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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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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6*28mm
ISBN-10 : 8997396943
ISBN-13 : 9788997396948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중고
저자 류한석 | 출판사 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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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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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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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T 기술이 쏟아지고, 세상은 날마다 변한다
IT는 이제 지식이 아니라 ‘교양’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구다! 지금 이 순간에도 테크놀로지가 인류 전체와 각각의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꾸어 놓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한다. 이같은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테크놀로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엄청난 리스크로 돌아온다. 이제 IT는 전문가가 다루는 지식이 아니라, 내가 생존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 되었다.

당신이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학생이라도, 혹은 주부라도 이젠 알아야 한다. 변화하는 미래를 이끄는 엔진이 무엇인지를.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와 드론, 사이버보안, 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미래 기술은 우리 삶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수십 년간 테크놀로지에 푹 빠져 살아온 저자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핵심 엔진 8가지에 대해 기초 개념부터 작동 원리, 사례까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용어로 압축하고 포장하여 미래인의 교양 지식으로 전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류한석
개발자 출신의 플랫폼 전문가. 2002년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MVP에 선정되어 2009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솔루션 아키텍트로 활동했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플랫폼 기술과 비즈니스, IT 아키텍처 설계, 모바일?인터넷 전략,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1983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 삼성전자 SW공모전에 참가하여 4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MSX Ⅰ.Ⅱ 파워업 테크닉》(공저), 대학교 1학년 때 《애플IIe 테크노트》(공저)를 출간했다.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및 컴퓨터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IT 규제개혁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1년 제1회 공공정보 매쉬업 대회에서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공동수상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이베이, SK텔레콤, KT, 네이버,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신세계, 호텔신라, 신한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대우증권, 국회, 대검찰청, 국민연금, 국방부, 서울시,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여러 기업, 공공기관, 대학에서 강연 및 자문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패드 혁명》(공저), 《마이크로소프트의 IT 전략과 미래》(공저), 《숨은 창의 살리기》(공저), 《슬랙》(공역),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번역) 등이 있다.
기술.비즈니스.문화의 연관성과 상호작용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하이테크를 사랑한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고민을 담지 않은 기술은 오히려 해악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이메일 ryu@peopleware.kr

목차

머리말_미래를 사는 모두를 위한 IT 지식

PART 1. 블록체인, 미래를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

CHAP 1. 탈중앙화를 위한 P2P 시스템
- P2P 시스템의 작동 원리
- 블록체인의 세 가지 특성: 개방성, 익명성, 가용성
- 사례: 스트림스페이스, 프로젝트 우빈, UN 빌딩블록스
CHAP 2. 블록체인의 메커니즘: 블록체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블록체인의 작동 방식
- 블록체인의 세 가지 유형: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 사례: JP모간의 쿼럼,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 아르고
CHAP 3.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참여와 보상으로 이루어진 경제
- 암호화폐의 의미, 역할, 미래
-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CHAP 4. 스마트 컨트랙트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 스마트 컨트랙트의 개념과 작동 원리
- 디앱의 세 가지 유형과 전망
- 디앱으로 구현되는 탈중앙화 거래소
- 사례: 매터리움, 크립토키티, 아이덱스
CHAP 5. 블록체인이 금융산업에 가져올 변화
- 높은 투명성을 제공하는 ‘신뢰 기계’
- 사례: 나스닥, R3, 골드만삭스
CHAP 6. 블록체인의 미래: 기술, 비즈니스, 법제도의 관점
- ‘메타 기술’로서의 블록체인
- 당신의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이 적합한가?
- 블록체인과 관련된 수많은 법적 쟁점
- 블록체인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PART 2. 인공지능, 모든 것을 압도하는 신기술

CHAP 1. 딥러닝을 통한 인공지능의 새로운 도약
-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과 3차 인공지능 붐
- 인공지능의 기술 수준에 따른 네 가지 유형
- 사례: 구글, 페이스북, 바이두
CHAP 2 인공지능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치열한 경쟁
-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주력하는 IBM
- 인공지능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구글
- 알렉사 스킬로 앞서가는 아마존
- 인공지능 기업으로 변모하는 바이두
CHAP 3 가상비서: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 가상비서의 작동 방식과 발전 방향
- 일상에서 필수품이 되어 가는 챗봇과 AI스피커
CHAP 4 소셜 로봇: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
- 소셜 로봇의 개념과 세 가지 특성
- 사례: 지보, 로보혼, 소타
CHAP 5 기업 경영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의 모습은?
- CAIO와 인공지능 전담 조직
- 인공지능의 활용: 데이터 분석, 사이버보안
- 결국 인공지능을 선도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
CHAP 6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온다
- 특이점의 개념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 인류는 과연 인공지능으로 인해 극적이고 불가역적인 변화를 겪게 될까?

