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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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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 100(알수록 다시 보는)
560쪽 | | 177*232*35mm
ISBN-10 : 8965781329
ISBN-13 : 9788965781325
서양 미술 100(알수록 다시 보는) 중고
저자 차홍규 (엮음) | 출판사 미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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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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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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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백 년 서양미술사를 한 권에!
★★★★★ 100인의 화가, 1천여 작품 수록
★★★★★ 잘 아는 화가와 작품부터 생소한 작품까지
★★★★★ 가장 쉽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서양미술

그림에는 화가의 삶과 사랑, 그리고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므로 명화 기법보다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15세기 보석세공사였던 도나텔로부터
20세기 알코올중독자였던 화가 잭슨 폴록까지,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로
어려운 미술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저자소개

저자 : 차홍규 (엮음)
엮은이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 화난리공대학 고문교수,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명예교수,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자 : 김성진 (엮음)
엮은이 김성진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전공하고, 현재 소년소녀가장돕기(NGO) 상임부회장이며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명화로 보는 일리아스》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목차

르네상스 미술가 편
001 르네상스 회화의 문을 연_조토 디 본도네
002 조각에 신기원을 연_도나텔로
003 서양 미술 최초로 원근법을 그린_마사초
004 유화의 창시자_얀 반 에이크
005 르네상스 미술의 선도자_산드로 보티첼리
006 천사의 화가_프라 안젤리코
007 베네치아 화파를 창시한_조반니 벨리니
008 지옥을 그린 화가_히에로니무스 보스
009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_레오나르도 다 빈치
010 독일 르네상스 회화의 완성자_알브레히트 뒤러
011 르네상스의 위대한 예술가_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012 르네상스 꽃미남 천재_라파엘로 산치오
013 베네치아 회화의 선도자_조르조네
014 르네상스 초현실주의_주세페 아르침볼도
015 르네상스 파도바파의 거장_안드레아 만테냐
016 농부의 화가_피테르 브뤼헐
017 역사상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_한스 홀바인
018 베네치아의 군주의 화가_티치아노 베셀리오
019 색채와 단축법의 귀재_코레지오

마니에리슴 미술가 편
020 마니에리슴의 선도자_파르미자니노
021 퐁텐블로파의 거장_로소 피오렌티노
022 마니에리슴 양식의 천재_자코포 다 폰토르모
023 마니에리슴의 대표적 화가_아뇰로 브론치노
024 베네치아의 반항아_틴토레토
025 베네치아의 3대 거장_파올로 베로네세
026 마니에리슴의 독특한 화풍의 화가_엘 그레코

바로크 미술가 편
027 초기 바로크의 거장_카라바조
028 초기 바로크의 2대 거장_안니발레 카라치
029 바로크의 여류 화가_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030 바로크의 천재 화가_피테르 파울 루벤스
031 풍경화의 거장_클로드 로랭
032 프랑스 미술의 아버지_니콜라 푸생
033 웃음의 화가_프란스 할스
034 베네치아의 3대 거장_렘브란트 판 레인
035 바로크 초상화의 거장_안톤 반 다이크
036 바로크 시대의 라파엘로_귀도 레니
037 스페인 바로크의 거장_디에고 벨라스케스
038 네덜란드 풍속화의 거장_요하네스 베르메르
039 촛불의 화가_조르주 드 라 투르

로코코 미술가 편
040 로코코 양식의 창조자_장 앙투안 와토
041 로코코 양식의 전성기를 이룬_프랑수아 부셰
042 베네치아 로코코의 거장_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043 로코코 시대 평민의 화가_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044 로코코와 계몽주의를 절충한_장 밥티스트 그뢰즈
045 로코코의 마지막 거장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46 영국 미술의 진정한 화가_윌리엄 호가스
047 로코코 시대의 영국 풍경 화가_토머스 게인즈버러
048 베두타 미술의 거장_안토니오 카날레토
049 로코코의 위대한 여류 화가_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
050 현대 미술의 출발점이 된 거장_프란시스코 고야
051 영국 초상화를 정립한_조슈아 레이놀즈

