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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 B5
ISBN-10 : 8952709047
ISBN-13 : 9788952709042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양장] 중고
저자 쉘 실버스타인 | 역자 이재명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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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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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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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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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진정한 사람을 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일러주는 작품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소년을 향한 나무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읽는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나무는 소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었고, 소년이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나무는 여전히 그곳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졌는데….

저자소개

저자 : 쉘 실버스타인
저자 쉘 실버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시인,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더해 준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더불어 소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힌다. 작품으로는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라프카디오, 총을 거꾸로 쏜 사자》, 《값싼 코뿔소를 사세요》, 《다락방에 불빛을》, 《길이 끝나는 곳》 들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어느 나무 한 그루와 소년이 있었다. 나무는 소년을 사랑했다. 소년은 날마다 나무에게 찾아와 함께 놀았다. 소년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잡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놀기도 하고, 사과도 따 먹고, 술래잡기도 했다. 소년은 점점 자라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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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무 한 그루와 소년이 있었다. 나무는 소년을 사랑했다. 소년은 날마다 나무에게 찾아와 함께 놀았다. 소년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잡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놀기도 하고, 사과도 따 먹고, 술래잡기도 했다. 소년은 점점 자라났고, 사랑에도 빠졌다. 나무는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만 갔다. 어른이 된 소년은 문득 나무를 찾아와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무는 기꺼이 사과를 따 가라고 한다. 소년은 사과를 모두 따 가서 팔았다.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 나무를 찾아올 때마다 집을 만들기 위해 가지를 잘라 가고, 먼 곳으로 떠나기 위해 나무를 잘라 배를 만들어 떠났다.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 마침내 소년은 할아버지가 되어 나무를 찾아온다. 나무는 소년에게 더 이상 줄 게 없어 미안하다. 할아버지가 된 소년은 그저 나무 밑동에 앉아 편히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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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 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 *원저작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 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

*원저작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독자분들에게 훼손되지 않은 작품을 만날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아낌없이 주는 나무》만의 자랑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정직한 판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고급 장정입니다.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의 중요성
-저작권은 소중히 지켜져야 할 지적재산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작권 계약을 맺는 행위에는 저작자의 창의성과 원저작물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저작권 계약을 통해 확보한 가장 정확한 원본과 자료로 만든 번역본입니다.

저작권은 지식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핵심이 되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 저작권의 참된 의도와 의미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독자 입장에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작품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에서 창작된 작품을 우리말 번역본으로 만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정직하게 저작권 계약 절차를 마쳐야만, 가장 정확하고 가장 확실한 원본과 자료를 가지고 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작권을 맺는다는 것은 원저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함께 보호하겠다는 의지와 같습니다. 이는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은 원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너머, 독자들이 훼손된 작품을 만나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와도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적인 작품 《아낌없이 주는 나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나무 한 그루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진다. 그래도 나무는 가끔씩 찾아오는 소년에게, 소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며 행복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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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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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출간일이 2000년 이니까

    제가 어릴때 만난 책은 아니에요.


    지금 기억에 언제 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의 엄마가 되기전에 읽었던 책이고

    아직도 전체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나의 마음속에 있는 책을 나의 아이가 본다고 생각하니~

    아이와 나를 이어주는 끈이 하나 더 생긴 거 같은 느낌이에요.


    엄마가 만났던 책을 아이가 만난다!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더 자라서 엄마 나이가 되었을 즈음에

    그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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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는 나무와 소년이 등장해요.

    나무는 부모같고, 소년은 자식같은 느낌이랄까요?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 인지


    옛날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라고 시작하는 말만 봐도 괜한 울림이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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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소년은 나무에게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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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소년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너무 소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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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나무를 무척 사랑했고,

    나무도 무척 소년을 사랑했어요.


    나무를 안고 있는 소년의 모습과

    소년을 감싸고 있는 듯한 나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두아이의 엄마라서 그런지..

