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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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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쪽 | A5
ISBN-10 : 8960002143
ISBN-13 : 9788960002142
올 어바웃 뉴욕 중고
저자 문어발 스튜디오 | 출판사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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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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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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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고 뉴욕커 되기

뉴욕의 모든 것을 말하는 <올 어바웃 뉴욕>. 여성들을 위한 감각 있고 재미있는 뉴욕생활 다이어리로, 패션을 전공하는 여대생이 뉴욕으로 유학을 가서 겪는 1년간의 에피소드들을 일기의 형식으로 소설처럼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곳곳에 필수 어휘들을 배치하였고, 각 에피소드에 따라 관련 상황별 다이얼로그 및 지나치기 쉬운 영어지식을 사진과 함께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유학과 문화를 비롯하여, 뉴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석구석 사랑스러운 소호 거리에서부터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까지, 시치미를 뚝 떼고 뉴요커처럼 활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매달 다이어리 내용과 관계있는 미국의 문화 및 뉴욕만의 생활상을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각종 사진과 시각 자료들을 제시하여 최신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저자소개

저자 소개 : 문어발 스튜디오 - Octopus Foot Studio LLC.

River Fish_강어 :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스토리 개발, 스토리 및 다이얼로그 집필을 맡았다. 뉴욕에서 이공계 전공 후, 느지막이 아트에 꽂혀 뉴욕과 시카고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영상 실험 작업을 하고 있다.

상진아 : 객원작가. 영어표현 삽입 및 부가설명을 하고 여자의 감성에 맞게 원고를 재집필하였다. 고등학교부터 뉴욕대, 컬럼비아대를 거쳐 십여 년간 뉴요커로 살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과정 중이다. 저서로는 「네이티브 스피커 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Doy_도이 : 문화 소개와 사진 작업을 맡았다.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여 십오 년 이상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뉴욕대 졸업 후 컴퓨터 시스템 개발 및 구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UFO CUBE : 뉴욕에 거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여의 기회를 얻었다. 재미있고 감각 있는 영어책이 나온다는 부푼 기대감에 열심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사이드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뉴욕을 말하다
뉴욕을 그리다
뉴욕을 느끼다
뉴욕에 빠지다

8월
드디어 뉴욕땅을 밟다
자유의 여신상을 아세요?
세계의 유학생들
나만의 보금자리가 생기다
* 뉴욕 들여다보기

9월
어설픈 신입생
보건소에서의 충격
룸메이트는 알겠는데 스윗메이트라?
어려운 강의, 그리고 다니엘
* 뉴욕 들여다보기

10월
첫 시험
향수병에 걸리다
한밤중의 소동
짐 캐리와 마주치다
* 뉴욕 들여다보기

11월
첫 할로윈
한국음식으로 인기몰이하다
첫 프레젠테이션, 성공적으로 마치다
때아닌 봉변
* 뉴욕 들여다보기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처절한 몸부림
첫 학기를 마치며
스토킹 당하다
* 뉴욕 들여다보기

1월
뉴욕에서 맞은 새해
새해 계획? 열공!
눈에 파묻힌 뉴욕
첫 직장을 얻기 위해
* 뉴욕 들여다보기

2월
봄은 올 것인가
슈퍼볼 선데이
나의 첫 블라인드 데이트
왕서방의 고백
* 뉴욕 들여다보기

3월
이마에 까만 칠을 한 뉴요커들
길거리에서 봉변 당하다
뉴욕에서 인기 폭발하다
카르페디엠!
* 뉴욕 들여다보기

4월
만우절날 바보 되다
심령술사를 찾아가다
아직은 낯선 뉴욕의 대중교통
아플 때 가장 서러운 타향살이
* 뉴욕 들여다보기

5월
인턴사원 되기
최상의 요리를 맛보다
정들었던 기숙사여, 안녕!
뉴욕의 홈리스
* 뉴욕 들여다보기

6월
좌충우돌 인턴사원으로 일하다
나디아에게 골탕 먹다
미국의 파티
뉴욕에서 일광욕 즐기기
* 뉴욕 들여다보기

7월
글로리아~
인디펜던스 데이
미국인들은 왜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까?
두 번째 여름을 맞이하며
* 뉴욕 들여다보기

미국 유학 tip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느껴라! 반하라! 영어·문화·여행·유학·쇼핑·파티 - 뉴욕의 모든 것을 말한다! * 여성들을 위한 감각 있고 재미있는 뉴욕생활 다이어리 뉴욕은 그 어느 때보다 20~30대 여성들에게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꿈의 도시’쯤으로 인식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느껴라! 반하라!
영어·문화·여행·유학·쇼핑·파티 - 뉴욕의 모든 것을 말한다!

