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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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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규격外
ISBN-10 : 897139837X
ISBN-13 : 9788971398371
홈스쿨대디 중고
저자 김용성 | 출판사 소나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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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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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배송이 좀 느리긴 했지만 완전 새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occe*** 2020.02.27
42 중고책인줄 알고주문했는데, 아주 깨끗한 새책을 보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 받는군요. 참궁금해요.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19
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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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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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다가 미쳐 버릴 것 같은 아빠들에게 “아빠, 학교 가기 싫어요!”
초등학교 4학년 큰아들이 말했답니다.
아빠가 즉각 맞받아쳤지요.
“나도 회사 가기 싫어!”
학교 가기 싫은 아들과 회사 가기 싫은 아빠는 그렇게 힘겨루기를 시작했습니다.
남들 다 다니는 학교를 왜 안 다니겠다는 것인지, 모범생 스펙을 장착하고 살아온 아빠는 아이의 맘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빠가 되기도 아빠로 살기도 버거운 시대인데, 자녀가 뜻대로 안 따라주니 미칠 노릇이지요. 하지만 1년간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인 끝에 아빠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 아이가 학교를 즐기지 못하고 견디고 있다. 다른 길을 찾자.’
결국 큰아들은 초등 5학년 때 자퇴를 하고, 두 동생들도 곧이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세 아들 모두 학교를 그만둔 한 가정의 아빠가 되어 버린 그는 이 책의 저자 ‘홈스쿨대디’ 김용성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대학교까지 가르쳤는데, 왜 너는 네 아들을 초등학교 중퇴시키냐?’
우리 집은 서울대 졸업한 아빠와 초등학교 중퇴 아들 셋이 함께 사는 특이한 가정이 되었어요. 지난 6년간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아버지 역할, 그거 정말 쉽지 않다고요.” (13쪽)

사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보다 회사 가기 싫은 아빠가 더 문제였다고 합니다. 아이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면서 저자의 인생도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저자가 선택한 ‘아빠 브랜드’가 홈스쿨대디입니다.

“초·중·고를 마치고 대학도 다녔지만 저는 제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살았으면서 아이 진로를 지도한다는 게 얼마나 웃긴 일인지 알게 되었지요. 저는 단 한 번도 어른이 되고 아버지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덜컥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된 것이 문제의 핵심이었습니다.” (19쪽)

저자소개

저자 : 김용성
홈스쿨대디는 세 아들을 홈스쿨링으로 키우는 아빠입니다. 학교를 즐기지 못하고 간신히 견디는 아들이 안쓰러워 2013년에 아들 셋 모두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허락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기업의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마치고도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청년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프리랜서로 전업하여 청소년 교육, 부모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아내 덕분에 홈스쿨링 7년차에 들어섰고 앞으로도 6년 더 할 예정입니다. 홈스쿨링에 관심이 있지만 주변에 참고할 가정이 없어 주저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길 희망합니다.
<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 <경영지해> 등의 책을 썼고, 유튜브 채널 ‘홈스쿨대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_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01 얼떨결에 아버지가 되다
아버지 역할, 그거 쉽지 않습니다
어서 와~ 회장은 처음이지?
아들 키우다가 미쳐 버릴 것 같은 아빠들에게
학교 가기 싫은 아들, 회사 가기 싫은 아빠
아들이 바꾸어 놓은 내 인생

02 아이가 살아갈 미래
아빠의 자녀교육은 다릅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골고루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
본사 박 부장이 사람 아니라던데?
군대 안 가고 세금 안 내도 웃을 수 없는 이유
인구절벽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만들었다
우리 아이는 4차 산업혁명을 즐기게 될까, 견디게 될까?

03 미래 준비에 실패한 공교육
19세기 학교, 20세기 교사, 21세기 학생
우리는 12년간 교도소에 있었다
국가가 왜 공교육 챙기는지 아세요?
학교 교육은 약진 중인가 후진 중인가
용 사냥꾼을 키우는 교육
청년이 공무원을 꿈꾸는 나라
협상 가르치는 독일, 경쟁 부추기는 한국
학교에 오래 다녀서 사회성이 떨어졌어요
학교에서 탈선이 빨리 퍼지는 이유
수험생들은 입시 장사꾼을 왜 피하지 못하나?

