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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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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규격外
ISBN-10 : 1185346279
ISBN-13 : 9791185346274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중고
저자 최성민 | 출판사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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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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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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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507, 판형 150x220, 쪽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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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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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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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끔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막막하다. 살면서 벽을 만났을 때 스스로 의문을 던지는 법, 고민과 방황을 추슬러 계속 답을 찾아가는 법, 자신이 찾은 답에 믿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은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하는 일들이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십대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한 고등학생이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이 담긴 명저들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답하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비슷한 고민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 최성민
저자 최성민은 소크라테스를 닮고 싶은 19살 남학생. 플라톤의 《국가》와 만난 이후 소크라테스에 푹 빠졌다. 여느 고등학생과 마찬가지로 고민도 많고 방황도 하지만, 항상 마음속 소크라테스와 대화하며 꿈과 미래를 찾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한몫하겠다는 마음으로 법철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목차

여는글 | 내게 찾아온 소크라테스
추천사 | 생각하는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1장.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의 탄생

1. 소크라테스, 사형을 선고받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1 - 정운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2. 소크라테스, 탈옥을 거부하다: 《크리톤》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2 -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3. 진정한 철학자의 모습으로 죽다: 《파이돈》 읽기
*내가 만난 사람들 3 - 송유레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
*내가 만난 사람들 4 -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장. 소크라테스와 정의로운 세상

1. 논쟁의 시작, 정의란 무엇인가: 《국가》 읽기 上
- 적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의로운가 아닌가?
- 정의는 지배자의 이익에 따르는 것인가?
- 정의가 이득인가, 불의가 이득인가?

2. '국가' 속에서 정의를 찾아 나서다: 《국가》 읽기 中
- 이상의 국가에서 정의의 참모습을 찾다
- 철인에게서 정의로운 사람의 참모습을 찾다
- 네 가지 정치 체제에서 정의 없는 세상의 문제점을 찾다

3.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 《국가》 읽기 下
- 정의롭지 못한 이가 불행한 이유
-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
*내가 만난 사람들 5 - 이상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내가 만난 사람들 6 - 김무성 前 새누리당 대표

3장.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1.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2. 소크라테스로 세상을 만나다
- 철학과 교수님께 편지를 쓰다
- 사람과 만나서만 배울 수 있는 것
- 내 꿈으로 가는 길
*내가 만난 사람들 7 -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마무리글 | 담쟁이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끔 우리에겐 이유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가끔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막막하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애를 쓰다가 문득 지치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더 나은 삶이란 게 대체 뭐지? 난 뭘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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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에겐
이유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가끔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막막하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애를 쓰다가 문득 지치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더 나은 삶이란 게 대체 뭐지? 난 뭘 위해 살아가는 거지?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지만 성공에 무슨 의미가 있지?
답이 없는 허무한 질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질문들은 우리의 삶에 무척 중요하다. 이때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답하느냐가 바로 우리의 삶의 태도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살면서 벽을 만났을 때 스스로 의문을 던지는 법, 고민과 방황을 추슬러 계속 답을 찾아가는 법, 자신이 찾은 답에 믿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은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하는 일들이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십대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의 저자에게는 그런 질문들을 함께 고민할 최고의 스승 겸 친구가 있다. 바로 2,400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다. 삶이 힘들고 막막할 때, 앞날에 대한 자신이 없어질 때,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 저자에게 답을 준 것은 소크라테스의 말과 생각이 담긴 책들이었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한 고등학생이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이 담긴 명저들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답하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국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소크라테스 이야기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할 법한 질문과 대답을 소크라테스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읽어낸다. 소크라테스가 수많은 시민 재판관들 앞에서 남긴 마지막 변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어처구니없는 죄목으로 사형을 당하게 된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살기 위해 탈옥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크리톤》, 진정한 철학자의 마지막을 그린 《파이돈》, ‘올바름’이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담은 《국가》. 각각의 책 속에서 우리는 “삶에서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진실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해야 하는가”와 같은 중요한 질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답도 중요하지만, 더 눈여겨볼 것은 질문하고,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하나의 질문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다른 질문을 만들어가며 끈질기게 진실을 추적하는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우리에게 감탄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국가》에서 다루는 논의는 생생하고도 흥미롭다. 교과서에서나 교양상식으로는 플라톤의 대표적인 이론 ‘철인정치’와 ‘이데아론’이 실려 있다는 정도로만 두루뭉술하게 알고 넘어가는 책이지만, 사실 철인정치와 이데아론은 이 책 안의 큰 그림 속 한두 조각에 불과하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축제 날 케팔로스라는 부호의 집에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올바르게 사는 것에는 어떤 이익이 있는가”란 논쟁을 하게 된다. 좀처럼 토론의 결론이 나지 않자 소크라테스는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한 이상적인 나라’가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그 나라는 올바르게 다스려지는 곳일 것이고, 그 나라가 어떻게 다스려지는지 살펴본다면 올바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주제를 놓고 보면 고대 그리스 판 《정의란 무엇인가》가 되겠다. 답을 찾아 치열한 논의를 거듭하는 소크라테스를 따라가면서 저자와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넓어진 세계는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소크라테스로부터 배운 큰 교훈 중 하나는 “우리는 모두 무지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라.”라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다소 숫기 없는 성격의 저자였지만, 소크라테스를 생각하면서 용기를 냈다. 소크라테스 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철학 교수에게 메일을 보내 질문을 했다. 학교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마트 창〉의 지원을 받아 전 국무총리 정운찬,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백낙청, 〈Who Am I〉 강연으로 친숙한 철학자 최진석, 국회의원 이상민 등과 인터뷰도 했다. 그렇게 쌓은 경험은 더 큰 자신감을 만들었고, 꿈을 향한 더 단단한 발걸음으로 이어진다. 소크라테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철학 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이제 올바른 세상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법철학으로 진로를 잡고 있다.

