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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정석(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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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 152*213*27mm
ISBN-10 : 1188331671
ISBN-13 : 9791188331673
이직의 정석(기본) 중고
저자 정구철 |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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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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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배송이 빨리 와서 놀랐습니다ㅎㅎ 도서 상태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laals1*** 2019.05.21
26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9.03.25
25 책상태 A급이며 배송도 엄청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suji*** 2018.12.31
24 삶을 사랑하는 기술 5점 만점에 5점 hg2*** 2018.10.24
23 책 깨끗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razy0***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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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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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대에 도태되지 않으며 나만의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올바른 이직이다! 현재 이직 예정자, 자기 발전을 위한 경력관리로 이직이 필수사항인 직장인을 위한 『이직의 정석』. 현직 헤드헌터로 활동 중인 저자는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성공적인 이직 방법을 논하는 이 책에서 더 많은 연봉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전환에도 사용되는 역설적인 이직의 이점과 영리한 이직의 방안을 들려준다.

1장에서는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회의를 탈피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하는 대학원 진학이나 스펙 쌓기, 공무원 시험 준비 같은 대안들이 왜 임시방편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따져 보고, 2장에서는 이직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직에 관한 오해를 짚어 보고, 이직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3, 4, 5, 6장에서는 이직의 적기부터 내가 갈 다음 회사를 결정하는 일, 경력을 이점으로 활용하는 법 같은 이직의 핵심과 실제 지원과정에서 필요한 이직의 A~Z 모두를 담았으며 끝까지 읽히는 이력서 작성법과 이직 면접에서 필요한 행동과 말, 최종합격 후 현재 직장에서의 퇴사과정, 신규 회사와의 연봉협상에서 이기는 기술, 직장 적응기 등 실제 이직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돼야 할 사항과 실제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이직 후 상황들을 예측해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다음의 이직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대안을 포함해 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급변하는 시대, 시시각각 달라지는 경제상황에 따른 변화를 꾀하고 일과 직장에서 개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직을 제안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직을 희망하는 모든 이가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시키며 주도적인 이직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구철
저자 정구철은 7년간 삼성물산 건설부문 해외영업 파트에서 근무하다 30대 중반 적자생존의 프리랜서 헤드헌터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그는 수년간 다져 온 현장 경험과 영업 풀을 바탕으로 채용사와 구직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딜을 성사시키는 한편 다양한 산업군과 직급고하를 막론하고 적합한 인력과 채용사를 매칭하는 전문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다.
현재 잡플래닛(Jobplanet)에서 건설 · 제조 · 스타트업 분야 전문 헤드헌터로 일하며 글로벌 에너지사,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등 수많은 고객사와 인재를 연결하고 있다. 또한 퇴사학교에서 〈헤드헌터가 알려 주는 이직의 기술〉 강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막연히 이직을 생각하다 또다시 비슷한 직장에 들어가 연봉도, 경력도 놓친 채 후회하는 많은 직장인에게 이직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할지, 실제로 어떻게 이직을 설계해야 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집필한 이 책은 이직을 결심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사람, 이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그리고 싶은 사람, 이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경력과 능력 모두 살리는 이직을 하고 싶은 사람, 퇴사하기 전에 이직의 과정을 미리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전 이직의 정석을 담고 있다.

목차

서문ㆍ4

1장 진로를 의심하다
나, 정상인가요?ㆍ13 / 스펙의 매력은 언제까지인가?ㆍ18 / 대기업의 명암ㆍ24 / 급변의 시대, 변화를 외면하다ㆍ30

2장 가지 않은 길 이직이 답이다
안정성은 어디에 있는가?ㆍ39 / 이직은 자신의 현재 평가 프레임을 바꾼다ㆍ46 / 퍼스널 브랜드로 탈바꿈되는 이직ㆍ51 / 이직은 불변이다―나올 것인가, 밀릴 것인가?ㆍ58 / 이직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ㆍ65

3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은 이직 시대ㆍ73 / 이직 타이밍 체크하기ㆍ79 / 타깃 회사ㆍ 직군 설정ㆍ87 / 연봉인가? 적성인가?ㆍ93 / 앉아서 기회를 부르는 3가지 방법ㆍ100 / 승부를 가르는 시간, 단 10초ㆍ107

4장 끝까지 읽히는 경력직 이력서 작성법
나를 표현하는 단 세 장의 보고서ㆍ115 / 지문에 답이 있다 직무에 답이 있다ㆍ122 / 읽히는 이력서ㆍ129 / 합격까지 따라다니는 3가지 질문ㆍ136
부록1 이력서 작성 가이드

5장 마음에 꽂히는 실전 이직 면접
회사는 어떤 사람을 뽑는가?ㆍ147 / 면접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ㆍ153 /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필요하다ㆍ159 / 고수의 기술, 상황을 뒤집는 마지막 질문ㆍ164 / 치열한 기싸움, 연봉협상ㆍ171
부록2 연봉협상 비교 Table
부록3 평판조회

6장 아름답게 기억되는 퇴직, 멋지게 적응하는 이직 후
사표는 언제 내야 하는가?ㆍ187 / 회사생활이 결정되는 이직 후 한 달ㆍ193 / 경력직 이직 성공의 4가지 조건ㆍ199

7장 이직 후, 또다시 준비하는 이직
이직 후 준비하는 두 번째 이직ㆍ207 / 상황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라ㆍ213 / 사람이 미래다 관계에 집중하라ㆍ219 / 내일은 없다ㆍ225 / 다름에 집중하라ㆍ232
부록4 바른 이직을 위한 생각정리 Note

참고문헌

책 속으로

직장인에게 퇴직은 피할 수 없다. 입학 후 졸업이, 삶의 종착역이 죽음으로 귀결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년이든, 명퇴든 떠밀려 나오거나 자발적으로 걸어 나오거나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이직은 주도적 행위다. 아무도 시키지 않고, 권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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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퇴직은 피할 수 없다. 입학 후 졸업이, 삶의 종착역이 죽음으로 귀결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년이든, 명퇴든 떠밀려 나오거나 자발적으로 걸어 나오거나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이직은 주도적 행위다. 아무도 시키지 않고, 권하지 않는다. 아울러 외면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변화의 시대에 안정성은 변화로써만 쟁취할 수 있다.
- 5 페이지

