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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216쪽 | | 142*206*22mm
ISBN-10 : 8970655913
ISBN-13 : 9788970655918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중고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 | 역자 이정은 | 출판사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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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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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ol1*** 2020.11.20
685 새책을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ohoho1***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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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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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망쳐도 괜찮다!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하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마음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지금껏 돌보지 못한 사람들,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망치는 것이 오히려 나 자신을 지키는 일임을 일깨워주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담은 책이다.

일본 카운슬링학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도망치는 자신을 무책임하거나 나약하다는 식으로 또다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그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져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고 인생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하라 가즈코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 石原 加受子는 심리 카운슬러.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하는 심리상담연구소 ‘올 이즈 원(All is One)’의 대표이자 일본 카운슬링학회 회원이다. 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을 받아들여 기업체와 학교, 사회단체에서 강의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인정하는 ‘건강한 삶의 보람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내가 가지고 있는 남편 스트레스》, 《힘든 일상을 바꿀 41가지 힌트》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정은
역자 이정은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라이프 Life》,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_이대로 도망치면 안 되는 것일까?

1장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쉬고 싶은 나, 부정하는 나
왜 매일 하는 일인데도 힘들다고 생각할까?
일 잘하는 사람들의 딜레마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나의 기분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습관
Lesson 1) 프레젠테이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2장 인간관계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고 싶은데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리
직장에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감정을 숨긴다는 것의 함정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
의무적 관계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조금 거리를 둔다는 원칙이 중요하다
‘모두와 사이좋게’라는 생각이 문제
Lesson 2) 도망치고 싶을 때 억지로 버티지 않는 법

3장 책임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기대를 받을 때의 2가지 심리
기대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
반드시 기대에 부응해야 할 이유란 무엇인가
상사와 동료의 요구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책임 문제에서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
선을 긋는 말이 필요하다
책임을 전가하는 상사 대처하기
Lesson 3) 누구의 기대로부터도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법

4장 결정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100% 확신에 찬 결정은 없다
도망치고 싶어 하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A안 vs B안, 잘 선택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지만
1%의 행동이 선택의 결과를 바꾼다
Lesson 4) 내가 한 선택에 만족하는 나를 만드는 법

5장 거절할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당신이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이유
만약 요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거절을 잘하면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마음속의 말을 제대로 전하는 법
기분 좋게 거절하는 요령
Lesson 5) 훌륭하게 들어주는 법, 멋지게 거절하는 법

6장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자신을 마주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두려워해도 괜찮다, 도망쳐도 괜찮다
걱정과 불안을 줄이는 최고의 자기 방어술
그동안 계속 참아서 행복해졌는가?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구분하기
Lesson 6) 위험이 눈앞에 있을 때 멈추는 법

책 속으로

항상 억지를 부리고 아무 때나 화를 내는 상사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 하나 때문에 회사를 박차고 나가는 일은 마지막에 선택해도 되는 일이니, 이런 때는 그에게 이해를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가급적 빨리 대화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자. 상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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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억지를 부리고 아무 때나 화를 내는 상사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 하나 때문에 회사를 박차고 나가는 일은 마지막에 선택해도 되는 일이니, 이런 때는 그에게 이해를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가급적 빨리 대화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자. 상사와의 관계를 끊는 일은 어렵지만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트러블이 생길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일적으로 필요한 용건만 실행하는 것을 첫 번째 행동수칙으로 삼으라는 뜻이다.
_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

우리들이 오해하는 문제가 하나 있다. 일을 잘한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는다고 해서 혼자서 뭐든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진짜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그 밖의 여러 문제들을 신중하게 파악한 뒤에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가려내고 대책을 세운다.
_[일 잘하는 사람들의 딜레마]

나에게 발생하는 책임은 내가 맡은 역할뿐이다. 많은 직장인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듯 행동하기 때문에 업무의 실제보다 더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_[책임 문제에서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