PART 3. 클라우드, 모든 서비스의 토대

CHAP 1. 클라우드는 무엇이고 왜 활용되는 것일까?
-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컴퓨터 자원
- 사례: 어도비, 나사
CHAP 2. 클라우드의 세 가지 서비스 모델: IaaS, PaaS, SaaS
- 클라우드는 서버, 개발 환경,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 사례: 애저 IaaS, 앱엔진, 오피스365, G스위트
CHAP 3. 클라우드의 세 가지 배포 모델: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 어떤 클라우드 배포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 사례: 코세라, 시스코, 트러스트파워
CHAP 4. 클라우드에서 이용하는 가상화와 가상머신
- 가상화의 개념과 다양한 유형들
- 사례: 안드로이드 가상머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호라이즌
CHAP 5. 클라우드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
- 클라우드의 강자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구글
- 사례: 인터콘티넨탈호텔, MPAC, 파머스보험
CHAP 6.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기업이 어떻게 달라질까?
-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와 효과
- 차세대 기술들과 클라우드의 밀접한 관계

PART 4. 빅데이터, 기업의 궁극적인 디지털 자산

CHAP 1. 빅데이터가 기존 데이터 분석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빅데이터가 갖는 의미
- 사례: 구글, 도미노, 넷플릭스
CHAP 2. 빅데이터의 3대 속성: 규모, 다양성, 속도
- 데이터에서 가치를 찾아 비즈니스에 빠르게 접목한다
- 사례: 마스터카드, 페이스북, 아마존
CHAP 3. 빅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어떤 기술들이 사용될까?
- 빅데이터의 수집, 저장, 처리, 분석, 활용
- 사례: 씨티은행, 아멕스, SAP
CHAP 4. 데이터 과학자는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는가?
- 빅데이터를 다루는 고급 전문가
- 사례: 구글, 링크드인, JP모간
CHAP 5.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이 만들어 내는 결과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끈끈한 관계
- 사례: 월마트, 내러티브 사이언스
CHAP 6. 기업 경영을 위한 빅데이터의 내재화와 문화
- 빅데이터를 도입하려는 기업을 위한 질문
- 빅데이터 문화와 CDO
- 빅데이터 관련 이슈 및 전망

PART 5. 사물인터넷, 모든 것을 연결한다

CHAP 1. 사물인터넷은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
- 사물인터넷은 마치 인간의 신경계와 같은 것이다
- 사례: 에어비주얼, 코펜하겐시, 콘티넨탈
CHAP 2. 사물인터넷의 작동 원리 및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
-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 사례: 베뉴넥스트, 리테일넥스트
CHAP 3.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사물인터넷 개발 플랫폼’
- 안드로이드씽스,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 사례: 리테일 센서 플랫폼, 드로봇, 인터랙티브 식물 램프, 아스트로파이
CHAP 4.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변화하는 제조업의 모습은?
-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 사례: 할리데이비슨, 허쉬, 블랙앤데커
CHAP 5. 사물인터넷을 통한 고객경험의 향상
- 비즈니스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 사례: 뉴트로지나, 로레알, 비자, 디즈니
CHAP 6. 집과 도시를 바꾸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 사용자에게 맞춤화되는 스마트홈
- 스마트시티를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은 양날의 칼

