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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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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98656388
ISBN-13 : 9788998656386
위로의 그림책 중고
저자 박재규 | 출판사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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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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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i*** 2020.03.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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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인생을 지나는 어른을 위한 위로의 그림책! 120개의 글과 그림으로 작은 위로를 건네는『위로의 그림책』. 길 잃은 어른은 길 잃은 아이만큼이나 무섭고 서럽고 슬프다. 어디로, 어디까지 가야 만족할 것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 우리에게 이 책은 조용하면서도 힘 있게 위로의 마음을 건네고 있다. 인생이라는 산책길에서 향기 나는 사람으로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비로소의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겪는 인생의 여정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총 네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생이라는 산책길에 들어선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마음을, 2장에서는 우리들 모두는 향기 나는 사람임을, 3장에서는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소통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잊고 있었거나 알면서도 간과하고 지나가 버려 느끼지 못했던 인생의 진솔한 맛을 느껴본다. 험한 인생의 유쾌한 선물이 되는 이 책은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고 싶거나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은 당신에게 깊고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재규
저자 박재규는 Belgium Leuven 지방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뒤 귀국한 후 한국에서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카피라이터 생활을 시작하여 현 광고대행사 Creative Director로 재직 중이다. 담당했던 Client로는 Levi’s, Coca-Cola, 한국투자증권, Canon, LEXUS, UNIQLO 등이 있으며 Cannes Lions, The New York Festival 포함 총 64회의 국내외 Awards를 수상했다. 2014년 DAUM 스토리볼 ‘내 삶의 힌트’ 연재로 누적조회수 4천 3백만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저서로는 『내 삶의 힌트』가 있다.

그림 : 조성민
그린이 조성민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3년간 스토리보드 연출을 하다가 2003년 일러스트레이터로 전향했다. Illustration & Graphic Lab: agent jo(에이전트 조) 대표로 12년간 출판,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12주년을 기념해서 Graphite LAB으로 회사명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작업들을 구상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산책길에서
도미노 / 착각 / 꿈Ⅰ / 이유Ⅰ / 지속 / 걸음 / 판단 / 산책Ⅰ / 빛Ⅰ / 집착Ⅰ / 평수 / 사랑 / 산책Ⅱ / 천대 / 비결 / 유턴 / 결별 / 건축물 / 천국 / 중력 / 산수 / 장점 / 순간 / 사람 / 발견 / 경계선 / 반경 / 단정Ⅰ

향기나는 사람
색Ⅰ / 빛Ⅱ / 수단 / 소유 / 진실 / 몸값 / key / 아이러니 / 자연 / 갑질 / 가치 / 우선순위 / 직감 / 알람 / 탐욕 / 패션 / 약점 / 색Ⅱ / 도전 / 신중 / 차이 / 풍경부자 / 라인 / 악순환 / 퍼즐 / 업 / 익숙 / 길 / 향기 / 삼각형

외면의 끝에는
미로 / 자존 / 대비 / 보답 / 모드 / 관문 / 다람쥐 / 시소 / 성장 / 데미지 / 감사 / 얼룩 / 태도 / 소진 / 욕구 / 약속 / 23.5° / 라벨 / 잔고 / 가족 / 욕 / 궁지 / 집착Ⅱ / 키핑 / 비상구 / 인연 / 상생 / 광 / 창조 / 프로 / 단정Ⅱ / 현실

비로소의 어른
행동Ⅰ / 꿈Ⅱ / 극복 / 집중 / 달걀 / 자아 / 발전 / 자격 / 직선 / 뉴스 / 분노 / 일희일비 / 커트 / 척 / 역사 / 행동Ⅱ / 이유Ⅱ / 독재 / 악플 / 속박 / 구분 / 자력 / 터닝포인트 / 해결 / 경청 / 지옥 / 기억 / 질주 / 취급주의 / 인연Ⅱ