04 변화는 아버지부터
꽃들에게 희망을
결심이 제일 부질없는 짓
아버지의 느린 자살
운전하면서 멀미하는 사람은 없다
사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여행을 떠나자, 가난한 나라로
말만 하지 말고 정말로 도전, 이스라엘 여행
제가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아버지라는 브랜드
가족이 함께 만드는 비전보드
인생을 확실하게 낭비하는 방법

05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현민이가 아프리카 여행을 포기한 이유
진로 탐색 1단계_ 재능과 적성 찾기
진로 탐색 2단계_ 진로 방향 정하기
진로 탐색 3단계_ 롤모델 만나기
스카이캐슬의 반면교사
쏭내관을 아시나요?
지루해? 나보고 어쩌라고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재능의 유통기한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물고기 낚는 법 가르치기 전에 물고기를 원하는지 물어보자

06 내가 만든 습관이 결국 나를 만든다
우리 안에 내장된 자율주행 시스템
습관의 작동 원리
손흥민은 왜 리프팅을 6년이나 연습했을까?
오타니 쇼헤이가 운을 만들어 내는 방법
물건 정리 습관이 논리적 사고의 시작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내일 아침 일정은 오늘 밤에 시작한다
습관 관리, 아빠도 예외가 아니다
나쁜 습관이 선한 의지를 이긴다
나쁜 습관은 전염된다
건강한 습관에 중독되자
스마트폰 사면 폰만 스마트해진다
스마트폰을 이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게 해답

07 공부근육 키우기
내 아이는 내가 졸업한 대학에 가지 못한다
자식 농사의 ROI를 높이는 방법
핀란드에서 키울걸
유대인들은 뭐가 그렇게 남다를까?
아시아 청소년들이 어릴 적에만 빛이 나는 이유
아버지가 알려 주신 질문법
하브루타, 네가 객지에서 고생이 많구나
자녀의 친구에게 돈을 쓰세요
많이 포기해야 많이 얻는다
공부근육 단련법, 독서
대학을 나와도 책을 읽지 않으면 소용없다
배워서 남 주자
코딩 교육, 어떻게 할까?
재미나서 몰입하는 게 아니라 몰입하니 재미난 거야

08 아들에서 남자로
철부지 아들이 자라 철부지 아빠가 된다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 위에 세워진다
자본주의는 철없는 소비자를 원한다
아들아, 이제 그만 집에서 나가 줄래?
불친절한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현민이가 열다섯 살에 강사가 된 사연
회사? 다니지 말고 만들어!
작은 베트남이 큰 미국을 이겼잖아
동춘서커스는 지고 태양의 서커스는 뜨는 이유
일등이 될까, 일류가 될까
현민이가 세상을 바꾼 경험
어른으로 대하면 어른처럼 행동한다

펜을 내려놓으며 _ 자식의 부모로 산다는 것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정의 제1양육자는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인공지능 시대가 어느덧 활짝 열리고 있는데, 지금의 학교 교육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매섭게 말하자면,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할까요? 우리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정의 제1양육자는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인공지능 시대가 어느덧 활짝 열리고 있는데, 지금의 학교 교육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매섭게 말하자면,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할까요? 우리가 아는 직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거라는 얘기가 이제는 식상할 정도인데, 여전히 우리 아이는 현재의 직업을 목표로 삼아 공부하고 있지 않나요? 인공지능을 선두로 한 디지털 변혁이 해일처럼 덮쳐오는데, 우리 자녀는 급격히 변화하는 미래시대에 어떤 일을 하고 살게 될까요? 아버지 여러분, 자녀교육은 애들 엄마 몫이라고 떠넘기고 자신들은 뒤로 빠져 현실을 외면하고 있진 않나요?