상대하기 싫은데도 그런 마음을 감추고 억지로라도 잘 어울려야 하는 게 사회생활의 기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은 표정이나 동작을 통해 적나라하게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내가 철저히 감정을 숨기고 있는데 설마 눈치 채겠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관계를 맺어오는 가운데 ‘사람들이 어떤 기분일 때는 이런 표정을 짓거나 저런 행동을 한다’는 체험을 수없이 해왔기 때문에 굳이 의식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표정과 동작의 의미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다.
_[감정을 숨긴다는 것의 함정]

좋은 휴식이란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쉬고 싶은 자신, 쉬고 있는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용하지 못하고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라면서 조바심을 내기 때문이다.
_[쉬고 싶은 나, 부정하는 나]

대부분은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관계를 위해’ 무리를 하기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상대방을 지나치게 신경 쓰다가 내가 노력하는 만큼 상대의 호의를 돌려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불만족이 쌓이거나 자신감이 더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_[도망치고 싶은데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리]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고민이나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100퍼센트 아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사회생활을 해나가면서 만난 사이끼리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_[모두와 사이좋게라는 생각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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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삶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는 자기 중심 심리학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삶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는 자기 중심 심리학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있다. 그럴 때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익숙한 책임감과 어제의 관성이 발길을 붙든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 ‘이 사람이 불편한데 티를 내도 괜찮을까?’ ‘장단점이 확실한 선택지 앞에서 늘 머뭇거리고 만다’ 이런 고민을 쌓아온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마음’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런 현재의 마음들이 쌓여 도망치고 싶은 상황을 만든 것이며, 자신의 일인데도 뭐가 좋은지 선택하지 못하는 나로 이어지게 된다. 일본 카운슬링학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도망치는 자신을 무책임하거나 나약하다는 식으로 또다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그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지금껏 돌보지 못한 가장 솔직한 자신이기에.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기


‘일 잘하는 사람이 혼자 다 잘해낼 수 있다는 건 착각이다.’
‘억지로 좋은 척을 해도 어차피 상대방은 알아차린다.’
‘사회생활에서는 100% 아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게 현명하다.’
‘타인의 기대는 결국 타인의 것이다.’
저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마는 내면에 대해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며 체념하는 것들의 편견을 거둬낸다. 일과 사람에 지치지 않으려면, 보다 결정을 잘 하려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그때그때 자기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감정을 인정하면 된다.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해도 자신의 마음이 외면당하는 채로 행복을 느낄 순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모든 삶의 영역의 한복판에 두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세워지고 아무것도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애쓰지 않게 된다. 그저 버틴다는 감각으로부터 인생이 자유로워진다. 이 책에서 눈을 들면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도망친다는 것은 나를 내팽개치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참지 않아도 좋다. 지금 도망쳐도 괜찮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 ky**30 | 2020.05.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홍익출판사/이시하라 가즈코]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홍익출판사/이시하라 가즈코]

      <o:p></o:p>

    나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홍익출판사/이시하라 가즈코)’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서평 과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책을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과 서점을 갈 수 없어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았다. 책을 읽는데 에는 취미를 두고 있지 않아 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정말 많은 책을 찾아보았다. 과제라는 이유로 처음에는 책이 읽기 싫어서 마냥 짧은 책, 단순한 책을 찾으려고 애 썼지만 그런 책은 실제로 책 두께를 보지 않는 이상 무슨 책이 짧은 책인지는 알 수 없어 제목이 끌리는 책을 찾아보기로 다짐했다. 미움 받을 용기,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등의 책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그 중에서도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이라는 책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도망치고 싶을 읽는 책이면 이 책은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이 책은 도망치고 싶을 때 해결방안이 들어있나?’ 등의 생각이 들었고 책의 내용이 궁금해져 나를 이끌었고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o:p></o:p>

    이 책의 저자인 이시하라 가즈코는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며, 즐겁게 사랑하는 자기위주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심리 치유사이다. ‘자기위주심리학이란 사고, 오감, 이미지, 호흡,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독자적인 심리학이라고 한다. 이시하라 가즈코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재 심리상담연주소 올이즈원의 대표이자 일본 카운슬링 학회 회원, 학교 정신 건강 학회 회원, 후생 노동성 인정 삶의 보람을 만드는 조언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생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와 부모 자식 관계, 대인 관계, 성격 개선 등에 관한 세미나, 강연 등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폭넓은 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시하라 가즈코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외에도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사라져 가는 나], [참는게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등의 수많은 책을 출판했다.

