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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미래 환경 그림책 9)(양장본 HardCover)
40쪽 | 규격外
ISBN-10 : 8983947837
ISBN-13 : 9788983947833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미래 환경 그림책 9)(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수희 | 출판사 미래아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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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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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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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모두 함께 만들어요! 미세 먼지의 위험성을 그린 환경 그림책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미세 먼지로 폐암에 걸린 중국의 여덟 살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겨우 여덟 살의 어린아이가 폐암에 걸렸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의 폐 속에는 미세 먼지가 가득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고 미세 먼지의 위험을 실감했다. 이 충격적인 사연을 소재로 한 이 이야기는 미세 먼지라는 재앙에 가까운 환경 재해를 어린이들에게 알린다. 미세 먼지로 숨 쉴 자유와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잃은 중국 장쑤 성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미세 먼지의 위험성을 들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수희
저자 김수희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어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읽기를 좋아하며,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가 있습니다.

그림 : 이경국
그린이 이경국은 홍익대학교에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어요.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책이 꼼지락꼼지락』, 『참! 잘했어요』,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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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침묵의 살인자 ‘미세 먼지’, 편안히 숨 쉴 우리의 권리를 위협하다 언제부턴가 날마다 일기 예보와 함께 미세 먼지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맑은 날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가득한 도시라면 눈에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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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미세 먼지’,
편안히 숨 쉴 우리의 권리를 위협하다


언제부턴가 날마다 일기 예보와 함께 미세 먼지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맑은 날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가득한 도시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먼지는 여전히 공기 중에 떠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현장에서 내뿜는 미세 먼지도 만만치 않고, 화석 연료를 쓰는 곳이라면 어디나 미세 먼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제 미세 먼지는 귀에 익은 단어가 되었지만, 그 위험성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흔히들 ‘미세 먼지’라고 하면, 그저 크기가 작은 먼지일 뿐이니 좀 마셔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는 위험한 착각이다. 미세 먼지는 1급 발암 물질로 반드시 피해야 할 위험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깟 먼지 좀 마신다고 별일 있겠느냐며 방심하는 사이, 미세 먼지는 우리 몸속으로 파고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서울과 경기 지역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미세 먼지로 조기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오늘날 미세 먼지는 우리의 삶을 한껏 위협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미세 먼지의 위험성을 그린 환경 그림책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는 미세 먼지로 폐암에 걸린 중국의 여덟 살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겨우 여덟 살의 어린아이가 폐암에 걸렸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의 폐 속에는 미세 먼지가 가득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고 미세 먼지의 위험을 실감했다. 중국은 한 해에만 약 25만 명이 미세 먼지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 깨끗한 공기를 찾아서 환경 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인데, 중국의 대기 오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는 우리에게도 여덟 살 어린 소녀의 병명과 그 원인은 남의 일 같지 않다. 이 충격적인 사연을 소재로 한 이 이야기는 미세 먼지라는 재앙에 가까운 환경 재해를 어린이들에게 알린다. 미세 먼지로 숨 쉴 자유와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잃은 중국 장쑤 성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미세 먼지의 위험성을 들려주고 있다.
늘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미세 먼지로 인한 폐암으로 잃고 자신도 예기치 않은 질병 때문에 고통 받게 되면서, 맑은 하늘을 보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고 간절하게 외치는 주인공의 목소리는 독자들에게 오랜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우리의 숨통을 조여 올 미세 먼지와 그로 인한 대기 오염의 위험을 독자들이 깨닫고,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내용 소개