“현재의 공교육은 우리 자녀에게 미래에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시키고 있을까요? 아버지들이 이 질문을 외면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준비 없이 세상에 내몰리게 되지요. 그 결과요? 안타깝지만 나이 서른이 넘어서도 부모에게 의탁하는 캥거루족 자녀들이지요. 나이 든 부모님과 철없는 자녀를 함께 부양하다 보면 우리는 환갑이 넘어서도 은퇴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아이 엄마에게 자녀교육을 떠넘기지 마세요. 학교가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 줄 거라 기대하지도 마세요. 아버지가 자녀를 도와주어 그들이 직접 해결해야만 합니다. 아버지들, 정신 차리세요. 이 문제 해결 못하면 우리가 독박 써요!” (38쪽)

회사에서 예산을 집행할 때 꼭 따져 보는 것, 투자대비효과(ROI)라는 게 있지요. 평소 그렇게도 ROI를 따지던 아버지들이 집에 오면 자녀교육에 손을 뗍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식으로 자녀를 키웁니다. 헉, 아이 하나 키워 대학 보낼 때까지 수억 원이 든다는데 ‘어떻게든 되겠지’라니요. 저자는 세 아들 교육의 ROI를 따집니다. 아이들의 습관, 태도, 공부에 관심을 갖고 자주 대화를 나누는 까닭입니다. 저자는 ROI를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 배운 리더십 스킬 같은 전문지식을 자녀교육에 적용합니다. 일하면서 터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왜 피 한 방울 안 섞인 팀원에게만 써먹나요? 아깝잖아요. 자녀는 우리 인생의 가장 장기적이며 중요한 프로젝트인데 말이죠.

“마케팅을 공부하면 그 지식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고, 전략을 공부하면 그 지식으로 아들의 진로를 설계합니다. 영업 스킬로 아들을 설득하고 협상 스킬로 아들과 거래하지요. 직접 해보세요. 의외로 잘 통해요. 세 아들은 제 일생에서 가장 많은 자원이 투자된 프로젝트입니다. 꼭 성공시켜야 합니다.” (199쪽)

당신의 ‘아빠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저자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아버지로서 나는 무엇을 했나?’라는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세 아들의 아빠로서, 무엇보다 세상의 기준에 따르지 않는 한 인간으로서의 길을 걷고자 새로운 삶을 선택했습니다. 아빠의 인생이 아이의 선행학습이니까요.

“중년이 되어 더 많이 더 빨리 변하고 있는 제 삶의 지향점은 뭘까요? 달리 표현하면 ‘아버지 김용성’의 브랜드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저는 종종 마케팅의 관점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봅니다. 아버지는 자녀양육 서비스 제공자이고, 아들은 그 서비스의 고객이지요. 세 아들이 ‘아버지 김용성’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제가 그만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들의 마음 점유율, 하트 쉐어(heart share)를 키워야 하지요.” (118쪽)

직장 다니는 아버지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한가요? 재미있나요? 자녀들을 지금 여러분이 출근하는 그 직장에서 일하게 하고 싶나요? 만약 질문의 답이 모두 ‘아니오’라면, 우리의 자녀는 좀 다르게 키우면 어떨까요? 아이들 교육을 학교에 아웃소싱하고 아버지가 자녀교육에서 손을 떼면 아이들은 우리가 걸었던 길을 또 걷게 될 겁니다. 아버지들 각자 처한 현실에서 변화를 고민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어떤 ‘아빠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나요?

“저는 억지로 자상하고 나긋나긋한 아버지가 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때로는 일부러 불친절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제가 살아 보니 세상이 제게 늘 친절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니 저도 아이들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아버지가 되는 대신 저는 세 아들에게 세상의 흐름을 알려 주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게 제가 제일 잘할 수 있고 또 아들에게 필요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 덤으로 배웠습니다. 행동을 하면 마음이 따른다는 진리를 말이죠. 아들 잘 키우려고 노력하니 아들에 대한 사랑도 자라나더라고요.” (30쪽)

저자는 학교를 그만둔 세 아들의 아버지로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홈스쿨링을 섣부르게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기를 더불어 격려하고 위로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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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가 햄을 굽는데 햄의 양끝을 잘라 굽는다. 이 모습을 본 딸이 묻는다.“엄마, 왜 항상 햄을 구울 때 양쪽 끝을 잘라 버리...