    [출처 교보문고]

      <o:p></o:p>

    이 책은 직장인이 보면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이유부터 시작해서 일 하면서 생기는 갈등과 그 갈등의 해결법이 기술되어 있다. 책은 장마다 여러 사례를 들어서 그 사례에 문제점을 찾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와 있다. 항상 쉬고 싶고 도망치고 싶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나를 대하는 습관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쉬고 싶을 때는 스스로에 얽매이지 않고 쉬어야 하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 직장 내에서 부장과 선배사원 사이에 껴서 이도저도 못하는 나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중심 내용은 타자중심자기중심이라고 생각한다. 타자 중심으로 살다보면 외부로부터 여기저기 치여서 상처를 받을 것이고 현대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 외부의 눈치를 살피는 타자중심의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반면 자기중심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고 자기의 감정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고민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너무 자기중심이 되어 남 눈치도 보지 않고 살라는 말은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자기중심이 되어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한다.

      <o:p></o:p>

    책에서 좋았던 문장은 더 이상 인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다.’이다. 좋았던 문장이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감명 깊게 위로 받아 첫 번째로 소개한다. 이 문장을 뒤로 자신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이 힘들고 무엇이 참기 어려운지, 언제 도망치고 싶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자신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자라는 구문이 있다. 한 문장이 좋은 것이 아니고 이 한 문단이 내 마음속에 와 닿은 것 같다. 정말 내가 힘들 땐 항상 참고 혼자 끙끙 앓기만 하였는데 앞으로는 나 자신과 마주할 자신감이 생긴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두 번째로 좋았던 문장은 그렇다면 당신은 대체 누구를 위해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기대에 부응하려는 것인가?’라는 문장이다. 이 문장은 나는 왜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 내용은 책의 서문보다는 이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사람들은 정말 왜 스스로를 자학해가며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것일까? 나를 궁금증에 빠져들게 한 문장이다. 그렇기에 더 머릿속에 맴도는 문장인 것 같다. 대가에 따른 기대가 아니라면 한시름 놓고 편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o:p></o:p>

    이 책은 제목에서 보았듯이 도망치고 사람에게 제일 먼저 추천해 주고 싶다. 도망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한 해결방안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인 것 같다. 두 번째로는 직장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책을 읽어보았다면 알 듯이 책의 내용은 직장인으로서의 스트레스와 갈등이 써내려져 있다. 그래서 직장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고 직장 경험이 있거나 미래의 직장인이 읽어보아도 좋을 책 같다.

      <o:p></o:p>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책읽기를 두려워하는 나로서는 책에 어려운 내용이 많았고 다양한 직종 사람들이 많은 반면 너무 사무직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쉬웠지만 그럴려고 나온 책이니 아쉬울 것도 없다.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사람들의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위로가 되는 책이라서 좋았다. 책 내용이 직장인에 대한 내용이 많았지만 20살 때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직장 경력이 있어 글이 더 이해가 되었다. 괜히 나까지 일 다니던 때로 돌아가 과거를 회상케 하는 기분이 들었고 공감이 돼서 아 그때 이렇게 할걸’, ‘아 이땐 이랬으면 됐겠구나라는 등의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책을 읽는 동안 내가 했던 실수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p>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o:p></o:p></p>

     

  • 어렵고 힘들고 불편할 때 우리는 참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알게 모르게 참고 견디는 것이 미덕이라고 학습되어 ...

