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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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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B6
ISBN-10 : 8960865354
ISBN-13 : 9788960865358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양장] 중고
저자 알렉스 파타코스 | 역자 노혜숙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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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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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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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에게 배우는 의미있는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는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과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준다. 현대 사상과 지도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자 정신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등 빅터 프랭클이 제시하는 '의미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지혜'를 토대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알렉스 파타코스
저자 알렉스 파타코스는 이노베이션 그룹의 원장, 퍼스널 미닝 연구소의 창립자. 컨설턴트, 개인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과 기업인, 유명 인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일과 생활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더불어 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일에서의 직관』, 『경영 정신의 재발견』 등이 있다.

역자 : 노혜숙
역자 노혜숙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완벽의 추구』, 『세팅 더 테이블』,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 『해피어』, 『정신의 빈곤』, 『베이비 위스퍼』, 『창의성의 즐거움』,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_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다_스티븐 코비
개정판 서문_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1장.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의미 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원칙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2장.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삶의 미궁 속에 숨어 있는 조화
일은 몸과 마음과 정신의 표현
사람을 대하는 2가지 태도
일과 일 사이의 의미 찾기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선택할 자유

3장. 삶의 자세를 선택하라
선택의 자유가 주는 가능성
역경을 이기는 자세
낙관적인 태도를 선택하는 3가지 기준
고난을 이기고 낙관적 사고를 되찾는 방법

4장. 의미 있는 목표에 충실하라
인간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
일에서 누리는 자유
의미 있는 목적을 위한 수행법
내면의 공허 극복하기
담대한 실험
일에서 매혹 발견하기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사명감

5장.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닌 발견해내는 것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의미가 있다
삶에서 두려움을 몰아내야 하는 이유
인생 후반기의 의미 찾기

6장.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어떻게 일할 것인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존재감
문제를 정반대의 시각에서 해결하는 방법

7장.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유머는 삶의 평형장치
감정적 거리감이 주는 효과

8장.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라
상상력, 창조와 진정한 의미를 연결하는 끈
문제해결 그 이상의 세계
정신적 유람의 효과

9장. 자신을 넘어서라
모두를 위한 것에는 항상 값진 보상이 따른다
자신을 넘어서면 또 다른 완성이 이뤄진다
허드슨의 기적
용서, 나를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

10장.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라
우리 자신이 곧 진정한 ‘의미’이다
의미분석은 개인적 성장의 도구
의미있는 순간들을 즐기게 만드는 존재
의미를 추구하는 본능

11장. 모든 삶은 의미가 있다
삶의 의미와 목적
삶의 의미와 에너지
일터와 삶에서 느끼는 의미의 중요성
의미 있는 연대의 힘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탐색 기회
회복탄력성 높이기
건강한 삶에 이르는 길
삶과 일에서 의미 발견하기

에필로그_ 빅터 프랭클을 기리며

책 속으로

인생 후반기의 의미 찾기 점점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씩 일찍 ‘은퇴’를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어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퇴직을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들은 삶에서 ‘은퇴’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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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기의 의미 찾기
점점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씩 일찍 ‘은퇴’를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어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퇴직을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들은 삶에서 ‘은퇴’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새롭고 의미있는 도전을 하는 것처럼 보일까? 사람은 죽음뿐 아니라 의미있는 가치에 대한 의무, 즉 의미를 찾고자 하면 할수록 무엇을 남길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산꼭대기에 앉아서 당신의 삶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저 멀리 당신이 걸어온 모든 길과 한동안 머물렀던 모든 정거장들과 스치고 지나간 모든 사람들과 경험한 일들을 볼 수 있다. 지도를 그리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 지도를 그려보자. 당신 자신에게 각 이정표의 의미나 중요성에 대해 질문해보자. _p138~139