    엄마가 햄을 굽는데 햄의 양끝을 잘라 굽는다. 이 모습을 본 딸이 묻는다.
    “엄마, 왜 항상 햄을 구울 때 양쪽 끝을 잘라 버리고 구워요?”
    엄마 : "글쎄.. 잘은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는걸...."
    사실은 이전에 할머니때 햄을 굽는데 프라이팬이 작아 다 들어가지 않아 햄 양쪽을 잘라 프라이팬에 크기를 맞추다보니 햄의 양쪽 끝을 자른 것이었는데, 이유는 모른 채 이전에 했던 방식으로 계속 해온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교욱이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중요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른 사람이 다 그렇게 하니까. 조기교육하고, 학원 보내고, 우리가 가진 틀에서 벗어나면 이상한 것이되고 잘라내고.....
    이 책에서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과 자녀교육의 실질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과거의 방식을 고수해왔던 방식을 탈피해서 진정 자녀의 삶과 행복을 생각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모로서 고민하고 생각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아이를 맡기지 말고 부모가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행동에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과 같은 교육 방식이 고수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자녀들의 삶과 미래가 흔들린다. 진정 자녀를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공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옮겼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 책을 읽고 홈스쿨을 떠나서 자녀들의 장래 사회적 관계와 학교의 단편적 교육이 아닌 자녀의 인생에 필요한  지...

    책을 읽고 홈스쿨을 떠나서 자녀들의 장래 사회적 관계와 학교의 단편적 교육이 아닌 자녀의 인생에 필요한  지혜, 그리고 종교적 측면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정립에 아버지의 교육참여가 중요하고 절실함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홈스쿨에 대한 반대입장에서 돌아서서 홈스쿨을 하고 있고 어떻게든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너무 막연하게 보냈고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홈스쿨을 잘 해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돌이켜 교육에서도 아버지로서 방향성을 제시하고 아이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세상가운데 어떻게 삶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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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책에서 인상 깊었던 우리가정의 비전세우기와  아이들 잘하는 활동, 좋아하는 활동, 가치있는 활동에 대해 서로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저도 물론 같이 해보았구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진지하게 작성도 하고 아빠인 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까지도 저나 아내가 받아 왔던 공교육의 잔재가 남아있어 아이들을 교육하고 양육하는데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생각해 봅니다. 좀 더 내려놓아야 하고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요즘 교회에서 중등부 교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무기력해 보이고, 자신에 대한 장래 비전에 대해 고민 없이 보내며, 공부에 대해서도 잘했으면 좋겠다지 왜 하고 있고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예배시간에도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보고 있는 아이들, 찬양시간이나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공과 공부 시간에 반응 없이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면 가슴아프고 미안하기도 하고, 책임을 통감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 시절에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여 달라지기를 바랬지만, 우리 역시 사회속에서 무기력하고 자신의 비전을 잃어버진체 살아가고 있고 그 모습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투영하고 있는 연약하고 답없는 우리의 모습을 되새기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늦었지만 그래도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얻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금 나의 생각을 정비하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세상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삶의 어떻게 온전히 살아낼 수 있을 지 먼저 제가 좀더 공부하고 아이들과 교재를 통해 선한 영향력과 필요한 지혜를 전해 줄 지 고민해야 겠네요.

    이야기가 너무나도 공감되고 솔직한 작가님의 얘기를 털어놓아 저도 다시금 용기를 얻었습니다. 몇번 더 책을 읽어보고 생각해 보면서 홈스쿨대디로서의 삶을 힘차게 살아보고자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세상가운데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자신만의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내가 선택한 홈스쿨링 | jo**unyi | 2019.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 나와 똑같이 홈스쿨을 하는 아빠가 있다고?

    소나무 출판사에서 서평단을 모집하기에 바로 신청했다. 다행히 신청자 모두에게 책을 보내주어 내 손에도 책이 들어왔다.

    어? 나도 분당에 있는 교회의 홈스쿨링 센터에 4~5년 정도 활동했었는데....

    저자의 아이들 이름을 아내에게 이야기해 주니 모른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활동한 시기와 다른가?

    아무튼 나와 똑같이 홈스쿨을 하는 아빠가 있다니 정말 반가웠다.

    내가 홈스쿨을 시작하게 된 것은 첫째 아들이 유치원에 다닐 때였다.

    삼십 대 중반의 아빠로 회사 생활에 지쳐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그때까지 남들의 눈에 비친 내 모습에 전전하며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 듯하다.

    내 꿈도, 내가 좋아하는 일도 모른 채 말이다. 삼십충기라고나 할까?

    10대에 해야 할 자아에 대한 질문을 삼십 대 중반의 아빠가 하고 있으니 참 어리석었지만 현실이었다.