    어렵고 힘들고 불편할 때 우리는 참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알게

    모르게 참고 견디는 것이 미덕이라고 학습되어 온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어린 시절의 경험과 생각이 굳어져 어른이 되어서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나에게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적당히 참고

    견뎌서 어떻게든 버티거나 적당히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대응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현실에서 조금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남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정작 제일 중요한 나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체념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진짜 나

    자신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참고 견디다 지치는 것보다는 그 순간순간 자기 마음속에 흐르는 진짜 감정을 인정

    하고 그 감정이 움직이는대로 행동하라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해 타인보다 나를

    우선시 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동안의 모습을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타인의 기대는 결국 타인의 것이고 억지로 좋은 척을 해도 어차피 상대방이 알아차린

    다면 내 마음과 내 생각이 가는 대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는 더 좋은 일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무엇보다 제일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나의 현재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고 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휴식다운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할 수 있는 마인드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깨달은 시간이었고 업무와 일상에 지쳐서 쉬어감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읽어본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도망치고 싶을때 읽는 책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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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과 함께하는 이 사이에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하늘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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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함께하는 이 사이에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하늘의 바람이 그 사이에서 춤출 수 있도록.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서로를 옭아매는 것이 아닌, 영혼의 기슭 사이를 움직이는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칼릴 지브란(레바논의 철학자)  

     

     

    얼마 전, 한 연예인의 이혼이 하루 종일 검색어 탑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 기사에는 인스타를 언급하는 네티즌의 댓글이 여럿 달려 있었습니다. 댓글은 "행복한 것처럼 보이더니...", "힘들어하던 게 보였다." 이렇게 둘로 갈렸습니다.

     

    연예인 아내의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 방송 프로그램도 얼마 전, 인스타로 시끄러웠습니다. 방송에선 아이 넷 낳고 힘들고 어려운 것처럼 말하던 한 연예인의 아내가 인스타에선 고생 모르는 팔자 좋은 사모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 넷의 엄마에 대한 환상이 깨진 것에 대한 분노인지, 돈 많은 사람들이 돈 받고 놀러 가는 것에 대한 질투인지 구분되지 않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누구나 현실을 피해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피처로 온라인을 택한 이들이 모여 만든 공간이 블로그이고, 인스타이고, 트위터이고, 페북입니다. 저도 블로그라는 이 공간이 제 마음과 생각을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털어놓을 수 있는 일종의 대피처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아무리 행복한 척해도 현실에서 100%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는 게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는데, 우린 다소 남의 고생에는 관대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남보다 더 많이 일하는 게 미덕인 사회를 살아와서 타인의 고생을 그저 부지런함 정도로 치부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와 힘들어도 쉴 수 없는 사회가 만들어져버렸습니다.

     

    "그냥 조금 힘들다. 하지만 남들도 다 이렇지 않을까? 그런데도 나 혼자만 앓는 소리를 하며 나약한 건 아닐까."

     

    어쩌면 온라인에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줄 수밖에 없는 건 사회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힘들어도 힘들다 말 못하고, 쉼이 필요한 자신에게 채찍질만 하고 있는 그런 현실 속 진짜 모습이 온라인에서 웃는 가면으로 드러난 건 아닐까요.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무엇이 참기 힘든지, 언제 도망치고 싶은지, 이런 감정이 들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했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해결책이었는지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한 해를 보내볼까 합니다. 더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망치고 싶을 때 자유롭게 도망칠 수 있게 수고와 짐을 내가 좀 더 짊어져 줄 수 있는 힘센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휴식이란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다."

     

     

     

  • 책 제목에서 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다 보면 일에서 공부에서 그리고 가족이나 인간관계에서 ...

    책 제목에서 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다 보면

    일에서 공부에서 그리고 가족이나 인간관계에서

    아~~ 다 던지고 벗어나고 첨 부터 다시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적이 여러번 있었던 지라

    이 책 제목을 보고 도대체 어떤 해법과 조언을 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이 책이 어떠한 책인지를 딱 설명해주는 부분은 이 책 뒷표지에 있다고 생각된다.

