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걷기의 재발견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1187147036
ISBN-13 : 9791187147039
걷기의 재발견 중고
저자 케빈 클린켄버그 | 역자 김승진 | 출판사 아날로그(글담)
정가
12,800원
판매가
8,200원 [36%↓, 4,6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4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ba38003...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2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2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00원 밤송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24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24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24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51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29
3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02
31 좋아요 책상태 깨끗해요 5점 만점에 4점 shyoni*** 2019.11.20
30 좋은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nkc1*** 2019.11.12
29 책 상태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09.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걷기의 재발견』은 ‘걷기’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걸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동차 타기를 줄이고 걷기를 실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통해 걷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한다. 또한 자신과 같은 삶을 지향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경험담, 저자의 직업인 도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도보가능성을 지닌 도시 계획, 현실적으로 걷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케빈 클린켄버그
저자 케빈 클린켄버그는 ‘K2 도시 디자인’의 수석 디자이너다. 20년 넘게 사회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 도시 당국, 비영리기구 등과 함께 일해 왔다. 공유 경제를 지지하며 최근에는 자동차 공유 회사 ‘셰어 서배너’를 설립해 자동차 없는, 혹은 자동차에 덜 의존적인 생활을 이웃에 알리고 있다. 그는 21세기가 잃어버린 전통을 되살리고, 서로에게 더 연결되며, 테크놀로지를 더 인간적인 쪽에 쓰는 세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블로그 www.kevinklinkenberg.com

역자 : 김승진
역자 김승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환경, 경제, 국제 불평등을 주제로 시카고 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물건 이야기』『플라스틱 사회』『낭비와 욕망』『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불멸화 위원회』, 『8시간 vs. 6시간』『헝그리 플래닛』(공역) 『칼로리 플래닛』(공역)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걷기,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 1장 ∥ 일상 속 걷기
[내가 걷는 이유] 일상 속 상쾌한 현실도피

∥ 2장 ∥ 삶을 바꾸는 걷기: 건강
[내가 걷는 이유] 혼자 걷는 시간, 생기 있는 삶의 원동력
걷고 난 후 나는 더 건강해졌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전할 필요가 없다
운전을 덜 하면 혈압에 좋다
느리게 걸으며 꽃향기를 맡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삶을 살게 된다
[내가 걷는 이유] 생활을 즐기는 방법, 자전거 타기

∥ 3장 ∥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내가 걷는 이유] 삶의 즐거움은 걸을 때 발생한다
자동차의 노예에서 벗어나다
자동차 없는 생활은 결코 불편하지 않다
나는 버스를 탈 수 있고 버스는 무섭지 않다
걷기 좋은 도시는 자녀에게도 좋다
멀리 갈 일이 있으면 자전거로 쉽게 갈 수 있다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도로가 통제되어도 생활에 방해받지 않는다
매일의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걸으면 된다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속 새로운 세상

∥ 4장 ∥ 삶을 바꾸는 걷기: 재정
[내가 걷는 이유] 매일의 출퇴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걸으면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길어진 차의 수명 덕분에 돈을 아낄 수 있다
유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통에 돈을 덜 쓰면 금전적인 여유가 많아진다
걸으면 직업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도보가능한 지역의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한 투자다
나는 거리와 공공장소와 유지보수를 위해 주택소유자협회에 돈을 낼 필요가 없다
[내가 걷는 이유]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생각이 흐르기 시작했다

∥ 5장 ∥ 삶을 바꾸는 걷기: 사회성
[내가 걷는 이유] 진짜 삶을 살기 휘한 자전거 타기
걷는 것은 재미있고 사회적 활동이다
걸어서 이동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내가 사는 도시를 더 잘 알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생긴다
이사 걱정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나이가 들었을 때 나이 든 사람들에게만 둘러싸여 살지 않아도 된다
음주 운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넓은 뜰과 잔디 깎는 기계가 필요하지 않다
내 쓰레기가 당신의 쓰레기보다 덜 거슬린다
일상에서도 휴가지에서 산책하듯 걸을 수 있다
[TIP] 유럽의 걷기 좋은 곳들
[TIP] 미국 명소에서 걷기
[내가 걷는 이유] 기분 좋은 선택, 걸을 수 있는 삶
[TIP] 걷기,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기를 위한 TIP