    그제서야 나 자신을 찾는 일을 시작했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기 시작했고, 교회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도 받았다. 결론은 삼십 대에 나를 찾는 어리석음을 내 아이들에게는 대물려 주고 싶지 않다는 결론에서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지금 중3인 첫째 아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학업보다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고 주문하지만 아직까지 아이들에겐 무리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과 역사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여행과 박물관이나 체험 학습을 많이 다녔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박물관과 여행지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려오지 않는 게 의아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땐 유튜브가 없었기에...., 이렇게 시작한 블로그가 10년 가까이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활동한 정보들을 경기도, 경기도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블로그에 올렸고,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이달의 보훈카페의 온라인 전문 필진으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제2의 잡이 생겼다. 아이코, 책 내용은 빠뜨리고 내 이야기를 집중했네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b8a6096c-c91e-4ee8-b341-ec0071410b91"> 19세기의 학교에서 20세기의 선생이 21세기의 아이들을 재우고 있다.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3501-a355-11e9-b740-7fbe0f9f0bda"> 현실이 딱 이렇습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3502-a355-11e9-b740-a3b5940b68b5"> 중 1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이 수업 시작하자마자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3503-a355-11e9-b740-5185d018a7b9"> 아니 중학교 1학년이? 요즘은 선생들이 채벌을 하지 않기에 이런 현상이 중학교에까지 발생하는 것 같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3504-a355-11e9-b740-f10702367ab7"> 하루는 딸아이가 국어 시험을 준비한다며 국어의 8품사를 외우고 있습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3505-a355-11e9-b740-3322f053a55e"> 대명사 -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 따위를 지칭하는 것.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3506-a355-11e9-b740-4da8e2c8003e"> 뭐? 이걸 왜 외워? 예를 들어 책상, 예원이 이렇게 설명하면 되는 것을....., 40년 전 교육방식이랑 바뀐 게 전혀 없잖아.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5c17-a355-11e9-b740-259f98ed0d40"> 선생이라는 직업이 다른 공무원과 다른 것이 있다면 실력 검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5c18-a355-11e9-b740-bf988dc23c57"> 군인이나 경찰은 진급 시험에 누락되면 조직에서 퇴출시키는데 선생들은 이런 제도가 없는 것이 문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5c19-a355-11e9-b740-833034154084"> 이런 제도가 신설되면 대표적으로 잘려 나갈 사람이 수학과 물리를 담당하는 교사들일 것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855c1a-a355-11e9-b740-516be6a644b5"> 선생들이여 제발 공부를 해라. 그러고 국민들이 낸 혈세로 월급 받으면 당신들 저주받는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dbffe371-bcb0-4e70-b5fb-b10969a9dbf2"> 또 샛길.....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91911d-a355-11e9-b740-733a77103967"> 이 책은 왜 우리가 공교육이 아닌 홈스쿨로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91911e-a355-11e9-b740-0bdd583651ea"> 학교를 자퇴한다고 해서 하늘이 무너지거나 아이들의 미래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91911f-a355-11e9-b740-b7a32524259d"> 그저 부모로서 자기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 교육에 집중하는 계기가 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919120-a355-11e9-b740-4fdd22fd7dc9">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도루묵이 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f919121-a355-11e9-b740-010a33dcd11e"> 우리 학교 제도가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내 보는 것이 중요하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5f9d0239-5281-48b0-8285-36fd10b7cd5f"> 남 탓하지 말고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p>

     

     

     

     

     

  • (홈스쿨대디) -내가 선택한 아빠브랜드   (책요약) 얼떨결에 아버지가 된 서울대 출신 엘리트 직장인인 저자. ...

    (홈스쿨대디) -내가 선택한 아빠브랜드

     

    (책요약)

    얼떨결에 아버지가 된 서울대 출신 엘리트 직장인인 저자.

    그는 세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그의 눈에 보이는 실패한 공교육의 현실들

    - 19세기 학교, 20세기 교사, 21세기를 살아 갈 학생들,

    - 공시족 30만 시대, 경쟁만 부추키는 교육현실,

    - 교육이 아닌 장사꾼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대다수 학부모들,

      그래서 사교육이 당연시되는 현재 대한민국

     

    마침내 세 아들을 공교육이 아닌 홈스쿨, 그것도 아빠가 주도하는

    홈스쿨로 키우기로 결정하는 용감하고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저자.