신고전주의 미술가 편
052 신고전주의 창시자_자크 루이 다비드
053 신고전주의 완성자_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054 바다를 그린 풍경화가_조제프 베르네
055 종군화가의 선구자_앙투안 장 그로
056 프랑스의 코레지오_피에르 폴 프뤼동
057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혼합한_테오도르 샤세리오

낭만주의 미술가 편
058 낭만주의 미술의 선도자_테오도르 제리코
059 독일 낭만주의의 거장_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060 낭만주의 미술의 대표자_외젠 들라크루아
061 영국이 사랑한 화가_존 컨스터블
062 낭만주의 시대의 신비주의 화가_윌리엄 블레이크
063 빛의 연금술사_윌리엄 터너
064 미국 낭만주의 선도자_토마스 콜

바르비종 미술가 편
065 바르비종 화파의 창시자_테오도르 루소
066 자연주의와 인상주의의 선구자_카미유 코로
067 자연주의와 인상주의의 가교_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068 프랑스가 사랑한_장 프랑수아 밀레
069 바르비종의 동물화가_콩스탕 트루아용

사실주의 미술가 편
070 사실주의 선구자_귀스타브 쿠르베
071 사실주의 풍자의 대가_오노레 도미에

인상주의 미술가 편
072 인상주의 선도자_외젠 부댕
073 인상주의 아버지_에두아르 마네
074 인상주의 창시자_클로드 모네
075 빛의 색채를 표현한_오귀스트 르누아르
076 후기 인상주의의 스승_카미유 피사로
077 무용의 화가_에드가 드가
078 신인상주의 창시자_조르주 쇠라
079 현대 회화의 아버지_폴 세잔
080 프랑스의 후기인상파 화가_폴 고갱
081 후기 인상주의의 거장_빈센트 반 고흐
082 물랑 루즈를 그린 장애화가_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083 인상주의와 대립했던 아카데미 화가_윌리앙 아돌프 부그로

현대 미술가 편
084 상징주의에 영향을 준 영국의 화가_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085 근대 조각의 시조_오귀스트 로댕
086 프랑스 상징주의 거장_귀스타브 모로
087 상징주의 황금의 화가_구스타프 클림트
088 상징주의 미술의 선도자_오딜롱 르동
089 야수파의 선도자_앙리 마티스
090 진정한 야수주의 화가_모리스 드 블라맹크
091 표현주의의 거장_에드바르 뭉크
092 독일 표현주의 선구자_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093 표현주의의 독창적 거장_마르크 샤갈
094 파리의 보헤미안_아메데오 모딜리아니
095 현대 미술의 제왕_파블로 피카소
096 추상미술의 아버지_바실리 칸딘스키
097 추상미술의 선두자_피트 몬드리안
098 미래주의 미술의 선두자_움베르토 보초니
099 초현실주의 선두자_살바도르 달리
100 추상 표현 미술의 거장_잭슨 폴록

책 속으로

어느 날 교황이 미켈란젤로의 작업장에 와서 작품이 언제 완성이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지친 미켈란젤로가 “완성되는 날 끝난다.”고 대답하자 교황은 화를 내며 미켈란젤로에게 핀잔을 주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로마를 떠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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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교황이 미켈란젤로의 작업장에 와서 작품이 언제 완성이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지친 미켈란젤로가 “완성되는 날 끝난다.”고 대답하자 교황은 화를 내며 미켈란젤로에게 핀잔을 주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로마를 떠나려고 했다.(71쪽)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는 첸지가 사형 당하기 전날, 귀도 레니가 형무소에 직접 찾아가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본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은 무릎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수차례 경험했다. 이런 증후는 ‘스탕달 증후군’이라 명명했다.(221쪽)

고갱이 그린 고흐는 흐리멍텅한 모습으로 보여졌다. 고흐는 고갱이 자신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조롱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고흐는 술집에서 고갱과 술을 마시다가 술잔을 집어던지며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다.(452쪽)

어느 날, 잔이 모딜리아니에게 “왜 눈동자를 그리지 않느냐?’고 묻자, 모딜리아니는 “내가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눈동자를 그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둘이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후 모딜리아니는 마침내 잔의 초상화에 눈동자를 그려 넣게 된다.(528쪽)