∥ 6장 ∥ 걷기 생활의 몇 가지 단점들
[내가 걷는 이유] 내가 걷기 예찬론자가 된 이유
걷기 좋은 동네 자체가 너무 적다
일터가 너무 멀다
장보기 좋은 곳들은 너무 멀다
걸을 수 있는 동네는 학교가 별로인 곳이 많다
범죄와 안전은 정말 중요한 문제다
보행자와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인프라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말로 꼴사나운 사람들이 있다
날씨에 맞게 옷 입는 법을 새로 익혀야 한다
부지 용도 규정은 제약이 너무 많다
좋은 장소에도 나쁜 건물이 너무 많다
[내가 걷는 이유] 걷기는 건강한 삶의 증거

에필로그 _ 당신이 어디에 있든, 걷기부터 시작하라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며 느린 삶의 즐거움을 배우다
역자 후기 _ 걷기, 진정한 자유의 확장

책 속으로

걷는 것(자전거를 타는 것도)은 나의 독립성에 매우 중요하다. 걸으면 활력이 생긴다. 걷는 시간은 온전히 나 개인의 시간이다. 이메일이나 트위터를 생각하지 않고 심호흡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걸으면 일상이 명료해진다. 아침에 걸으면 하루를 준...

[책 속으로 더 보기]

걷는 것(자전거를 타는 것도)은 나의 독립성에 매우 중요하다. 걸으면 활력이 생긴다. 걷는 시간은 온전히 나 개인의 시간이다. 이메일이나 트위터를 생각하지 않고 심호흡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걸으면 일상이 명료해진다. 아침에 걸으면 하루를 준비하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운전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어쨌든 운전은 휴식을 주지는 않는다.
_ [내가 걷는 이유: 혼자 걷는 시간, 생기 있는 삶의 원동력] 중에서

먹는 것과 관련해서 내게는 아주 중요한 습관이 있다. 식사 후에 걷는 것이다. 나는 먹을 것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며 집에서건 나가서건 저녁에 과식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식사 후에 5분이나 10분 정도라도 걸으면서 부른 배를 꺼뜨린다. 그리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에 카페나 식당이 많기 때문에 집까지 걸어오면서 소화시킬 수 있다. 저녁 식사 후에 걸으면 신체적으로도 좋지만, 마지막 한 입 을 더 먹지 않았어야 했다는 죄책감을 누그러뜨려 줘서 정신 건강에도 좋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건강] 중에서

우리 대부분은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으면서도 운동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래서 하루 일과에 운동을 끼워 넣기 위해 긴 거리를 운전까지 해 가며 애를 쓴다. 그런데 보행자 친화적인 동네는 밖에 나가 걷도록 은근히 부추겨 준다는 장점이 있다. 운동하러 갈 의지력을 끌어 모으기 힘든 많은 날들에, 그저 밖에 나가서 20분만 걸으면 되지 추가로 운동하기 위해 30분의 교통 체증을 겪어야 한다는 건 불행한 일이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건강] 중에서

나는 차에 문제가 생겨서 꼼짝없이 집에 갇혀 있어야 하는 경우가 없다. 차가 고장나더라도
어지간한 데는 걸어서 갈 수 있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필요한 곳 어디든지 쉽게 갈 수 있다. 차를 급하게 쓸 일이 없으니 한동안 차를 수리하지 않아도 된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중에서

사실 나는 차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많다. 차를 팔아도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고, 차가 없다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도 못할 것이다. 일상적인 이동은 걷거나 자전거로 매우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멀리 가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버스나 택시를 타면 된다. 하루 이상 차가 필요한 경우에는 렌트를 할 수도 있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중에서

남편과 나, 그리고 다섯 살짜리 아들의 걷기는 계절마다 달라진다. 가을에는 나뭇잎을 주워서 테이블을 장식한다. 겨울에는 장화를 신고 첨벙 거린다. 봄에는 농민시장에 갔다가 느릿느릿 걸어서 집에 온다. 여름에는 저녁을 먹고서 산책을 한 뒤 샤워하거나 책을 읽거나 잠자리에 든다. 이 지역의 식물 군상은 놀랍도록 다양하고, 우리는 자 연 극장이 보여 주는 향연을 즐긴다.
_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속 새로운 세상] 중에서