회사의 조직문화, 분위기, 사업 방향은 인터넷과 평점사이트로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만나라! 기회는 항상 만남에서 발생한다. 임원 직군의 경우 정식 프로세스를 밟기 전 캐주얼 인터뷰를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후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연봉 1~2천만 원이 아니다. 노련한 경력직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연봉이 시기와 질투, 성과 압박의 대상이 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바로 Fit(의지 · 목적 · 시기 등에 맞거나 적합성 여부)이다. 나와 채용될 회사와의 Fit, 직속 상사 그리고 부하와의 Fit, 내 경력과 회사, 사람과의 시너지가 바로 그것이다
- 92 페이지

인더스트리, 기업 규모를 바꾸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분명 당신이 본 장점들이 있고 일반 회사에서는 없는 기회가 있다. 문제는 해당 경력이 쌓일 때 회사가 당신을 어떻게 인식하냐는 것이다. 같은 인사, 회계, 영업 직군이라도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에서 요구하는 후보자의 역량과 디테일은 모두 다르다. 작은 규모일수록 멀티 플레이어를 원하고 큰 조직일수록 세부업무의 스페셜리스트를 원한다. 스톡옵션 등 귀가 솔깃한 제안들이 있지만 아직 장밋빛 약속일 뿐이다.
- 99 페이지

이직은 자격증처럼 많은 노력과 스킬을 요하지만 단지 취득, 성공이란 의미만으로 표현되기 힘든 유기적 결과물이다.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연봉협상, 기업의 비전과 조직문화, 본인과의 궁합까지 단지 2~3년뿐만 아니라 그 이후 경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일이다. 이직의 경험이 없다면 대학이나 전공 선택의 고민과 결과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또한 이직의 특성상 드러내 놓고 조언을 구하기도 어렵고 정보도 단편적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능력 있는 헤드헌터는 회사 분석을 시작으로 면접, 연봉협상까지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준다.
- 110 페이지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이력서는 당신의 이야기지만 철저히 독자(지원회사) 입장에서 써야 한다. 회사의 입장에서 경력직을 채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입사원처럼 간 쓸개 다 빼 주고 마치 이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식의 서로 오글거리는 글짓기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큰 그림을 가지고 회사가 인재를 뽑는 경위에 대해 접근해라. 신사업 확장을 위해서인가? 신규 수주나 생산 라인의 증대인가? 기존 내부직원의 불화로 인한 교체인가? 많고 많은 회사 중에 왜 이 회사인가? 그렇다면 나는 이 회사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 118 페이지

흔히 후보자의 이력서에는 신상명세, 학벌, 가족사항 등 첫 장에서부터 핵심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다. 어느 직군이든 보고 능력은 핵심사항 중 하나다. 대면 보고였으면 한 소리했을 것이고 서류 검토면 스킵할 가능성이 높다. 말할 필요도 없이 경력직 채용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력이다. 최근 직장 이력부터 학력사항, 자격증, 어학, 기타사항(수상 · 교육사항 · 병역 등), 세부경력, 자기소개서로 이어지도록 한다. 이때 Summary Table 1장, 세부경력 1~2장, 자기소개서 1~2장으로 구성되도록 한다.
- 131 페이지

경력 및 자격사항이야 어느 정도 검증이 된 후보자들이고 현업에 대해서는 내가 첨언할 것이 많이 없다. 해당 회사의 비전과 성향, 업계트렌드, 면접을 위한 스킬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뷰는 대략 마무리된다. 이때 후보자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꼭 당부하는 3가지가 있다. ‘자신감, 겸손함, 진솔함’ 앞서 채용의 본질이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임을 언급했다. 이건 많은 의미를 포함한다. 프로이기 때문에 프로페셔널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일을 위임하고 맡기기 위해서 필요한 게 프로페셔널이 내재된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다.
- 157 페이지

회사와 직군마다 면접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통상 마무리하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하다. 위의 상황처럼 마지막으로 질문 기회를 주거나 발언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원자가 듣기에는 상투적인 질문이라 생각하기 쉽고 이제는 마쳤다는 생각에 긴장을 놓기 쉬운 순간이다. 아울러 면접 시간 동안 정리된 지원자의 인상과 평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면접 내내 시종일관 쭉 경직된 지원자도 있을 것이고 어려운 과정이 끝났다는 마음에 긴장이 풀리는 인력도 있을 것이다.
- 165 페이지

거듭 이야기하지만 회사란 조직 역시 사람이다. 어느 회사가 좋냐, 나쁘냐는 사실 연봉, 복리후생, 업무환경 등 여러 것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여기서 실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사람이다. 수만 명의 대기업이라도 결국 지금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내 회사생활을 좌우한다. 마찬가지로 지원회사라면 나랑 같이 일하게 될 사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면접관이 그 회사인 것이다. 헤드헌팅을 진행하며 주니어에게는 면접이 상호적인 것임을, 면접관이 지원자를 평가할 때 지원자 역시 직장상사로서 면접관을 평가하라고 수시로 당부한다.
- 170 페이지

경력사원을 뽑을 때도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 어떤 것도 경력과 실적을 대체할 수 없다. 실제 회사에서 ‘에이스’ 소리를 듣는 인력 중에는 학벌이나 어학 등 특별히 내세울 부분이 없으나 인정받는 인력들이 있다. 본인만의 강점으로 회사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실력만큼 쌓아야 할 것이 평판이다. 평판은 업무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인맥으로만 이뤄지기도 어렵다. 아울러 하루 만에 쌓이는 것은 물론 아니다. 반면 하루 만에 무너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사회생활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다른 계획을 준비하며 현재 직장생활에 소홀한 것은 너무나 아쉬운 처사다.
- 2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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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회사의 속도가 아닌 개인 성장을 향한 올바른 이직 매뉴얼 끝까지 읽히는 경력직 이력서 작성법부터 최종면접이라는 8부 능선까지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줄 단 하나의 실전 이직 안내서! 『이직의 정석』은 현재 이직 예정자, 자기 발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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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속도가 아닌
개인 성장을 향한 올바른 이직 매뉴얼

끝까지 읽히는 경력직 이력서 작성법부터
최종면접이라는 8부 능선까지
든든한 우군이 되어 줄 단 하나의 실전 이직 안내서!