PART 6. 자율주행차와 드론, 자율머신의 시대가 온다

CHAP 1. 자율주행차 발전의 여섯 단계
- 자동화 산업과 운전 문화의 혁명적인 변화
- 사례: GM + 소프트뱅크 + 혼다
CHAP 2. 자율주행차의 하드웨어를 구성하는 주요 센서들
-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센서들
- 사례: 앱티브와 리프트의 자율주행 택시
CHAP 3. 자율주행 시스템과 딥러닝 소프트웨어
- 자율주행 시스템의 작동 원리
- 사례: 엔비디아, 웨이모
CHAP 4. 자율주행차의 이슈와 미래: 안전성, 프라이버시, 책임 소재
-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
- 프라이버시 침해, 윤리 및 책임 소재의 문제
- 자율주행차의 긍정적?부정적 측면 및 미래 전망
CHAP 5. 비행 플랫폼에 따른 드론의 세 가지 유형과 자율비행
- 드론의 세 가지 유형
- 자율비행으로 진화하는 드론
- 사례: 인텔, 보잉, 택티컬 로보틱스, DJI, 이항
CHAP 6. 드론의 응용 분야와 이슈, 그리고 미래
- 드론의 세 가지 핵심 응용 분야: 3D 매핑, 점검, 배달
- 드론 규제는 필요하다
- 드론은 이제 교통 시스템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PART 7. 사이버 위험과 보안, 모든 기술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CHAP 1. 보안의 3대 요소와 사이버 공격
- 위협, 취약점, 위험의 차이
-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에 대한 위험
-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 유형
- 사례: 랜섬웨어로 인한 노르스크 하이드로의 공장 중단
CHAP 2. 사이버 공격의 진화: 익스플로잇 킷, 서비스형 랜섬웨어
- 누구든지 손쉽게 사이버 범죄자가 될 수 있는 세상
- 멀버타이징, 제로데이 공격, 크립토재킹
CHAP 3. 사회공학적 공격이 가장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 사람 간의 신뢰 관계를 이용하는 사회공학
- 더욱 지능화되어 가는 스피어피싱과 웨일링
- 사례: 존 포데스타, 레오니AG
CHAP 4. 지능형 사이버 공격과 대응 솔루션
- 정상적인 접근처럼 위장하는 APT 공격
- 자신의 존재를 감추는 파일리스 악성코드
CHAP 5. 궁극적인 보안: 시큐어 코딩, 데이터 암호화
-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시큐어 코딩
- 최후의 보루, 데이터 암호화
-사례: 페이스북의 허술한 비밀번호 관리 시스템
CHAP 6. 사이버 위험 관리와 미래 전망
- 사이버 위험 관리, CISO, 사이버보험
- 제품 개발시 필요한 사이버 위험 관리
- 위험에 대한 통제력을 최대화해야 한다

PART 8. 공유경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

CHAP 1. 공유경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유휴 용량이 높은 자산을 공유한다
- 사례: 스냅카, 커먼리빙
CHAP 2. 공유경제의 두 가지 공유 모델: B2C와 P2P
자산의 보유자에 따른 공유 모델의 구분
- 사례: 카투고 vs 튜로
CHAP 3. 부동산 공유를 통한 새로운 가치의 창출
- 주목할 만한 숙박공유 서비스들
- 별장, 집 교환, 상점의 여유 공간, 사무실, 주차장 등 모든 부동산의 공유
CHAP 4. 교통수단과 각종 물건은 어떻게 공유되는가?
- 자동차, 스쿠터, 자전거, 선박, 비행기를 공유하는 서비스들
- 상거래 이상의 사회적 경험을 공유하다
CHAP 5. 노동력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 이케아는 왜 공유경제 스타트업 태스크래빗을 인수했을까?
- 반려동물을 위한 공유경제 서비스
- 개발 환경까지 제공하는 공유경제 서비스
- 고도의 전문성을 거래하는 공유경제 서비스
CHAP 6. 공유경제의 이슈와 전망: 사회적 혼란, 고용관계, 융합 비즈니스
- 우버화와 우버겟돈
- 긱 경제의 빛과 그림자
- 공유경제와 블록체인의 융합

맺음말_변화를 이해하고 주도하는 삶을 위하여

책 속으로

테크놀로지가 인류 전체와 각각의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아주 지대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일 우리가 이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테크놀로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경험할 수도 없다면, 이는 우리 삶에 엄청난 리스크로 작용할 것입니다. 여기에서의 경험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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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가 인류 전체와 각각의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아주 지대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일 우리가 이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테크놀로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경험할 수도 없다면, 이는 우리 삶에 엄청난 리스크로 작용할 것입니다. 여기에서의 경험은 소비자로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생산자 측면에서의 경험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인 독자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고 실험하지는 못하더라도, 저처럼 수십 년간 테크놀로지에 푹 빠져 살아온 사람이 관련 지식을 잘 압축하고 포장하여 이를 ‘미래인의 교양’으로 전달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머리말_미래를 사는 모두를 위한 IT 지식] 중에서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동일하게 생각하거나 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암호화폐를 만든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동의어가 아니다. 암호화폐를 운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블록체인의 자연스러운 기능이자 여러 기능 중 하나일 뿐이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통신 방법, 암호 기술 등 다양한 기술요소가 포함된 복잡하고도 종합적인 기술 세트이며,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중략)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생성되고 통용되는 것이 일반적인 블록체인의 모습이지만, 암호화폐가 반드시 블록체인의 필수 요소라고 볼 수는 없다.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도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블록체인 검증에 참여한 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상을 제공할지, 그리고 수수료 지불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에 대한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 만일 그런 이슈가 없다면, 그것은 명확한 목적을 가진 제한된 참여자만 이용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거나 또는 블록체인의 비전을 충실히 구현하였다기보다는 그저 블록체인의 개념이나 기술 일부를 가져다 이용한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
-[PART 1. 블록체인, 미래를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 중에서

