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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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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A5
ISBN-10 : 8927804678
ISBN-13 : 9788927804673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중고
저자 미즈키 아키코 | 역자 윤은혜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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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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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빠른배송에 품질이 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sjh5*** 2020.01.21
235 책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oduce*** 2020.01.13
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233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roci***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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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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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남다른 습관이 가져온 큰 성공! 비행기 1등석 담당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3%의 성공 습관『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16년 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국제선 1등석 객실을 담당한 전직 스튜어디스 미즈키 아키코가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밀착 서비스하며, 이코노미석의 최소 5배 이상의 운임을 내는 이들 3%의 승객들에게 작지만 성공을 만드는 비밀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커피 한 잔을 옆에 두고 8권의 책을 독파하는 사람부터 경영자들만의 독특한 메모습관, 경영자들이 배우는 발성훈렵법과 말하기 기술 등 스튜어디스로 활약하며 보고 듣고 밀착 서비스한 성공한 사람들만의 디테일한 지식경영 습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더불어 16년 동안 승무원생활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운영하는 저자의 기업 경영이야기도 공개해 3% 습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도 상세히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미즈키 아키코
저자 미즈키 아키코는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16년 동안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하며 퍼스트클래스 객실을 담당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공간인 퍼스트클래스에서 근무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뜻을 이룬 승객과 함께 하다보니 성공한 이들에게 나타나는 공통된 남다른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만의 행동과 성공 습관을 오랜 시간 관찰해 펴낸 이 책은 일본에서 판매 누계 150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는 승무원 경험을 살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육성회사인 CA-STYLE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각지에서 연간 180회 이상 강연과 연수를 진행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간파력 - 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법》을 비롯해 《매혹의 판매술》 《20대에 꼭 알아두어야 할 일하는 여성의 매너》 등이 있다.

역자 : 윤은혜
역자 윤은혜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목표로 글 읽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토콘드리아 프로젝트》, 《공황장애의 예방과 치료법》, 《골판지 가구 만들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내가 비행기에서 만난 300만 명의 성공 멘토들

제1장 퍼스트클래스의 성공 습관
성공한 사람들은 역사책을 읽는다
지독한 활자중독자들
한 경영자의 오래된 만년필
1등석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돈 안 드는 메모, 인생을 역전시키다
어느 날 귀인을 만나게 된다면
한 진주 회사 회장의 카드
비단잉어 마니아 승객에게 내가 배운 것

제2장 퍼스트클래스의 대화법
왜 1등석 승객들과 나누는 대화는 항상 재미있을까?
성공을 이룬 기저에는 소통의 성공이 있었다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훈련법
능숙한 소통의 비밀은 ‘따라하기’
대화가 끊기는 질문, 관계가 깊어지는 질문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
먼저 어색함을 깨라

제3장 퍼스트클래스의 발상법
주변 환경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존중받지 못한다
인맥을 넓힐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금기
성공한 사람들이 아내를 극진히 모시는 이유는?
변호사를 두 명 고용하는 이유
한 이코노미석 승객의 배려
나의 창업 전략

제4장 퍼스트클래스의 자세
인사의 힘
손뼉 한 번의 법칙
“성공한 사람들은 자세가 달라”
승무원의 자세를 배워라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외모 관리법
칼럼: 퍼스트클래스 천태만상

제5장 스튜어디스에게 배워라
승무원은 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까?
인사가 만드는 초두효과
비즈니스는 동중정(動中靜)의 연속
승무원 시절 터득한 사람 대하는 방법
힘든 업무, 프로페셔널하게

제6장 퍼스트클래스는 이 점이 특별하다
비행기 안의 특별한 공간, 퍼스트클래스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하늘을 나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란 무엇일까?
퍼스트클래스는 할인을 하지 않는다
하늘에서 누리는 화려한 만찬

책 속으로

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회의실? 임원실? 국제회의장? 고급 리조트? 저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클래스 객실은 좁은 기내에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밀도 높은 공간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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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회의실? 임원실? 국제회의장? 고급 리조트? 저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클래스 객실은 좁은 기내에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밀도 높은 공간입니다. 이코노미클래스에 비해 다섯 배 이상의 요금을 치르고 비행기를 타는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성공한 사람 중에서도 소수만 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 곳에서 저는 일본 및 외국 항공사를 통틀어 총 16년간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VIP 승객께 퍼스트클래스 객실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 5 프롤로그

승무원 시절 저는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법, 메모하는 방법, 발성, 주위 사람을 대하는 태도, 걷는 자세, 독서법, 여성을 대하는 태도, 시간 관리법까지 성공한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습관 DNA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눈치 채기 어려운 개인적인 습관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6년 동안 이런 데이터가 누적되다보니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에게 공통된 귀중한 습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작지만 남다른 습관들이 큰 성공을 불러온 것이죠. -p. 6 프롤로그

