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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꿈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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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쪽 | A5
ISBN-10 : 8901086220
ISBN-13 : 9788901086224
서른살 꿈에 미쳐라 중고
저자 명재신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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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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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좋은 가격 좋은 책 좋은 품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eh*** 2020.01.15
25 낡은 책도 끼여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배송도 빨랐고, 중고도서치고는 상당히 깨끗한 상태입니다..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en*** 2020.01.10
24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2.03
23 중고도서로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e*** 2019.11.25
22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1.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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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꿈꾸는 만큼 얻을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의 커리어우먼이 되기까지, 서른 살에 시작된 꿈을 향한 도전기. 이 책은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세계적인 금융회사 JP 모건의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던 그녀는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다. 저자는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간직해오다 서른을 앞두고 꿈에 미쳐보자고 결심한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 여의 준비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펜실베니아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다.

하지만 MBA 합격은 꿈을 향한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엄청난 학업량을 견딘 그녀는 지독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JP 모건의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한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저자가 토종 한국인에서 세계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워튼 스쿨 MBA 학생으로, 다시 뉴욕 월 스트리트의 투자은행가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라 말한다. 타고난 조건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법칙'을 만들며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명재신 - 인천에서 태어나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 땅끝마을 전라남도 해남, 광주광역시 등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화여대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나와, 한국 IBM 하드웨어 판매기획 부서에서 5년간 근무했다.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속에만 간직하다 서른을 앞두고 한 번쯤 꿈에 미쳐보자고 결심하고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여의 준비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펜실베이나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The Wharton School)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과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국제 금융계에 들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세계적인 금융 회사인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길

1장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에 이른 나이
- 직장생활을 하며 MBA에 합격하기까지
1. 무지 촌스럽게 보낸 기쁜 밤
2. 남에게 무언가를 팔아본 적이 있는가?
3. MBA에 도전한 ‘진짜’ 이유
4. 주경야독의 이중생활
5. 이제부터가 내 꿈의 시작이다

2장 토종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워튼 스쿨 MBA 적응하기
1. 익숙한 것과의 이별, 낯선 것과의 포옹
2. 맨땅에 헤딩하며 워튼을 누비다
3. 제발 하루라도 평화로운 날을 주소서
4. 특별할 것 없는 내게 믿을 건 자신감뿐
5. 홍콩에서의 뜨거웠던 여름 인턴십
6. MBA 첫 1년, 얻은 것과 잃은 것

3장 도전은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 월 스트리트에 도전장을 던지다
1.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보자
2. 마라톤 인터뷰
3. 카리브 해를 항해하는 청춘들
4. 살사 파트너가 인생 파트너로
5.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6. 당신도 전설이 될 수 있다

4장 자신감 하나로 뉴욕을 얻다
- 별들의 전쟁터, JP 모건에서 살아남기
1. 월 스트리트, 야심만만한 젊은이들의 꿈 양성소
2.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
3. 뉴요커가 되어 맨해튼을 거닐다
4. 별 중의 별, 재키를 만나다
5. 내 꿈은 네버엔딩 스토리

5장 당신은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2. 계획쟁이가 돼라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4.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부록
1. MBA 지원을 위한 에세이 쓰기
2. 나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인터뷰 방법
3. 투자은행이란 무엇인가?

책 속으로

서른 살, 내 삶에 이유 있는 도전이 시작되었다. 남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 직장'을 버리고, 앞날에 대한 아무런 보장도 없이 MBA를 선택했다. 주변에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슬슬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밀 준비를 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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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내 삶에 이유 있는 도전이 시작되었다. 남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 직장'을 버리고, 앞날에 대한 아무런 보장도 없이 MBA를 선택했다. 주변에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슬슬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밀 준비를 하는 친구가 하나둘 늘어갔고, 그런 그들을 바라보면서 솔직히 '삶의 중요한 것을 놓치며 딴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엄습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고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건 그동안 계속 가슴에 품어온 꿈을 그냥 접어버리기가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길> 중에서