클라우드의 실제 사용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 기업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보겠다. 과거의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서버 컴퓨터를 구매하고, 서버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도 구매해서 설치해야 한다. 쇼핑몰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상품 이미지 파일을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서버는 값비싼 자원이다. 예상 고객 수에 따라 수십, 수백여 대 또는 그 이상의 서버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상당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구매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한다. 모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관리해야 하며, 시스템 운영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도 있어야 한다. 갑자기 트래픽이 몰리거나 장비가 고장나는 등의 특별한 상황에 대비해 추가적인 컴퓨터 자원, 즉 예비 자원도 마련해 두어야 한다. 그 외에도 시스템의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위한 많은 요소가 존재한다. 한때는 모든 기업이 이런 방식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값비싼 컴퓨터 자원들을 구매해서 직접 설치하고 관리해야 했으며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그러한 부담에서 상당 부분 벗어날 수 있다. 클라우드 사용자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서버, 저장소, 애플리케이션을 빌려서 이용하면 된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이용 요금은 측정된 컴퓨터 자원의 사용량에 따라 사용자가 이용한 만큼 과금된다.
-[PART 3. 클라우드, 모든 서비스의 토대] 중에서

빅데이터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다. 데이터를 쏟아내는 원천이 늘어나고 양 또한 막대해짐에 따라 이제는 기업이 분석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점점 더 가속화될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양은 매년 빠르게 증가해 2025년에는 175제타바이트(ZB: Zettabyte, 1ZB는 1조 GB)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빅데이터에서 관심을 갖는 데이터는 취합해서 모아 놓은 정적인 데이터세트가 아니라 계속해서 빠르게 실시간으로 유입되는 유동적인 데이터 흐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 방식과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PART 4. 빅데이터, 기업의 궁극적인 디지털 자산] 중에서

동일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사용하는 차량이라면 차량 모델이 달라도 운전자가 같다고 볼 수 있다. 만일 자율주행 시스템들 간에 데이터가 공유되고 이를 통해 학습한다면, 동일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 100대가 단 하루만 도로에서 운행해도 100일치의 운전 경험을 쌓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은 일종의 ‘집단 학습(Group Learning)’인데, 만일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공지능이 집단 학습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운전 경험을 쌓아 나가게 되면 안전성이 빠르게 개선될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은 한 번 학습한 것은 절대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집단 학습은 혼자서 하는 개별 학습과 달리 다양한 방식으로 상대방과 상호작용하면서 수행하는 학습으로, 사람들 간의 집단 학습과 같은 맥락에서 인공지능도 집단 학습이 가능하다.
그러한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특정 시점에 이르러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하는 차량이 인간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 자율주행차에 대한 안전성 논란은 사그라질 것이며 보급이 크게 가속화될 것이다.
-[PART 6. 자율주행차와 드론, 자율머신의 시대가 온다] 중에서

우리의 지식이 확장됨에 따라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확장된 지식을 바탕으로 과거 자신의 실수와 부주의를 깨닫고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면서(최소한 미래에 대한 몇 가지 시나리오를 갖고서) 올바른 방향으로 자기 자신을 이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제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변화에 휩쓸리는 그런 무력한 존재가 아니라, 구조의 일부라는 사실을 명백히 깨닫고서 변화를 주도하거나 최소
한 변화를 이해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맺음말_변화를 이해하고 주도하는 삶을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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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우리가 살고 있는 테크놀로지 세상 스마트폰 속 수많은 앱, 나의 취향을 알아서 맞춰 주는 인공지능 가전, 매장에 들어가면 나에게 맞는 정보만 골라 전달하는 IoT 기술, 작업한 파일을 저장해 놓고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는 클라우드, 여행갈 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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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테크놀로지 세상
스마트폰 속 수많은 앱, 나의 취향을 알아서 맞춰 주는 인공지능 가전, 매장에 들어가면 나에게 맞는 정보만 골라 전달하는 IoT 기술, 작업한 파일을 저장해 놓고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는 클라우드, 여행갈 때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공유차량이나 숙박공유 등 우리는 이미 테크놀로지의 세상 속에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 기술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용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거대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 채 휩쓸리며 사는 것과 같다. 적어도 자신이 사용하는 기기와 자신으로 인해 쌓이는 개인정보가 어떻게 비즈니스의 자원이 되는지, 자신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어떤 맥락에서 만들어진 비즈니스인지 알 필요가 있다.
우리의 일상에는 수많은 IT 기술이 들어와 있지만, 우리가 다 경험할 수 없는 더 큰 테크놀로지 세상이 존재하고, 그것이 미래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것을 모른 채 살아간다면, 그것은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우리에게 엄청난 리스크가 될 것이다.