퍼스트클래스 안에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내 경험으로는 8권의 책을 가져와 비행 중에 전부 읽은 승객이 그중 최고 기록이었다. 커피 한 잔을 옆에 두고 13시간가량의 비행시간 동안 각기 다른 분야의 책을 8권 읽었으니 1.6시간마다 한 권꼴로 읽은 셈이다. 상당한 속독실력이다. 끊임없이 머릿속에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그만큼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리라. 이것 역시 내가 퍼스트클래스에서 배운 성공의 비결 중 하나다. -p. 18

성공한 사람들은 얼마나 세세한 내용까지 메모를 하는지 모른다. 보고 있는 내가 깜짝 놀랄 정도였다. 메모를 하는 것은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는 경영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습관이었다. (중략) 비행회의 때 내 말을 메모하며 듣는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의 업무 태도도 차이가 컸다. 당장 기록의 효과가 드러나는 것은 아니었다. 초기에는 다 비슷비슷한 실수를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첩에 기록하며 적는 직원이 일을 배우는 속도가 빨랐고 실수가 적었다. 그래서 나는 후배나 직원들에게 일을 빨리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p. 36

좋은 목소리를 타고나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나는 경영자들이 발성 훈련을 받는다는 사실을 후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일을 하는 경영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발성을 보였다. 나 역시 승무원 교육 때와 회사를 경영하면서 몇 차례 사실 교육기관에서 발성 훈련을 배웠다. 안정감 있는 목소리는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훈련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우면서 깨달았다. 실제로 내가 말하는 방법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p. 79-80

간단하게 말하면 할인 운임을 적용했을 때 비즈니스석의 가격은 이코노미석의 8배이고 퍼스트클래스의 가격은 다시 비즈니스석의 3배다. 이렇게 비싼 값을 지불하고 퍼스트클래스에 탄다고 해도 비행기는 내리면 그뿐이다. 비즈니스석보다 3배나 비싼 정규 요금을 지불했다고 해서 좌석이 3배로 넓어지지도 않고 3배로 맛있는 식사가 제공되지도 않는다. 담당하는 승무원이 3배로 유능할까? 안타깝지만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게다가 도착시간마저 똑같다. -p. 203

비행기 좌석의 각 등급별 구성비는 비행기의 종류나 비행 구간에 따라서 각기 다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300석 비행기의 경우 퍼스트클래스 좌석은 9석인 경우가 많다. 300석 중 9석이라면 전체 좌석 수의 약 3퍼센트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말하는 부유층은 일반적으로 금융자산 1억 엔 이상을 보유한 사람을 뜻한다. 이 금액은 부동산을 포함하지 않은 현금, 예금, 유가증권 등 순수한 금융자산만을 따진 금액이다. 일본의 부유층은 전체 인구의 2~3퍼센트라고 한다. 퍼스트클래스의 비율은 일본 부유층 인구 비율과 거의 동일하다. -p.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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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공간, 퍼스트클래스 초특급 자산가들이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성공 애티튜드 밀착 객실 서비스 16년, 1등석 전담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3%의 성공 습관 비행기 300석 중 9석, 전체 좌석 중 3%로 성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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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공간, 퍼스트클래스
초특급 자산가들이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성공 애티튜드

밀착 객실 서비스 16년, 1등석 전담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3%의 성공 습관

비행기 300석 중 9석, 전체 좌석 중 3%로 성공한 사람 중에도 극히 소수만 탄다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이코노미석의 최소 5배 이상의 운임을 내는 이들 3%의 승객들에겐 작지만 성공을 만드는 비밀 습관이 있었다. 16년 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국제선 1등석 객실을 담당한 전직 스튜어디스 미즈키 아키코가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밀착 서비스하며, 특히 자신의 힘으로 기업을 이뤄 성공을 거둔 사람들만의 공통된 습관을 찾아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에서 밝혔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만의 행동과 성공 습관을 오랜 시간 관찰해 펴낸 이 책은 일본에서 150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천년이 넘은 글에 귀중한 아이디어가 많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의 지식경영법
입국서류 작성으로 분주한 시간, 다들 승무원에게 펜을 빌리느라 바쁘지만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는 일이 없었다. 무엇이든 기록하는 습관 때문에 품안에 반드시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기 때문이다.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신문을 보지 않는다? 이미 자택에서, 늦어도 라운지에서 신문이 나오는 즉시 읽기 때문이다. 누가 먼저 정보를 쥐느냐가 비즈니스 정글에서 사업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에 신문과 같은 정보지는 발간되는 즉시 게걸스럽게 습득했다. “천년이 넘은 글에 귀중한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커피 한 잔을 옆에 두고 8권의 책을 독파하는 사람부터 경영자들만의 독특한 메모습관까지, 스튜어디스로 활약하며 짧게는 2시간부터 길게는 20시간 넘는 비행시간 동안 보고 듣고 밀착 서비스한 성공한 사람들만의 디테일한 지식경영 습관을 공개한다.