『이직의 정석』은 현재 이직 예정자, 자기 발전을 위한 경력관리로 이직이 필수사항인 직장인을 위해 쓰였다. 더 많은 연봉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전환에도 사용되는 역설적인 이직의 이점과 영리한 이직의 방안이 담긴 책이다.
현직 헤드헌터로 활동 중인 저자는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성공적인 이직 방법을 논한다. 급변하는 시대, 시시각각 달라지는 경제상황에 따른 변화를 꾀하고 일과 직장에서 개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직을 제안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대에 도태되지 않으며 나만의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올바른 이직이라 말한다.
1장에서는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회의를 탈피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하는 대학원 진학이나 스펙 쌓기, 공무원 시험 준비 같은 대안들이 왜 임시방편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따져 본다. 2장에서는 이직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직에 관한 오해를 짚어 보고, 이직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이 과정을 통해 왜 이직이 답인지를 밝힌다. 이어서 이직을 결정했다면 구체적으로 이직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하는지 그 단계와 방법을 3, 4, 5, 6장을 통해 다루고 있다.
이직의 적기부터 내가 갈 다음 회사를 결정하는 일, 경력을 이점으로 활용하는 법 같은 이직의 핵심과 실제 지원과정에서 필요한 이직의 A~Z 모두를 담았으며 끝까지 읽히는 이력서 작성법과 이직 면접에서 필요한 행동과 말, 최종합격 후 현재 직장에서의 퇴사과정, 신규 회사와의 연봉협상에서 이기는 기술, 직장 적응기 등 실제 이직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돼야 할 사항과 실제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이직 후 상황들을 예측해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다음의 이직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대안을 포함해 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각으로 구성됐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이직 성공이라는 장기적 목표 가운데 한 단계씩 계획적, 효율적으로 이직을 그려 보고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퇴사와 이직을 반복하며
잘못 내딛은 이직의 첫발을 바로잡고
경력, 연봉, 안정성, 개인 성장까지 얻는 올바른 이직 매뉴얼

직장인 권태기. 30대 직장인의 무려 98%가 권태기를 겪는다. 결과적으로 많은 직장인이 이직을 택한다. 이 회사만 아니면 다를 거라는 마음으로, 다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회사를 옮긴다. 하지만 열에 아홉은 깨닫는다. 전 직장과 똑같다는 것을!
문제는 이직 접근법이 잘못됐다는 데 있다. ‘이 회사만 아니면 돼’, ‘김 부장만 없으면 돼’, ‘연봉만 더 받으면 돼’ 같은 이유로 이직을 했기 때문이다. 또 이직을 결심한 후 섣불리 남에게 이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남들의 말대로 하다가 그르친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많다.
주변에서 이직한 선후배 한두 명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물론 답답하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그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의견을 구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이직은 반드시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말에 따라서, 환경에 휩쓸려서 이직을 실행한다면 전 직장과 다름없는 새 직장에 앉아 있게 된다. 회사생활 다 똑같다는 어느 선배의 말을 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일의 의미도, 경력도, 연봉도 모두 만족하는 이직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직의 정석』은 이직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더 구체적으로는 안정적인 직장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환경, 부족함 없는 연봉을 희망하는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대기업 S사를 다니다 퇴사를 한 뒤 전문 헤드헌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다년간 수많은 이직 희망자와 옥석 같은 인재를 찾는 채용사를 매칭시킨 이력을 바탕으로 이직의 모든 과정과 그 핵심을 담고자 했다. 일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으로 시작해 이직의 처음과 마지막, 이직 이후의 삶까지 세세하게 다루면서 잘못된 이직이 아닌 올바른 이직으로 모두를 이끌기 위해서다.
흔히 이직 과정에 대해 신입사원 때보다 쉬울 거라고 짐작하지만 이것 또한 이직에 관한 오해 중 하나다. 오히려 더 까다로운 점이 많다. 왜 퇴사했는지, 이전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마스터했는지, 어떤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는지, 이직 예정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 신입사원 때보다 더 많은, 더 고난도의 질문이 쏟아지는 게 경력직 이직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맹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가진 능력과 경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이직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이직을 희망하는 모든 이가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시키며 주도적인 이직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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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매주 반복되는 월요일 아침 주간미팅의 스트레스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만가는 업무, 카페인 섭취를 위한 커피는 늘어만가...

    매주 반복되는 월요일 아침 주간미팅의 스트레스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만가는 업무, 카페인 섭취를 위한 커피는 늘어만가고 통장의 잔고는 채워질 줄 모른다 이곳 보다 더 나은 곳이 있겠지라며 막연한 신의 직장을 꿈꾸지만 야근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가면 지쳐 잠들기 일쑤인 일상이다

     

     

    패기 넘쳤던 사회 초년생 때처럼 사직서부터 던질수는 없는 법이다 신용카드 고지서가 나를 붙잡는다

     

     

    가장 많은 수요가 있지만 그만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대리, 과장급이기 때문에 함부로 이력서를 넣을 수가 없다 

     

     

    <p> </p> <div> </div> <p> </p> <div>

     

    현명한 이직에 목적과 목표가 정말 중요한데 이직의 정석의 정구철 저자는 헤드헌터로 일하면서 공급자(지원자)의 입장이 아니라 수요자(회사)의 입장에서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막막했던 이직준비의 한줄기 빛이 보인다

     

     

    이직의 이유?

    비전과 처우를 고려하자

    현재 직장이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인지, 내 신체와 정신이 버틸 수 있는 곳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1. 지원전

     

     

    링크드인은 필수!