◎ 테크놀로지가 교양이 된 시대에 이것만은 꼭! IT 핵심 엔진 8가지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와 드론, 사이버 위험과 보안, 공유경제 등 너무나 익숙하게 들어온 8가지 IT 핵심 엔진이 이 책에 있다. 만약 빅데이터는 ‘많은’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이라고만 생각하거나, ‘블록체인=암호화폐’ 또는 ‘암호화폐=비트코인’이라고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8가지 IT 핵심 엔진은 단지 개별적인 기술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테크놀로지 세계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테크놀로지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데 꼭 필요하다.
세상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것이 교양이라면 이제는 ‘테크놀로지’가 교양이 되는 시대다. IT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이 책은 전문 지식을 교양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놓았기에, 이 정도만 이해한다면 당신은 일에서나 삶에서나 충분히 미래인이 될 수 있다.

◎ 교양을 넘어 비즈니스가 되는 IT 정보
이 책은 8가지 테크놀로지 핵심 엔진의 개념뿐 아니라 그 기술을 이용해 세계 시장의 최강자가 된 기업들의 비즈니스 이야기도 다룬다.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JP모건,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들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넷플릭스, 사물인터넷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뉴트로지나와 디즈니, 드론 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인텔과 보잉,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인 우버와 스냅카 등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 사례가 등장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테크놀로지 기업이 어떻게 세계를 주도한 공룡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는지 알 수 있고, 수많은 스타트업이 어떻게 공룡 기업과 상생하고 있거나 살아남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검색을 통해 수많은 정보에 즉시 접근할 수 있지만,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절하게 취득하고, 그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IT 핵심 기술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그것이 나의 삶, 나의 일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해서 다룬다.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현재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한 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이 당신을 ‘테크놀로지 교양’을 갖춘 미래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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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IT는 이제 지식이 아니라 ‘교양’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구다! ...

    IT는 이제 지식이 아니라 ‘교양’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구다!

    과거에는 기술은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일반인들은 과학자들이 만든 결과물을 사용하기만 됐다. 그러나 요즘의 기슬은 전문가들의 연구실을 너어 일상에서 확대되고 있다.

     

    대선주자들이 4차 혁명을 논하며 4차 혁명을 알지 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때문에 전문가는 물론 직장인과 학생, 주부들까지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변화의 엔진으로 8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와 드론, 사이버 보안, 공유경제다.

     

    과학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대부분 들어본 짐 한 단어들이다. 계념은 몰라도 아는 단어들이라면 이란 기술들이 이미 우리 삶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다.

    몇 년 전부터 거의 광풍에 가까울 정도로 열풍을 일으킨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대중들 의관 김은 암호화폐에 몰려있지만 암호화폐의 핵심은 블록체인이다. 그럼 블록체인은 무엇일까?


    블록체인은 소유권의 권리를 증명하는 것으로 암호화폐는 그 기능을 이용해 개인 간 금융거래를 가는 하게 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소유권의 권리를 증명하는 것이라니!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블록체인은 개방성, 익명성, 가용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금융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세상은 정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대결로 유명해진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은 어떨까. 우리 사회의 갈등의 한 축이 된 공유경제. 지금이야 각자의 기득권을 두고 갈등하지만 변화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오히려 사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혜를 맞대는 게 좋지 않을까! 


    책에 기술된 기술 중 새롭게 접한 단어는 없다. 계념을 제대로 알지 못할 뿐 다 들어본 말들이 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는 말이다. 기술의 활용과 미래예측까지 일반인들이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큰

    흐름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을 통해 그 흐름을 잡아보자. 완전하게 이해는 할 수 없어도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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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IT 핵심 엔진을 다룬 책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IT 핵심 엔진을 다룬 책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은 현재에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미래 근간을 이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