세상을 내편으로 만든 3%의 소통 기술
초특급 성공의 기저에는 소통의 성공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말하기와 듣기’의 달인이었다. 엔진 소리로 시끄러운 기내에서도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명료한 목소리로 한 번에 알아듣게 말해 의사 전달에 혼선을 빚는 일이 없었다. ‘발성 훈련’을 통해 얻은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예고하며 말하기’ 등의 그들만의 화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영자들이 배우는 발성훈련법과 말하기 기술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듣기’에 있어서는 ‘톱니바퀴 기술’과 ‘따라하기 기술’, ‘완충어구’ 사용 등을 통해 상대방과의 소통을 유연하게 이끎으로써 좋은 관계 구축과 양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다.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가 비즈니스의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늘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성공 비밀이었다.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늘을 나는 스위트룸, 퍼스트클래스는 이코노미석 가격에 비해 최대 20배까지 차이가 난다. 이렇게 고가인 좌석을 고집하는 그들만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겨울에도 바깥을 나갈 일이 없어 코트가 필요없다며 너스레를 떠는 금융자산 10억 엔 이상의 초부유층의 세계를 공개한다. 최고의 진미가 나오는 기내식도 마다하고 소박한 식단을 선호하는 승객들, 카메라나 비단잉어 등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하는 이유, 아침시간 활용하는 법,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아내를 존중하는 이유, 그들의 돈 쓰는 방법 등 초특급 자산가들의 남다르지만 이유 있는 생활 습관을 밝힌다. 또 16년 동안의 승무원생활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운영하는 저자의 기업 경영 이야기도 공개해 3%의 습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도 상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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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성공습관이 뭘까? | ba**57 | 2018.10.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연히 다른 책에서 보았던 책이라 궁금했었는데, 책을 구입해두고 읽지 못하고 있다가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우연히 다른 책에서 보았던 책이라 궁금했었는데, 책을 구입해두고 읽지 못하고 있다가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대략 다른 책에서 알게 되었을때부터 난 항상 가방에 펜을 넣어다니곤 했다. 그 습관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고, 샤프가 달린펜과 다른 펜까지. 혹시 잊어버려서 내가 메모할 때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매일매일 체크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퍼스트 클래스를 전담해서 일했던 전직 스튜어디스. 그녀가 퍼스트클래스에서 만났던 고객들의 모습을 잘 살펴본 결과 그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특징들이 있어서 기록해 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 바로 퍼스트 클래스라고 말하는 그녀. 그 사람들과의 에피소드에서 그들의 성공습관을 알게 되었고, 그녀도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책은 좋아했고, 펜을 빌리지 않으며, 항상 메모를 중요시했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고 한다.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거움이 느껴질 정도로 배려하고,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발상자체가 다른 사람들이였다. 승무원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때도 무례하지 않으며, 애티튜트가 남다른 사람들.

    책의 말미에는 퍼스트클래스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할인도 되지 않고,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받는 공간인 그곳은 상상이상이었다. 일전에 비행기 업그레이드를 받아본적이 있었지만 어떻게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으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애티튜트를 이 책 아니였다면 어떻게 몇시간 만에 알 수 있었을까.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보여지는 성공습관이 그들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든것일텐데, 나도 그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봐야겠다.
  • First Class | ch**stmas0 | 2016.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First Class........그것을 아는가? 비행기 일등석에 타는 사람들 대다수는 결코 자기 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지 ...

    First Class........

    그것을 아는가?

    비행기 일등석에 타는 사람들 대다수는 결코 자기 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자도 그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일반석 승객들 보다 거의 4~5배나 비싼 항공권을 구입하는 그들은 과연 갑부들일까?
    그리고 정말 정상적으로 성실하게, 남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노력하고 땀을 흘려서 돈을 벌었고 그래서 그 돈으로 항공권을 구매했을까?

    내 생각엔 70% 이상은 "아니다"이다.

     

    나는 이따금씩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비지니스석을 타기도 하지만 거의 이코노미석을 타고 다닌다.

    그리고 나는 일년에 적어도 10회 이상은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나로서는 그렇게 거금을 들여서 일등석에 오를 자신이 없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

    왜냐하면 이코노미석이 참 인간적이기도 하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정말 일등석 승객들은 진정한 성공자들일까?
    아니면 뭔가 다른 이들의 부를 낙아챈 약삭빠른 자들일까?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겠는가......