에필로그

책 속으로

“세상으로부터 위로 받고 싶었고 또 기회가 된다면 작은 위로라도 건네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120개의 위로를 이제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위로에서 여러분이 고개를 끄덕이시고 어떤 위로에서 미소를 지으실지 너무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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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부터 위로 받고 싶었고 또 기회가 된다면 작은 위로라도 건네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120개의 위로를 이제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위로에서 여러분이 고개를 끄덕이시고 어떤 위로에서 미소를 지으실지 너무나 궁금하지만 부디 이 생각 하나를 간직하며 이 책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 10쪽,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은 당신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이다
그것도 필사적으로
- 12쪽, ‘착각’ 중에서

생화가 아름다운 이유는 시듦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 16쪽, ‘이유Ⅰ’ 중에서

소유치 말고 존재케 할 때 사랑은 지속된다
- 18쪽, ‘지속’ 중에서

천천히 걷는 걸음에는 그 만의 맛이 있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삼키는 음식에서 더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처럼
- 20쪽, ‘걸음’ 중에서

즐겁지 않은 일을 계속하는 것은 잘못 들어선 도로를 계속 달리는 것과 같다
- 40쪽, ‘유턴’ 중에서

천국은 수직적 개념이 아니라 수평적 개념이다
- 44쪽, ‘천국’ 중에서

싫은 사람과는 일초도 못 있으면서
싫어하는 일은 어쩜 이리도 오래하고 있는 걸까?
- 77쪽, '아이러니' 중에서

한 번도 못 봤네
꿈을 쫓다 절망의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그 사람
- 184쪽, 꿈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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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위로의 책’ 두 번째 시리즈 『위로의 그림책』 출간! 우리 인생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에게서 위로 받을 수도 있고 동물, 자연일 수도 책일 수도 있다. 지콜론북은 우리에게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것들을 소재로 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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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위로의 책’ 두 번째 시리즈 『위로의 그림책』 출간!

우리 인생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에게서 위로 받을 수도 있고 동물, 자연일 수도 책일 수도 있다. 지콜론북은 우리에게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것들을 소재로 한 책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위로하는 디자인, 위로 받는 인간을 주제로 한 『위로의 디자인』에 이어 120개의 글과 그림으로 작은 위로를 건네는 『위로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위로의 그림책』은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임을 이야기하며, 인생을 너무 빨리 조급하게 힘들여 달려가지 말고 산책하듯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조용하지만 거대한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

인생에 지치고 상처받은 당신에게 ‘위로의 힘’을 이야기하다!


언제까지 스스로가 만든 갑옷 속에서 웅크리고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것인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돌아볼 여유 없이 급급한 시간을 불안해하며 살아갈 것인가?
사랑, 희망,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운가?
왜 우리는 본질적인 인생의 가치는 멀리하고 어제와 오늘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만 급급한가?
겉으로는 어른인 척, 모든 것을 다 가진 척하지만 당장 내일에 대한 희망이나 설계도 없이 불안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 과연 우리는 변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단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진심 어린 위로의 말 한 마디를 듣는 것으로도 우리는 삶을 성찰하고 변화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머리로 읽지만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간결하고 묵직한 120개의 글과 그림으로 엮인 『위로의 그림책』, 이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불안감보다는 편안함을, 조급함보다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위로의 힘’이고, 고단함을 극복할 힘이다.

이 책은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겪는 인생의 여정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총 네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생이라는 산책길에 들어선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마음이 담겨 있는데,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위로를 건네고 있어 큰 울림을 준다. 2장에서는 우리들 모두는 향기 나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비록 지금은 아닐지라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도 말하며 긍정의 위로를 건네고 있다. 3장에서는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소통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 중 가장 비평적인 부분인데, 앞의 1, 2장이 달콤한 위로를 건넨다면 3장에서는 씁쓸한 위로를 건네고 있어 공감하면서도 큰 자극을 받게 된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인생을 산책길처럼 편히 거닐고, 향기 나는 사람이 되어 세상과 소통하며 비로소의 어른이 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로의 그림책』에서 건네는 다양한 위로의 모습처럼 인생 역시 한 가지 맛이 아닌 여러 가지 맛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잊고 있었거나 알면서도 간과하고 지나가 버려 느끼지 못했던 인생의 진솔한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 험한 인생의 유쾌한 선물이 되는 『위로의 그림책』은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고 싶거나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은 당신에게 깊고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 우리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심 어린 ‘위로의 말’ 한 마디!