    현대에 있어 IT기술의 중요성은 이루말할 수 없지만 모든 현대인들이 IT 테크놀로지를 아는 것은 아니다.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IT 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정보들은 생활의 편리를 돕고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지만
    대다수의 전문분야가 그렇듯, 전문가가 아닌 이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은행 어플의 전자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면서도 그 원리나 보안의 취약점 등은 모르고 있다.
    기술을 활용한 도구가 나오면 사용할 수 있지만 기술의 근본은 모르고 있다면 빠른 시대의 발전과 흐름을 언젠가는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은 그런 일반인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교양서'의 목적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IT기술의 대부분이 그렇듯 책으로만 이해하기는 난해하다. 전문가도 어려워하는 기술들인데 쉽게 풀어 설명했다한들
    기반 지식이 없는 사람이 한 번 보고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하다. 다만 현 시점에서 글로벌 이슈가 되고있는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그 기술을 통해 어떤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는지를 얼추 살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꼭 관련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지식을 알아두는 것은 두루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 스마트폰 하나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일들은 엄청나게 많다...

    스마트폰 하나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일들은 엄청나게 많다. 계속해서 개발되는 '어플'들은 신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기능들로 정교함을 더해가고 오프라인 삶에 편리성을 극대화시켜준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전인 10년 전만 하더라도 생각할 수도 없었던 기능들이 현실화되었다. 계산 기능만이 강조된 데스크탑 컴퓨터에 비하면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접할 수 있는 기술의 혁신은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기술 혁신을 이용하는 세대는 밀레니얼이라고 일컬어지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른다. 특정 한 세대만 익숙하여 소수만 이용하는 기술이 아닌 것이다.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은 한국 사회 안에 그리고 전 지구적으로 눈부신 충격을 주었고,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기타 신기술 제품들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어색한 시대가 왔다.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은 이러한 시대적 맥락 속에서 독자들이 테크놀로지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교양인'이 되기를 요청하고 있다. 이 책의 1부부터 8부까지의 기술혁신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는 어떻게 더 기술이 변하고 생활을 바꾸어줄지 대략적인 청사진이 그려진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편리하게 쓰고 있던 기능들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고 있었는지 어느 정도의 지식을 알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Blockchain)의 목적은 간단히 말해 '소유물의 권리를 기록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블록체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목적 때문이라기보다는 이를 구현하는 독특한 기술적 방식에 있다. 사실 블록체인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IT 업계 종사자들조차 쉽게 이해하기 곤란할 정도로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100퍼센트 이해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1장 블록체인, 20p

    블록체인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진다. 첫째,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소유권을 증명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증빙서류나 등기부처럼 '특정 시점에 누가 어떤 자산을 얼마만큼 소유하고 있는가'를 증명한다. 또한 블록체인은 소유권의 이전을 처리하고 이를 증명한다. 블록체인은 자산의 소유자가 자산을 타인에게 이전한 내역을 기록하고 보관한다. 즉, 블록체인은 소유권의 이전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로 '특정 시점에 누가 어떤 자산을 누구에게 얼마만큼 이전했는지'를 증명한다.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고 소유권 이전을 처리하는 등의 작업이 단지 블록체인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것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 방식이 존재한다. 블록체인은 나름의 기술 방식으로 인해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서버를 두고 클라이언트ㅡ서버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은 클라이언트끼리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인 P2P 시스템으로 구현된다. 블록체인은 거래를 통제하는 중앙의 신뢰기관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복잡성과 수수료에서 자유롭다.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동일하게 생각하거나 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암호화폐를 만든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동의어가 아니다. 암호화폐를 운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블록체인의 자연스러운 기능이자 여러 기능 중 하나일 뿐이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통신 방법, 암호 기술 등 다양한 기술 요소가 포함된 복잡하고도 종합적인 기술 세트이며,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법제도 관점에서 보면 블록체인을 통해 자동으로 이루어진 거래의 법적 보장과 관련된 수많은 법적 쟁점이 존재한다. 블록체인이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성화되고 경영 활동에 이용되기 위해서는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컴플라이언스란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자발적으로 법규 준수, 준법 감시, 내부 통제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경영 활동이 국제화되고 각국 정부의 규제 및 소송으로 인한 리스크가 높아짐에 따라 컴퓰라이언스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자 앞으로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측면에서 인류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이미 검색엔진, SNS 포털 뉴스, 유튜브, 인터넷 광고 등 여러 인터넷 서비스에서 인공지능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은 인공지능 전문 단과대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무려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2장 인공지능, 82p