고백하건대 나 역시 타고나지 않은 나의 재능과 배경에 속상했던 적이 있다. 100퍼센트 영어로 수업이 진행됐던 국제대학원 시절, 어렸을 때 영어 사용 국가에서 몇 년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영어를 한국어처럼 편하게 하는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던 나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영어에 익숙한 친구들보다 두 배 이상 노력해야 했다. 대학 시절, 국회에서 인턴십을 했을 때도 그랬다. 당시 APEC 회담을 준비하는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기 위해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거쳐야 했던 나와 달리, 외교관인 아버지 덕분에 쉽게 들어와 그 당시 내게는 하늘같았던 APEC 총재를 마치 아버지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는 친구를 보며 질투심과 허탈감 같은 걸 느끼기도 했다.
그로부터 5년 이상이 지나 여기까지 왔다. 지금도 주변에는 나보다 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 생각이 많이 다르다. 인생이라는 게 너무나 변수가 많아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기 다른 경험과 경우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할까. 지금보다 키도 더 크고 튼튼하고 머리도 천재인 데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 들어주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어떨까? 이렇게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고 싶어 하며 세상의 모든 것에 감사해 하는, 행복한 내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꾸려갈지는 자신이 디자인하기 나름일 것이다. 다행히 적어도 우리는 타고난 조건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불평등한 시대에 살고 있는 건 아니지 않는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충분히 가졌다. 그 다음 삶의 법칙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거다. -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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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토종 한국인에서 세계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워튼 스쿨 MBA 학생으로, 다시 뉴욕 월 스트리트의 투자은행가로 꿈을 향해 나아간...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토종 한국인에서 세계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워튼 스쿨 MBA 학생으로,
다시 뉴욕 월 스트리트의 투자은행가로 꿈을 향해 나아간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뛰놀던 소녀가 뉴욕 월 스트리트의 세계적인 금융 회사 JP 모건의 투자은행가가 되어 돌아왔다.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명재신은 어떻게 월 스트리트에서 맹활약하는 커리어우먼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녀는 자신의 도전은 서른 살에 비로소 시작되었다며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서른 살, 꿈에 미쳐라》에 담아냈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겨우 찾아내 이력서를 냈지만 묵묵부답. 어렵게 연결된 인사 담당자는 MBA가 없으면 안 된다는 단 한 마디뿐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다.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한시도 꿈을 잊은 적이 없었다.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슬슬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밀 준비를 했지만, 명재신은 MBA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MBA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합격을 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 ‘좋은 직장’을 버리려고 하느냐며 말렸다. 저자 역시 이러다 모든 것을 잃는 게 아니까 두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1년여를 준비한 끝에 드디어 금융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워튼 스쿨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으며 서른을 맞이했다. 하지만 MBA 합격은 꿈을 향한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엄청난 학업량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찼다. 게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선 투자은행가의 경력이 꼭 필요한데, 백인 남자가 주류인 국제 금융계에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들어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미국에 도착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MBA를 마친 후 갈 수 있는 쉬운 길도 있는데 왜 힘들게 뉴욕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려 하느냐고 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겨우 미국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지독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그녀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게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모이는 월 스트리트는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론은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남보다 뒤늦게 시작한 도전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그녀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지더라며 한 번쯤 꿈에 미쳐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른 살, 꿈에 미쳐라》는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뉴욕 JP 모건에서 투자은행가로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 간절히 원한다면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과외 한 번 해본 적이 없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이 없던 명재신. 사실 그녀는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남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젊은이였다.
대학 시절,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거쳐 인턴십에 합격한 자신과 달리, 외교관인 아버지 덕분에 쉽게 들어온 친구를 보며 질투심과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고, 체력도 뛰어나지 않아 MBA를 준비하다가 세 번이나 앰블란스에 실려 가기도 했다. 업무가 끝난 후 빈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도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도서관을 전전했는데도 지난 번 시험과 같은 점수를 받고 ‘책을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천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좌절하기도 했다.
하지만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튼튼한 체력을 가졌다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 들어주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면 어쩌면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고 싶어 하며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해하는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타고난 조건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법칙’을 만들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것과 그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의 차이는 타고난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도전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의 차이다. 크건 작건 모든 새로운 시도에는 실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위험을 택해 새로운 시도를 실천에 옮길지는 철저히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저자는 적어도 시도는 해본 뒤 안 될 경우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자는 쪽을 택했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한발씩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무언가 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을 때, 수많은 반대 의견에 부딪힌다면 그 목표가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지 다시 재점검해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고민해도 ‘예스’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힘껏 달려보라고 한다. 지금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확 바뀔 것이다.


★ 당신은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어느 방향을 향해 달릴 것인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여 종이에 크게 적어 눈앞에 붙여두자.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마치 길을 잃은 양이 숲을 헤매는 것처럼 같은 자리를 뱅뱅 돌게 된다.