답하기 전에 질문하는 법을 가르치는
내 마음의 멘토를 만나라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소크라테스 소개서이자, 삶의 질문들에 진지하게 대면한 한 청소년의 성장의 기록이다. 비슷한 고민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살면서 질문을 만난다.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닌지…. 좋은 질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행운이다. 함께 고민할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고민하는 과정마저 배움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친구이자 멘토와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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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 sa**re051 | 2016.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라 표현할 만큼, 플라톤은 인류의 사상사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주...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라 표현할 만큼, 플라톤은 인류의 사상사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주요 저작인 대화편들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승 소크라테스는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고 있다.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대화편과 소크라테스의 생애, 철학에 관한 해설서다. 무엇보다 저자 최성민 군이 19세의 고등학생이라 놀랍다. 일반 성인들도 인문, 철학에 조예가 깊지 않다면 이해가 어려운데, 바쁜 학교 공부와 입시 준비에도 평소 철학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한 학생의 저작이라 더욱 관심이 갔다.


    플라톤 대화편 중 대표작인 <국가>, 주로 소크라테스의 마지막을 그리고 있는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을 통해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철학을 살펴본다. 챕터 끝에 '내가 만난 사람들'이라는 사회 원로, 명사들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정운찬 전 총리, 백낙청 명예교수 등 학계, 정 관계 인사를 넘나드는 인터뷰였다. 무엇보다 한 고등학생이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역사, 인문학, 특히 소크라테스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체화시켜 삶이 거듭난 이야기는 단지 청소년만이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많은 본보기가 된다.


    소크라테스가 불경죄와 사상범으로 아테네 법정에 설 당시는 아테네가 민주정에서 30인의 참주가 공포정치로 과두 지배를 하는 혼란기였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신이 아테네에 보낸 등에" (p.31)로 표현하며, 시민을 계몽하고 진리와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했으나 결국 변론 끝에 사형을 선고받는다. 그리고 민주와 법치 의식을 가지고 의연하게 독약을 받아마신다.특히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파이돈>을 선택한 이유는 이러한 죽음의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를 심화시켜 <국가>를 통해 과연 정의로운 사회란 무엇인가라는 논의를 이어나간다. 정의란 무엇이고, 통치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상적인 정치 체제의 형태에 대한 내용을 <국가>에서 살펴본다. "소크라테스는 올바른 나라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검토하면서 무엇이 올바름인지를 차례차례 짚어나간다. 그것이 바로 책의 이름이 <국가>가 된 이유다." (p.103)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다. 철학이 부재한 사회 풍토, 진정한 민주와 법치의식은 무엇인가. 특히 소크라테스가 민주정의 폐해로 말한 중우정치의 시각에서 대한민국을 성찰하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민주정의 이면을 두고 "극단적인 자유에서 가장 심하고 야만스러운 예속이 조성되어 나온다."고 말했다." (p.139) 민주정에서 독재의 맹아가 자라는 것을 나치 등으로 배웠고, 현실의 민주제 또한 고정된 시스템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로서 시민들의 관심과 역량을 통해 성숙하는 만큼, 이러한 문제의식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책을 읽을수록 저자의 진리와 정의를 탐구하는 철학적 자세, 어려운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인문 정신을 삶에 체화시키는 태도,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 반문하고 논의하는 통찰력이 경탄했다. 사회 원로 인터뷰도 두어 달 전부터 인물조사를 하고 질문을 구상하였을 만큼, 내용이 심도 있다. 저자 최성민 군은 '전국 학생 저자 책 축제'에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같은 축제와 시스템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최성민 군처럼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참교육의 토양이 마련되고,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회적으로 폭넓게 나누었으면 한다.