    인공지능은 이미 오래전인 1940년대에 '앨런 튜링(Alan Turing)'이 최초로 제시한 개념이다. 앨런 튜링은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기계를 고안했는데 그것은 현대적 의미의 인공지능과 정확히 일치한다. 1차 인공지능 붐은 컴퓨터 초창기인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에 있었다. 그 당시의 인공지능은 '탐색, 추론' 기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2차 인공지능 붐'은 1980년대에 있었다. 이 시기에는 주로 인간이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정리한 '지식 베이스'를 컴퓨터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해 특정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3차 인공지능 붐'은 2000년대에 들어 시작되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이를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의 수집이 가능해지면서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는 '머신러닝'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 이러한 머신러닝을 검색엔진 사업에 적극 활용해 성공을 거둔 기업이 바로 구글이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외부 개발자들에 의해 그 기능이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아마존은 이를 '알렉사 스킬'이라고 표현한다. 외부 개발자들이 만든 다양한 알렉사 스킬은 알렉사 스킬스 스토어(Alexa Skills Stor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각각의 스킬 항목에 대해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알렉사 스킬은 비즈니스 및 금융, 커뮤니케이션, 자동차, 교육, 음식, 게임, 헬스 및 피트니스, 영화 및 TV, 음악, 뉴스, 유머, 쇼핑, 스마트홈, 소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페이스북은 챗봇 관련 개발 환경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이를 이용해 비교적 손쉽게 챗봇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종 정보 제공, 상품 판매, 식당 예약, 항공권 예매, 금융 거래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챗봇들이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상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앱솔루트 보드카'의 챗봇은 고객에게 무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바를 알려 주고 고객이 방문해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생성해 준다.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대, 그 중심에 클라우드(Cloud)가 있다. 클라우드의 사전적 의미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지만, IT 산업에서 이 용어는 '인터넷 어딘가에 존재하는 컴퓨터 자원'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그냥 클라우드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의 정확한 명칭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3장 클라우드

    클라우드에서의 컴퓨터 자원은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 대규모의 서버와 저장소 등이 설치되어 운용되는 방식으로 구성되는데, 그렇게 여러 컴퓨터 자원이 통합되고 이용되는 모습이 하늘에 있는 구름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해서 클라우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데이터센터는 각종 컴퓨터 자원과 네트워크 회선 등을 24시간 365일 중단 없이 제공하는 시설로,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과거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서버 컴퓨터를 구매하고, 서버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도 구매해서 설치해야 했다.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상품 이미지 파일을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도 충분히 준비해야 했다. 만약 서버를 이용하게 된다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구매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했다. 시스템 운영 중에 생기는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엔지니어도 있어야 했다. 또한 갑자기 트래픽이 몰리거나 장비가 고장 나는 등의 특별한 상황에 대비해 추가적인 컴퓨터 자원도 마련해야 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그러한 부담을 상당 부분 벗어날 수 있었다. 클라우드 사용자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서버, 저장소, 애플리케이션을 빌려서 이용하면 된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이용 요금은 측정된 컴퓨터 자원의 사용량만큼 내면 된다. 클라우상의 각종 컴퓨터 자원은 '자원 공유(Resource Pooling)' 방식으로 제공된다 각종 컴퓨터 자원은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동적으로 할당되며, 상호독립적으로 여러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 밖에도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에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와 드론, 사이버 위험과 보안, 공유경제 순으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테크놀로지' 8가지를 기술적인 측면,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며 독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세대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찾아온 기술 혁신의 주민이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현재 기술들과 앞으로의 기술들에 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대를 맞아 좀 더 '교양'을 쌓고 있는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총 448 페이지.

  • 해외주식을 하면서 다양한 테크기업에 대한 리포트를 읽고 주가의 변동성을 흥미롭게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작동원...