어떻게 일할 것인가
흔히 직장인들은 “상사가 멍청하다” “상사가 나를 미워한다” “상사가 내 모든 공과를 훔쳐간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잠깐!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가 정말 무엇인지, 그 말이 우리 자신과 동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자. 물론 직장 상사가 실제로 결점이 있고 그 결점이 심각할 수도 있다. 반면 대부분의 상사들이 회사에서 승진을 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따라서 직장 상사에게 결점이 있다고 무시하다 보면 실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당신의 직장 상사의 좋은 점이 무엇인가?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어떤 직원들이 그 직장상사와 잘 어울리는가? 그들에게서 배울 점은 없는가? 혹시 당신이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지 못하고 몇 분마다 질문을 해서 직장 상사가 잔소리꾼이 되도록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_p154~155

자신을 넘어서면 또 다른 완성이 이뤄진다
아들과 아버지가 산길을 걷고 있다. 갑자기 아들이 넘어져서 다치고 비명을 지른다. “아야야야야!” 놀랍게도 어떤 목소리가 산 속 어딘가에서 따라하는 것을 듣는다. 소년은 신기한 생각이 들어서 외친다. “너는 누구냐?” 대답이 돌아온다. “너는 누구냐?” 소년은 화가 나서 외친다. “겁쟁이!” 다시 “겁쟁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는 아버지를 보면서 묻는다. “어떻게 된 거죠?” 아버지는 웃으면서 말한다. “아들아, 잘 들어봐라.” 이번에는 아버지가 소리친다. “너는 챔피언이다!” 메아리가 답한다. “너는 챔피언이다!” 소년은 의아해하면서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자 아버지가 설명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메아리라고 부르지만 사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은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돌려준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하는 행동의 반영이다. 만일 네가 세상에서 좀 더 사랑을 원한다면 네 마음속에 더 많은 사랑을 만들어라. 만일 너의 팀이 좀 더 잘하기를 바라면 네 자신이 더 잘하려고 노력해라. 이 관계는 인생의 모든 부문에 적용된다. 인생은 우리가 준 모든 것을 돌려준다. 우리의 인생은 우연이 아니다. 인생은 우리의 반영이다!” _ 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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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일하러 가기 싫은가? 아니면 보수나 안정성 등은 만족스럽지만 하고 있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가? 통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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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일하러 가기 싫은가? 아니면 보수나 안정성 등은 만족스럽지만 하고 있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가? 통제할 수 없는 ‘나쁜’ 일들만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의 질문들 중 적어도 한 가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과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주고자 출간되었다. 저자 알렉스 파타코스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과 기업인, 비즈니스맨들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의 철학과 사상을 일과 일상에 도입해 개개인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저자는 교황 바오로 6세, 스티븐 R. 코비, 존 매케인 상원의원 등 세계적인 인물들에게 큰 영향을 준 빅터 프랭클의 삶과 철학을 일반인들이 일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빅터 프랭클의 삶의 방식과 지혜를 통하여 인생의 의미는 무엇이며, 의미있게 살기 위한 자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실천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삶의 긍정적 의미를 탐색하라


유대인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 박사는 나치에 의해 3년간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감금되어 있으면서 아내와 부모형제를 잃었다. 하지만 그는 따뜻한 집과 가족, 재산, 지위, 나아가 평생의 연구자료, 사회적 지위까지 모든 것을 박탈당한 채 수없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훔친 종이에 몰래 원고를 쓰면서 ‘의미’ 중심의 심리치료요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의미 중심’ 철학이란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자신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인생에서 무의미한 순간, 무의미한 일들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삶의 공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뜻한다. 그런 이유로 아우슈비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스티븐 코비를 비롯해 교황 바오로 6세, 김용 총재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빅터 프랭클은 자신의 경험과 정신의학 이론을 통해 사람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의지와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불리한 환경에 처해 있거나 최악의 상황이라고 느껴지더라도 누구나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삶의 긍정적 의미를 발견한다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이 나치 수용소에서 종이를 훔쳐가면서까지 원고를 완성하며 절망의 시간을 이겨낸 것처럼, 우리 모두는 어떤 난관이 닥쳐도 삶의 의미와 극복의 의지를 주는 긍정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을 지속할 수 있다.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 가족 간의 갈등으로 번민하는 사람에서부터 직장생활로 갈등하는 회사원, 은퇴와 노후 문제로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문제 때문에 고뇌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소개된 의미있는 인생을 위한 7가지 방법을 활용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출간된 이번 개정판에는 ‘모든 삶은 의미가 있다’는 주제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응용법 및 수행법이 추가됐다. 각 장에 있는 ‘삶의 의미 찾기’, ‘자신에게 묻기’, ‘자기 발견의 시간’이라는 항목으로 구성된 질문을 활용한다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의미있는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