* 여성들을 위한 감각 있고 재미있는 뉴욕생활 다이어리
뉴욕은 그 어느 때보다 20~30대 여성들에게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꿈의 도시’쯤으로 인식되고 있다. 패션을 전공하는 여대생이 이러한 뉴욕으로 유학을 가서 겪는 1년간의 에피소드들이 일기의 형식을 빌어 아기자기한 소설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 재미뿐 아니라 영어까지 한 번에 잡는 실속 있는 학습서
스토리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곳곳에 필수 어휘들이 배치되어 있고, 각 에피소드에 따라 관련 상황별 다이얼로그 및 지나치기 쉬운 영어지식을 사진과 함께 별도 정리해 놓아,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

* 뉴욕의 모든 것을 간접체험하는 一石多鳥의 실용서
유학과 문화를 비롯하여, 뉴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였다. 다수의 감각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로 꾸며져,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언뜻 화보를 보고 있다는 착각에 소장하고픈 욕심마저 생긴다.


[내용 및 구성]

# 배워라 NY
* 일 년간의 뉴욕 생활을 그린 픽션. 유학생활뿐 아니라 문화와 영어에 관한 에피소드 등을 한 달에 네 번, 자유로운 다이어리 형식으로 표현했다. 감각 있는 일러스트와 사진이 이야기를 더욱 흠뻑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단어·구·문장을 불문하고 스토리의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은 우리말 뒤에 영어표현을 넣어 부담 없이 영어가 스며들도록 하였다.
* 문장을 제외한 모든 영어는 기본형으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내용이나 위치상 등장인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기본형 표기가 어색한 경우에는 소유격 및 재귀대명사 대신 등장인물의 인칭에 따라 표기하였다.
* 지명과 명절·사람이름 등 처음 등장하는 고유명사는 반대로 영어 뒤에 우리말을 배치하였고, 두 번째 등장부터는 우리말 표기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 다이어리를 읽는 데 최소한으로 방해를 줄이고, 어휘공부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영어·우리말 추가 표기를 기준선보다 아래에 작은 회색 글자로 표시하였다.

# 말하라 NY
* 앞의 다이어리에서 등장한 에피소드의 한 장면, 또는 관련 장면을 대화로 풀어 뉴요커들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하는지 익혀보는 코너이다. 여러 번 읽고 입에 붙여보자.
* 번역 속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그대로 해석된 어구는 따로 제시하지 않되, 쓰임에 주의해야 하는 표현은 주석을 달아 추가 설명을 해주었다.
* 다이어리에 등장한 내용 중, 체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영어 소재가 있다면 예문과 함께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 보아라 NY
* 매달, 다이어리 내용과 관계있는 미국의 문화 및 뉴욕만의 생활상을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꾸몄다. 전문가가 뷰파인더에 담은 황홀하고 멋진 뉴욕의 모습과 스타일리시한 일러스트를 감상하며 뉴욕을 둘러보자.
* 설명 중 회화표현 및 참고할 만한 웹사이트는 *표시를 하여 하단에 제시하였다.

# 미국 유학 tip
* 다이어리 속에 등장하는 유학 관련 내용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나열한 후,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각종 사진과 시각 자료들을 제시하여 최신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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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All about new york!! 정말 받아들기전부터 기대되던 책이다. 여행 + 어학 + 스타일북 까지 전부다 볼 수 있는...

    All about new york!! 정말 받아들기전부터 기대되던 책이다. 여행 + 어학 + 스타일북 까지 전부다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에 받고 나서 더 좋아할 수 있었던 책이 아닌가 싶다.

     

    내게 뉴욕은 선망의 대상이다. 한번 쯤은 꼭 가고 싶은 그런 곳말이다. CSI뉴욕을 통해서 뉴요커들의 생활을 보고, 센트럴파크, 소호거리, 높은 스카이라인, 브로드웨이, 월가~ 정말 가 볼만한 곳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 뉴욕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설레기 까지 했다.  