     

    모든 변화는 나 자신부터 시작해야 하고 차츰 그 좋은 영향들이 주위로 전파되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아빠, 직장에서 사직을 결심하고 간절히 바라던 것들을 하나씩 이루며,

    결심보다 간절히 준비하고 행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깨우친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강조하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기 보다 먼저 물고기를 원하는 물어보라는 말로

    아이들의 재능과 적성, 원하는 바를 가장 먼저 살펴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습관을 우리 안에 내재된 자율주행시스템에 비유하며

    물건정리, 기록, 매일의 일상을 하루전에 계획하기 등

    좋은 습관, 건강한 습관을 나와 내 아이들에게 장착하라고 바른소리한다.

     

    요즘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의 폐해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그에 대한 대안으로 스마트폰보다 재밌는 콘텐츠를 온 가족이

    함께 개발하라고 권한다.

     

    두뇌를 공부근육이라 부르며 이를 키우기 위해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법

    "그것 참 궁금하네... 네 생각은 뭐니?"을 추천해 준다.

    공부근육의 단련법의 핵심은 '독서'라고 말하며

    평생 독서하고, 진정으로 알기위해 남을 가르쳐 보기를 권한다.

     

    (소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이 책은 너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그 당연한 것들을 앎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고민하고 관찰하고 실천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진다.

     

    독서, 좋은습관, 많이 포기해야 많이 얻는다는 의도적 포기부분은

    나의 일상에 하나의 깨우침을 준다..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우리부부도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며

    나의 초등학생 2자녀에게 폰을 사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반론들, 예를 들면 '포노 사피엔스'같은 책에서 얘기하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의 신인류에 우리아이들이 뒤처지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와 걱정은 마음속 한켠에 여전히 남아있다.

     

     

     

     

  • 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ck**he | 2019.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읽고 밑줄 긋고 싶은 바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의 발견되었을때 아빠들이 긍정에너지로 변화되기를 희망하며...   ...

    읽고 밑줄 긋고 싶은 바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의 발견되었을때 아빠들이 긍정에너지로 변화되기를 희망하며...

     

    아빠의 마음을 교육법을 읽고 싶어 고른책.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아빠의 자녀교육 법이 다른 이유

    p29 "성향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그건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변화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너지 아세요? 자기와 싸우기 때문이에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 대신 자기 자신의 성향을 활용하세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선생님은 과제라면 반드시 해내는 분이쟎아요. 그러니까 주변의 사람을 키우는 걸 과제로 삼고 접근해 보세요"

     

     

    p31 자녀 교육 전문가가 탁월할지는 몰라도 내 아이를 키워 주지는 않을 거쟎아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 식으로 아이을 키우자고요. 자고로 아빠는 아빠다울 때가  가장 멋지답니다.

     

    메모 -

    남의 교육법으로 상처받지 말고 나의 성향을 존중하며 자기다운 교육을 해야 지치지 않는다. 

    행동해라  마음이 따르는 진리를 믿으라

    내 아이는 내가 제대로 안다는 것, 아빠식 교육 아빠 감성을 존중  내 아이의 아빠는 나..

     

    우리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

    p36 '로봇보다 인건비가 싸야 고용이 가능해진다" 아, 이런,, 절망스러운가요? 반대로 뒤집어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로봇으로 구현하기에는 돈이 맣이 드는 영역에서 계속 고용이 지속된다는 말이 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는 헤어스타일리스트 로봇이 등장할까요? 제가 헤어살롱 대표들께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여러직업의 위기

    1) 정해진 순서대로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은 사라진다

    2)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은 비교적 고용이 지속된다 . 사회복지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성직자 등

    3) 통섭적.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직업에는 고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p38 아이엄마에게 자녀교육을 떠넘기지 마세요. 학교가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 줄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아버지가 자녀를 도와주어 그들이 직접 해결해야만 합니다. 아버지들, 정신 차리세요. 이 문제 해결 못하면 우리가 독박 써요!

     

    교육은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닌 부모가 같이 해야 하며 사회 탓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신차리고 책임져야 한다.  나에게도 우리집에서 얼마만큼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지 남편이 어느정도 지원해주고 함께 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인구절벽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만들었다.