    무조건 일등석 승객들을 찬양할 일은 아닌듯 하다.

  • 생각하는 대로 산다는 것 | su**ell | 2013.09.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용기를 내어서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마치 동물처럼..." ...
    "용기를 내어서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마치 동물처럼..."  프랑스의 시인이자 사상가였던 폴 발레리의 명언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너무도 쉬운 말처럼 들린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나라고 예외는 아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기란 그만큼 어렵다. 
     
    당연한 일이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또는 생각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후불제 인생을 살 뿐, 선제적 행동은 하지 못한다.  막상 자신의 삶을 계획하려 들면 너무나 많은 난관에 부딪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나에 대한 정보부터 빈약하기 그지없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 얼마나 잘 참고 끈기가 있는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어느 정도이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등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자기 자신에 대하여 도무지 아는 게 없는 듯 보인다.
     
    나 신에 대한 정보도 이럴진대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을 일일이 파악한다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렵다.  그렇다면 사람에 대한 정보만 있으면 되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물질적인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내 주위의 환경은 나에게 얼마나 호의적인지 등 따지고 되짚어보아야 할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은 것이다.  이쯤에서 사람들은 터질 듯한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싼 채 GG를 선언할 것이다.  헐!  시작도 하기 전에 진을 다 뺀 셈이다.  제대로 된 전투는 치뤄보지도 못한 채 패잔병이 된 신세라니...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명료해진다.  젊은 날에 그토록 찾아헤매던 '성공의 법칙'들이 비로소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렷다.  그렇다면 이제 "유레카!"를 외칠 시점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문제는 내게 남겨진 시간과 열정이 충분하지도 않을 뿐더러 인생의 후반기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너무도 무모해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공의 법칙'이란 나이 든 사람들이 청년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한탄이요, 넋두리인 셈이다.  그러나 나도 청년기에는 나이든 사람들이 들려주는 '성공의 비법'들이 결코 귀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그것은 너무도 흔하고 손수운 듯 보이기에 '비전 전수'라고 여기기는커녕 구멍이 뚫린 '개 밥그릇'쯤으로 여겼었다.
     
    이 책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에서 저자는 우리가 어린 시절에 들었던 익숙한 규칙들을 '성공 습관'으로서 제시하고 있다.  '책을 많이 읽어라', '메모를 잘 해라',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끼어들지 말아라', '인사를 잘 해라', '고마움을 표시하라', '항상 자세를 똑바로 하라'와 같은 말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말들이 아닌가.  16년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항공사를 넘나들며 1등실 객실을 담당했던 전직 스튜어디스인 저자는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는 소위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관찰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에는 일정한 패턴과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자는 이를 '성공 습관'으로 제시하게 된 것이다.
     
    "세상은 불공평한 곳입니다.  집안 형편이 부유하지 않아서, 천재가 아니라서, 외모가 부족해서, 학벌이 좋지 않아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불평등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비록 이런 한계가 있더라도 항상 남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저는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웠습니다.  상대방과의 거리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면서 같은 눈높이에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퍼스트클래스 사람들의 작은 습관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매너입니다."    (p.10 '프롤로그' 중)
     
    사람이든 물건이든 희귀한 것이 대접을 받는 법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이런 원칙들을 나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마지못해 건성건성 하는 시늉만 했을 것이다.  정성을 다하여 세심하고 철저하게, 또는 몸에 배이도록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에게도 경제학에서 말하는 '희소성의 원칙'이 통하는 셈이다.
     
    사람에 따라 '성공'에 대한 정의는 제각각이겠지만 '성공은 자신이 꿈꾸었던 삶을 사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성공을 이루는 보편적 법칙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상대방이 감동할 정도로 정성을 다하고, 원칙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 터이고 '성공'은 덤으로 따라붙을 것이다.  우리는 다만 사소하고 작은 원칙들을 하찮은 것으로만 치부할 뿐 성공을 부르는 비법으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그 작은 원칙이 내 몸에 습관처럼 배이게 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나이가 한참 든 후에나 깨닫게 된다.  '성공'은 결국 작은 것을 소중히 하는 자세, 오랜 세월을 지속하는 꾸준함에서 비롯되는지도 모른다.
     
    나는 어려서 청개구리 영신이 들었었는지 그 소중한 원칙들을 소 닭보듯 지나쳤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한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을 때는 이미 시간이 한참이나 흐른 뒤였다.  적당한 시기에 그에 걸맞는 적당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인생은 결국 후회를 안고 '살아내야' 하는 고행길이 되고 만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아직 사회 생활을 경험하지 않은 어린 독자였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을 어린 후배들에게 삶에는 분명 때가 있음을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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