2. 계획쟁이가 돼라
나는 언제나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오늘 해야 할 일, 이번 달에 해야 할 일, 올 한 해 해야 할 일 등 목표와 계획을 생각날 때마다 적어 둔다. 크고 작은 계획을 열심히 적고, 적은 것은 이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는 첫 단계이다.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나는 한 번 읽기만 하면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천재도 아니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아니다. 내가 들어가기 힘들다는 뉴욕의 월 스트리트까지 뚫고 들어간 것은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한 덕분이었다. 이는 언제라도, 세계 어디에서도 통하는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4.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한 번 미치도록 빠져보자. 그것이 무엇이 됐건 크게 쓰일 날이 있다. 우연히 시작했던 라틴댄스가 말도 통하지 않던 외국 친구들과의 거리감을 좁힐 줄은, 지금의 내 남편을 만나는 기회가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으니까.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든든한 배경도, ‘빽’도 없다고 좌절하는가? ‘인맥’이라는 것이 어느 집안 자식이며 어디의 누구를 안다는 것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나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지지해주며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이다.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얼마나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는지 의지의 정도는 모두 다를 것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이 중요하다. 해보지도 않고 영어랑 친하지 않다는 변명 아닌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MBA를 준비한다 했을 때, 뉴욕 월 스트리트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날 말리려고 했다. 하지만 수많은 반대 의견을 들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자신을 향해 돌아온 대답은 늘 ‘예스’였다. 누가 뭐라 해도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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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집에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소파에서 낮잠 즐기고, 근처에 사는 학교 친구와 저녁 먹으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저녁을 보냈다. ...

    집에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소파에서 낮잠 즐기고, 근처에 사는 학교 친구와 저녁 먹으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저녁을 보냈다. 짧지만 참 달콤하고 행복했다. 비록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날마다 분초를 다투고 피를 말리는 생활이 이어지지만, 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뉴욕에서 피곤하다면서 한숨만 쉬며 지낼 수는 없는 일이다. 시간은 원래 쪼개 쓰라고 있는 것이라 했다. P.166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나는 참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는 것은 당연했고, 회사는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후 대학원에 진학하고, 언젠가 이직을 하던지, 현재 있는 회사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술자리에 거기다가 내 꿈과 한참 먼 내근직...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는 점점 지쳐 갔고, 점점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렇다고 회사에 실망한 나머지 취미라던지 다른 분야에서 실력을 키운 것도 아니었다.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데 급급해 있었다.

     

    그러다가 예전에 MBA를 생각하며 사두었던 이 책이 떠올라 읽게 되었다. 사실 이미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던 나에게 누군가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내용의 이 책은 읽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의 내 모습도 한심했고, 남들은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좀 억지로 읽은 감도 있다. 그렇게 억지로라도 나를 자극시킬 무언가가 필요했다.

     

    이 책의 저자는 참으로 역동적인 사람이었다. 유명한 대기업에서 일하면서도, 새로운 업무를 맡아 밤 늦게까지 일하면서도 MBA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원하던 점수가 안나왔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또 도전한다. 그렇게 이루어낸 MBA에서는 말만 들어도 어려운 모델링에 기업분석에- 거기다가 살사까지 취미로 추는 여자다. 참, 부러웠다. 무엇보다 나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던 사람이 그 꿈을, 나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낸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한동안 이런 책을 많이 읽었었다... 무엇이든 꿈을 이루기 위해 날 자극시킬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읽은 탓인지 그 자극과 감동도 마치 약 효과처럼 서서히 떨어져갔고, 결국 지쳐버린 나는 이 책들을 많이 읽지 않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이 책은 참 달랐다. 워낙 긍정적인 기운을 지니고 있는 저자이기 때문인지 그녀의 모습에 나 역시 용기를 얻고, 더군다나 나의 꿈과 비슷한 길을 간 그녀이기에 내 꿈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그녀가 MBA에 간 나이가 되어버린 나. 늦어버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적어도 올 '10년이 후회스럽지 않도록 좀 더 열심히 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다짐부터 시작해본다. (물론 이제는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겠죠? ^^)

  • 서른 살 꿈에 미쳐라 | be**i22 | 2009.05.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실패를 두려워 하기에 서른은 너무 젊다. 정말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기에 서른은 너무 젊다. 정말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며 사는것이다. ...

     책 표지에 적힌 그 짧은 문장을 보고 정말 참 많이 공감했고, 너무나 긴 시간 동안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렇게 살아왔던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한참이나 생각했던 것이 기억난다.  어린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저 막연히 공부가 하고 싶어 유학을 결심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부모님의 반대와 아니 정확히 엄마의 반대와 자금 사정으로 인해 그 꿈을 접고 현실로 다시 돌아와 열심히 일을 한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 난 그때 그 용기를 접고 열심히 일에 매진한 것을 후회 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하고 싶은것이 너무나 막연했기 때문이다. 그냥 영어를 배우고 싶다, 그 마음 하나로 이 무서운 세상에 뛰어 들기엔 내게 준비가 너무 역부족이였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명재신은 서른을 앞두고 공부와 회사 생활을 병행해 미국의 워튼 스쿨 합격을 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엔 너무나 부럽기 그지 없겠지만 나는 생각했다. 그것을 위해 그녀가 포기한 것은 무엇일까 하고.... 남들처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그런 평범함을 포기하고 그녀가 선택한 길에는 확신이 있었고 목표가 있었기에 더 아름다웠지 않나 생각한다. 인생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서른... 하지만 내게 서른이란 나이는 너무나 어른이고 새로운 것을 하기에는 너무나 늦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의 말대로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며 사는것이 진정 두려워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단 말, 또한번 되뇌여 본다.