    관계종사자의 경력사항과 스펙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할 수 있고, 나와 비슷한 학력, 경력인 인력이 어떤 업종에 종사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곳이다

     

     

    관심있는 기업의 공고가 나면

    홈페이지, 뉴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 표면정보와 채용 배경과 핵심 필요 역량 등을 파악한다

     

     

    연관 업무와의 교집합

    JD(Job Dex-scription) 의 교집합을 먼저 파악한다

     

     

    인사담당자가 익숙한 단어

    인사담당자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나를 설명해야 수많은 지원자의 이력서 중에서도 내것을 좀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경력자는 최근 직장 이력부터

    경력채용에서 최대 관심사는 지원자의 경력이 적합한지이다 가장 필요한 정보부터 써서 인사담당자를 내 이력서에 붙잡아 둬야 한다

    그 다음 학력사항, 자격증, 어학, 기타사항 (수상, 교육), 세부경력, 자기소개

    서머리 테이블 1장, 세부경력 1-2장, 자기소개서 1-2장으로 구성

     

     

    2. 면접

     

    커뮤니케이션 능력 어필

    어느 조직에서나 요구하는 것은 좋은 집단생활 능력이다 특히나 윗선에 보고하는 보고능력은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면접예상질문 준비

     

     

     

     

     

    3. 이직 후

     

    전 직장의 부정적인 이야기는 그만하고 현 나의 상사와 좋은 관계를 가지자

     

     

    욕망에 집중하라

    내가 어디서 만족을 얻는지 알지 못하면 이직의 굴레서 벗어나 정착할 수 없다 이직은 필요에 의해 하는 것이지 떠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자기 개발을 습관화 시켜라 목표를 갖고 연간, 분기, 월간, 주간, 일간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관리하고 피드백하고 성과를 관리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막연한 자기 개발은 발전이 없다

     

     

    T자형 인재

    폭넓은 스페셜리스트, 깊이 있는 제너럴리스트

    연차가 아닌 성과로 말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내 인생 최종적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

      

     

    </div> <p> </p> <div> </div> <div> </div> <p>  </p> <p> </p> <p style="line-height: 1.8;"> 부록으로 나와 있는 실행부분이 마음에 든다 항상 생각만 했던 이직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앞으로 4개월 동안 계획을 잡고 이직의 정석에 따라 준비해보려고 한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준비하는 자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까  </p> <p style="line-height: 1.8;"> </p> <p> </p>

     

  • 직장생활 10년이 훌쩍 넘고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인사업무에 있으면서도 수많은 이직이 일어나는 가운데 있었고  ...

    직장생활 10년이 훌쩍 넘고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인사업무에 있으면서도 수많은 이직이 일어나는 가운데 있었고 

    나 스스로도 그 이직을 실행하였던 바 이 책이 궁금했었다 

    왜 이직이 필요한 가의 물음에 저자는 바른 이직은 정규직 공채 대비 가치가 상승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직의 타이밍이 좋은 것인가를 고민할 시기에 객관적으로 분류하여 언제 이직이 필요한 시기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헤드헌터로써 수많은 경험속에서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4가지 조건이 참으로 와 닿았다. 

    1. 사람들은 생각보다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2. 애정이 없다면 지적하지 않는다.

    3. 관계가 먼저다, 먼저 주어라, 

    4. 프로는 성과로 말한다. 

    위의 상황으로 성공적인 이직을 논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직을 시행한 20%만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직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방법을 모두 설명해주고 , 또 다시 이직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어느 회사도 평생직장이 아니기에,.

      우리는 이직을 준비하며 더나은 성과를 만들며, 새로운 이직을 준비해 나가다보면 

     단조로운 직장생황에서도 의미있는 삶을

    찾을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것 같다. 

  • 이직의 정석 | co**eten01 | 2019.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 발전을 위한 경력관리로 이직이 필수사항인 직장인을 위한 『이직의 정석』. 현직 헤드헌터로 활동 중인 저자는 모든 면에서 ...

    자기 발전을 위한 경력관리로 이직이 필수사항인 직장인을 위한 『이직의 정석』. 현직 헤드헌터로 활동 중인 저자는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성공적인 이직 방법을 논하는 이 책에서 더 많은 연봉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전환에도 사용되는 역설적인 이직의 이점과 영리한 이직의 방안을 들려준다.1장에서는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회의를 탈피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하는 대학원 진학이나 스펙 쌓기, 공무원 시험 준비 같은 대안들이 왜 임시방편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따져 보고, 2장에서는 이직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직에 관한 오해를 짚어 보고, 이직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3, 4, 5, 6장에서는 이직의 적기부터 내가 갈 다음 회사를 결정하는 일, 경력을 이점으로 활용하는 법 같은 이직의 핵심과 실제 지원과정에서 필요한 이직의 A~Z 모두를 담았으며 끝까지 읽히는 이력서 작성법과 이직 면접에서 필요한 행동과 말, 최종합격 후 현재 직장에서의 퇴사과정, 신규 회사와의 연봉협상에서 이기는 기술, 직장 적응기 등 실제 이직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돼야 할 사항과 실제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이직 후 상황들을 예측해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다음의 이직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대안을 포함해 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급변하는 시대, 시시각각 달라지는 경제상황에 따른 변화를 꾀하고 일과 직장에서 개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직을 제안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직을 희망하는 모든 이가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시키며 주도적인 이직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

  • 이직의정석' 을서평을위해선물받고읽게되었다....