길 잃은 어른은 길 잃은 아이만큼이나 무섭고 서럽고 슬프다. 어디로, 어디까지 가야 만족할 것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 우리에게 이 책은 조용하면서도 힘 있게 위로의 마음을 건네고 있다. 인생이라는 산책길에서 향기 나는 사람으로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비로소의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미칠 듯 힘들지만 어른이라는 이유로 홀로 견뎌내야 하는 것들이 산재해 있다. 어른도 어린아이처럼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그 위로의 힘으로 살아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나약하다 손가락질 당할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런 우리에게 큰 울림을 건네는 『위로의 그림책』은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위로의 힘’을 느끼게 한다. 그 위로의 힘은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다만 천천히 음미하며 산책하듯 읽기를 바란다. 그렇게 책의 마지막 장까지를 다 읽고 나면 화려하고 거추장스러운 포장지를 걷어낸 당신의 ‘날 인생’과 마주할 것이다. 그 ‘날 인생’ 위에 용기와 희망의 싹을 씌우고 새롭게 살아갈 힘, 그것이 위로가 주는 놀라운 힘이고 용기이다.

초콜릿처럼 달콤하기도 씁쓸하기도 한
인생의 양면성을 이야기하다!

인생은 다분히 양면성을 띠고 있다. 불행하다 여겨지면 행복이 곧 다가오고, 기쁨을 느낄라치면 슬픔이 엄습한다. 달콤하기도 하지만 씁쓸한 것이 인생이고 삶이다. 『위로의 그림책』 역시 달콤한 위로의 말이 있는 한편 현실적이어서 더욱 자극이 되고 기억에 남는 글과 그림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위로를 건네는 책이지만, 위로하는 차원을 넘어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찰의 태도’를 갖게 한다는 것이다. 어디선가 했던 말, 어디선가 들었던 말들을 구구절절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들 스스로가 겪은 삶의 통찰을 통해 깨달은 바를 진중한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모성애와 같이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건네고 싶은 대가 없는 사랑과 같다. 인류 유일의 대가 없는 사랑은 모성애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끌어안듯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 그 느낌을 기억하는가. 앞서 가는 사람을 따라잡기에 급급하거나 인생에서 낙오되었다 생각되어 홀로 외롭다 여기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의 한 마디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대하는 것 같이 그 어떤 가식도 없이 그저 사랑으로 대하는 것, 그것은 이 책의 저자들이 위로를 건네는 마음과 같다. 인간은 누군가의 동반자가 되어 서로에게 힘(위로)을 주고 받으며 희망을 건넬 수 있다. 『위로의 그림책』 은 인간의 바로 이 점을 주목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

Daum 스토리볼 <내 삶의 힌트> 연재로 누적조회수 4천 3백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재규 작가가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당신의 삶을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행복한 방향으로 유인해 줄 힌트 모음집 <내 삶의 힌트>를 Daum 스토리볼에서 연재 중인 박재규 작가는 10년 동안 써 내려간 글을 다듬고 다듬어 『위로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유니클로, 리바이스, 코카콜라, 캐논 등 글로벌 브랜드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특유의 통찰력으로 위로가 갖는 힘을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실을 부정하며 손에 잡히지 않는 이상만을 지향하며 무작정의 위로를 날리는 것이 아니라, 씁쓸하지만 우리가 살아온 시절을 되돌아 보게 하며 현실 속에서 땅에 발 디디고 선 채 용기를 내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대의 아픔과 감성을 끌어안고 있기에 날카로운 비평과 감성적 여운이 공존하고 있다. 자신의 아픔은 물론 우리 이웃과 현 시대의 아픔을 저버리지 않고 책으로 가지고 와서 이 모두를 끌어안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저자의 바람은 단 한가지이다. 책에서 느낀 감동을 인생에서 실천하여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 내는 것, 그래서 이 시대와 시간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2년 간 출판,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민 작가의 심미안적 그림과 만나다!
이 책에서의 그림은 삽화 개념이 아니라, 글과 같은 비중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글 작가와 그림 작가는 위로의 마음을 가지고 각각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림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다양한 감성을 담고 있으며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작가는 인간과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끄집어 내어 그림으로 위로를 건네고 있는데, 그 그림이 차갑거나 어둡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따뜻한 감성으로 전달되는 것은 작가 삶의 태도가 바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아프기에 감싸 안아 어루만지는 삶의 태도 말이다.