걷는 데 드는 비용은 신발 한 켤레다. 자전거를 타는 데 드는 비용은 1년에 100~200달러(12~24만 원) 정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는 몇 백 달러가 들지만(도시에 따라 다르다), 자동차를 소유하는 비용에 비하면 훨씬 액수가 적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재정] 중에서

다운사이징downsizing이라고 하면, 대개는 더 적은 물건들을 가지고 단순한 생활을 함으로써 지출을 줄이는 생활을 떠올린다. 하지만 교통수단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운사이징과 똑같은 목적을 꽤 많이 달성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지출이 줄어드니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고, 따라서 직장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재정] 중에서

걷기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사교의 욕구를 채워 준다는 점이다. 걷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사교의 욕구를 더 잘 채울 수 있다. 나는 사람들이 휴가 때 걷기 좋은 곳들에 가는 이유가 이런 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휴가가 아니면 미국인의 일상에서는 걸으면서 사람들을 만나 친교를 쌓기가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차를 몰고 일터로 가고, 차를 몰고 장을 보고, 차를 몰고 놀러 가고, 차를 몰고 집에 온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사회성] 중에서

나는 운전대를 잡는 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친구나 친지와 이야기하거나 내 프로젝트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게 더 좋다. 사회적인 모임에 시간을 할애한다면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개인적인 취미에 빠지고 싶을 때도 있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쉬고 싶을 때도 있다. 운전을 조금 덜하기로 결심하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_ [삶을 바꾸는 걷기: 사회성]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내가 선택한 변화는 내 삶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20년 동안 걷기를 실천한 저자가 말하는 ‘내가 걷는 이유’ 생생한 경험과 이론으로 설득력 있게 걷기를 권장하는 책 『걷기의 재발견』은 ‘걷기’가 좋다는 사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가 선택한 변화는 내 삶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20년 동안 걷기를 실천한 저자가 말하는 ‘내가 걷는 이유’
생생한 경험과 이론으로 설득력 있게 걷기를 권장하는 책

『걷기의 재발견』은 ‘걷기’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걸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동차 타기를 줄이고 걷기를 실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통해 걷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한다.
20년 동안 걷기 생활을 실천해온 저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돈, 시간, 건강, 인간관계라는 명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실제로 저자는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난 후 이에 해당되는 금액을 해외여행을 위한 돈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교통체증을 겪는 대신 걷기를 선택하고 난 뒤에는 그 시간을 취미생활을 하고 친구를 만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답답한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뛰는 대신에 집밖을 나가 걷기 시작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곳의 범위를 늘려가면서 또 다른 걷기생활자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걷기를 시작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지게 시작한 것이다.
그 외에 자신과 같은 삶을 지향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경험담, 저자의 직업인 도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도보가능성을 지닌 도시 계획, 현실적으로 걷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상식적일 뿐 아니라 편익 면에서도 합리적인 이유를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걷기’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제시하는 책

걷기가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대사량 증가, 체중 감량, 엔도르핀 분비, 불안감 감소, 불면증 해소 등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럼에도 쉽게 마음먹지 못하는 이유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걷기생활자’가 되고 싶지만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기폭제 역할을 한다.
그동안 ‘걷기’를 주제로 하여 주목 받은 책들은 걷기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걷기의 철학적 의미를 되짚어보거나, 걸으며 걷기라는 행위를 하며 사유한 것들을 담은 것이다. 반면에『걷기의 재발견』은 걷기의 효과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직접 나가서 걸어보라’는 직접적이고 삶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20년 동안 걷기를 실천해온 저자는 빤하게 알고 있었던 사실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지금, 걸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가능한 거리의 걷기를 실천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현실적인 점에서 걷기가 우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증거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 있는 돈, 시간, 건강, 인간관계라는 4가지 주제를 다룬다. 개인적인 삶의 질 향상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를 실제 자신의 사례와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가감 없이 전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통계 자료, 수치 등을 충실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걷기생활자로의 삶으로 안내한다.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면 ‘걷기’부터 시작하라
뉴욕 하이라인은 1980년대 이후 버려진 뉴욕의 화물운송 철도 고가를 공원으로 재생시킨 공간이다. 이 공간이 생기면서 도시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관련 일자리가 늘었고, 관광객이 늘어났으며 뉴욕에 사는 이들의 도시 만족도 조사 결과도 전보다 높게 나왔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최근 철거된 서울역 고가도로도 서울 시내 어디로든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보행친화성을 갖춘 도보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도보가능성, 보행친화성이 높은 도시일수록 도시에 사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고,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이 책은 걷기 위주의 생활 방식이 개인은 물론 사회, 환경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걷기 좋은 곳에 거주하는 것이 개인의 삶의 질을 얼마나 높이는 일인지에 대해 실례들을 보여주며 이야기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원하는 대로 걸어 다닐 수 있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을 일상의 우선순위로 놓게 되고, 살 곳을 선택할 때도 도보가능성이나 자전거 친화적인 환경 등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걷기의 재발견』은 더 생기 있고 풍성한 삶을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간단하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도록 북돋워주는 책이다.