로사 라 루즈는 로트렉이 가장 좋아했던 모델이었는데 그녀는 빨강 머리였다. 그의 작품 속에 빨강머리 여인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빨강 머리를 성적인 것과 연결하는 그의 취향 때문이었다. 그녀는 로트렉에게 매독을 안겨 준 장본인이었으며 매독은 로트렉을 죽음으로 몰고간 질병 중의 하나였
다.(463쪽)

당시 두통에 시달렸던 달리는 작업 중이던 풍경화에 그려 넣을 오브제가 떠오르지 않아 불을 끄고 나가려는 순간 두 개의 시계를 발견했다고 한다. 치즈에서 영감을 받아 혼미하고 몽롱하게 보이는 시계를 흘러내리는 방식으로 화면에 옮겼다. 시간도 치즈처럼 물렁거린다고 생각한 것이다.(5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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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흔하디흔한 서양미술,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특한 외관으로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니 남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곳은 새롭게 들어선 스페인 레스토랑, 한쪽 벽에는 많이 본 그림이 걸려 있다.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흔하디흔한 서양미술,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특한 외관으로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니 남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곳은 새롭게 들어선 스페인 레스토랑, 한쪽 벽에는 많이 본 그림이 걸려 있다.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은 화가와 제목을 떠올리려 기억을 더듬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피카소의 <꿈>이라는 작품임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이 레스토랑에 이 그림이 걸려 있는 이유를 알게 된다. 그러나 스페인 출신의 너무나도 유명한 화가 피카소의 [꿈]이라는 것 외에 이 작품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 나면 대화는 더욱 풍성해진다. 그림 속 여인은 피카소의 네 번째 연인으로 그의 아이를 임신하기도 했던 테레즈라는 것, 당시 그녀의 나이가 17세였다는 것. 그녀를 만났을 때 피카소의 나이는 46세였고, 92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7명의 여인과 동거를 했다. 이 그림이 르네상스의 전통 기법을 몰아낸 입체파 화풍이며 평면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색채가 뛰어나다는 이론적 사실보다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나면 그림을 한번 더 보게 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제목만 아는 그림, 소설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수많은 패러디와 광고에 쓰였던 [비너스의 탄생]. 최초의 누드화인 그림 속 여인은 보티첼리가 열렬히 짝사랑했던 시모네타이다. 그는 그녀의 무덤 옆에 자신을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추기경을 지옥의 사신으로 그려 넣어 소리 없는 복수를 했다. 이 그림은 원래 등장하는 391명 모두 누드로 그렸다. 그러나 당시에는 미켈란젤로의 대담한 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중에 생식기 부분을 가리는 작업을 다시 해야 했다. 유독 자화상을 많이 그린 고흐는 너무 가난해서 모델을 살 돈이 없었기에 자신의 얼굴을 그릴 수밖에 없었다. 자화상 그리기를 즐긴 고흐는 고갱이 그린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갱과 크게 다투고 정신발작을 일으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고, 귀가 잘린 모습의 자화상을 그리기도 했다. 이처럼 한 폭의 그림 속에는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생애, 사랑, 때로는 분노가 담겨 있기에 알고 보면 소설보다 재미있고 더욱 드라마틱하다.