내 친구가 많이 아파요, 미세 먼지 때문에요.
메이링은 나와 같은 학교 같은 반 단짝 친구예요. 우리는 여덟 살이고, 중국 장쑤 성에 살아요. 그런데 어느 날, 건강하던 메이링이 병으로 쓰러지고 말았어요. 폐 속에 미세 먼지가 가득 찼대요. 우리가 사는 곳의 나쁜 공기 때문에 메이링은 병에 걸린 거예요.
병원에서는 메이링은 폐암이라고 했어요. 메이링은 이제 나와 함께 뛰어놀기는커녕 숨조차 편안히 쉬지 못한대요. 메이링은 중국에서 가장 어린 폐암 환자예요. 날마다 조금씩 죽어 가고 있어요. 이게 다 미세 먼지 때문이에요. 나는 미세 먼지가 너무 미웠어요.
나는 메이링에게 선물로 주려고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파란 하늘을 그렸지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의 나와 메이링을 그렸어요. 메이링이 이 그림을 보고 힘을 내길 바랐어요. 하지만 선물을 주기도 전에 메이링은 영영 떠나 버리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나도 아파요. 나도 메이링과 같은 공기를 마셨으니까요. 하지만 나는 죽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런 날이 오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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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세먼지의 공포 | ch**sa11 | 2015.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억울한 생각이 든다. 봄볕 쐰다...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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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생각이 든다. 봄볕 쐰다고 참 무던히도 일부러 바깥 나들이 일부러 다닌 지가 몇 년 째인데...... 초미세먼지(PM 2.5)는 예전부터 있었으나, 정작 크게 이슈화되지 않았기에 일반인들은 그 명칭조차 모르고 볕 좋은 날이면 밖을 쏘다녔으니 억울하다. 솔직히 아직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동의어라 생각하거나, "먼지도 마셔주어야 더 건강해진다"라는 궤변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웃어넘기는 이들도 보아왔다. 일반인으로서의 경각심은 대기질 안내지도가 보라색이나 갈색으로 덮여야 잠시 올라갈 뿐, 초미세먼지는 이내 삶의 다른 문제들에 자리를 내어준다. 눈에 직접 보이지 않고, 피해가 당장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방심하는 것이다. 특히 미술 시간이면 "하늘은 파란색"의 공식을 순진하게 따르는 꼬마들에게 '저 하늘에 독성 발암물질이 가득하니 밖에 나가지 말라'한들 그 말을 믿겠는가? 다행히도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같은 진지한 환경그림책이 있어 아이들에게도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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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그림책은 표지부터가 텁텁한 회갈색으로 덮여 있다. 이경국 그림작가가 오염된 공기의 무거움을 숨 막힐 듯 두꺼운 질감으로 잘 표현해냈다. 첫 장에는 귀여운 또래의 소녀 사진이 그려있다. 노래를 잘 불렀다는 메이링. 하지만, 이제 더는 노래하지 못하고 차가운 땅 밑으로 들어가버렸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이 원인이라는데 믿어지지 않는다. 불과 여덟 살인데......, 아무 잘못도 없는 가련한 아이인데......, 장쑤 성 지역의 더러운 공기 마시면서 운동장에서 뛰어논 죄밖에 없는데.....
    아이는 그렇게 친구, 메이링을 떠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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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새파란 맑은 하늘은 영화나 그림책 속 풍경일 뿐이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장쑤성 지역에 살아온 아이는 하늘이 원래 회색인 줄 안다. 경제가 급속히 발전한 지역답게 이 지역에는 많은 공장이 들어섰고 그 대가는 무고한 시민이 죽음과 질병으로 치르고 있다. 여덟 살 짜리 친구를 세상에 떠나보내고 혼자 아홉 살을 맞은 소녀. 아이는 훗날 아흔 살을 맞을 수 있을까?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의 후반부에서 소녀가 독백한다. "나는 달라졌어요./ 이제 지난봄처럼 달릴 수 없어요. / 혹시 나도 메이링처럼 죽는 걸까요?" 페이지 한쪽에 그려진 수액 링겔이 독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김수희 작가는 긴 설명 필요 없이, 미세먼지가 왜 '은밀한 살인자'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메이링의 비극적 사연은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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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 sh**4860 | 2015.07.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요즘 환경이 오염되고 기후가 많이 더워지고 지구 곳곳이 위험한듯 하다. 봄철에 미세먼지랑 황사가 엄청 심해서 마스크 쓰는 날...

    요즘 환경이 오염되고 기후가 많이 더워지고 지구 곳곳이 위험한듯 하다.

    봄철에 미세먼지랑 황사가 엄청 심해서 마스크 쓰는 날이 점점 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전 항상 황사농도랑 미세먼지 농도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학교에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가기도 하고 요즘은 메리스 때문에 매일 학교에 마스크를 지금도

    쓰고 가고 있어요.

    휴~ 공가가 점점 오염되서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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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링과 나는 둘도 없는 단짝이에요.

    우리는 여덟 살이고 같은 학교 같은반 이지요.

    그런데 여름부터 메이링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나 너무 숨이 차."

    가을이 오기전에 메이링은 쓰러지고 말았어요.병원에서는 메이링이 폐암이라고 발표 했어요.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 먼지가 원인이라고 해요.

    메이링과 나는 장쑤 성에 살고 있어요.

    자동차 매연과 공장의 굴뚝 석탄 난로 때문에 이곳의 하늘의 거의 언제나 뿌옇고 흐려요.

    겨울이 되자마자 메이링은 죽고 말았어요.

    몇해전 뉴스를 통해 중국 장쑤 성의 한 소녀가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나두 깜짝 놀랬던적이 있어요.

    더구나 그 소녀가 겨우 여덟 살밖에 안된 어린아이라는 점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병에 원인이 미세 먼지라는 것은 정말로 뜻밖이었다.

    예전보다는 미세 먼지의 위험성이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아직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듯 해요.

    미세먼지는 그냥 먼지와는 다른 해로운 물질이니 조심하고 대배해야 해요.

    미세머지가 심한 날에는 바깥 활동을 삼가고 어쩔 수 없이 외출하더라도 미세 먼지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쓰고 최대한 피해야 해요. 하지만 그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인공적인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예전에는 황사는 봄에 특히나...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예전에는 황사는 봄에 특히나 많이 불어서 이게 뭐야라고 했던 때가 있었죠.

    현재로서는 그때는 참 그나마 황사정도는 별거 아니였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금은 봄뿐만 아니라 여름이고 가을이고 겨울까지 4계절 내내, 일년내내, 12달내내, 365일내내 온종일 황사뿐만 아니라 황사보다 더 나쁜 미세먼지가 우리의 주변에 불고 내려앉고 있습니다.