    이직의정석' 서평을위해선물받고읽게되었다.<o:p></o:p>

    바쁜중에도틈틈히읽었었는데, '#이직의정석', 책은나에게생각해야많은질문들을남겨준다.<o:p></o:p>

     

    많은직장인들이인간관계, 업무적부하, 옆의떡이보이는심리적상실감등으로 '회사를그만둬', '회사를옮겨봐', '열정이면밑에서하는것보다일을' 등의고민을많이하지만변화에대한두려움, 등의고민으로퇴직, 이직의생각을접게된다.<o:p></o:p>

    직장생활같다. 참아라. 버텨랴.’ 고 이야기 하지만 과연 그럴까? 개개인의 아픔의 강도들이 다르기에 쉽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마두고 싶다는 고민은거의대다수의직장인이두번씩은가진고민이아닐까!<o:p></o:p>

     

    책은건설회사 7, 적자생존의프리랜서헤드헌터로서의인생을경험한#정구철작가가그간의실제적인경험을녹여저술한#변화혁명의지침서 같기도 하다.<o:p></o:p>

    자신에대한정확한분석과삶의근원적질문에대한답을찾는, 이것이잃어버린주도권을되찾는바른인생, 바른#이직의초석이자기초라고이야기한다.<o:p></o:p>

     

    책을읽으며저자가기술한이직에필요한내용들은현재우리의삶을희망적으로재구성하기위한필수적인행동철학과그리다름이없음을생각해본다. <o:p></o:p>

    정말 이직희망자, 재직희망자모두가읽어도나를돌아볼시간을갖게생활지침서인것같다.<o:p></o:p>

     

    저자는떠나고싶은고민에대한주원인이#업무, #연봉, #대인관계로이야기하며끔찍한현실에대한도피가아닌, 새로운나를찾고성장을위한단계로서의준비된이직을이야기하고있다. <o:p></o:p>

    회사는준비되지않은이를택할만큼한가하지도자비롭지도않다.(p45)<o:p></o:p>

    만족할만한이직을위해서는전문가가되어야하며(p55), 좋은성과를가졌어야하며(p64), 내면의욕망과현실에대한깊은고민(p77), 자신의목표에대한명확한정의(p82), 직장에서헤어지는순간까지도좋은이미지를남길인간관계(p106)가져야한다고강조한다.<o:p></o:p>

    그리고, 이직의실제적인과정에있어서의좋은방법, 어떻게접근할것인가?, 이력서에담아야내용, 면접, 질문에대한대비태도, 연봉협상, 이직확정후의퇴직과정, 이직후한달까지의생활방법등을이야기하고있다.<o:p></o:p>

     

    또한, 인터뷰, 가져야할세가지를제시한다.<o:p></o:p>

    "자신감, 겸손함, 그리고진솔함..."

    인터뷰시뿐만아니라, 인생전반에필요한우리삶의내재요소들이다.<o:p></o:p>

    저자가헤드헌터전문가이기때문에이직에필요한것들이라고이야기하지만, 위의내용들만하더라도우리의인생을풍요롭게만들기위한인생 원칙으로서도충분할하다.<o:p></o:p>

     

    우리의인생은곳에서, 가지의경험만을가지기에는너무도길다. 주위에대한헌신의노력으로도현재의고민을해결할없고, 새로운인생을열고싶으면과감히 '#이직'결심하라. 그리고저자가이야기하는준비과정, 실행, 그리고피드백과정을것으로소화하여준비하라. <o:p></o:p>

    저자는친절하게책의마지막에 '바른이직을위한생각정리 Note' 첨부하여우리의최종준비를돕고있다.

    나는 우리의잘못없이무언가힘든일이계속된다면환경을바꾸는것을추천하고싶다.

     

    "중이절을떠나야지, 절은바꿔지지않는다."

     그러나, 준비없이떠나는경우, 원하는바를 이루기가쉽지않을것이다.<o:p></o:p>

    회사를떠나원하는변화, 성장에대한최선의과정들을적은 '이직의정석' 옆에두고참조한다면, 얻어진변화는만족을것이다.<o:p></o:p>

    인생의지침서로 #정구철작가의 '#이직의정석' 적극적으로추천하고 싶다.<o:p></o:p>

  • 이직의 정석 | in**a79 | 2019.07.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소개

    시대는 변했다. 정년은 없다. 결과는 정해져 있다.

    월급쟁이의 삶을 택한 이상 만년 차장이든, 회사 CEO든 퇴직은 피할 수 없다.

    이직은 필수다.

    회사의 속도가 아니라 나의 속도에 따라 선택하는 이직 전략!

    현직 헤드헌터가 알려 주는 연봉 인상을 위한 올바른 이직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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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Book-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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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직의 정석

    Author / Publisher: 정구철 / 스노우폭스북스

    Date: 2019.07.05~2019.07.21

    Summary_책 속 3개 키워드 & 핵심내용(요약)을 적어보세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바른 이직, 이직 준비

    현직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최상의 실전 이직 전략서이자 안내서이다.

    Question_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Q1.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요구되는 정신은 무엇일까?

    Q2. 주도적 이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Q3. 현 위치에서 나의 몸값은 얼마일까?

    Q4. 이력서로 나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

    Q5. 연봉협상을 현명하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Q6. 좋은 인맥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Q7.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 속 중요문장(페이지 적고 필사)_필사한 문장과 함께 나만의 해석과 생각, 그리고 내 삶에 적용해 실천 가능한 내용들을 적어보세요!(다른 색펜 권장)

    Chapter one 진로를 의심하다

    명문대학원, MBA가 아니라도 명확한 방향이 있다면 분명 기회의 문이 될 것이며 적극 권장해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그 목적이 단지 현실도피, 방향성 없는 스펙뿐이라면 사회생활을 계속함으로써 쌓게 되는 경력과 비교할 때 개인 재정적 비용, 경력의 연속성, 업무, 성과의 잠재, 성장성, 시장의 희소성 측면에서 결코 이득이 되는 장사라 볼 수 없다.

    (중간생략) 현재 시대는 학교에까지 전달된 지식으로 기업이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변화에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속도가 100마일이라면 학교의 속도는 10마일이다. (중간생략) 현재의 시대는 명확히 규정할 수 없는 변화의 시대다.

    (중간생략) 기업변화의 속도는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이 영향은 고스란히 개인에게 전해진다.

    스마트팩토리, IoT, 공유 경제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텔레마케팅, 건설노동자 등 단순직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등 '사'자로 대변되는 전문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히 텔레마케터의 자리가 없어지고 왓슨스가 진료를 보는 문제로만 여기지 않길 바란다. 이는 반복되는 일자리의 대체와 배움 없는 노동력의 도태를 의미한다.