울림과 여운을 주는 한편 풍자와 해학의 씁쓸한 맛까지 느끼게 하는 『위로의 그림책』 속 글과 그림은 ‘결국 사랑만이 유일한 솔루션’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재규 작가가 먼저 글을 썼고 그의 글을 받아 읽고 난 후 그림을 완성한 조성민 작가는 숨겨져 있던 글의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냄과 동시에 그림작가로서 표현할 수 있는 위로의 마음까지 함께 표현하고 있다. 글 작가가 건네는 위로와 함께 자신이 건네는 위로를 모두 그림에 공존시키고 있어 더욱 큰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언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표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랜 시간 친분을 쌓으며 신뢰를 다져나간 두 저자들의 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10년이라는 깊은 잠을 자던 이 책을 다시 깨운 것은
2014년 어느 늦은 봄이었습니다.
부자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의 카운터에서였지요.
다시 한 번 깨워보면 어떨까?
어렵사리 꺼낸 이야기에 그림을 담당해준 조성민 작가는
흔쾌히 동의해 주었습니다. 기뻤습니다.
그렇게 다시 깨운 이야기에 새로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더해가는 동안 세상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6쪽, 박재규 글 작가의 프롤로그 중에서

“10년 동안 저는 이 책 원고의 처음과 마지막을 봐온
유일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글을 보는 저도 나이를 10년 더 먹은 셈인데요.
이 글 또한 오묘하게도 두 가지 맛이 느껴집니다.
느긋하고 희망적인 위로의 맛,
씁쓸하지만 제가 살아온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맛”
- 242쪽, 조성민 그림 작가의 에필로그 중에서

사랑한다, 행복하다, 기쁘다, 아름답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쉽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지금 우리들의 눈 앞에 더럽고 추악한 것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그래서일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 느끼고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져 자신의 행복과 자존감을 상실한 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위로’하고 ‘위로’ 받는 따뜻한 마음이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아름답다, 기쁘다 라는 말이 너무나 어려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쉽게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는 책, 『위로의 그림책』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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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글자가 ...

     

     

    글자가 많다고 위로가 클까.

    그렇지 않다는 건 수많은 짧은 글과 시를 통해 보아왔다.

    오히려 짧은 글이 더 많은 생각과 울림을 주는 경우도 많았다.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라면 더욱 더.

     

    <위로의 그림책>(박재규 글, 조성민 그림 / 지콜론북 / 2015)은

    광고회사 CD인 저자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만나

    인생의 화두를 던져주는 힐링에세이다.

     

    카피라이터 출신답게 글이 짧지만 명쾌하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이란 걸

     

     

    보통 '인생은 마라톤이다'라고 하는데, 이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늘 뛰는가.

    장거리인지, 단거리인지, 마라톤인지 구분하는 건 무의마하다.

    왜냐하면 인생은 '산책'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늘 '달리기'라는 틀 안에서 나를 이리저리 힘들게 했던 걸 기억한다.

    '인생은 산책'이라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

     

     

    책에는 글과 그림이 주는 울림이 다르다.

    우열이 아니라 '다름'이다.

     

    글과 그림이 서로 보완되는 페이지도 있고,

    글과 그림이 서로 대치되지만, 그게 또 말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카피와 아트의 빅뱅.

