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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위인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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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27746589
ISBN-13 : 9788927746584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위인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경희 | 출판사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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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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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좋은 책 잘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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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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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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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9mm X 243mm X 11mm, 409g
제조일자
2017/11/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김경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다락원 / 02-736-203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모서리에 손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바꿔 드립니다.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검증된 인물로 구성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한국 인물 5명, 세계 인물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위인들의 어떤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위인으로서의 일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속 화가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어린 시절 글쓰기 연습을 시키는 훈장님 말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던 엉뚱한 아이가 홍도입니다. 홍도는 문인으로서 출세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꺾고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버지를 끊임없이 설득합니다. 어린아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어떤 어른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타고난 재능이 뛰어났지만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배울만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그림 그리고 노는 것이 가장 좋았던 아이 홍도. 화가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루는 모습에서 위인의 위대함보다는 아이의 순수함과 꿈을 쫓는 열정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선 시대 아이인 홍도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함께 응원하게 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경희
저자 김경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창작동화가 실렸으며, 지금은 과학과 생태, 경제, 역사책, 창작동화 등 다양한 종류의 동화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2학년 4반 소원쪽지함』, 『세계의 종교』, 『대못안경과 건우의 위험한 소원』, 『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 『이리 오너라 옛날 옛적 관혼상제』, 『고고학 탐험대,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 『그래, 결심했어!』,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 우정』,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 『우리 땅 독도』들이 있습니다.

그림 : 송향란
그린이 송향란은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마귀할멈, 감자행성에 가다』, 『북극곰을 살려주세요』, 『쭈꾸미가 달에 올라가다』, 『순봉이네 버섯이야기』, 『안네의 일기』, 『우렁이 색시』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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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인물을 미리 만나보는 어린이 위인 그림책 아이들은 위인의 이름이 교과서에 등장할 때마다 도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걸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그런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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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을 미리 만나보는 어린이 위인 그림책
아이들은 위인의 이름이 교과서에 등장할 때마다 도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걸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그런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린 시절 위인의 모습에서 현재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웃기도 하고, 위인들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위인의 모습이 최신 그림으로 재 탄생한 가장 최신의 위인전
많은 그림책을 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국내 대표 그림작가들의 그림으로 펼쳐진 인물 이야기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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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다락원] 엉뚱한 꼬마화...

    [다락원] 엉뚱한 꼬마화가 김홍도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01

    지은이 김경희, 그린이 송향란
    다락원

    둘째가 벌써 예비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첫째가 학교 입학할 때 보다는 마음이 덜 조급해졌지만, 그래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책읽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시리즈!
    인물을 다루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처럼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지요.
    그렇게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첫번째,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를 만나보았습니다.

     
     

    "엄마 내가 만든거야!"
    아이가 가져온 그림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민화를 병풍처럼 만든 것이었지요.
    아이 스스로도 만들어 놓은 것이 뿌듯한지 자랑스럽게 보여주더라구요.
    그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 그 중에서도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김홍도'는 풍속화의 대가입니다.
    조선 후기의 대표적화가, 서당그림, 씨름그림등으로 엄마에겐 인식되어 있었지요.
    이 책에서는 '엉뚱한 꼬마화가'라고 김홍도를 수식하고 있었어요.
    보통의 위인전처럼 전생애, 그 중에서도 업적을 이룬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지요.
    역시나,
    아이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아이'김홍도를 바라볼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충분히 다루고 있었어요.

    그림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
    그래서, 늘 그림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아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화가'라 하는 것이라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그 뜻을 익히게 되지요.
    나는 무엇이 될테야~!
    아이들은 다른이들이 가진 꿈을 보며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생각하게 되지요.
    그런측면에서 좋은 인물들을 접하는게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책으로 만나는 것이지요. 지금처럼요!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기에 김홍도가 화가가 되는 것은 당연했다- 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김홍도와 '내'가 연결되는 부분이 적어지겠죠.
    하지만, 부모님의 허락을 얻는 것부터,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 까지 길이 순탄하기만 한것은 아니었네요.

     
     

    자신의 재능만 믿고 연습을 게을리 하지도 않았구요.

    풍속화가 김홍도만 생각했는데,
    열아홉에 도화서의 화가가되어
    나라와 왕실에 필요한 그림을 그리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이만이 그릴 수 있다는 임금님의 초상화를 세번이나 그렸다는 것을
    저도 이번에 보게 되었네요.

     
     

    뒷편에는 김홍도 갤러리로
    실사로 작품이 제시되어 있었어요.
    민화로 많이 등장하는 호랑이 그림을
    김홍도도 어릴적 스승인 강세황 선생님과 함께 <송하맹호도>란 그림으로 그렸었네요! 눈매가 매서우면서도 당찬 기운이 느껴지는 호랑이!