저 그림은 무엇을 봐야 할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는 미술의 세계

알고 보면 우리가 그림에 대해 아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있는 것이 바로 서양미술이다. 책에 실린 그림부터 카페의 벽면을 장식하는 그림까지, 미술관이 아니더라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소리 없이 채워주는 것이 바로 명화이다. 그러나 익숙하면서도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 또한 명화이다. 저 그림은 어떤 부분을 유심히 보아야 하는지, 어떤 이유로 명화의 반열에 올랐는지, 어떤 배경과 사연으로 그려졌는지를 알고 나면 멀게만 느껴지던 그림이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 다빈치는 인물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그리기 위해 새로운 기법을 창안해 냈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83%의 기쁨과 17%의 슬픔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는 모나리자의 미소이다. 이와 비슷한 기법으로 그려진 것이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이다. 이 그림 역시 살아 움직이는듯 소녀가 이제 막 고개를 살짝 돌려 나를 바라보는 것 같다. 페인트를 마구 뿌린 듯한 잭슨 폴록의 그림은 그가 알코올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융의 정신분석에 심취함으로써 탄생한 기법이라는 것을 알면 좀더 이해하기 쉽다. 얀 반 에이크의 대표작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부부의 뒷모습이 담긴 정면의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사실적이고 세부적인 표현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르네상스부터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르네상스 시대에 서양미술은 극적인 발전과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며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다빈치 등 거장들이 등장해 전성기를 구가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남으로써 인정받지 못했던 낙선작들이 미술사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인상주의는 현대미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마네, 모네, 고흐, 고갱 등 불세출의 화가들이 탄생했다. 그리고 르네상스부터 이어져온 전통 기법을 완전히 몰아낸 피카소가 등장하면서 20세기 미술은 새로운 양식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서양미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이 등장한 20세기까지 600년에 걸친 세계 명화사의 대표적인 화가 100인의 생애와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의 역사와 뒷이야기를 한눈에 들여다본다. 작가의 독특한 생애와 정신세계,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소해 보이는 소품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등을 알고 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그림을 다시 보게 되고 서양미술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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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재밌는 미술소개서 | li**zzang | 2018.06.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3
    예술에 취미정도의 관심이 있어 가끔 미술관을 구경한다. 서양미술의 회화의 움직임이나 기류정도는 조금 들어보았고 유럽에 여행가면...
    예술에 취미정도의 관심이 있어 가끔 미술관을 구경한다. 서양미술의 회화의 움직임이나 기류정도는 조금 들어보았고 유럽에 여행가면 미술관을 꼭 들러보고자 한다. 딱 이정도의 관심.
    이태리를 렌트해서 구경다니면서 미술은 예술의 차원을 넘어 역사의 한 부분임을 알았고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뭐든 아는만큼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이후에 더 많은 책을 보고자 노력했고 마침 미술에 대한 설명이 있는 [알수록 다시보는 서양미술100]을 읽게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100이란 100명의 화가들을 의미한다.
    르네상스 미술가 19명, 마니에리슴 미술가 7명, 바로크 미술가 13명, 로코코 미술가 12명, 신고전주의 미술가 13명, 바르비종 미술가 7명, 인상주의 미술가 12명, 현대 미술가 1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시대별로 해당 화가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그림들이 소개되어 있다. 재미있었던 것은 실제 화가의 초상화 혹은 초상화로 추정되는 그림들이 화가소개 옆에 나와있다는 점이다. 이름만 알던 화가들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르네상스나 로코코 시절의 화가들, 인상주의 화가의 자화상은 조금씩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대미술의 몬드리안이나 칸딘스키, 잭슨 폴록 같은 경우는 작품만 여러번 보았지 그들의 자화상을 볼 기회가 없어서 신선한 경험이었다. 작가와 작품들을 시작하기 전 해당 시대의 사조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한 장 정도 들어간다. 마니에리슴 미술가는 처음 들어본 미술분류라 설명이 도움을 주었다. 보통의 일반적 수준의 예술적 지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문에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특별한 비화나 알려지지않은 뒷이야기가 숨어있다기 보다는 각 화가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작품에 대한 소개, 그 화가의 역사적 미술사적 의미가 소개되고 있어 특별할 것은 없다. 하지만 화가들이 시대별로 분류되어 있고 무려 100명이나 되는 꽤 이름있는 화가들이 소개되고 있다. 미술을 전공한 이들에게는 시시할 수 있겠지만 나처럼 겉다리만 핥아봤던 일반인들에게는 상식을 일깨워줄 수 있는 꽤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이태리를 여행하면서 보았던 많은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을 다시 보고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추억을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서양 미술 최초의 원근법을 그린 이의 별명이 어줍은 톰 이라고 불릴만큼 어눌한 화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무려 100개가 넘는 속담이 들어 있는 그림인 [네덜란드 속담], 마치 연극하는 배우처럼 등장인물을 그린 화가의 정체는 어쩌면 화가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로코코 시대의 연작들에 담긴 많은 음란한 듯 비밀스러운 일화들이 궁금한가?

    이 책의 부분부분 흥미를 가져오는 이야기꺼리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게 한다. 미술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었거나 지금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 있게 읽고 상식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 15세기 보석세공사 도나텔로구터 20세기 술 취한 화가 잭슨 폴록까지..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15세기 보석세공사 도나텔로구터 20세기 술 취한 화가 잭슨 폴록까지..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100.