    언젠가 남편의 그림과 나의 글을 더해

    이렇게 '쉼'을 주는 장치를 마련하고 싶다.

    그게 책이든, 웹이든 말이다.

     

    마음이 힘들 때 한번씩 꺼내게 되는

    <위로의 그림책>.

     

     

     

     

     

     

  • 2015 연말, 취업준비며 여러 상황으로 힘들었을때 가볍게 읽으며 힐링이 될만한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구구절...

    KakaoTalk_20160207_203757188.jpg


    2015 연말, 취업준비며 여러 상황으로 힘들었을때 가볍게 읽으며 힐링이 될만한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구구절절 여러 이야기들과 글들로 가득찬 책 대신

    조금은 쉬어가는 느낌으로, 짧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힘이 되는 글들을 찾게되는데

    그와 맞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의 한페이지 한페이지 마다 글의 내용보다는 그림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큰데

    내용이 결코 가볍거나 약하진 않습니다.

    짧은 문장들 속에도 힘이 되어주는 말들로 가득한 따뜻한 책같아요 :)

     

    솔직히 한장, 두장 ... 글이 짧다보니 그냥 휙휙 넘겨 읽다보면 짧게는 1시간 내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두고두고 가끔씩 위로가 필요할때 한구절 한구절 읽어보기에 좋은책이 아닐까 싶네요.

     

    일러스트와 함께 있다보니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느낌도 나고, 귀엽고 힘이 되는 책입니다.

  • 위로의 그림책 | gh**rlcks | 2015.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위로의 그림책> 글 박재규. 그림 조성민 지콜론북   &nb...

    위로의 그림책

     

     

    <위로의 그림책>

    글 박재규. 그림 조성민

    지콜론북

     

     

    위로의 그림책이라구? 인터넷 서점에서 책 제목을 표지와 함께 보았을때, 그림책의 치료 효과가 어른에게도 무시못할 비중이라는 것을 알기에 스치듯 어? 그런데 제목이 참 솔직하다.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위로의 그림책이라니? 너무 솔직한데? 했답니다. 이 책! 꼭 읽고 싶다했었는데 저한테 들어오게 되네요.

     

    이 책에 소록된 글과 그림이 모두 120개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그 글귀들이 매우 짧기 때문에 가장 짧은 시간에 읽어낼 수 있는 그런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글귀들이 매우 강렬해서 그렇게 읽고 덥고 마는게 아니라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음미'라는 것을 하게 해주네요. 아이들 말로 내 생각주머니를 들여다 본다고 해야할까요? 내 생각 주머니를 다시 한번 꺼내보라고 살랑살랑 촉구하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물론 목표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질겁니다. 그러니까 인생이 마라톤!이다 라고 하면 산책일 때보다는 훨씬 멀리 무언가를 더 이뤄냈을 거에요. 그렇지만 놓치는 것은 있다는 것을 이야해주지 않은 거죠. 모두 마라톤 선수처럼 열심히 달리면서 안 달리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웃으며 뛰었는데 그렇게 뛰고 나서 보니까 놓치는 게 너무 많았다는 걸 인생 황혼 무렵에 깨달아요.

     

    중년이 되고 보니 이 마라톤의 속도는 더 활활 타올라 나 자신에게서

    자녀를 잘 길러내야 한다는 쪽으로 옮겨가 자녀들에게 너도 어서 달리라고

    채찍을 가하는 거죠.

     

    채찍이 너무 가혹한가요? 그러나 실상은 자신도 모르게 채찍이었다는 사실을. 

     

     

     

     

     

     

     

     

    산책하며 들리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

    자신의 소리에, 가까운 가족의 소리에...

     

    옷에 튄 얼룩의 처리 방법과

    맘에 튄 얼룩의 처리 방법은

    완벽하게 동일하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최대한 삶의 지혜들을 받아들이라고 촉구 합니다.

    생각 주머니를 들여다보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와. 왜 이런 생각조차 해보질 못했을까?