  •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 do**lh | 2016.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이 책의 저자가 19살의 학생이라는 것이었다. 학생의 입장에서 다소 어려울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이 책의 저자가 19살의 학생이라는 것이었다. 학생의 입장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그의 죽음에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무작정 책을 펼쳐 들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의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을 접하고 적지 않은 충격과 감동을 받은 모양이다. 왜 그가 소크라테스를 자신의 멘토라고 하는지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어떤 부분들은 전혀 십대가 쓴 글이라고 느껴지지 않다가 또 어떤 부분에서는 소크라테스에 대해 연구해 온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를 십대의 눈으로 잘 해석하고 소개했다고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어 책을 보면서 그의 문체에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십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도 했다.

     

    사실 소크라테스하면 그의 사상을 다 알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관련하여 시기적으로 앞서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먼저 다루고 그 다음으로 사형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논의 되었던 내용을 담은 <크리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본문을 그대로 인용했기 때문에 객관적이며 아직 소크라테스에 관련된 책을 읽지 않은 독자로 하여금 원래 책을 찾아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믿는다. 나 역시도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국가>라는 책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으니 말이다.

    아울러 이를 현시대와 연결지어 우리가 처한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 철학의 부재라는 문제, 그리고 오늘날 정치인들을 보며 트라시마코스가 했던 말처럼 정의란 '강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린 슬픈 현실 등을 말한다.

    십대의 나를 생각해보면 내 삶 조차 신경쓰기도 버거웠던 것 같은데 이렇게 소크라테스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은 물론 더 나아가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지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고민하는 저자를 보면서 어른으로서 한없이 부끄러움을 느낀다.


  • 소크라테스를 닮고 싶은 19살 남학생 최성민의 지은 책 처음에~~ 지은이에대해서 알지 못하고 읽었다면 조금 낯선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를 닮고 싶은 19살 남학생 최성민의 지은 책

    처음에~~ 지은이에대해서 알지 못하고 읽었다면

    조금 낯선 소크라테스와 만날수도 있겠다싶은 책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공감대가 쌓여갔던 책이네용

     

     

     

     


    가장 먼저 저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옳은가?"를 던지더군요

     


    그런데

    저또한 늘 마음속으로

    "내 인생의 미션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삶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가?"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살아왔기에

    저자의

    질문 하나에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소크라테스에 대한 이야기는

    그것과 맞물려 참 많은 것을 던져 주고

    저자역시 그러한 부분을 하나하나 던져주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소크라테스가 진리와 정의를 위해서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을 스스로 선택했던 부분

     


    그제자 플라톤의 이야기

     


    그리고 이러한 정의에 대한

    삶에 대한

    진리에 대한 것이

    비단 철학자들만의 생각이 아니라

    살아있다면 누구나 가질수 있는

    본원적인 질문이고

    그에 대한 생각속에서 발전할 수 있다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고등학생~을 저자로 만날수 있어서 좋았던 책인데요

     


    특히나

    이 책을 통해서

    소크라테스의변명

    크리톤 그리고 파이돈까지

    조금더 디테일하게 알게되었고

     


    2장에서 다뤄진

    국가의책 내용은

     


    그간 나역시 궁금했던 질문들

    "정의는 반드시 이득인가?"

    "적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정의로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가?"