* 책속으로 추가
아이들은 대체로 걸어서 학교에 데려다주고 그 밖 의 일상에서 볼일을 볼 때도 대부분 걸어가서 처리할 수 있다. 걸을 수 있는 삶을 택한 것은 매우 만족스럽다. 더 편리하고 선 택지가 더 많아졌으며, 더 촘촘한 동네에 살게 되어서 이웃을 더 잘 알고 서로를 더 잘 보살펴 주게 됐다.
_ [내가 걷는 이유: 기분 좋은 선택, 걸을 수 있는 삶] 중에서

이 책이 주는 유용성은 요령보다는 방향성에서 찾을 수 있다. 도보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은 자동차를 거부하는 것도, 걷기를 낭만화하는 것도 아니며, 교통수단의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와 여러 기고자)는 이것이 곧 자유의 확장이라고 말한다.
_ [역자 후기: 걷기, 진정한 자유의 확장]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걷기의 재발견 | bb**k | 2019.10.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서는 걷기도...

              이 책에서는 걷기도 중요하지만 걷기로 인하여 우리가 얻어지는 다양한 것에 대해 더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걷기에 우리에게 좋은 건강을 주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걷기도 중요하고 걸음으로써 얻어지는 다양성을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걷기 운동을 하고 있지만 건강에 좋다는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만 어려 각도의 차원에서 언급을 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걷기로 인하여 다양한 효율, 효능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자동차를 멀리하므로 해서 얻어지는 것에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자가용이 있어야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을 믿고 사는 것이 지금의 세상 흐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차를 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걷기에서 얻을 수 있고, 차를 멀리함으로 자유로움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발전에서도 차원이 다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냥 차에 맹종해서 살아온 나에게 새롭게 무언가를 던져 주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주는 것이 걷기란 운동임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자전거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므로 해서 얻어지는 우리의 정신자세까지도 언급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너무 멋진 책인 아닌가 합니다.

               지금 다들 스트레스에 의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고 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대책은 하지 않은 체 세월을 보내다가 질병을 얻기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대책에 대해서 이 책은 말을 합니다.

             " 스트레스는 정신 상태부터 신체 기관의 작동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전체를 흔든다. 그런데 우리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의사들은 운동과 신체 활동을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조치로 강조한다. 특히 걷는 것은 신체에 미치는 충격이 적어서 그 자체로 스트레스 감소에 좋다.-P52"

            걷기가 스트레스 감소에 지대한 영양을 준다고 위의 글귀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움직임이 필요한 행동이 필요할 때는 무조건 걷는 것이 최고임을 알고서 걷는 것에 치중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네요.

              걸으면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가까이 함으로써 얻어지는 장점을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꼭 내 차를 이용해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대중교통 중에 버스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이 엄청나게 많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쾌적하지 않고 시스템이 허갈 수도 있지만 버스에는 장점도 꽤 많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먼 거리를 가기에도 비싸지 않다. 주의를 신경 쓸 필요도 없는데 어떤 곳에서는 주차 고민을 덜어 주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또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그냥 등받이에 쭉 기대어 앉아 있으면 된다.-P80"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교통을 우리는 한 번 제대로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특히 나이 먹어가는 노인네들에게 너무나 편안하고 안정감을 가져주는 버스 교통임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차를 몰고 다니는 것이 보통의 문제가 아님을 이 글귀에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정신의 긴장상태로 몰아가지 않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정말로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렇게 걷기의 새로운 발견 견이란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걷기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단순히 걷는 것에 끝을 내는 것이 아니고 다양하게 우리가 많은 장점을 걸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다는 지혜를 준 이 책에 대서 한 번 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 걷기의 재발견 | ks**592 | 2017.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걷기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걷기의 재발견』은 ‘걷기’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걸어야 ...