     

    책표지부터 너무 감각적이다. 페이퍼북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다. 필기체로 올어바웃 뉴욕이란 글자를 적어놓고, 여성의 모습을 하얀색으로 그리고 있는데,  시치미떼고 뉴요커되기라...이 표현도 마음에 들고~ 사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뉴욕을 여행한 책이 아닌가했더니, 영어책으로 분류되고 있어서 솔직히 놀랬다. 이 책은 가상의 인물 은애가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가서 생활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영어 표현이 옆에 나와서 읽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읽으면서 아~ 이건 이런 식으로 영어로 말하는 구나 싶은 게 참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그리고 월별로 몇가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다이어리를 쓰듯이 기술을 하고 있어서 친구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였다. 그래서 좀 더 책에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던게 아닐까? 거기다 그 달에 해야 할 중요한 사항을 쓰다보니 그것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잘 익힐 수 있는 것 같다. 또 하루 일과 뒤에 나오는 어디에서 뉴요커처럼 말하기~ 라는 코너와 중요한 표현 한마디씩을 하고 있는 게 의외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 한마디 표현하는 것은 콩글리시도 정확히 집어주고, 실질적으로 생활에 응용 할 수 있는 표현이라 그런지 더 좋았다.

     

    이 책은 정말 실용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용하지도 않는 그런 문어적은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구어체 표현들이 많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정말 필요한 내용을 잘 담아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많은 사진들과 한글 옆에 있는 영어 표현들 때문에 처음에 읽을 때는 조금 난잡하다(?), 읽는데 집중이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적응도 되고 의외로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색다른 편집과 다양한 삽화와 사진들로 쉽게 다가 갈수 있고, 내가 갖고 있는 뉴욕에 대한 인상도 다시 정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정말 두고두고 봐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다 익히기 전에는 내 손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 오프라인 블로그 같은 책 | bl**jim | 2007.06.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인도라는 나라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 글과 사진을 보고 인도병에 걸린 적…  블로그로 연봉 수억원을 번다는 애 둘을 키...
    인도라는 나라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 글과 사진을 보고 인도병에 걸린 적…
     블로그로 연봉 수억원을 번다는 애 둘을 키우는 아줌마를 알고 블로그에 미친 적…
     히말라야의 높은 봉우리를 정복했다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북한산을 헉헉거리며 올랐던 적…
     
     이처럼 우연한 기회에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경험하기도 한다.
     책 <All about new york>을 읽으면 뉴욕에 가고 싶어 몸이 근질거릴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하나의 블로그다.
     사진에 그림이나 글을 그려넣은 것이며, 스프링공책을 북 찢어 놓은 듯한 이미지의 페이지 구성이며, 책 곳곳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아이콘이나 삽화가 주는 느낌은 딱 블로그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낸 것과 같다.
     글의 재미를 더하는 사진은 어떻고?!
     사진도 누구나 흔히 찍을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면 뉴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시치미 떼고 뉴요커 되기'이다.
     또 '느껴라! 변하라! 영어·문화·여행·유학·쇼핑·파티 뉴욕의 모든 것을 말한다'라는 문구도 책 표지 귀퉁이에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뉴욕 여행기 책으로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여성이 뉴욕에 있는 학교에 유학하면서 겪은 생활기다.
     여행기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솔직하다.
     20대의 젊은 여성이 미국, 그것도 뉴욕에서 겪은 생생한 생활담이 행간에 묻어 나온다.
     
     특이한 점은 한글과 영어가 혼용되어 있다.
     참 친절하게도 이런 식이다.
     "결국in the end, after all 나의 가치를 평가하는evaluate 가장 중요한 기준standard은 성적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마음가짐mind, attitude에 있다는 말씀에는 절로spontaneously 고개가 끄덕여졌다nod."(p120)
     
    이 말을 영어로는 이렇게 한다는 것을 단어 바로 뒤에 붙였다. 크게 어려운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미국에서 사용하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글을 읽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영어를 접하기 시작했거나 유학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그러나 불친절한 점 한 가지를 꼽으라면…
     이 책을 읽고 뉴욕병에 걸리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커피색 겉표지를 넘기길…
  • 올 어바웃 뉴욕 | kk**erin | 2007.06.2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올 어바웃 뉴욕 참 오랫동안 기다린 책이다~~^^* 뉴욕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집었다...
     

    올 어바웃 뉴욕


    참 오랫동안 기다린 책이다~~^^*

    뉴욕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집었다~ 책에는 뉴욕을 담은 사진들과 저자가 뉴욕에 처음 방문하면서 시작하여 대학생활과 각가지 행사와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저자의 처음 벅찬 마음이 전해지듯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자신의 상황을 일기형식으로 남기면서 중간 중간 영어대화문을 삽입하는 등 책에 정성을 들이는 듯했지만, 얘기가 자꾸 끊어지듯 이어져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물론 뉴욕의 정서와 tip등은 좋은 정보가 되었다.