     
     

    우리에게 익숙한 풍속화는 물론 창덕궁 후원 규장각을 그린 <규장각도>까지
    똑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은 그림을 그린 김홍도!

    교과서속에서 만나는 인물을 딱딱하고 평면적으로 여기기 전에
    친근한 인물로 접할 수 있는 위인전 시리즈~
    한권한권씩 아이에게,  아이와 함께 보고싶네요!

  • 누나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습량도 늘고,  또 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2권씩 빌려와서 독서를 하는 누나의 모습에 ...
    누나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습량도 늘고, 

    또 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2권씩 빌려와서 독서를 하는 누나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저희 6살 둘째 아들도 요즘 부쩍 책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고요.

    집에는 누나수준의 책들이 더 많은 편이라서 아들에게 읽혀줄 많한 책을 

    찾고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은 지금 6살. 

    5살에 한글을 떼고, 지금은 받아쓰기를 잘 할 정도의 한글실력을 가지고있답니다.

    혼자 독서도 잘하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 듣는것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위인전을 준비했어요.


    KakaoTalk_20180627_084837940.jpg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학교가기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다락원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를 읽었어요.


    KakaoTalk_20180627_084838152.jpg


     
    학교가기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다락원 위인전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국 위인(장영실/김홍도/정약용/이순신/세종대왕)과

    세계 위인(헬렌 켈러/안데르센/아인슈타인/나이팅게일/간디)

    한국위인과 세계위인을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이미지 1.png

    그중에 오늘을 첫번째 책인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를 읽어 보았답니다.
    그림을 막 잘그리는 편은 아닌데, 스스로 잘그린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들 ㅎㅎ
    요즘 그래서 그림을 배운다고 따라그리기책도 열심히해서 
    그리는 방법도 배워보고, 자기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제목에 꼬마화가라고 되어있어서 더욱 책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KakaoTalk_20180627_084838386.jpg

    살짝 줄거리를 엿보고 갈께요~~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어린 시절 글쓰기 연습을 시키는 훈장님 말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던 엉뚱한 아이가 홍도입니다. 
    홍도는 문인으로서 출세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꺾고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버지를 끊임없이 설득합니다. 
    어린아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어떤 어른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타고난 재능이 뛰어났지만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배울만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그림 그리고 노는 것이 가장 좋았던 아이 홍도. 

    화가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루는 모습에서 위인의 위대함보다는 
    아이의 순수함과 꿈을 쫓는 열정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180627_084839084.jpg



    누나 공부하는거에 다 따라하려는 우리 둘째아들 ㅎㅎ
    요즘 한자에도 관심이 많아서, 8급 한자를 엄미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공부를 하는데요,

    첫장에 하늘천 한자가 나오니 내가 아는 한자라며 너무나 반가워 하더라고요.

    이장면은 김홍도가 서당에서 훈장님께 글자를 배우는 장면인데요,

    아이의 관심사와 맞다 보니 책에 더욱 빠져드는것 같았어요 ㅎㅎ

    글밥이 많지 않고, 책의 장수가 아이가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분량,

    그리고 재미있고, 다양한 분위기의 그림들이 

    학교입학전 아이들이 읽는 위인전으로 딱 알맞은것 같아요.

    혼자 책을 읽을줄 아는 저희 아들이 책을 받자마자 이쁘게 앉아서 독서를 시작하네요 ㅎㅎ

    KakaoTalk_20180627_084839325.jpg


     
    김홍도라는 위인에 대해서 책을 통해 알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농악놀이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서 가끔 신나는 풍물소리를 들을수 있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엉뚱한 꼬마화가 김홍도는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기 좋은  위인그림책이에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위인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또한 그림속 사람들의 얼굴표정이 표현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
    환하게 웃는표정, 발명을 위해 고민하는 표정,  놀란표정 등

    표정 묘사가 특히 잘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을때 내용을 이해하거나, 집중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것 같아요.



    KakaoTalk_20180627_084839572.jpg



    아버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자신의 그림그리고 싶은 소신을 포기하지않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그림공부를 하게된 김홍도에요.

    아버지의 지원아래 강세황이란 스승님을 만나게되어 

    더욱 그림을 배우고 잘 그릴 수 있는 김홍도의 

    성장과정이 잘 나타나 있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라,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김홍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과 누나에게도 어떤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KakaoTalk_20180627_084840018.jpg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김홍도의 유명한 그림들을
    학교 가기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책에서 미리 접해보니,

    나중에 학교에 입학해서, 교과서에 나온 김홍도의 그림을 보고나,

    김홍도에 관련된 글을 읽게되면 

    분명 이 위인그림책을 떠올리며, 나 이거 아는내용이아. 나 이거 읽어본적 있어,

    하면서 학교 교과공부에도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것 같아요.