    (중간생략)

    4차 산업혁명은 개인에게만 희생과 변화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에게도 가혹하긴 마찬가지다.

    (중간생략)

    현시대는 끊임없는 배움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안전성은 우리를 배움으로부터 떨어뜨려 놓는다.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23, 27, 33~34

    스펙이란 영어 specification의 준말로, 원래는 어떤 프로그램이나 기계 장치의 제품설명서를 의미한다. 즉,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선택하고자 할 때에 참고 자료로 제시되는 설명서이다. 이 스펙이란 의미가 확장되어 취업준비생 또는 직장인의 경력이나 이력을 일컫는 포괄적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펙이 근사하고 화려해야 그 사람의 진가를 보여 준다고 믿는 과잉스펙시대를 지나, 지금은 학벌과 학점, 영어점수, 자격증 여부를 보지 않겠다는 '탈스펙(2018년 신조어, 스펙보다는 직장에서 꼭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뽑는 방식)' 대기업채용 기사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스펙을 넘어 스토리를 만들라'라는 '탈스펙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젠 '자소서 컨설팅' 또는 '자소서 작성 대행' 문구 광고가 넘쳐나는 걸 보니, 자기소개서가 기회인지 계륵인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더구나 이젠 스펙과 스토리를 넘어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비까지 해야만 한다. 문득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는 시대적 정신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난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부순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래리 페이지, 스냅챗의 에반 스피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등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들의 도전과 개척정신에서 희망을 본다. 즉,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엔 기존의 판을 바꾸는 스펙 체인저(Spec Changer) 또는 스토리 체인저(Story Changer)의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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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two 가지 않은 길 이직이 답이다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가? 주도적 업무 및 자기 계발을 원하는가? 동년배, 같은 직군에서 높은 연봉을 원하는가? 나다운 삶과 '내 일'을 찾기 원하는가? 다시 한 번 말해도 대답은 같다. '첫 이직'이 답이라고 말이다. 내가 첫 이직이 답이라 확신하는 이유는 시대적 환경과 이직의 특성에 기인한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이직은 피할 수 없다.

    (중간생략)

    생애주기가 길어지며 기업들이 끊임없이 혁신을 해야 하는 것처럼 개인도 자신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지금 정년퇴직을 한다면 2번째 직업은 40대에 준비해야 한다.

    (중간생략) 회사는 반드시 그만두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선택은 두 가지이다. 떠밀려서 나올 것인가? 내 발로 걸어 나올 것인가? (중간생략) 이직은 주도적 행동이다.

    (중간생략) 자신의 욕망을 따라 진로를 선택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격려와 응원뿐이다.

    시장이 찾는 인재는 나를 써 주기를 기다리는 인재가 아니라 주도성을 지닌 인재다. 안정성, 주도권, 자아실현 모두 회사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가치에 수반되는 것들이다.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주도적이어야 한다. 주도적이기 위해서는 실력과 경력을 겸비해야 한다. 첫 이직이 답인 이유다.

    시대를 바꿀 수 없다면 바꿔야 할 것은 바로 나다. 즉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나의 프레임을 바꾸는 일이다.

    (중간생략)

    이직이 답이다. 이직은 당신을 oo맨이 아닌, 퍼스널 브랜드로 인식시켜 준다.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41, 44~45, 52~53, 63~64

    왕리펀·리상의 『운동화를 신은 마윈』 책 속 마윈의 한 말을 인용하고자 한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분명히 하세요. 그런 다음 뭘 해야 하는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나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도 알아야 하지요. (중간생략) 매번 기회를 선택하고 검토할 때마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날 같아야 합니다. 첫사랑을 기억하듯이 맨 처음 가졌던 꿈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칙 앞에서 굳건할 수 있습니까? 유혹 앞에서도 원칙을 지킬 수 있나요? 시련 앞에서 원칙을 지킬 수 있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다면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에게 얘기하세요. 그 일을 얼마나 오래 할 수 있고, 얼마나 오래 하고 싶은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해야 하는 만큼 그 일을 하세요."

    1943년 에리브러햄 매슬로우가 발표한 논문 '인간 동기의 이론'에 소개된 '매슬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에서 자아 실현의 욕구는 피라미드 최상위 단계이다. 이 욕구는 앞의 4단계(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존중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결핍에서 출발한 것과는 달리, 성장을 위한 자신의 선천적 재능이나 성장 잠재력을 실행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신을 알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주도적 이직이란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한 내면의 욕망에 귀기울이는 행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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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three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흔히처음 가 본 곳에서 내비게이션이 방향을 잡지 못해 난처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지도에서 목적지를 찾는 첫 번째 단계는 내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첫 이직을 고민한다면 먼저 내면의 욕망과 현 위치를 고민해 보자.

    혹시 대학도 첫 직장도 점수와 상황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였다면 이제 보다 긴 호흡으로 주도적 이직을 준비해 보자. 이는 당신의 커리어뿐 아니라 현 직장생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잡고 있던 끈에 연연하지 않으면 아무리 인간관계의 갈등과 폭풍 업무가 몰아친다 해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과 여유를 준다.

    손자병법으로 친근한 춘추시대, 오나라의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불태'라는 말을 남겼다. 승리의 조건은 나를 아는 데에만 있는 것도, 회사와 주변 환경을 아는 것에만도 있지 않다. 면밀히 준비해서 콧대만 높고 도무지 안 움직이는 나란 놈, 아득히 멀리 있는 내 목표에세 한 발짝 걸어가 보자.

    최적의 시기(상황, 환경)를 고민하기 전, 먼저 본인이 이직을 떠올린 이유를 생각해 보자.

    (중간생략)

    당신의 이직사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실제 헤드헌팅을 하다 보면 후보자들의 경력만큼 주시하는 것이 이직사유다. 명확한 이직사유가 없다면 험난한 이직 여정을 견뎌내기도 힘들뿐더러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신의 욕망은 무엇인가?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뛰고 평생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는가? 이 질문이 거창하다면 Life Balance를 위해서 포기할 수 있는 Working의 범위는 어디인가? (중간생략) 이직을 생각 중이라면 아래 질문에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 내가 가슴이 뛰는 일은 무엇인가?