    걷기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걷기의 재발견』은 ‘걷기’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걸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동차 타기를 줄이고 걷기를 실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통해 걷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한다. 또한 자신과 같은 삶을 지향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경험담, 저자의 직업인 도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도보가능성을 지닌 도시 계획, 현실적으로 걷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 ​ ​휴가를 가면 우리는 걷고, 약간 느리게 살고, 하루를 조금 더 즐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휴가를 가면 우리는 걷고, 약간 느리게 살고, 하루를 조금 더 즐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상의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돌아다니는 경험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했다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기도 하다.

    교통 체증 속에 앉아 있지 않고 몸을 사용해서 세상을 탐험한 것이다.

    나는 휴가가 주는 행복은 상당 부분 우리가 두 발로 걷는 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일상에서도 그럴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지 않는가?<삶을 바꾸는 걷기: 사회성 p185>


    나만 해도 여행을 가서는 버스로 20분 갈 거리도 걸어다니는 등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저녁에는 발에 파스와 같은 것을 붙이고 잤다

    덕분에 2주간의 여행 동안 5키로가 빠졌으며, 온 몸에 힘이 나는 것 같은 건강함을 느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걸어서 10분가는 거리도 오히려 정류장으로 돌아가서 한정거장이라도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여행 가서는 주변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해가 지는 하늘도, 맑은 하늘도, 흐린 하늘도 예쁘다며 사진을 담았던 나인데 왜 지금은 아름다움을 느끼지 않는걸까?

    현지인들이 다니는 길에서 현지인처럼 식사를 하며 여유를 느껴보고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었는데, 정작 내가 현지인인 이곳에 와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채로 눈을 감고 다니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운동으로서의 걷기'에 대한 책과는 달리 '교통수단으로서의 걷기'를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교통수단으로 걷기를 택하면 건강, 자유, 재정, 사회성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얻을 수있다고 한다. 물론 장점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걷기 생활에는 몇가지 단점이 있으며, 걷기가 가능한 도시가 많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번역 책이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그 단점에서 조금 빗겨나 있는 것 같다. BMW의 두 축인 버스와 지하철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고, 나름 치안도 괜찮은 도시이다. 차 없이 장을 보러 가는 불편함도 인터넷 주문을 통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내가 바로 당장 걷기를 재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것도.

    물론 집에서 직장까지의 50분 거리를 모두 걷기로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 일찍 일어나서 버스에 타고,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아침의 강변을 걸을 수는 있지 않을까? 느린 속도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마치 여행 온 듯 주변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될 지도 모른다.

    그로 인해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시선과 같은 정신 건강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일상을 휴가처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걷기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 책에게 감사하다.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나는 자전거를 타거나 걷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사람들이 공공행사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들으면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앞만 보고 긒히 내달리느라 잠시 멈춰 서서 사람들이 유쾌하게 모여 노는 것을 보고 들으며 즐길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 그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도시 저편에 있는 마트에 빨리 가지 못해 안달하다니.

    휴가를 가서는 이렇게 사람들이 자생적으로 모여 즐기는 상황을 만나면 매우 반가워하면서 함께 즐기면서도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그것에 저주를 퍼붓는다. "빌어먹을 매 주마다 축제가 생길 판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봤다. 나는 의아했다. 그게 그렇게 나쁜가?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p98~99.> 


    *교보문고 글담 출판사 북로그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우리가 생활하면서 자주 하는 행동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걷기'. 하지만 걷는 것이 귀찮아서 가까운 거리도 자가용...

    우리가 생활하면서 자주 하는 행동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걷기'.

    하지만 걷는 것이 귀찮아서 가까운 거리도 자가용을 이용하는 등 이동매체를 활용하고 오히려 헬스장에서 자신의 체력을 위해 돈을 주며 걷는 운동을 하곤 합니다.