이 책은 우리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의미’가 있으며, 우리 모두는 삶의 자세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빅터 프랭클의 사상에서 출발한다. 빅터 프랭클이 제시하는 의미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지혜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2.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3.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4.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5.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6.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7. 자신을 넘어서라. 이 책에서는 7가지 지혜를 토대로 일과 삶에서의 의미 찾기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아시아 쓰나미 재해를 돕던 한 봉사단체는 이 책에 소개된 ‘의미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원칙’으로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교육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1.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을 하는 의미를 분명히 아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우편배달 업무를 하는 사람이 ‘단순히 우편물을 배달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일에 의미가 생기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저자는 어떤 일에서든지 의미를 찾는 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일상의 만족과 행복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2.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빅터 프랭클에 따르면 2차 대전이 끝난 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빅터 프랭클 자신 역시 감옥 안에서 불평하는 대신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수기 옆이나 사무실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일이 하기 싫다고 불평하고 투덜거린다고 해서 현실이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는 일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은 뉴올리언스의 한 버스 운전기사를 사례로 소개한다. 그는 자신의 일에 대해 단순히 버스를 운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승객을 만나 뉴올리언스를 소개하는 일이라고 생각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했다. 버스운전 기사처럼 무슨 일을 하든지 일에서 긍정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또 누구나 일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견지한다면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3.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출근길에 스쿨버스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를 구한 저자는 당황한 운전기사가 쇼크에 빠지지 않도록 그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10가지 긍정적인 점을 꼽아보라고 제안한다. 덕분에 운전기사는 생명에 지장 없이 무사하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저자는 일터에서든지 집에서든지 짜증나거나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려보고 그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10가지 긍정적인 점들을 써보라고 제안한다. 이렇게 하면 어떤 역경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일을 하는 방식은 일보다 더 중요하다.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다”라고 빅터 프랭클은 말한다. 이는 곧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직장이나 가정, 학교에서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하는 경우 ‘과잉 의도’나 ‘과잉 반응’이 생겨나 일을 망치는 방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승진이라는 결과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서만 노력하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인간관계가 나빠져 결국 승진 자체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또 지나치게 성과에 집착하여 칭찬에 인색하고 잔소리를 퍼붓는 상사는 팀워크를 악화시켜 목표달성에 실패할 수 있다. 모두 결과에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 성공을 방해한 것이다. 저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일의 의미를 공유하라고 조언한다. 일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장기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5.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매일 한 가지씩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해내면서 혹독한 감옥 생활을 견딜 수 있었다. 그를 둘러싼 불행과 거리를 두고, 강연을 하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을 둘러싼 불행과 고난에서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면 지속적으로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다. 저자는 거리를 두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머라고 말하며 유머가 삶의 평형 장치라고 설명한다. 긴장된 일과 삶에서 유머감각을 발휘한다면 여유를 되찾게 될 것이다.

6.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로베르트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귀도는 수용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지만 아들과 상상 게임을 하며 역경을 이겨낸다. 이처럼 고통과 거리를 두고 즐거운 상상을 하면 절망에서 벗어나 일상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 저자는 일과 직장에서 불만이 생길 때 여행을 떠나 편하게 쉬거나, 등산, 요리를 하는 상상을 해보라고 권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좋아하는 장소나 활동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 인간의 상상력은 부정적인 상황을 이겨내는 힘이 있다.