    어릴적 아버지께서 커다란 서양회화 책을 구매하신덕에 명화를 감상하곤 했던 추억을 다시금 끄집어 내주는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100 .
    유명 작가들의 그림을 미술관 아닌 책으로 만나보는 재미.^^

    제일 유명하면서 내 기억에 제일 인상깊게 자리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르네상스 시대의 최고의 천재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 성당의 식당 벽면에 그려졌다는 <최후의 만찬>
    해 뜨면서 시작한 벽화를 해가 질 때까지 그렸다는 다 빈치 만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 하다.
    모나리자의 이야기까지 궁금하면 꼭 읽어보셔도 좋을듯요~^^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그림속 이야기들은 참 다양하고 그 작가들의 성향과 작품의 세계 또한 다양하다.
    한때는 정말 그림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그리고팠던 어릴 적 꿈~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 100 을 다시 보면서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찾는듯.
    바쁜 와중에도 좋은 작품과 지루함 없는 작가와 그의 작품 이야기들을 보면서
    또 다른 휴식을 즐기는 기쁨.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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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미술에는 관심이 있는 편이라 조금씩 책을 읽어보고는 있지만 그 지식은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이렇게 또 서양미술에 관한 신간을 발견을 했으니 또 아니 읽어볼 수가 없지요..

    서양 미술의 명화를 감상할때 단순히 그림만 구경하는  것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럴때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좀더 깊게 이해하고 감상하기 위해서는 작가의 생애나 각 시대의 역사적 흐림이나 사건들 그리고 그 파장을 알고 난후에 다시 명화를 감상한다면은 예전에 보지 못했던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 눈에 들어오고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화는 은밀하게 감추어진 또 다른 시대의 이야기다.


     

    이책 [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 100 :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 ] 는 첵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양 미술의 진정한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회화로부터 모더니즘 현대 미술의 시작에 이르기까지 총 100명의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대표작이나 걸작들을 보여주면서 그림이 알려주지 않은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책은 르네상스, 마니에라슴,  바로크, 낭만주의, 바르비종, 사실주의, 인상주의, 현대 미술가편으로 나뉘아 총 100명의 거장과 그들의 작품들을 설명해줍니다.€

    14세기부터 시작된 문화융성의 기운을 상징하는 그네상스 미술은 개성있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절정의 기교로 많은 거장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들도 익히 이름만 들어도 아!~~ 할 정도로 그 명성이 역사에 기록이 되었는 거장들은 산드로 보티첼리, 만테냐가,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드로 다빈치, 등등 이같은 거장들이 나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인데요,, 그래서 책에서도 각 시대별로 나뉘어 소개하는 미술가 편에서 저는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이 바로 르네상스 미술가편이네요,,


     

     

     

    '자화상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자화상을 회화의 한 영역으로 개척했던 르네상스 의

    또 다른 천재 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


    저는 예전에 [ 자화상전] 이라는 책을 통해서 뒤러의 삶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재능을 가졌던 뒤러는 자화상뿐만 아니라 판화나 유화, 수채화, 소묘 등에도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저는 특히 위에 세 작품 그중에서도 < 기도하는 손 >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책에서 들려주는 그의 작품들 이야기와 여행 중 얻은 말라리아로 갑작스런 죽음까지 좋아하는 거장이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위에 작품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죠?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입니다.


    사실 얀 반 에이크 하면은 오늘날에 흔히들 쓰이는 유화물감을 발명한 화가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화가들은 광물이나 식물에서 색채를 발견하고 이를 가공하여 안료로 직접 마련하였는데 계란의 흰자에 섞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대부분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었으니 너무 빨리 마른다는 것이였는데 이에 에이크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세계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물감인 유화물감을 발명했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유화물감 발명보다는 저 위의 그의 대표작이자 걸작이라고 불리는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이라는 그림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이 그림을 자세히 봐도 그냥 식을 올리는 부부의 모습으로만 보이는데 알고보면은 에이크가 나타내고자 했던 그림 속의 숨겨둔 문제들이 작품에 숨어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지 않고 있는데 예전 어떤 책에서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화가는 작품을 그냥 감상하기 보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겨둔 문제를 찾아보라는 숙제를 던져 주는 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책에서는 르네상스의 회화의 문을 연 조토 디 보도네부터 현대 미술의 추상표현 미술의 거장 잭슨 폴록까지 총 100명의 거장들을 소개를 하고 그들의 작͒을 5점에서 6점 정도 실어서 작품들도 소개하고 시대적 배경이야기와 미술사에 담긴 의미를 설명을 해 줍니다,