    왜 내 생각에 대해 반전이라고, 스톱이라고 고하지 못했을까?

    누군가 들려준 그 한 가지 이야기가 왜? 라는 질문도 없이 그저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얼룩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살아왔는지.. 오히려 놀랍기까지 합니다.

     

     

     

    그게 인생을 산책할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이 아닐지!

     

     

     

     

     

     

    당신 자신이든.. 아니면 상대편 배우자이든..

    어른이라고 한번이라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 이 오히려 이상한지도 모르겠네요.

    살다보면 원치 않게 찾아오는 흔들리는 순간,

    두려운 순간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어른이니까 책임있게 그 자리에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실은 그 사람도 무섭다는 걸 우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고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까지두요!

     

    어른도 늘 흔드릴 수 있다는 것..

    그런 자신을 다독거리고

    상대방을 다독거려보자구요.

     

     
  • 요즘 내 안팍으로 힘든 일 연소기고 어디를 가도 쉴수있는 곳이 없다 직장은 직장대로 힘들고 집에서는 집에서대로 힘들어 스트레...

    요즘 내 안팍으로 힘든 일 연소기고 어디를 가도 쉴수있는 곳이 없다

    직장은 직장대로 힘들고 집에서는 집에서대로 힘들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엿다

    나에게도 정말 위로가 필요한데 어디서 어떻게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로를 받을수 있을까?하는 중에 '위로의 그림책'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어도 집중이 않돼 그렇게 좋아하던 책도 읽기가 두려웠는데 그림책이라니 혹시! 나에게 어떤 위안을 주지않을까?하는 마음에 책을 손에 들었다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이다.' 이란문구가 눈에 들어왔지만 정말 인생이란 산책처럼 여유로운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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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4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산책길에서', '향기나는 사람', '외면의 끝에는', '비로소의 어른' 이렇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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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길에서  가장 먼저나오는 글과 그림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지만 나는 혼자인것 같다

    물론 언니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남편이나 딸에게는 스트레스만 받고 위안을 받지못하는데 어떻게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단 말인가?

    북120150406_173203.jpg
    책을 계속 보니 간결한 글과 함께 그림들이 눈에 들어 온다

    생화가 아름다운 이유가 시듦이 있기 때문이라니 - 16쪽

    이런 생각 한번도 않해봤는데...오히려 시듦이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머리에 전기가 통하는것 같은 신선한 느낌이 다가왔다

    나는 외모를 잘 가꾸지 못한다
    오히려 후줄근하게하고 다녀 나이 보다 더 나이를 많게 봐 나를 속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앗다
    그렇다고 치장하는데 소비하기도 힘들어 어찌보면 주눅이 들어다니는 나에게 확 들어오는 글과 그림
    그에 대한 판단은 그의 외모나 말투보다 그가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보고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 - 22쪽
    이 글을 보며 속이 시원했다
    내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시켜주는 글과 그림
    북120150406_173226.jpg

    더 젊어지고 싶다면 더 어려지고 싶다면 작은 것에 만족하고 작은 것에 기뻐하라 - 38쪽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작은 것에 기뻐하지는 않았는데 왜!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을까?

    아직 내 수행이 짧아서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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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장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 50

    정말 그럴까? 나에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부족한 것 투성인데 그래도 장점 찾아보도록 노력해야 겟다

    그러면 내가 사는게 좀 쉬워지고 스트레스 덜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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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도 못했네 소금 섞인 초콜릿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 61쪽

    다 글과 그림이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간결한 글만 있는 곳도 이싸

    글만 있는데 눈에는 오히려 더 가슴에 다가오는것 같다

    초콜릿에 소금을 뿌ㅕ먹다니...

    정말 수박에 소금을 찍어 먹으면 수박이 더 달게 느껴진다더니 초콜릿도 그런가 보다

    그럼 우리 인생에 쓴맛을 보기 때문에 좋은 일이 더 좋고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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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무심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친 행동들도 그 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었고 이유가 잇어다니 내가 너무 나쁜 쪽으로만 비관적으로만 생각하고 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가뭄은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고난은 인간의 가치를 높인다 - 82쪽

    정말 그럴까? 가끔 가뭄은 과일을 달게하는게 아니라 쓰게도 만들던데...