    · 나는 이 일로 먹고 살 수 있는가?

    · 나는 이 일로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는가?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77~78, 81

    나의 경우 최소한 6개월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직준비를 했던 것 같다. 상사에 대한 불만,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다른 회사에 대한 동경 등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아 이직을 준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 나의 몸값이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이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한 감정만으로 움직여서는 안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치열한 고민과 내면의 나와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며 자아성찰의 과정 끝에, 나의 능력을 최대한 어필 할 수 있는 시점에 난 결국 이직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외부요인이 아닌 내부요인에 의해 주도적 이직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보장을 위한 이직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강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자신의 몸값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이직 및 취직 전략을 수립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값을 파악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과 같다는 면에서 현위치를 고민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직시 고려했던 점은 업무에 대한 나의 적성과 의지 및 전공분야 연계성이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업무는 곧 또 다른 이직을 가슴에 품게 할 뿐이다. 준비되지 않는 잦은 이직은 신뢰를 주지 못하며, 경력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몸값을 떨어뜨리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나로서는 당시 내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울여 가슴뛰는 삶의 이력서로 인생 제2막을 준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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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four 끝까지 읽히는 경력직 이력서 작성법

    (중간생략) '나무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라는 링컨의 명언과 같이 원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앞으로 펼쳐질 한 번 한 번의 프로세스를 빠짐없이 준비해야 한다. 그 중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첫 번째 절차가 바로 이력서 작성이다.

    (중간생략)

    소개팅에서 첫인상을 판단하는 시간을 5초라고 한다. 그 첫인상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누구에게는 첫 대화부터 찬바람 불도록 싸늘하게 대한다. 말 한마디 섞어 보지 않고 외모만으로 판다하는 게 냉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 속에 경험적으로 어느 정도 자기 스타일을 인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력서 하나당 인사담당자의 눈길이 머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여러 의견이 있지만 통상적으로 10분으로 분다. 단, 10분이다. 내가 주말을 꼬박 바친 이력서가 단 10분 만에 검토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표현하면 후보자의 이력서가 학력, 경력, 자격증란을 통과했을 때 얘기다. 즉,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 때 주어지는 평균시간이다.

    (중간생략) 90%의 이력서는 10분은 커녕, 10초의 눈길도 잡지 못하고 다음 이력서로 넘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10초의 승부. 광탈의 시간을 피할 기억에 남는 이력서는 무엇일까?

    (중간생략) 이력서는 당신의 이야기지만 철저히 독자(지원회사) 입장에서 써야 한다.

    (중간생략) 말할 것도 없이 이력서의 목적은 채용이다.

    (중간생략)

    이력서는 반드시 읽혀야 한다. 수백 장의 이력서 중 눈에 띄려면(탈락하지 않으려면) 그들의 시선을 붙들어 두어야 한다.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115, 16~118, 129

    흔히 말하는 물경력이 있는 경우 즉, 애매한 경력도 살려내는 경력직 이력서 작성법은 어떤 것일까?

    석사·박사학위도 소용없는 경력단절은 이력서의 경력란을 비게 만든다. 책 속 <부록 1 이력서 작성 가이드>에 경력단절 혹은 생뚱맞은 경력이 있다면, 긍정적인 면(교집합, 도전정신, 적응력)이 부각되도록 작성하라고 조언한다. 또다른 준비된 이직을 위해 시간을 내어 내 이력서를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이직에 앞서 가장 중요한 일은 조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잘 작성된 이력서는 성공적인 이직의 선행조건인 셈이다.

    문득,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의 연장선상에서 학교교육, 자격, 개인의 경력이나 경험에 대한 자술서를 보는 인재채용제도인 능력중심의 블라인드 채용(2015년부터 시행)에서의 이력서 작성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면에서 좋은 정책이지만 분명히 보완해야 할 점도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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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five 마음에 꽂히는 실전 이직 면접

    (중간생략) 면접 전 되도록 밝고 긍정적인 인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이를 위해 면접 전에는 의도적으로 기분 좋은 상상, 자신감을 불어넣는 말을 되뇌라. 이 주문이 당신의 걸음걸이로, 자세로, 표정으로 드러날 것이다.

    면접 복장은 별도로 명기되어 있지 않는 한,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보다 보수적인 복식을 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간생략) 우리가 편하게 생각하기 전 기억해야 할 것은 어떤 분위기든 회사 문을 나오기 전까지 면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지금도 나를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간생략)

    연봉이나 복리후생, 부정적인 질문들은 되도록 주변 인맥이나 채용을 같이 진행한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 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실제 합격 후 인사담당자와의 연봉협상과 처우 협의 때 확인해 보도록 하자.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155, 165, 169

    이 책의 저자는 연봉 면접에서 챙겨할 3가지인 자신감, 겸손함, 진솔함을 거듭 강조한다. 지원자의 겸손함을 겸비한 자신감과 활력 넘치는 모습이 면접관에게 긍정적으로 각인되어서일 것이다. 짧으면 10분, 길면 60분. 그 시간 안에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결국 기본에 충실함이 면접의 정석인 것 같다. 능력이 비슷하다면 성품과 태도가 좋은 사람을 뽑는 게 인지상정이다. 

    독취사 <연봉 협상시 연봉 계산 기준>에 따르면, '이직, 계약 연장, 연봉 상승의 경우 연봉 협상을 하게 된다. 어떤 기준으로 연봉 협상이 진행될까? 연봉 계산 기준은 연말정산에 사용한 원천징수명세서와 급여명세서가 기본이 된다. 기본급과 성과급은 따로 계산하여야 한다. (중간생략) 정당한 연봉 협상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경력기술서가 필요하다. 경력기술서는 본인의 '성적표'이다.'라고 말한다.