    저는 자꾸 나무를 볼때마다 엄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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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건 없겠죠...

    시간이 흘러가고, 소년은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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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러~

    소년이 나무에 올라가 놀기에는 너무 커버렸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어릴때,

    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가고,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 먹고,

    그늘에서 놀면서도 즐겁기만 했던

    소년이 아니였습니다.


    소년은 물건을 사고 싶고, 신나게 놀고 싶어서

    돈이 필요한 나이가 되버렸죠.


    나무는 소년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해주고 싶었겠죠?

    나무의 사과를 따다가 팔면 돈이 생길테고,

    돈이 생기면 소년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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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나이 듬에 따라~

    소년은 원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소년은 꼭, 우리들 모습같죠.

    나무를 소년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것을 해주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말이에요.


    소년의 모습은 우리가 사는 일생을 담고 있고,

    나무는 부모라는 이름의 우리들을 담고 있지 않나 싶어요.


    너무나도 좋은책이고, 유명한 책이라서..^^

    모두들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잔잔한 여운과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직, 표현이 서툰 여누에게 책을 읽어보고 무슨 느낌이 들었냐고 물어봤죠..


    사실, 책을 보고 느낌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는 거의 물어보지 않는 느낀점이였는데,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보고는 궁금했어요..


    여누와 엄마와 느낌점은 어떻게 다를까?


    나무에게 편지 형식으로 독서록을 쓴 여누의 이야기를

    일부 공개(?)하면~~ ^^;;


    너는 소년에게 자신이 가진것을 줄때가 행복했지?

    그리고 궁금한게 한가지 있어.

    소년이 어렸을 때 니 위에 올라와서

    그네를 뛸때 안 아팠니?

    나는 소년과 너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지만 아까워서 못주겠는데~

    넌 정말 착하구나!

    넌 나무 밑동이 되어서 소년을 쉬게 해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지?

    정말 다행이야..


    너무나도 솔직한 여누의 이야기였습니다..^^;;


    엄마가 참, 감동받은 책이라고 이야기했더니,

    아마도 정말 감동적이라고 이야기 한 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지만,

    아까워서 못 주겟다는 여누...엄청, 솔직합니다..^^;;


    엄마와 같은 감동을 느끼기에는 아직 어린나이겠죠?


    하긴, 저도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더 감동적으로 느껴지는 이야기인줄 모르겠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도

    오랫동안 함께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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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생각하는 숲 시리즈중에 한편이에요.


    시공주니어의 생각하는 숲의 소개

    깊이 있는 이야기로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책들의 숲.

    단순한 줄거리에서 삶의 이치와 보편적인 가치를 담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들을 모았습니다.

    살아가며 한 번 쯤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와

    지혜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에 담겨 있는

    온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꽃들에게 희망을을 보면

    어떤 느낌의 책들인지 느낌이 오죠? ^^



    또, 네이버 선정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TOP100을 보면

    1위 샬롯의 거미줄

    4위 꽃들에게 희망을

    10위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 어리도 갔을까 나의 한쪽은

    이 차지했어요..


    아이들과 동화책을 많이 보고 있는 엄마로..

    동화책에서 얻는 또 다른 감동과

    아이들만의 생각과 세상을 만나보는 것은

    나를 좀 더 순수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여누가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그럼 이 소년은 나쁜 사람이야?


    아마도 무엇이든 받기만 하는 소년이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같은 책을 보더라도 읽는 사람의 생각과 또는 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생각과 느낌들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하는숲 시리즈가 주는 또 다른 책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어요.



     

  •   일요일 아침, 함께 마음공부하는 소중한 공부인들을 기다리며 벽난로에 불을 지폈습니다.   ...

    장작불.jpg


     

    일요일 아침,

    함께 마음공부하는 소중한 공부인들을 기다리며

    벽난로에 불을 지폈습니다.