    마지막 장에는 김홍도가 실제로 그린 김홍도 갤러리가 사진실사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설명이 함꼐 나와있는데, 글씨가 큰편이고, 글밥이 길지 않아서, 

    천천히 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는 분량인것 같아요.

    또한 사진이 크고 선명하고,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미술관에 가지는 않았지만, 책을 통해 미술관에서 보고 온것 처럼 

    이 학습자료 부록 한장으로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학교 입학전 아이들을 위한 그림 위인전이지만,

    초등학교 1-2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 아들의 누나는 1학년인데, 함께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어


    엄마로서 너무나 뿌듯하네요 ㅎㅎ

    제가 대학때 그림에대해 감상하고, 그림보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교양으로 들었던 수업이 생각이 나네요.

    대학수업때 설명들었던 내용들이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는것 같아서

    저도 함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 so**ish | 2017.1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사실 집에 다른 출판사의 김홍도 그림책이 있는데 다락원에서 출판된 김홍도의 그림이 더 예쁘고 귀엽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사실 집에 다른 출판사의 김홍도 그림책이 있는데 다락원에서 출판된 김홍도의 그림이 더 예쁘고 귀엽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낯선 배경과 시대인데 그림이 꽤나 귀엽고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들여야 보기에 충분해보인다.

    그림 그리는게 제일 즐거운 아이 김홍도는 종이에 글씨를 쓰는 것 보다 그림을 그리는 게 더 좋은 아이.

     

    우리 딸아이도 그림 그리는 걸 너무도 좋아해서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고 했다.

    7살 유치원 시절 미술학원에 보내달라며 1년이나 졸라댔던 아이

    8살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미술학원에 보내줬더니 지금까지 즐겁게 다니며 하는 말이 '엄마 나는 100살까지 미술학원에 다닐거야' 라고 한다. 그런 아이에게 김홍도는 가슴뛰게 하는 사람인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많이 웃었으면 했다는 김홍도

    누군가 내 그림을 보고 웃는다면 그 기분이 어떨지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잘 안다 할 순 없으나 진짜 기분 좋은 일일 것 같다.

     

    이 책은 장면장면 그림들이 너무 따뜻하고 정감이 가서 글만 대충 읽을 수가 없다.

    그림도 꼼꼼히 보게 되며 나도 모르게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진다.

    거기에 대해 내용이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페이지수도 꽤 되다보니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김홍도는 그림 실력이 워낙 뛰어난 데도 자만하지 않고 그림그리기를 연습하고 연습해서 결국 꿈을 이루고야 만다.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가 되어 도화서의 화가로서 임금님의 초상화를 3번이나 그리게 되었다.


    이 책에는 김홍도의 씨름 그림은 실려있지 않는데 딸아이가 씨름 그림을 본 적이 있다며 이야기를 했다.

    남의 집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게 제일 부럽다고도 했다.

    언젠가 봉사활동으로 벽화그리기를 꼭 한번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안그래도 하고 있었는데..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던 화가 김홍도 그는 당시의 사람들에겐 웃음을 주었고, 지금의 우리에게는 많이 사랑받는 화가로 남아있다.

  •  http://blog.naver.com/gaius-julius-caesar/221157817003
    http://blog.naver.com/gaius-julius-caesar/221157817003


    우리 딸이 유치원에서 수업시간에 배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흐, 김홍도 그리고 신사임당을 좋아하고 제법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인지 화가를 다루거나 그림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좋아해서 집에 제법 여러권의 그림책들이 있다.

    그러다 새로 나온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를 읽게 되었는데...

    아이가 몇일 동안 보고 또 보고 하며 재미있어 한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는 김홍도의 어릴적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김홍도가 어릴적 얼마나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고 열심히 그렸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무엇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전해 준다.




    김홍도는 가난해서 그림 그릴 종이가 부족해서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혼나곤 했다.

    이부분에서 나는 딸에게...
    "딸~딸은 그림 그릴 종이와 미술도구를 엄마가 풍부하게 제공해 주니 좋지?"라는 깨알 유세도 떨어 본다.



    그리고 미술학원을 좀 다니더니 자신이 그림 좀 잘 그리는 줄 착각아닌 착각을 하는 딸에게...

    힘주어 읽어주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


    김홍도의 어릴적과 노력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교육?적인 그림책 되겠다.

  • 아이가 줄글로 된 위인전은 아직 부담스러워하지만, 축약된 그림책 위인전은 쉽게 느끼는 듯 하는 시기~ 그 과도기에...