    저출산의 첫째원인 취업난 둘째원인 직장인의 과도한 근무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였으나 이제는 '고용 없는 성장'사회가 시작되었음

     

    국가가 왜 공교육 챙기는지 아세요?

    p60 공교육의 목적은 뭘까요? 사회유지와 발전에 필요한 시민을 양성하는 겁니다.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충성스러운 군인과 성실한 납세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개개인의 재능을 개발하여 자기 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건 희망사항이지요. 적어도 한국의 공교육은 예술가나 철학자를 육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p63 체육의 위상이 이 정도인데, 과연 공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시를 감상하고 철학을 논할 수 있을까요?  그런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니 공교육이 자녀의 개성을 일 깨울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공교육은 애당초 그러려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기억하세요. 공교육은 '1퍼센트의 원리'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탈선이 빨리 퍼지는 이유

    p86 있어도 있는 것 같지 않는 아빠의 부재가 아들의 탈선을 부추긴 거지요 .아빠가 존재해도 아들이 보고 배울 수 없으니 어른스러워 보이는 또래의 탈선 행동을 모방한 거에요.  문제의 원인이 분명한 만큼 해법도 분명합니다. 진짜 어른이 지속적으로 아이들 옆에 함께 있는 겁니다. 누가 그 역할을 하느냑요? 당연히 아버지가 해야지죠. 학교 교사에게 그걸 기대하는 건 부모의 직무유기 입니다.

     

     

    p105 아버지 여러분도 다음 질문에 답해 보세요.

    1. 내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이 죽으면 내가 많이울까? 내가 죽으면  그 사람이 많이 울까?

    2. 나는 내 시간과 돈을 누구에게 가장 많이 투자하는가? 그 사람은 네게 소중한 사람과 동일인이가?

    1번 질문의 답이 가족이 아니라면 가족관계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 심각한 위기 사황일 수 있습니다. 2번 질문의 답이 1번과 다르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 겁니다. (중략)

    아버지 여러분께 권합니다. 인생의 운전대를 다시 붙잡으세요.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세요. 그러면 인생에서 멀미를 느낄 일이 줄어들 겁니다.

     

    인생을 확실하게 낭비하는 방법    

    1. 자신을 고립시키기

    2.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3. 과고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기

    4. 막연한 목표 세우고 행동 미루기

    5. 두려움을 친구 삼아 도전 회피하기

     

     

    p128  진로탐색 3단계

    1단계 - 재능과 적성찾기 - Hand, HEART,Head 유형으로 재능찾기 - 아이들을 바쁘지 않게 해주고서 살펴보는 거에요. 배우지 않고도 쉽게 따라하는 행동, 남다르게 관심을 보이거나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이 아이의 재능을 보여주는 단서지요. 일단 이걸 찾아내서 육성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성장한답니다.

    2단계 - 진로 방향 정하기

     

    3단계 - 롤모델 만나기

    아이의 꿈을 함부로 판단하지 안기로요.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제가 살아온 세상과 많이 다를 겁니다. 그렇다면 저의 잣대로 아이의 꿈을 평가하면 안 되겠지요.

     

    불친절한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p249  세 아들을 키우면서 저는 지나치게 친절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제 어머니의 친절함을 반면교사로 삼아 제거 정한 원칙입니다. 어머니의 과잉 친절로 인해 저는 어릴 적에 제 물건을 챙기지 않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 바람에 시계나 지갑 등을 여러 번 잃어버렸죠 성인이 되어 혹독하게 혼이 나고서 결심했어요. 내 아이는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도록 가르쳐야지.

     

    자식의 부모로 산다는 건 뭘까요?

     

    홈스쿨대디의 아빠.. 뒤늦게 육아에 함께 하면서 엄마들이 고민하는것 엄마들이 해야할일을 이제 알아가고 있네요.

     

    아빠들이 한번 읽어보도록 적극 권장합니다.

     

     

     

     

     

     

    유튜브채널    www.youtube.com/user/calvinyskim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devoted21ord

     

    #홈스쿨대디#내가선택한아빠브랜드#소나무#서평도서#자녀교육#김용성#소나무출판사#받았다그램


    @sonamoopub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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