     

    활활타는 나무의 모습을 보며

    문득 한 생각이 일었습니다.

     

    나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불태우며

    주변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그 모습,

     

    안도현 시인은 그의 시에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고 했던가요.

     

    나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나 또한 저렇게 자신을 활활 태우며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는 나무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나누며 살아야한다는

     

    그래야 나무에게 빚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또 다시 한 마음을 챙겼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저 불꽃처럼

     내 삶을 온통 태워서라도 세상에 훈훈함을 나누는 사람,

    그런 공부인이 되자고 기도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저 나무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태우며

    세상에 따뜻한 불씨 되어 주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 앞 부분을 혼자 읊조리며.

     

    "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   나무를 제재로 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불후의 명작쯤 될거 같네요 우리는 나무에게 ...

     

    나무를 제재로 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불후의 명작쯤 될거 같네요

    우리는 나무에게 받는 것이 많습니다 신선한 공기, 목재로, 과일도 수확하고 그 혜택은 이루 말할수 없이 큽니다

    진짜 나무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맞을 것이고 자식에게 모든 걸 내주는 부모일수도 있을 있겠지요

    더 큰 존재일수도 있고 사람마다 그 대상은 달라질수 있을 거구요 

     

     

     

    한 그루의 나무와 소년이 있습니다 나무에게 놀러와 소년은 행복하게 놀아요 물론 나무도 행복합니다

    소년일 때 사과나무로

    나뭇잎을 주워 왕관을 만들어 쓰고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 먹고

    숨바꼭질도 하고 나무 그늘에서 단잠도 잡니다

    소년도 나무를 몹시 사랑했기에 나무에 그 증표로 하트를 세겨 놓기도 하네요

    둘은 추억을 만들며 더없이 행복했고 사랑했습니다

     

     

    소년이 크면서 나무와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찾아 오는 횟수가 줄어 들어요

    한때 여자친구도 데려오고 사랑의 증표도 하나 더 새겨놓지요 나무는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데요

    뜸하더 소년이 찾아와서 나무는 무척 반가웠는데

    소년은 나무에게 돈을 요구하니 나무는 사과를 따다 팔라고 말해줘요

    오랜만에 온 소년은 사과를 따서 가 버렸어요

    그래도 나무는 행복했죠

     

    오랜 세월이 지나 더 나이 먹은 소년이 나무를 찾아왔어요 나무는 어린시절 행복하던 때를 생각하며

    그때처럼 놀자하지만 소년은 이번엔 집을 요구합니다

    나무는 가지를 베어 집을 지으라고 말해주고 나이 먹은 소년은 가지를 베어 떠났어요

    그래도 나무는 행복했죠

     

     이제 늙어 버린 소년이 찾아와 한척의 배를 요구하네요

    나무는 줄기도 베어 배를 만들라고 해요 소년이 베어 가고 나무는 밑동만 남게 되었어요

    나무는 슬퍼졌네요 더 이상 행복하다며 속마음을 감추지 않아요 나무의 쓸쓸하고 슬픈 기분을 모두 이해하고

    아픕을 느낄수 있어요

     

     

    또 세월이 흐른 뒤 소년이 나무를 찾아 왔어요 이제 줄것이 없다고 무언가 너에게 주고 싶은데 없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나무에게  늙어 버린 소년은 이제 필요한 게 없다고 쉬고 싶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나무는 자신의 밑동에 앉아 쉬라고 하고 소년은 그렇게 합니다 나무는 행복해 합니다

     

    나무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 줄수 있는 모든 것을 소년을 위해 그것도 행복한 마음으로 아까워 하지 않고 아낌없이

