의 의도와 정체를 밝혀나가는 서장을 담고 있다. 요즘같은 시대에 마징가Z 나 사이보그009 등을 읽는 것은 문화적 수혜라고 생각한다. 건담 오리진의 박스세트도 내준 대원이니 만큼 캡틴하록도 완결편까지 내주길 바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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