7. 자신을 넘어서라
한때 세계 최고의 테니스 스타였던 앤드리 애거시는 부상과 탈진으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이 그의 삶에서 떨어져 나가자 애거시에게 삶에 대한 공허감과 허탈함이 밀려 왔다. 하지만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체험 목장을 세우면서 애거시는 새로운 삶의 전환기를 맞게 된다. 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애거시의 목장을 방문해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일이나 개인적인 삶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할 때 삶의 참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넬슨 만델라, 마하트마 간디, 달라이 라마, 아웅산 수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용을 베풀고 봉사를 실천한 사람들로 기억된다. 이들은 자신이 처한 곤경을 넘어서 의미있는 가치를 추구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도 변화시킬 수 있었다. 이들처럼 자신을 넘어서 의미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면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고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추천평

우리는 흔히 ‘용기’를 ‘두려움이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용기는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식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인생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떤 반응과 태도를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의지를 갖고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탐색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생각의 감옥, 즉 한계를 만들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고, 나아가 타인과 세상으로 관심을 확대하기를 원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루한 일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전에 몰랐던 삶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되고 산다는 것의 색다른 의미를 접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7가지 훌륭한 원칙들을 지킨다면 인격과 공헌, 양심과 사랑, 선택과 의미가 서로 상승 작용을 하면서 인간의 본질적 위대성이 발현될 것이다.
_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살다 보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 순간들은 아주 우연히 한 권의 책이나 그림, 음악을 통해서 찾아오기도 한다. 나는 빅터 프랭클의 책을 통해 그러한 순간을 두 번이나 경험했다. 첫 번째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을 때였고, 두 번째가 바로 이 책을 만났을 때였다. 이 책은 프랭클의 철학과 사상을 정확하고 편안하게 풀어내 일과 삶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현실의 문제를 건설적으로 해결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특히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데서 참된 삶의 의미를 찾기 원한다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기 바란다.
_양창순, 신경정신과 전문의·양창순대인관계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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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연숙 님 2012.05.11

    - 삶은 어떤 조건에서도 그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삶은 우리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의미가 있다. - 모든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내가 이 자리에서 지금 죽을 가능성이 100퍼센트 확실하지 않은 한, 그리고 이 수용소에서 나가는 날까지 살아남지 못할 가능성이 100퍼센트가 아닌 한, 나는 지금부터 일말의 생존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어떤 수용소에 보내지더라도 나를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위험을 무시하고 살아야 할 책임이 있다.

회원리뷰

  •   우리에겐 <죽음의 수용소>로 유명한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사회인들에게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직업에 관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삶의 문제에 대한 의식의 변화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자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유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선택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에서도
    내가 어떻게 이 기회를 활용하고 배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고 행동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어렵고도 훌륭한 삶의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의미 추구에
    있다고 말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은 개인의 자유를 빼앗긴 열악한 환경과
    모든 희망이 없어져 버린 것 같아도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라고 표현한 삶의 환경에
    대처하는 자세를 선택하는 자유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결국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이 앞으로의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자 관점이다.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거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의미로 두고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선택하라는 말은 결국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이 된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최선의 방법은 눈을 뜨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다시 말해 어떤 해결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생생하고 현실적인 꿈을 꾼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행동이 되지는 않는다.
     
    저자는 생각하라는 말만 하지 않고 반드시 행동하라는 말을 덧붙인다.
    그간 나를 자기 위로에 빠지게 만든 많은 자기 계발서 책들은 생각만을 강조한 실행력을
    빠트린 사상으로 나를 딜레마에 빠트리기도 했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상들이 진정 실천해보고 싶은 배움이다. 여기에 빅터 프랭클이 자신의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간 흔적이 배움에 대한 확신으로 다가오게 된다. 저자가 사용하는 용어에서도 '생각하라'
    아닌 '선택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든다.
     
    요즘의 내가 치열하게 고민하는 문제여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 하게 되고 알고 있던 뻔한 상식이
    되어버린 개념들도 있었지만, 삶의 수단(생계 수단)으로서의 일이 아닌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일의 역할과 그 뒤에 이어지는 목표,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권의 자유가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기분이었다.
     