    내줍니다 요새 세상엔 자식이라도 이렇게 나오면 열받을 거 같은데 말이죠

    선행을 베푸는 사람, 성자의 모습이 사과나무가 아닐까 싶네요

    아낌없이 받고는 싶지만 사과나무처럼 바보처럼 주는 것은 내키지 않아요 이런 관계는

    오래 가기 힘들고 소년처럼 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깊고 넓은 사랑을 실천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나무처럼 사랑을 주는 쪽이 더 행복하고 나눔.봉사하는 값진 인생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그림이 말을 하는 느낌이 나요

    색칠공부 그림책처럼 색깔이 빠진 그림이지만 색깔이 느껴지게 하네요 우리 인생주기를

    좇아 가면서 사과나무같은 존재에  대해 생각에 잠겨보고  이기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경계하게 해줍니다

  • 아끼며 주는 나무 | le**959 | 2013.02.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끼며 주는 나무“할아버지 옛날이야기 해주세요.”“우리 솔이 오늘도 이야기가 듣고 싶구나?”“네! 할아버지 이야기는 언제 들어...
    아끼며 주는 나무

    “할아버지 옛날이야기 해주세요.”
    “우리 솔이 오늘도 이야기가 듣고 싶구나?”
    “네! 할아버지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어요.”

    그래, 그럼 오늘은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마. 옛날에 아주 오랜 옛날에 어느 마을에 “사과나무”가 살았단다. 가을이면 탐스러운 사과가 아주 많이 열리는 나무였지. 그 나무에게는 아주 친한 단짝이 있었어. 나무는 그 아이를 “소년”이라고 불렀지. 아직 어렸으니까 말이야. 나무는 소년이 무척 사랑스러웠어. 소년 또한 나무를 타고 노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지. 그래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나무를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았단다. 나무는 소년을 기다리는 것이 살아가는 기쁨이 되어 버렸지. 소년은 나무 둥치에다가 “나는 나무를 사랑해”라는 글씨와 함께 하트 모양을 새겼단다.
    소년은 점점 자라서 이제 청년이 되었어. 예전과 다르게 소년의 발걸음이 뜸해졌어. 나무는 소년이 자기를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고 조금 슬퍼졌단다. 어느 날 이제 청년이 되어버린 소년이 오는 데 혼자가 아니라 예쁜 아가씨와 함께 오는 거야. 나무는 오랜만에 오는 소년을 보고 반갑기도 하고 한편 섭섭하기도 했어. 저 아가씨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가보다 생각했지만 소년의 마음을 다칠까봐 섭섭한 마음을 꾹 참기로 했단다.

    세월이 흐르고 소년은 이제 거의 오지 않았어. 지나가는 새들과 바람으로부터 소년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뿐이지. 나무는 소년이 무척 보고 싶었지만 걸을 수가 없기에 찾아가 보지도 못하고 가슴속에 그리움만 키웠지. 그러던 어느 날 이제 한 사람의 건장한 어른으로 성장한 소년이 오는 거야. 나무는 너무나 기뻐서 어쩔 줄 몰랐어. 그런데 소년은 나무처럼 기쁜 것 같지는 않았어. 나무는 소년을 조금이라도 자기 곁에 오래 머물게 하고 싶어서 소년이 원하는 것을 주기로 했어. 소년은 집을 살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나무는 자신의 잘 익은 열매를 따다가 팔면 제법 돈이 될 것이라고 했어. 소년은 두 말하지 않고 나무의 열매를 모조리 따서 가져갔단다. 저런 고맙다는 인사말도 한 마디 없이 말이야. 하지만 나무는 소년이 조금이라도 자기 곁에 머물러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지.