    이 책이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단순히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걷기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순한 걷기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해보았기에 과연 내가 알고 있던 걷기의 모습인지 알아보고자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우선 추천사들이 이 책의 매력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추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국에 우리 일상에서 간단하지만 의미를 찾는다면 보다 더 생기 있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책은 크게 3가지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일상 속 걷기

    삶을 바꾸는 걷기 : 건강, 자유, 재정, 사회성

    걷기 생활의 몇 가지 단점들

    이렇게 이야기는 일상 속 우리들의 걷기 모습에서 그 의미를 되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예시와 함께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마치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듯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상황과 그 속에 있던 걷기의 의미.

    삶을 바꾸는 걷기는 결국 일상 속에서의 여유를 되찾고자하는 현대인들의 심정이 '걷기'라는 단순함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또한 너무 걷기에 대한 예찬만 있지 않고 뒷 쪽에선 단점들이 등장하였는데 걷기 자체의 단점이 아닌 그 주변환경으로 인해 걷기를 실천할 수 없음을 나타내어서 과연 주제와 맞는 이야기인지는 의문스러웠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단순하게 사는 법'이 떠올랐습니다. 

    '단순함의 미학'도 결국은 삶의 여유를 되찾는 것임을 알려주었고 이 책의 걷기 역시도 걸으면서 보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고 느린 속도이기에 보다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즉 말하자면 여유를 되찾자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몸을 움직이는 행위인 '걷기'.

    괜히 그 의미에 취중하여서 걷기보다는 그 자체의 낭만과 여유와 아름다움을 찾아가면서 나름의 의미를 찾는 것이 각자에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 걷기를 통한 인생 역전~ | li**x00 | 2016.05.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는 지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손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것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는 지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손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직립보행이 가능하였기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직립보행으로 인한 척추병이 생긴 것이 단점이기는 하나, 그 단점을 상쇄할 엄청난 장점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지능의 발달은 운송수단의 엄청난 발전도 가져왔고, 그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장점인 직립보행 능력이 퇴화되는 것을 걱정할 정도이다.
    너무나 많은 자동차와 다른 교통수단, 그리고 엄청나게 늘어난 일의 양은 ‘걷기’의 즐거움을 빼앗아 버렸다.

    나는 걷기를 무척 좋아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장점 중, ‘재정’부분을 제외하고는 저자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재정적으로 걷기를 통해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보다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지만, 그 돈의 절약과 자동차를 통해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더 많은 일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을 듯 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선택지를 준다면 난 당연히 ‘걷기’를 택할 것이다.

    회사 근처에 걷기에 좋은 공원이 있다.
    요즘은 오후2~3시쯤 한바퀴를 돌면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근무시간에 1시간의 농땡이라고 타박할 수 있겠지만, 일의 양이 아닌 질로 봤을 때는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준다고 장담할 수 있다.
    걸으면서 보다 많은, 그리고 다양한 생각을 떠올릴 수 있고, 복잡하게 얽힌 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다.
    운동이라고 할 정도의 속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 어느 정도의 운동 효과도 있기에 건강관리도 할 수 있다.
    직업 특성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해야 하기에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다.
    그래서 책에서도 나오는 서서 일하는 책상도 사용하고 있다.

    저자는 20년 동안 걷기를 즐겨왔고, 그 효용성-난, 즐거움이라 이해했다. ^^-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걷기의 장점으로 건강, 자유, 재정, 사회성으로 나누어 조리있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 단점도 솔직하게 말하고 있지만, 앞의 장점에 비하면 이 정도의 단점은 단점도 아니라 생각한다. ^^
    (당연하겠지만) 미국의 상황을 많이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특히 서울-의 상황도 그리 크게 다르지 않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글 중에서 가장 동감하는 부분은 운동을 하러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이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필요한 운동이 아니라면 굳이 운동을 하기 위해 자동차를 타고 가야 할까?

    책을 보고 책에 대한 내용을 써야 하지만, 걷기에 대한 생각이 나와 너무 흡사하고, 저자의 말에 적극 공감이 가기에 특별히 무언가를 추가하거나 빼고 싶지 않다.
    ‘걷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 걸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무척 좋은 자극이 될 책이다.
    요즘 같이 화창한 날씨는 저절로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지 않는가?
    곁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 걷는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서클체인지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