    아이가 줄글로 된 위인전은 아직 부담스러워하지만,

    축약된 그림책 위인전은 쉽게 느끼는 듯 하는 시기~

    그 과도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위인전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제목은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이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재미있는 제목과 선명한 일러스트도 눈에 띄는데요.

    김홍도의 어린 시절은 얼마나 엉뚱했을지...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20171128_141830.jpg

     

     

    서당에서 다른 친구들이 글자 연습을 할 때도

    글자 연습보다는 €그림을 그리고픈 생각만 떠오른 어린 김홍도는 벽과 땅바닥 등

    그림을 그릴 공간만 보이면 그림을 그리는 아이였어요.

     

    20171128_142235.jpg

     

    당시 종이는 무척 비쌌을테니...가난한 김홍도가 그림용 종이를 사기란 불가능했겠죠.

    하지만 홍도가 붓만 움직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네요~

     

    20171128_142004.jpg

     

     글자 연습대신 그림을 그려서 €훈장님께 혼이 나도.....

    그림을 그리고픈 열망을 꺾을 수는 없었네요.

    마을 한복판에서 농악대의 풍물 소리가 들려올 때면~

    다른 친구들은 그 흥겨움에 취했지만, 홍도는 사람들의 동작과 표정을 관찰하는 것에 집중했고

    홍도의 머릿속은 그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픈 생각이 가득했답니다.

     

     

    이렇게 평소 사람들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기에 훗날 '풍속화의 대가'

    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어요.

    김홍도는 회화의 모든 장르에 뛰어났지만 특히 풍속화를 잘 그린 화가로

    조선 후기 농민과 수공업자 등 서민들의 생활상을 소재로 그들의 일상생활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화가로 유명합니다.

    20171128_142116.jpg

    홍도는 친구에게 말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즐거워 할 때가 제일 좋아.

    화가가 되면 사람들을 웃게 하는 그림을 많이 그릴거야."

    €김홍도의 작품 철학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네요.

    글공부는 아니하고 그림만 그리는 홍도를 꾸짖는 부모님.....

    홍도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지만  부모님은 '

    그림은 아무리 잘 그려도 '중인'일 뿐이라고 말씀하시며 홍도의 뜻을 만류하십니다.

    글공부를 통해 문인의 길로 벼슬에 올라 출세하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 믿으신 것이지요.€

     

     

    조선시대에는 €기술과 예능, 상업은 천시하고 유학을 공부해서 과거 시험을 보고 벼슬에 올라야

    상부의 신분 계층으로 대접받고 살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초등 아이라면 조선시대 존재했던 신분 제도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도 좋을 듯 해요.

    €하지만 이러한 홍도의 그림 재능을 알아본 분이 있었으니....

    바로 외삼촌인 '강세황'이었어요.

     

    드디어 부모님의 설득에 성공한 김홍도는 외삼촌 댁에서 그림 공부를 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홍도의 마음은 열정으로 가득하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던 홍도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욱 유심히 관찰합니다.

     

    김홍도02.jpg

     

    그림책 곳곳에서는 €김홍도의 풍속화속 모습을 차용하고 있는데요.

    김홍도가 그림의 실제 현장에서 그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그림책의 내용이 더욱 생동감있게 다가오는 부분이었습니다.

     

    김홍도01.jpg

     

     

    사람을 즐겁게하는 홍도의 그림을 높이 평가한 '강세황'은 홍도의 부모님을 설득하여

    홍도를 제자로 삼고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됩니다.

    강세황은 당대 문인화가였다고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도화서에서 직장의 상하 관계로, 더 후에는 예술적 동지로 함께했다고 합니다.

     

    20171128_142353.jpg

     

     

    €자신의 뛰어난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그림을 그린 홍도는

    €열아홉의 나이에 도화서의 화가가 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화가만 그릴 수 있다는 임금님의 초상화도 그릴 수 있게 되었지요.

      

    20171128_142419.jpg
     
    김홍도는 영.정조희 문예부흥기부터 순조 연간 초기에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아서 정조 때에는 중인 신분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 직책에까지

    올랐다고 하니 그림으로서 성공을 이루었어요.


    €하지만 오늘날 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그림들을 남겼으니.....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그림'을 그리겠다는 그의 꿈이 여기서 진정으로 이루어졌네요. ^^

     

    20171128_142428.jpg

      

    책 말미에는 김홍도의 그림에 대한 부연설명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20171128_142438.jpg

     

    저는 김홍도를 풍속화가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뿐 아니라 저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김홍도가 도화서에 일하며 창덕궁 후원을 그린 [규장각도]를 그렸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어린 시절에도 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골몰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단순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성공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던 그의 목표가 인상적으로

    다가온 김홍도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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