    해외주식을 하면서 다양한 테크기업에 대한 리포트를 읽고 주가의 변동성을 흥미롭게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작동원리 등에 대한 기초가 부족해서 리포트를 읽어도 갸웃하게 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요. 좀 더 지식을 넓혀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파트는 총 8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블록체인 2. 인공지능 3. 클라우드 4. 빅데이터 5. 사물인터넷 6. 자율 주행과 드론 7. 사이버 위험과 보안 8. 공유경제입니다. 운전면허 없고 투자종목 중 가장 금액이 큰 업체가 엔비디아라 자율주행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자동차 핸들, 페달 등을 조작등을 하지 않고 차 스스로 주행 환경을 인지하며 안전 운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율주행차의 발전단계를 설명하기 위해 흔히 SAE 기준을 이용하는데요. SAE기준에 따른 자율주행차의 발전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율주행차 시장을 준비 중인 주요 기업들은 2020년-2025년 경에는 4단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고 2025-2030년경에는 5단계 자율 주행 차가 상용화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율주행차를 구성하는 일부 센서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엔비디아 자비에입니다. 전용 칩과 여러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딥러닝 및 컴퓨터 비전 속도를 가속화하는 GPU, CPU, 이미지로세서, 비디오프로세서등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책에서는 엔비디아가 기존에 여러칩에 분산되어 있던 것을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해서 주도적인 플랫폼이 되려는 전략이 있다는 것과 인텔, 앱티브등 경쟁업체도 비슷한 전략이 있어서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법적, 사회적 과제들이 해결되야겠지만 언젠가는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올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자율주행차의 긍정적인 면은 사람들이 운전에서 해방되어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쓸 것이며 교통약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측면은 운전기사라는 직업 자체의 소멸로 인해 대량 실직을 가져오는 것과 탑승자의 개인 정보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엄청난 양의 시각 데이터를 취 합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침해된다는 것이 있겠습니다. 저자도 말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문제점도 있겠지만 사회적 편익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 테크놀로지 기술로 인한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이버 위험관리 등에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어 어려웠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내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방향성을 맞춰야 할지 여러 고민이 들었지만 몰랐던 것을 알면서 풍요로워진 마음이 들었습니다.

  • 몇년 전부터 4차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핵심 미래기술에 ...

    몇년 전부터 4차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핵심 미래기술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세상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일기 전에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어보기는 했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해주기에는 다소 어설픈 지식을 갖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저자는 이 책을 머리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의 작동 원리와 핵심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은 일반인들을 위한 서적이라기 보다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들이어서 읽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개발자, 엔지니어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 취업준비생, 중·고등·대학생, 가정주부 등 모든사람을 위한 교양서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만큼 읽는 데 큰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모두 8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1_블록체인_미래를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

     

    Part2_인공지능_모든 것을 압도하는 신기술

     

    Part3_클라우드_모든 서비스의 토대

     

    Part4_빅데이터_기업의 궁극적인 디지털 자산

     

    Part5_사물인터넷_모든 것을 연결한다

     

    Part6_자율주행차와 드론_자율머신의 시대가 온다

     

    Part7_사이버 위험과 보안_모든 기술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Part8_공유경제_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8가지의 핵심 미래기술은 일반인들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우리가 이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테크놀로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경험할 수도 없다면, 이는 우리 삶에 엄청난 리스크로 작용할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듯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미래인의 교양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라는 데 공감한다.

     

     

     

    블록체인은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탄생시킨 기술이며, P2P 방식으로 중앙서버가 없이 수많은 참여자들과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은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대에 딱 들어맞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전에서 알파고가 완승을 하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AI스피커를 통해 일반가정에서도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미래 인류의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인공지능이 어느 수준까지 개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영화에서 보듯 인간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가게 된다면 거기에 대한 대비책도 갖춰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클라우드는 각종 컴퓨터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빌려 쓴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집대성한 것이며, 앞으로도 연관성이 있는 새로운 개념 및 기술들을 계속 흡수하면서 그 내용이 확장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기업에서 도입하게 되면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시간낭비도 줄일 수 있고, 개별 기기가 가진 성능, 기능, 저장소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면 미래의 사무실 환경에서는 현재의 대용량의 저장공간을 갖춘 PC는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라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현행법 체계에서는 제약사항이 많아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빅데이터 관련 분야를 미래의 유망한 직업으로 추천하는 책도 있던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빅데이터를 다루는 고급전문가 양성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가 확산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면서 스마트팩토리를 적용할 기업들은 점차 많아지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스마트팩토리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의 활성화도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자율주행차와 드론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시대상황을 감안한다면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준비해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머지 않은 시기에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자유롭게 달리는 세상이 올 것이다. 또한 드론의 활용범위도 점차 커지고 있으며 향후 사람을 이동시킬 수 있는 드론도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기술에는 어두운 면이 있듯이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미래 핵심기술에도 사이버위험과 보안이라는 해결해야 할 난제가 있다. 보안기술도 발전하고 있지만 해킹기술이 앞서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효율적인 대응 솔루션을 갖추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다.

     

     

     

    끝으로 우버, 에어비엔비 등의 공유경제도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공유경제의 범위는 부동산공유에서 시작해서 교통수단과 각종 물건, 심지어 반려동물을 위한 공유경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8가지의 핵심 미래기술은 우리가 포용해야 할 기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 동안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 막연히 들어서 알고있는 정도에서 벗어나서 깊이있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래의 핵심기술 8가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은 갖추게 된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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