    한 거장마다 할애되는 페이지가 한정적이므로 좀더 심도 깊은 작품들의 깊은 이야기속으로는 들어 갈수가 없었지만 6페이지 정도에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거장에 대한 설명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다가와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 집에 꼭 한권 정도 소장해 있으면 좋을 그런 책이네요..

     

     

     

  •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 100 저자 차홍규, 김성진 출판 미래타임즈 발매 2018.06.15. ...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 100

    저자 차홍규, 김성진

    출판 미래타임즈

    발매 2018.06.15.

    상세보기

     미술, 특히 서양미술은 쉽게 다가가기는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림을 봐도 이게 무슨 기법이고, 무슨 시대의 그림이며 무슨 특징이 있다라는 정보들이 사실 미술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멀리하게 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대학교를 다닐때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생할인이라는 혜택 덕분에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박물관, 모네의 그림을 다수 전시하고 오랑주리미술관 등을 시간이 날 때마다 가면서 조금은 미술이라는 분야에 친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틈틈히 근처 유럽을 여행하면서 꼭 미술관과 박물관을 계획에 추가하였고, 미술을 전공하던 현지인 친구덕분에 로마 바티칸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수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가들부터 시대가 지나고 인정받은 화가들의 작품까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일부러 교양수업으로 서양미술사를 선택한 것도 그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서양미술사에 각각의 특징과 장점으로 한 획을 그은 화가 100인을 선별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정말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도 있고 안젤리코 등 생전 처음 들어보는 작가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술에 익숙해지고 관심이 생기게 되었을때,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잠시 잊고 있었던 미술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특히 경쾌하고 재미있게 서술하는 작품과 작가의 삶, 철학 등은 그림을 보는데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강렬한 인상을 받아 찌릿찌릿한 감정은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강렬한 인상을 받아 찌릿찌릿한 감정은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왜 이 작품이 '위대한 작품'인지 인지하기 힘들다. 현대 미술에 와서는 더욱 그러하다. 아이가 그린 듯한 단순하고 부조화적인 피카소의 그림을 봐도 그렇고 흩뿌리듯 날려 그린 잭슨 폴록의 그림과 몬드리안의 작품<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을 보면 의구심은 확신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1권의 머리말의 일부이다. 거꾸로 말하면 모르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홍준 교수가 알려준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에도 작품을 만든 작가의 삶과 애환 그리고 철학을 알고 감상하게 되면 작품은 우리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 100>은 우리가 한 번쯤 이름은 들어봤던 작가를 100명을 선별하여 르네상스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 미술의 대표적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은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책인 만큼 엄청난 양의 작품 사진이 첨부돼있으며 560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 있다. 책을 한번 살짝 들여다보면 르네상스 미술가들이 먼저 등장한다. 르네상스는 예술 작품이 부흥하던 시기이던 만큼 개성 강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익히 알고 있는 미켈란젤로, 라페엘로, 도나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날 수 있으며 마사초, 안젤리코, 홀바인, 베셀리오 같이 생소한 이름의 작가도 등장한다. 물론 미술에 문외한 나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글은 흡입력 있고 재미있다. 이런 미술 수업이 있었다면 언제든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을 것이다. 이런 책들의 매력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들의 사소한 일상이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고 있다면 작품이 탄생한 배경도 자연스레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번만 읽고 책장 속에서 기나긴 세월을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에 최대한 가깝게 비치하여 하루에 한 명 혹은 두 명의 작가를 만나면 좋을 듯하다. 암기하듯이 작가의 작품을 외우기보다는 최대한 곱씹으며 작품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때 진정으로 작품이 가지는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작품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이 들지 새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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