     

    이게 다 중국때문이라고 미세먼저의 책임을 중국이라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그것이 어찌 중국뿐만의 책임이겠어요.

    큰 땅을 미차별하게 개발하고 공장에서는 무수하게 많은 물건을 찍어내고 그리고 그 물건들이 전세계에 수출하는 경제대국중에 하나인데

    우리가 쓰고 있는 물건들도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죠.

     

    그래서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황사 그리고 환경문제에 있어서는 누구의 책임이라는 것이 무의미하고 공동의 책임감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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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장쑤성에 사는 두친구가 있답니다.

    이곳은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요.

    자동차매연, 공장의 굴뚝, 석탄 난로 때문이죠.

    그리고 그것들은 미세먼지를 잔뜩 내뿜어요. 그래서 이곳의 하늘은 늘 뿌연하늘이고 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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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링과 친구는 단짝이였죠. 같이 노래도 부르고 달리기도 하고 놀았어요.

    따뜻한 봄날 ... 메이링은 더이상 달리지 못했어요.

     

    "나 너무 숨이 차." 메이링은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메이링은 점점 더 아프기 시작했어요.

    [ 병원에서는 메이링이 폐암이라고 발표했어요.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 먼지가 원인이라고 했어요. ]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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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링은 겨울이 되자 죽고 말았어요.

    아픈 폐로는 여덟살의 나이인 메이링은 더이상 숨을 쉴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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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단짝 친구도 아프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메이링과는 같은병은 아니라고 목이 많이 아프고 숨쉬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단짝 친구는 텔레비전에서 본적 있는 하늘을 그려보아요. 그 그림속에는 메이링과 단짝 친구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요.

    그 그림속에서 살게 되면 밤에 별도 볼 수 있고,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되고,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

    그림속에 살 게 된다면 메이링도 친구도 아프지 않았을텐데 ...........................

     

    친구가 살고 있는 이곳도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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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봄이 왔고 친구는 더이상 달릴 수가 없었어요.

     

    [ 나는 아프기 싫어요.

    죽는건 너무 무서워요.

    밖에 나가서 실컷 뛰어놀고 싶어요.

    열살이 되고 스무살이 되고 싶어요.

    나는 어른이 된 나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어요.

    .............중략.......................

    나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마음껏 숨쉬고 싶어요!

    파란 하늘을 보고 싶어요. ] .........본문중

     

     

     

    마지막 잎새가 생각이 나네요.

    나의 죽음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낀다고 말할까요.

    어린 나이에 친구의 죽음은 물론이고 나한테 다가올 미래를 예견이라도 하게 된것 같은 마음이 느껴지듯이 8살의 어린나이에 나이보다 더 많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할 수도 없고, 나이보다 원치 않는 철이 들게 될 아이가 되겠죠.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8살 나이에 폐병이라는 병을 얻게 된 메이링! 9살이 되지 못한 아이.

    단 한거라고 뛰어놀고 숨을 쉬는거뿐이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미세먼저, 미세먼지, 할 때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소리없이 우리몸에 치명적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PM2.5라고 하는데 이 초미세먼저는 1급 발암물질이라고해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전 세계 8명중 1명이 미세먼지등으로 조기 사망한다는 발표를 했다고 하네요.

    미세먼지를 걸러내기가 너무 어렵다고해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바깥활동을 하지 않아야하고, 외출할때는 보건용마스크를 써서 최대한 피해야해요. 

     

    사후 대책보다는 사전 대책이 더 중요하죠.

    더 중요한것은 모두의 인식의 문제인것 같아요.

    석탄이나 화석연료등 연소할때, 자동차매연 등이 가장 큰 원인인데...

    우리의 노력없이는 대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가 없어질수는 없겠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는등 많은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으니까요.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의 아이들이 마시는 공기, 세상 어느 누구나 마시는 공기죠.

     

    메이링이 살던 그곳에서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 메이링과 피지못한 꽃이 지는건 막아야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의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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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양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의 이야기라 더욱 마음이 쓰였던 이야양!

    8살 아이들이 9살이 되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팠다며 왜 그런지 이해하려고 했죠.

     

    폐암이 뭐예요?

    미세먼지가 뭐예요?


    왜 별을 볼 수 없어요? 며칠전에 우리는 봤는데 그리고 우리는 캠핑장에서 반딧불이도 봤는데

    왜? 파란하늘을 볼 수 없죠? 우리는 파란하늘 보는데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앉은 자리에서 두번씩 읽어보이며 마음을 쓰는 이야양였어요.

     

    미세먼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니 속이 시원해졌어요.

     

    그래서 이야양은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꼭 마스크를 쓰기로 했어요.

    미세먼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으니까요.

    가까운 거리는 차 대신에 자전거나 걸어가기로 했어요.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깨끗해야하니까요.

     

     

     

    작가님이 텔레비젼에서 나온 뉴스를 보고 쓰신 책인데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슬펐어요.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무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의식을 깨워줄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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