    그럼 고난은 인간의 가치를 높인다는데 왜? 그렇지 않다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나를 꾸짓는것 같았다

    북120150406_170534.jpg

    이 책은 참 읽기가 편하다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한 번 손에 잡고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든다

    그러면서 나를 꾸짓기도하고 쓰담듬어 주기도 한다

    편협하고 외곬수적인 생각을 바꾸도록 일깨워 준다

    보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 힘들때마다 한 번씩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 엿다

     


     

  • 위로의 그림책 | sa**ngrmh | 2015.04.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다른 분들이 아이가 보는 그림책을 보면 아이의 심리를 알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 ...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다른 분들이 아이가 보는 그림책을 보면 아이의 심리를 알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책꽂이에서 꺼내 오는 책을 보면서 오늘 우리 아이가 어떤 상태구나 혼자 지레짐작할 수 있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기 시작한 지 8년..

    그림책이 아이에게 위로가 되는 구나 싶은 생각과 함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도 생겼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그리울 때 보고 싶은 책..

    그리고, 그림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그림책을 만났을 때, 누군가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많은 그림책을 본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는 동안 그림책을 통해 위로를 받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할까??

    최근에 몸이 많이 안좋아졌다. 내 몸은 휴식을 원하는데, 휴식할 수 없는 현실..

    딱히 내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내는 것도 아닌데..

    세 아이들을 돌보고, 도서관 봉사를 하고, 나 스스로 도태되지 않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그것들이 나에게 무리가 되었던지..

    몸은 휴식하라고 하는데, 정작 맘은 휴식할 생각이 없다.

    욕심의 끈을 내려놓기 위해서..

    지친 나를 위로 받고 싶었다.

    물론, 아이들과 남편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지만..

    나 자신으로의 모습을 찾고 싶은 맘을 위로해 주지는 못했다.

    그래서 나 스스로 찾은 답은 책을 통한 위로였다.

    지난해였던가?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우리집에 있는 책들을 보고 책이 너무 많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 때 내가 했던 말이

    그 책들이 없었으면 전 우울증에 빠졌을런지도 몰라요..

    였다.

    그렇게 책은 꾸준히 나를 위로해 주었고, 내 맘을 잡아 주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책을 보는 것도 버겁다..

    그럼에도 보고 싶은 책들은 참 많다.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책..

    그리고, 그림들..

    예전엔 글만 봤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다 보니,

    그림이 위로가 되기도 하는 경험도 생겼다.

    그렇게, 짧은 글과 그림이지만..

    그게 나에겐 큰 힘이 되어 주는 경험..

    그래서 위로 받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던 책이 '위로의 그림책'이었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위로를 줄런지..

    난 이 책을 위해 어떤 위로를 받을 수 있을런지..

     

    소유치 말고

    존재케 할 때

    사랑은 지속된다

    -19p-

    모래 놀이를 하는 아이와 아이를 지켜 보는 엄마를 그린 그림과 함께 씌여진 글..

    이 짧은 문장과 그림이지만..

    이 문장과 그림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했던 시간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채근하게 되고, 실망하게 되고..

    생각해 보면 그 존재에 감사한 시간을 넘어 욕심을 내었기 때문이었떤 것을..

    소유치 않는 다는 다는 것..

    정말 어렵고 힘든 것 같다.

     

    두 번째의 성장은

    남들의 시선과

    수군거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때

    시작되는 것

    -137p-

    남들의 시선과 수군거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아직 두번째의 성장을 시작하려면 멀었나보다.

     

    짧은 문장과 간결한 그림을 보면서..

    내 상황들을 다시금 돌아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이 책이 나에게 건내준 위로는 뭐였을까??

    내가 받은 위로는 무었일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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