     

    "너무 애쓰고 있지는 않나요?

     간절히 도망치고 싶어도, 눈치보고 배려하느라

     스스로를 옭아매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다짐 처방전"

     

    대부분 도망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무책임한 사람들이기 보다는

    너무 책임지려다 보니 나중에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쭉 읽어나가는 책이기 보다는

    목차를 보면서 지금 나의 상황에 어떤 파트가 위로가 될지 찾아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1.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2. 인간관계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3. 책임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4. 결정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5. 거절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6.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이상 6가지 정도면 개인적으로는

    도망치고 싶은 모든 분야가 언급된 듯하다.

     

    저자의 조언은 현상을 분석해주고 대처 방법을 그리고 해결방법을 조언해준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부드럽고 위안이 되는 목소리로 조언한다.

    심지어는 프리젠테이션으로 부터 도망가고 싶을 때에 대한 조언도 있다.

     

    혹시 지금 지쳐있는가? 난 솔직히 좀 지쳐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 [간절히 도망치고 싶어도, 눈치 보고 배려하느라 스스로를 옭아매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다짐 처방전] 심리 카운슬러 ...
    [간절히 도망치고 싶어도, 눈치 보고 배려하느라 스스로를 옭아매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다짐 처방전]
    심리 카운슬러 이시하라 가즈코의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삶의 여러 부분 중 여섯 가지 [일, 인간관계, 책임, 결정, 거절할 수 없는 상황, 걱정과 두려움]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에 대해 조언해주는 책입니다.

    [에필로그]
    자기 마음과 마주한다는 것은 현재 시점에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린다는 뜻이다. … 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얼마나 제대로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느 날 문득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런 자신을 순순히 인정하면서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그렇구나, 오늘의 나는 이런 마음이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부디 이런 식으로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일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에게 그런 길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에필로그를 읽으며 지난 번 우연히 본 동영상 속 심리학 교수님께서도 자기 자신이 현재 느끼는 감정과 생각에 대한 인정의 중요성을 언급하신 것이 떠올랐습니다.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심리학'인 이 책은 심리 카운슬러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자신을 좀 더 알아가고, 인정하게 해주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을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책이자,
    "힘들어" 라고 했을 때, "원래 그런거야" "더 힘든 이들도 많아" 보다는, "너가 힘든 이유는 ~(당사자도 알지 못했던 이유)~인데, 그럴 땐 ~(방법)~하면 좋아, 또..~" 하면서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보게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의식은 크게 '타자중심(의식의 눈이 다른 사람이나 주변 사물을 향하는 것)'과 '자기중심'으로 나뉜다. … 자기중심이 되어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습관이 들면 내 삶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도 분명히 파악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머릿속으로 '이런 일로 나약한 소리를 뱉으면 창피하니 더욱 힘을 내자'는 생각과 함께 자신을 부정하는 말들으 되새김질하고 있다면, 그럴수록 주의 깊게 자신의 마음과 몸 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도 모르는 새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실수를 한다." 이런 말을 자주 내뱉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은 원래 실수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능력을 키워나간다. 따라서 실수가 많을수록 그것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자신을 무능하다고 규정해버리면 살면서 자기에게 닥쳐오는 곤경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
    >>실수의 경험과 실패의 아픈 기억이 발목을 잡더라도 도전의 욕구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성공의 가능성을 손에 쥘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나는 항상 실수를 한다'는 말로 자기를 세뇌시켜 그 자리에 주저앉으면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이 나날이 많아져서 결국 어떤 일에 마주칠 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두려움에 앞도될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늘려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실수를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자. 실수는 나의 기량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자산이 된다.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셨다면 - 취업준비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가 잠깐 쉬어가며 읽어보며 필요한 마음의 힘과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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