    그렇게 또 몇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소년이 나무에게 왔어. 나무는 너무나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만 소년은 나무의 그런 기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이번에는 집을 지을 목재가 필요하다는 거야. 나무는 소년을 자기 곁에 조금이라도 더 붙들어 두기 위해 자신의 가지를 내어 줄까생각해 봤지. 하지만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어. 왜냐하면 가지 없는 사과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사과나무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이지. 더구나 가지를 다 베어 버리면 나무의 생명마저 위태로워진단다. 그리고 문득 새들이 날아와서 자신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도 생각이 났단다. 쉘 실버스타인이라는 작가가 사는 마을에 “아낌없니 주는 나무”가 살았는데 자기처럼 소년을 사랑했고 그를 조금이라도 자기 곁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주고 그루터기만 남았다고 했어. 사과나무는 그루터기만 남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어. 왠지 슬퍼지고 결코 자신이 꿈꾸던 노후의 모습은 아니었단다. 소년의 요구를 거절하면 자기를 영영 떠나버릴 것 같아 두렵고 요구를 들어주면 자신의 불행에 빠지고 생명마저 위태롭게 될 것이 분명했어. 솔이야 네가 만약 나무라면 어떻게 하겠니?

    “할아버지, 내가 사과나무라면 그 버르장머리 없는 소년 말고 다른 친구를 사귈 거예요.”
    “오호,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하지만 누군가와 한 번 관계를 맺으면 쉽게 끊을 수가 없단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끊는 것이 훨씬 고통스럽고 어렵거든”
    “그래서 사과나무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했어요?”

    “그래서 사과나무는 소년도 행복하고 자신도 행복한 길을 찾아보기로 했단다. 그리고 소년에게 제안을 했지. 지금 당장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내 가지를 베어 가라고 할 수 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조금밖에 이익을 얻을 수 없고 대신 소년이 조금만 도와주면 더 많은 사과를 생산하여 소년을 오랫동안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지. 그러자 소년이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어. ‘나에게 잘 숙성된 퇴비를 가져다가 듬뿍 주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찾아와서 병충해를 입지 않도록 돌봐다오’라고 나무가 말했단다. 소년도 그 정도 손익 계산을 할 수 있었지. 나무의 요청대로 소년은 정성껏 퇴비를 주고 병충해를 방비한 결과 그해 가을 평소보다 몇 배가 넘는 사과를 수확할 수 있었단다. 물론 소년은 그것을 팔아 상당한 수입을 얻을 수 있었어.

    그런데 어느 핸가 사과를 수확할 즈음에 태풍이 세차게 몰아쳐서 대부분의 사과가 떨어지고 20%정도만 달려있었는데 그마져도 상처투성이였단다. 나무는 소년이 실망하고 자기를 떠날까봐 몹시 두려웠지. 소년이 나무를 찾아왔을 때 상처 입은 자신의 모습이 보여주기 싫었단다. 그런데 그때 문득 철새들이 쉬면서 자기에게 들려준 일본의 아오모리현 사과나무 이야기가 떠올랐어. 나무는 다시 희망을 찾고 소년을 기다렸지. 그리고 이렇게 제안했단다. 얘야, 내게 남아 있는 사과를 따다가 ‘합격사과’라는 상표를 붙여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팔아보렴. 소년은 나무의 제안대로 했고 그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사과들은 ‘합격사과’라는 이름을 달고 고가의 가격에 불티나게 팔렸단다.

    “할아버지, 나무의 지혜가 참 놀라워요. 그런 지혜가 도대체 어디서 난 거예요?”
    “하하, 궁금하지. 나무는 비록 여행을 할 수 없지만 바람과 새들과 곤충들로부터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듣는단다.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지혜를 배운 거지. 솔이야, 너도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렴. 그 이야기 속에 삶의 지혜가 들어있단다. 너는 사과나무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느꼈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사과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니라 아끼며 주는 나무 같아요. 그리고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김없이주는나무 | jh**52 | 2012.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소개

    ...

    책소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일러주는 작품입니다. 소년을 향한 나무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읽는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나무는 소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었고, 소년이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나무는 여전히 그곳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습니다
    내용은 참간단하다...
    하지만 이책은 나이때에 다라 할이야기가 참많을것이다..
    아이들에게 나무는 누구와 같을까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그리고 이책은 학년이 올라갈대마다.. 생각하게 해주는책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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