  • 용기를 얻으며. | be**suk | 2009.03.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이루어 놓은 것이 없고 그래서 도전할 것들이 많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이루어 놓은 것이 없고 그래서 도전할 것들이 많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되어졌다. 꿈을 향하여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외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고집하는 그녀가 아름다운 것은 그녀의 마음 가득 담겨 있는 꿈과 꿈을 향한 도전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윌스트리트까지 오른 그녀. 하지만 책에서처럼 그녀가 단지 평범한 직장인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저자를 가리키며‘이대 나온 여자군’이라는 나의 농담에 신랑이 웃었다. 게다가 IBM에서 일했던 그녀. 그렇다고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그녀가 갔던 길과 그녀의 이룩한 어떤 단계가 부러웠던 것은 아니다. 그녀가 가졌던 철저한 자기 관리. 꿈을 향하여 가는 그녀의 뚝심과 노력들이 부러웠다. 시간을 쪼개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그녀의 성공을 만든것은 그녀의 말대로 천재적인 재능이나 백그라운드가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했던 그녀의 자세였겠지. 노력, 사람이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고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그녀의 신념 때문에 내 현재의 상황이 감사했다. 그녀는 나의 의지를 건드렸다. 그녀의 장점을 받아들이며 아직 하지 않았던 일들에 도전해야겠다는 힘을 얻는다. 그녀처럼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비록 배가 점점 불러오는, 엄마가 된다는 새로운 경험으로 잠깐의 힘겨움은 있겠지. 하지만 그녀처럼 나도 흔들리지 않는 꿈을 바라본다면 결국은 이룰 수 있을 것라는 생각이 든다.

     

      5장에 나오는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계획쟁이가 돼라.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외국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꿈을 위해 1분 1초를 쪼개었던 그녀의 흔적. 한번 따라해 보면서 나만의 비법을 찾아보자.

  • 직장과 집이 떨어져 있다. 어느날 집에 갔다가 동생이 읽고 있는 책 같은데 마음에 들어서 챙겨올 물건 가운데 하나로 넣었다....

    직장과 집이 떨어져 있다.

    어느날 집에 갔다가 동생이 읽고 있는 책 같은데 마음에 들어서 챙겨올 물건 가운데 하나로 넣었다.^^

    그리고, 책을 퇴근후 3일동안 저녁마다 눈물로 읽었다.

    어쩌면, 내가 고민하고 추구하는 것에 대한 모델을 발견해서 그런 것이었을까?

    갈등과 고민하던 것에 대한 확실한 동기 부여를 받았다.

    그녀의 최선을 다하는 도전이 너무 아름다웠다.

    비록 내가 가는 길의 분야는 다르지만,

    움츠려있던 나에게 큰 용기와 도전이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도전을 위해 준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녀의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던 vision을 향해 미친 듯이 나아가리라!

  • 서른살,꿈에 미쳐라 | ww**rn12 | 2008.12.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느날 문득,나라는 사람은 무척 안일하단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에 쫓겨 무척 바쁘고 정신없이 도전하며 살고 싶어졌다. 그러...

    어느날 문득,나라는 사람은 무척 안일하단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에 쫓겨 무척 바쁘고 정신없이 도전하며 살고 싶어졌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서른살, 꿈에 미쳐라"

    그냥 짚어들어 읽기 시작했다.

    저자 명재신은 흔히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 IBM사에서5년간 근무하던 커리어우먼이였다.

    그러던 그녀도 늘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추는  일에 도움을 주겠다는 꿈을 간직하다

    서른을 앞두고 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꿈에 미쳐보자 결심을 한다.

    그 시작은 MBA였고 그 뒤에는 더 험난한 길이 있었다.

    경영대학원 워튼스쿨에 입학해 유창하지 못한 영어를 구사하면서도 모든 클럽활동과 인터뷰를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친구들과의 유대관계에도 매우 열심히였다.

    그렇게 학업에 충실히 임하다 두달간의 첫 여름 인턴십을 홍콩 은행가에서 지냈다.

    그 계기를 바탕으로 지독하고 끈질긴 노력끝에 그녀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입성하여 JP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르지 않은 출발이였음에도 "해야겠다"라는 의지 하나로,

    또한 그런 뜨거운 열망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워튼 스쿨,월 스트리트,JP모건.

    그녀는 그런 곳에서 해냈고 하고 있다.

    그것이 꿈이었기에 ..

    지금의 나는  편하게 안주하려했던 내가 너무 창피하다.

    이 책은  무언가를 시작하게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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