    이런 부분들은

     


    일상속에서 끄집어 내면

    마치 정신나간 사람 또는

    한가한 사람이라고 여겨지기에

    궁금하고 대화하고 싶지만

    쉽게 누군가에게 얘기할수 없었던 부분들인데

     


    이 책을 통해서

    단방향이지만

    혼자 질문하고 혼자 대답하고 혼자 책을 읽으며

    끄덕끄덕 공감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면

     


    p146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 그 누구보다도 가장 훌륭한 판단을 내리니느 사람이자,

    살면서 가장 풍부하고 참된 즐거움을 누리는사람이며"

     


    "이때 지혜로운살마이란 - 자기 할일을 충실히 다하는"사람이고

     


    이러한사람들이 통치하는 나라가 정의로운 나라

     


    이렇게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른 정의라는 것은 존재하며

    그 정의를 따르는 것이우리 삶을 훌륭하게 만들어준다"

     


    물론

    이말들은 전부 무형의 것들이고

    그 기준에 또 혼란이 오고 어렵게 여겨지지만

     


    저자가 밝혔듯이

    정의가 무엇인지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어짜피 유형으로 우리 손에 잡히고 명확하지도 않지만

     


    다만

    그러한 생각과 고민을 하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발전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정의롭게 살기위해 누구보다 노력한다는점에서

    그래도 꽤 바르고 괜찮은 삶을 살기위해서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산다는 위안으로~~

     

    살면서

    이해관계나 조직속에서가 아니라

    나의 생각을 성장시키기위한 올바른 생각을 갖게되는 일들이 많지는 않잖아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른들에게도 한번쯤 읽어보게 하고 싶네용

     

  • 나의 멘토 소크라테스 | ho**nna50 | 2016.05.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서평을 하면서 여러 부류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저자들을 만나는 기쁨을 경험한다. 사람들은 생김새만큼 생각이나 취향,...

    나는 서평을 하면서 여러 부류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저자들을 만나는 기쁨을 경험한다.

    사람들은 생김새만큼 생각이나 취향,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가치관 등이 다양하여서 나는 그들의 글을 읽으며, 좁은 시야와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생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여느 연구가나 교수님의 책으로 오인할 만큼 심오하고도 깊은 지식을 담고 있다.

    소크라테스, 말로는 많이 들었다. 그러나, 그 분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고는 네 자신을 알라가 유일하다.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소크라테스를 멘토로 삼고, 그의 정신을 닮고자 한 소크라테스의 열열한 팬이다. 이 학생은 마치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광팬과 같은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며, 이 학생이 소크라테스가 주장하고, 몸소 실천한 진리를 살고자 하는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아테네가 우리의 현실과 흡사하게 느껴진다.

    스스로를 아테네의 등에하고 인식하며, ‘올바른 선을 추구했던 철학자, 모두들 진리에 눈을 감고 무지를 선택할 때 진리를 위해 목숨까지 기꺼이 바친 소크라테스의 진리를 향한 순교가 아름답기만 하다.

     

    , 저자는 책을 읽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소크라테스에 대하여 책에서는 풀리지 않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하여 플라톤 철학의 전문가라고 알려진 경희대학교 송유례교수님을 직접 찾아뵙는 철저함도 갖고 있었다.

     

    아마 이것이 진리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소크라테스와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진석교수님, 백낙청교수님, 전 국무총리이신 정운찬교수님, 이상민국회의원과 김무성국회이원도 직접 만나서 배움을 청할 정도로 배움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비록 나이는 어릴지 모르지만, 내게 강한 도전과 임팩트를 준다.

    위에서 열거한 유명인들을 만나기 위해서, 어려운 약속을 잡는 것부터 할 수 있는 예를 다 갖추었음을 알게 된다.

     

    , 그 분들을 만나기 두 세 달 전에 치밀한 준비를 했다고 고백한다.

    그 분들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을 섭렵하고, 언론보도 등 그분들의 사상을 추측할 수 있는 자료들을 면밀히 찾아 사전에 준비를 하고, 필요하면 이메일로도 꼼꼼히 소통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저자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서 책을 쓸 정도로 지적 탐구력과 향학열이 남다르게 뛰어난 것도 훌륭하지만 사람됨, 인간됨의 바탕인 인성이 균형 잡혀 있다.

    나는 이 학생을 통하여 소크라테스를 파악하는 부끄러운 독자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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