     
    -당신은 혹시 결과에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 성공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매일 매시간 새로운 행동이 필요하며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 제목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마음에 들어 서평신청한 책이다.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얼마나 감격스러웠던지. 이 책을 읽기에 앞...
    제목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마음에 들어 서평신청한 책이다.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얼마나 감격스러웠던지.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작가인 알렉스 파타코스가 이 책을 근간으로 삼았던 빅터프랭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학교 다니던 시절 친구가 추천해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함께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 역시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곤 아직 읽지 못했다.
    하지만 전~혀 문외한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읽기 시작.
    내가 정말로 이 책에서 마음에 든 것은 바로 목차.
    (색칠을 한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챕터)
     
    1장.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2장.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3장. 삶의 자세를 선택하라
    4장. 의미있는 목표에 충실하라
    5장.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6장.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7장.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8장.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9장. 자신을 넘어서라
    10장.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라
    11장. 모든 삶은 의미가 있다
     
     
    빅터프랭클은 나치에 체포되어 강제수용소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해나가며
    자신의 정신을 가다듬고 버티며 고난을 이겨냈다고 한다.
    그럼에 더더욱 자신의 힘들게 살고 있는 각자의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일을 중요시한다.
     
    똑같은 상황속에서도 내 자신에게 조금 덜 불평하며 내 불행을 줄이고
    불행의 초점에서 관심을 조금 돌려 긍정적인 방향을 찾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의미가 재해석되고 또 그것이 내 인생이 되는 것. 
     
    사실 내가 아무리 내 자신의 의미를 찾는 노력을 한다고 해도 나는 빅터프랭클 같은 고난을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처음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약간의 거리감.
    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내 주변에서 하나씩 실천해 내 인생도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
     
    추천의 글 중에서 이런 말이 있다.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용기'를 '두려움이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용기는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식하는 것'이다. (p. 8)
  • 우리 주변을 보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에 대한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많은 것 같다. ...
    우리 주변을 보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에 대한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많은 것 같다. 그것은 직무라든지, 급여, 직장 동료간 경쟁의식, 상사와 부하간의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을 선택하지 말고 직업을 선택하라’는 말이 있다. 돈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임에 틀림없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기만족과 성취감이다.
     
    이 책은 퍼스널 미닝 연구소의 창립자, 컨설턴트, 개인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파타코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의학자이자 현대 사상과 지도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명저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의 철학과 핵심 사상을 바탕으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천 지침, 실용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침마다 일하러 가기를 싫어하고,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등 불평불만을 품고 사는 이들에게 ‘모든 삶에는 의미가 있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어떻게 사느냐 하는 방식보다는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수용소로 끌려간 빅터 프랭클은 “우리의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지독한 정신적 외상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정신의학 이론을 통해 사람은 어떤 고통 속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의지와 자유가 있다고 얘기한다.
     
    이 책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에서는 의미 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원칙에 대해서 말한다. 2장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2가지 태도와 일과 일 사이의 의미 찾기,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선택할 자유에 대해서 말한다. 3장 ‘삶의 자세를 선택하라’에서는 역경을 이기는 자세와 낙관적인 태도를 선택하는 3가지 기준 및 고난을 이기고 낙관적 사고를 되찾는 방법에 대해서 말한다. 4장 ‘의미 있는 목표에 충실하라’에서는 인간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에서 누리는 자유와 의미 있는 목적을 위한 수행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5장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에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삶에서 두려움을 몰아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밝힌다.
     
    6장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에서는 문제를 정반대의 시각에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7장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에서는 감정적 거리감이 주는 효과에 대해서 밝힌다. 8장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라고 하면서 정신적 유람의 효과에 대해서 기록한다. 9장 ‘자신을 넘어서라’에서는 모두를 위한 것에는 항상 값진 보상이 따른다고 전한다. 10장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라’에서는 우리 자신이 곧 진정한 ‘의미’라고 말한다. 11장 ‘모든 삶은 의미가 있다’에서는 삶의 의미와 목적, 일터와 삶에서 느끼는 의미의 중요성에 대해서 밝힌다.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점점 복잡해져가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준다. 또한 각 장 마다 ‘삶의 의미 찾기’와 ‘자신에게 묻기’, ‘자기 발견의 시간’은 그대로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20살 때였나. 굉장히 인상적으로 본, 또 충격적으로 읽었던 책이었다. 나치를 다룬 책을...
     