    주간동아 경제기사에 따르면 기존의 연공서열식 호봉제에서 성과 위주 연봉제로 바뀌면서 자신의 능력(성과)을 바탕으로 몸값을 당당히 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몸값 저평가, 협상력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이 여전히 많다고 한다. 연봉협상에서 희망하는 '몸값'을 받길 꿈꾼다면 먼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데이터부터 철저히 준비하라라는 조언이 필자의 의견과 일치한다. (▶내용참조: 주간동아 경제: 직장인 연봉협상 불패의 법칙 ↓) 자신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보면 이에 대한 해결책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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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six 아름답게 기억되는 퇴직, 멋지게 적응하는 이직 후

    (중간생략) 눈을 마주치는 것, 대화를 하는 것,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것은 인맥에도 비즈니스에서도 중요하다.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의 토마스 부어에 따르면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면 신뢰받기 더 쉬워지고 나아가 지적인 사람,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더 쉽다고 한다.

    『질문이 답이다』의 저자 앨런 피즈에 따르면 뇌에 전해지는 정보의 87%는 눈을 통해, 9%는 귀를 통해, 4%만이 다른 감각기관을 통해서 이뤄진다고 한다. 직접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은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

    메사추세스 공대의 마치치야프 짐블러가 한 실험 또한 만남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동성커플 110쌍이 15분간 얼마나 대화를 나눴는지 측정한 결과 대면한 경우에는 1500.84단어, 채팅에서는 176.8단어만 썼다. 매체의 대화 내용이 10분의 1로 줄어드는 것이다.

    (중간생략) 솔직히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청하라.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만큼 당신도 후배의 가려움을 긁어 줘라. 회사생활에 가장 빠른 적응은 가까운 사람부터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195~196

    아이러니하게도 첫 직장은 '꿈의 직장'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직장이기도 하다. 상사와 동료와의 인간관계에서 업무 이상으로 배우는 게 많기 때문이다. 서로간의 신뢰는 의사 소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중요한 토대이다. 따라서 모두가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요에 의해서만 찾는 관계는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가까운 사이에도 일정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가끔 감사를 표시하는 인간미가 풍기는 관계도 필요하다. 아부가 아닌 상대방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진심을 표현하면서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동료 또는 상사와의 의견충돌이나 갈등, 대립이 생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 대립은 결코 편한 일이 아니지만, 직접 대면해서 자신의 입장을 '나 전달법'으로 효과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바로 전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상대방에 대한 너그러움과 솔직함, 그리고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관계의 균형으로 건전한 인간관계를 만든다면 직장생활에서도 긍정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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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seven 이직 후, 또다시 준비하는 이직

    주관이 없다면 흘러가기 쉽다.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닮고 싶지 않던 회사의 상사를 이해하다, 그와 같이 닮아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앞서 본 것처럼 변화하는 현시대에 대기업도, 공무원도, 스펙도 우리가 그토록 꿈꾸던 안전성과 연봉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봤다. 뒤집어 보면 현재 내가 노력해 입사한 이 회사도 평생직장이 아님은 자명한 일이다.

    (중간생략)

    '여러분에게 일은 무엇입니까?' 질문을 짧지만 모든 근본적인 질문이 그러하듯 묵직하다. 그렇기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가족의 생계와 먹고살기? 그것은 월급에 대한 설명이다. 만약 이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한다면 회사생활이 조금 힘들어지거나 좀 더 매력적인 연봉제의와 같은 기회 때마다 마음이 휘둘릴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기울어진 균형은 바로 잡히기 마련이다.

    (중간생략)

    그럼에도 나는 이직만이 어느 직장도 주지 못하는 안전성, 연봉을 보장해 준다고 했다. 변화의 시대에 생존은 변화에 둔감한 거대 조직에 몸을 싣는 것이 아니라 몸소 변화하는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직장인의 생명은 정해져 있지만 변화하는 직업인은 궁극적으로 개인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간생략) 내 강점으로, 내 일을, 나답게 해야 한다. 격변의 시대에도 답은 본질에 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나에게 집중하자.

    (중간생략)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행동이다. 행동은 신념으로부터 기인하며 신념을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왜?'라는 질문이다. '왜'에게 경쟁사, 즉 남은 중요치 않다. 내가 세운 지향점을 향해 달려갈 뿐이다.

    (중간생략)

    실제 기회의 80%는 친밀한 인간관계보다는 약한 유대관계를 통해서 온다. (중간생략) 당신이 오늘 만나는 사람 중에 인플루엔서가, 트리거가, 딜메이커가 있다. 이제 한 사람의 인생이 온다. 그 인생에 기회가 있다. 한 발짝만 용기를 내자.

    (중간생략)

    수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이직은 단순히 연봉상승이나 커리어 패스를 위한 이직을 의미하지 않는다. 철저한 성찰과 자신과의 대화 후 비로서 발결한 자신의 비전과 꿈을 향한 첫걸음이다.

    (중간생략)

    우리가 오랫동안 외면했던 근원적 질문의 답을 찾는 것. 이것이 잃어버린 주도권을 되찾는 바른 이직의 초석이자 기초다.

    ㅡ 정구철, 『이직의 정석』 p. 208~210, 212, 216, 222, 224, 238

    동기부여 연설가 짐론은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의 5년이 지나간 5년보다 나아지려면 당신은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변화 당하지 말고 스스로 변화하라는 말이다.

    『파이프라인 우화』의 저자로 유명한 버크 헤지스의 또 다른 책 『당신이라는 1인 기업』 속에 변화의 두 가지 종류가 언급되어 있다. '변화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화로 '외적 변화'를 말한다. 예를 들어 경제나 테크놀로지의 발달처럼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변화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변화로 '내적 변화'를 말한다. 여기에는 자세의 변화, 식생활과 운동 프로그램의 변화, 교육의 변화 등이 속한다.'

    우리는 더 나아지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비참해지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는 자유의지(free will)를 가지고 있다. 쉬운 선택을 할지 어려운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몫인 셈이다. 비전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주도적인 이직은 쉬운 선택이라기보다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과정에 더 가깝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대가는 치러야 한다. 하지만 준비된 올바른 이직은 좋은 대가가 따른다고 믿는다. 이에 자신의 소명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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