    저자의 대학생활부터 해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생활~ 그렇게 쭉 이어지다가 갑자기 책이 끝이나버렸다 ^^;

    이것은 아마도 소설의 전개에 익숙해져있던 나의 취향 탓 인듯하다.

    이 책을 뉴욕을 꿈꾸며 대학을 진학할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이 되리라고 생각이 든다.

    그저 뉴욕을 동경하고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보기에는 약간~ 부족한 면도 엿 보인다~

    but, 모르던 뉴욕의 정취을 느낄 수 있었던 사진들은 참 보기 좋았다~




  •    사람들에게 과연 뉴욕이라는 도시는 어떻게 다가올까? 나에게 있어 뉴욕이라는 도시는 약간은 꿈의 도시이...
     

     사람들에게 과연 뉴욕이라는 도시는 어떻게 다가올까? 나에게 있어 뉴욕이라는 도시는 약간은 꿈의 도시이다. 맨해튼의 출근 행렬이나 요즘 시트콤이나 미국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뉴욕은 이러한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내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뉴욕은 나에게 꿈을 안겨주는 도시였다. 그곳에서는 왠지 모두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며 살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런 뉴욕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이 책의 말이 마음에 들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이지만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뉴욕이라는 곳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궁극적으로 내가 이 책에 끌린 이유일 것이다. 그렇게 나는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의 주인공은 뉴욕으로 유학을 오게 된 한국학생이다. 1년 동안 뉴욕의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겪는 실수와 생활을 주제 별로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다. 처음에 여행가이드일 꺼라 막연히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유학생의 눈으로 본 뉴욕이라 지금까지의 여행가이드의 성격을 띤 책들과는 여러모로 다르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여행기는 여행자의 눈으로 도시를 본다. 그래서 어디를 가면 싸게 머물 수 있고 혹은 밥을 먹을 수 있는지 무엇은 꼭 봐야하고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는 여행에 필요한 내용을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유학생이다. 철저히 유학생의 시선으로 뉴욕을 보고 있다. 초보 유학생이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학교생활의 실수담이나 미국이라는 나라 속에서 겪는 문화의 차이라던가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을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보면 좀 내용이 부족하겠다 싶지만 이 책은 여행가이드로 이용하기 보다는 뉴욕으로의 유학을 꿈꾸고 있다거나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기 형식의 글이 한편 끝나고 나면 등장하는 영어대화나 이런 말은 영어로 이렇게 표현한다는 점. 이러한 점이 이 책의 독특하면서도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었다.


     여러 가지 사진 자료가 많이 수록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머릿속에만 머무르는 도시가 아니라 좀 가깝게 다가온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 뉴욕과 친숙해진 느낌이 드니 뉴욕으로 떠나는 일만 남은 건가......


  • '시치미떼고 뉴요커되기' 라는 부제를 보고 뭔가 싶었는데 읽으면서 참으로 흥미로운 서적을 읽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기 시작했...

    '시치미떼고 뉴요커되기' 라는 부제를 보고 뭔가 싶었는데

    읽으면서 참으로 흥미로운 서적을 읽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보통의 여행서적이 매우 주관적이고 개성이 넘치지만

    이 "올 어바웃 뉴욕' 이야말로 그 절정에 있지 않나 싶다.

     

    한 유학생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뉴욕을 배운다.

    그녀가 느낀 감정들로 대리 경험을 하고

    언제 갈 지 모르는 그 곳에 대한 막연한 꿈을 꾸게 한다.

    게다가 각 에피소드들에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배치시켜 놓아

    힘들지 않게 학습까지 간접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뭐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한글만 읽었다는 것을... ㅡ,.ㅡ;;;)

    한국에서도 겪는 크리스마스, 새해, 만우절...기타 등등의 특별한 날들이

    뉴욕이기에 낯선 경험이 되었을 저자가 참으로 꼼꼼하게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려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 성의가 느껴졌다.

    기존의 서적들이 정보성과 지식에 치중하여 기록식으로 된 부분들이 많은데,

    [올 어바웃 뉴욕]에는 삶이 있고, 실수가 있고, 새로움이 있다.

    '글로리아'란 새 이름을 얻은 저자, 윤은애씨의 감정들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아마 나 혹은 누군가가 뉴욕에 처음으로 갔을 때,

    그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같은 친근감 때문일 듯 하다.

    미국에서 지켜야할 에티켓같은 것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하고

    감각적인 구성이나 사진들은 독자들의 책읽기 부분에 즐거움을 줬고

    무엇보다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정도를 주는 책이라

    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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