    죽음의 수용소에서.
    20살 때였나. 굉장히 인상적으로 본, 또 충격적으로 읽었던 책이었다. 나치를 다룬 책을 꼽자면 안네의 일기와 이 작품이 생각난다. 그의 삶은 정말 존경스러웠다. 끔찍한 수용소 생활을 정신력으로 버텨내고 또 인간의 정신의 위대함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밝혀낸 그의 업적은 실로 놀라웠다. 시련과 고통을 이겨낸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 사고의 힘. 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조금 더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알렉스 파타코스는 빅터 프랭클 박사의 이론을 바탕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과 인생에 중요한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 사고방식과 그 상황에 반응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결과물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삶의 본질에 대해 꿰뚫고 있었다.
    책에서 기본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즉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일은 결국 그 일은 하는 사람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완수하는 것을 넘어서서 의미를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수용소에서 갇히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신적 감옥, 자신의 내면 수용소에 갇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감옥의 벽이 보이지않는다는 것이 비극이라고.
    이 책을 통해 의미있는 삶을 넘어 위대하게 느껴지는 삶을 살았던 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 슈퍼맨의 주인공이었던 크리스토퍼 리브. 목이 부러지는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었지만 그는 자신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전세계의 척수 장애자들을 위해 일했다.
    책에서 작가가 난관을 이기고 낙관적 사고를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 것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
    그것은 10가지의 긍정적인 점들을 써보는 것이다.
    오늘 직장을 잃는다면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10가지 긍정적인 사실들은 무엇인가.
    월급이 20퍼센터 감봉된다고 할 때 생각할 수 있는 10가지 긍정적인 사실들은 무엇인가.
    그는 교도소 워크숍에 가서 이 연습을 적용한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엉뚱한 유머감각을 발휘한 예였다.
    내가 갇혀있으므로 이제 사회는 안전하다
    나는 더 이상 노숙자가 아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한 짓을 하지않도록 하는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처한 곤경에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게하는 것, 탁월한 방법인 것 같다.
     
    현대는 우울하지만 물질적으로는 풍요하다. 경제적으로 부유해졌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정말 생각해봐야할 과제이다. 내면의 공허, 실존적 공허. 공허를 지금 당장 느끼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듯한 감성을 가득 채워줄 책이었다.
    삶과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 모두가 해야할 책임이다. 현대인들을 스트레스와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또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도서였다.
  •     하루 하루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가 미래의 내 삶을 결정한다고 볼때 지금 이 한 순간도 허투루 ...
     
     
    하루 하루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가 미래의 내 삶을 결정한다고 볼때 지금 이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이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날이 그날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 또한 사실이다.
     
    도전이라는 단어가 그 어느때보다 아슬아슬하게 들리는 때다 바로 요즘이 아닌가 싶다. 자칫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사라질까 그 누구도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지루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우리네 모습이다.
     
    하루 하루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의미있는 내 인생을 위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지혜로 7가지를 말하고 있다.
     
    1.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2.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3.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4.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5.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6.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7. 자신을 넘어서라
    무슨 일이든 의미없는 일은 없다. 그렇기에 의미없는 일을 하면서 내 인생을 허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한 일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그 일에서 의미를 찾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행하는데 있어서 사명감을 느낄 것이며, 성공했을때 더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무리속에 투덜이가 있기 마련이다. 뭘해도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게 만든다. 부정적인 마인드는 결코 긍정의 힘을 경험할 수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요즘 우리 시대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중에 하나로 결과 지상주의라는 것이 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처럼 과정이야 어떻든 그 목표에만 도달하면 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그 목표로 가는 과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그 과정을 튼튼히해서 추후에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결국 자신이 꿈꾸는 일의 성공을 위해서 정진한다. 하지만 아무런 원칙없이 행한다면 그 결과는 정당성을 얻지 못할 것이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이 되기 위해서 사소하지만 당연한 원칙을 지켜야 할 것이며, 상식이라고 말하는 것이 진리가 되는 내 인생을 채울 수 있을때 내 인생은 웰 메이드(well-made) 인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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